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선배님회고담 ~15 (순심누나/ 나의 첫경험)
지금부터 나의 첫경험 섹스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하겠다.....
내 아내도 익히 알고 있는
53년전, 순심누나와 나의 순애보 같은 과거사 이야기다 ~
내 나이 20살 때, 고등학교 1학년2학기 11월 ...
우리 부모님의 딸로 호적에 등재된
지금 내품안에 안겨있는 4살 연상, 순심누나와 아릿다운 첫경험(?) 섹스 이야기....
도선사에 불공드리고 돌아온 그날밤 ~
손발씻고 ~ 세수하고 ~ 밥상머리에 앉았다.
순심누나가 밤 늦은 시간에 끓여준
고등어/무우 매운탕 찌게(조림)가 어찌나 맛있던지 ~ 모처럼 밥을 한공기 반이나 감식하였다.
내가 오랜만에 우걱~우걱 소리네어 맛있게 먹는게 대견했던지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었다
금방 생글생글 웃다가 ...
금새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
"운명아 ~ 네가 이렇 듯, 밥을 맛있게 먹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그러게 ~ 오늘저녁 생선조림은 정말 꿀 맛인데 ~! "
"천천히 많이 먹어 ~!"
"누나도 같이 먹어야지 ~!"
"난 ~ 니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
"차암 ~ 어서 숫가락 들고 함께 먹어요 ~ 식으면 밥 맛이 없잖어~"
"그래 ~ 그래 ~ 알았어~!"
내가 맛있게 먹는게 그리도 좋았을까?
누나는 한숫갈 밥을 입에 물고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다가
고등어 생선가시를 발라 살코기만 내 밥위에 얹어주었다.
"누나는 아직도 내가 어린애로 보인가봐~?"
"그으래 ~ 너는 언제나 내 등에 업힌 13살 소년이여~"
"하하하하 ~"
"호호호호 ~"
서로서로 반찬 집어 숫가락에 얹어주면서 갓 결혼한 다정스런 신혼부부마냥 ~~~ 알콩달콩 ~!
"날마다 이처럼 마주앉아 맛있게 밥 먹으면 참 좋겠다~"
"그래 ~ 이제부터는 항상 누나랑 겸상하여 서로 먹여주기 해 ~!"
"약속이다 ~!"
"그래 ~ 오늘 약속을 하도 많이해서 어디 수첩에 적어놔야겠다 ~"
"호호호호 ~"
"하하하하 ~"
"엥 ~? 누나 또 운다 ~ 누나는 울보야 ~!"
"흐응 ~ 너무 기뻐서 그래 ~!"
"누나 ~ 한가지 비밀 가르쳐 줄까~?"
"뭘 ~?"
"여자가 정이 많고 눈물이 많으면 ~ 아래 물이 넘친다던데 ~ 맞나?"
"너 ~ 밥먹다 말고 ~ 또 응큼한 이야기 할거여 ~!"
"이따가 직접 확인해 볼테야 ~!"
"아이 ~ 시끄러워 ~ 너무 음탕해 ~ 그만 그만 ~! 나 부엌으로 나간다 ~!!!"
"알았어 ~! 그 얘기 그만할께 ... 밥상에 앉아 ~ 하하하 ~!"
"운명이는 심술쟁이~! 너 그러다간 한 여자랑 못살어 ~ 여자를 몇 명씩 거느릴거여~!"
"누나가 ~ 나랑 가까이 살면되지 ~!"
"너에겐 ~ 정해진 참한 색씨가 있을텐데 ~ 내가 가까이 산들 어떻게 할거여~!"
"누나는 숨겨둔 마누라 ~ 그림자처럼 내 곁에 있어주면 될거여 ~!"
"에구구 ~ 동삼이는 어떻게 하구 ~!"
"동삼이는 ~!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나만 믿어요 ~ 그림자 색씨님~!"
"그래 ~ 우리 꼬마신랑, 운명이 너만 믿는다 ~! 호호호호 "
정겨운 식사를 마치고 ~ 밥상을 물리고
소금으로 양치질 한후 ~ 가벼운 잠옷차림으로
책상앞에 앉아 모처럼 차분한 맘으로 책을 읽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둘째형님이 생전에 써주신 힘찬 붓글씨가 눈에 들어와 감회가 새로웠다 ~!
그렇다 ~!!!
지하에서 나를 바라보고 계실 둘째형님/ 아버님을 위해서라도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
예전의 나로 돌아가야 한다 ~!
가슴이 뜨겁게 북받쳐 오르면서 ~
함석헌선생님의 "씨알의 소리" 책에서 읽은 글귀가 생각났다.
"나는 누구인가?"
"젊은이여 깨어 있으라 ~!"
"피끓는 젊은이여 ~ 도전하라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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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야외 나들이로 우이동 ~도선사 ~ 도봉산 다녀온게 피곤했던지
앉은뱅이 책상에 (의자가 필요없는 밥상같이 낮은 나무책상) 턱을 기대어
책을 한 손에 쥔채로 명상에 잠기면서 꾸벅 졸았나 보다
콜드크림과 분가루를 얼굴에 하얗게 바르고 ~
이쁜 모습으로 밤 화장(?)을 한 순심누나가
분홍색 꽃무늬 얇은 파자마(잠옷) 상,하의를 입고 서재(둘째형이 쓰던방)에 들어왔다.
"운명아 ~ 피곤하지 ? ... 큰방에 자리 펴놨으니 편히 자 ~!"
"아함 ~! 책 읽다가 꾸벅 졸았나봐요 ~ 이제 건너가서 자야지 ~"
선잠에서 깨어나 비틀거리면서 마루를 건너 큰방으로 가는데
누나가 내 곁에 다가와 어깨를 부축했다.
24살, 성숙한 여인의 농익은 육향이 짙게 풍겨났다 ~!
처녀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코티분" 냄새가 코 끝에 스쳤다 ~!
완자무늬 창호지 미닫이 방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에
내가 양팔로 누나를 번쩍 안아 들어올렸다
"어머나 ~ 어, 어, 어머나 ~!"
"누나 ~ 오늘밤 내색씨 되는거지 ~?"
"모올라 ~ 내려줘 ~ 어서 ~!"
"싫어 ~ 새색씨는 첫날밤 신랑이 안아준다던데..."
"그런거 몰라 ~ 넘 부끄러워 ~"
"내가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는 알어 ~?"
"그거야 ~ 말로 안해도 너나 나나 똑 같잖어~ 호호호"
"오늘이 누나와 나의 첫날 밤이다 ~ 아까 산에서 약속했었지 ~?"
"으응 ~ 그렇지만 호적이 같은 동생하고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누나와 나는 전생에 맺어진 인연이야 ~ 우리 사이는 견우 직녀라구 "
"이그 ~ 운명이 척척박사님 말에는 내가 못당하지 ~! 호호호"
발그레한 얼굴로에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암내(?)를 물씬 풍기는 누나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내 가슴에 묻었다.
하얀비들기 깃털처럼 가벼운 누나를 천천히 내려
새하얀 옥양목 요 위에 곱게 눕히고, 나도 누나 곁에 바짝 다가누웠다.
누나가 부끄러운 듯,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렸다 ~
쌍커플진 눈 두덩이 바르르 떨리는건 처녀의 순진함 때문일까?
하나, 둘, 셋, 넷, 잠옷 단추를 끌러 ~ 누나의 파자마 상의를 벗겨냈다.
30촉 짜리 백열등 아래 빛나는 순심누나의 뽀사시한 나신 ~!
한겨울 중천에 뜬 보름달이 하얀 눈밭에 반사되는 듯 ....
눈이 부셨다 ~
방금 세수를 마친 듯,
향긋한 비누향이 남아있는 치렁치렁한 삼단 머릿결,
삶아서 막 벗겨낸 달걀 속살처럼 뽀숭뽀숭 새하얗고 복스런 얼굴,
반듯한 아미 ~
짙은 듯, 둥글게 자리한 귀여운 초승달 눈썹 ~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 봉황의 눈일까/ 잉어의 눈일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오똑한 콧날,
애기송편처럼 작으마한 앵두입술,
오목조목 마치 은숫가락 엎어놓은 듯 갸름한 턱 ~!!!
가냘픈 어깨 ~
아담하면서 당차게 솟아난 탱탱한 두 젖가슴 ~
산딸기 같이 단단하게 여물어 바르르 떨고있는 선홍색 젖꼭지 ~
"운명아 ~ 전깃불 꺼 ~! 너무 부끄러워 ~!"
"잠시만 그대로 있어줘 ~ 아름다운 누나를 내 머릿속에다 사진 찍으려고~"
"하힝 ~ 그래도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
"난 ~ 누나 몸이 너무 이뻐서 ~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겠어 ~!"
"저엉말? ~ 아무튼 운명이 말은 못당하지 ~! 호호호"
"누나 ~ 알몸은 진짜 이쁘고 멋져 ~ 꼭 인형같은걸 ~! 하하하"
얼래고 달래면서 고무줄 낀 파자마 바지를 발목 밑으로 벗겨내렸다.
그 당시에는
상의 안에 마땅히 입을게 없었지만 (사치품 브라자가 별로 없었음)
누나는 하의 바지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 (일부러 노팬티?)
신비경이 눈앞에 확 ~ 펼쳐졌다.
잘록한 허리와 앙증스런 배꼽 ~!
아담하고 탱글탱글한 궁둥이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
그 사이에 한뼘은 될 듯 길게 길어난 울창한 검은 솔숲 ~!
가늘고 곧게 쭉뻗은 장단지 (종아리)
중국황실 전족 여인들처럼 작으마한 발 ~
성스런(?) 누나의 나체에 감히 손을 못대고
그냥 바라만 보면서 눈을 깜박이며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참으로 이뻤다 ~
어쩌면 이리도 팔등신 미인으로 조화롭게 생겼을까?
학교 미술시간에 비너스 석고상을 뎃생으로 연필스켓치 했었는데 ~
이렇 듯, 아름다운 누나를 누드모델로 내 세운다면
분명 명작그림이 그려질 것 같았다.
부끄럽다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누나가
손가락 틈으로 나를 쳐다보며 방그레 웃었다.
"난 ~ 부끄러운데 ~ 계속 이렇게 알몸으로 놔둘거야 ~?"
"불을 끄던지 ~ 이불이라도 덮어줘야지 ~!"
"잠시만 ~ 누나 잠시만 그대로 있어봐 ~!"
"왜 ~?"
"누나의 벗은 몸을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
"호호호호 ~ 넌 무슨 영화보는거여 ~ 너무 웃긴다~!"
"하하하하 ~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래 ~!"
"그만보고 ~ 불끄고 이리와 ~!"
누나가 누드 자랑에 지쳤는지 ~ 어서 안아주라는 뜻인지 ~
곁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내 팔을 강제로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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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엉겹결에 앞으로 쓰러지면서 누나의 가슴 위에 상체를 실었다.
뭉클한 젖가슴, 매끈한 피부의 감촉이 기분좋게 전해져왔다.
나는 푸우 ~ 길게 숨을 내리쉬고서
학교 친구들과 돌려본 빨간책 음화 ?
섹스방식 내용을 기억해내어 ~ 천천히 작업(?)을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왕초보 숫총각으로서 대단한 인내심과 절제력의 실현이었다.
애무는 길게 ~
삽입은 힘차게 ~
오랄은 애로틱하게 ~
먼저, 누나의 반듯한 이마를 만졌다.
두 눈썹을 새끼손가락으로 따라 그리 듯하면서,
오똑한 코를 두 손가락으로 찝어 살며시 비틀었다.
윤기나는 입술을 매만지고
갸름한 턱선을 따라 둥글게 애무했다.
귓볼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기린처럼 뻗어난 갸름한 목덜미를 만졌다.
젖가슴에 손을 얻었다 ~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분홍빛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튕겼다.
"아흐흑 ~ 너무 짜릿해 ~ 운명아 불 좀 꺼줘 ~! 제발 ~!"
"조금만 더 참아봐 ~ 잠시만 더 ~!"
겨드랑이에 짙게 자라난 검은 털들을 살짝 잡아당겼다.
옆구리 ~ 허리 ~ 궁둥이까지
오르락 내리락 열개의 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 듯 만졌다.
드디어 두툼한 둔덕 위에 손길이 닿았다 훅 ~ 열기가 느껴졌다
누나가 스르르 허벅지를 벌려
마치 어서 빨리 들어오라는 듯, 대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까실까실 음모가 손끝에 잡히고
사타구니 급한 절벽(?) 아래로 손을 내리자
축축하게 흠뻑 젖은 YY털들이
늦가을 비맞은 벼이삭처럼 고개숙여 누워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에 YY물을 흠뻑 적셔
똥구멍 뒤쪽에서 감씨 위에 까지 서서히 훑어 올렸다가 급하게 밑으로 내렸다.
대여섯번 같은 손가락 애무동작으로 씹구멍 주변을 애무해주니
YY구멍이 저절로 쩌~억 벌어지면서
미끄러운 씹물이 꿀럭 꿀럭 항문쪽으로 흘러내렀다
누나가 갑자기 궁둥이를 들어올리며/
허리를 뒤틀면서/
못참겠다는 듯, 목메여 가라앉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으으흑 ~ 으음 ~ 아으아으 ~!"
"흐으흑 ~ 오메메 ~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 ~ 거기 더 만져줘 더 ~!"
"누나 ~ 내 손으로 만지는 여기가 좋아 ~!"
"응 응 ~ 너무 좋아 꼭 죽을거 같아 ~! 그 위에가 더 좋아 ~! "
"여기 ~? 감씨구멍 ~?"
"응 ~ 오줌 나오는 거기를 만져줘 ~ 거기가 너무 짜릿짜릿해 ~!"
"그럼 ~ 밤새 만져도 되는거지~?"
"응, 응, 흐흥, ~ 니 맘대로 해 ~ 니 하고 싶은대로 만져...!"
"누나도 ~ 내 XX 만져줘 ~!"
"으응 ~그래 ~ 어서 잠옷 벗어 ~!"
"전깃불 끌까 ~?"
"니 맘대로 해 ~ 그냥 켜두던지 ~ 니만 좋다면 다 괜찮아~!"
누나의 두 손을 끌어다 공기그릇처럼 둥글둥글한 젖가슴 위에 얹어주었다
"누나 ~ 나 옷 벗을 동안 젖 만지고 놀아 ~!"
"흐응 ~ 그래 젖이랑 YY랑 만지고 있을께 ~"
자리에 누운자세로 잠옷 상의/ 하의를 벗어던졌다.
잔뜩 성난 좆이 천정을 향해 용트림을 하였다.
서서히 누나의 알몸 위에 올라탔다.
"아이쿠 ~ 흡 흡 ~ 운명이 너무 무거워 ~ 숨을 못쉬겠어 ~!"
"그럼 내려갈까 ~?"
"아니 ~ 괜찮어 ~ 무거워도 참을 수 있어 ~ "
"숨을 못 쉰다면서 ~? 나 ~ 내려간다 ~!"
"아니, 아니, 내려가지마 ~ 내려가면 싫어~!"
"하하하 ~ 누나는 엄살쟁이/ 내숭쟁이 ..."
"호호호 ~ 너는 씨름판에서 황소 상 받은 일등선수 같아 ~!"
키 차이가 많이 났다
누나의 발끝이 내 다리 중간에 닿았으니까...
(장신인 내 체격 180cm/70kg, 아담한 누나는 156cm/40kg 정도였음)
빳빳한 다듬이 방방이처럼 불끈 솟아난 XX가
누나의 사타구니 YY구멍 앞에서 꺼덕 ~ 꺼덕 한껏 힘자랑을 하였다.
"운명아 ~ 이제 너를 받아 들이고 싶어 ~ 어서 넣어줘 ~"
누나가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꺼덕이는 내 XX을 꽉~쥐고는 손끝을 바르르 떨었다.
"옴메야 ~ 이거, 이거, 너무 커 ~ 무섭게 커 !!!!"
누나 YY에서 생명의 약숫물이 졸 졸 흐르고
나의 XX끝에는 영롱한 아침이슬이 대롱대롱 매달렸다.
"운명아 ~! 널 느끼고 싶어 ~ 어서 넣어줘 ~!"
"싫어 ~ 이제 시작인데 ~ 천천히 만지고 빨고 놀꺼야 ~!"
"나 ~ 미치게 만들려구 ~?"
"그으래 ~ 누나 미치게 만들거여 ~!"
누나의 몸 위에 엎드린 자세로, 앵두입술 위에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누나의 입술이 사르르 벌어지며
누나와 나의 혓바닥이 여름날 누에고치처럼 뒤엉키며
달콤한 타액이 입안에 가득 생겨났다.
누나의 입속에 내 혀끝을 들이밀면 쪽~쪽~쪽 빨아주고
누나가 내 입속으로 혀끝을 드리우면 앞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자리에 누어있어도 납작해 지지 않는
탱탱한 젖가슴을 두 손에 가득쥐어 빨래짜 듯, 꽉 ~ 주물렀다.
"아야야 ~! 너무 아파 ~! 부드럽게 만져줘 ~!"
젖꼭지 두개를 혀끝으로 날름날름 번갈아 핥아주고 입술로 쭉 쭉 빨았다
한쪽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쪽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맴을 돌리고 손끝에 찝어서 비틀었다.
드디어 ~
누나의 입안에서 뜨거운 단내(?)가 품어져 나왔다.
누나의 울대(목청)에서 암소 울음 소리가 얕게 들려왔다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요바닥을 흥건히 적시었다.
손가락 한 개를 YY구멍에 쑤시니 쉽게 쑥 ~
손가락 두 개를 YY구멍에 쑤시니 그런대로 쑥 ~
손가락 세 개를 YY구멍에 쑤시니 무엇에 콱 걸렸다~!
"아야 ~ 너무 아프다 ~ 손가락 너무 많이 넣지마 ~ 이제 니 것을 넣어줘 ~!"
"내 것이 뭐야~?"
"하잉 ~ 운명이 거시기 ~!"
"거시기 손가락 ~?"
"아니 ~ 니 가운데 다리 ~ 호호호호"
"싫어 ~ 난 가운데 다리 없는데~?"
"나 죽일려고 작정했어~? 어서 XX를 넣어줘 ~! 어서 ~!"
"히히히 ~ 진즉에 그렇게 말했어야지 ~!"
"호호호 ~ 나 몰라 ~! 나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
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아 허벅지 가랑이를 양쪽으로 활짝벌리고
성난 XX를 YY구멍에 맞춘 상태로 위로 아래로 몇번을 살살 훑어 내리다가
어느 한 순간 힘차게 보지구멍속에 푹 ~ 박아넣었다.
"어흑 ~ 억 억 ~ 아야야 ~아야야 ~ !"
YY물은 줄 줄 넘쳐 흘렀지만 ..... 손가락과 XX의 굵기는 실제로 엄청다른 것,
XX끝에 꽉 부딪치는 질벽(?)이 쎄게 쪼여지는 짜릿한 느낌이왔다.
"흐으윽 ~ 흐흑 ~ 윽 윽 ~ 아프다 ~ 너무 커 ~!"
"누나 많이 아프면 ~ XX 뺄까?"
"아니 ~ 그대로 가만히 있어봐 ~ 움직이지 말고 ~!"
"내 것이 너무 큰거야~?"
"응 그래 ~ 동삼이 것 보다 두배는 큰 거 같아 ~!"
"그럼 누나가 나 싫어하겠네 ~?"
"아니 ~ 큰 것이 첨이라 YY가 아파서 그래 ~"
"지금도 아파 ~!"
"아니 ~ 많이 괜찮아졌어 ~ 이제 서서히 움직여봐 부드럽게 천천히 ~ 알지 ~?"
"으응 ~ 이렇게 천천히 박으면 되지~?"
"흡 흡 ~ 아우 ~ 아 우윽 ~ XX가 꽉 차니까 아프면서 짜릿한게 좋아 ~!
"이젠 보지 안아프지 ~?"
"으응 ~ 안아프고 좋아졌어 ~ 몸을 살살 움직여봐 ~ 위로 아래로"
누가 씹질을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물 마시고 모이 쪼으 듯,
작고 아담한 체격의 누나 배위에서 한강의 뱃사공이 나룻배 노젓 듯,
서서히 오른쪽, 부드럽게 왼쪽, ~ 위로, 아래로, 몸을 움직였다.
시간이 10여분쯤 지났나?
누나가 갑자기 내 몸을 으스러져라 꽉 ~ 끌어안더니
"오오오 ~ 으으음 ~ 오메야 ~! 이상해~!"
"오머머 ~ 운명아 나 오줌 쌀거 같아 ~ 어흑 ~ 오줌이 나와 ~!"
"어이쿠 ~ 순심이 죽네 ~ 나 죽어 ~!"
순간 ~~~ 누나의 YY구멍에서 맑은 오줌줄기가 찌이익 ~ 찌이익 내 배꼽 주위에 뿜어져나왔다
"억 ~! 어 어 ~ 이게 뭐야 ~!"
아무런 냄새가 없는 미끌미끌 뜨거운 액체가 배와/ 허벅지/ 자지 붕알을/ 흠뻑 적시었다
그와 동시에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
굉장히 강한 쪼임과 움찔움찔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XX 몸통이 뚝 ~ 꺽어져 끈어지는 것 같은 짙은 아품과
짜릿한 사정의 절정감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의 전신을 휘감았다.
"우우우 ~ 으으윽 ~ 누나 ~ 순심누나 ~ 나도 싼다 ~ 싸!"
"그래 어서 싸줘 ~ 힘껏 많이 싸줘~!"
"어어어 ~ 운명아 ~ 니 것을 내 YY 안에다 싸줘 ~!"
"아윽 ~ 어 어 어 ~ 나 나온다 ~ 싼다 싸 ~ 억 억 억 ~!"
누나와 나는
깊은 바다속에 빠진 사람들처럼 서로를 꼭 끌어안고서
급체에 경기 들린 애기들처럼,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서로의 입술을 세차게 빨고 또 빨았다....
숨이 탁 멈춰지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정신이 아마득히 혼미해졌다 ...
왕초보 숫총각의 딱지 떼는 첫날밤,
기적처럼 누나와 내가 동시에 맞이한 절정의 순간이었다~!
한참동안 정적이 흐른 뒤,...
누나가 혓바닥에 침을 잔뜩 묻혀
에미 개가 갓 태어난 새끼강아지 온몸을 핥아주 듯,
나의 눈, 코, 귀, 목덜미, 작은 젖꼭지까지 낼름낼름 핥아주었다 ....
이마에 송~송 맺힌 땀방울 까지도 혀로 핥아먹었다.
누나의 사랑스런 애무를 계속 받으며 마음이 편하고 느긋해진 순간에
YY속 깊숙히 박혀있던 내 XX가 힘을 잃고 "스르릉" 빠져나왔다
YY구멍에서 누나의 맑은 씹물과 내가 사정한 XX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어머머 ~XX 빠지네 아까워라 ~!!!"
"하하하 ~ XX 빠지니까 서운해 ~?"
"호호호 ~ 또 끼우고 싶어서 그래 ~"
"흐흐흐 ~ 또 씹하고 싶다구~?"
"호호호 ~ 그으래 ~ 오늘 운명이하고 밤새도록 섹스하고 싶어 ~!"
"하하하하 ~"
"호호호호 ~"
"우리 꼬마신랑은 ~ 너무 잘 생기고 ~ 모든게 사랑스러워 ~!"
"누나가 더 이쁘고 ~ 사랑스럽지 ~!"
"운명이를 ~ 지금 내 뱃속에다 넣어도 안아플 거야 ~!"
"큭 큭 ~ 누나는 이렇게 작은데 큰 나를 어떻게 넣냐~?"
"우리 운명이를 ~ 하늘처럼 사랑한다는 뜻이야 ~!"
"나도 누나를 ~ 한없이 사랑해 ~!"
짜릿짜릿한 키스가 계속되었다.
젖꼭지를 쭉 쭉 소리내어 빨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젖을 쥐어짜, 나의 입술에 내밀면서
더 빨아주라고 ~
더 오래오래 빨아주라고 ~
이태백이 술마시고 둥근달을 회롱하 듯,
벽계수가 농월정에서 황진이를 발가벗겨 회롱하 듯,
누나의 요구대로 .....
젖 빨다 ~ 키스하고
키스하다 ~ 젖을 빨고
이리저리 오락가락 한참동안 회롱(후희)을 하였다.
"운명아 ~ 나 잊지말고/ 나 버리지마 ~!"
"응 ~ 내 첫여자 누나를 어찌 잊겠어~! 누나랑 나랑 평생 함께 살자 ~!"
"운명이 장가 들어도 ~ 내가 쫓아 갈거여 ~!"
"그래 ~ 누나 동삼이랑 혼인해서도 내 곁에서 살아 ~!"
"에구 ~ 좋아라 ~! 쪽 쪽 쪽 ~!"
"그런데 이부자리가 몽땅 다 젖었는데 누나 어쩔거여 ~?"
"으흥 ~ 내일 깨끗이 빨아서, 풀먹여, 다리미로 다리면 돼..."
"참 누나는 신기해 ~!"
"뭐가 ~?"
"누나는 ~ YY물이 많은가봐 ~?"
"그래 나도 가끔은 이상해 ~! 항상 그런건 아닌데 이따금 YY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올 때가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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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순심누나/선배님/ 두 사람에게서 직접 들은 내용을 풀어서 씁니다)
나는 누나의 YY물이 엄청 많은 이유를 물었고,
이웃마을 ~ 경자, 경단이와 셋이서 XX YY 만지면서 자위를 즐겼지만
그애들은 YY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 말했다.
경단이 이모가 특별한 물YY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누나가 "깔 깔 깔" 웃으면서
경자, 경단이가 하교길에 운명이에게 매달려 알랑대고 너무 친절하게 대하길래
"셋이 무언가 이상하다" 는 눈치를 진즉에 챘었다고 ~
누나의 설명인 즉,
집안에서 부모님이 엄하게 교육시키는 우리 형제자매들과는 달리
순심이 누나에게는 행동에 자유가 좀 많은 편이었다.
할머니 살아생전에는 밤마다 할머니 팔 다리 주물러드리고
함께 불공(염불)을 올리기에 꼼짝달싹 못했지만
(항상 할머니 방에서 함께 잤으니까 ~)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는 밤이면 동네 마실도 자유롭게 다니고
찬모아줌마/ 유모아줌마/ 친척집/ 또는 다른 아는집에 놀러가 여러사람이 모여앉아
"옛날옛적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에 ~ "
구수한 이야기 들으며 야참을 먹고 놀다가
밤이 늦어지면 밤길에 혼자서 돌아가기 무섭다고
그집 식구들 틈에 끼어서 (흥부네 식구들처럼) 한방에서 잠잘 때도 많았는데
우연잖게 한 밤중에 그집 아저씨 아줌마가 섹스하는 것을 어둠속에서 여러번 보게 되었다고
바스락 바스락 옷을 벗기고
쪽 쪽 쪽 ~ 키스하고
쭈욱 쭈욱 ~ XX, YY, 빨아주면서
"어이 ~ 내 것이 당당하고 좋은가 ~?"
"하메 ~ 당신 좆은 대장군 감이지요 ~!"
"여보 ~ 내 옥문은 어때요 ~!"
"허어 ~ 천하에 다시없는 온천수여 ~!"
"이리 오니라 ~ 젖통 빨자 ~!"
"젖통만 빠는감 ~ YY구멍도 빨아야제 ~!"
어른 부부간에 주고받는 끈적하고 질탕한 이불속 이야기와
"아이고 아이고 ~ 나죽네 ~!"
"어허 어허 ~ 나도 따라가네 ~!"
씹소리/ 감창소리/ 신음소리를 밤새 가까이서 들었노라고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
저절로 섹스에 대한 실제교육을 받고/ 호기심이 잔뜩 생겨나,
혼자서 있을 때,
한밤중 방에서/ 풀메다 밭에서/ 나무하다 산속에서/ YY와 젖꼭지 만지면서
"응 ~ 응"
"하응 ~하응"
"아고 좋아라 ~ 오메 좋은거~!"
어른들의 흉내를 내면서 서서히 즐거움을 느꼈었다고
그러다가 비오던 여름날 상여집에서
난생 처음으로 운명이 XX를 만져주었고 손으로 XX물 싸는 것까지 도와주면서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엄청 짜릿한 느낌과 함께
보지에서 폭포수처럼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고
상여집에서 운명이가 YY구멍에 손가락을 끼우려 할 때
너무 YY물이 많이 흘러 창피한 생각에
"손 넣으면 안된다" 핑게대고 ~ 후다닥 자리에서 털고 일어났었고
그일이 있고난 후, 호젓한 곳에서 맘 편하게 YY 만지면서
운명이 고추를 생각하면 물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 ~
장소나 기분에 따라 조금씩 변했는데 ...
동삼이랑 함께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동삼이가 강제로 넘어뜨리고
치마 올리고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피가 흐르면서/ 보지가 쓰리고 아프고/
젖도 안만져주고/ 키스도 재미없게 하고/ .....
그날 이후로 머슴방에서 동삼이 하고 세 번인가 더 섹스를 했는데
YY구멍에 ㅌㅌ를 꽂으면 몇 번 흔들다가 동삼이 혼자서 그냥 찍~ 싸버려
동삼이랑 섹스 할 때는 짜릿한 즐거움이 하나도 없고
YY물도 적게 나와 손으로 만지는 것보다 더 재미가 없었다고 ~
오늘은
우이동(도선사) ~ 도봉산 ~ 즐겁게 다녀온데다
신랑 각시처럼 다정히 저녁 먹으면서 기뻤고
옷을 벗기고도 한참동안이나 누나 몸이 이쁘다고 칭찬해주고
오랜시간 여기저기 만지고/ 빨아주고/ 누나를 속 태우 듯 즐겁게 해준데다
동삼이 두 배는 될 것 같은 운명이 큰XX가 YY속을 꽉 채우니까
처음에는 YY가 아파서 꿈적달싹도 못했지만
서서히 부드럽게 들락거리며 박아주니까 ~
손가락이나 동삼의 좆이 닿지 않았던
YY구멍 깊은 안쪽에 짜릿짜릿한 느낌이 느껴지면서
천둥 번개불이 눈앞에 번쩍이고
아득하게 정신을 잃은 것처럼 몸이 붕 ~ 떠오르며
더는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게 되었는데 .... 처음 느낀 일이었다고
YY구멍에서 찌이익~ 오줌 싸듯이 물을 싼 뒤에는
맥이 쑥 ~ 마져
기운이 하나도 없고
마치, 꿈속에 쭈구려 앉아 오줌싸버린 것 같았고 ~~~
이런 기분은 생전에 처음이고/
아마 한평생 잊지 못할거라고/
이제는 운명이랑 씹을 못하게 되면 입안에 칼을 물고 콱 ~ 죽어버릴거라고 ~
누나의 포근한 젖가슴 위에 손바닥을 얹고
누나 가슴속에서 잔잔히 울려나오는
나에 대한 순심누나의 진심어린 사랑이야기를 아련히 들으면서
나의 첫경험 여인 ~
작은비들기 같이 아담하고, 사랑스런 누나를 가슴에 안고 어느결엔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지금부터 나의 첫경험 섹스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하겠다.....
내 아내도 익히 알고 있는
53년전, 순심누나와 나의 순애보 같은 과거사 이야기다 ~
내 나이 20살 때, 고등학교 1학년2학기 11월 ...
우리 부모님의 딸로 호적에 등재된
지금 내품안에 안겨있는 4살 연상, 순심누나와 아릿다운 첫경험(?) 섹스 이야기....
도선사에 불공드리고 돌아온 그날밤 ~
손발씻고 ~ 세수하고 ~ 밥상머리에 앉았다.
순심누나가 밤 늦은 시간에 끓여준
고등어/무우 매운탕 찌게(조림)가 어찌나 맛있던지 ~ 모처럼 밥을 한공기 반이나 감식하였다.
내가 오랜만에 우걱~우걱 소리네어 맛있게 먹는게 대견했던지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었다
금방 생글생글 웃다가 ...
금새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
"운명아 ~ 네가 이렇 듯, 밥을 맛있게 먹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그러게 ~ 오늘저녁 생선조림은 정말 꿀 맛인데 ~! "
"천천히 많이 먹어 ~!"
"누나도 같이 먹어야지 ~!"
"난 ~ 니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
"차암 ~ 어서 숫가락 들고 함께 먹어요 ~ 식으면 밥 맛이 없잖어~"
"그래 ~ 그래 ~ 알았어~!"
내가 맛있게 먹는게 그리도 좋았을까?
누나는 한숫갈 밥을 입에 물고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다가
고등어 생선가시를 발라 살코기만 내 밥위에 얹어주었다.
"누나는 아직도 내가 어린애로 보인가봐~?"
"그으래 ~ 너는 언제나 내 등에 업힌 13살 소년이여~"
"하하하하 ~"
"호호호호 ~"
서로서로 반찬 집어 숫가락에 얹어주면서 갓 결혼한 다정스런 신혼부부마냥 ~~~ 알콩달콩 ~!
"날마다 이처럼 마주앉아 맛있게 밥 먹으면 참 좋겠다~"
"그래 ~ 이제부터는 항상 누나랑 겸상하여 서로 먹여주기 해 ~!"
"약속이다 ~!"
"그래 ~ 오늘 약속을 하도 많이해서 어디 수첩에 적어놔야겠다 ~"
"호호호호 ~"
"하하하하 ~"
"엥 ~? 누나 또 운다 ~ 누나는 울보야 ~!"
"흐응 ~ 너무 기뻐서 그래 ~!"
"누나 ~ 한가지 비밀 가르쳐 줄까~?"
"뭘 ~?"
"여자가 정이 많고 눈물이 많으면 ~ 아래 물이 넘친다던데 ~ 맞나?"
"너 ~ 밥먹다 말고 ~ 또 응큼한 이야기 할거여 ~!"
"이따가 직접 확인해 볼테야 ~!"
"아이 ~ 시끄러워 ~ 너무 음탕해 ~ 그만 그만 ~! 나 부엌으로 나간다 ~!!!"
"알았어 ~! 그 얘기 그만할께 ... 밥상에 앉아 ~ 하하하 ~!"
"운명이는 심술쟁이~! 너 그러다간 한 여자랑 못살어 ~ 여자를 몇 명씩 거느릴거여~!"
"누나가 ~ 나랑 가까이 살면되지 ~!"
"너에겐 ~ 정해진 참한 색씨가 있을텐데 ~ 내가 가까이 산들 어떻게 할거여~!"
"누나는 숨겨둔 마누라 ~ 그림자처럼 내 곁에 있어주면 될거여 ~!"
"에구구 ~ 동삼이는 어떻게 하구 ~!"
"동삼이는 ~!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나만 믿어요 ~ 그림자 색씨님~!"
"그래 ~ 우리 꼬마신랑, 운명이 너만 믿는다 ~! 호호호호 "
정겨운 식사를 마치고 ~ 밥상을 물리고
소금으로 양치질 한후 ~ 가벼운 잠옷차림으로
책상앞에 앉아 모처럼 차분한 맘으로 책을 읽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둘째형님이 생전에 써주신 힘찬 붓글씨가 눈에 들어와 감회가 새로웠다 ~!
그렇다 ~!!!
지하에서 나를 바라보고 계실 둘째형님/ 아버님을 위해서라도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
예전의 나로 돌아가야 한다 ~!
가슴이 뜨겁게 북받쳐 오르면서 ~
함석헌선생님의 "씨알의 소리" 책에서 읽은 글귀가 생각났다.
"나는 누구인가?"
"젊은이여 깨어 있으라 ~!"
"피끓는 젊은이여 ~ 도전하라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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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야외 나들이로 우이동 ~도선사 ~ 도봉산 다녀온게 피곤했던지
앉은뱅이 책상에 (의자가 필요없는 밥상같이 낮은 나무책상) 턱을 기대어
책을 한 손에 쥔채로 명상에 잠기면서 꾸벅 졸았나 보다
콜드크림과 분가루를 얼굴에 하얗게 바르고 ~
이쁜 모습으로 밤 화장(?)을 한 순심누나가
분홍색 꽃무늬 얇은 파자마(잠옷) 상,하의를 입고 서재(둘째형이 쓰던방)에 들어왔다.
"운명아 ~ 피곤하지 ? ... 큰방에 자리 펴놨으니 편히 자 ~!"
"아함 ~! 책 읽다가 꾸벅 졸았나봐요 ~ 이제 건너가서 자야지 ~"
선잠에서 깨어나 비틀거리면서 마루를 건너 큰방으로 가는데
누나가 내 곁에 다가와 어깨를 부축했다.
24살, 성숙한 여인의 농익은 육향이 짙게 풍겨났다 ~!
처녀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코티분" 냄새가 코 끝에 스쳤다 ~!
완자무늬 창호지 미닫이 방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에
내가 양팔로 누나를 번쩍 안아 들어올렸다
"어머나 ~ 어, 어, 어머나 ~!"
"누나 ~ 오늘밤 내색씨 되는거지 ~?"
"모올라 ~ 내려줘 ~ 어서 ~!"
"싫어 ~ 새색씨는 첫날밤 신랑이 안아준다던데..."
"그런거 몰라 ~ 넘 부끄러워 ~"
"내가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는 알어 ~?"
"그거야 ~ 말로 안해도 너나 나나 똑 같잖어~ 호호호"
"오늘이 누나와 나의 첫날 밤이다 ~ 아까 산에서 약속했었지 ~?"
"으응 ~ 그렇지만 호적이 같은 동생하고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누나와 나는 전생에 맺어진 인연이야 ~ 우리 사이는 견우 직녀라구 "
"이그 ~ 운명이 척척박사님 말에는 내가 못당하지 ~! 호호호"
발그레한 얼굴로에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암내(?)를 물씬 풍기는 누나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내 가슴에 묻었다.
하얀비들기 깃털처럼 가벼운 누나를 천천히 내려
새하얀 옥양목 요 위에 곱게 눕히고, 나도 누나 곁에 바짝 다가누웠다.
누나가 부끄러운 듯,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렸다 ~
쌍커플진 눈 두덩이 바르르 떨리는건 처녀의 순진함 때문일까?
하나, 둘, 셋, 넷, 잠옷 단추를 끌러 ~ 누나의 파자마 상의를 벗겨냈다.
30촉 짜리 백열등 아래 빛나는 순심누나의 뽀사시한 나신 ~!
한겨울 중천에 뜬 보름달이 하얀 눈밭에 반사되는 듯 ....
눈이 부셨다 ~
방금 세수를 마친 듯,
향긋한 비누향이 남아있는 치렁치렁한 삼단 머릿결,
삶아서 막 벗겨낸 달걀 속살처럼 뽀숭뽀숭 새하얗고 복스런 얼굴,
반듯한 아미 ~
짙은 듯, 둥글게 자리한 귀여운 초승달 눈썹 ~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 봉황의 눈일까/ 잉어의 눈일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오똑한 콧날,
애기송편처럼 작으마한 앵두입술,
오목조목 마치 은숫가락 엎어놓은 듯 갸름한 턱 ~!!!
가냘픈 어깨 ~
아담하면서 당차게 솟아난 탱탱한 두 젖가슴 ~
산딸기 같이 단단하게 여물어 바르르 떨고있는 선홍색 젖꼭지 ~
"운명아 ~ 전깃불 꺼 ~! 너무 부끄러워 ~!"
"잠시만 그대로 있어줘 ~ 아름다운 누나를 내 머릿속에다 사진 찍으려고~"
"하힝 ~ 그래도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
"난 ~ 누나 몸이 너무 이뻐서 ~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겠어 ~!"
"저엉말? ~ 아무튼 운명이 말은 못당하지 ~! 호호호"
"누나 ~ 알몸은 진짜 이쁘고 멋져 ~ 꼭 인형같은걸 ~! 하하하"
얼래고 달래면서 고무줄 낀 파자마 바지를 발목 밑으로 벗겨내렸다.
그 당시에는
상의 안에 마땅히 입을게 없었지만 (사치품 브라자가 별로 없었음)
누나는 하의 바지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 (일부러 노팬티?)
신비경이 눈앞에 확 ~ 펼쳐졌다.
잘록한 허리와 앙증스런 배꼽 ~!
아담하고 탱글탱글한 궁둥이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
그 사이에 한뼘은 될 듯 길게 길어난 울창한 검은 솔숲 ~!
가늘고 곧게 쭉뻗은 장단지 (종아리)
중국황실 전족 여인들처럼 작으마한 발 ~
성스런(?) 누나의 나체에 감히 손을 못대고
그냥 바라만 보면서 눈을 깜박이며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참으로 이뻤다 ~
어쩌면 이리도 팔등신 미인으로 조화롭게 생겼을까?
학교 미술시간에 비너스 석고상을 뎃생으로 연필스켓치 했었는데 ~
이렇 듯, 아름다운 누나를 누드모델로 내 세운다면
분명 명작그림이 그려질 것 같았다.
부끄럽다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누나가
손가락 틈으로 나를 쳐다보며 방그레 웃었다.
"난 ~ 부끄러운데 ~ 계속 이렇게 알몸으로 놔둘거야 ~?"
"불을 끄던지 ~ 이불이라도 덮어줘야지 ~!"
"잠시만 ~ 누나 잠시만 그대로 있어봐 ~!"
"왜 ~?"
"누나의 벗은 몸을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
"호호호호 ~ 넌 무슨 영화보는거여 ~ 너무 웃긴다~!"
"하하하하 ~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래 ~!"
"그만보고 ~ 불끄고 이리와 ~!"
누나가 누드 자랑에 지쳤는지 ~ 어서 안아주라는 뜻인지 ~
곁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내 팔을 강제로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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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엉겹결에 앞으로 쓰러지면서 누나의 가슴 위에 상체를 실었다.
뭉클한 젖가슴, 매끈한 피부의 감촉이 기분좋게 전해져왔다.
나는 푸우 ~ 길게 숨을 내리쉬고서
학교 친구들과 돌려본 빨간책 음화 ?
섹스방식 내용을 기억해내어 ~ 천천히 작업(?)을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왕초보 숫총각으로서 대단한 인내심과 절제력의 실현이었다.
애무는 길게 ~
삽입은 힘차게 ~
오랄은 애로틱하게 ~
먼저, 누나의 반듯한 이마를 만졌다.
두 눈썹을 새끼손가락으로 따라 그리 듯하면서,
오똑한 코를 두 손가락으로 찝어 살며시 비틀었다.
윤기나는 입술을 매만지고
갸름한 턱선을 따라 둥글게 애무했다.
귓볼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기린처럼 뻗어난 갸름한 목덜미를 만졌다.
젖가슴에 손을 얻었다 ~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분홍빛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튕겼다.
"아흐흑 ~ 너무 짜릿해 ~ 운명아 불 좀 꺼줘 ~! 제발 ~!"
"조금만 더 참아봐 ~ 잠시만 더 ~!"
겨드랑이에 짙게 자라난 검은 털들을 살짝 잡아당겼다.
옆구리 ~ 허리 ~ 궁둥이까지
오르락 내리락 열개의 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 듯 만졌다.
드디어 두툼한 둔덕 위에 손길이 닿았다 훅 ~ 열기가 느껴졌다
누나가 스르르 허벅지를 벌려
마치 어서 빨리 들어오라는 듯, 대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까실까실 음모가 손끝에 잡히고
사타구니 급한 절벽(?) 아래로 손을 내리자
축축하게 흠뻑 젖은 YY털들이
늦가을 비맞은 벼이삭처럼 고개숙여 누워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에 YY물을 흠뻑 적셔
똥구멍 뒤쪽에서 감씨 위에 까지 서서히 훑어 올렸다가 급하게 밑으로 내렸다.
대여섯번 같은 손가락 애무동작으로 씹구멍 주변을 애무해주니
YY구멍이 저절로 쩌~억 벌어지면서
미끄러운 씹물이 꿀럭 꿀럭 항문쪽으로 흘러내렀다
누나가 갑자기 궁둥이를 들어올리며/
허리를 뒤틀면서/
못참겠다는 듯, 목메여 가라앉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으으흑 ~ 으음 ~ 아으아으 ~!"
"흐으흑 ~ 오메메 ~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 ~ 거기 더 만져줘 더 ~!"
"누나 ~ 내 손으로 만지는 여기가 좋아 ~!"
"응 응 ~ 너무 좋아 꼭 죽을거 같아 ~! 그 위에가 더 좋아 ~! "
"여기 ~? 감씨구멍 ~?"
"응 ~ 오줌 나오는 거기를 만져줘 ~ 거기가 너무 짜릿짜릿해 ~!"
"그럼 ~ 밤새 만져도 되는거지~?"
"응, 응, 흐흥, ~ 니 맘대로 해 ~ 니 하고 싶은대로 만져...!"
"누나도 ~ 내 XX 만져줘 ~!"
"으응 ~그래 ~ 어서 잠옷 벗어 ~!"
"전깃불 끌까 ~?"
"니 맘대로 해 ~ 그냥 켜두던지 ~ 니만 좋다면 다 괜찮아~!"
누나의 두 손을 끌어다 공기그릇처럼 둥글둥글한 젖가슴 위에 얹어주었다
"누나 ~ 나 옷 벗을 동안 젖 만지고 놀아 ~!"
"흐응 ~ 그래 젖이랑 YY랑 만지고 있을께 ~"
자리에 누운자세로 잠옷 상의/ 하의를 벗어던졌다.
잔뜩 성난 좆이 천정을 향해 용트림을 하였다.
서서히 누나의 알몸 위에 올라탔다.
"아이쿠 ~ 흡 흡 ~ 운명이 너무 무거워 ~ 숨을 못쉬겠어 ~!"
"그럼 내려갈까 ~?"
"아니 ~ 괜찮어 ~ 무거워도 참을 수 있어 ~ "
"숨을 못 쉰다면서 ~? 나 ~ 내려간다 ~!"
"아니, 아니, 내려가지마 ~ 내려가면 싫어~!"
"하하하 ~ 누나는 엄살쟁이/ 내숭쟁이 ..."
"호호호 ~ 너는 씨름판에서 황소 상 받은 일등선수 같아 ~!"
키 차이가 많이 났다
누나의 발끝이 내 다리 중간에 닿았으니까...
(장신인 내 체격 180cm/70kg, 아담한 누나는 156cm/40kg 정도였음)
빳빳한 다듬이 방방이처럼 불끈 솟아난 XX가
누나의 사타구니 YY구멍 앞에서 꺼덕 ~ 꺼덕 한껏 힘자랑을 하였다.
"운명아 ~ 이제 너를 받아 들이고 싶어 ~ 어서 넣어줘 ~"
누나가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꺼덕이는 내 XX을 꽉~쥐고는 손끝을 바르르 떨었다.
"옴메야 ~ 이거, 이거, 너무 커 ~ 무섭게 커 !!!!"
누나 YY에서 생명의 약숫물이 졸 졸 흐르고
나의 XX끝에는 영롱한 아침이슬이 대롱대롱 매달렸다.
"운명아 ~! 널 느끼고 싶어 ~ 어서 넣어줘 ~!"
"싫어 ~ 이제 시작인데 ~ 천천히 만지고 빨고 놀꺼야 ~!"
"나 ~ 미치게 만들려구 ~?"
"그으래 ~ 누나 미치게 만들거여 ~!"
누나의 몸 위에 엎드린 자세로, 앵두입술 위에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누나의 입술이 사르르 벌어지며
누나와 나의 혓바닥이 여름날 누에고치처럼 뒤엉키며
달콤한 타액이 입안에 가득 생겨났다.
누나의 입속에 내 혀끝을 들이밀면 쪽~쪽~쪽 빨아주고
누나가 내 입속으로 혀끝을 드리우면 앞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자리에 누어있어도 납작해 지지 않는
탱탱한 젖가슴을 두 손에 가득쥐어 빨래짜 듯, 꽉 ~ 주물렀다.
"아야야 ~! 너무 아파 ~! 부드럽게 만져줘 ~!"
젖꼭지 두개를 혀끝으로 날름날름 번갈아 핥아주고 입술로 쭉 쭉 빨았다
한쪽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쪽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맴을 돌리고 손끝에 찝어서 비틀었다.
드디어 ~
누나의 입안에서 뜨거운 단내(?)가 품어져 나왔다.
누나의 울대(목청)에서 암소 울음 소리가 얕게 들려왔다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요바닥을 흥건히 적시었다.
손가락 한 개를 YY구멍에 쑤시니 쉽게 쑥 ~
손가락 두 개를 YY구멍에 쑤시니 그런대로 쑥 ~
손가락 세 개를 YY구멍에 쑤시니 무엇에 콱 걸렸다~!
"아야 ~ 너무 아프다 ~ 손가락 너무 많이 넣지마 ~ 이제 니 것을 넣어줘 ~!"
"내 것이 뭐야~?"
"하잉 ~ 운명이 거시기 ~!"
"거시기 손가락 ~?"
"아니 ~ 니 가운데 다리 ~ 호호호호"
"싫어 ~ 난 가운데 다리 없는데~?"
"나 죽일려고 작정했어~? 어서 XX를 넣어줘 ~! 어서 ~!"
"히히히 ~ 진즉에 그렇게 말했어야지 ~!"
"호호호 ~ 나 몰라 ~! 나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
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아 허벅지 가랑이를 양쪽으로 활짝벌리고
성난 XX를 YY구멍에 맞춘 상태로 위로 아래로 몇번을 살살 훑어 내리다가
어느 한 순간 힘차게 보지구멍속에 푹 ~ 박아넣었다.
"어흑 ~ 억 억 ~ 아야야 ~아야야 ~ !"
YY물은 줄 줄 넘쳐 흘렀지만 ..... 손가락과 XX의 굵기는 실제로 엄청다른 것,
XX끝에 꽉 부딪치는 질벽(?)이 쎄게 쪼여지는 짜릿한 느낌이왔다.
"흐으윽 ~ 흐흑 ~ 윽 윽 ~ 아프다 ~ 너무 커 ~!"
"누나 많이 아프면 ~ XX 뺄까?"
"아니 ~ 그대로 가만히 있어봐 ~ 움직이지 말고 ~!"
"내 것이 너무 큰거야~?"
"응 그래 ~ 동삼이 것 보다 두배는 큰 거 같아 ~!"
"그럼 누나가 나 싫어하겠네 ~?"
"아니 ~ 큰 것이 첨이라 YY가 아파서 그래 ~"
"지금도 아파 ~!"
"아니 ~ 많이 괜찮아졌어 ~ 이제 서서히 움직여봐 부드럽게 천천히 ~ 알지 ~?"
"으응 ~ 이렇게 천천히 박으면 되지~?"
"흡 흡 ~ 아우 ~ 아 우윽 ~ XX가 꽉 차니까 아프면서 짜릿한게 좋아 ~!
"이젠 보지 안아프지 ~?"
"으응 ~ 안아프고 좋아졌어 ~ 몸을 살살 움직여봐 ~ 위로 아래로"
누가 씹질을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물 마시고 모이 쪼으 듯,
작고 아담한 체격의 누나 배위에서 한강의 뱃사공이 나룻배 노젓 듯,
서서히 오른쪽, 부드럽게 왼쪽, ~ 위로, 아래로, 몸을 움직였다.
시간이 10여분쯤 지났나?
누나가 갑자기 내 몸을 으스러져라 꽉 ~ 끌어안더니
"오오오 ~ 으으음 ~ 오메야 ~! 이상해~!"
"오머머 ~ 운명아 나 오줌 쌀거 같아 ~ 어흑 ~ 오줌이 나와 ~!"
"어이쿠 ~ 순심이 죽네 ~ 나 죽어 ~!"
순간 ~~~ 누나의 YY구멍에서 맑은 오줌줄기가 찌이익 ~ 찌이익 내 배꼽 주위에 뿜어져나왔다
"억 ~! 어 어 ~ 이게 뭐야 ~!"
아무런 냄새가 없는 미끌미끌 뜨거운 액체가 배와/ 허벅지/ 자지 붕알을/ 흠뻑 적시었다
그와 동시에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
굉장히 강한 쪼임과 움찔움찔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XX 몸통이 뚝 ~ 꺽어져 끈어지는 것 같은 짙은 아품과
짜릿한 사정의 절정감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의 전신을 휘감았다.
"우우우 ~ 으으윽 ~ 누나 ~ 순심누나 ~ 나도 싼다 ~ 싸!"
"그래 어서 싸줘 ~ 힘껏 많이 싸줘~!"
"어어어 ~ 운명아 ~ 니 것을 내 YY 안에다 싸줘 ~!"
"아윽 ~ 어 어 어 ~ 나 나온다 ~ 싼다 싸 ~ 억 억 억 ~!"
누나와 나는
깊은 바다속에 빠진 사람들처럼 서로를 꼭 끌어안고서
급체에 경기 들린 애기들처럼,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서로의 입술을 세차게 빨고 또 빨았다....
숨이 탁 멈춰지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정신이 아마득히 혼미해졌다 ...
왕초보 숫총각의 딱지 떼는 첫날밤,
기적처럼 누나와 내가 동시에 맞이한 절정의 순간이었다~!
한참동안 정적이 흐른 뒤,...
누나가 혓바닥에 침을 잔뜩 묻혀
에미 개가 갓 태어난 새끼강아지 온몸을 핥아주 듯,
나의 눈, 코, 귀, 목덜미, 작은 젖꼭지까지 낼름낼름 핥아주었다 ....
이마에 송~송 맺힌 땀방울 까지도 혀로 핥아먹었다.
누나의 사랑스런 애무를 계속 받으며 마음이 편하고 느긋해진 순간에
YY속 깊숙히 박혀있던 내 XX가 힘을 잃고 "스르릉" 빠져나왔다
YY구멍에서 누나의 맑은 씹물과 내가 사정한 XX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어머머 ~XX 빠지네 아까워라 ~!!!"
"하하하 ~ XX 빠지니까 서운해 ~?"
"호호호 ~ 또 끼우고 싶어서 그래 ~"
"흐흐흐 ~ 또 씹하고 싶다구~?"
"호호호 ~ 그으래 ~ 오늘 운명이하고 밤새도록 섹스하고 싶어 ~!"
"하하하하 ~"
"호호호호 ~"
"우리 꼬마신랑은 ~ 너무 잘 생기고 ~ 모든게 사랑스러워 ~!"
"누나가 더 이쁘고 ~ 사랑스럽지 ~!"
"운명이를 ~ 지금 내 뱃속에다 넣어도 안아플 거야 ~!"
"큭 큭 ~ 누나는 이렇게 작은데 큰 나를 어떻게 넣냐~?"
"우리 운명이를 ~ 하늘처럼 사랑한다는 뜻이야 ~!"
"나도 누나를 ~ 한없이 사랑해 ~!"
짜릿짜릿한 키스가 계속되었다.
젖꼭지를 쭉 쭉 소리내어 빨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젖을 쥐어짜, 나의 입술에 내밀면서
더 빨아주라고 ~
더 오래오래 빨아주라고 ~
이태백이 술마시고 둥근달을 회롱하 듯,
벽계수가 농월정에서 황진이를 발가벗겨 회롱하 듯,
누나의 요구대로 .....
젖 빨다 ~ 키스하고
키스하다 ~ 젖을 빨고
이리저리 오락가락 한참동안 회롱(후희)을 하였다.
"운명아 ~ 나 잊지말고/ 나 버리지마 ~!"
"응 ~ 내 첫여자 누나를 어찌 잊겠어~! 누나랑 나랑 평생 함께 살자 ~!"
"운명이 장가 들어도 ~ 내가 쫓아 갈거여 ~!"
"그래 ~ 누나 동삼이랑 혼인해서도 내 곁에서 살아 ~!"
"에구 ~ 좋아라 ~! 쪽 쪽 쪽 ~!"
"그런데 이부자리가 몽땅 다 젖었는데 누나 어쩔거여 ~?"
"으흥 ~ 내일 깨끗이 빨아서, 풀먹여, 다리미로 다리면 돼..."
"참 누나는 신기해 ~!"
"뭐가 ~?"
"누나는 ~ YY물이 많은가봐 ~?"
"그래 나도 가끔은 이상해 ~! 항상 그런건 아닌데 이따금 YY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올 때가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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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순심누나/선배님/ 두 사람에게서 직접 들은 내용을 풀어서 씁니다)
나는 누나의 YY물이 엄청 많은 이유를 물었고,
이웃마을 ~ 경자, 경단이와 셋이서 XX YY 만지면서 자위를 즐겼지만
그애들은 YY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 말했다.
경단이 이모가 특별한 물YY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누나가 "깔 깔 깔" 웃으면서
경자, 경단이가 하교길에 운명이에게 매달려 알랑대고 너무 친절하게 대하길래
"셋이 무언가 이상하다" 는 눈치를 진즉에 챘었다고 ~
누나의 설명인 즉,
집안에서 부모님이 엄하게 교육시키는 우리 형제자매들과는 달리
순심이 누나에게는 행동에 자유가 좀 많은 편이었다.
할머니 살아생전에는 밤마다 할머니 팔 다리 주물러드리고
함께 불공(염불)을 올리기에 꼼짝달싹 못했지만
(항상 할머니 방에서 함께 잤으니까 ~)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는 밤이면 동네 마실도 자유롭게 다니고
찬모아줌마/ 유모아줌마/ 친척집/ 또는 다른 아는집에 놀러가 여러사람이 모여앉아
"옛날옛적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에 ~ "
구수한 이야기 들으며 야참을 먹고 놀다가
밤이 늦어지면 밤길에 혼자서 돌아가기 무섭다고
그집 식구들 틈에 끼어서 (흥부네 식구들처럼) 한방에서 잠잘 때도 많았는데
우연잖게 한 밤중에 그집 아저씨 아줌마가 섹스하는 것을 어둠속에서 여러번 보게 되었다고
바스락 바스락 옷을 벗기고
쪽 쪽 쪽 ~ 키스하고
쭈욱 쭈욱 ~ XX, YY, 빨아주면서
"어이 ~ 내 것이 당당하고 좋은가 ~?"
"하메 ~ 당신 좆은 대장군 감이지요 ~!"
"여보 ~ 내 옥문은 어때요 ~!"
"허어 ~ 천하에 다시없는 온천수여 ~!"
"이리 오니라 ~ 젖통 빨자 ~!"
"젖통만 빠는감 ~ YY구멍도 빨아야제 ~!"
어른 부부간에 주고받는 끈적하고 질탕한 이불속 이야기와
"아이고 아이고 ~ 나죽네 ~!"
"어허 어허 ~ 나도 따라가네 ~!"
씹소리/ 감창소리/ 신음소리를 밤새 가까이서 들었노라고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
저절로 섹스에 대한 실제교육을 받고/ 호기심이 잔뜩 생겨나,
혼자서 있을 때,
한밤중 방에서/ 풀메다 밭에서/ 나무하다 산속에서/ YY와 젖꼭지 만지면서
"응 ~ 응"
"하응 ~하응"
"아고 좋아라 ~ 오메 좋은거~!"
어른들의 흉내를 내면서 서서히 즐거움을 느꼈었다고
그러다가 비오던 여름날 상여집에서
난생 처음으로 운명이 XX를 만져주었고 손으로 XX물 싸는 것까지 도와주면서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엄청 짜릿한 느낌과 함께
보지에서 폭포수처럼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고
상여집에서 운명이가 YY구멍에 손가락을 끼우려 할 때
너무 YY물이 많이 흘러 창피한 생각에
"손 넣으면 안된다" 핑게대고 ~ 후다닥 자리에서 털고 일어났었고
그일이 있고난 후, 호젓한 곳에서 맘 편하게 YY 만지면서
운명이 고추를 생각하면 물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 ~
장소나 기분에 따라 조금씩 변했는데 ...
동삼이랑 함께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동삼이가 강제로 넘어뜨리고
치마 올리고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피가 흐르면서/ 보지가 쓰리고 아프고/
젖도 안만져주고/ 키스도 재미없게 하고/ .....
그날 이후로 머슴방에서 동삼이 하고 세 번인가 더 섹스를 했는데
YY구멍에 ㅌㅌ를 꽂으면 몇 번 흔들다가 동삼이 혼자서 그냥 찍~ 싸버려
동삼이랑 섹스 할 때는 짜릿한 즐거움이 하나도 없고
YY물도 적게 나와 손으로 만지는 것보다 더 재미가 없었다고 ~
오늘은
우이동(도선사) ~ 도봉산 ~ 즐겁게 다녀온데다
신랑 각시처럼 다정히 저녁 먹으면서 기뻤고
옷을 벗기고도 한참동안이나 누나 몸이 이쁘다고 칭찬해주고
오랜시간 여기저기 만지고/ 빨아주고/ 누나를 속 태우 듯 즐겁게 해준데다
동삼이 두 배는 될 것 같은 운명이 큰XX가 YY속을 꽉 채우니까
처음에는 YY가 아파서 꿈적달싹도 못했지만
서서히 부드럽게 들락거리며 박아주니까 ~
손가락이나 동삼의 좆이 닿지 않았던
YY구멍 깊은 안쪽에 짜릿짜릿한 느낌이 느껴지면서
천둥 번개불이 눈앞에 번쩍이고
아득하게 정신을 잃은 것처럼 몸이 붕 ~ 떠오르며
더는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게 되었는데 .... 처음 느낀 일이었다고
YY구멍에서 찌이익~ 오줌 싸듯이 물을 싼 뒤에는
맥이 쑥 ~ 마져
기운이 하나도 없고
마치, 꿈속에 쭈구려 앉아 오줌싸버린 것 같았고 ~~~
이런 기분은 생전에 처음이고/
아마 한평생 잊지 못할거라고/
이제는 운명이랑 씹을 못하게 되면 입안에 칼을 물고 콱 ~ 죽어버릴거라고 ~
누나의 포근한 젖가슴 위에 손바닥을 얹고
누나 가슴속에서 잔잔히 울려나오는
나에 대한 순심누나의 진심어린 사랑이야기를 아련히 들으면서
나의 첫경험 여인 ~
작은비들기 같이 아담하고, 사랑스런 누나를 가슴에 안고 어느결엔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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