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동생이 집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직장 계장님과의 새로운 세계를 탐닉하느라 동생에게 소흘 한것도 있었지만
직장내 연수 스케쥴로인해 MT 비슷하게 4박5일의 집을 비운적이 있었습니다.
서해안 안면도에 있는 콘도 였는데, 태풍으로 말미암아 하루 일찍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들고 밖으로 나있는 창고 문 을 통해서 들어가 동생을 놀래줄 생각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동생하고 관계가 소원 한것도 있었기 때문에 ,누워 있는 잠 자리 를 들추고 살살 만져주다가 입으로 살며시 물어주면 깜짝 놀라며“어! 왜 벌써왔어 ” 하면서 두팔 을 올려 안으며 입술을 맞추어주길 기대했습니다.
창고 문 을 살며시 열고 방문을 열려는데....
“아! 좋아! 아--- 조금 더---” 규칙적으로 작은 방아가 찧는듯한 소리까지 섞여 들립니다.
순간 몸이 경직되고 호흡을 참으며 귀를 기우립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리는 막내여동생의
신음소리와 남동생에게 큰언니와 저를 비교 하는 소리, 누가 더 좋으냐는 소리가 비음 속에 들려옵니다.
내가 계장님과의 데이트로 늦어진 날부터, 아니아니 그전부터 막내여동생인 윤희가 두사람의 관계를 눈치 챈듯할 때 부터인가봅니다.
난 155cm의 작은키에 58k 정도이고, 윤희는 160cm에 53k 정도의 늘씬한 그야말로 44사이즈의 섹시한 몸매입니다.
그런데다 언제부터 성에 관심이 있었는지 무릅 위 20cm 정도의 짧은 청치마를 입은 자태는 남자들의 시선이 끊고도 남는 아이입니다.
바로 아래인 남동생 하고도 나이차이가 덜나서인지 가끔가다 포옹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하루이틀 어딜 다녀온 후에도 언니들에게는 그냥 인사로 끝내면서 ,남동생은 꼭 끌어안고
“ 태호야! 보고 싶었어”하면서 이마에 입을 맞추기까지 합니다.
나만 해도 세대차이가 나는 것인지 ,내겐 하지않던 야한 예기도 둘은 허물없이 터놓고 얘기합니다.
큰언니랑 할 때 문밖에서 숨죽이며 자위한 얘기 까지도....
믿고 있었던 태호 녀석은 작은누나 이름을 버젓이 부르며“ 윤희! 너는 요부야 요부! 큰 누나는 너 정도는 아냐, 하지만 큰누나도 되게 좋아해. 잘 때도 내거 꼭 움켜쥐고 자!, 근데 요즘 애인이 생겨서 나하고는 덜 하는 편야, 들어오자마자 바로 잘 때도, 만져보거나 두손가락 으로 벌려보면 안에 축축함이 가득해.그럴때 넣고서 흔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
그때 눈치를 챘어야하는데....
얼마전 노래방에 세자매 와 태호가 같이 갔을 때 ,노래를 부르고 방방뛰고 춤을 추며 놀다가 ,내가 마법의 성을 부르는데 둘이서 부르스 를 춥니다.
한데 마치 연인처럼 꼭 끌어안았는데 윤히는 태호의 목을 끌어안고 ,태호의 왼손은 윤희의 허리를 안고 오른손은 윤희의 히프위에 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둘이 뽀뽀 하는 듯 한것도 모른채 하고 불렀습니다.
바로 밑에 윤정 이는 워낙 감각도 없는 그런애라서 혼자만 즐기는 아이고 ,둘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한쪽구석에 윤희를 밀착시키고 가슴을 만지며 딥 키스 를 하는 것을 “아니 얘네들봐...”
하며 넘어갔던일도 있습니다.
탱고를 연습한다며 윤희를 뒤로 젖혀 눞이며 한다리가 윤희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는 가랑이 사이에 넣고 자세를 취할땐 윤희의 청치마가 올라가 윤희의 팬티 마져 보였습니다.
그러다 넘어지며 윤희위로 업어졌는데 윤희는 두다리 안에 태호의 하체를, 깔깔대며 허리쪽으로 두발로 감아줍니다.
옷만 입었다 뿐이지 ,마치 성행위 자세와 똑같은 ,그리고 둘이는 깔깔댑니다.
---------
그때부터 눈치채고 대처를 했어야하는데, 대체 이 상황 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나하고 의 둘의 관계도 큰 문제인데 부모님도 집에 잘 안계신 상태에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맏이로서, 혹여 어머니가 알게되면 그냥 죽어버리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 동안에 할머닌 돌아가시고 아버진 바람이 나셔서 딴 살림을 차리셨는지, 아예 집을 나가시고 ,어머닌 가게를 혼자 운영하시려니 힘드셔서 그런가 콧구멍만한 가게 방에서 주무실때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내가 맡아하던 살림을 조금은 무딘 둘째 동생, 윤영이가 대신해오고 있었는데...
넷 중에 세명이 근친에다 삼각 관계라니,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숨소리가 잦아 드는걸 보고 살며시 나옵니다.
근처 호프집에 들어가 생맥주를 마시며 뒤죽박죽된 머리를 쥐어짭니다.
이대로 넘어가선 안될 일.한시간 여를 고민하다 흥분된 상태에서 뒷방으로 쳐들어갑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도록 둘은 인기척도 못 느끼고 자고 있습니다.
벌거벗은채 로 껴안은 상태를 내려다 보며,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깜짝 놀라며 옷을 주섬주섬 걸치며 일어난 두동생 을 무릅 을 꿀립니다.
아무말 도 나오지 않고, 내가 밖에서 정신이 팔렸던 그즈음 부터 둘이 뒷골방에서 ,내가 퇴근하는 7시 이전까지,혹은 전화로 내가 늦는다는 날은 10시나 11시까지....
차근차근, 때론 다그치며 ,부드럽게 설득 하기도하며,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 자신있게 야단치지 못하는 것은 이미 내 행동을 다알고 있는처지여서, 어찌 풀어가야할지...(나중에 일이 돌이킬 수 없는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되어가느 것도 그 당시엔 몰랐지만...)
새벽까지 이어지다, 서로 조심하기로 다짐받고 끝났는데 다음날 퇴근해보니 ,태호 가 안보이고 하루 지난후 에야 집을 나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맙소사 ....
동생이 집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직장 계장님과의 새로운 세계를 탐닉하느라 동생에게 소흘 한것도 있었지만
직장내 연수 스케쥴로인해 MT 비슷하게 4박5일의 집을 비운적이 있었습니다.
서해안 안면도에 있는 콘도 였는데, 태풍으로 말미암아 하루 일찍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들고 밖으로 나있는 창고 문 을 통해서 들어가 동생을 놀래줄 생각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동생하고 관계가 소원 한것도 있었기 때문에 ,누워 있는 잠 자리 를 들추고 살살 만져주다가 입으로 살며시 물어주면 깜짝 놀라며“어! 왜 벌써왔어 ” 하면서 두팔 을 올려 안으며 입술을 맞추어주길 기대했습니다.
창고 문 을 살며시 열고 방문을 열려는데....
“아! 좋아! 아--- 조금 더---” 규칙적으로 작은 방아가 찧는듯한 소리까지 섞여 들립니다.
순간 몸이 경직되고 호흡을 참으며 귀를 기우립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리는 막내여동생의
신음소리와 남동생에게 큰언니와 저를 비교 하는 소리, 누가 더 좋으냐는 소리가 비음 속에 들려옵니다.
내가 계장님과의 데이트로 늦어진 날부터, 아니아니 그전부터 막내여동생인 윤희가 두사람의 관계를 눈치 챈듯할 때 부터인가봅니다.
난 155cm의 작은키에 58k 정도이고, 윤희는 160cm에 53k 정도의 늘씬한 그야말로 44사이즈의 섹시한 몸매입니다.
그런데다 언제부터 성에 관심이 있었는지 무릅 위 20cm 정도의 짧은 청치마를 입은 자태는 남자들의 시선이 끊고도 남는 아이입니다.
바로 아래인 남동생 하고도 나이차이가 덜나서인지 가끔가다 포옹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하루이틀 어딜 다녀온 후에도 언니들에게는 그냥 인사로 끝내면서 ,남동생은 꼭 끌어안고
“ 태호야! 보고 싶었어”하면서 이마에 입을 맞추기까지 합니다.
나만 해도 세대차이가 나는 것인지 ,내겐 하지않던 야한 예기도 둘은 허물없이 터놓고 얘기합니다.
큰언니랑 할 때 문밖에서 숨죽이며 자위한 얘기 까지도....
믿고 있었던 태호 녀석은 작은누나 이름을 버젓이 부르며“ 윤희! 너는 요부야 요부! 큰 누나는 너 정도는 아냐, 하지만 큰누나도 되게 좋아해. 잘 때도 내거 꼭 움켜쥐고 자!, 근데 요즘 애인이 생겨서 나하고는 덜 하는 편야, 들어오자마자 바로 잘 때도, 만져보거나 두손가락 으로 벌려보면 안에 축축함이 가득해.그럴때 넣고서 흔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
그때 눈치를 챘어야하는데....
얼마전 노래방에 세자매 와 태호가 같이 갔을 때 ,노래를 부르고 방방뛰고 춤을 추며 놀다가 ,내가 마법의 성을 부르는데 둘이서 부르스 를 춥니다.
한데 마치 연인처럼 꼭 끌어안았는데 윤히는 태호의 목을 끌어안고 ,태호의 왼손은 윤희의 허리를 안고 오른손은 윤희의 히프위에 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둘이 뽀뽀 하는 듯 한것도 모른채 하고 불렀습니다.
바로 밑에 윤정 이는 워낙 감각도 없는 그런애라서 혼자만 즐기는 아이고 ,둘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한쪽구석에 윤희를 밀착시키고 가슴을 만지며 딥 키스 를 하는 것을 “아니 얘네들봐...”
하며 넘어갔던일도 있습니다.
탱고를 연습한다며 윤희를 뒤로 젖혀 눞이며 한다리가 윤희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는 가랑이 사이에 넣고 자세를 취할땐 윤희의 청치마가 올라가 윤희의 팬티 마져 보였습니다.
그러다 넘어지며 윤희위로 업어졌는데 윤희는 두다리 안에 태호의 하체를, 깔깔대며 허리쪽으로 두발로 감아줍니다.
옷만 입었다 뿐이지 ,마치 성행위 자세와 똑같은 ,그리고 둘이는 깔깔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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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눈치채고 대처를 했어야하는데, 대체 이 상황 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나하고 의 둘의 관계도 큰 문제인데 부모님도 집에 잘 안계신 상태에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맏이로서, 혹여 어머니가 알게되면 그냥 죽어버리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 동안에 할머닌 돌아가시고 아버진 바람이 나셔서 딴 살림을 차리셨는지, 아예 집을 나가시고 ,어머닌 가게를 혼자 운영하시려니 힘드셔서 그런가 콧구멍만한 가게 방에서 주무실때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내가 맡아하던 살림을 조금은 무딘 둘째 동생, 윤영이가 대신해오고 있었는데...
넷 중에 세명이 근친에다 삼각 관계라니,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숨소리가 잦아 드는걸 보고 살며시 나옵니다.
근처 호프집에 들어가 생맥주를 마시며 뒤죽박죽된 머리를 쥐어짭니다.
이대로 넘어가선 안될 일.한시간 여를 고민하다 흥분된 상태에서 뒷방으로 쳐들어갑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도록 둘은 인기척도 못 느끼고 자고 있습니다.
벌거벗은채 로 껴안은 상태를 내려다 보며,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깜짝 놀라며 옷을 주섬주섬 걸치며 일어난 두동생 을 무릅 을 꿀립니다.
아무말 도 나오지 않고, 내가 밖에서 정신이 팔렸던 그즈음 부터 둘이 뒷골방에서 ,내가 퇴근하는 7시 이전까지,혹은 전화로 내가 늦는다는 날은 10시나 11시까지....
차근차근, 때론 다그치며 ,부드럽게 설득 하기도하며,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 자신있게 야단치지 못하는 것은 이미 내 행동을 다알고 있는처지여서, 어찌 풀어가야할지...(나중에 일이 돌이킬 수 없는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되어가느 것도 그 당시엔 몰랐지만...)
새벽까지 이어지다, 서로 조심하기로 다짐받고 끝났는데 다음날 퇴근해보니 ,태호 가 안보이고 하루 지난후 에야 집을 나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맙소사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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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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