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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20대초반(198%리얼!!)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1 1,068회 0건
프롤로그 1부

저는 지금 2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20대 초반을 떠올려보면 재미있는 특이한 또한 즐거운 신기한 경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많이 경험했다 혹은 다양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나름 에피소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이곳에 걸맞게 아름다운 건전한 경험은 제외를 하고

야시시한 경험들을 간추려서 한번 써보려 합니다.

이름 지역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것은 실화입니다. (사실 글을 잘쓰거나 하는 재주가 있지 않아 허구를 넣을수가 없어요 ㅠ)

글재주가 없으니 재미도 없을지 모르겠지만... 많은 응원과 격려 충고를 주신다면 점점 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99% 실화이므로 혹자는 재미 없을수도 있지만 많이 읽히기를 목적으로 쓴다기보다는 그냥 많은 사람들 글을 읽으면서

그 재미를 갚는다는 의미처럼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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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초반부터 20살까지 약 2년간 여자친구를 사귀었지만 (물론 첫여자친구는 아니지만.. ) 관계는 2번을 가졌었다.. 사실 뭐

학교 야자때문에 밖에서 만날시간은 거의 없었다. 학교에서 문자를 하거나 오다가다 복도에서 혹은 학교끝나고 잠깐 정도가 다였다..

그래서 더욱더 애틋하기도 하고 했던것 같다.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공간 한학교에 있는데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또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주말까지 학교에 불려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러니 1년이 지나도 뭐 남들 한달연애 한거 정도밖에 얼굴을 봤으니.... 사실 그럴법도 했다..

그래도 그때는 그게 좋았고 그게 행복했고 그것에 다 만족했다. 손한번 잡는거 뽀뽀한번 키스한번이 그냥행복했다.

두번의 관계도 다 여자친구네 집에서 가진 관계였고 한번은 사실 분위기에 휩쓸려 한번은 정말 맘먹고 가진거였지만 그때는 뭐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

이런거도 서로 모르고 했으니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냥 넣고 흔드는 정도... ㅋ

하지만 그래도 그땐 그게 엄청난 성과? 였고 엄청난 발전 이었다.

그러다가 우리는 다른 대학교를 가게 되면서 헤어지게되었고.. 사실 육체적 관계는 전혀 큰 문제가 없었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었다.


때는 20살 이된 5월경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약 3개월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그동안은 여자라는 존재를 무언가 잊고 살아왔다.

그냥다른것에 많은 재미를 느끼고 살아가다가 어느순간 필이 꽃혔다.

그때당시에 10대와 20대의 채팅과 대화의 공간 버000 에 접속을 오랜만에 해본다.

엄청나게 많은 채팅방이 있다. 미팅한다 만나자 뭐하자 캠있는사람 등등...

그중에서 20대채팅방에 들어갔더니 그곳에 많은 방이 개설되어있다.

이방 저방을 들락 거리면서 쪽지를 보내고 대화를 걸었지만 전부 별로 재미도 없고 또 별로 사람들이 대화를 할 마음이 없어보였다.

약 30분여를 이방저방을 들어가다가

그중에서 "오늘 00에서 만날사람" 이라는 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걸었다.

(대화내용은 100%기억이 안나므로 약간은 다를수 있지만 흐름은 거의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

"네 안녕하세요"

"어떤분 구하시는 거세요? 그냥 같이놀? 아니면 어떤?"

"아.. 돈이필요해서요... "

이부분에 약간 필은 왔다. 하지만 실제로 돈을 주고 누군가를 만나고 이래본적은 없으니..

"네 얼마나 어떤..?"

"1시간에 7만원이요 그리고 콘필이에요" (콘돔은 필수라는 이야기에요)

이당시에 나는 뭐 돈 걱정은 안했었다. 알바는 안했지만 용돈을 모아놓은것도 많았고 또한 이곳저곳에서 대학간다 어쩐다 해서

용돈을 많이 주었다. 그래서 돈은 사실 빵빵했다. 하지만 술을 못마시고 해서 업소나 혹은 그런곳은 가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했다.

"만나는건 문제 없는데요 확실히 나오실건가요?? 워낙 사기가 많아서..."

내친구 녀석중에 한놈도 버디버디에서 피시방비 내주면 같이 놀아준다는 여자아이가 있다고 해서 가서 피시방비를 다 내주고 같이 나왔는데 갑자기 뛰더니 버스를 타고

도망가더란다.. 피시방비가 약 3만원 정도 되었다고 하던데... 그기억이 나면서 이런곳에서 만나면 사실 뭐 거의 사기지...

라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전화번호 드릴게요 0109137**** " (전번은허구입니다.)

어?? 이런 생각에 바로 전화를 해본다, 여자가 받는다

"대화하는 분 맞으시죠???"

"네.."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키보드를 두들겼다.

"그럼 만나요 정확히 어디서 만날까요??"

"네 그럼 00 앞에있는 던킨도너츠 앞에서 만나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는 준비를 하고 나갔다. 사실 뭐 할일도 많은거도 아니고 또한 가서 안나온다고 해도 어짜피 뭐 그냥 다시 집에오면 되지 아니면 그냥 친구나 부르면 되지 라고 생각했다.


조금일찍 도착해서 숨어서 오나 안오나 지켜볼까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던킨도너츠 앞에서 얼쩡거렸다.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 않아서 아까 받은 연락처로 문자를 하는 도중에 전화가 걸려왔다. 그래서 보니까 저기에서 오고 있었다.

그녀가 먼저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어디로 갈까요..??"

그 물은에 나는 생각했다.. 어디로 가야하지?? 모텔????아니면 다른곳 어디???

이때 나는 모텔로 간다는건 뭔가 어색했다. 사실 10대때 두번정도 경험이 있었지만 모텔에서 한건 아니고 전부 여자친구 집에서 했기때문에

뭔가 모텔은 그래서...

"디비디방으로 갈래요..??" 라고 말했다.

싫다고 하려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일단 질렀다.

그녀는 "네 맘대로 하세요"

라고 하고 우리는 디비디방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고르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일단 돈부터 줬다. "여기 7만원요"

"감사해요" 라고 말하면서 같이 쇼파에 누웠다.

영화를 보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몇살이에요??" "몸매 좋네요" "공부잘해요??" 등등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돈이 어디에 그렇게 필요하냐고 물었다. 사실 옷차림이나 기타등등을 봤을때는 솔직히 좀 많이 가난해보였다. 가난이 나쁜거는 아니다. 그래서 뭔가 모르게 측은함도 들었고

또한 또 조금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근데

그녀는 " 가방사려구요 ㅋㅋㅋ" 이렇게 말을 하더라...

역시..... 그러면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하다가 우리는 눈을 맞췄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였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쪽

자연스럽게 내손은 가슴을 향했다. 그여자는 자기의 가슴은 B컵이라고 말을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뭐 내가 만져보면 무슨컵을 알수 있는거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저정도가 B컵이구나 생각했다. 그 기억에는 꽤 크다고 생각했다.

입으로 가슴을 애무 했다. 츄릅츄릅 ~~

가벼운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앙..헉..

사실 돈을 지불했는데 내가 받고 싶은게 더 컸기 때문에 나를 해달라고 했다.

그녀가 내위로 올라온다

내 윗옷을 벗기면서 "오빠 나 잘해.."

그러면서 내 상체 곧곧을 핥아준다.

나는 뭔가 모를 흥분을 느꼈다. 사실 예전 두번의 경험은 애무를 많이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애무를 받는건 처음이었으니...

"아우.. 좋아.."

그러면서 그녀는 밑으로 내려가 내 밑에옷을 다 벗긴다..

내 물건은 한껏 발기 되어있고 그녀는 내것을 다 입으로 넣는다

" 아.. 헉... 헉.. 너무 좋아... "

하면서 나는 그녀 머리를 자연스럽게 잡고 왕복운동을 시킨다...

4~5분가량 흐르고 나서 그녀는 내물건에서 입을 뺀다.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매우 젖어있었다.

나는 핥아주려 하다가 그녀가 준비해온 콘돔을 꺼내는 바람에 그냥 누워서 콘돔씌움을 당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 ㅇㅏ아아아!!"

삽입을 하면서 서로 정말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츄름츄릅 쩝쩝.. 츄릅 헉...

나는 점점 거칠게 삽입을 하였다.

"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나도.. 나도.. 더해줘 더 세게 더 강하게.. 응?? 아!! 헉헉... "

신음이 거칠어 질수록 나는 더 흥분 했다..

" 아.. 나올거 같애 !! 응?? 아.. 아... 나 쌀거 같애"

"싸줘 싸줘... "

모든 정액을 분출했다.. 콘돔에 한가득...

콘돔을 빼고 나서 내물건을 가볍게 쥐고 흔들어준다..

그리고 입을 맞춰준다.

" 너무 흥분했어.. 좋았어 ~"

"응 오빠 나두 "

"그럼 나 먼저 갈게"

라고 하고 나는 옷을 입고 디비디방 들어간지 약 1시간만에 나왔다.

그녀는 잠시후에 나오라고 하고....

집에 오면서 나는 흥분이 한번 더 되었다. 한번더 나중에 만날까 하다가 ...

그리고 약 1주일 정도후...

한창 싸이월드를 꾸미고 돌아다니고 글남기고 하다가 방명록에 누군가가 글을 달았다.

"이수진" - 파도타고 왔다 오랜만이다!! ^^ 잘 지냈어 ?? 정말로 오랜만이다. 1촌신청 했다!!

생각했다.. 이수진... 예전 초등학교때 같이 다니다가 전학간 친구.. 음 다른 친구 파도를 타고 왔구나 하고 1촌 수락을 했다.

그리고 나서 방명록을 남겼다. "기억나 ㅋㅋ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나는 그럭저럭지냈지 ㅋ 연락 종종 하고 지내자 !!!"

초등학교때의 그친구를 생각해보면 좀 내성적이고 이런 아이였다. 음..

그리고 다음날 쪽지가 왔다. "내 연락처야 문자나 하고 연락하고 지내자! 010-5416-****"

그래서 바로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며칠이 흘렀다.

그리고 나서 한번만나서 밥이나 먹자 하고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파스타를 먹는 식당에서 만나게 되었다.

들어가는데 이미 기다리고 있었고 모습을 알아볼수 있었다. 많이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성적이었던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

화장도 진하게 하고 .. 하지만 그모습 만으로는 성격까지 알아볼수는 없는 것이니... ㅋ

"오랜만이야 한번에 알아보겠다" 하면서 나는 자리에 앉았다.

"그래 오랜만이다 ! ㅋ "

"배고프다 일단 밥먹자 "

하고 파스타를 시키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진이가 이야기 했다.

"예전 초등학교떄 너 좋아했는데 니가 그때는 다른애를 좋아해서 .."

그때 사실 나는 엄청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서로 정말 그나이에 그런 감정이 있었나 지금 생각할 정도로 ...

정말 죽고 못살고 서로 매일 붙어다니고 했었다. 만약 그때 당시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인터넷이 빠르고 자유로웠다면

결혼 했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 했던적도 있다.

" 아그래?? 나 뭐 .. "

"옛날일인데 뭐 ㅋ"

그러면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우리는 헤어졌다.

그리고 며칠후 연락이 왔다.

"**대학교 앞에서 만날래?? 내가 밥사줄게"

"그래 알았어 갈게"

라고 하고 나는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나가서 역시 밥을 먹고 나서 우리는 뭐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가 입을 떼었다.

"디비디방 갈래?? 영화도 보고"

사실 이때 나는 디비디방을 저번에 갔던 이후로 좋은 인상을 받았다. 가서 영화도 보고 얘기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등등

그래서 말을 꺼냈다. 싫다고 할 각오도 했지만 그랬더니

"그래 가자" 라고 했다. 뭔가 쿨해졌다. 인상이 ... 좀 논듯한 소위 좀 놀아본듯한 인상을 받았었다. 근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그래서 디비디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연애의목적"을 넣어달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향수인지 화장품인지 향이 강하게 났다.

솔직히 얼굴은 이쁜건 아니었지만.. 그리고 키도 작았지만 몸매 볼륨감은 있어보였다.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허리에 손을 감았다.

그리고 키스를 하였다... 수진이는 받아주었다.

츄릅 츄릅 쪽 쪽 츕 츕 츕

서로 혀가 왔다 갔다 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며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혀를 잘 놀린다 소위 키스를 잘하는거 같았다.

그러다가 내가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졌다. 옷위로 만지다가 상의 단추를 풀렀다.

브라를 올리면서 가슴을 만졌다.

가벼운 신음을 토해낸다.

"아악.."

서로 뒤엉켜 키스를 계속 하면서 나는 가슴을 만지고 수진이도 내 상의를 들어올리면서 나를 만졌다.

키스를 거의 10여분은 지속 하면서 만지고 뒤엉키고 하다가 내가 밑을 만지려고 옷위로 일단은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아까보다 조금 센 신음을 토해내며 내 물건을 옷위로 만져준다.

옷을찢고 나올정도의 발기가 되었다... 나는 그녀의 음부를 만지려고 옷안으로 손을 넣으려 했지만 그녀가 저지한다..

"아직... 싫어 오늘은... 미안..."

그리고 우리는 계속된 키스를 하고 나서 영화가 끝나고 디비디방을 나서서 헤어졌다.

그리고 약 3일후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나는 또 준비를 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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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디비디방에서의 또 만남 2박3일간의 여행 1편 을 써보려 합니다.

일단 처음이라 좀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한욕설은 자제 부탁드리구요 ㅠㅠ

충고 이런관계에서는 이렇게 묘사하는 것도 좋겠다 하는 의견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매우 많이 해주셔도 좋습니다. ^^

응원 격려는 당연히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구 좋구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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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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