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제 제나이가 20대중후반이다돼가는군요...
뭐아직 많은나이는아니지만.. 적은아니도아니구요..
제가살아오면서 조금은 특별한 얘기를 써볼까해요
원래 글을 잘못쓰고 첨쓰는거라 문맥이 좀이상하고그래도
이해하고 재미있게봐주셧으면 좋겟네요~
70%는 사실이고 30%정도만 과장을하였습니다
그래도 기본베이스는 모두다 사실이니
재미있게 봐주셧으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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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대리의 무전에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운표정을하려했지만
약간긴장된듯한표정은 어쩔수없었다..
"어 승엽아 아까 나찾았다며 왜찾았어??"
"아네~ 별거아니구요 그냥 비품결제 때문에그랬어요.."
"응~ 그래 ^^"
휴~우~... 다행이다..
그런데정말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을하는건지
어쨋든 좋게넘어간거같기는했다..
이때부터 자꾸 대리를볼때마다
늙은 너구리의 좆을 받을때 짓던 섹시한표정이 눈에서 아른거린다.
점심에 같이 밥을먹을때도
"누나 얼굴에 뭐뭍었어? 왜 멍때리고그래? ㅋㅋ"
다시생각을해봐도 자지가 꼴린다
밥을 먹으면서도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를지경
아진짜 대리랑 한번만 할수있으면...
"누나먼저일어날게~ 식사 맛잇게해 승엽아~ ^^"
"네 누나 저도금방먹고 일어날게요~"
아휴... 방금먹은 밥이 체한거같다..
원래 위장이좋아 밥먹고체하는경우가 1년에 한두번있을가말가인데..
밥을 다먹고 난뒤 여유있는시간에
뭐 빠진것은 없나하고 돌아다니다
장미누나방으로향했다
"누나 안녕하세요~"
"응 승엽이 안녕?"
장미누나는 일을마치고 샤워를 하려는 모습이었다
뭐... 실은 내가 일부러 그시간대에 간거긴하지만...
옷을벗고 곧이어 장미누나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치이이이~ 샤워기 물트는소리...
난 어슬렁어슬렁 치우는척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승엽아 오늘도 누나 비누칠좀 해줄래?"
장미누나가 나를보고 얘기했다.. 나는 곧 정신을 차리고
"네~ 누나 오늘은 더 잘해드릴게요~"
동그란샤워볼에 바디클렌져를 뭍히고 최대한 손바닥이 많이 닿도록
하면서 비눗칠을했다... 정말 엉덩이의
너무나도 부드러운 살결이 내손바닥에 느껴졌다.
그리고 엉덩이사이도 비눗칠을 하는척하면서 쑤욱 지나가보았다...
나의 손가락은 장미누나의 보지에 비눗칠을 하며 지나쳐졌다..
그렇게 몇번 손을 앞뒤로 왕복을했다..
"아... 음..."
미세하게나마 들리는... 장미누나의 비음섞인 신음..
나는 다시일어나서 등부터 엉덩이까지 제대로 비눗칠을한다음에 얘기했다.
"누나 앞으로 돌아보세요 앞도 해드릴게요"
"앞도해주려구?"
"네"
약간 머뭇머뭇하더니 앞으로 돌았다..
잠시뒤 장미누나의 알몸이 완전히 내게 노출이됐다...
풍만한가슴... 뽀얀피부에 무성하게 자라있는수풀들....
여러번봤지만 볼때마다 감탄사가 나온다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우선 무릅을
굽히고 발목부터 비눗칠을 하기시작했다..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쯤에할때쯤에는
장미누나의 보지가 아주바로 내눈앞에 들어왔다
"장미누나는 정말 발도 이쁘시네요~"
나는 최대한 태연한척 하려고 노력했고
"아~~ 그래?"
장미누나도 조금은 쑥쑤러운지 조금은 어색해하는거같앗다.
난계속해서 왼쪽종아리쪽을 비눗칠을하고있엇고
종아리쪽을 지나 허벅지쪽으로 올라왔다
뽀얗고 탱탱한 허벅지쪽을 비눗칠을하니
속으로는 진짜 미칠거같았지만은
겉으로는 애써 태연한척을했다.
그리고 손을 옮겨 보지둔덕쪽으로 향했다...
그렇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치 여자가 본인몸을 씻듯이
비눗칠을했다... 속마음은 전혀 안그랬지만..
그리고 성의있게 팔과 어깨쪽까지 비눗칠을하고
"장미누나 이정도면은 된거같아요"
"와 정말 너무잘했어 승엽아~ 누나가 무슨상이라도 줘야겟는데..."
"아니에요ㅋㅋ 다음에도 시키실일있으면 저 또부르세요"
난 다음날에도 오전일과를 빨리 끝내두고 장미누나방으로향했다..
수건 가져다 놓은척 와서
"누나~ 내가 비눗칠해드릴게여"
장미누나는 흔쾌히
"응 그럼 오늘도 부탁할게 ^^"
난다시 다리쪽부터 비눗칠을하기위해 무릅을 굽혔다..
어제랑똑같이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와서는
"장미누나 다리조금만 벌려보세요"
손에 바디클렌져를 조금뭍힌후 엉덩이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비누칠을했다.. 그러다가
엉덩이사이로 손을넣으니 중지로 장미누나의 항문쪽이 느껴졌다.
"야~~아~~ 누나 간지러워~ 똑바로안해?"
다시앞으로돌아 다시 어제처럼 장미누나의 보지가 내눈앞에 보였다.
우선 허리쪽과 아랫배부터 비누칠을했다.
다시 바디클렌져를 손에조금 뭍히고 골반쪽을 칠해주다가
보지쪽으로 손을가져갔다
장미누나의 부드러운 보지감촉을 느끼며 비누칠을했다...
손바닥에 정말 부드러운 대음순과 꽃잎의 감촉이 느껴졌고
그러는와중에 중지로 비누칠을 하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햇다..
들릴듯 말듯 조그맣게
"음.. 음.. 아.. 아.." 장미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승엽아"
"네?"
"누나 보지만지니까 어때?"
"네 누나 보지만지니까 너무 좋아요"
장미누나입에서 보지라는 단어가 나온것이다
"누나 보지에 털이 되게 많은거같아요"
"몰라 나 중학교부터 이렇게 털많았어"
"중학교때부터요?"
"응 ㅋ 승엽아 나이제 위쪽해줘"
가슴을 살짝 쥐어짜듯이 만지면서 비누칠을하는데
"아~ 좀 제대로좀 하라구~"
"네~네~ ㅋㅋ"
다시 어틋?팔까지 비누칠을다한다음에
물을 뿌리려고있는데
"승엽아~ 이러는거 다른사람안테 얘기하면안돼 알았지?"
"네 그럼요~ 저도 정말 장미누나 편하고 가족같으니까 이러는건데요 뭐"
"그리고 승엽아 있지~ 누나 조만간에 지방을 좀다녀올거같아.. 시간이좀걸리는데
승엽이 보고싶어서어떻하지?"
"네? 언제쯤에 올수있는데요?"
"음... 한달쯤 될거같아.."
"네 누나~ 그러면 잘다녀오시고 한달뒤에 뵐게요~ ^^"
"그게끝이야? 누나안테 뭐해줄거없어??"
"네?음... 뭐를해주지..."
"아니... 있잔아.. 내입에 뭐해줄거없냐구... 당분간 못보는데 ㅋㅋ"
난 장미누나의 살포시 닫혀있는 입술에 입맞춤을했다..
너무나 달콤하고 감미로운 장미누나의입술...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입술을열고 서로의혀를받아들여
서로의 뜨거운 타액을 교환했다...
"승엽아~ 갔다와서 우리더 재미있게 놀자~ ^^"
어차피 한달뒤에 볼꺼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없었다..
만약지금이었다면 연락처도 따놓고 밖에서따로만나서 더친해졌을텐데
이때는 나이도어리고 아직 아무것도도몰라 거기까지는 미쳐생각을 못했었다...
휴우~ 출근을해도 웬지 마음한구석이 허전한 느낌..
"대리누나 저 밥좀먹고올게요~"
오늘은 주방이모가 쉬는날이라 반찬도별로없고
그냥 마른반찬에 허기를 때우고있는데
"승엽이 밥먹는구나? 누나랑같이먹자~"
석류누나였다.
"아 누나 안녕하세요~"
"근데 승엽아 이거하고밥먹는거야?
아 그러니 살이 안찌지 ㅡㅡ 누나가 볶음밥이라도
해줄까?"
"아 누나됐어요 ㅋㅋ 다먹었어요. 누나는 다이어트를
하셔야죠"
"야~ 너주글래? 누나 진짜 열씸히 다이어트하고있는중이거든?"
"승엽아 밥다먹었니? 손님왔으니까 석류준비시켜"
카운터에서의 무전이었다.
"누나 지금 손님왔다니까 식사하시고 준비해요~
나먼저가볼게요~"
얼마뒤 손님이 들어가서 나와 난 그곳을 치우러갔다..
"누나 식사는 잘했어요?체한거아니죠? ㅋㅋ"
"밥은 잘먹었는데... 담배를못?엉 ㅋ
누나랑같이 담배피자 ㅋ"
"네 ㅋㅋ"
"승엽아~ 근데 너는 여자친구없어?"
"네 ㅋㅋ 누나 아는동생있으면 소개좀시켜주세요~"
"우리 승엽이 이렇게키크고 잘생겻는데 왜여자친구가없을까..."
"ㅋㅋ 네 그러게요"
"누나가 쫌만 더어렸으면은 승엽이안테 대쉬한번 해보겟는데ㅎㅎ"
"와~ 누나정도면은 완전 감지덕지죠~ㅋㅋ"
"그치?그치? ㅋㅋ"
(말을하면서 하품을한다)
"하~~~~아아~~암"
"누나 많이 피곤해보여요~"
"아~응.. 나 오랫만에 일하니까 완전 피곤하구~
죽을거같아 온몸이 다쑤신다 ㅋㅋ"
"아 그래요.. 음... 그럼내가 마사지좀 해드릴까요?
저 마사지 좀 배워서 할줄아는데..."
당연히 내가 마사지같은거를 배웠을리가없다
그냥 개뻥이다
"아정말? 음... 그럼 부탁좀해볼까?"
"누나그럼 우선은 어틤壙?해드릴게요"
석류누나의 원피스는 참으로 특이하였다..
가슴골이 푹파이고 배부분에는 지퍼가달렸으며
골반쪽부분부터는 또 오픈이되어있어 팬티가 보이는...
그런 모양이었다..
돌아서서 어깨를 주물렀다 위에서 보니 석류누나의 터질듯한
가슴골이 나의눈에 들어왔다..
탄력있고.. 우윳빛깔의 피부에 저렇게 풍만한 가슴이라니....
아 한번빨아봤으면...
어틘?주물르다 쇄골 약간 아래까지 내려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거의 가슴 윗부분까지 내려왔다..
여기에서 더내려오면 너무 노골적이라 그렇게까지는 못하였고..
"누나 어요?시원해요?"
"아.. 응.. 뭐 시원한거같기도하고..."
"이젠 제가 다리해드릴게요 침대에 한번 누워보세요"
석류누나가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우니
석류누나의 탱탱한 허벅지와 팬티가 보였다.
아니 그것은 팬티라기보다도 거의 그물에가까웠다.
약간 촘촘하게 짜여진 망사사이로 석류누나의
깔끔하게 제모를한듯한 음모가 내눈에 들어왔다.
서양여자들의 그것들처럼 완전한 역삼각형이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웠고 관능적이었다.
우선 종아리쪽부터 주물렀다.
종아리쪽부터 천천히.. 무릅..
무릅을지나 허벅지쪽부터 긴장을하면서 마사지를했다.
허벅지를 지나 허벅지위쪽과 골반쪽으로왔을때
"누나? 괜..찮아요?"
"응 뭐가?"
"아니에요 ㅎㅎ"
허벅지 위쪽을 주무르면서 손가락끝으로 약간 석류누나의
탱탱한 보지둔덕을 만지작거렸다...
석류누나는 개의치않는다는듯 살포시 눈을 감고있었고
나는 계속주무르면서 석류누나의 얼굴을 번갈아가면서봤다..
너무... 노골적이지는 않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정말 야~~ 너 마사지배운거맞어?? 하나두 안시원하잔어 ㅋㅋ"
"아나정말 열심히 한거란말이에요 ㅡㅡ 바쁜데
시간내서 봉사한건란말이에요.."
"야~~아~~ 알았엉~~ 누나 완전 시원해 됐지?"
"ㅋㅋ네 알았어요 저이만 일하러 가볼게요~ 누나 푹숴요~"
"응 그래~ 승엽이도 수고~ ^^"
다음날 이른아침
난오늘도 수레에 이것저것비품을 싣고
이방저방 다니다 석류누나방에 도착했다.
문을열고 들어갈려하니 불이 켜져있는것이었다.
석류누나가 아직 안자는구나.
난 속으로 ㅋㅋㅋ 몰래들어가서 깜짝 놀래켜줘야지
슬리퍼소리나지않도록 슬금슬금 들어갔는데
오히려 내가더 놀랬다..
석류누나가 전날 너무 무리하게 일을했는지
메이크업도 제대로안지운채 일하는옷도입은채
그대로 침대에 대짜로 뻣어 있는것이었다.
(근데 뭐 이정도의 일은 종종 있는일
이기는하다.)
타이트한 탱크탑에 짧은 체크무늬치마...
난좀더 가까이 가보고싶었다.
하얀탱크탑위로 유두가 그대로 비췄고
팬티를안입었는지 치마안으로 일자로 쫙갈라진
비경이 내눈에 들어왔다.
석류누나의 어깨를붙잡고 흔들면서 작은소리로
"누나 일어나봐요 누나.. 누나.."
심장은 쿵쾅쿵쾅... 손은 부들부들떨리며
자지는 팬티를 뚫고나올기세로 빳빳해졌다..
석류누나의 탱탱한가슴을 조금 약하게 움켜쥐자마자..
나도모르게 나의 입에서는 아 라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큰가슴이 어떻게 이렇게 탄력이있을수가...
너무나 부드럽고... 찰진 석류누나의가슴 ..
행여나 깰까봐 조심스럽게... 주물럭주물럭....
호흡이 가빠진다..
더아래로 내려와 치마안을 살짝 들쳐보는데...
석류누나의 보지털은 역시나 뚜렷한 역삼각형모양에
굵고 꼬불꼬불.. G이 굉장히 많았고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항문이있는곳은
털이하나도없어 마치 빽보지의 그것과도 같았다..
그리고 보지둔덕부터 항문까지 이어지는 일직선 줄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우선 손바닥으로 살짝 털이나있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아래에 말로설명할수없는 오묘한 부드러움이
나를 사로잡았다..
석류누나의 보지둔덕은 너무나 탱탱하고 살이올라있어
정말 만지는 느낌은최고였다 역시 마른여자들의 그것과는
차원이달랐다.. 손가락으로 세게 찌르면 튕겨져나갈거같은 그런느낌이었다.
손가락끝에 침을살짝바르고 클리토리스를 돌려보았다..
정말로.. 손가락끝이.. 찌릿찌릿 전기가오듯
엄청난 쾌감이었다..
그렇게 느끼고있을즈음 석류누나도 조금씩
움찔움찔 웬지 자는사람의 반응이라고는
조금은 이상한 그런 느낌이었다.
불안한마음에 다시 조용히나와
좀여유를갔고 석류누나가 깻을시간쯤에
마춰서 들어가보니
"아 누나 안녕하세요?"
"어~ 승엽이 안녕안녕 좋은아침 ㅋㅋ"
"오늘따라 일찍일어나셧어요? ㅋㅋ"
"아니 나 다시잘거야 배고파서 일어났어~ㅋㅋ"
다시생각해보니 그냥내생각이었던거같았다
그렇게 깊게자고있었는데 알리가없지..
그런데 이상한게..
다음날에도.. 다다음날에도.. 방은 환하게 켜져있었고
노골적인복장으로 석류누나는 항상 이불도안덮고 자고잇엇다.
일부러 유혹을 하고있는건가?
좀더 대담해지고싶었다.
석류누나의 입에 입술을 살포시 포개어도보고...
보지도 애무해보고... 특히나 둔덕쪽말고는 털이아예없는
석류누나의보지는 애무할 너무나 부드러웠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간의 암묵적인(?)룰처럼 그렇게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물론 점심먹을때나 일하면서 마주치면 정말 자연스럽게
마치 아무일이 없었다는것처럼 인사를하고
일상적인대화를 이어나갔었는데...
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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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조금은 깜짝놀랐네요~
글을쓰면서 제가 그때당시느꼇던 흥분이나 설레임이
반의반도 글에 묘사가안되어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ㅋㅋ
약간의 텀이있어도 꾸준히 연재하도록하겟습니다
그리고 많은 응원과 추천은 작가에게 큰힘이 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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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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