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친구
몇 년전부터 와이프는 부부관계 갖는걸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예전에는 마사지해주는 걸 좋아하여 부부관계전에 꼭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여 우리는 부부관계시 꼭 마사지로 시작을 했다.
와이프는 샤워 후에 옷을 벗은 체로 엎드리고 누워 있으며 내가 온몸을 스포츠 마사지를 30분 정도 풀어준 다음에 향이 좋은 아로마 오일로 전신을 경락을 해 주었다.
아로마 경락을 해주면 와이프 신음 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와이프는 특히 귀 귓부분과 목 뒷덜미가 성감대다.
물론 클리토리스와 가슴도 당연히 성감대다.
아로마 오일로 목뒷덜미를 마사지 해주면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온다.
나도 와이프 마사지 해줄때는 무지 흥분된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흥분하는 걸 보면 흥분이 더 되는 것 같다.
특히 아로마 마사지는 전신이 다 자극된다. 그렇게 아로마 마사지를 하면서 가장 절정이 바디슬라이딩이다.
와이프가 엎드린 상태에서 뒷면 전신을 마사지를 다한 후에 나도 몸에 오일을 바르고 와이프의 엎드린 뒷면을 온몸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는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거의 절정이다.
온몸을 슬라이딩을 해서 자극해주면 와이프가 흥분하여 저절로 고개를 뒤로 돌려 혀를 내민다.
슬라이딩을 하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한다.
나는 온몸을 슬라이딩을 하면서 와이프의 혀를 이로 깨물으면서 햝아준다.
그러면 와이프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서 엄청난 반응이 온다. 와이프는 빨리 넣어달라면서 보챈다.나는 절대로 빨리 넣어주지 않는다.
와이프가 애걸할때까지 절대 삽입을 해주자 않고 보지 주변만 자지로 자극을 시킨다. 와이프가 미치도록....
그렇게 자극을 시켜주면 와이프는 못참고 일어나 나를 눕히고는 와이프가 올라타서 박아댄다.
박아대면서 신음소리도 엄청 커다. 보지물도 얼마나 흘리는지... 위에서 박아대는데 와이프의 보짓물이 나의 허벅지까지 줄줄 흘러내린다.
와이프는 오랄도 잘하고 또 좋아했다.
그렇게 위에서 박으면서 가끔씩 빼서는 오랄도 빨아주고 또 다시 박아넣고 하기를 자주 했다.
마사지를 할때에 가끔씩 야동을 틀어놓고 와이프한테 보게끔한다. 하드한 것. 엽기적인 것, 3섬. 4섬, 그룹, 스와핑, 갱뱅, 서양, 동양 구분없이 모두 다 보여주었다.
아마 와이프가 본 야동만도 거의 천 개는 넘을 것이다.
와이프는 결혼 전에는 남자도 사귀어 봤고 포르노도 봤다고 했다. 그때 본 포르노는 사귀던 남자랑 여관에서 틀어주는 VTR테이프 포르노를 몇 번 봤는데 화질이 상당이 떨어지는 단순한 섹스 포르노라고 했다(사실 와이프는 거짓말을 못하는 순진한 성격이다). 와이프가 야동을 보면서 가장 흥분했을 때가 결혼하고 약 2년정도 되었을때인것 같다.
그때도 노트북으로 야동을 보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야동 내용이 3S와 스와핑 내용이 나왔다. 부부가 자기집에서 섹스하면서 찍은 영상인데, 부부가 섹스를 하다가 남편은 사정을 했는데 이렇게 끝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른 남자가 나와서 이어서 삽입하는 것이었고,
다른 한 프로는 이것 역시 같은 장소인데 찍은 시점은 좀 다르게 보였는데(이불과 옷이 달라 계절이 다른 시기였음.), 2부부(남녀 4사람)가 집안에거 같이 술을 먹다가 야한이야기를 하면서 집주인 부부가 자기들 섹스 동영상을 셀프 촬영해 놓은게 있다며 대형 TV로 동영상을 보여주는데..
완전 옷을 다벗은 상태에서 애무, 오랄 및 삽입하면서 섹스하는 완전 포르노 수준임.
이 동영상을 2부부가 함게 보면서 집주인 부부가 상대부부가 보고 있는 자리에서 자기들끼리 키스를 하고 애무르 하면서 와이프가 남편 자지를 오랄해주니까 보고있던 상대부부도 흥분하여 자기들끼리 키스, 오랄 및 섹스로 진행되다가 한참 여자들이 삽입으로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을 때 남자들끼리의 신호에 따라 서로 상대부인 터치를 해가면서 부부들끼리 섹스를 하다 상대부인들이 터치에 거부반응이 없고 더 흥분하는 것을 보고 진한 터치를 하다가 남자들의 신호에 따라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바꾸어 스와핑을 하는 내용이었는데(상대부부의 남자는 3S에 나온 그 남자였음.)
이것이 전문 포르노 배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과 집에서 셀프 촬영한 것이라는 걸 보고 엄청난 충격과 아주 많은 흥분으로 휩싸였던 것 같았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와이프에게
"우리도 저렇게 남자 하나불러서 해볼까? 하니 싫다는 소리는 하지 않고
"둘이서 나한테 하면 내가 죽지 힘들어서 둘이랑 어떻게 하냐"고 한다.
그래서 "그럼 다른 부부랑 저렇게 바꿔서 함 해볼까?" 하니 이역시 싫다는 소리는 하지않고
"저렇게 바꿔서 할 부부가 어디 있냐?"고 한다.
(그때 소라를 알았으면 바로 부부를 구해서 진작 스와핑을 해봤을텐데... 그때는 소라를 몰랐었다.)
와이프랑 섹하면서 동영상 처럼 해보고 싶냐고 물으니 대답을 하지 않고 보지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며 보지 속 느낌이 평소와는 많이 달랐다.
그래서 나는 와이프에게 "자기 보지느낌이 평소와는 다르다"고 하니
와이프가 "자기가 그런 소리를 하니 이상하게 흥분이 많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자기가 흥분을 많이 하는 걸 보니 자기도 해 보고 싶어 하는구나?"
하고 하니 부정은 하지 않고 그냥 대답이 없다. 그렇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거의 밤새도록 한다.
와이프와는 가끔씩 항문 섹스도 한다.
와이프가 생리전에 욕구가 가장 강할때인데 이때는 항문 섹스도 요구하면 받아준다.
와이프는 섹을 엄청 좋아했다.
그리고 섹반응도 엄청 좋았다.
난 누구보다도 와이프와 섹 할때가 가장 행복하고 좋았다.
그런 와이프가 몇 년전부터 섹을 꺼린다.
당뇨가 생겨서이다.
처갓집 부모가 다 당뇨가 있다. 유전이다.
와이프에게도 이제 나타나는 모양이다.
당뇨 때문에 거의 섹에 대한 욕구도 없고 마사지 받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남자도 당뇨가 있으며 섹 욕구도 없고 발기도 안된다고 한다) 아니 마사지는 좋아하는데 마사지를 시작하면 내가 섹을 요구하니 마사지도 안할려고 한다.
내 마사지 실력이 녹슬겠다며 그냥
마사지만 해준대도 싫단다.
나는 섹이 하거 싶어 와이프에게 계속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졸랐다.
그러고 있던중 며칠전에 와이프가 엄청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리를 했다
와이프가 자기 친구에게 마사지를 좀 해주라는 것이다.
친한 친구 수경이가 근육통이 많아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기계로 하는 마사지라 시원하지도 않고 아프기만 하고 10회 이용권을 50만원을 주고 끊었는데 다 끝나간다고 한다.
내가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마사지가 괜찮으면 마사지샵 비용을 주겠다고 한단다
근데 ...울 와이프가 돈 몇푼에 눈이 멀었나??? 친구를 마사지 해주라니???
난 무지 흥분되는 좋은 소리인데...ㄱㅎㅎ 웃기는 소리다. (마사지는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
난 좋은 걸 애써 감추고
"자기야 친구한테 어떻게 돈을 받냐! 그냥 해준다고 그래"라고 얘기했다.
와이프는
"자기야 나한테 하는 그런 마사지 하면 안돼! 친구 놀라서 자빠진다."고 한다.
"어떤 마사지가 안되는데?"
"막 자극하고 애무 비슷하게 하는 거 있잖아 그리고 온몸으로 올라 타는 거 그런건 하면 친구가 놀라서 안돼"
"내가 자기 친구한테 그런걸 어떻게 해. 걱정마,..... 근데 여자들 그런거 해주면 더 좋아할 걸 ㅎㅎㅎ "
" 자기 그랬다가 아주 죽을 줄 알아...씨이 "
와이프는 친구한테 마사지 하는 대신에 자기하테는 마사지 하겠다고 요구하지 말라고 하며, 친구에게는 스포츠 마사지와 속옷을 입은 채로 경락만 하는 것으로 약속하고 마사지 할 날을 잡았다. 마사지는 와이프 친구를 우리 집으로 불러 집에서 하기로 하였다. 그날이 오늘이다. 오늘 오후 2시에 와이프 친구 수경이가 우리집으로 나한테 마사지를 받으로 온단다
몇 년전부터 와이프는 부부관계 갖는걸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예전에는 마사지해주는 걸 좋아하여 부부관계전에 꼭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여 우리는 부부관계시 꼭 마사지로 시작을 했다.
와이프는 샤워 후에 옷을 벗은 체로 엎드리고 누워 있으며 내가 온몸을 스포츠 마사지를 30분 정도 풀어준 다음에 향이 좋은 아로마 오일로 전신을 경락을 해 주었다.
아로마 경락을 해주면 와이프 신음 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와이프는 특히 귀 귓부분과 목 뒷덜미가 성감대다.
물론 클리토리스와 가슴도 당연히 성감대다.
아로마 오일로 목뒷덜미를 마사지 해주면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온다.
나도 와이프 마사지 해줄때는 무지 흥분된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흥분하는 걸 보면 흥분이 더 되는 것 같다.
특히 아로마 마사지는 전신이 다 자극된다. 그렇게 아로마 마사지를 하면서 가장 절정이 바디슬라이딩이다.
와이프가 엎드린 상태에서 뒷면 전신을 마사지를 다한 후에 나도 몸에 오일을 바르고 와이프의 엎드린 뒷면을 온몸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는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거의 절정이다.
온몸을 슬라이딩을 해서 자극해주면 와이프가 흥분하여 저절로 고개를 뒤로 돌려 혀를 내민다.
슬라이딩을 하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한다.
나는 온몸을 슬라이딩을 하면서 와이프의 혀를 이로 깨물으면서 햝아준다.
그러면 와이프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서 엄청난 반응이 온다. 와이프는 빨리 넣어달라면서 보챈다.나는 절대로 빨리 넣어주지 않는다.
와이프가 애걸할때까지 절대 삽입을 해주자 않고 보지 주변만 자지로 자극을 시킨다. 와이프가 미치도록....
그렇게 자극을 시켜주면 와이프는 못참고 일어나 나를 눕히고는 와이프가 올라타서 박아댄다.
박아대면서 신음소리도 엄청 커다. 보지물도 얼마나 흘리는지... 위에서 박아대는데 와이프의 보짓물이 나의 허벅지까지 줄줄 흘러내린다.
와이프는 오랄도 잘하고 또 좋아했다.
그렇게 위에서 박으면서 가끔씩 빼서는 오랄도 빨아주고 또 다시 박아넣고 하기를 자주 했다.
마사지를 할때에 가끔씩 야동을 틀어놓고 와이프한테 보게끔한다. 하드한 것. 엽기적인 것, 3섬. 4섬, 그룹, 스와핑, 갱뱅, 서양, 동양 구분없이 모두 다 보여주었다.
아마 와이프가 본 야동만도 거의 천 개는 넘을 것이다.
와이프는 결혼 전에는 남자도 사귀어 봤고 포르노도 봤다고 했다. 그때 본 포르노는 사귀던 남자랑 여관에서 틀어주는 VTR테이프 포르노를 몇 번 봤는데 화질이 상당이 떨어지는 단순한 섹스 포르노라고 했다(사실 와이프는 거짓말을 못하는 순진한 성격이다). 와이프가 야동을 보면서 가장 흥분했을 때가 결혼하고 약 2년정도 되었을때인것 같다.
그때도 노트북으로 야동을 보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야동 내용이 3S와 스와핑 내용이 나왔다. 부부가 자기집에서 섹스하면서 찍은 영상인데, 부부가 섹스를 하다가 남편은 사정을 했는데 이렇게 끝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른 남자가 나와서 이어서 삽입하는 것이었고,
다른 한 프로는 이것 역시 같은 장소인데 찍은 시점은 좀 다르게 보였는데(이불과 옷이 달라 계절이 다른 시기였음.), 2부부(남녀 4사람)가 집안에거 같이 술을 먹다가 야한이야기를 하면서 집주인 부부가 자기들 섹스 동영상을 셀프 촬영해 놓은게 있다며 대형 TV로 동영상을 보여주는데..
완전 옷을 다벗은 상태에서 애무, 오랄 및 삽입하면서 섹스하는 완전 포르노 수준임.
이 동영상을 2부부가 함게 보면서 집주인 부부가 상대부부가 보고 있는 자리에서 자기들끼리 키스를 하고 애무르 하면서 와이프가 남편 자지를 오랄해주니까 보고있던 상대부부도 흥분하여 자기들끼리 키스, 오랄 및 섹스로 진행되다가 한참 여자들이 삽입으로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을 때 남자들끼리의 신호에 따라 서로 상대부인 터치를 해가면서 부부들끼리 섹스를 하다 상대부인들이 터치에 거부반응이 없고 더 흥분하는 것을 보고 진한 터치를 하다가 남자들의 신호에 따라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바꾸어 스와핑을 하는 내용이었는데(상대부부의 남자는 3S에 나온 그 남자였음.)
이것이 전문 포르노 배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과 집에서 셀프 촬영한 것이라는 걸 보고 엄청난 충격과 아주 많은 흥분으로 휩싸였던 것 같았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와이프에게
"우리도 저렇게 남자 하나불러서 해볼까? 하니 싫다는 소리는 하지 않고
"둘이서 나한테 하면 내가 죽지 힘들어서 둘이랑 어떻게 하냐"고 한다.
그래서 "그럼 다른 부부랑 저렇게 바꿔서 함 해볼까?" 하니 이역시 싫다는 소리는 하지않고
"저렇게 바꿔서 할 부부가 어디 있냐?"고 한다.
(그때 소라를 알았으면 바로 부부를 구해서 진작 스와핑을 해봤을텐데... 그때는 소라를 몰랐었다.)
와이프랑 섹하면서 동영상 처럼 해보고 싶냐고 물으니 대답을 하지 않고 보지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며 보지 속 느낌이 평소와는 많이 달랐다.
그래서 나는 와이프에게 "자기 보지느낌이 평소와는 다르다"고 하니
와이프가 "자기가 그런 소리를 하니 이상하게 흥분이 많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자기가 흥분을 많이 하는 걸 보니 자기도 해 보고 싶어 하는구나?"
하고 하니 부정은 하지 않고 그냥 대답이 없다. 그렇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거의 밤새도록 한다.
와이프와는 가끔씩 항문 섹스도 한다.
와이프가 생리전에 욕구가 가장 강할때인데 이때는 항문 섹스도 요구하면 받아준다.
와이프는 섹을 엄청 좋아했다.
그리고 섹반응도 엄청 좋았다.
난 누구보다도 와이프와 섹 할때가 가장 행복하고 좋았다.
그런 와이프가 몇 년전부터 섹을 꺼린다.
당뇨가 생겨서이다.
처갓집 부모가 다 당뇨가 있다. 유전이다.
와이프에게도 이제 나타나는 모양이다.
당뇨 때문에 거의 섹에 대한 욕구도 없고 마사지 받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남자도 당뇨가 있으며 섹 욕구도 없고 발기도 안된다고 한다) 아니 마사지는 좋아하는데 마사지를 시작하면 내가 섹을 요구하니 마사지도 안할려고 한다.
내 마사지 실력이 녹슬겠다며 그냥
마사지만 해준대도 싫단다.
나는 섹이 하거 싶어 와이프에게 계속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졸랐다.
그러고 있던중 며칠전에 와이프가 엄청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리를 했다
와이프가 자기 친구에게 마사지를 좀 해주라는 것이다.
친한 친구 수경이가 근육통이 많아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기계로 하는 마사지라 시원하지도 않고 아프기만 하고 10회 이용권을 50만원을 주고 끊었는데 다 끝나간다고 한다.
내가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마사지가 괜찮으면 마사지샵 비용을 주겠다고 한단다
근데 ...울 와이프가 돈 몇푼에 눈이 멀었나??? 친구를 마사지 해주라니???
난 무지 흥분되는 좋은 소리인데...ㄱㅎㅎ 웃기는 소리다. (마사지는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
난 좋은 걸 애써 감추고
"자기야 친구한테 어떻게 돈을 받냐! 그냥 해준다고 그래"라고 얘기했다.
와이프는
"자기야 나한테 하는 그런 마사지 하면 안돼! 친구 놀라서 자빠진다."고 한다.
"어떤 마사지가 안되는데?"
"막 자극하고 애무 비슷하게 하는 거 있잖아 그리고 온몸으로 올라 타는 거 그런건 하면 친구가 놀라서 안돼"
"내가 자기 친구한테 그런걸 어떻게 해. 걱정마,..... 근데 여자들 그런거 해주면 더 좋아할 걸 ㅎㅎㅎ "
" 자기 그랬다가 아주 죽을 줄 알아...씨이 "
와이프는 친구한테 마사지 하는 대신에 자기하테는 마사지 하겠다고 요구하지 말라고 하며, 친구에게는 스포츠 마사지와 속옷을 입은 채로 경락만 하는 것으로 약속하고 마사지 할 날을 잡았다. 마사지는 와이프 친구를 우리 집으로 불러 집에서 하기로 하였다. 그날이 오늘이다. 오늘 오후 2시에 와이프 친구 수경이가 우리집으로 나한테 마사지를 받으로 온단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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