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은 이것저것 경험한 것에서 약간의 소설을 가미해서(기억이 잘 안나서 ㅎ)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니 80퍼센트는 경험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럼 즐감 해주시길. ㅎ
소라에서 초대를 받으면서 쓰리섬 30대 40대 50대 전부를 맛본 후로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도전하게 된것이 바이플초대남이었다.
사실 예전에 sm플을 한번 하면서 자지를 빨아본적이 있기에 자지 빠는 것은 그렇게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남남만남은 예전에 했던 sm플에서 별로 흥분을 느끼지 못했기에 남남만남이 아닌 쓰리섬이 바이플을 겸하는 만남을 원하고 있었다.
나의 남친란을 검색하니 바이플초대남이 꽤 있는게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 것 같기에 사진을 올리고 기다리기로 하였다.
소라넷에 바이플 초대남으로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니 쪽지가 하나 왔다.
"바이 초대남이시죠? 초대할까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예 괜찮습니다."
"그럼 00까지 00로 오세요. 오시면 자지검사 할 건데 괜찮으신가요?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요."
"예 괜찮습니다."
사실 나는 대물인 편이다. 소라넷에서 초대를 몇번 받은것도 아마 대물인것이 큰 이유로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지사이즈 검사라니... 조금 의심되기도 했지만 소라에 자지사이즈로 사기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검사준비를 하였다.
보통은 여자가 세워서 크기를 검사하겠지만 혹시 나보고 직접 세워보라고 할지도 모르기에 공중화장실에서 딸딸이도 쳐보면서 초대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대망의 초대날 그가 사는 오피스텔로 오라고 했다.
들어가니 남자 혼자 있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는 조금 있다가 일 끝나고 올거에요."
"예, 말 편하게 놓으세요."
"그럴까? 거기 앉아서 티비보고 있어."
여자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기도하고 했지만 일단은 앉아서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러자 그가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일단 여친오면 식사하면서 플을 할지 안할지 결정할거야. 여친은 아담하고 날씬하니 걱정할 필요 없고."
그러면서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자지 검사한다고 했지?"
허벅지를 슬슬 비비던 손을 어느세 자지 위쪽에 와서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이상한 흥분감에 육봉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요세 소라에 자지 사이즈로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서 말이야. 거기 바지 내리고 편하게 누워봐."
사실 sm플 할때도 내가 만지기만 했지 남자에게 만져지는것은 처음이라 묘한 흥분감과 이래서는 안된다는 죄책감에 갈등이 들었다.
하지만 한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나의 본능은 검사만 참으면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그의 앞에 눕게 만들었다.
내 자지는 배에 붙어서 아랫부분을 그에게 내보이고 있었다.
"이게 커진거야?"
"아뇨. 아직 안커진거에요."
"아 이게 발기전이야? 우와 되게 큰데?"
그러면서 내 자지에 오일을 바르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수치심에 눈을 꼭 감았다.
여자와는 다른 굳은 살이 박혀있는 거친 남자의 손이 자지에 느껴지자 어느세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흔들던 그는 자를 가지고 내 자지를 이곳저곳 재기 시작했다.
"말한것보다 좀 작은거 같은데?"
"제 자지가 좀 굽어서요. 펴서 재면 맞을거에요."
나는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에게 순종적이 되었다.
"그래? 자지는 사정전에 가장 커지지. 사정할거 같으면 말해."
그러면서 말릴세도 없이 내 자지를 입으로 덥썩 물었다.
"아 형 이렇게 까지는..."
"괜찮아 어차피 이따가 할거 잖아."
그러면서 계속해서 빨기 시작했다.
난생처음 남자에게 빨려지는 자지.
그는 능숙했다.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 아니었다.
거기에 여자와는 다른 거친 혀가 내 귀두를 감싸고 핥기 시작하자 나는 그 쾌감에 저항할 수가 없었다.
겨우 사정을 참고 그의 펠라치오를 받아내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하지만 그의 공격은 더 집요해졌다. 한쪽 손으로 나의 불알과 회음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집어넣었다. 그러자 불알과 자지 옆부분에 그의 까칠한 수염이 닿으면서 내 수치심은 최고조에 달했고
그에게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아~ 형 그만! 쌀거 같아요."
그러자 그는 입에서 내 자지를 꺼내서 자로 재었다.
"아 이제 맞는거 같네."
어쩌면 그는 처음부터 내 자지를 빠는게 목적이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긴장이 풀어지며 고개를 배게에 대고 누웠다.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내 자지는 꼿꼿이 서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의 2차 공격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를 말리고 싶었지만 이미 남자 손맛을 알아버린 자지는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약간 다른 손놀림이었다. 부드럽게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사정은 몇번이나 해?" "길기만 한게 아니고 굵내 여자들이 좋아하겠는데?" 등등
나는 남자에게 자지가 잡힌채로 대답하는게 수치스러웠다. 간신히 신음을 참으면서 대답했다.
그의 손놀림은 능숙했다. 내 자지는 사정직전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쿠퍼액만 엄청나게 흘리고 있었다.
그는 내 자지 뿌리 부분부터 꽉잡고 올려 쿠퍼액을 짜내 그걸 윤활류로 사용해 자지에 바르고 부드럽게 흔들었다.
마치 사정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그리고 계속되는 질문... 결국 마지막 대답들에는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고 말았다.
"오늘 몇번이나 싸고 갈거야?"
"글쎄해에요.~ 하아 한 두세해에번.."
내가 신음을 내자마자 그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불알과 회음부를 강하게 자극하며 한손으로는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나는 "으어아아아" 하면서
결국 그의 앞에서 그의 손에 의해 뜨끈뜨끈한 정자를 배위에 가슴부분까지 힘차게 사정하고 말았다.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나는 눈을 감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자까지 자지에서 짜내는 그의 손을 느끼면서 방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그의 공격. 아는 사람을 알것이다 사정한후에 귀두에 자극이 계속해서 가해질때 남자자지를 분수로 만드는 시오후키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사정후에 자지가 극도로 민감해지는 건 사실이다.
순간적으로 짧고 강하게 들어온 그의 귀두공격에 나는 엄청난 쾌락과 함께 신음도 내지 못하고 얼마간 정신을 잃었다.
잠시후에 눈을 떠보니 그는 내 배위의 정액을 휴지로 닦고 있었다. 바지를 올리고 싶었지만 자지가 너무 민감해져서 만질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었고 조금 물렁해진 내 자지는 배위에 축늘어져서 움찔거리며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드디어 그녀가 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니 80퍼센트는 경험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럼 즐감 해주시길. ㅎ
소라에서 초대를 받으면서 쓰리섬 30대 40대 50대 전부를 맛본 후로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도전하게 된것이 바이플초대남이었다.
사실 예전에 sm플을 한번 하면서 자지를 빨아본적이 있기에 자지 빠는 것은 그렇게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남남만남은 예전에 했던 sm플에서 별로 흥분을 느끼지 못했기에 남남만남이 아닌 쓰리섬이 바이플을 겸하는 만남을 원하고 있었다.
나의 남친란을 검색하니 바이플초대남이 꽤 있는게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 것 같기에 사진을 올리고 기다리기로 하였다.
소라넷에 바이플 초대남으로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니 쪽지가 하나 왔다.
"바이 초대남이시죠? 초대할까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예 괜찮습니다."
"그럼 00까지 00로 오세요. 오시면 자지검사 할 건데 괜찮으신가요?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요."
"예 괜찮습니다."
사실 나는 대물인 편이다. 소라넷에서 초대를 몇번 받은것도 아마 대물인것이 큰 이유로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지사이즈 검사라니... 조금 의심되기도 했지만 소라에 자지사이즈로 사기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검사준비를 하였다.
보통은 여자가 세워서 크기를 검사하겠지만 혹시 나보고 직접 세워보라고 할지도 모르기에 공중화장실에서 딸딸이도 쳐보면서 초대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대망의 초대날 그가 사는 오피스텔로 오라고 했다.
들어가니 남자 혼자 있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는 조금 있다가 일 끝나고 올거에요."
"예, 말 편하게 놓으세요."
"그럴까? 거기 앉아서 티비보고 있어."
여자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기도하고 했지만 일단은 앉아서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러자 그가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일단 여친오면 식사하면서 플을 할지 안할지 결정할거야. 여친은 아담하고 날씬하니 걱정할 필요 없고."
그러면서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자지 검사한다고 했지?"
허벅지를 슬슬 비비던 손을 어느세 자지 위쪽에 와서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이상한 흥분감에 육봉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요세 소라에 자지 사이즈로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서 말이야. 거기 바지 내리고 편하게 누워봐."
사실 sm플 할때도 내가 만지기만 했지 남자에게 만져지는것은 처음이라 묘한 흥분감과 이래서는 안된다는 죄책감에 갈등이 들었다.
하지만 한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나의 본능은 검사만 참으면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그의 앞에 눕게 만들었다.
내 자지는 배에 붙어서 아랫부분을 그에게 내보이고 있었다.
"이게 커진거야?"
"아뇨. 아직 안커진거에요."
"아 이게 발기전이야? 우와 되게 큰데?"
그러면서 내 자지에 오일을 바르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수치심에 눈을 꼭 감았다.
여자와는 다른 굳은 살이 박혀있는 거친 남자의 손이 자지에 느껴지자 어느세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흔들던 그는 자를 가지고 내 자지를 이곳저곳 재기 시작했다.
"말한것보다 좀 작은거 같은데?"
"제 자지가 좀 굽어서요. 펴서 재면 맞을거에요."
나는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에게 순종적이 되었다.
"그래? 자지는 사정전에 가장 커지지. 사정할거 같으면 말해."
그러면서 말릴세도 없이 내 자지를 입으로 덥썩 물었다.
"아 형 이렇게 까지는..."
"괜찮아 어차피 이따가 할거 잖아."
그러면서 계속해서 빨기 시작했다.
난생처음 남자에게 빨려지는 자지.
그는 능숙했다.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 아니었다.
거기에 여자와는 다른 거친 혀가 내 귀두를 감싸고 핥기 시작하자 나는 그 쾌감에 저항할 수가 없었다.
겨우 사정을 참고 그의 펠라치오를 받아내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하지만 그의 공격은 더 집요해졌다. 한쪽 손으로 나의 불알과 회음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집어넣었다. 그러자 불알과 자지 옆부분에 그의 까칠한 수염이 닿으면서 내 수치심은 최고조에 달했고
그에게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아~ 형 그만! 쌀거 같아요."
그러자 그는 입에서 내 자지를 꺼내서 자로 재었다.
"아 이제 맞는거 같네."
어쩌면 그는 처음부터 내 자지를 빠는게 목적이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긴장이 풀어지며 고개를 배게에 대고 누웠다.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내 자지는 꼿꼿이 서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의 2차 공격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를 말리고 싶었지만 이미 남자 손맛을 알아버린 자지는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약간 다른 손놀림이었다. 부드럽게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사정은 몇번이나 해?" "길기만 한게 아니고 굵내 여자들이 좋아하겠는데?" 등등
나는 남자에게 자지가 잡힌채로 대답하는게 수치스러웠다. 간신히 신음을 참으면서 대답했다.
그의 손놀림은 능숙했다. 내 자지는 사정직전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쿠퍼액만 엄청나게 흘리고 있었다.
그는 내 자지 뿌리 부분부터 꽉잡고 올려 쿠퍼액을 짜내 그걸 윤활류로 사용해 자지에 바르고 부드럽게 흔들었다.
마치 사정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그리고 계속되는 질문... 결국 마지막 대답들에는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고 말았다.
"오늘 몇번이나 싸고 갈거야?"
"글쎄해에요.~ 하아 한 두세해에번.."
내가 신음을 내자마자 그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불알과 회음부를 강하게 자극하며 한손으로는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나는 "으어아아아" 하면서
결국 그의 앞에서 그의 손에 의해 뜨끈뜨끈한 정자를 배위에 가슴부분까지 힘차게 사정하고 말았다.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나는 눈을 감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자까지 자지에서 짜내는 그의 손을 느끼면서 방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그의 공격. 아는 사람을 알것이다 사정한후에 귀두에 자극이 계속해서 가해질때 남자자지를 분수로 만드는 시오후키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사정후에 자지가 극도로 민감해지는 건 사실이다.
순간적으로 짧고 강하게 들어온 그의 귀두공격에 나는 엄청난 쾌락과 함께 신음도 내지 못하고 얼마간 정신을 잃었다.
잠시후에 눈을 떠보니 그는 내 배위의 정액을 휴지로 닦고 있었다. 바지를 올리고 싶었지만 자지가 너무 민감해져서 만질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었고 조금 물렁해진 내 자지는 배위에 축늘어져서 움찔거리며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드디어 그녀가 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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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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