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동생에게 흠뻑 빠져 글을 하나도 못㎡뼁? 나중에 시동생과 어F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F게 쌕스를 즐겼는지 차차 글로 쓸께요. 남편과 아이들에게는 미안하고 도 천륜을 저버린 여자라고 욕도 하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데로 쌕스를 할수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는 글 열심히 쓸테니 야한리플 제가 흥분할수있는 리플 많이 남겨주세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학교를 보내고 막내와 집안을 정리하고 있을때 충주 그사람에게 문자가 온다.
~~내가 뭐좀 사서 너내집으로 택배보낼려고 하는데 괜찮아?~~
난 뭐길래 여기로 보내나 하고 생각 하며 답장을 한다.
~~뭔데. 내가 받을수있으니까 보내~~
~~어 발기 콘돔인데 니가좀 받아줘~~
발기콘돔이 뭔지 모르겠다. 콘돔이라는 거 보면 쌕스할때 쓰는거 같긴한데 궁금해 물어본다.
~~그게뭐야? ~~
~~어 내 자지에 끼우는건데 그거 끼면 자지도 더 커지고 더오래해..ㅋㅋ 좋지 생각해봐 보지물 흐를걸~~
그사람 말대로 상상을 해본다. 안그래도 귀두가 커서 내 보지를 시원하게 해?는데 더 커진다니 상상만해도 보지가 움질거린다.
~~주소 불러봐 바로 주문하게~~
~~원주시 단구동 ㅇㅇ ㅡ ㅇ 박성희~~
난 발기콘돔을 사용하는 그의 자지를 생각하며 주소를 알려준다.
~~남편이나 애들이 못보게해. 내일 기대하고 시원하게 보지 먹어줄께~~
~~알앗어. 내일 올때 얼마줄거야~~
~~십 줄게. 내일 기대해~~
~~알았어. 내일 발리와~~
난 문자를 보내면서도 그사람과의 쌕스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보지물이 흐른다.
막내딸의 눈을피해 보지를 살짝만져보니 흘러나온 보지물이 만져진다.
하루종일 내일 있을 쌕스를 생각하며 흥분한 상태로 집안일을 한다.
아무라도 쌕스를 허자면 바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할수있을것같다.
아이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오고 저녁준비를 하는데 남편이 들어온다.
~~왜이렇게 일찍와. 일 안했어?~~
~~하다가 왔어. 기분이 나빠서~~
아무리 기분이 나쁘다고 일을 안하고 집으로온 남편이 한심하다. 남편은 저녁도 안먹고 작은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남편이란 사람이 저러니 내가 돈을 받고 보지를 벌리는것이다. 난 내가 하는 행동은 다 남편때문이라 애써 생각한다.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남편이 날 부른다.
~~왜. ~~
~~좀 와봐 할 말이있어.~~
무슨일 인가하고 생각하며 작은 방으로 들어간다.
남편이란 작자가 밖에 아이들도 다 있는데 초저녁부터 포르노를 보며 이불속에서 자지를 만지고있다.
~~오늘 일하고있는데 사장이 데려온 여자 보고 갑자기 골려서.~~
~~그래도 애들 아직 안자는데 아빠가 이러고있어~~
~~빨리 이리와. 좀 하자~~
정말 황당하고 미치겠다. 다른 남자들이 날 정액받이로 보니 남편이란 작자도 딱 그정도로만 생각하나보다. 낮동안 나또한 흥분해 아무한테나 벌려줄 기세였지만 이런 남편을 보자 흥분이 싹 가신다.
~~獰? 애들때문에 안되~~
난 매몰차게 거절했지만 갑자기 남편이 날 이불속으로 잡아첸다.
얼떨결에 남편의 자지위로 엎어진다.
~~미쳤어. 애들 밖에서 다 들어~~
~~그러니까 조용히 한번하자. 나 하고싶어~~
막무가내로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려한다.
아무리 지가 급하기로 그래도 와이프인데 애무라도 좀 해주고 보지라도 좀 만져주면 좋으련만....
~~잠깐 문부터좀 잠그고. 애들이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해.~~
~~발리잠궈.~~
난 문을 닫으며 치마와 팬티만 벗는다. 어짜피 내 유방을 애무해줄것도 아니고 내 보지만 있으면되는것이니....
~~좀 빨아줘~~
내것은 만지지도 안으면서 지 자지는 빨아달란다. 난 일단 드러 누으며 다리만 벌려준다.
~~좀 빨아줘.~~
다시 빨아달라 한다. 내일 그사람 자지를 빨아야 하는데...
~~그냥해 얼른. 애들이 찾아...~~
남편은 마지못해 내 다리사이에 자세를 잡고 삽입을 한다.
~~조용히해. 고리내지말고. 큰아이도 다있어.~~
이렇게 말은하지만 난 안다.
큰딸아이가 있으면 더 크게 소리를 낸다는것을.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초반부터 소리를 크게하며 박아덴다.
나또한 낮부터 흥분했던 여운이 남아있던 것일까. 그 소리를 들으니 흥분하려한다.
남편이 눈치를 첸것일까. 박아데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소리가 커진다.
~~흥분되면 소리좀 내봐.~~
난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손으로 입을 가린다.
그러자 남편이 내손을 잡아 벌린다. 남편이 더욱세게 박아덴다.
집이 좀 오래된 집이라 방음이 안되는데 아마도 밖에서는 이 소리가 다 들릴것이다.
남편이 낮애 흥분을 하긴 많이 한 모양이다. 평소 같으면 벌써 사정을 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사정할 기미가 안보인다. 오히려 더 세차게 펌프질을 해덴다. 밖에 큰딸아이가 들으라는듯.
난 어F게든 소리를 안내려고 해보지만 나또한 흥분한 상태로 있었던 터라 간간히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을 길이없다.
~~천천..헙...히...해.. 큰애가 헙 흑 들어~~
~~그냥 소리 내...~~
드디어 사정을 하려나 보다. 박아데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난 보지에 받을 준비를 하며 눈을 감았다.
그때 갑자기 남편이 자지를 보지에서 뽑는다.
뭐라 말할틈도없이 내 얼굴에 사정을 한다.
남편의 정액이 입으로 들어갈까봐 말도못하고 그대로 남편의 정액을 얼굴전체로 받아낸다.
난 얼른 손에 잡히는대로 얼굴의 정액을 닦아낸다...
~~뭐야 갑자기. 이러고 어떻게 나가...~~
나지막히 남편에게 짜증을 낸다.
남편은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드러누워 자지를 흔들며 여운을 즐긴다.
난 급한데로 얼굴의 정액을 닦아낸다.
씻으러 나가야 하는데 난감하다. 하필 치마로 정액을 닦은것이다. 대충 마무리하고 씻기위해 화장실로 향하는데 큰아이와 눈이 마주친다. 다 듣고 보았을 것이다. 나와 남편이 질펀하게 하는소리를 또 내머리에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것을.....
씻고 나와 큰아이와 눈도 언마주치고 누워 잠이든다.
또 아침. 하지만 오늘아침은 왠지 즐덥다. 그사람이 올것이기에.
아이들을 보내고 집안일을 하는데 택배가온다. 난 택배를 받자마자 그사람에게 문자를 보낸다.
~~택배왔어. 언제쯤와?~~
바로 문자가 온다.
~~다왔어. 오아시스 모텔로 가서 방 알려줄께 빨리와. 너무 하고싶다.~~
나또한 같은 생각이다. 택배를 뜯어보고 싶지만 참기로한다. 좀있음 이것이 날 즐겁게 해줄테니.
~~오아시스 803~~
문자가 왔다. 막내아이에게 앞집 아줌마내 가서 놀고있으라 하고 바로 모텔로 향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사람은 벌써 자지와 항문을 씻고 침대위에서 날 기다리고있다.
~~왔어. 택배줘봐~~
난 물건을 건내고 옷을 벗는다.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하고 밖으로 나오니 그사람이 발기콘돔을 자지에 끼우고 나를 향해 보여준다.
~~어때 졸라크지.~~
정말 크다. 두배는 더 커보인다. 그가 발기콘돔을 낀체로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린다. 빨리 빨아달라는 것이다.
난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고 그의 자지를 입으로 베어문다.
콘돔 때문에 너무커서 입이아프다.
~~천천히 앞쪽부터 침좀 많이 묻혀줘. 그래야 잘들어가지~~
난 그의 말대로 귀두부터 천천히 빨기시작한다. 보지물이 흐른다. 빨리 넣어보고싶다. 헌데 이사람이 업드린다. 항문을 빨아준다. 혀를 모아 깊이 찔러준다. 움질한다.ㅂ
~~아 좋다. 좀더 빨아줘. 침도 많이 묻히고~~
원하는대로 발아준다. 항문 전체를 입으로 빨아도주고 혀로 항문에 넣어도 주고...
이내 그사람이 일어선다. 난 얼른 침대에 누워 다리를 최대한 벌려준다.
드디어 내보지로 저 큰자지가 들어온다.
~~흑...아퍼...천천히~~
~~어때 큰게들어가니가 기분좋지~~
정말이지 보지가 꽉찬다는것이 이런건가보다
~~헙...좋아...좀 천천히 해줘~~
~~오 죽인다. 보지가 더 꽉 조이는거같아~~
이내 그사람이 펌프질을 시작한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보지전체를 시원하게 긁어주는것이 너무좋다.
눈을 감고 그의 자지를 느낀다. 점점 흥분이 몰려온다.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가 쑥 빠져나간다.
~~흡...왜 빼~~
~~뒤로하자~~
난 얼른 몸을 뒤집어 엉덩이를 치켜든다.
다시 그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온다.
내 어깨를 집고 일어서서 세차게 박아덴다.
한참을 힘차게 박아데던 그사람이 또다시 보지에서 자지를 뽑는다. 옆으로 몸을 돌린다. 다시 위를 보고 눕는다.
~~아 이거하니까 사정이안되. 아무 느낌이 안나.~~
그가 발기콘돔을 자지에서 빼내고는 맨자지를 보지에 삽입한다.
역시 그의 뜨거운 자지가 더좋다. 집어넣자마지 미친듯이 박아덴다.
드디어 내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 또한 사정을 하려는지 큰 소리를 내며 내 보지에 빠르게 박아덴다.
~~입 벌려 입에다 하게~~
난 입을 벌려주고 그의 뜨거운 자지에서 나올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한다.
드디어 자지를 뽑아 내입으로 밀어넣는다.
정말 많은 양의 좃물이 내 목을타고 넘어간다.
내보지에서도 뜨거운 보지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몸이 바들바들 떨리며 보지물이 여기저기로 튄다.
온몸에 힘이 쭉빠지며 나른해진다.
대자로 벌리고 드러누워 여운을 음미해본다.
~~와 이거 좋지~~
~~응 보니가 꽉차는 느낌이야~~
~~그런데 내자지에는 아무느낌이 없어. 여자한테는 좋을거같은데 남자는 별로내.~~
내 생각도 같다. 큰 자지보다 그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자지가 더좋다.
그가 자지를 씻으러 욕실로간다. 난 오랜만에 사정을해서 그런가 온몸에 힘이없다. 그대로 대자로 누워 아직도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느낀다.
역시 남편의 자지보다 이사람의 자지가 더 좋다.
~~이거 집으로 가져갔다 다음에 올때 또 가져와.~~
~~어.. 알았어~~
~~이거 남편하고도 해봐. 남편 빨리 사정한다면서~~
~~미쳤어. 어F게 말해. 큰일나게~~
~~그 앞집 동생이 줬다고해. 그럼되지~~
그말을 들으니 한번 해보고싶다.
그사람이 컴퓨터로 포르노를 보면서 자지를 문지른다.
나도 그대로 누워 보지를 만져본다. 보지물이 많이도 나왔다. 그사람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보며 나도 자위를 해본다.
그사람이 자지를 세차게 문지른다. 아마도 도 사정을 하려나보다. 이왕이면 내 보지에 박아주면 좋으련만...
그가 자지를 문지르며 나에게 다다언다.
나 얼굴애 대고 사정을 한다. 두번째 사정인데도 좃물의 양이 꽤 만다. 얼굴에 묻은.좃물을 자지로 야기저기 펴 바른다.
남편이 할때는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사람은 무슨짓을하도 기분이 좋다.
마지막으로 그의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입으로 딱아준다.
~~언제 또와~~
~~다다음주쯤 올수있어~~
이주나 그의 자지를 먹을수없다고 생각하니 좀 우울하다.
오랜만에 다시쓰려니 힘이드내요. 그래도 댓글 쪽지 트위터로 야한말많이주세요. 제보지가 흥분할수있게..
앞으로는 글 열심히 쓸테니 야한리플 제가 흥분할수있는 리플 많이 남겨주세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학교를 보내고 막내와 집안을 정리하고 있을때 충주 그사람에게 문자가 온다.
~~내가 뭐좀 사서 너내집으로 택배보낼려고 하는데 괜찮아?~~
난 뭐길래 여기로 보내나 하고 생각 하며 답장을 한다.
~~뭔데. 내가 받을수있으니까 보내~~
~~어 발기 콘돔인데 니가좀 받아줘~~
발기콘돔이 뭔지 모르겠다. 콘돔이라는 거 보면 쌕스할때 쓰는거 같긴한데 궁금해 물어본다.
~~그게뭐야? ~~
~~어 내 자지에 끼우는건데 그거 끼면 자지도 더 커지고 더오래해..ㅋㅋ 좋지 생각해봐 보지물 흐를걸~~
그사람 말대로 상상을 해본다. 안그래도 귀두가 커서 내 보지를 시원하게 해?는데 더 커진다니 상상만해도 보지가 움질거린다.
~~주소 불러봐 바로 주문하게~~
~~원주시 단구동 ㅇㅇ ㅡ ㅇ 박성희~~
난 발기콘돔을 사용하는 그의 자지를 생각하며 주소를 알려준다.
~~남편이나 애들이 못보게해. 내일 기대하고 시원하게 보지 먹어줄께~~
~~알앗어. 내일 올때 얼마줄거야~~
~~십 줄게. 내일 기대해~~
~~알았어. 내일 발리와~~
난 문자를 보내면서도 그사람과의 쌕스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보지물이 흐른다.
막내딸의 눈을피해 보지를 살짝만져보니 흘러나온 보지물이 만져진다.
하루종일 내일 있을 쌕스를 생각하며 흥분한 상태로 집안일을 한다.
아무라도 쌕스를 허자면 바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할수있을것같다.
아이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오고 저녁준비를 하는데 남편이 들어온다.
~~왜이렇게 일찍와. 일 안했어?~~
~~하다가 왔어. 기분이 나빠서~~
아무리 기분이 나쁘다고 일을 안하고 집으로온 남편이 한심하다. 남편은 저녁도 안먹고 작은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남편이란 사람이 저러니 내가 돈을 받고 보지를 벌리는것이다. 난 내가 하는 행동은 다 남편때문이라 애써 생각한다.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남편이 날 부른다.
~~왜. ~~
~~좀 와봐 할 말이있어.~~
무슨일 인가하고 생각하며 작은 방으로 들어간다.
남편이란 작자가 밖에 아이들도 다 있는데 초저녁부터 포르노를 보며 이불속에서 자지를 만지고있다.
~~오늘 일하고있는데 사장이 데려온 여자 보고 갑자기 골려서.~~
~~그래도 애들 아직 안자는데 아빠가 이러고있어~~
~~빨리 이리와. 좀 하자~~
정말 황당하고 미치겠다. 다른 남자들이 날 정액받이로 보니 남편이란 작자도 딱 그정도로만 생각하나보다. 낮동안 나또한 흥분해 아무한테나 벌려줄 기세였지만 이런 남편을 보자 흥분이 싹 가신다.
~~獰? 애들때문에 안되~~
난 매몰차게 거절했지만 갑자기 남편이 날 이불속으로 잡아첸다.
얼떨결에 남편의 자지위로 엎어진다.
~~미쳤어. 애들 밖에서 다 들어~~
~~그러니까 조용히 한번하자. 나 하고싶어~~
막무가내로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려한다.
아무리 지가 급하기로 그래도 와이프인데 애무라도 좀 해주고 보지라도 좀 만져주면 좋으련만....
~~잠깐 문부터좀 잠그고. 애들이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해.~~
~~발리잠궈.~~
난 문을 닫으며 치마와 팬티만 벗는다. 어짜피 내 유방을 애무해줄것도 아니고 내 보지만 있으면되는것이니....
~~좀 빨아줘~~
내것은 만지지도 안으면서 지 자지는 빨아달란다. 난 일단 드러 누으며 다리만 벌려준다.
~~좀 빨아줘.~~
다시 빨아달라 한다. 내일 그사람 자지를 빨아야 하는데...
~~그냥해 얼른. 애들이 찾아...~~
남편은 마지못해 내 다리사이에 자세를 잡고 삽입을 한다.
~~조용히해. 고리내지말고. 큰아이도 다있어.~~
이렇게 말은하지만 난 안다.
큰딸아이가 있으면 더 크게 소리를 낸다는것을.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초반부터 소리를 크게하며 박아덴다.
나또한 낮부터 흥분했던 여운이 남아있던 것일까. 그 소리를 들으니 흥분하려한다.
남편이 눈치를 첸것일까. 박아데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소리가 커진다.
~~흥분되면 소리좀 내봐.~~
난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손으로 입을 가린다.
그러자 남편이 내손을 잡아 벌린다. 남편이 더욱세게 박아덴다.
집이 좀 오래된 집이라 방음이 안되는데 아마도 밖에서는 이 소리가 다 들릴것이다.
남편이 낮애 흥분을 하긴 많이 한 모양이다. 평소 같으면 벌써 사정을 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사정할 기미가 안보인다. 오히려 더 세차게 펌프질을 해덴다. 밖에 큰딸아이가 들으라는듯.
난 어F게든 소리를 안내려고 해보지만 나또한 흥분한 상태로 있었던 터라 간간히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을 길이없다.
~~천천..헙...히...해.. 큰애가 헙 흑 들어~~
~~그냥 소리 내...~~
드디어 사정을 하려나 보다. 박아데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난 보지에 받을 준비를 하며 눈을 감았다.
그때 갑자기 남편이 자지를 보지에서 뽑는다.
뭐라 말할틈도없이 내 얼굴에 사정을 한다.
남편의 정액이 입으로 들어갈까봐 말도못하고 그대로 남편의 정액을 얼굴전체로 받아낸다.
난 얼른 손에 잡히는대로 얼굴의 정액을 닦아낸다...
~~뭐야 갑자기. 이러고 어떻게 나가...~~
나지막히 남편에게 짜증을 낸다.
남편은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드러누워 자지를 흔들며 여운을 즐긴다.
난 급한데로 얼굴의 정액을 닦아낸다.
씻으러 나가야 하는데 난감하다. 하필 치마로 정액을 닦은것이다. 대충 마무리하고 씻기위해 화장실로 향하는데 큰아이와 눈이 마주친다. 다 듣고 보았을 것이다. 나와 남편이 질펀하게 하는소리를 또 내머리에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것을.....
씻고 나와 큰아이와 눈도 언마주치고 누워 잠이든다.
또 아침. 하지만 오늘아침은 왠지 즐덥다. 그사람이 올것이기에.
아이들을 보내고 집안일을 하는데 택배가온다. 난 택배를 받자마자 그사람에게 문자를 보낸다.
~~택배왔어. 언제쯤와?~~
바로 문자가 온다.
~~다왔어. 오아시스 모텔로 가서 방 알려줄께 빨리와. 너무 하고싶다.~~
나또한 같은 생각이다. 택배를 뜯어보고 싶지만 참기로한다. 좀있음 이것이 날 즐겁게 해줄테니.
~~오아시스 803~~
문자가 왔다. 막내아이에게 앞집 아줌마내 가서 놀고있으라 하고 바로 모텔로 향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사람은 벌써 자지와 항문을 씻고 침대위에서 날 기다리고있다.
~~왔어. 택배줘봐~~
난 물건을 건내고 옷을 벗는다.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하고 밖으로 나오니 그사람이 발기콘돔을 자지에 끼우고 나를 향해 보여준다.
~~어때 졸라크지.~~
정말 크다. 두배는 더 커보인다. 그가 발기콘돔을 낀체로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린다. 빨리 빨아달라는 것이다.
난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고 그의 자지를 입으로 베어문다.
콘돔 때문에 너무커서 입이아프다.
~~천천히 앞쪽부터 침좀 많이 묻혀줘. 그래야 잘들어가지~~
난 그의 말대로 귀두부터 천천히 빨기시작한다. 보지물이 흐른다. 빨리 넣어보고싶다. 헌데 이사람이 업드린다. 항문을 빨아준다. 혀를 모아 깊이 찔러준다. 움질한다.ㅂ
~~아 좋다. 좀더 빨아줘. 침도 많이 묻히고~~
원하는대로 발아준다. 항문 전체를 입으로 빨아도주고 혀로 항문에 넣어도 주고...
이내 그사람이 일어선다. 난 얼른 침대에 누워 다리를 최대한 벌려준다.
드디어 내보지로 저 큰자지가 들어온다.
~~흑...아퍼...천천히~~
~~어때 큰게들어가니가 기분좋지~~
정말이지 보지가 꽉찬다는것이 이런건가보다
~~헙...좋아...좀 천천히 해줘~~
~~오 죽인다. 보지가 더 꽉 조이는거같아~~
이내 그사람이 펌프질을 시작한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보지전체를 시원하게 긁어주는것이 너무좋다.
눈을 감고 그의 자지를 느낀다. 점점 흥분이 몰려온다.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가 쑥 빠져나간다.
~~흡...왜 빼~~
~~뒤로하자~~
난 얼른 몸을 뒤집어 엉덩이를 치켜든다.
다시 그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온다.
내 어깨를 집고 일어서서 세차게 박아덴다.
한참을 힘차게 박아데던 그사람이 또다시 보지에서 자지를 뽑는다. 옆으로 몸을 돌린다. 다시 위를 보고 눕는다.
~~아 이거하니까 사정이안되. 아무 느낌이 안나.~~
그가 발기콘돔을 자지에서 빼내고는 맨자지를 보지에 삽입한다.
역시 그의 뜨거운 자지가 더좋다. 집어넣자마지 미친듯이 박아덴다.
드디어 내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 또한 사정을 하려는지 큰 소리를 내며 내 보지에 빠르게 박아덴다.
~~입 벌려 입에다 하게~~
난 입을 벌려주고 그의 뜨거운 자지에서 나올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한다.
드디어 자지를 뽑아 내입으로 밀어넣는다.
정말 많은 양의 좃물이 내 목을타고 넘어간다.
내보지에서도 뜨거운 보지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몸이 바들바들 떨리며 보지물이 여기저기로 튄다.
온몸에 힘이 쭉빠지며 나른해진다.
대자로 벌리고 드러누워 여운을 음미해본다.
~~와 이거 좋지~~
~~응 보니가 꽉차는 느낌이야~~
~~그런데 내자지에는 아무느낌이 없어. 여자한테는 좋을거같은데 남자는 별로내.~~
내 생각도 같다. 큰 자지보다 그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자지가 더좋다.
그가 자지를 씻으러 욕실로간다. 난 오랜만에 사정을해서 그런가 온몸에 힘이없다. 그대로 대자로 누워 아직도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느낀다.
역시 남편의 자지보다 이사람의 자지가 더 좋다.
~~이거 집으로 가져갔다 다음에 올때 또 가져와.~~
~~어.. 알았어~~
~~이거 남편하고도 해봐. 남편 빨리 사정한다면서~~
~~미쳤어. 어F게 말해. 큰일나게~~
~~그 앞집 동생이 줬다고해. 그럼되지~~
그말을 들으니 한번 해보고싶다.
그사람이 컴퓨터로 포르노를 보면서 자지를 문지른다.
나도 그대로 누워 보지를 만져본다. 보지물이 많이도 나왔다. 그사람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보며 나도 자위를 해본다.
그사람이 자지를 세차게 문지른다. 아마도 도 사정을 하려나보다. 이왕이면 내 보지에 박아주면 좋으련만...
그가 자지를 문지르며 나에게 다다언다.
나 얼굴애 대고 사정을 한다. 두번째 사정인데도 좃물의 양이 꽤 만다. 얼굴에 묻은.좃물을 자지로 야기저기 펴 바른다.
남편이 할때는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사람은 무슨짓을하도 기분이 좋다.
마지막으로 그의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입으로 딱아준다.
~~언제 또와~~
~~다다음주쯤 올수있어~~
이주나 그의 자지를 먹을수없다고 생각하니 좀 우울하다.
오랜만에 다시쓰려니 힘이드내요. 그래도 댓글 쪽지 트위터로 야한말많이주세요. 제보지가 흥분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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