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바쁘게 남편과 아이들을 보내고 집안치우고 빨래를하고....
그시간이 지나자 다시 한가한시간....
난 무의식 적으로 클럽5678에 접속한다.
접속하자마자 쪽지가 밀려든다. 모두가 한번하자는 쪽지다. 난 일일이 답장을 보낸다.
~~나이는 38이구요 원주 단구동살아요. 만남 조건으로 10원해요.~~
보통은 이런식이면 다시는 쪽지를 안보낸다. 그런데도 쪽지가 날라온다.
~~누님 저 올해18살인데 꼭만나고 싶어요. 돈도있어요.~~
여긴 미성년이 가입이 안되는 돗인데 이상해서 그사람 홈피로 들어가 프로필을 확인한다. 48 원주 남......이상해서 쪽지를 보낸다.
~~48살인데요. 왜 거짓말해여.~~
~~진짜에여. 아빠민증으로 가입했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리고 18이 맞다고해도 이시간에 학교에 있어야죠.~~
~~오늘 개교기념일 이에여. 정말 하늘에 맹세하고 진짜.~~
난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였다.
정말 18이라고 해도 내가 만날수는 없는것이다. 난 무시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쪽에서는 쪽지가 계속 날라온다.
~~누나. 저 정말이에여.~~
~~누나. 한번만 믿어줘요..~~
~~누나. 저 정말 쌕스란걸 해보고싶어요~~
~~누나. 제발....정말 보고싶어요.~~
난 너무황당해 쪽지를 보낸다.
~~누나라니요. 제가 무려20살이나 많아요. 제 큰딸이 그쪽하고 동갑이에요. 그리고 뭘고싶어요.~~
~~누나.....싫으면 뭐라고해요. 그리고 정말로 여자 보지를 보고싶어요.~~
~~그럼 여자친구랑 해요. 왜 나이많은 아줌마한테 그래요.~~
~~저 여친없어요. 너무 보고싶은데. 사진이나 야동말고 실제로...내..누나..~~
쪽지에서 정말 보고싶어하는구나 라는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상대가 큰딸과 동갑이다.
~~안되겠어여. 너무어려서....~~
~~누나...제발....저 돈있어요....내...~~
~~.......~~
~~누나. 제 전번 알려드릴께요. 010-7**7-1*0*에요..우리 전화로해요.~~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까지 알려준다.
정말이지 이걸 어찌해야되나 생각을 하다 발신번호펴시제한이 떠오른다.
일단 정말18살이 맞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어졌다. 번호를 모르니 내쪽으로 전화는 못할것이다.
~~일단 전화할께요. 받아봐요.~~
~~고마워요 누나... 빨리 전화주세요~~
난 전화번호를 누른다. 왠지 떨린다.
~~여보세요.~~
목소리가 완전 에다...맞긴맞나보다..
~~내 저예요.~~
~~누나. 제발 우리 만나요. 정말..~~
~~뭘 만나요. 너무 어려요. 이런건 대학가면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난 내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참 우숩다.
~~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미칠거같아요. 딱 한번만 만나요.~~
~~저 정말 아줌마에요. 키도 작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상관없어요. 전 그저 여자 보.... 그냥 여자 거기가 너무보고 싶어요.~~
웃기다. 쪽지로는 보지라고 써놓고는 막상 전화를 하니 보지소리가 안되나보다. 난 좀 놀려먹다 끊을 생각으로 장난을 친다.
~~거기라뇨. 어디.....~~
~~거기있잖아요. 거시기...~~
~~난 모르겠내요. 어디를 말하는 건지.~~
~~아...여자...보............지...~~
~~아....내보지요.~~
~~내........누나꺼.~~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다. 18살 짜리 자지는 어떨까. 정말 힘좋을까. 어떻게 할까....
그래도 아직 에인데....하긴 할까.
이런 생각들이 마구들면서...한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든다...
~~어디 살아요...~~
~~전 원주 실림에 살아요. 누나는요.~~
~~전 단구동이에요.~~
~~가깝다. 버스타면 금방이에요.~~
~~좀더 나이가 적은 여자를 찾아봐요.~~
~~싫어요 누나가 좋아요.~~
~~아무리 그래도....나이차가 너무...~~
~~상관없어요. 누나 나 지금 갈께요. 어디로 가면되요.~~
~~기다려봐요. 무작정 온다고 될게 아니잖아요.~~
~~누나 말편하게 하세요. 한참 아래인데...저도 편하게 할께요.~~
~~그냥 이게 좋아요.~~
~~내....어디로가요..~~
이래도 되나 싶다가도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하고...
둘이 모텔을 가면 의심할텐데 하는생각도 든다.
아들하고 엄마같이 보일건데 의심받을건 뻔한것이다. 혹시라도 일이커지면 어쩌나 하는생각도 들고...
~~누나 어디로 가요.~~
~~우리 집으로 올래요. 모텔은 나이가 어려 안되잖아요.~~
~~와 정말여. 어딘데요. 제가 바로 찾아갈께요.~~
아 드디어 해서는 안될말이 나와버렸다. 이제는 업질러진 물이다. 다시 주워 담을수가 없다.
~~여기가 어디냐면 단구우체국 알아요.~~
~~내 알아요.~~
~~거기서 내려서 전화해요. 내가 갈께요~~
~~내. 누나 지금 바로 출발할께요.~~
~~내 전화번호 알아요.~~
~~아니요. 일단 제가 나갈테니까 전화주세요. 저 급해요~~
어지간히 급한가보다. 일단 출발한다니.
아직 어리긴 어리다. 어른같으면 일단 전화번호 부터 확인이 되면 시작인데. 뭘 믿고 저러는지. 만약 내가 전화를 안하면 어쩔것인가. 자기는 연락할 방법이 없는데.
어른과 아이의 차이점인가보다.
잠깐생각하는 사이 나가버렸다. 정말 보고싶었나보다. 내 보지를...
난 다시 전화를 한다. 발신제한 없이한다.
~~여보세요. 누나....~~
~~내 저에요. 만약 저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가요. 이해하니까.~~
~~아니에요. 절대....꼭 볼거에요.~~
~~도착하면 전화해요.~~
난 전화를 끊고 대충 집을 치운다...그래도 곤님인데..
또 속옷을 뭐입을까 고민한다.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자극적인게 좋을거같다. 걸친 옷을 모두벗고 팬티 브라 겉옷을 갈아입는다.
시간을 보니 얼추 도착할 시간이라 막내를 데리고 나선다. 막내는 앞집동생에게 부탁한다.
~~언니 어디가. 남자?~~
~~알면서..~~
~~충주....다른가람 꼬셧어?~~
~~다른 사람....막내좀 잘봐줘~~
~~알았어. 신나게 하고와.ㅋㅋㅋ~~
난 차마 어린 애라고 말은 못한다.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기다린다. 잠시후 전화가 온다.
~~누나. 저에여. 도착했어요.~~
~~여기..ㅇㅇ가게 보이죠. 그리와요.~~
~~내..아 누나 보여요.~~
난 순간 긴장한다. 애라거 말은하지만 그래도 남자 아닌가. 저쪽에서 걸어오는게 보인다. 키는 그리크지않다. 얼굴은 애들티가 많이난다.
좋은건지 싫은건지 모르겠다. 그냥 가보는거다.
~~안녕하세요. 누나. 전 재희에요. 신재희 반가워요.~~
~~내 반가워요. 얼른와요.~~
~~누난 이름이 뭐에요.~~
~~이름은 나중에요. 일단가요.~~
난 이름이고 뭐고 혹시 아는사람 만나면 곤란할까봐 바로 집으로 향한다.
가는 내내 초조함 긴장감 기대감 설래임..
모든감정이 섞여 정신이없다.
재희도 말없이 따라온다. 긴장이 되나보다.
집에도착해 일단 문부터 걸어잠근다.
난 작은방으로 갈까 아님 큰방으로 갈까 하다 큰방으로 안내한다.
~~이쪽으로. ~~
~~와 누나 자는방이에요. ~~
~~내... 혹시 씻었어요?~~
~~내..아침에...다시 씻을까요?~~
~~맘대로 해요. 화장실은 저쪽이에요~~
~~내 누나 씻고 올께요.~~
헌데 가지는 안고 망설이고 있다. 뭔지 알거같다. 옷을 벗고 갈지 아님 그냥갈지 망설이는거다.
난 내가먼저 옷을 벗는다. 하나한 벗어나간다. 재희는 멍하니 날 보고있다.
~~뭘 그리봐요. 옷벗고 씻어요.~~
~~내 누나. 신기해서요. 여자가 내앞에서 옷을 벗는게. 더 봐도 되요?~~
~~같이 벗어요 그럼.~~
~~내..~~
말은 잘듣는다. 같이 옷을 벗는동안에도 내가 벗는것을 지켜본다.
난 브라와 팬티를 남겨놓고 잠깐 망설였지만 이내 벗어버린다.
보지가 그대로 들어난다. 재희는 내보지에서 눈을 떼지못한다. 우습기도하고 부그럽기도 하다.
~~얼른 씻어요. 안그럼 그냥 나갈거에요~~
~~내. 누나 빨리할께요.~~
재희가 씻으러 가지 난 침대위에 눕는다.
이불을 덥고있을까 아니면 그냥 누워있을까.....다리를 약간 벌려놓고있을까...
별생각을다한다. 재희가 나온다.
자지는 그리 안크다. 그런데 정말 빳빳하다고 해야할까. 18이면 이제 다 큰건데...좀 작은듯도 하다. 재희가 침대 P에 앉는다.
~~올라와요. 보고 싶다면서요.~~
~~내 누나. 정말 봐도 되요.~~
넌 대답대신 다리를 벌려주었다. 신기한건지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는 처다본다.
~~와 누나 좋아요. 야동같은데서 보는거랑은 완전틀려요.~~
뭐가 틀리다는건지 모르겠다. 보지면 다같은 보지지 뭐...
재희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진다. 벌려도 보고 구멍에 넣어도 본다.
보지에선 항상그렇듯 보지물이 나온다. 하지만 이게 흥분인지 뭔지 모르는 기분이라 그리 많이 나오진 않는거같다.
그렇게 몇분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저보더니 무릅을 굻고는 삽입 자세를 취한다.
긴장된다. 어떤느낌일까?
보통 넘자들은 이 자세에서 자지를 접고 보지에 문지른다. 헌데 재희는 그냥 찔러 넣는다. 구멍을 못찻는다. 자지를 잡고 넣어줄까하는데 이리저리 질러보던 자지가 보지구멍 근처애오자 보짓물때문에 미끄러저 들어온다.
뭐랄까... 그래도 남자다... 느낌이 온다.
우연히 삽입을 하고는 정말이지 아무 기겨도 없이 펌프질을 해덴다.
그냥 빠르게만....아직 박자개념도 없다.
일분...이분이 채 안되서 사정을 한다.
~~헉....안에다 하면 어떻해요...~~
~~후...후... 미안해요 누나. 몰랐어요.~~
숨을 몰아쉬며 미안하단다. 뭐 상관은 없다. 보통도 콘돔없이 보지 않에 받는데....
~~누나..너무 좋아요. 처음이에요. 거기에 사정하는거..~~
~~좋아요? 어때요 처음본 느낌이요.~~
~~다 좋아요. 누나. 나 유방만져도 되요.~~
~~맘대로해요. 보지도 만졌는데...~~
재희는 좋은지 바로 내유방을 이라저리 만진다. 애무가 아니라 그냥 만지는거다.
유방을 주물러도 봤다가 보지도 손가락으로 넣어봤다가. 그러다 다시 자지가 발기를 했느니 네게 묻는다.
~~누나 또 해도되요?~~
~~내. 그래요.~~
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삽입을한다. 처음엔 구멍을 못찾더니 두번째는 금방이다. 한번에 들어간다. 두번째는 좀 다를줄 알았다. 하지만 두번째 삽입역시 넣고 박아데기 바쁘다. 다른점은 사정시간이 처음보다 조금 길어졌다는거.
~~누나 안에 사정해도 되요?~~
~~벌쑤 안에 사정해놓구 물어보면 뭐해요. 하기전에 물어 봐야죠.~~
~~미안해요. 너무 급해서...~~
~~뭐 해보고 싶은거 없어요. 야동 많이 봤다면서요.~~
~~몇가지 있어요. 말해도 되요?~~
~~말해봐요. 해줄수있으면 해줄께요.~~
~~내. 그럼 제거 입으로.....~~
~~자지 입으로 빨아달라구요?~~
난 일부러 자극적으로 말한다. 그래야 또 금방 흥분할테니...
~~내...너무 해보고싶엇어요.~~
~~여기 누워봐요.~~
재희는 얼른 눕는다. 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본다.
아직 여자경험이 없는자지라 그런지 깨끗한 느낌이다. 난 살짝 입속으로 넣어본다. 재희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 난 자지를 깊이 넣어 뿌리까지 먹어본다. 제법 들어온다.
재희는 내 머리를 잡고 어쩔줄을 모르다. 이럴때 대부분 남자들은 내머리를 눌러 더 깊이 박으려고 한다.
그런 재희가 안쓰러워 내가 스스로 최대한 깊이 넣어준다. 구역질이 나오는 것을 참아낸다. 그렇게 원없이 빨아준다. 저지를 빼고 다리를 벌려 항문을 혀로 ?아준다.
혀를 항문속으로 넣었다가 위아래로 낼름 ?아준다. 재희는 그저 내머리를 잡고 있을뿐이다. 아마 이 모든것이 처음 받아보는 것일것이다. 그러기에 넌 이왕이면 최대한 정성을 들여 해준다. 재희의 머리속에 깊게 각인시키기 위해.
난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귀두에서 뿌리까지 입술을 오므려 위아래로 발아준다. 그렇게 몇번 왕복을 하자 재희가 내머리를 꽉 움켜쥐더니 머리를 밀어내려한다. 사정을 하려는 것이다. 난 반대로 더깊숙히 넣는다. 그렇게 세번재 사정이 시작된다. 어린애라 그런가 비릿한 냄새도 없는것이 내 목구멍을 채우며 뿜어져 나온다. 난 깔끔하게 입으로 딱아내고 눕는다.
~~누나 정말 좋았어요. 와 야동에서 보면 어떤느낌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너무 좋아요 입으로 해주는거.~~
~~정말 좋아요? 다음은 어떤게 해보고 싶어요?~~
~~음....뒤로 하는거요.~~
~~알았어요. 준비돠면 말해요.~~
말하는 동안 재희는 내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유두를 잡아당기고 꼭 눌러도보고.
그러고는 입으로 빨아본다. 여기저기 침을 묻혀가며 빨아댄다. 정작 난 별 감흥이 없다.
~~누나 나 준비獰? 뒤로하는거~~
이십분도 안榮쨉?또 준비라니...내가 쉴수가 없다.
난 그래도 뒤로 하게끔 업드려준다. 머리를 바닥에 바짝붙여 엉덩이를 들어준다.
재희의 발기한 저지가 내엉덩이로 들어온다.
이번애도 구멍을 못찾는다. 뒤로하니 어려운가보다. 계속 질러대긴 하는데 애가타는 모양이다. 난 어쩔수없이 손을 뻗어 재희의 자지를 잡고 구멍에 대준다.
그러자 바로들어온다. 펌프질을 한다. 뒤로하니 더 엉망이다. 내가 박자를 맞춰주려해도 맘만 급해서 잘안된다.
~~누나 머리를 좀 들어요.~~
~~왜요. 이게 좋은데.~~
~~머리를 들고해요.~~
뭘 본건지...난 머리를 들어준다. 별로 달라진건 없다. 그러다 내 엉덩이를 살짝때려본다. 소심하긴. 그냥 쌔게 때려도 돠는데. 그게더 좋은데. 재희는 소심하게 몇대 때리더니 그것마저 멈춘다.
내 엉덩이 뒤에 붙어 낑낑대는 모습이 애처롭다. 그래도 조금씩 박자가 맞아간다.
란참을 하던 재희가 안되겠는지
~~누나 다시 앞으로 해요...~~
~~왜요. 하고싶다면서.~~
~~힘들어여. 앞으로 해요.~~
난 못이기는척 다시 위를 보고 눕는다.
이번엔 내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친다. 그러고는 삽입을한다. 제법 자세를 잡더니 힘차게 펌프질을 한다. 살 부딪치는 소리도 제법이다. 깊게..강하게..빠르게..느리게..
하지만 앞서 세번의 사정으로 힘든것인지 좀처럼 끝낼줄머른다...
~~음...흡흡...아...천천히 너무 커요...~~
난 신음고리를 내준다. 물론 빨리 사정하게끔 하려는 것이지만 재희의 몸놀림에 나모르게 긴음이 나올때도있다.
~~아흑...재희씨...좋아.....헉...헉...~~
이소리에 흥분을 한건지 빨라지기 시작한다.
결국 사정을 하고만다. 아무리 혈기 왕성한 나이지만 내번의 사정은 그에게도 무리였나보다. 내옆에 벌렁 눕는다.
그러고는 숨을 고른다.
~~이제 많이했어요?~~
~~내...정말 너무좋아요..~~
~~이제 그만해요. 큰일나요.~~
~~아니요 좀 누워있음되여.~~
그렇게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다. 재희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내입에 키스를 한다.
하지만 그것마져 재대로 하진못한다.
난 재희의 얼굴을 잡고 혀로 재희를 진정시킨다. 내혀를 집어넣어 돌려주니 재희도 따라해본다. 키스를 하며 유방고 보지를 번갈아가며 만진다. 자지가 또 발기한다. 이대로 두면 또 올라탈거같아
난 몸을 일으키려 한다. 이러 날 재희가 힌으로 누른다. 그래도 남자라 힘이있다.
재희의 힘에밀려 일어날수가없다.
그날 재희는.두번을 더 내보지에 좆물을 쏟아넣구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호기심을 충족시킨것을 빼면 정말 넣고 싸고만을 반복한 쌕스다.
죄책감도 들지만 별 감흥도 없었던 쌕스.
이후로도 재희는 수차례 전화로 쌕스를 요구했지만 들어주진 않았다.
한가지 겁나는건 집을 알고있어 찾아올수 있다는것....
그시간이 지나자 다시 한가한시간....
난 무의식 적으로 클럽5678에 접속한다.
접속하자마자 쪽지가 밀려든다. 모두가 한번하자는 쪽지다. 난 일일이 답장을 보낸다.
~~나이는 38이구요 원주 단구동살아요. 만남 조건으로 10원해요.~~
보통은 이런식이면 다시는 쪽지를 안보낸다. 그런데도 쪽지가 날라온다.
~~누님 저 올해18살인데 꼭만나고 싶어요. 돈도있어요.~~
여긴 미성년이 가입이 안되는 돗인데 이상해서 그사람 홈피로 들어가 프로필을 확인한다. 48 원주 남......이상해서 쪽지를 보낸다.
~~48살인데요. 왜 거짓말해여.~~
~~진짜에여. 아빠민증으로 가입했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리고 18이 맞다고해도 이시간에 학교에 있어야죠.~~
~~오늘 개교기념일 이에여. 정말 하늘에 맹세하고 진짜.~~
난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였다.
정말 18이라고 해도 내가 만날수는 없는것이다. 난 무시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쪽에서는 쪽지가 계속 날라온다.
~~누나. 저 정말이에여.~~
~~누나. 한번만 믿어줘요..~~
~~누나. 저 정말 쌕스란걸 해보고싶어요~~
~~누나. 제발....정말 보고싶어요.~~
난 너무황당해 쪽지를 보낸다.
~~누나라니요. 제가 무려20살이나 많아요. 제 큰딸이 그쪽하고 동갑이에요. 그리고 뭘고싶어요.~~
~~누나.....싫으면 뭐라고해요. 그리고 정말로 여자 보지를 보고싶어요.~~
~~그럼 여자친구랑 해요. 왜 나이많은 아줌마한테 그래요.~~
~~저 여친없어요. 너무 보고싶은데. 사진이나 야동말고 실제로...내..누나..~~
쪽지에서 정말 보고싶어하는구나 라는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상대가 큰딸과 동갑이다.
~~안되겠어여. 너무어려서....~~
~~누나...제발....저 돈있어요....내...~~
~~.......~~
~~누나. 제 전번 알려드릴께요. 010-7**7-1*0*에요..우리 전화로해요.~~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까지 알려준다.
정말이지 이걸 어찌해야되나 생각을 하다 발신번호펴시제한이 떠오른다.
일단 정말18살이 맞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어졌다. 번호를 모르니 내쪽으로 전화는 못할것이다.
~~일단 전화할께요. 받아봐요.~~
~~고마워요 누나... 빨리 전화주세요~~
난 전화번호를 누른다. 왠지 떨린다.
~~여보세요.~~
목소리가 완전 에다...맞긴맞나보다..
~~내 저예요.~~
~~누나. 제발 우리 만나요. 정말..~~
~~뭘 만나요. 너무 어려요. 이런건 대학가면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난 내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참 우숩다.
~~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미칠거같아요. 딱 한번만 만나요.~~
~~저 정말 아줌마에요. 키도 작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상관없어요. 전 그저 여자 보.... 그냥 여자 거기가 너무보고 싶어요.~~
웃기다. 쪽지로는 보지라고 써놓고는 막상 전화를 하니 보지소리가 안되나보다. 난 좀 놀려먹다 끊을 생각으로 장난을 친다.
~~거기라뇨. 어디.....~~
~~거기있잖아요. 거시기...~~
~~난 모르겠내요. 어디를 말하는 건지.~~
~~아...여자...보............지...~~
~~아....내보지요.~~
~~내........누나꺼.~~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다. 18살 짜리 자지는 어떨까. 정말 힘좋을까. 어떻게 할까....
그래도 아직 에인데....하긴 할까.
이런 생각들이 마구들면서...한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든다...
~~어디 살아요...~~
~~전 원주 실림에 살아요. 누나는요.~~
~~전 단구동이에요.~~
~~가깝다. 버스타면 금방이에요.~~
~~좀더 나이가 적은 여자를 찾아봐요.~~
~~싫어요 누나가 좋아요.~~
~~아무리 그래도....나이차가 너무...~~
~~상관없어요. 누나 나 지금 갈께요. 어디로 가면되요.~~
~~기다려봐요. 무작정 온다고 될게 아니잖아요.~~
~~누나 말편하게 하세요. 한참 아래인데...저도 편하게 할께요.~~
~~그냥 이게 좋아요.~~
~~내....어디로가요..~~
이래도 되나 싶다가도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하고...
둘이 모텔을 가면 의심할텐데 하는생각도 든다.
아들하고 엄마같이 보일건데 의심받을건 뻔한것이다. 혹시라도 일이커지면 어쩌나 하는생각도 들고...
~~누나 어디로 가요.~~
~~우리 집으로 올래요. 모텔은 나이가 어려 안되잖아요.~~
~~와 정말여. 어딘데요. 제가 바로 찾아갈께요.~~
아 드디어 해서는 안될말이 나와버렸다. 이제는 업질러진 물이다. 다시 주워 담을수가 없다.
~~여기가 어디냐면 단구우체국 알아요.~~
~~내 알아요.~~
~~거기서 내려서 전화해요. 내가 갈께요~~
~~내. 누나 지금 바로 출발할께요.~~
~~내 전화번호 알아요.~~
~~아니요. 일단 제가 나갈테니까 전화주세요. 저 급해요~~
어지간히 급한가보다. 일단 출발한다니.
아직 어리긴 어리다. 어른같으면 일단 전화번호 부터 확인이 되면 시작인데. 뭘 믿고 저러는지. 만약 내가 전화를 안하면 어쩔것인가. 자기는 연락할 방법이 없는데.
어른과 아이의 차이점인가보다.
잠깐생각하는 사이 나가버렸다. 정말 보고싶었나보다. 내 보지를...
난 다시 전화를 한다. 발신제한 없이한다.
~~여보세요. 누나....~~
~~내 저에요. 만약 저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가요. 이해하니까.~~
~~아니에요. 절대....꼭 볼거에요.~~
~~도착하면 전화해요.~~
난 전화를 끊고 대충 집을 치운다...그래도 곤님인데..
또 속옷을 뭐입을까 고민한다.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자극적인게 좋을거같다. 걸친 옷을 모두벗고 팬티 브라 겉옷을 갈아입는다.
시간을 보니 얼추 도착할 시간이라 막내를 데리고 나선다. 막내는 앞집동생에게 부탁한다.
~~언니 어디가. 남자?~~
~~알면서..~~
~~충주....다른가람 꼬셧어?~~
~~다른 사람....막내좀 잘봐줘~~
~~알았어. 신나게 하고와.ㅋㅋㅋ~~
난 차마 어린 애라고 말은 못한다.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기다린다. 잠시후 전화가 온다.
~~누나. 저에여. 도착했어요.~~
~~여기..ㅇㅇ가게 보이죠. 그리와요.~~
~~내..아 누나 보여요.~~
난 순간 긴장한다. 애라거 말은하지만 그래도 남자 아닌가. 저쪽에서 걸어오는게 보인다. 키는 그리크지않다. 얼굴은 애들티가 많이난다.
좋은건지 싫은건지 모르겠다. 그냥 가보는거다.
~~안녕하세요. 누나. 전 재희에요. 신재희 반가워요.~~
~~내 반가워요. 얼른와요.~~
~~누난 이름이 뭐에요.~~
~~이름은 나중에요. 일단가요.~~
난 이름이고 뭐고 혹시 아는사람 만나면 곤란할까봐 바로 집으로 향한다.
가는 내내 초조함 긴장감 기대감 설래임..
모든감정이 섞여 정신이없다.
재희도 말없이 따라온다. 긴장이 되나보다.
집에도착해 일단 문부터 걸어잠근다.
난 작은방으로 갈까 아님 큰방으로 갈까 하다 큰방으로 안내한다.
~~이쪽으로. ~~
~~와 누나 자는방이에요. ~~
~~내... 혹시 씻었어요?~~
~~내..아침에...다시 씻을까요?~~
~~맘대로 해요. 화장실은 저쪽이에요~~
~~내 누나 씻고 올께요.~~
헌데 가지는 안고 망설이고 있다. 뭔지 알거같다. 옷을 벗고 갈지 아님 그냥갈지 망설이는거다.
난 내가먼저 옷을 벗는다. 하나한 벗어나간다. 재희는 멍하니 날 보고있다.
~~뭘 그리봐요. 옷벗고 씻어요.~~
~~내 누나. 신기해서요. 여자가 내앞에서 옷을 벗는게. 더 봐도 되요?~~
~~같이 벗어요 그럼.~~
~~내..~~
말은 잘듣는다. 같이 옷을 벗는동안에도 내가 벗는것을 지켜본다.
난 브라와 팬티를 남겨놓고 잠깐 망설였지만 이내 벗어버린다.
보지가 그대로 들어난다. 재희는 내보지에서 눈을 떼지못한다. 우습기도하고 부그럽기도 하다.
~~얼른 씻어요. 안그럼 그냥 나갈거에요~~
~~내. 누나 빨리할께요.~~
재희가 씻으러 가지 난 침대위에 눕는다.
이불을 덥고있을까 아니면 그냥 누워있을까.....다리를 약간 벌려놓고있을까...
별생각을다한다. 재희가 나온다.
자지는 그리 안크다. 그런데 정말 빳빳하다고 해야할까. 18이면 이제 다 큰건데...좀 작은듯도 하다. 재희가 침대 P에 앉는다.
~~올라와요. 보고 싶다면서요.~~
~~내 누나. 정말 봐도 되요.~~
넌 대답대신 다리를 벌려주었다. 신기한건지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는 처다본다.
~~와 누나 좋아요. 야동같은데서 보는거랑은 완전틀려요.~~
뭐가 틀리다는건지 모르겠다. 보지면 다같은 보지지 뭐...
재희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진다. 벌려도 보고 구멍에 넣어도 본다.
보지에선 항상그렇듯 보지물이 나온다. 하지만 이게 흥분인지 뭔지 모르는 기분이라 그리 많이 나오진 않는거같다.
그렇게 몇분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저보더니 무릅을 굻고는 삽입 자세를 취한다.
긴장된다. 어떤느낌일까?
보통 넘자들은 이 자세에서 자지를 접고 보지에 문지른다. 헌데 재희는 그냥 찔러 넣는다. 구멍을 못찻는다. 자지를 잡고 넣어줄까하는데 이리저리 질러보던 자지가 보지구멍 근처애오자 보짓물때문에 미끄러저 들어온다.
뭐랄까... 그래도 남자다... 느낌이 온다.
우연히 삽입을 하고는 정말이지 아무 기겨도 없이 펌프질을 해덴다.
그냥 빠르게만....아직 박자개념도 없다.
일분...이분이 채 안되서 사정을 한다.
~~헉....안에다 하면 어떻해요...~~
~~후...후... 미안해요 누나. 몰랐어요.~~
숨을 몰아쉬며 미안하단다. 뭐 상관은 없다. 보통도 콘돔없이 보지 않에 받는데....
~~누나..너무 좋아요. 처음이에요. 거기에 사정하는거..~~
~~좋아요? 어때요 처음본 느낌이요.~~
~~다 좋아요. 누나. 나 유방만져도 되요.~~
~~맘대로해요. 보지도 만졌는데...~~
재희는 좋은지 바로 내유방을 이라저리 만진다. 애무가 아니라 그냥 만지는거다.
유방을 주물러도 봤다가 보지도 손가락으로 넣어봤다가. 그러다 다시 자지가 발기를 했느니 네게 묻는다.
~~누나 또 해도되요?~~
~~내. 그래요.~~
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삽입을한다. 처음엔 구멍을 못찾더니 두번째는 금방이다. 한번에 들어간다. 두번째는 좀 다를줄 알았다. 하지만 두번째 삽입역시 넣고 박아데기 바쁘다. 다른점은 사정시간이 처음보다 조금 길어졌다는거.
~~누나 안에 사정해도 되요?~~
~~벌쑤 안에 사정해놓구 물어보면 뭐해요. 하기전에 물어 봐야죠.~~
~~미안해요. 너무 급해서...~~
~~뭐 해보고 싶은거 없어요. 야동 많이 봤다면서요.~~
~~몇가지 있어요. 말해도 되요?~~
~~말해봐요. 해줄수있으면 해줄께요.~~
~~내. 그럼 제거 입으로.....~~
~~자지 입으로 빨아달라구요?~~
난 일부러 자극적으로 말한다. 그래야 또 금방 흥분할테니...
~~내...너무 해보고싶엇어요.~~
~~여기 누워봐요.~~
재희는 얼른 눕는다. 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본다.
아직 여자경험이 없는자지라 그런지 깨끗한 느낌이다. 난 살짝 입속으로 넣어본다. 재희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 난 자지를 깊이 넣어 뿌리까지 먹어본다. 제법 들어온다.
재희는 내 머리를 잡고 어쩔줄을 모르다. 이럴때 대부분 남자들은 내머리를 눌러 더 깊이 박으려고 한다.
그런 재희가 안쓰러워 내가 스스로 최대한 깊이 넣어준다. 구역질이 나오는 것을 참아낸다. 그렇게 원없이 빨아준다. 저지를 빼고 다리를 벌려 항문을 혀로 ?아준다.
혀를 항문속으로 넣었다가 위아래로 낼름 ?아준다. 재희는 그저 내머리를 잡고 있을뿐이다. 아마 이 모든것이 처음 받아보는 것일것이다. 그러기에 넌 이왕이면 최대한 정성을 들여 해준다. 재희의 머리속에 깊게 각인시키기 위해.
난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귀두에서 뿌리까지 입술을 오므려 위아래로 발아준다. 그렇게 몇번 왕복을 하자 재희가 내머리를 꽉 움켜쥐더니 머리를 밀어내려한다. 사정을 하려는 것이다. 난 반대로 더깊숙히 넣는다. 그렇게 세번재 사정이 시작된다. 어린애라 그런가 비릿한 냄새도 없는것이 내 목구멍을 채우며 뿜어져 나온다. 난 깔끔하게 입으로 딱아내고 눕는다.
~~누나 정말 좋았어요. 와 야동에서 보면 어떤느낌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너무 좋아요 입으로 해주는거.~~
~~정말 좋아요? 다음은 어떤게 해보고 싶어요?~~
~~음....뒤로 하는거요.~~
~~알았어요. 준비돠면 말해요.~~
말하는 동안 재희는 내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유두를 잡아당기고 꼭 눌러도보고.
그러고는 입으로 빨아본다. 여기저기 침을 묻혀가며 빨아댄다. 정작 난 별 감흥이 없다.
~~누나 나 준비獰? 뒤로하는거~~
이십분도 안榮쨉?또 준비라니...내가 쉴수가 없다.
난 그래도 뒤로 하게끔 업드려준다. 머리를 바닥에 바짝붙여 엉덩이를 들어준다.
재희의 발기한 저지가 내엉덩이로 들어온다.
이번애도 구멍을 못찾는다. 뒤로하니 어려운가보다. 계속 질러대긴 하는데 애가타는 모양이다. 난 어쩔수없이 손을 뻗어 재희의 자지를 잡고 구멍에 대준다.
그러자 바로들어온다. 펌프질을 한다. 뒤로하니 더 엉망이다. 내가 박자를 맞춰주려해도 맘만 급해서 잘안된다.
~~누나 머리를 좀 들어요.~~
~~왜요. 이게 좋은데.~~
~~머리를 들고해요.~~
뭘 본건지...난 머리를 들어준다. 별로 달라진건 없다. 그러다 내 엉덩이를 살짝때려본다. 소심하긴. 그냥 쌔게 때려도 돠는데. 그게더 좋은데. 재희는 소심하게 몇대 때리더니 그것마저 멈춘다.
내 엉덩이 뒤에 붙어 낑낑대는 모습이 애처롭다. 그래도 조금씩 박자가 맞아간다.
란참을 하던 재희가 안되겠는지
~~누나 다시 앞으로 해요...~~
~~왜요. 하고싶다면서.~~
~~힘들어여. 앞으로 해요.~~
난 못이기는척 다시 위를 보고 눕는다.
이번엔 내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친다. 그러고는 삽입을한다. 제법 자세를 잡더니 힘차게 펌프질을 한다. 살 부딪치는 소리도 제법이다. 깊게..강하게..빠르게..느리게..
하지만 앞서 세번의 사정으로 힘든것인지 좀처럼 끝낼줄머른다...
~~음...흡흡...아...천천히 너무 커요...~~
난 신음고리를 내준다. 물론 빨리 사정하게끔 하려는 것이지만 재희의 몸놀림에 나모르게 긴음이 나올때도있다.
~~아흑...재희씨...좋아.....헉...헉...~~
이소리에 흥분을 한건지 빨라지기 시작한다.
결국 사정을 하고만다. 아무리 혈기 왕성한 나이지만 내번의 사정은 그에게도 무리였나보다. 내옆에 벌렁 눕는다.
그러고는 숨을 고른다.
~~이제 많이했어요?~~
~~내...정말 너무좋아요..~~
~~이제 그만해요. 큰일나요.~~
~~아니요 좀 누워있음되여.~~
그렇게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다. 재희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내입에 키스를 한다.
하지만 그것마져 재대로 하진못한다.
난 재희의 얼굴을 잡고 혀로 재희를 진정시킨다. 내혀를 집어넣어 돌려주니 재희도 따라해본다. 키스를 하며 유방고 보지를 번갈아가며 만진다. 자지가 또 발기한다. 이대로 두면 또 올라탈거같아
난 몸을 일으키려 한다. 이러 날 재희가 힌으로 누른다. 그래도 남자라 힘이있다.
재희의 힘에밀려 일어날수가없다.
그날 재희는.두번을 더 내보지에 좆물을 쏟아넣구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호기심을 충족시킨것을 빼면 정말 넣고 싸고만을 반복한 쌕스다.
죄책감도 들지만 별 감흥도 없었던 쌕스.
이후로도 재희는 수차례 전화로 쌕스를 요구했지만 들어주진 않았다.
한가지 겁나는건 집을 알고있어 찾아올수 있다는것....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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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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