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를 하고 나가서 수진이를 만났다. 만나서 뭐 살것이 있다면서 나를 약 1시간 이상을 끌고 다녔다.
그러다가 아무것도 사지않고(뭐니.;) 커피를 마시러 갔다. 커피를 마시면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또 나누었다.
그리고 나서 어디를 갈까 밥먹기 전까지 시간이 비는데... 생각하다가 다시 한번 디비디방을 가기로 했다.
디비디방을 들어가서 (이때는 무슨영화를 봤는지 기억이잘...) 우리는 영화를 보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가볍게 뽀뽀를 하다가 서로 혀를 뒤엉켜 감았고 우리는 서로 키스를 진하게 나누었다.
츄릅츄릅 쪽쪽 츕츕츕츕 ~ 츄릅
그러면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벼운 신음이 서로 튀어나오 면서 우리는 서로 상체를 애무했다.
그녀의 가슴이 적당히 컸기 때문에 그리고 모양도 상당이 이뻤다.
내가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그녀 입에다 집어넣었다.
츄릅 쪽쪽 핥핥 할짝할짝 ~
그러자 그녀는 가볍게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
꼭지는 섰고 나는 더욱더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그녀는 얼굴이 달아올랐고 뜨거웠다. 내 손가락을 정말로 열심히 빨고 혀로 핥았다.
가벼운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를 보며 너무 이뻐보였다. 나는 다시 키스를 하였고 우리는 약 10여분간 키스를 나누었다.
춥춥 츕츄룹 쪽쪽 ~~~ 츄루룹
물론 남자고 사람이라면 그순간에 멈춘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쉽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 불안한 마음? 도 있었다. 왜냐면 콘돔도 없었기 때문이다.
경험이라도 많고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한다면 뭐 일단 저지르자 일지도 모르지만 그거보다는 아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수진이에게 말했다.
"그만하자.. "
그랬더니 수진이가 말한다.
"왜..??"
"그냥.. 콘돔도 없고 그리고 니가 이곳에서 하는거 않좋아할수도 있고 씻지도 못할텐데... 그래서 그냥 그만하자 "
"......"
잠깐에 시간이 흐른후 내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나는 좀 당황했다. 이런 적이야 뭐 경험이 있었었나 내가 ~ 당연히 놀랬다.
"왜그래..?? " 나는 바지를 붙잡으며 말했다.
"얼른 놔!!!" 라고 하면서 바지를 벗기려 했다. 나는 너무나 깜짝 놀랬다. 물론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좋기는 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더 컸다.
"해도되????"
"나 너 다시는 안본다 안벗으면!!!" 하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자기의 치마와 팬티를 벗는다. 내가 누워있는데 내위로 올라와 자기 음부에 나의 물건을 집어 넣는다.
헉.. 아아...
아앙 아아아아아~ 헉헉 아아아...
위아래로 열심히 흔든다.. 여성상위는 이때가 처음이었던거같다. 그때야 경험도 많지 않으니 여자가 잘한다 못한다 라는것을 뭐 잘 모르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상당히 잘했던것이다. 엄청난 허리놀림과 그런 것들이 상당히 좋았다.
아아아... 헉헉 아앙 아앙...
그러면서 나는 막 나오려고 하였다...
"나 쌀꺼 같애... 아..."
하지만 말을 듣지도 않고 움직인다...
"진짜 쌀꺼 같애 아!!!!!" 하면서 그녀를 밀쳐내고 나는 정액을 분출했다.
다행히도 안에다가 싸지는 않았다.. 휴..
서로 지쳐서 누워있었다.. 그자리에서 왜 했어?? 라고 물어보는 거도 말도 안되는거 같고 해서 말없이 누워있다가 가볍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휴지와 물티슈로 닦고 그녀는 화장을 고치고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먹으려 하다가 바쁜일이 생겨서 헤어지게 되었다.
집에가면서 문자를 주고 받았다. 그때 당시에 그녀가 나에게 "니가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거 같아서 이뻐서 그래서 하고 싶어서 한거야" 라고 말을 했다.
기분도 좋았고 또한 행복했다 ^^
그리고 약 2~3주간은 연락만 주고 받고 만나지는 못했던거 같다.. (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ㅠㅠ)
그러다가 어느날 문자로 "나 이번주 휴가야 우리 어디 놀러갈까??" 라고 문자가 왔다.
그녀는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학교 다니는데.. 음.. 목금토 요렇게 가면 될거라 생각하고
"그래 가자! 어디로 갈까???" 라고 하고는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오이도 역에서 내려서 차를타고 약 10분 남짓 정도에 떨어져있는 펜션으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1박을 잡고
목요일에서 금요일은 그냥 다른 곳에서 돌아다니다가 모텔에서 자기로 했다. (그 펜션 근처는 딱히 가볼곳도 없었고...)
그리고 우리는 메신져에 접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먹을거 등등 필요한거는 어디서 사가지고 가야하나 하다가
수진이가 나에게 "내가 인터넷 뒤지다가 찾았는데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서 그 펜션으로 몇시까지 가져다 달라고 하면 가져다 주는 그런곳이 있어!"
"아그래???" 하고 같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뭐뭐를 사야 하나 이것저것 물건을 담았다. 스팸,맥주,오징어,쌀,김치,물,간식 등등 그렇게 서로 상의하고 있다가
수진이가 "콘돔도 담아" 라고 했다. 그래서 콘돔 5개입 들은것을 구매를 같이 했다. 그리고 본인이 이건 돈내겠다고 (펜션은 내가 예약했으니) 하고 자기가 결재를 하였다.
그리고 그럼 그때보자 라고 하고 우리는 메신져를 로그아웃하고 ....
그러고 시간은 흘러 흘러 목요일이 되었다. 목요일 아침에 집에다가 나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와 라고 하고 나왔다.
수진이가 잠깐 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는 좀 늦게 나왔지만 좀 더 늦는다고 해서 나는 pc방에서 게임도 하고 있다가.. 연락을 받고 나갔는데 이미 저녁 7시정도 되었다..
사실 어디 돌아다닐곳도 없고 해서 우리는 만나서 바로 모텔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씻는다고 하고 있는데 욕조가 풀욕조(두명이 들어갈수 있고 옆에서 물방울 막나오는) 였다.
"같이 들어갈까..??" 라고 하고 우리는 같이 들어갔다. 욕조안에서 씻다가
서로 키스를 하고.. 서로 몸을 만졌다.. 욕조안에서..
츕츕 츄룹츄릅 츄릅.. 쪽쪽
학..헉.. 서로 만지고 키스하고 하다가 내가 그녀음부에 내 물건을 밀어넣어봤다. 물속에서 ....
악!! 하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그런데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고 잘안되고.. ㅋ 그래서 그냥 빼고 서로 비눗칠을 해주면서도 서로 음부를 만지고 그녀가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아주면서
4~50분이상을 욕실에서 씻으며 만지며 있다가 다 씻고 나와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우리는 침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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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예고
2박3일간의 여행 2편(펜션에서의일)이 될것이구요 조금 더쓰게 된다면 새로운 여자와의 만남(인터넷 사이트를 통한)1편 정도가 될듯 합니다.
2부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리얼이야기다 보니 중간중간 건너뛰는 부분도 있고 좀 재미없는 부분도 있고 할텐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고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충고해주실부분은 언제나 충고 해주세요 ~^^
댓글은 글쓴이를 춤추게 합니다 !!! ^^
그러다가 아무것도 사지않고(뭐니.;) 커피를 마시러 갔다. 커피를 마시면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또 나누었다.
그리고 나서 어디를 갈까 밥먹기 전까지 시간이 비는데... 생각하다가 다시 한번 디비디방을 가기로 했다.
디비디방을 들어가서 (이때는 무슨영화를 봤는지 기억이잘...) 우리는 영화를 보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가볍게 뽀뽀를 하다가 서로 혀를 뒤엉켜 감았고 우리는 서로 키스를 진하게 나누었다.
츄릅츄릅 쪽쪽 츕츕츕츕 ~ 츄릅
그러면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벼운 신음이 서로 튀어나오 면서 우리는 서로 상체를 애무했다.
그녀의 가슴이 적당히 컸기 때문에 그리고 모양도 상당이 이뻤다.
내가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그녀 입에다 집어넣었다.
츄릅 쪽쪽 핥핥 할짝할짝 ~
그러자 그녀는 가볍게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
꼭지는 섰고 나는 더욱더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그녀는 얼굴이 달아올랐고 뜨거웠다. 내 손가락을 정말로 열심히 빨고 혀로 핥았다.
가벼운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를 보며 너무 이뻐보였다. 나는 다시 키스를 하였고 우리는 약 10여분간 키스를 나누었다.
춥춥 츕츄룹 쪽쪽 ~~~ 츄루룹
물론 남자고 사람이라면 그순간에 멈춘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쉽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 불안한 마음? 도 있었다. 왜냐면 콘돔도 없었기 때문이다.
경험이라도 많고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한다면 뭐 일단 저지르자 일지도 모르지만 그거보다는 아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수진이에게 말했다.
"그만하자.. "
그랬더니 수진이가 말한다.
"왜..??"
"그냥.. 콘돔도 없고 그리고 니가 이곳에서 하는거 않좋아할수도 있고 씻지도 못할텐데... 그래서 그냥 그만하자 "
"......"
잠깐에 시간이 흐른후 내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나는 좀 당황했다. 이런 적이야 뭐 경험이 있었었나 내가 ~ 당연히 놀랬다.
"왜그래..?? " 나는 바지를 붙잡으며 말했다.
"얼른 놔!!!" 라고 하면서 바지를 벗기려 했다. 나는 너무나 깜짝 놀랬다. 물론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좋기는 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더 컸다.
"해도되????"
"나 너 다시는 안본다 안벗으면!!!" 하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자기의 치마와 팬티를 벗는다. 내가 누워있는데 내위로 올라와 자기 음부에 나의 물건을 집어 넣는다.
헉.. 아아...
아앙 아아아아아~ 헉헉 아아아...
위아래로 열심히 흔든다.. 여성상위는 이때가 처음이었던거같다. 그때야 경험도 많지 않으니 여자가 잘한다 못한다 라는것을 뭐 잘 모르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상당히 잘했던것이다. 엄청난 허리놀림과 그런 것들이 상당히 좋았다.
아아아... 헉헉 아앙 아앙...
그러면서 나는 막 나오려고 하였다...
"나 쌀꺼 같애... 아..."
하지만 말을 듣지도 않고 움직인다...
"진짜 쌀꺼 같애 아!!!!!" 하면서 그녀를 밀쳐내고 나는 정액을 분출했다.
다행히도 안에다가 싸지는 않았다.. 휴..
서로 지쳐서 누워있었다.. 그자리에서 왜 했어?? 라고 물어보는 거도 말도 안되는거 같고 해서 말없이 누워있다가 가볍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휴지와 물티슈로 닦고 그녀는 화장을 고치고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먹으려 하다가 바쁜일이 생겨서 헤어지게 되었다.
집에가면서 문자를 주고 받았다. 그때 당시에 그녀가 나에게 "니가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거 같아서 이뻐서 그래서 하고 싶어서 한거야" 라고 말을 했다.
기분도 좋았고 또한 행복했다 ^^
그리고 약 2~3주간은 연락만 주고 받고 만나지는 못했던거 같다.. (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ㅠㅠ)
그러다가 어느날 문자로 "나 이번주 휴가야 우리 어디 놀러갈까??" 라고 문자가 왔다.
그녀는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학교 다니는데.. 음.. 목금토 요렇게 가면 될거라 생각하고
"그래 가자! 어디로 갈까???" 라고 하고는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오이도 역에서 내려서 차를타고 약 10분 남짓 정도에 떨어져있는 펜션으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1박을 잡고
목요일에서 금요일은 그냥 다른 곳에서 돌아다니다가 모텔에서 자기로 했다. (그 펜션 근처는 딱히 가볼곳도 없었고...)
그리고 우리는 메신져에 접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먹을거 등등 필요한거는 어디서 사가지고 가야하나 하다가
수진이가 나에게 "내가 인터넷 뒤지다가 찾았는데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서 그 펜션으로 몇시까지 가져다 달라고 하면 가져다 주는 그런곳이 있어!"
"아그래???" 하고 같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뭐뭐를 사야 하나 이것저것 물건을 담았다. 스팸,맥주,오징어,쌀,김치,물,간식 등등 그렇게 서로 상의하고 있다가
수진이가 "콘돔도 담아" 라고 했다. 그래서 콘돔 5개입 들은것을 구매를 같이 했다. 그리고 본인이 이건 돈내겠다고 (펜션은 내가 예약했으니) 하고 자기가 결재를 하였다.
그리고 그럼 그때보자 라고 하고 우리는 메신져를 로그아웃하고 ....
그러고 시간은 흘러 흘러 목요일이 되었다. 목요일 아침에 집에다가 나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와 라고 하고 나왔다.
수진이가 잠깐 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는 좀 늦게 나왔지만 좀 더 늦는다고 해서 나는 pc방에서 게임도 하고 있다가.. 연락을 받고 나갔는데 이미 저녁 7시정도 되었다..
사실 어디 돌아다닐곳도 없고 해서 우리는 만나서 바로 모텔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씻는다고 하고 있는데 욕조가 풀욕조(두명이 들어갈수 있고 옆에서 물방울 막나오는) 였다.
"같이 들어갈까..??" 라고 하고 우리는 같이 들어갔다. 욕조안에서 씻다가
서로 키스를 하고.. 서로 몸을 만졌다.. 욕조안에서..
츕츕 츄룹츄릅 츄릅.. 쪽쪽
학..헉.. 서로 만지고 키스하고 하다가 내가 그녀음부에 내 물건을 밀어넣어봤다. 물속에서 ....
악!! 하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그런데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고 잘안되고.. ㅋ 그래서 그냥 빼고 서로 비눗칠을 해주면서도 서로 음부를 만지고 그녀가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아주면서
4~50분이상을 욕실에서 씻으며 만지며 있다가 다 씻고 나와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우리는 침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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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예고
2박3일간의 여행 2편(펜션에서의일)이 될것이구요 조금 더쓰게 된다면 새로운 여자와의 만남(인터넷 사이트를 통한)1편 정도가 될듯 합니다.
2부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리얼이야기다 보니 중간중간 건너뛰는 부분도 있고 좀 재미없는 부분도 있고 할텐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고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충고해주실부분은 언제나 충고 해주세요 ~^^
댓글은 글쓴이를 춤추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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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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