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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타락시키기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9 876회 0건
< 내여자를 타락시키기 상편>

우선 이글을 쓰기전에 내 기억속에 잔재들을 모아야했다. 더럽고 추접스러운 과거지만 한때는 나에 인생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다.

내 추억속에 있는 것들을 전부 끄집어 내 보려고한다.



나란 남자.

올해 38살에 건장한 남자이다.

직업은 여자를 상대로 하는 영업맨.

다시 말하면, 여자에게 물건을 파는 세일즈맨이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의 심리를 조금은 알고있는 남자라고 할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여자들은 본능을 숨기고있을 뿐 절대로 고귀하거나 순결하지않다. 예를 들어, 마음속 한구석에는

누구나 일탈을 꿈꾸고 누구나 타락을 하고싶어한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사회라는 시선속에서 이성을 버리고 쾌락을 택하기란 결코 쉬운일은 아니기에

여자들은 본능을 숨기고 살아간다.

그 본능을 일깨워주는걸 좋아하는 남자. 바로 나란 남자다..


평범하지 못한 생각을 가지게 된것은 바로 우리 엄마 때문일지도 모른다.

난 어릴적 아버지가 없이 자란 아이였다. 그리고 엄마는 남들이 말하는 소위 술장사를 했었고, 그런 엄마 에게는 숱한 남자들과 관능미 넘치는

동생들(업소아가씨들)이 있었다.

난 이모라고 불렀고, 이모들은 나를 친동생처럼 때론 친아들처럼 아끼고 사랑해줬다.

난 이모들과 같이 화투치는것도 좋아했고, 이모들이 술마실때 안주를 먹으며 같이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했다.

내 첫번째 섹스도 바로 이모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숙희 이모가 내 첫여자이다.

항상 나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던 숙희이모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보잘것없는 여자였다. 하지만 그때 나에겐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임은

틀림없다.하지만 우리엄마한테 뒤지지 않을만큼 맞고 쫒겨났다. 나를 건들었다는 죄로...


사실은 내가 건들었다. 하지만 난 내가 하지않은것처럼 거짓말을 했고 숙희이모는 엄마에게 돈도 받지못하고 다른 술집으로 팔려갈수밖에 없었다.

이런 유년시절을 보낸 나에게 정상적인 여자의 관념이 생긴다는것은 절대 불가능 한것이었다.


어느덧 성년이 되고, 수많은 여자들을 거치면서 난 점점 변태적인 성욕과 이성적이지 못한 상상들로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된 여자는 바로 초등학교 교사를 하던 정선이라는 여자였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났지만 나에 더러운 상상력들이 곧 사랑보다는 욕정으로 그 여자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했고, 술이 취하면 어김없이 야외에서 혹은 차안에서 혹은 사람이 잘 지나다니지 않는 골목어귀에서 섹스를 나누곤했다.

누군가 지나가다 우리를 볼것이라는 상상력이 더해진 상황,

우린 서로 지나친 상상을 하면서 서로에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오빠~ 나 이렇게 밖에서 하면 더 흥분되는것 같아~~!!

"나도 그래~~!

"누가 지나가다 보면 좋겠다 오늘은~!!

"나도~~!!


이렇게 서로 대화를 하며 누군가 지나가기를 바라며 서로에 씹질에 온 말초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마침.. 골목길 입구쪽에서 우리쪽으로 남자한명의 그림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간은 새벽2시로 달리고 있었고, 그시간에 이골목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했었다. 골목안에는 고작 집 3가구가 모여사는 골목이었다.

그냥 빼고 옷을 입어야하지만, 몸은 절대 내 마음과 반대로 움직이고있었다.

정선이는 볼수가 없었다. 엎드린 자세에서 자기 발목을 손으로 지탱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었다.

내 더러운 성욕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다가오던 남자는 우리에 실루엣을 본것이 틀림없었다. 걸음을 멈추고 우리쪽을 보는듯했다. 가로등도 그 어떤 불빛도 없는 골목에서 우리는 서로에

실루엣을 확인하려 눈에 힘을 주면서 서로를 주시하고 있었다.

펌프질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자

정선이는 드디어 고음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빠~ 헉~! 읍~~

(쑤걱~!쑤걱~! 푹~! 푹~!!)

"오빠~!! 미치겠어~!! 오빠 자지 정말 좋아~!! 흡~ 흡~ 헉~ 헉~


난 대꾸도 하지않고 시선은 그 남자에게 있었고, 내 허리는 마치 신들린듯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나도 절정이 오고 있는듯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그 남자가 우리쪽으로 더 다가오는것이었다.

순간 난 펌프질을 멈추고 가만히 그남자를 바라보았다. 어둠속에 시야가 길들여지자 조금은 어떤남자인지 알수있었다.

나이는 많지 않았다. 나보다 위거나 아니면 아래 정도...

등치도 그리 좋지 않았다. 범생이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그정도에 스펙을 가진 남자였다.

왠지 조금은 안도감이 들었다. 나는 운동을 좀 해서 등치도 있고, 어느정도에 싸움도 하는 스타일이라서 겁이 나진 않았다.

동작을 멈춘 나를 의식했는지 정선이는 허리를 펴고 나를 쳐다봤다.

순간 앞에 다른남자가 다가오는걸 본 정선이는 어쩔줄 몰라하며 몸을 비틀었다.


"오빠~~ 오빠~~ 어떻게~ 어떻게~!

"가만히 있어봐.

난 정선이를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쳤다.

그남자와 우리사이는 2미터도 안될만큼 가까워 졌고, 그남자가 내가 상상한 스펙의 남자라는것이 확신되는 순간이었다.

조심스럽게 입을 열기 시작했다.


"저,,, 죄송합니다,,

"네???

"조용히 보고만 있으면 안될까요?

"네???


그남자는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그냥 보기만 하면 안될까요?

".....


내 자지에 박혀있는 정선이는 눈이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고있었다.

그 눈빛은 거부도 아닌 받아들이는것도 아닌 나도 잘 알수없는 눈빛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갑자기 작아졌던 자지가 다른 남자가 내 여자에 보지와 내 자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사실 우리둘은 이런상황을 상상으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실제상황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내 변태적인 성욕이 쏟아 오르기 시작했다.

"네.. 그럼 보기만 하세요

"알겠습니다.

그남자는 더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고 다시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정선이에 보지를 꽉 채우기 시작했다.

다시 펌핑질이 시작됐고, 아까보다 더 흥분되는 마음으로 왕복운동을 했다.


(푹~ 푹~~ 푹적~! 푹적~!)


정신이도 누가 보고있다는 것이 흥분됐는지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보지가 움찔거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읍~!읍~! 헉~! 허~~억~!

그때,,,

가만히 서있던 남자가 바지 앞에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정선이는 머리를 숙이고 발목을 잡고 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난 그남자에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있었다.

조심스럽게 꺼낸 그남자에 자지가 하늘을 향해 반짝였다.

체구보다 훨씬 커보이는 자지였다.

남자는 자신에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플레이를 하는것이었다.

다른 남자가 내 여자에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쾌락이 증폭되는 순간이었다.


신음을 내던 정선이가 고개를 들어 그남자에 자지를 봤다.

순간 정선이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내 좆 대가리를 사정없이 물기 시작했다.

정말 아찔하리만큼 밀려오는 쾌락이 머리속을 채웠다.

난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여기서 끝내고 싶지않았다. 이런 기회가 만든다고 만들어지지 않을뿐더러 이런 우연찮은 기회를 어찌 그냥 순간으로 넘어가겠는가?

난 내 자지를 정선이에 움찔거리는 보지에서 뺐다.

"헉~~ 오빠~!!

정선이는 나를 쳐다보며 왜 빼냐는 식으로 눈살을 찌뿌리고 쳐다본다.

잠시 잠깐이지만 정선이에 눈빛에서 서운함을 느낄수있었다.

난 생각했다. 정선이 보지에 모르는 남자에 자지를 넣는다면, 그것도 내 눈앞에서 넣는걸 본다면 ...

생각만 해도 상상할수없는 흥분이 몸을 떨게했다.

난 결심했다. 정선이를 이남자에게 주기로...


"저기~ 하고싶어요?

"네??

"이여자랑 하고싶어요?

"오빠~!? 무슨소리야~!?


난 정선이말에 대꾸하지 않았다. 지금내 머리속에 이여자는 이미 내 더러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창녀에 불과했다.

"이 보지에 넣어보고 싶어요??

"아~ 네~..

"이리오세요..


난 자리를 비켜주면서 그남자에 자지를 다시 정확히 볼수있었다.

내 생각보다 더 큰 자지였다.

귀두가 무척 크다는 생각을 했다.

성큼 다가선 그남자는 내 여자인 정선이에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자기 자지를 맞추기 시작했다.

정선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만 쳐다볼 뿐이었다.

정선이게 다가갔다.

"정선아 우리 셋이서 한번 해보자.

"하지만 콘돔도 안끼우고...하는건...

"괜찮아 아무일 없을꺼야..


난 애써 안정을 시키면서 내 자지를 정선이 입으로 향해 밀어댔다.

남자는 어느새 내 여자정선이에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흡~~ !!!!!!

"헉헉~!!

내 여자정선이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마도 그 남자에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간듯했다..

나도 질세라 내 자지를 정선이에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마 상상이 되시리라..

뽀르노에서 보는 2대 1 에 상황

한남자는 보지에 박고 한남자는 입에 박고..

정말 해보고싶었던 섹스를 지금 그것도 새벽2시가 넘은 시간 어두운 골목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흥분에 머리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것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남자는 허리를 능수능란하게 움직이며 내 여자를 마치 요리하듯 유린하고 있었다.

내 자지에 뭍은 정선이에 침은 어느새 내 불알을 타고 흘러 들어오고 있었다.

"흡 흡~ 흡 ~

"푸 걱~ 푸 걱~~

"흡 흡 ~~ 흡~~

"푸걱 ~~ 푸걱~~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끈적이는 타액이 공기에 공간을 만들어 내는 바람 빠지는 소리들..

이렇게 우리에 첫 3섬은 밤공기를 가르며 골목길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남자는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지 속도가 빨라 지고 있었다.

순간 안에 사정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내가 사정기가 오고 있었다.

난 다시 내 여자 정선이에 보지에 박고 싶었다.

"저기.. 자리 바꾸죠..

"아...네.

우린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서로 자리를 바꾸는 찰라..

정선이는 주저않고 말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정선이는 그남자에 자지에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내가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을때 정선이에 보지는 거의 홍수라 표현해도 될정도에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급하게 자신에 자지를 내 여자정선이에 입으로 밀어넣었다.


"흡 흡~ 흡 ~

"푸 걱~ 푸 걱~~

"흡 흡 ~~ 흡~~

"푸걱 ~~ 푸걱~~

정선이가 그 남자에 자지를 입속에 다 머금지도 못하고 내 자지에 박히고 있었다.

정말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저렇게 음란한 모습으로 자지에 박히면서 다른남자에 자지를 맛있게 빨아주고 있다는게

정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흥분이 되어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정선이가 몸이 굳으면서 흡사 오바이트 하는 사람처럼 욱욱 거리기 시작했다.

난 그 남자가 자지를 너무 밀어넣었나하고 생각하니 .. 더 흥분되어갔다. 뽀르노에서 보는 입속깊이 넣어 목젖이 닿게 하는 행위..

고통스러워 하는 여자의 얼굴..

이 흥분감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그것도 내 여자가 말이다.. 다른 남자에 자지에 욱욱거리는 모습... 정말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내 자지에 핏줄이 터질것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더 빠르게 움직이며 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내 눈안으로 가득 들어왔다.

순간..

내 자지에서 불처럼 뿜어져 나오는 좆물이 정선이에 보지속벽을 강타하는것을 느꼈다.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았다. 고요하기 그지없었다.

내 자지끝에 있는 좆물까지 쏟아 부을려는 속셈인듯, 자지뿌리까지 밀어넣었다.

.
.
.
.
그렇게 정신을 차릴쯤 그 남자도 자지를 빼서 바지속에 밀어넣고 있었다.

정선이는 마치 강간이라도 당한것처럼 축 늘어진 모습으로 주저 않아 있었다.


"감사합니다. ~~

이말을 남기고 골목어귀를 벗어났다.

나도 한참을 허탈감에 휩싸여 있었다.

주저않아있는 정선이에 얼굴을 손으로 감싸쥐고 쳐다보았다.

입언저리에 묻어있는 하얀 액체가 손에 만져졌다.

그남자에 정액이었다.

정선이는 정신이 들었는지 그때서야 말을 꺼냈다.


"오빠...

"응??

"기분좋았어??

"...응..

"진짜???

"응...

"그남자말야..

"왜?

"아까 내 목구멍속에 사정했어..


맞다..아까 욱욱 거렸을 때 깊이 들어가서 욱욱 거린게 아니라 그남자가 사정을 한것이었다.

그렇다면 사정을 하고도 계속 사까시를 했는데...그럼 좆물을 삼켰단 말인가?

"그럼 그걸 삼킨거야?

"응..목으로 넘어가는걸 어쩔수 없었어..


그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여자입속에 사정을 해본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나도 입속에사정한걸 먹인 적인 없었다.

기분이 더러우면서도 말할수 없이 묘한 흥분감이 느껴졌다..

"맛이어때?

"그냥 비린맛이네..

"그래?


갑자기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나는 정선이에 얼굴을 감싸쥐고 일으켜 앉히고 있었다.

내 자지는 다시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난 내 자지를 다시 정선이 입에 물리고 싶었다. 나도 먹이고 싶었다. 아니... 내 여자인데 나도 해보지 못한걸 경험하게 했으니 ..

자지를 정선이 입에 밀어 넣었다 놀랜 정선이는 자기도 놀랬는지 입을 반만 벌리고 있었다.

난 자지를 입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고 .. 정선이는 다시 욱욱 거리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시 발기가 된다는게.. 한번도 사정하고 이렇게 빠른 시간에 발기가된적이 없었다.

펌프질을 처음으로 심하게 했다.

사까시할때는 정선이가 움직이는대로 놔두는 편인데 오늘은 그게 아니었다.

내가 그 남자가 된마냥... 모르는 여자를 강간하는것 마냥..

심하게 때론 거칠게 내 여자에 입속이 마치 보지인것처럼 유린하고 있었다.

사정기는 금방 찾아왔다..

"정선아~!! 윽윽~!!

"......웁...

내 좆물이 정선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걸 느꼈다. 아 이쾌감 이래서 입속에 사정하는거 아니겠는가..?

혹시나 뱉어낼까봐 나도 모르게 자지를 목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웁~~웁~ 꿀꺽~~!

난 자지를 뺐다..

"읍...하아 하아~!

"오빠 너무해...읍~~

"미안..나도 해보고싶었어.. 이거..

"그래도 말은 하고 싸지...

"미안해..정선아 너무좋다 기분..

"좋아요?

정선이는 입가에 흘러내리는 좆물과 침을 닦으며 살며시 미소를 보였다..

우린 서로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고 내 좆물에 맛을 나도 느낄수 있었다...

우린 근처 여관으로 가서 깨끗이 서로를 씻어주며 다시 한번 탐닉을 했고..

그 일이 있은후 난 사정하는 순간이 되면

창녀처럼 입을 벌리고 좆물을 받아먹던 정선이에 생각을 하며 줒물을 뿜어내곤 했다..


이일을 계기로 우리는 상상하지도 못하는 일들을 만들어나갔고

우린 점점 남들이 하는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변태 커플이 되어 갔다..





그사건이 있은후 우리는 새로운 꺼리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위험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강간...


그렇다 ...

난 내 여자를 술을 먹이고 모르는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강간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이었다..

첫 사건이 생긴지 두어달 지난 어느날..

우리는 전라도 광주 시내에 있는 생 얼음 막걸리집에서 파전에 얼음막걸리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날 우리는 작정을 하고 나간거라... 모든 준비를 했다.

정선이는 짧은 치마에 팬티를 입지 않고..난 어둠에 잘 보이지 않는 검은색으로 옷을 맞춰입었다.

정선이는 키가 크다. 170정도.. 몸매도 나쁘지않다 약간 글래머 스타일

가슴이 c컵이다. 노브라에 짧은 원피스 치마에 노팬티라.. 정말 누가 잡아먹기를 원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입는 여자가 어디있겠는가?

이런 차림으로 우리는 막걸리집 엉덩이가 다 걸쳐지지도 않는 의자에 몸을 맡기고 앉아있었다.

기다리던 막걸리가 나오고 주위에는 삼삼오오 술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구석진 자리에 앉아있었다.

정선이는 벽을 등지고 앉아있었고 난 그런 정선이를 마주보며 앉아있었다.

결국 .. 홀에 있는 남자들은 정선이가 술마시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나는 잘 볼수 없었고 정선이가 다리를 약간이라도 벌리면 누구든지 볼수 있는 그런 위치였다.

우린 막걸리를 마시며 상대를 물색 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선이에 다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남자들은 내 얼굴을 잘 못보는 관계로 아예 대놓고 내 여자에 깊은곳을 즐기고 있었다.

정선이도 그런 시선을 즐기며 깔깔거리며 웃을때는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를 보이기 시작했다.

난 그럴때 마다.. 묘한 흥분감에 휩싸였다..


다음편에서 계속~~~



*처음으로 집필합니다.

부족한 글솜씨지만 내 경험담을 바탕으로 90% 이상 실화를 소설로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구독회원님들에게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분진진한 내용으로 만들어볼께요 ..

악플말고 격려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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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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