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듯 망설이던 그녀는 다시한번 고개를 돌려 리은의 립서비스에 녹아내리는 그를 보고는 결심한듯 내 좆 끝에 혀를 댄다.
그리고는 좆구멍으로 혀를 넣어 살살 간지럽히는게 느껴졌고 그다음으로는 입술로 역시나 끝쪽만 살짝씩 빨아당겼다.
애간장을 태우는데 재주가 있는 여자였다. 하지만 그 타이밍을 조절할줄 아는 리은은 벌써 그남자의 후장을 핥아대는 중이였고 더이상 참지못한 나는 보다못해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눌러 깊숙히 찔러넣었다.
뜨겁고 부드러운 입속이 느껴지며 더 깊이 밀어넣었고 갑작스러움에 당황하며 발버둥 치는 그녀가 얼떨결에 입술과 혀에 힘을 주자. 난 더더욱 깊이 넣으려는 자동적 반복현상이 일어나는 중이였다.
그러는 새 남자를 홀라당 녹여버린 리은은 어느새 아랫입술로 그의 좆을 받아내고 있었다. 허리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내밀어 찰진 소리를 느끼던 리은은 박히는 반동을 이용해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좆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얼굴을 파묻고 바둥대고 있는 그녀의 뒤를 핥기 시작했다.
좆을 입에서 빼내는걸 한순간도 허락하지 않아 삼키지 못한 그녀가 엄청난 양의 침을 흘리며 침대를 축축하게 적셨고 그녀의 아래로는 리은의 혀놀림에 축축하다못해 질퍽거리는 소리와 이따금씩 삼켜내는 리은의 목넘김소리 연신 리은의 구멍에만 받아대느라 정신없는 남자의 거친 박음질이 어우러지자 내 좆에 더욱 힘이들어갔다.
엎드려있는 그녀를 바로눕히고 그 위 어깨부근에 올라타 두팔을 못움직이도록 다리밑에 깔고는 입속으로 다시 좆을 밀어넣었다.
확실히 강제적인 자세가 더욱 자극적이게 만들었고 몇번을 버티지 못한 그녀입에서 구역질이 흘러나오며 팔을 빼내려 죽을힘을 다하고 있을때쯤 항문이 간질간질해진다.
촉촉히 젖은 리은의 혀놀림이 내 뒷구멍을 열어젖히고 파고든 것이다.
극도로 흥분한 나는 가차없이 누워있는 그녀의 목구멍으로 온힘을 다해 좆을 박아넣었다. 몸을 비틀며 더이상은 못버티겠다는 그녀를 놓아주고 약간 아쉬움과 불만섞인 내 좆을 리은의 입으로 가져간다.
결국 위 아래로 모두 받아내면서도 거절은 커녕 느끼느라 좋아 어쩔줄 모르는 한 여자와
얼굴에 온통 침 범벅이된채 멍한 표정으로 손으로 입을 가린 소외된 한 여자는 상반된 모습으로 같은 공간에 존재하게 된다.
그렇게 얼마동안 남자와 나는 리은의 위 아래 구멍을 번갈아 사이좋게 쑤셔댔고 소외된 그녀는 본능적으로 도태되는 자신의 성적매력을 어떻게든 어필하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몸으로도 두개의 좆을 받아내면서도 여유가 있던 리은과 달리 그녀를 위해 남아있는 좆이 없었다.
나는 일부러 그런 여자의 수동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돌려놓기 위해 그런방법을 선호해왔고 그녀에게도 여지없이 맞아들었다.
이젠 리은에게서 좆을 빼기만 해도 그녀가 다가와 정성을 다해 핥아대고 스스로 입속으로 깊숙하게 받아들였다.
나는 때를 놓치지않고 바닥에 널려진 리은의 스타킹으로 그녀의 두손을 뒤로 묶었다. 리은 역시 이를 놓칠 리 없었다.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좆을 빼내고는 남자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는 뒤로 두손이 묶인 여자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리은은 남자의 항문으로 그녀의 얼굴을 끌어와 들이민다.
그제서야 무슨 뜻인지 눈치채고 고개를 돌려 피하는 여자에게 차갑게 리은이 말한다.
"언니, 이정도는 해야지. 누군 깨끗한거 안좋아하는게 아니잖아?
실컷 여태 잘 놀았으면서 이제와서 언니때문에 분위기 잡치면 좀 그렇지 않아?"
리은에게서 본 모습중 가장 섬뜩한 모습이였다.
한번도 내 앞에서 가녀린 소녀외의 모습은 보인적이 없는 그녀였기에 더 충격적이였다.
" 아 씨발 진짜 존나 고상한척 짓거리네.
내가 미친거야? 지 여자도 안빨아주는 후장을. 내가 미쳤다고 빨아먹었네. 아 재수가 없을라니 "
계속해서 피하는 그녀에게 한마디를 더 날리며 휘어잡은 머리채를 놓자. 그녀는 스스로 더듬거리는 모습으로 결국 남자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곧 남자에게서 쾌감의 신음이 흘러나오자 리은이 다시 태도를 바꾼다.
"어머, 언니 잘하면서. 내가 괜히 시키니까 하기싫었구나? 아이참 말하지.
우와.. 이언니 후빨 끝내주네~. 아저씨 좋겠다~
나도. 응? 나도 할래~"
리은은 칭찬하는듯 교묘히 그녀를 띄워주고는 엎드린 남자 허벅지를 세워 그 밑으로 들어가 좆을 입에문다.
엎드려 뻗친 자세의 남자는 천국의 환각을 느끼는듯한 표정과 신음을 연신 뱉고 있었고.
졸지에 좀 심심해져버린 나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남자의 머리맡에 앉았다.
하지만 남자는 얼굴앞에 한뼘정도 거리의 내 좆을 쳐다만 보고는 별 생각이 없는듯 자신이 느끼는데만 집중할 뿐이였고. 난 좀 더 기다리기로 했다.
이상하게도 여자가 아닌 남자가 두여자에게 애무받으며 신음치는 장면임에도 내 흥분감은 높아져만 갔고, 시간이 지날 수록 몸이 다는건 내 쪽이였다.
그러던 중 남자의 아래서 좆을 문 채로 질퍽이는 소리만 입에서 나오던 리은이 양 손을 뻗어 한손으로는 여자를 더욱더 남자의 항문으로 끌어당기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손가락을 남자의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남자의 표정은 절규에 가까워져갔다.
간혹 얕은 신음섞인 욕설이 들릴까 말까하며 여자처럼 몸을 틀며 베베꼬기 시작했고, 그런 그의 얼굴을 마주대하고 있던 나는 순간 그의 고개를 들어올려 키스를 해버렸다.
어지간한 남자라면 아무리 흥분한 상태였다 한들 피할거라는 판단에 별 기대 없이 지른 행동에
의외로 남자는 혀로 마중까지 나오며 쉽게 내 입속으로 파고들었다.
잠시 틈을 주기위해 잡고있던 턱을 놓아주자. 남자는 고개를 떨궈 아래있던 내 좆을 곧장 입에 문다.
예상치 못했던 뜨거움에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뱉기 시작하자. 남자는 본격적으로 손과 입을 사용해 내 좆을 피스톤질 한다.
그렇게 한참을 남자의 입속에서 놀아난 좆을 위해 마무리 해야했다.
남자에게서 벗어나 그의 항문에 얼굴을 쳐박고있는 그녀에게 갔다.
그녀는 아직도 손이 묶인채 이리저리 무게중심이 쏠릴때마다 옆으로 쓰러져가며 있었다.
그녀를 데리고 바닥으로 내려오자 리은은 남자를 눕혀 그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난 바닥으로 데려온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위에 살며시 누워 한손으로 입을 막고는 침을 한가득 뱉어 좆과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고는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는다.
짧은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들어오지 못하게 거부하는 그녀를 다른 손으로 목을 조이며 무언의 협박을 하기 시작하자.
조금 수그러 든다. 그리고는 다시 시도하면 다시 그녀가 거부하기를 몇차례.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나는 그녀의 귀에 낮고 짧게 말을 건낸다.
"잘 판단해...잘..."
그 한마디로 조금 풀어지는 틈을 타 끝까지 거부하는 그녀를 잡고는. 연신 소리지르는 그녀의 입을 막은채 항문으로 좆을 찔러넣는 데 까지 성공하고 만다.
계속해서 입이 막힌채 고통의 소리를 내지르는 여자는. 리은과 섹스에 빠져있는 남자에겐 이미 관심 밖이였다.
항문에 꽂아넣은 좆이 천천히 들락 거릴때마다 부들부들 떨며 신음소리만 입을 막은 손가락 사이로 새어내보내는 그녀의 그런 모습이 더 없이 짜릿한 정복감을 안겨주었고, 그녀가 몸부릴 칠수록 더 강하게 박아넣었지만. 그녀의 항문이 온통 내 좆을 휘감라 조여왔기에 빠르게 움직일 수는 없었다.
한참 실랑이를 해서야 두손이 묶인채 꽉 쥐고 있던 그녀의 주먹이 조금 느슨해지며 고통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한손으로 만져주는 보지에서 흥건하게 물이 새어나오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간혹 깊거나 갑작스런 좆의 움직임이 있을때를 제외하면 쾌감의 신음소리 비중이 더 높아졌다.
그렇게 스스로 꼼지락 거리며 움직여대는 그녀 엉덩이에서 얼마 버티지 못한 내 좆이 울그락 불그락 거리기 시작했다.
황급히 그 뒷처리에 대한 고민을 해야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웃겼는지 그만큼 까지 해놓고. 처음 만난 사람 애널 속에 영역표시를 하는건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갑작스럽게 빼낸 좆에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는 그녀를 버려두고 리은에게 간다.
남자위에서 신나게 섹스를 추던 리은은 좆물이 쏟아질까 움켜잡고 있는 내 좆을 보자마자 입을 벌려 혀를 내민다.
항문속을 후벼댔던 좆에 더러운 그녀의 흔적이 보였기에 차마 리은의 입속엔 넣지 못하고 원거리 발사를 하는 탓에 얼굴 위에 마구 뿌려졌다.
리은은 그걸 손으로 훑어서는 입속에 넣고는 삼키는듯 하더니 자신의 아래에 누워있는 남자를 향해 키스를 하며 더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일부러 거친손으로 생선가게 생선 살피듯 몸을 이리저리 굴려 상태를 확인한다.
그런 내 행동에 수치심이 들었는지 고개를 파묻는 그녀의 손을 풀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맞대자 뜨거운 숨결로 목에 감겨 달려든다.
그리고는 리은이 박아대다 말고 남자를 돌려눕혀 항문을 핥아주느라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남자의 눈치를 한번 보고는
내 목을 한껏 감싸고 있는 그녀를 안아올린다.
너무도 가벼웠던 그녀는 50키로가 나갈듯 말듯했던것 같다.
그렇게 방을 몰래 빠져나와서는 리은을 남겨둔채 그녀를 안고 내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세면대로 가서는 더러워져 있는 좆을 비누칠하고 헹궈내는 동안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고
수건으로 대충 닦고 그녀의 얼굴이 내 아랫배쯤 오도록 옆에 누웠을때서야 스르륵 움직여 내 좆을 찾아 입에 물었다.
그렇게 삼십여분 리은이 옷을 챙겨 방으로 들어오며 미소지을때까지 그녀는 내 좆을 문 채로 이렇다할 피스톤도 없이 입속에 넣고 우물거리며 뒤늦게 흘러나오는 늑장부린 정액들을 맛보고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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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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