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色道의 시작
“앞으로 같이 즐기자 우리”
“외로울 때 연락하고 찾아올게
딴 여자랑 있을 거면 미리 알려줘”
“너도 딴 남자랑 자게 되면 다 말해줘”
“변태~~~ 그걸 듣고 싶어?”
“친구끼리 뭘 얘길 못해? ㅎㅎㅎ”
“알았어 다 말해줄게 너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집에 갈거야?”
“아니 니 품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아침에 한번 더 할거야”
“하하하 몸이 달았네 진짜 우리 안고 자자”
그녀는 내 쪽으로 몸을 돌려 안겼다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을 텐데 그녀는 상관치 않았다
그녀의 입 안에 내 혀를 밀어 넣고 그녀의 타액을 빨아 넘기며 애무를 즐겼다
그러다가 섹스의 여운으로 피로감이 몰려왔고 우린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우리의 첫 섹스는 그렇게 지나갔다
==================================================================
그렇게 하루 밤이 흘러가고 다음날 눈을 떠서
내 옆에 누워 있는 그녀의 벗은 모습을 보았다
말랐지만 적당한 굴곡을 지녀 길고 아름다운 몸
잘 빠진 여체의 나신은 남자의 눈에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그녀와의 관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녀가 다시 내 방으로 온 건 며칠 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날이었다
어두운 계단을 올라 집 앞에 도착하니 하나의 인영이 날 기다리고 있었디
“언제 왔어? 연락을 하지
많이 기다렸어?”
“아냐 온지 얼마 안됐어
그냥 기다리고 싶어서 ^^”
“그랬어? 얼른 들어가자”
그녀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그녀가 스르르 내 품에 안긴다
“나 너랑 잠자리한 후에 몸이 변했나 봐”
“그래? 왜?”
“꺼졌던 불이 켜진 것처럼 몸이 원해
갑자기 아랫도리가 젖으면서 니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후르르릅 쭈우읍 쭙”
그녀의 말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그녀의 입술을 격하게 빨아댔다
그녀의 한 쪽 다리가 내 몸을 타고 감는다
그 동작이 내 마음속에 불을 확 지펴 온다
“하고 싶어?”
“아까 집으로 오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부터”
그녀의 빗자루 머리를 살짝 젖혀 이마부터 턱까지 타고 내려오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목덜미에 내 입술을 닿았을 때 그녀가 뜨거운 한숨을 내뱉는다
“아흐~~~ 좋아”
내게도 죽은 모닥불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는 능력이 있었던가?
한동안 남자를 멀리하고 말라버렸던 그녀의 몸에
난 한 줄기 단비를 뿌려준 셈이다
“희수야~~~ 안아줘”
“넣어줘가 아니고? ^^”
“그것도~~ 맞아~~~”
내 한 손이 그녀의 바지 중앙을 건드리자 그녀가 힙을 떨며 응답한다
보지 부분에 손을 올렸을 때 그녀의 윗 입과 마찬가지로
아랫입술도 뜨거운 숨결을 내뱉는 것처럼 뜨겁게 변해있었다
“니 보지가 뜨거워졌어”
“아까부터 뜨거웠어
널 받아들이고 싶어졌어 많이”
“원해?”
“웅 아주 많이”
이미 심하게 달아오른 그녀를 그냥 놔 둘 수가 없었다
그녀를 번쩍 들고 그대로 침대에 던져 올렸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자신의 옷을 스스로 벗기 시작한다
침대에 누워 옷을 벗는 여인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그때의 내 흥분지수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듯하다
내가 본 그녀의 모습 중에 가장 색끼를 발했던 모습이다
“어서와~~~ 빨리”
브레지어를 풀고 가슴을 출렁이며 그녀는 힙을 들어 올린다
하얀 속살을 오픈한 그녀의 상의에 이어
두 손으로 하체를 감싸는 모든 천 조각을 한꺼번에 모두 벗겨낸다
거뭇한 보지털이 유혹적으로 느껴졌다
옷을 벗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그녀는 자신의 하체를 M자로 만든다
이미 촉촉히 젖은 보지가 살짝 핑크색 속살을 보여준다
“너 너무 유혹적이다 날 잡아먹을 것 같애”
“너 먹고 싶어 아주 많이”
그녀는 양팔을 벌려 내게 오라고 손짓을 한다
나 역시 모든 천 조각을 내 몸에서 떼어내고 그녀가 누운 침대로 올랐다
“나 지금 넣고 싶어 희수야”
“안돼 너무 급하면 체해”
“싫어 많이 참았단 말야 빨리 넣어줘”
그녀는 내 분신을 잡고 자신의 보지 쪽으로 잡아 끌었다
하지만 극도의 흥분감을 주기 위해 난 그녀의 보지 앞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아흐아후~~~ 제발 빨리 넣어줘”
“보지 입구를 애무 해줄께 더 크게 벌어지도록”
“아으~~~ 나 미쳐~~~ 빨리 빨리”
그녀는 몸을 흔들며 내 자지 쪽으로 하체를 디민다
보지 입구를 문지르고 있던 귀두가 살짝 보지 속으로 잠기자 그녀는 전율한다
“아아아아아~~~아흐으응 아흐악~~”
단지 귀두가 들어간 것뿐인데 마치 오르가슴에라도 오른 양 그녀가 몸부림친다
“좋아?”
“미치겠어 뜨겁고 단단하고
나 정말 며칠 동안 넣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밤새 넣고 있을 거야 빼지 않고”
이미 귀두가 침입하자 그녀는 자신을 몸을 요동쳐 스스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는다
그녀의 몸부림으로 조금씩 삽입되던 분신을 향해 그녀는 결정타를 날린다
자신의 양손으로 내 둔부를 잡고 있는 힘껏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은 것이다
“아흐흐흑~~~ 넘 좋아 이거”
우리 말로 따지면 요분질이라고 하던가?
여자들이 밑에서 자신의 성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행위
그녀는 처음엔 내 분신을 자신의 몸 속으로 밀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본능에 따라 쾌락을 위해 몸을 흔들고 있었다
요분질을 치고 있는 여자의 질 안 느낌은 내 스스로 움직일 때보다 더욱 강하다
그녀의 질벽이 내 자지를 압박하면서 나의 오르가슴을 돕고 있었다
“니 보지 점점 맛있어져”
“내 보지 맛있지? 자주 먹어줘”
“그래 니 보지 때문에 딴 여자 생각이 안나겠다”
“좋아~~좋아~~~ 내보지 이뻐 해주면 좋아”
사실 경희의 보지가 극히 맛있는 보지는 아니었지만
흘러나오는 색끼에서 보여주는 시각적인 자극과
스스로 흥분하며 흔들어대는 요분질이 성감을 극대화하기 충분했다
“아흑흐흑~~~ 내 몸이 올라~~~”
“나도 오르는 것 같아 경희야~~~”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흥분에 몸을 맡기고 있다
베게 뒤로 고개가 꺾이면서 순간 그녀의 몸이 정지화면처럼 딱딱해진다
“아흐흑~~~아으으윽”
내 하체를 통해 그녀 질벽의 밀착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리곤 조금씩 꿈틀거리는 듯 속살의 파도가 밀어온다
“후아후아~~ 넘 좋았어”
“으으흐으 희수야 나 완전 올랐어
아래가 축축해 많이 쌌나봐”
“지금 니 보지 홍수났어 난 짜릿해”
“창피해 너무 많이 싸서”
“괜찮아 오늘 밤새 싸”
그녀의 풀린 눈이 제 상태로 되돌아오는 듯 하더니
순간 날 밀치고 자신이 내 위쪽 포지션을 점령한다
“이제 내가 할거야”
아직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내 자지를 보지 입구에 넣더니
사정없이 둔부를 아래로 내리 꽂는다
“허흑~~~”
과녁을 향해 날아가 꽂히는 양궁의 화살처럼
조금의 빈틈도 없이 정확히 그녀의 보지 한복판에 날 박아 넣었다
“어흐흑~~~ 좋아 니 자지”
뿌리까지 모든걸 삼킨 보지
그녀의 보지 털이 까끌거림이 내 자지둔덕에 그대로 느껴진다
그녀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귀두 끝에 피가 다시 쏠린다
“너무 깊어 진짜 아으으으”
상하로 내리 꽂히던 보지가 방향을 바뀌어 좌우에서 원운동으로 변경된다
내 털과 그녀의 털이 뒤엉켜 꼬이는 듯 털이 당겨지는 느낌이 든다
속살 깊은 곳까지 닿는 느낌이 들자 그녀의 보지가 콸콸 물을 쏟아낸다
내 자지를 타고 흐르는 방울 방울의 느낌이 대뇌의 신경중추를 쾅쾅쾅 때려 댄다
“오흐 경희야 나 쌀 것 같애”
“안에다 싸고 싶어? 헉헉헉~~”
“그럼 보지 안에 내 좆물 넣고 싶어”
“싸줘 니 좆물 다 받아줄께 밤새도록”
안전한 날인지 그녀는 질내 사정을 허용한다
사실 질외 사정보다 질내 사정이 쾌감은 더 강하다
“허헉~~~싼다 내 자지”
“싸~~~ 많이 싸줘~~~내 보지에”
그녀의 음란한 소리가 고막을 때렸을 때 내 정액은 그녀의 자궁벽을 때리고 있었다
“흐흡~~~꿈틀거려 니꺼 안이 뜨거워졌어 내 좆물 때문에”
내 위에서 아직 여운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표정을 보니
충분히 만족하면서 즐기는 모습이었다
친구이면서 섹스파트너라는 애매한 관계는 차치해 두고라도
그녀는 정말 매력 있고 쓸만한 내 정액받이다
“앞으로도 니 보지에 계속 싸고 싶어”
“딴 여자한테도 쌀 거면서 ^^”
“그래도 니 보지가 좋아
몸도 좋고 니 맘도 좋고”
“나도 니가 편해
딴 남자가 생겨도 너랑 몸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너만 좋다면”
“난 좋아 너만 변하지 마”
“변하기엔 이 녀석이 너무 좋아 ^^”
그녀는 몸에서 빠져나가는 내 분신을 살짝 잡으며 자신의 보지에 문지른다
그렇게 우린 서로를 부둥켜 안고 늦은 밤까지 서로를 애무하며 보냈다
그 애무의 끝에는 진한 섹스가 있었지만
그 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채 내 곁에서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그녀는 준비를 해야 한다며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그녀는 1-2주에 한번 정도 내 방을 다녀갔다
생리와 가임 기간을 감안하면 1주일에 한번 꼴로 날 탐했다
밤샘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나와의 섹스에 밤새도록 탐닉했던 그녀
섹스에 이미 경험이 있던 그녀였기에 테크닉은 수준급이었다
어렵지 않게 날 사정시켰고 적절한 애무를 통해 다시 일으켰다
그녀와 단 둘이 있는 공간을 나오면 우리 관계는 친구로 단정지어 진다
서로 구속 받는 걸 싫어하는 입장이라 적절하게 줄타기를 하면 관계를 유지했다
그녀를 만나면서 지영이와 지나를 함께 만났다
지나나 지영이에게는 서로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지만
경희는 지나나 지영이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물론 경희에게도 나 이외의 다른 남자가 있었다
둘 다 과거의 남자지만 살을 섞었던 사이라 가끔 만나면 섹스로 이어진다고 했다
지영이나 지나에게 그녀가 비밀인 것처럼 내 존재로 두 남자에게 비밀이었다
경희와 난 둘만의 비밀을 서로 공유한 채 꽤나 안정적인 섹스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앞으로 같이 즐기자 우리”
“외로울 때 연락하고 찾아올게
딴 여자랑 있을 거면 미리 알려줘”
“너도 딴 남자랑 자게 되면 다 말해줘”
“변태~~~ 그걸 듣고 싶어?”
“친구끼리 뭘 얘길 못해? ㅎㅎㅎ”
“알았어 다 말해줄게 너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집에 갈거야?”
“아니 니 품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아침에 한번 더 할거야”
“하하하 몸이 달았네 진짜 우리 안고 자자”
그녀는 내 쪽으로 몸을 돌려 안겼다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을 텐데 그녀는 상관치 않았다
그녀의 입 안에 내 혀를 밀어 넣고 그녀의 타액을 빨아 넘기며 애무를 즐겼다
그러다가 섹스의 여운으로 피로감이 몰려왔고 우린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우리의 첫 섹스는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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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 밤이 흘러가고 다음날 눈을 떠서
내 옆에 누워 있는 그녀의 벗은 모습을 보았다
말랐지만 적당한 굴곡을 지녀 길고 아름다운 몸
잘 빠진 여체의 나신은 남자의 눈에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그녀와의 관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녀가 다시 내 방으로 온 건 며칠 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날이었다
어두운 계단을 올라 집 앞에 도착하니 하나의 인영이 날 기다리고 있었디
“언제 왔어? 연락을 하지
많이 기다렸어?”
“아냐 온지 얼마 안됐어
그냥 기다리고 싶어서 ^^”
“그랬어? 얼른 들어가자”
그녀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그녀가 스르르 내 품에 안긴다
“나 너랑 잠자리한 후에 몸이 변했나 봐”
“그래? 왜?”
“꺼졌던 불이 켜진 것처럼 몸이 원해
갑자기 아랫도리가 젖으면서 니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후르르릅 쭈우읍 쭙”
그녀의 말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그녀의 입술을 격하게 빨아댔다
그녀의 한 쪽 다리가 내 몸을 타고 감는다
그 동작이 내 마음속에 불을 확 지펴 온다
“하고 싶어?”
“아까 집으로 오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부터”
그녀의 빗자루 머리를 살짝 젖혀 이마부터 턱까지 타고 내려오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목덜미에 내 입술을 닿았을 때 그녀가 뜨거운 한숨을 내뱉는다
“아흐~~~ 좋아”
내게도 죽은 모닥불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는 능력이 있었던가?
한동안 남자를 멀리하고 말라버렸던 그녀의 몸에
난 한 줄기 단비를 뿌려준 셈이다
“희수야~~~ 안아줘”
“넣어줘가 아니고? ^^”
“그것도~~ 맞아~~~”
내 한 손이 그녀의 바지 중앙을 건드리자 그녀가 힙을 떨며 응답한다
보지 부분에 손을 올렸을 때 그녀의 윗 입과 마찬가지로
아랫입술도 뜨거운 숨결을 내뱉는 것처럼 뜨겁게 변해있었다
“니 보지가 뜨거워졌어”
“아까부터 뜨거웠어
널 받아들이고 싶어졌어 많이”
“원해?”
“웅 아주 많이”
이미 심하게 달아오른 그녀를 그냥 놔 둘 수가 없었다
그녀를 번쩍 들고 그대로 침대에 던져 올렸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자신의 옷을 스스로 벗기 시작한다
침대에 누워 옷을 벗는 여인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그때의 내 흥분지수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듯하다
내가 본 그녀의 모습 중에 가장 색끼를 발했던 모습이다
“어서와~~~ 빨리”
브레지어를 풀고 가슴을 출렁이며 그녀는 힙을 들어 올린다
하얀 속살을 오픈한 그녀의 상의에 이어
두 손으로 하체를 감싸는 모든 천 조각을 한꺼번에 모두 벗겨낸다
거뭇한 보지털이 유혹적으로 느껴졌다
옷을 벗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그녀는 자신의 하체를 M자로 만든다
이미 촉촉히 젖은 보지가 살짝 핑크색 속살을 보여준다
“너 너무 유혹적이다 날 잡아먹을 것 같애”
“너 먹고 싶어 아주 많이”
그녀는 양팔을 벌려 내게 오라고 손짓을 한다
나 역시 모든 천 조각을 내 몸에서 떼어내고 그녀가 누운 침대로 올랐다
“나 지금 넣고 싶어 희수야”
“안돼 너무 급하면 체해”
“싫어 많이 참았단 말야 빨리 넣어줘”
그녀는 내 분신을 잡고 자신의 보지 쪽으로 잡아 끌었다
하지만 극도의 흥분감을 주기 위해 난 그녀의 보지 앞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아흐아후~~~ 제발 빨리 넣어줘”
“보지 입구를 애무 해줄께 더 크게 벌어지도록”
“아으~~~ 나 미쳐~~~ 빨리 빨리”
그녀는 몸을 흔들며 내 자지 쪽으로 하체를 디민다
보지 입구를 문지르고 있던 귀두가 살짝 보지 속으로 잠기자 그녀는 전율한다
“아아아아아~~~아흐으응 아흐악~~”
단지 귀두가 들어간 것뿐인데 마치 오르가슴에라도 오른 양 그녀가 몸부림친다
“좋아?”
“미치겠어 뜨겁고 단단하고
나 정말 며칠 동안 넣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밤새 넣고 있을 거야 빼지 않고”
이미 귀두가 침입하자 그녀는 자신을 몸을 요동쳐 스스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는다
그녀의 몸부림으로 조금씩 삽입되던 분신을 향해 그녀는 결정타를 날린다
자신의 양손으로 내 둔부를 잡고 있는 힘껏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은 것이다
“아흐흐흑~~~ 넘 좋아 이거”
우리 말로 따지면 요분질이라고 하던가?
여자들이 밑에서 자신의 성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행위
그녀는 처음엔 내 분신을 자신의 몸 속으로 밀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본능에 따라 쾌락을 위해 몸을 흔들고 있었다
요분질을 치고 있는 여자의 질 안 느낌은 내 스스로 움직일 때보다 더욱 강하다
그녀의 질벽이 내 자지를 압박하면서 나의 오르가슴을 돕고 있었다
“니 보지 점점 맛있어져”
“내 보지 맛있지? 자주 먹어줘”
“그래 니 보지 때문에 딴 여자 생각이 안나겠다”
“좋아~~좋아~~~ 내보지 이뻐 해주면 좋아”
사실 경희의 보지가 극히 맛있는 보지는 아니었지만
흘러나오는 색끼에서 보여주는 시각적인 자극과
스스로 흥분하며 흔들어대는 요분질이 성감을 극대화하기 충분했다
“아흑흐흑~~~ 내 몸이 올라~~~”
“나도 오르는 것 같아 경희야~~~”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흥분에 몸을 맡기고 있다
베게 뒤로 고개가 꺾이면서 순간 그녀의 몸이 정지화면처럼 딱딱해진다
“아흐흑~~~아으으윽”
내 하체를 통해 그녀 질벽의 밀착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리곤 조금씩 꿈틀거리는 듯 속살의 파도가 밀어온다
“후아후아~~ 넘 좋았어”
“으으흐으 희수야 나 완전 올랐어
아래가 축축해 많이 쌌나봐”
“지금 니 보지 홍수났어 난 짜릿해”
“창피해 너무 많이 싸서”
“괜찮아 오늘 밤새 싸”
그녀의 풀린 눈이 제 상태로 되돌아오는 듯 하더니
순간 날 밀치고 자신이 내 위쪽 포지션을 점령한다
“이제 내가 할거야”
아직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내 자지를 보지 입구에 넣더니
사정없이 둔부를 아래로 내리 꽂는다
“허흑~~~”
과녁을 향해 날아가 꽂히는 양궁의 화살처럼
조금의 빈틈도 없이 정확히 그녀의 보지 한복판에 날 박아 넣었다
“어흐흑~~~ 좋아 니 자지”
뿌리까지 모든걸 삼킨 보지
그녀의 보지 털이 까끌거림이 내 자지둔덕에 그대로 느껴진다
그녀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귀두 끝에 피가 다시 쏠린다
“너무 깊어 진짜 아으으으”
상하로 내리 꽂히던 보지가 방향을 바뀌어 좌우에서 원운동으로 변경된다
내 털과 그녀의 털이 뒤엉켜 꼬이는 듯 털이 당겨지는 느낌이 든다
속살 깊은 곳까지 닿는 느낌이 들자 그녀의 보지가 콸콸 물을 쏟아낸다
내 자지를 타고 흐르는 방울 방울의 느낌이 대뇌의 신경중추를 쾅쾅쾅 때려 댄다
“오흐 경희야 나 쌀 것 같애”
“안에다 싸고 싶어? 헉헉헉~~”
“그럼 보지 안에 내 좆물 넣고 싶어”
“싸줘 니 좆물 다 받아줄께 밤새도록”
안전한 날인지 그녀는 질내 사정을 허용한다
사실 질외 사정보다 질내 사정이 쾌감은 더 강하다
“허헉~~~싼다 내 자지”
“싸~~~ 많이 싸줘~~~내 보지에”
그녀의 음란한 소리가 고막을 때렸을 때 내 정액은 그녀의 자궁벽을 때리고 있었다
“흐흡~~~꿈틀거려 니꺼 안이 뜨거워졌어 내 좆물 때문에”
내 위에서 아직 여운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표정을 보니
충분히 만족하면서 즐기는 모습이었다
친구이면서 섹스파트너라는 애매한 관계는 차치해 두고라도
그녀는 정말 매력 있고 쓸만한 내 정액받이다
“앞으로도 니 보지에 계속 싸고 싶어”
“딴 여자한테도 쌀 거면서 ^^”
“그래도 니 보지가 좋아
몸도 좋고 니 맘도 좋고”
“나도 니가 편해
딴 남자가 생겨도 너랑 몸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너만 좋다면”
“난 좋아 너만 변하지 마”
“변하기엔 이 녀석이 너무 좋아 ^^”
그녀는 몸에서 빠져나가는 내 분신을 살짝 잡으며 자신의 보지에 문지른다
그렇게 우린 서로를 부둥켜 안고 늦은 밤까지 서로를 애무하며 보냈다
그 애무의 끝에는 진한 섹스가 있었지만
그 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채 내 곁에서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그녀는 준비를 해야 한다며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그녀는 1-2주에 한번 정도 내 방을 다녀갔다
생리와 가임 기간을 감안하면 1주일에 한번 꼴로 날 탐했다
밤샘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나와의 섹스에 밤새도록 탐닉했던 그녀
섹스에 이미 경험이 있던 그녀였기에 테크닉은 수준급이었다
어렵지 않게 날 사정시켰고 적절한 애무를 통해 다시 일으켰다
그녀와 단 둘이 있는 공간을 나오면 우리 관계는 친구로 단정지어 진다
서로 구속 받는 걸 싫어하는 입장이라 적절하게 줄타기를 하면 관계를 유지했다
그녀를 만나면서 지영이와 지나를 함께 만났다
지나나 지영이에게는 서로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지만
경희는 지나나 지영이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물론 경희에게도 나 이외의 다른 남자가 있었다
둘 다 과거의 남자지만 살을 섞었던 사이라 가끔 만나면 섹스로 이어진다고 했다
지영이나 지나에게 그녀가 비밀인 것처럼 내 존재로 두 남자에게 비밀이었다
경희와 난 둘만의 비밀을 서로 공유한 채 꽤나 안정적인 섹스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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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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