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은 이것저것 경험한 것에서 약간의 소설을 가미해서(기억이 잘 안나서 ㅎ)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니 80퍼센트는 경험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첫 소설이니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너그러히 봐주시길
그럼 즐감 해주시길. ㅎ
그녀가 도착했다는 말에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자지를 바지안에 넣고
그와 함께 음식점으로 향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먹고 있으니 그녀가 도착했다.
그녀는 굉장히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었다.
나는 작고 아담한 여성을 좋아한다. 품에 꼭 들어오는 체형이 안기도 편하고 좋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통 이런 여자들이 보지 구멍이 작아서 좀 큰 자지가 들어가면 꽉 조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느낌이 크게 오기 때문이다.
가슴은 커보였는데 목부분이 패인 옷을 입고도 가슴골이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는
아마도 방사형 가슴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추측... 그렇다 나는 결국 그녀와 섹스를 하지 못했다. 중간에 그녀가 변덕이었는지. 아니면 그 남자의 함정에 내가 빠진건지
어쨌든 식사 하고 술을 마시기 위해서 2차 장소로 이동했다.
"형 잘 먹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웃으며
"응 그래"
하면서 내 엉덩이를 툭툭 쳤다.
앞에서 걸어가는 그녀의 뒷테.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잘록하고 동그란 엉덩이를 보며
곧 저 엉덩이골 사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앙앙거릴 그녀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런상태에서 엉덩이가 두드려지자 좀 기분이 이상했지만 곧 이 여자와의 섹스환상에 부풀어있던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2차 술자리에서도 분위기는 좋았다. 그가 자리를 피운사이에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더 그녀와의 섹스가 기대가 되었다.
잠시후 그녀가 자리를 비우자 그가 말했다.
"이제 내 방에가서 여친이 오면 시작할거야."
드디어 목표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를 따라서 방에 다시 들어갔다.
하지만 그녀는 없었다.
"누나는 언제 와요?"
내가 묻자 그가 전화를 하더니
"지금 차 대고 있다고 잠시 후에 온데."
라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편하게 있어. 어차피 세워야 하잖아 미리 연습해둬야지."
하면서 다시 내 바지를 벗기는게 아닌가. 보통 정신이었다면 이상하다는 생각에 밀쳐냈겠지만... 술도 들어갔겠다. 그녀가 곧 도착해서
남자끼리 하고 있는데 끼어들면 더 흥분되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그의 손에 하의가 탈의 되었다.
방금전까지 섹스 생각에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내 자지는 벌써 반쯤 커진상태였다.
그가 한번 쓱 짜내자 요도에 고여있던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이야 대단한데 항상 이정도 크기로 있는거야?"
그가 그렇게 말하며 자지를 위아래로 쓱쓱 흝어내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내 자지는 곧게 치켜세워져서 끝에서 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내 좆에서 정액을 뽑았기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그는 아까보다 더욱 능숙하게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번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에 내 자지도 간단히 사정은 하지 않았다.
한참 내 자지를 만지던 그가 갑자기 내 티를 위로 걷어올리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가 젖꼭지를 빨아주는건 별거 아닌 애무지만 남자가 젖꼭지를 빨다니 또다른 쾌감에 젖꼭지마저 딱딱하게 서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도 내 젖꼭지가 딱딱해지는걸 느꼈는지 혀 끝으로 젖꼭지를 빠르게 돌리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오일을 조금 덜어서 내 자지에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다.
젖꼭지와 자지를 동시에 농락당하면서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의 손이 나의 마지막 부분을 노리고 내려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귀두부터 기둥 불알 회음부로 내려오며 부드럽게 애무하던 그의 손가락이 어느새 나의 항문에 닿았다.
사실 항문애무도 업소 같은 곳에서 받아본 경험은 있기에 나는 그가 항문을 살짝만지다가 말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항문을 쿡쿡찌르며 애무하던 그의 손가락이 어느 순간 갑자기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피하려고 하였지만 그가 상체로 나를 꽉 누르며 젖꼭지를 빨고 있어서 바로 피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짧은 순간 그의 손가락이 끝가지 내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수치스러움과 변태적인 상황에 나는 엄청나게 흥분했다. 내 자지는 딱딱해지다 못해 아플지경이었다.
그는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손가락이 박혀있는 내 항문을 무지흥분된 표정으로 쳐다보며 천천히 손가락을 피스톤하기 시작했다.
아랫배가 조금 아팠지만 오일이 발라져 있어서 부드럽게 움직였고, 항문 입구쪽에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다.
그는 천천히 손가락을 쑤시면서 꽂꽂이 서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 내 자지를 마치 어린애가 스크류바를 핥아 먹듯이 마구 침을 뭍히며 빨기 시작했다.
점점 항문의 쾌락은 커져갔다. 어느순간부터는 화끈화끈 해지기 시작했고, 그 화끈거림은 자지뿌리부터 귀두까지 점점 번졌다.
마치 항문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자지 구멍으로 나오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귀두를 빨고 있는 그의 수염이 기둥에 닿을 때마다 나는 움찔움찔 거렸다.
그러자 갑자기 그가 엄지와 검지로 자지를 턱 잡고 자지 구멍을 벌리더니 혀끝을 뾰족하게 해서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요도 안쪽을 핥는건 여자의 부드러운 혀로 당해도 상당히 짜릿한 테크닉이었다.
하지만 상대는 남자였다. 남자의 거친혀로 요도 안쪽이 핥아지자 자지에 전기가 흐르는것 같았다.
"크허억"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반사적으로 허리가 들렸다. 항문에도 힘이 들어가서 그의 손가락을 꽉 조이고 있었다,
3초 정도 허리가 붕 떠있다가 털썩 떨어졌다. 그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쑤욱 빼자 항문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바지를 벗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발딱 서있었다.
"내것도 좀 빨아줄래?"
하며 내 얼굴에 자지를 들이댔다. 나는 조심스럽게 이가 닿지 않게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 크지 않은 자지여서 빠는데 문제는 없었다.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생식기를 탐하기 시작했다.
이미 남자끼리라는 생각은 없어진지 오래엿다. 그저 발딱선 자지가 상대방에서 애무당하며 느껴지는 짜릿함과 입안에 움찔 거리는 상대방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흥분만이 머리속을 꽉채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의 자지 끝에서 미끈미끈한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혀끝을 세우고 그의 요도에 넣고 돌렸다.
"하악 좋아"
그는 신음을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저 이에 안닿게 입을 오므리고 혀만 움직였다.
동시에 내 자지도 그의 입으로 피스톤되기 시작했다.
마치 누가 더 빨리 싸나 내기하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미 사정한 내가 훨씬더 유리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악 흐윽"
신음을 내며 그는 내 입 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비린 느낌이 확났다. 그는 한 2초간 움찔거리더니
자지를 내 입에서 뺐다. 나는 바로 정액을 휴지에 밷었다. 정액을 입에 머금는건 정말 못할 짓이다.
바이플은 여기서 끝이었다. 내 자지는 여전히 서서 수그러 들줄을 몰랐지만 나는 사정을 못한게 아쉽진 않았다.
만약 내가 먼저 싸버렸으면
나는 흥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자지를 물고 빨아야했을 것이다. 그러다 한번 더 서면
밤새 무슨 짓을 당했을지 모를 일이었다. 자지가 항문에 박혔을 수도 혹은 박았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런 일은 절대 사양이다.
나는 바지를 치켜세우고 도망치듯 그의 집을 나왔다.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나는 자지가 팬티에 닿을때 마다 자극이 되서 재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남자에서 빨리고 사정까지 당했다는
기분에 마치 해선 안될짓을 한거 같은 죄책감이 마구들었다.
어쩔 수 없이 근처에 자주 다니던 여관바리에 가서 아가씨를 불렀다.
닳고 닳은 아줌마 보지였지만 자지를 따스하게 감싸오는 보지는 나를 다시 정상적인 남자로 만들어주는 기분이었다.
후에 인터넷을 뒤져보자 의외로 나같은 경험을 한 남자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게이는 아니지만 여자가 없고 손장난 만으로는 안될때 궁여지책으로 남자에게 자지를 맏기는 그런 남자들이.
나도 그후에 몇번더 다른 남자에게 자지를 빨라고 빨고 하였다.
마무리는 항상 여관바리 아줌마보지로 하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니 80퍼센트는 경험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첫 소설이니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너그러히 봐주시길
그럼 즐감 해주시길. ㅎ
그녀가 도착했다는 말에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자지를 바지안에 넣고
그와 함께 음식점으로 향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먹고 있으니 그녀가 도착했다.
그녀는 굉장히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었다.
나는 작고 아담한 여성을 좋아한다. 품에 꼭 들어오는 체형이 안기도 편하고 좋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통 이런 여자들이 보지 구멍이 작아서 좀 큰 자지가 들어가면 꽉 조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느낌이 크게 오기 때문이다.
가슴은 커보였는데 목부분이 패인 옷을 입고도 가슴골이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는
아마도 방사형 가슴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추측... 그렇다 나는 결국 그녀와 섹스를 하지 못했다. 중간에 그녀가 변덕이었는지. 아니면 그 남자의 함정에 내가 빠진건지
어쨌든 식사 하고 술을 마시기 위해서 2차 장소로 이동했다.
"형 잘 먹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웃으며
"응 그래"
하면서 내 엉덩이를 툭툭 쳤다.
앞에서 걸어가는 그녀의 뒷테.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잘록하고 동그란 엉덩이를 보며
곧 저 엉덩이골 사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앙앙거릴 그녀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런상태에서 엉덩이가 두드려지자 좀 기분이 이상했지만 곧 이 여자와의 섹스환상에 부풀어있던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2차 술자리에서도 분위기는 좋았다. 그가 자리를 피운사이에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더 그녀와의 섹스가 기대가 되었다.
잠시후 그녀가 자리를 비우자 그가 말했다.
"이제 내 방에가서 여친이 오면 시작할거야."
드디어 목표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를 따라서 방에 다시 들어갔다.
하지만 그녀는 없었다.
"누나는 언제 와요?"
내가 묻자 그가 전화를 하더니
"지금 차 대고 있다고 잠시 후에 온데."
라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편하게 있어. 어차피 세워야 하잖아 미리 연습해둬야지."
하면서 다시 내 바지를 벗기는게 아닌가. 보통 정신이었다면 이상하다는 생각에 밀쳐냈겠지만... 술도 들어갔겠다. 그녀가 곧 도착해서
남자끼리 하고 있는데 끼어들면 더 흥분되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그의 손에 하의가 탈의 되었다.
방금전까지 섹스 생각에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내 자지는 벌써 반쯤 커진상태였다.
그가 한번 쓱 짜내자 요도에 고여있던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이야 대단한데 항상 이정도 크기로 있는거야?"
그가 그렇게 말하며 자지를 위아래로 쓱쓱 흝어내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내 자지는 곧게 치켜세워져서 끝에서 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내 좆에서 정액을 뽑았기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그는 아까보다 더욱 능숙하게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번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에 내 자지도 간단히 사정은 하지 않았다.
한참 내 자지를 만지던 그가 갑자기 내 티를 위로 걷어올리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가 젖꼭지를 빨아주는건 별거 아닌 애무지만 남자가 젖꼭지를 빨다니 또다른 쾌감에 젖꼭지마저 딱딱하게 서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도 내 젖꼭지가 딱딱해지는걸 느꼈는지 혀 끝으로 젖꼭지를 빠르게 돌리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오일을 조금 덜어서 내 자지에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다.
젖꼭지와 자지를 동시에 농락당하면서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의 손이 나의 마지막 부분을 노리고 내려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귀두부터 기둥 불알 회음부로 내려오며 부드럽게 애무하던 그의 손가락이 어느새 나의 항문에 닿았다.
사실 항문애무도 업소 같은 곳에서 받아본 경험은 있기에 나는 그가 항문을 살짝만지다가 말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항문을 쿡쿡찌르며 애무하던 그의 손가락이 어느 순간 갑자기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피하려고 하였지만 그가 상체로 나를 꽉 누르며 젖꼭지를 빨고 있어서 바로 피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짧은 순간 그의 손가락이 끝가지 내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수치스러움과 변태적인 상황에 나는 엄청나게 흥분했다. 내 자지는 딱딱해지다 못해 아플지경이었다.
그는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손가락이 박혀있는 내 항문을 무지흥분된 표정으로 쳐다보며 천천히 손가락을 피스톤하기 시작했다.
아랫배가 조금 아팠지만 오일이 발라져 있어서 부드럽게 움직였고, 항문 입구쪽에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다.
그는 천천히 손가락을 쑤시면서 꽂꽂이 서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 내 자지를 마치 어린애가 스크류바를 핥아 먹듯이 마구 침을 뭍히며 빨기 시작했다.
점점 항문의 쾌락은 커져갔다. 어느순간부터는 화끈화끈 해지기 시작했고, 그 화끈거림은 자지뿌리부터 귀두까지 점점 번졌다.
마치 항문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자지 구멍으로 나오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귀두를 빨고 있는 그의 수염이 기둥에 닿을 때마다 나는 움찔움찔 거렸다.
그러자 갑자기 그가 엄지와 검지로 자지를 턱 잡고 자지 구멍을 벌리더니 혀끝을 뾰족하게 해서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요도 안쪽을 핥는건 여자의 부드러운 혀로 당해도 상당히 짜릿한 테크닉이었다.
하지만 상대는 남자였다. 남자의 거친혀로 요도 안쪽이 핥아지자 자지에 전기가 흐르는것 같았다.
"크허억"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반사적으로 허리가 들렸다. 항문에도 힘이 들어가서 그의 손가락을 꽉 조이고 있었다,
3초 정도 허리가 붕 떠있다가 털썩 떨어졌다. 그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쑤욱 빼자 항문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바지를 벗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발딱 서있었다.
"내것도 좀 빨아줄래?"
하며 내 얼굴에 자지를 들이댔다. 나는 조심스럽게 이가 닿지 않게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 크지 않은 자지여서 빠는데 문제는 없었다.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생식기를 탐하기 시작했다.
이미 남자끼리라는 생각은 없어진지 오래엿다. 그저 발딱선 자지가 상대방에서 애무당하며 느껴지는 짜릿함과 입안에 움찔 거리는 상대방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흥분만이 머리속을 꽉채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의 자지 끝에서 미끈미끈한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혀끝을 세우고 그의 요도에 넣고 돌렸다.
"하악 좋아"
그는 신음을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저 이에 안닿게 입을 오므리고 혀만 움직였다.
동시에 내 자지도 그의 입으로 피스톤되기 시작했다.
마치 누가 더 빨리 싸나 내기하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미 사정한 내가 훨씬더 유리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악 흐윽"
신음을 내며 그는 내 입 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비린 느낌이 확났다. 그는 한 2초간 움찔거리더니
자지를 내 입에서 뺐다. 나는 바로 정액을 휴지에 밷었다. 정액을 입에 머금는건 정말 못할 짓이다.
바이플은 여기서 끝이었다. 내 자지는 여전히 서서 수그러 들줄을 몰랐지만 나는 사정을 못한게 아쉽진 않았다.
만약 내가 먼저 싸버렸으면
나는 흥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자지를 물고 빨아야했을 것이다. 그러다 한번 더 서면
밤새 무슨 짓을 당했을지 모를 일이었다. 자지가 항문에 박혔을 수도 혹은 박았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런 일은 절대 사양이다.
나는 바지를 치켜세우고 도망치듯 그의 집을 나왔다.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나는 자지가 팬티에 닿을때 마다 자극이 되서 재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남자에서 빨리고 사정까지 당했다는
기분에 마치 해선 안될짓을 한거 같은 죄책감이 마구들었다.
어쩔 수 없이 근처에 자주 다니던 여관바리에 가서 아가씨를 불렀다.
닳고 닳은 아줌마 보지였지만 자지를 따스하게 감싸오는 보지는 나를 다시 정상적인 남자로 만들어주는 기분이었다.
후에 인터넷을 뒤져보자 의외로 나같은 경험을 한 남자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게이는 아니지만 여자가 없고 손장난 만으로는 안될때 궁여지책으로 남자에게 자지를 맏기는 그런 남자들이.
나도 그후에 몇번더 다른 남자에게 자지를 빨라고 빨고 하였다.
마무리는 항상 여관바리 아줌마보지로 하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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