-- 아줌마와 일상적인 생활속의 관계(세번째)........
나른하고 여유있는 토요일 오전.
창문 커텐사이로 따사로운 햇빛이 방 한가운데를 비추고 있다.
수다쟁이와의 관계이후로는 아줌마와의 관계가 소강상태이기는 했지만
아직 아줌마도 눈치는 못채신 것 같다. 그냥 학교 공부하랴 여기저기
모임에 참가하느라 내가 피곤하고 시간이 안나는 것으로만 아는 상황이다.
오늘은 모처럼 둘만이 있는 타이밍이다. 당시에는 아직 토요일이 오전 근무일때라서
아저씨도 출근했고, 친구 동생들도 모두 등교했다.
느즈막하게 일어나 여유있는 아침을 먹고, 아줌마와 나란히 누워 아침햇살을 즐기고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지나간 팝송을 들으며.......
아침상 물릴 생각도 안하고 발치에 밀어 놓은 상태에서 아줌마는 옆으로 누워 창가 쪽을
보고 지긋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 팔배게를 하고 있다. 40대 중반임에도 허리 곡선이
살아 있어 풍만한 엉덩이가 돋보이는 것이 박음직스럽다. ㅎㅎ
수다쟁이의 희고 육덕진 엉덩이는 포르노속의 서양여자들 스타일이어서
평균 물건 사이즈인 나에게는 어찌보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다. 이에 반해
아줌마 엉덩이의 장점은 수다쟁이 보다 작은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작지 않은 사이즈에 탄력이 있다. 바지런한 스타일이라서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퍼져버린 수다쟁이의 엉덩이와는
다르다.
수다쟁이는 시각적인면에서 으뜸이지만 탄력이 떨어져 보기에는 좋은 스타일 위주이고,
아줌마는 눈에 띄는 육덕 엉덩이는 아니지만 떡감이나 만졌을때의 탄력감은 오히려
수다쟁이 보다 윗길이다.
난데없는 엉덩이 감상평을 뒤로 하고 아줌마가 누워있는 등쪽으로 다가가 동일한
자세로 눕는다. 살며시 허리에 손을 얹자 "으응....흠...." 반응을 보인다.
여유로운 아침을 느끼며 심신이 편안한 상태이어서 그런지 항상 불안하고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손길을 나누던 때와는 반응이 다르다.
허리에 얹은 손을 엉덩이쪽으로 내려 탄력있는 엉덩이 살을 쓰다듬자 아줌마가 콧소리까지
내며 반응을 보인다. 평소와 다른 적극적인 반응이다. 한움큼 움켜쥐기도 하고, 무릎 뒷쪽을
쓰다듬기도 하고, 가랑이 사이를 오가며 이곳저곳 애무를 하자 점점 허리가 꼬이고
아줌마의 비음이 조금씩 높아간다.
언제봐도 박음직스럽고 사랑스런 아줌마다. 그 당시 내 나이때 여자를 사서 욕구를
해소하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때인데, 아줌마는 언제든지 기회만 되면 가질 수
있고 말 잘듣는.... 정말 나에게는 복덩이다. 몸빼 바지위로만 쓰다듬기가 따분하다고
생각되었을때 고무줄 아래로 손을 곧게 펴서 넣어 본다.
내친김에 아줌마용 팬티속으로 손을 뻗어 본다.
시원하고 매끄러운 엉덩이가 손바닥 가득히 느껴진다. 엉덩이골로 내려가자 다시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것이 느낌이 좋다. 항문을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 보지와 항문사이를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 손끝에 느껴지는 까칠한 음모를 지나 보지속에 손가락 끝을 조금
집어 넣자 촉촉한 느낌이다. 심신이 편안하고 여유있자 느끼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보지속은 촉촉하게 젖어 있다. 내 물건도 아침 발기와 더불어 발기탱천하여 팬티를 적시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발기하다 못해 아플정도로 딱딱해진 물건이 영 거추장스럽다.
아줌마 엉덩이와 보지속을 헤매는 오른손을 유지한채 불편하지만 왼손으로 내 바지를 내리자
딱딱해진 물건이 튀어 나오면서 아침햇살에 불거진 기둥의 핏줄까지 선명히 보인다.
다시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목밑으로 손을 뻗어 티셔츠위로 부터 젖가슴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말랑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한손에 가득히 들어찬다. 중지로 보지속을 헤매이던 손으로는
몸빼바지 내려본다. 왼편으로 누운 아줌마의 오른쪽 엉덩이 쪽의 바지부터 살살 내리자
엉덩이에 깔린 바지가 내려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다.
허벅지 중간쯤까지 바지를 내리자 희디흰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난다. 잘룩한 허리에
더욱더 도드라진 엉덩이를 보자 절로 침이 넘어 간다. 나도 마찬가지로 허벅지 중간쯤까지
바지를 내리고 겉물이 흐르는 귀두를 엉덩이 골 위에서 아래로 스윽 문질러 본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윤할액이 발라지면서 따뜻한 기운이 내 귀두를 감싼다. 아줌마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며 한숨을 살짝 내뱉는다. 장난기가 발동해 갑자기 단단하게 발기한 귀두를 항문에 찔러대자
"아야...." 소리와 함께 깜짝 놀란 아줌마가 뒤를 쳐다보며 눈을 흘긴다. 미안하다며 다시
이번엔 아줌마의 보지에 정조준하여 살며시 귀두를 담가본다. 아줌마도 이미 몸이 반응을하여
보지가 촉촉하고 미끌한 느낌과 함께 내 귀두를 감싼다. 귀두를 담근채 아줌마의 어깨를 살짝
깨물자.... "아하...흑... 후우....." 한숨과 아쉬움이 한꺼번에 표현되는 소리를 발산한다.
더 이상 진전하지 않고 귀두만 넣은채 놀리고 있자.... 다시 눈을 흘기며 자신이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내며 더 깊은 삽입을 시도한다. 엉덩이를 내미는 만큼 내 엉덩이를 뒤로 빼자
"가만히 있어!" 이번엔 명령조로 내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오른손으로 잡은채 엉덩이를 밀어댄다.
따뜻하고 깊은 삽입이다. 따사로운 봄날에 어머니 품에서 기분좋게 잠든 아이 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삽입이 된다.
어느때보다 힘찬 발기여서 그런지 내 물건이 더 단단하고 길이도 약간은 길어진 느낌이다.
내 치골과 아줌마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짖이겨질 정도로 깊고 밀착된 상태를 유지한 채
한동안 미동도 하지 않고.....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내 물건에 의도적으로 힘을 주자 보지속에서 물건이 꿈틀거린다.
그 느낌이 좋은지 아줌마도 조금씩 리듬을 타며 내 물건의 꿈틀거림과 함께 조용히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둘이서 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리고 물건을 삽입한채 오랫동안
가만히 있는다. 이 평화롭고 편안한 시간을 급한 피스톤운동으로 끝내기에는 서로 너무
아쉽다는듯 평소와 달리 천천히 움직인다. 애액은 충분히 흘러나와 부드러운 움직임에 맞춰
윤할작용을 한다. 천천히 깊게 찔러 넣고, 다시 천천히 후퇴..... 자세를 바꿔서
밀착했던 내 가슴과 아줌마의 등을 떨어뜨리고 옆으로 누운채 뒷치기 자세처럼 내 몸을
뒤로 빼고 삽입과 후퇴를 하는 내 물건과 아줌마의 보지를 내려다 본다. 내 물건이 진퇴를
할때마다 보지 주위의 살들이 빨려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후배위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아이낳은 아줌마의 보지치고는 좁은 것 같다. 크지도 않은 내 물건을 따라 보지살이 들락이는 것을
보면 ㅎㅎ.......
이제 어느 정도 달아오르자 슬슬 마무리 할때가 된것 같다. 지금의 느낌을 유지하며 마무리를
하기 위해 옆으로 누운 자세이기는 하지만 아줌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려는데......
"00엄마 어디갔다와...호호호.... "
난데없는 수다쟁이 목소리가 들린다. "헉...... 뭐야 "
또 지난번 처럼 수다쟁이가 들이닥치는 줄 알고 심장이 멎을뻔하는데 .... 목소리 들리는 방향이
마당쪽이 아니다. ????
아줌마도 놀래서 바지를 올리며 일어나려는데 ......
아하! 목소리의 진원지를 알았다.
바로 안방창문 밖 아래에서 수다쟁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다. ㅎㅎ
집구조상 안방의 창문은 밖의 골목길과 맞닿아 있다. 그 아래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아는 목소리가 들리다 예전 경험상 놀라느라 정확한
판단을 못했던거다. 그제서야 알아챈 아줌마도 안도의 숨을 내쉬며 안정을 찾는다.
이래저래 참 민폐가 많은 수다쟁이다. ㅎㅎ
아줌마에게야 민폐지만 나에겐 명품 엉덩이를 선사하는 세컨드이니 나야 고맙다. ㅎㅎ
지나가다 아는 아줌마를 만났는지 수다쟁이의 목소리가 한동안 계속 들린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엉거주춤 일어나려고 한 아줌마를 이번엔 방바닥에 엎드리게한 후
몸빼바지를 팬티까지 한번에 내려 발목에 걸친 후 내 바지도 만일을 위해 한쪽 다리에만 걸치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쪼개듯이 벌려 물건을 꽂아 넣는다. 수다쟁이 목소리가 들리는 상태에서
일을 치루려니 마치 옆에서 우리의 관계를 수다쟁이가 지켜보듯이 느껴져 흥분도가 급상승한다.
나도 약간 변태기질이 있는지 누군가 지켜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면서 한동안 끊긴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빠르게 박아댄다. 내 아래에 있는 엉덩이가 수다쟁이의 명품 엉덩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옆에서 우리의 뒷치기 하는 모습을 수다쟁이가 지켜보며 포르노속에서 처럼
쓰리썸 방식으로 내 불알도 빨아주고 항문도 빨아준다 생각하면서 .......
아줌마도 긴장이 풀리면서 흥분이 더 되는지 반응이 격렬하다.
"하악악...악...악....아우...아..아..아..." 엉덩이를 내가 내리꽂을때마다 리듬을 맞춰 위로
엉덩이를 들어 준다.
" 호호... 우리 애가 말야.. 지난 중간고사때 10등안에 들더니 .... 이번 기말때는 5등안으로..."
수다쟁이의 딸자랑이 계속된다. 간혹 내 이름도 나오고..... 과외선생 자랑도 하나보다...
아줌마는 밖으로 본인 신음소리가 들릴까 겁나는지 수건을 입에 물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참고 있다. 머릿속으로는 수다쟁이의 엉덩이를 생각하고 물건은 아줌마의 보지에 박아대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ㅎㅎ
여유로운 아침에 부드럽게 시작된 정사는 뜻하지 않은 수다쟁이의 개입으로 다시 거칠게 마무리된다.
방바닥을 두손으로 집고 펌프질을 하다가 이젠 한계에 다다른다. 아줌마의 푹신한 엉덩이에 올라타서
두손으로 쪼갠채 벌어진 국화꽃 모양의 항문을 바라보며 더 거칠게 박아댄다.
"퍽퍽퍽... 퍽퍽퍽..." "읍읍읍....음음...." 아줌마도 색다른 환경에서 진행되니 평소보다 반응이
좋다.
너무 흥분해서인지 정액을 발사하면서도 피스톤을 멈추지 못하겠다. 평소같으면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발사가 끝날때까지 여운을 즐기며 마무리를 하는 타입인데 오늘은 발사중에도 계속 삽입을 유지한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도 발기한 물건은 좀 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그대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깔고
등위에 엎어져 여운을 즐기는 나른한 느낌이 너무 좋다.
고맙다. 수다쟁이.... 조만간 수다쟁이와도 한번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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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니 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자주는 못해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By 널널
나른하고 여유있는 토요일 오전.
창문 커텐사이로 따사로운 햇빛이 방 한가운데를 비추고 있다.
수다쟁이와의 관계이후로는 아줌마와의 관계가 소강상태이기는 했지만
아직 아줌마도 눈치는 못채신 것 같다. 그냥 학교 공부하랴 여기저기
모임에 참가하느라 내가 피곤하고 시간이 안나는 것으로만 아는 상황이다.
오늘은 모처럼 둘만이 있는 타이밍이다. 당시에는 아직 토요일이 오전 근무일때라서
아저씨도 출근했고, 친구 동생들도 모두 등교했다.
느즈막하게 일어나 여유있는 아침을 먹고, 아줌마와 나란히 누워 아침햇살을 즐기고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지나간 팝송을 들으며.......
아침상 물릴 생각도 안하고 발치에 밀어 놓은 상태에서 아줌마는 옆으로 누워 창가 쪽을
보고 지긋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 팔배게를 하고 있다. 40대 중반임에도 허리 곡선이
살아 있어 풍만한 엉덩이가 돋보이는 것이 박음직스럽다. ㅎㅎ
수다쟁이의 희고 육덕진 엉덩이는 포르노속의 서양여자들 스타일이어서
평균 물건 사이즈인 나에게는 어찌보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다. 이에 반해
아줌마 엉덩이의 장점은 수다쟁이 보다 작은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작지 않은 사이즈에 탄력이 있다. 바지런한 스타일이라서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퍼져버린 수다쟁이의 엉덩이와는
다르다.
수다쟁이는 시각적인면에서 으뜸이지만 탄력이 떨어져 보기에는 좋은 스타일 위주이고,
아줌마는 눈에 띄는 육덕 엉덩이는 아니지만 떡감이나 만졌을때의 탄력감은 오히려
수다쟁이 보다 윗길이다.
난데없는 엉덩이 감상평을 뒤로 하고 아줌마가 누워있는 등쪽으로 다가가 동일한
자세로 눕는다. 살며시 허리에 손을 얹자 "으응....흠...." 반응을 보인다.
여유로운 아침을 느끼며 심신이 편안한 상태이어서 그런지 항상 불안하고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손길을 나누던 때와는 반응이 다르다.
허리에 얹은 손을 엉덩이쪽으로 내려 탄력있는 엉덩이 살을 쓰다듬자 아줌마가 콧소리까지
내며 반응을 보인다. 평소와 다른 적극적인 반응이다. 한움큼 움켜쥐기도 하고, 무릎 뒷쪽을
쓰다듬기도 하고, 가랑이 사이를 오가며 이곳저곳 애무를 하자 점점 허리가 꼬이고
아줌마의 비음이 조금씩 높아간다.
언제봐도 박음직스럽고 사랑스런 아줌마다. 그 당시 내 나이때 여자를 사서 욕구를
해소하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때인데, 아줌마는 언제든지 기회만 되면 가질 수
있고 말 잘듣는.... 정말 나에게는 복덩이다. 몸빼 바지위로만 쓰다듬기가 따분하다고
생각되었을때 고무줄 아래로 손을 곧게 펴서 넣어 본다.
내친김에 아줌마용 팬티속으로 손을 뻗어 본다.
시원하고 매끄러운 엉덩이가 손바닥 가득히 느껴진다. 엉덩이골로 내려가자 다시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것이 느낌이 좋다. 항문을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 보지와 항문사이를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 손끝에 느껴지는 까칠한 음모를 지나 보지속에 손가락 끝을 조금
집어 넣자 촉촉한 느낌이다. 심신이 편안하고 여유있자 느끼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보지속은 촉촉하게 젖어 있다. 내 물건도 아침 발기와 더불어 발기탱천하여 팬티를 적시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발기하다 못해 아플정도로 딱딱해진 물건이 영 거추장스럽다.
아줌마 엉덩이와 보지속을 헤매는 오른손을 유지한채 불편하지만 왼손으로 내 바지를 내리자
딱딱해진 물건이 튀어 나오면서 아침햇살에 불거진 기둥의 핏줄까지 선명히 보인다.
다시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목밑으로 손을 뻗어 티셔츠위로 부터 젖가슴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말랑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한손에 가득히 들어찬다. 중지로 보지속을 헤매이던 손으로는
몸빼바지 내려본다. 왼편으로 누운 아줌마의 오른쪽 엉덩이 쪽의 바지부터 살살 내리자
엉덩이에 깔린 바지가 내려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다.
허벅지 중간쯤까지 바지를 내리자 희디흰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난다. 잘룩한 허리에
더욱더 도드라진 엉덩이를 보자 절로 침이 넘어 간다. 나도 마찬가지로 허벅지 중간쯤까지
바지를 내리고 겉물이 흐르는 귀두를 엉덩이 골 위에서 아래로 스윽 문질러 본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윤할액이 발라지면서 따뜻한 기운이 내 귀두를 감싼다. 아줌마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며 한숨을 살짝 내뱉는다. 장난기가 발동해 갑자기 단단하게 발기한 귀두를 항문에 찔러대자
"아야...." 소리와 함께 깜짝 놀란 아줌마가 뒤를 쳐다보며 눈을 흘긴다. 미안하다며 다시
이번엔 아줌마의 보지에 정조준하여 살며시 귀두를 담가본다. 아줌마도 이미 몸이 반응을하여
보지가 촉촉하고 미끌한 느낌과 함께 내 귀두를 감싼다. 귀두를 담근채 아줌마의 어깨를 살짝
깨물자.... "아하...흑... 후우....." 한숨과 아쉬움이 한꺼번에 표현되는 소리를 발산한다.
더 이상 진전하지 않고 귀두만 넣은채 놀리고 있자.... 다시 눈을 흘기며 자신이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내며 더 깊은 삽입을 시도한다. 엉덩이를 내미는 만큼 내 엉덩이를 뒤로 빼자
"가만히 있어!" 이번엔 명령조로 내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오른손으로 잡은채 엉덩이를 밀어댄다.
따뜻하고 깊은 삽입이다. 따사로운 봄날에 어머니 품에서 기분좋게 잠든 아이 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삽입이 된다.
어느때보다 힘찬 발기여서 그런지 내 물건이 더 단단하고 길이도 약간은 길어진 느낌이다.
내 치골과 아줌마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짖이겨질 정도로 깊고 밀착된 상태를 유지한 채
한동안 미동도 하지 않고.....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내 물건에 의도적으로 힘을 주자 보지속에서 물건이 꿈틀거린다.
그 느낌이 좋은지 아줌마도 조금씩 리듬을 타며 내 물건의 꿈틀거림과 함께 조용히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둘이서 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리고 물건을 삽입한채 오랫동안
가만히 있는다. 이 평화롭고 편안한 시간을 급한 피스톤운동으로 끝내기에는 서로 너무
아쉽다는듯 평소와 달리 천천히 움직인다. 애액은 충분히 흘러나와 부드러운 움직임에 맞춰
윤할작용을 한다. 천천히 깊게 찔러 넣고, 다시 천천히 후퇴..... 자세를 바꿔서
밀착했던 내 가슴과 아줌마의 등을 떨어뜨리고 옆으로 누운채 뒷치기 자세처럼 내 몸을
뒤로 빼고 삽입과 후퇴를 하는 내 물건과 아줌마의 보지를 내려다 본다. 내 물건이 진퇴를
할때마다 보지 주위의 살들이 빨려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후배위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아이낳은 아줌마의 보지치고는 좁은 것 같다. 크지도 않은 내 물건을 따라 보지살이 들락이는 것을
보면 ㅎㅎ.......
이제 어느 정도 달아오르자 슬슬 마무리 할때가 된것 같다. 지금의 느낌을 유지하며 마무리를
하기 위해 옆으로 누운 자세이기는 하지만 아줌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려는데......
"00엄마 어디갔다와...호호호.... "
난데없는 수다쟁이 목소리가 들린다. "헉...... 뭐야 "
또 지난번 처럼 수다쟁이가 들이닥치는 줄 알고 심장이 멎을뻔하는데 .... 목소리 들리는 방향이
마당쪽이 아니다. ????
아줌마도 놀래서 바지를 올리며 일어나려는데 ......
아하! 목소리의 진원지를 알았다.
바로 안방창문 밖 아래에서 수다쟁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다. ㅎㅎ
집구조상 안방의 창문은 밖의 골목길과 맞닿아 있다. 그 아래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아는 목소리가 들리다 예전 경험상 놀라느라 정확한
판단을 못했던거다. 그제서야 알아챈 아줌마도 안도의 숨을 내쉬며 안정을 찾는다.
이래저래 참 민폐가 많은 수다쟁이다. ㅎㅎ
아줌마에게야 민폐지만 나에겐 명품 엉덩이를 선사하는 세컨드이니 나야 고맙다. ㅎㅎ
지나가다 아는 아줌마를 만났는지 수다쟁이의 목소리가 한동안 계속 들린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엉거주춤 일어나려고 한 아줌마를 이번엔 방바닥에 엎드리게한 후
몸빼바지를 팬티까지 한번에 내려 발목에 걸친 후 내 바지도 만일을 위해 한쪽 다리에만 걸치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쪼개듯이 벌려 물건을 꽂아 넣는다. 수다쟁이 목소리가 들리는 상태에서
일을 치루려니 마치 옆에서 우리의 관계를 수다쟁이가 지켜보듯이 느껴져 흥분도가 급상승한다.
나도 약간 변태기질이 있는지 누군가 지켜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면서 한동안 끊긴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빠르게 박아댄다. 내 아래에 있는 엉덩이가 수다쟁이의 명품 엉덩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옆에서 우리의 뒷치기 하는 모습을 수다쟁이가 지켜보며 포르노속에서 처럼
쓰리썸 방식으로 내 불알도 빨아주고 항문도 빨아준다 생각하면서 .......
아줌마도 긴장이 풀리면서 흥분이 더 되는지 반응이 격렬하다.
"하악악...악...악....아우...아..아..아..." 엉덩이를 내가 내리꽂을때마다 리듬을 맞춰 위로
엉덩이를 들어 준다.
" 호호... 우리 애가 말야.. 지난 중간고사때 10등안에 들더니 .... 이번 기말때는 5등안으로..."
수다쟁이의 딸자랑이 계속된다. 간혹 내 이름도 나오고..... 과외선생 자랑도 하나보다...
아줌마는 밖으로 본인 신음소리가 들릴까 겁나는지 수건을 입에 물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참고 있다. 머릿속으로는 수다쟁이의 엉덩이를 생각하고 물건은 아줌마의 보지에 박아대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ㅎㅎ
여유로운 아침에 부드럽게 시작된 정사는 뜻하지 않은 수다쟁이의 개입으로 다시 거칠게 마무리된다.
방바닥을 두손으로 집고 펌프질을 하다가 이젠 한계에 다다른다. 아줌마의 푹신한 엉덩이에 올라타서
두손으로 쪼갠채 벌어진 국화꽃 모양의 항문을 바라보며 더 거칠게 박아댄다.
"퍽퍽퍽... 퍽퍽퍽..." "읍읍읍....음음...." 아줌마도 색다른 환경에서 진행되니 평소보다 반응이
좋다.
너무 흥분해서인지 정액을 발사하면서도 피스톤을 멈추지 못하겠다. 평소같으면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발사가 끝날때까지 여운을 즐기며 마무리를 하는 타입인데 오늘은 발사중에도 계속 삽입을 유지한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도 발기한 물건은 좀 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그대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깔고
등위에 엎어져 여운을 즐기는 나른한 느낌이 너무 좋다.
고맙다. 수다쟁이.... 조만간 수다쟁이와도 한번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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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니 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자주는 못해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By 널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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