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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우연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0 1,120회 0건
하편 입니다.

난 내리면서 그녀의 손목을 꽉 잡아 끌었다.
그녀도 나와 떨어 지지 싫은지 순순히 나를 따라왔다. 많은 사람들을 비집고 우리는 회사일은 이미 잊은체 역삼역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출근을 하는사람들 사이를 우리는 마치 짐승처럼 헤치고 나가고 있었다.
역삼역을 빠져 나와 우리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모델로 들어 갔다.
출근 시간에 모텔로 들어 서는 우리를 주인은 이상한 눈으로 보기는 했지만 우리는 주인의 눈길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그 순간 그저 우리는 둘만이 있을 공간이 절실히 필요 했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마자 우리는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서로를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숨이 막히도록 키스를 하면서 나의 혀는 이미 그녀의 입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의 한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다시 돌진하여 보드라운 실크느낌의 팬티위로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손길이 닿자 짧은 비명을 내 뱃는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알람 소리가 나고 우리는 긴 복도를 키스를 계속 하면서 방으로 향했다.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 볼지도 모른 다는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고, 아니 설사 본다 해도 이미 우리 둘은 이미 그런것에 신경을 쓰기엔 뜨거울 만큼 뜨거워진 상태 였다.

방문을 열고 들어 서자 마자 그녀는 나의 자켓을 벋기고, 와이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거의 잡아 뜯을 만큼 그녀의 손이 거칠게 나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냈고, 우리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나의 손은 그녀의 실크 팬티를 잡아 내렸다. 나의 다른 한 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고 난 젖을 때로 젖어 버린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깊이 넣어 애무를 했다.
그녀는 더 이상 참기 어려운지 목을 뒤로 젖히고 심음 소리를 쏟아내고 있었다.
그 순간 난 그녀의 치마을 걷어 올리고 내 입술을 그녀의 꽃잎으로 가져 갔다.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안 그녀의 애액을 허벅지 부터 천천히 핧아 준다.
그녀의 허벅지 양쪽을 지나 그녀의 꽃잎을 나의 혀로 부드럽게 하지만 강하게 애무를 하자, 그녀는 또 한번 신음 소리를 뺏어 낸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으로 애원을 한다.
날 끌어 올리려 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꽃잎에 혀로 애무를 계속 하면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움켜 준다.
탱탱한 그녀의 젖 가슴이 나의 손에 전해 진다. 난 그녀를 뒤도 돌려 세우고 그녀의 목을 뒤로 하게 하고 그녀 입술에 키스를 한다.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을 꽉 안은채 그녀의 길고 아름 다운 목에 부드러운 키스를 한다.
나의 혀는 그녀의 못과 쇄골 까지 부르럽게 애무를 하면서 왼손 가락 사이에 그녀의 유두를 넣고 아프지 않을 정도로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오늘 손은 다시 그녀의 꽃잎을 천천히 애무한다.

그녀의 손은 나의 허리띠를 풀고 나의 바지 자크를 내렸다.
나의 바지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녀는 단단할때로 단단해진 나의 기둥을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감싸 쥔다.
이미 그녀 만큼 나도 젖어 있었다. 그녀도 나도 이젠 애무 만으로는 부족함이 느껴진다.
그녀는 나의 팬티를 벋기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뒤로 안은채 그녀의 치마를 걷고 올리고, 나의 뜨겁고 단단해진 기둥을 그녀의 꽃잎 사이에 넣었다.
흥분할때로 흥분한 그녀의 그 곳은 나의 뜨거운 기둥을 너무도 반갑게 받아 들였다.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깊은 곳으로 빨려 들어 갔고 나도 그녀도 거의 동시에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을 뺏어 냈다. 난 그녀의 깊은 곳에 삽입을 한 채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거칠어진 숨결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해 지고 한손으로 움켜쥔 그녀의 가슴을 잡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방안에 온통 그녀와 나의 살이 부딛혀 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 소리만이 가득 했다.

거친 섹스가 절정에 달하고 그녀는 흐느끼듯이 자기 안에 나의 정액을 채워 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는 나의 모든걸 한방울 남김도 없이 그녀 안에 모두 쏟아 부웠다.
그리고 난 그녀를 뒤에서 안은채 키스를 하였다. 뜨거운 그녕의 숨결이
다시 한번 내게 전해 옴을 느끼면서. 이렇게 우리의 숨막히게 뜨거운 첫 섹스는 끝이나고, 우리는 서로 이름도 모른다는 것을 그제야 인식을 했다.

낯선 사람과의 섹스는 우리를 더욱 흥분 시키기에 충분 했고, 우리는 흥분이 가시지를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 같이 샤워 하실래요?" 하는 제안을 하였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먼저 씻으라고 한다.
나는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 갔다. 불도 켤 시간도 없이 우리둘은 뜨거운 섹스를 나눈 상태라 욕실은 조명도 없이 어두웠다.
뜨거운 물을 틀어 땀으로 흠뻑 젖은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한참 하고 있을때, 욕실 문이 열렸다.
그녀가 들어 온다. 수건으로 몸을 가리기는 했지만 흐릇한 조명을 뒤로 하고 욕실로 들어 오는 그녀을 보는 순간 나의 기둥은 다시 벌떡하며 일어 서고 말았다.
그녀는 몸을 두르고 있는 큰 타월을 풀고 샤워중인 내게로 폭 안겨 온다.
그녀를 안고 다시금 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우리는 샤워기가 뿜어내는 불줄기 속에서 온몸이 젖어 가기 시작했고, 우리는 혀는 뒤엉켜서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했다. 매끄러운 그녀의 피부지만, 비누칠을 하니 더욱 매끄러워진 그녀의 몸과 나의 몸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서로을 느끼고 있었다.
점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우리는 더욱 격하게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나의 기둥은 더욱 단단해져서 그녀의 배를 자극하였으며,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부드럽게 애무하였다.
그녀는 나의 자극에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면서, 그녀의 손으로 나의 기둥을 감싸 쥐었다. 샤워 꼭지에서 내리는 물로 우리는 이미 흥건히 젖어버렸다.
그녀는 무릅을 굻고 나의 기둥을 입안 가득 물었다. 그녀의 혀는 나의 귀두를 부드럽게 간지럽혔고, 난 그녀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을 느끼고 있었다.
나 역시 그녀의 깊은 곳을 애무 하고 싶어졌다.
그녀를 천천히 일으켜 세우고 이번엔 내가 무릎을 굻고, 그녀의 한쪽 다리는 내 어깨위에 걸쳤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을 혀로 마구 빨았다. 젖어 있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서 물이 아닌 다른 뭔가가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격해지고 난 그럴 수록 그녀를 더욱 강하게 자극 했다.
이미 그녀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치고 있었다. 욕실 가득 그녀의 신음 소리가 채워지고 그녀는 다리를 타고 내일 정도로 흥건히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가 뒤로 젖혀진다. 그녀의 두손이 나의 얼굴을 감싸 쥐고 나를 일으켜 세우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 근 소리의 비명을 질러데고 있었다. 난 일어서 그녀의 귀에 키스를 하자, 그녀는 "넣어줘요" 하고 말을 한다. 난 나의 기둥을 그녀의 그 곳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이미 흥건히 젖은 그녀의 그 곳은 따듯하고 미끈 거리며, 나의 기둥을 그녀 몸 속으로 첫번째 보다 더 깊이 빨아 들였다.
그렇게 우리는 욕실안에서 서로를 부둥켜 안은채 두 번째 섹스를 하였다.
욕실 가득 그녀의 비명 소리와 우리의 살이 부딛혀 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두번의 뜨거운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욕실을 나온 우리는 출근을 하기 위해 각자 옷을 입었다.
거울로 비춰진 그녀는 커피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난 그 모습을 거울로 지켜 보면서 또 한번 나의 기둥이 단단해져 옴을 느꼈다.
여자의 스타킹을 신은 다리에 대한 로망을 평생시 갖고 있던 나는 또 한번의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빌려 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침대에 걸터 앉아 스타킹을 신고 있는 그녀 앞에 무릅을 굻고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허락도 없이 그녀의 발가락을 입에 넣었다.
깜짝 놀란 그녀은 움칠하긴 했지만 나를 거부하지는 않았고 몸을 뒤로 젖히고 나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발가락을 빨면서 나는 극도의 흥분 상태가 되었고, 그녀의 스타킹은 나의 침으로 젖어버렸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나는 발목과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면서 그녀의 다리를 애무하시 시작했다.
그녀는 내게 "스타킹을 좋아 하나봐요" 하고 속삭였고,
나는 "네 꼭 이렇게 해보고 싶었어요" 하는 대답을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애무를 하였다.
그녀의 하얀 실크 팬티가 젖어 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팬티위에 난 코를 박고 그녀의 채취를 느껴 본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지긋이 눌러보았다.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팬티를 살짝 젖히고 그녀의 꽃입에 나의 혀를 넣어 애무를 하였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벋겨 버리고 그녀의 스타킹의 느낌을 오랫동안 느끼면서 애무를 하였다. 매끈한 그녀의 다리와 커피색의 까칠한 스타킹의 느낌이 더해서 나는 극도의 흥분 상태가 되었고, 점점더 그녀에게 빠져가고 있었다.
그녀는 또 한번 나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의 걸터 앉은체로 나의 기둥을 입안에 넣고 목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를 하면서 나를 더욱 자극 하였다.
낯선 여자가 나의 기둥을 인안 가득 넣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 만으로도 나는 말도 못하는 쾌감이 밀려 왔다.
그렇게 난 그녀의 애무를 받다가 너무 흥분하여 사정의 기운이 밀려 왔다.
나는 " 그만해요 사정 할꺼 같아요"
그녀는 " 입안에 해주셔요, 저를 행복하게 해주신 상입니다. "
나는 그녀의 한 마디에 주체할 수 없어 입안 가득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나의 사정이 다 끝날 때 까지 나의 기둥을 입안에 물고 넣었다 빼었다를 하면서 사정을 끝까지 도와 주었다.
몸의 전기가 온몸에 느껴지고 부르르 떨리기 까지 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세번째 섹스가 끝나고,
나 "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녀 " 인연이 된다면.. "
나 " 이름이라도 "
그녀 " 다시 만나면 그때 알려 드리죠 "

그렇게 우리의 첫번째 뜨거운 우연은 끝이 났다. 아무런 기약도 없이..


*******************************************************************
처음 쓰는 글이라 재미 있으셨나 모르겠네요??
그냥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짝 각색을 한 것 입니다.

다음번에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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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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