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래의 재능-
상편
내 어린시절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거의 남자처럼 뛰어다니며
놀았죠.
가난도 문제였지만 제가 평범하지 않은 탓이
클거라 생각해요.
초등학교 2 학년때
그 날도 저는 놀이터에서 여느날과 다름없이
놀고있었습니다.
여덣시가 넘어가자 친구들은 이미 집으로 돌아
갔지만, 저는 그 때까지도 놀이터에 남아 뺑뺑
이를 타고 있었어요.
그네를 타던 어떤 대학생 오빠 한명이 저를 불
렀습니다.
"꼬마야~ 이리와봐."
저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 오빠가 있던 그네 옆
에 섰고, 그 오빠는 몇살이냐 어디학교 다니냐
등등을 묻기 시작했어요.
"집엔 언제 가?"
"곧..."
아직까진 낯을 심하게 가렸던 전 간신히 대답
만 하고는 다시 입을 닫았어요.
그 오빠는 자기가 뺑뺑이를 돌려주겠다며 (가
장 구석자리에 있었음.) 나를 이끌고 갔어요.
첨엔 천천히 기분좋게 밀어주더니, 오빠는 내
옆에 앉아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하더라구요
.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날 옆으로 더욱 바짝 끌
어당기는 거에요.
"앗!"
"오빠가 너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알려
주면 안될까?"
"뭘요?"
"니 꺼.. 만져보고 싶어서."
뭐를?
난 이해하지 못하고 쳐다만 봤어요.
오빠는 살짝 웃으며 옆구리를 잡고 있던 손의
반대쪽을 잽싸게 치마
(짧은 치마에 하얀스타킹, 울 엄마는 여느 엄
마와 똑같이 날 입혔죠.)
안으로 집어넣어 팬티 위를 만지작 댔어요.
이게 뭐지? 싶었던 나는 얼른 안된다며 몸을
비틀었지만
초등학생인 내게 대학생 남자의 힘을 이겨내기
란 버거운 일이었죠.
결국 팬티 위를 만지던 손이 빠르게 속옷 안으
로 들어왔어요. 금새 제 클리를 만져댔죠.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놀란 저는 "이러지 마세
요, 오빠!" 라며 도망치려 했지만
오빠는 "조금만 만질게" 라며 더욱 손을 문질
러 댔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얌전한 여자는 아니에요.
어렸을 적부터 학교든 집이든 기회만 생기면
팬티 위로 클리를 만지작 대던 아이죠.
간혹 엄마에게 들켜 혼이 나기도 했었어요.
그게 자위라는 걸 중학교때야 알 정도로 성지
식은 백지였는데도요.
그런 제게 남이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경험은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내가 만질 때와는 다른 기분 !
너무 좋다는 기분보다는 그냥 신기했어요.
이럴 수도 있구나.
난 나 스스로 이런 내가 더럽진 않나 의심했는
데 오빠는 만지고 싶어하는구나.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속으론 내심 기뻤어요
.
그래서 오빠가 부탁이니 만지게 해달라고 했을
땐 가만히 있었어요.
오빠는 한번도 열린적 없는 입구를 만지작대기
시작했어요 !!
전 뭐하는거지? 싶어서 오빠에게
"뭐해?"
라고 물었지만 오빠는 대답없이 그냥 만져만
대더니, 검지손가락을 밀어넣으려 하는거에요
!
너무 아팠어요 !! 그래서 저는 급히 오빠를 밀
쳐내고 시간이 늦었다며 집으로 뛰어갔죠.
다음날 아침에(일요일) 그 놀이터에 올라가보
니 그 오빠가 친구와 앉아있었지만 전 모른척
했어요.
그 오빠도 저를 모른척했지만, 친구에게 제 얘
기를 한 듯 힐끔거리며 쳐다봤어요.
은근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제 내 은밀한 부위
를 만지던 오빠가 내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 지금 당장 팬티 위를 만져대고 싶어졌어
요.
그치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 나는 당장 집
으로 돌아갔어요.
집에는 엄마만 있었고, 엄마도 시장을 봐오겠
다며 나가던 참이었죠 !
저는 당장 엄마에게 잘 다녀오라며 인사하곤
엄마가 나가는 걸 확인한 후에, 문을 잠그고
침대위에 누웠어요 !
그리곤 스타킹을 벗고 치마위로 보지를 자극하
기 시작했어요.
클리 위에서 강하게 눌러대면 기분이 좋아져서
한동안 그렇게 하고 있다 문득
어제 그 오빠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 했던
게 떠올랐어요.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이 좋을까?
궁금증이 마구 샘솟았던 저는 슬쩍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입구쪽에 손가락을 넣어보려했지만,
작은 그 입구에 힘을 주면 아프기만 할 뿐..
겁먹은 나는 거기서 멈추고 그냥 클리만 자극
해댔죠.
그렇게 새로운 시선에 눈은 떴지만 겁이 많았
던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인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인천의 초등학교에서도 다름없이 자위를 계속
하던 저는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
꼭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꼭 보지구멍에 뭔가 넣어봐야지 !
만반의 준비를 마친 저는
씻고 나오자 방에 혼자 누워 일단 클리를 한번
자극해 흥분을 가라앉힌 후,
미리 준비한 볼팬을 넣으려 했어요.
너무 아파서 힘주다 말다를 반복했던 저는
한번 손댄건 끝내고야 마는 성격답게 아픈걸
무시하고 팬을 밀어넣었어요.
당연히 찢어진 처녀보지에선 피가 흘러나왔고,
당연히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저는 당황해 다
시 팬을 빼고 피를 닦고 아무일도 없던 듯 마
무리했죠.
그렇지만 제 마음은 어디까지나 야한생각으로
가득차서
노래까지 불러대곤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좀 길었던지라 그 긴 길
을 오며 "너를 사랑해~ 나의 보지가~ 자지 생
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라며 소리치곤 했죠.
(ses-너를 사랑해 를 개사해서)
그걸 듣고 어떤 아저씨가 날 따라온적도 간혹
있었어요.
아무일도 없던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하네
요.
그림으로도 내 보지를 상상하며 그려놓고
옆에 자지를 그리곤했죠.
그리곤 보지에 넣는 상상을 했었어요.
뭔지도 모르는 초딩은 역시 용감한 법인가봐요
.
그렇게 첫시도를 바보같이 날리고
약 일주일 후 쯤 다시 볼팬을 넣을 땐 살짝 아
픈건 여전했지만 금방 들어갔어요.
그리곤 용기가 생겼는지 볼팬 하나를 더 넣었
죠.
하나를 넣고 나니 두개는 금방 들어가더라구요
!!
뭔가 안에 있다는 느낌에 힘을 주니 기분이 묘
했어요.
그러고 나서부턴 자위를 할땐 볼팬을 꼭 안에
넣고 클리를 만져댔죠.
어느날은 팬티를 입은채 옆으로 팬티만 당겨
볼팬을 넣고 자위를 하기도 하고,
어느날은 그렇게 넣고 속옷을 입은 채로 잔 적
도 있어요 !
날이 갈수록 재미있어졌죠.
그러다 중학교때 그게 뭔지를 알게됬고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보지에 볼팬을 넣게된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가출을 하게 되었어요.
가출의 시기는 정확히 12월 중순 쯤
크리스마스가 막 지나서 1학년이 끝나갈 쯤이
었던 듯 해요.
엄청 추웠거든요. (추운걸 극도로 싫어함)
친구가 소개해준 오빠 (친구도 인터넷 채팅으
로 만난 오빠였음.) 의 집으로 가게 됬죠.
오빠는 당시 내 기억으로 서른살쯤 됬던 듯 해
요.
저는 파릇한 열 넷! 곧 열 다섯이 되던 시기.
오빠는 서울역까지 직접 마중을 나왔고
저는 거침없이 오빠를 따라 오빠 차에 올라탔
어요.
오빠가 물었어요.
"XX는 남자랑 해봤어?"
"아뇨 아직요."
"가슴은 별로 안크네."
그러면서 내 가슴을 힐끗 봤어요. 평면티비네
명품 평면티비 라며 놀려댔죠.
"뭐...마른편이라서 그런가봐요."
"하긴..너무 마르긴 했다. XX 살찌면 가슴도
저절로 찔거야."
"네.."
제 키는 163.3 에 몸무게는 45~46 을 왔다 갔
다 하죠.
초등학교 때 별명이 늘 멸치였어요.
"오빠 안 무서워?"
"별로..."
"헐.. 오빠가 무섭게 해버린다?"
"에이 설마요."
"진짜 그럴 수 있는데. 지금 이대로 모텔 갈
수도 있어."
장난스레 유턴을 하는 시늉을 했지만
전 믿지 않았어요.
오빠도 쳇.. 이라며 농담이라 말했죠.
곧 오빠의 집에 도착했고 (서울역에서 10분거
리의 빌라였음)
전 싸온 짐을 풀고 침대 위에 걸터 앉았죠.
"일단 씻고와."
"오빠 먼저."
그래. 하더니 먼저 들어가 씻고 나왔고 나는
그 후에 들어가 몸을 씻었어요.
작은 원룸이라 욕실도 세면대와 변기만 있었는
데 남자 혼자 사는집에 생리대가 있더라구요.
나 말고도 여자가 왔다 갔구나 느꼈지만 모른
척했죠.(가출 청소년 위주로 노리는 남자인듯)
씻고 나와서 보니 오빠는 티비를 보던 중이었
어요. 가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그걸 보면서 "너도 저렇게 몸매가 좋아야 되는
데" 라며 웃었어요.
그러더니 자긴 컴퓨터를 하겠다며 리모콘을 넘
겼어요.
어차피 볼 것도 없는데... 라고 중얼거렸지만
일단 받아서 체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자니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자겠다며 옆에 누웠어요.
침대 하나 들어갈만큼 작은 원룸이라서 오빠는
옆에 누워 컴퓨터를 하고 있었죠.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요.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였어요.
난 당황했지만 오빠는 신경쓰지 말고 자라고
했죠.
하지만 야동을 보며 오빠는 바지를 벗고 자지
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보고싶다는 호기심과 민망함 사이에서 고민하
던 내게 오빠는 손으로 만져주면 안되냐며 내
손을 자지에 가져갔어요.
처음 만져보는 남자의 물건은 말 그대로 느타
리 버섯에 갈색칠을 해놓은 기분이었어요.
이미 커져있던 상태였던 물건은 내 손으로 다
잡고도 조금 남았고,
난 오빠의 말대로 위 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어
요.
오빠는 중딩이 자기 물건을 잡고 흔든다는게
좋은지 작게 신음을 흘렸어요.
은근히 신기했던 나는 그 자지를 가지고 놀기
에 여념이 없었죠.
그랬더니 오빠가 은근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입으로 빨아줘..XX야.."
"입으로?"
"응..니가 해주면 쌀거같아."
난 은근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누군가의 기분을 좋게해줄 수 있다는게
자극적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최선을 다해 자지
를 빨았어요.
물론 하나도 기술이 없던지라 오빠가 어디가
가장 기분 좋다는 거라던가, 어떻게 해야된다
던가를 설명해주면서 나를 리드했어요.
나는 그 말대로 오빠 기분을 좋게해주고 싶어
서 열심히 따랐죠.
오빠는 그런 내게 잘한다며 칭찬했어요.
그러다 오빠는 내게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내보
여보라며 말했고, 나는 뭘 하려는건지 호기심
을 가지며 오빠가 엉덩이를 볼 수 있는 위치르
옮겨서 다시 자지를 빨아댔어요.
오빠는 그런 내 엉덩이를 만지면서 말했어요.
"엉덩이가 의외로 탄력있네..아직 중학생이라
그런가? 너 아직 처녀지?"
나는 입에 문 자지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어
고개만 끄덕였어요.
물론 여태 자위하면서 볼팬으로 쑤신게 맘에
걸렸지만 처녀는 처녀니까요.
"오빠가 너 보지 만져도 되지?"
끄덕끄덕.
오빠는 대답을 듣고서도 한참을 엉덩이 양쪽을
오가며 만져대더니, 허벅지부터 천천히 쓰다듬
으며 사타구니쪽으로 올라갔어요.
오빠의 손 감각에 나는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 누가 내 몸에 손을 댄것이 처음이라 (초등학
교때를 제외하고) 너무 기대되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잘 만질수 있도록 높이 들었어요.
오빠는 그런 내 기분을 알아챘는지 곧바로 옷
위로 보지를 만지더니
급하단 듯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벌써 젖어
있는 보지를 만졌어요.
볼팬으로 넓어져있던 보지는
어서 뭔가를 넣어달라며 움찔대고 있었죠.
전 어서 오빠가 손가락으로 깊게 쑤셔주길 바
랬지만, 오빠는 그러지 않고 애태우듯 입구와
클리만을 오가며 애무했어요.
클리를 자극해주는건 고맙지만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볼팬을 대신할 무언가였
으니 당연 성에 찰리가 없었죠.
오빠는 그렇게 내 보지를 음미하며 만지다
결국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는데 쉽게 쑥 하
고 들어가니 잠깐 놀란듯 했어요.
"너무 잘 들어가는데? 너 처녀맞아?"
"응.."
곧바로 손가락 한개를 더 넣어 보고는 두 개째
에도 쉽게 보지가 삼켜버리자 오빠는 자지를
넣어도 되겠다 싶었는지 곧바로 날 눕히고 내
옷을 바지만 벗겼어요.
가슴이 작다 그러더니 위에는 안 만지는 건가
싶었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어요.
오빠는 속옷째로 다 벗긴 후에
내 침으로 잔뜩 번들거리는 자지를 달래며 오
더니
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맞추어 한번에 푹 하고 찔러버렸어요.
"악! 아파 오빠!"
"아.. 처녀 맞네."
볼팬과는 확연히 크게에서 차이가 나는지 아직
남아있던 처녀막이 찢어지며 피가 흘러내렸어
요.
그걸 보며 오빠가 확신했던 거죠.
오빠는 "미안, 천천히 할게" 라며 그제야 날
달래면서
버섯 끝 부분까지 뺐다가 다시 넣었다를 반복
했고
그에 맞추어 내 보지구멍은 점차 넓어졌어요.
잠시 후 이쯤이면 됐다 싶었는지 오빠는 내 다
리를 손으로 잡고 더 벌리며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조금 아팠지만 뭔가 이상한 기분이 같이 느껴
지는거에요.
좀 더 오빠가 거칠게 밀어붙이길 바라는 마음
이 커졌어요.
보지 안 깊이 찔러주는 오빠 자지가 너무 좋아
서 마구 조였더니
오빠는 조이는게 너무 쫀득하다며 날 칭찬했죠
.
"아학! 오빠 아흑! 쌔게 ! 학!"
오빠는 내 신음에 자극받은 모양인지 곧바로
내 다리를 한쪽으로 모은 후 다시 세차게 박아
댔고, 나는 신음을 흘리며 보지물을 싸기에 바
빴어요.
질질 오빠의 자지를 따라 흘러내려 침대를 적
셨죠.
그러다 오빠가 뒤로 박아주겠다며 날 돌렸고,
난 이게 야동에서 보던 뒤치기인가 했지만
오빠는 약간 특이하게 날 완전 엎드리게 한 후
, 다리를 모으게 하곤 위에 올라탓어요.
그러곤 오므려있는 보지를 뒤에서 뚫었어요.
"악! 아!"
그건 또 다른 아픔과 쾌감.
입구가 급히 벌려지는 아픔을 뒤이어 안을 가
득채우는 느낌과 깊이 찔리는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자
나는 자지러지듯 소리를 질렀고
오빠는 그제야 방음이 잘 안되는 집이라며 내
입을 내 팬티로 막았어요.
그리고 곧 오빠가 내 엉덩이에 좆물을 뿌려줬
어요.
휴지로 닦아낸 후 내 위에 누운 오빠는 이미
끝나 꺼져있던 야동 동영상을 다시 켰어요.
"우리도 저렇게 해볼까?"
오빠의 말에 눈을 야동에 옮기니 그 야동은 여
자를 묵어놓고 남자 두명이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시는 거였죠.
살짝 겁이 났지만 호기심이 더 컷던 나는
싫다는 말도, 좋다는 말도 하지 않은 채 씻겠
다며 욕실로 향했어요.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그 오빠와는 딱 일주일을 보냈죠.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가 고등학교 2학년을 보
냈어요.
간간히 여러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요
.
오빠들에게 내 보지 사진을 보여주며 노는건
기본이었고,
이젠 볼팬을 떠나 매직, 오이 등 등 다양한 것
을 팬티안에 박아넣고 잠들었죠.
내겐 재능이 있었던 거에요.
개보지 걸래의 재능이.
제 2 부 계속.
상편
내 어린시절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거의 남자처럼 뛰어다니며
놀았죠.
가난도 문제였지만 제가 평범하지 않은 탓이
클거라 생각해요.
초등학교 2 학년때
그 날도 저는 놀이터에서 여느날과 다름없이
놀고있었습니다.
여덣시가 넘어가자 친구들은 이미 집으로 돌아
갔지만, 저는 그 때까지도 놀이터에 남아 뺑뺑
이를 타고 있었어요.
그네를 타던 어떤 대학생 오빠 한명이 저를 불
렀습니다.
"꼬마야~ 이리와봐."
저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 오빠가 있던 그네 옆
에 섰고, 그 오빠는 몇살이냐 어디학교 다니냐
등등을 묻기 시작했어요.
"집엔 언제 가?"
"곧..."
아직까진 낯을 심하게 가렸던 전 간신히 대답
만 하고는 다시 입을 닫았어요.
그 오빠는 자기가 뺑뺑이를 돌려주겠다며 (가
장 구석자리에 있었음.) 나를 이끌고 갔어요.
첨엔 천천히 기분좋게 밀어주더니, 오빠는 내
옆에 앉아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하더라구요
.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날 옆으로 더욱 바짝 끌
어당기는 거에요.
"앗!"
"오빠가 너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알려
주면 안될까?"
"뭘요?"
"니 꺼.. 만져보고 싶어서."
뭐를?
난 이해하지 못하고 쳐다만 봤어요.
오빠는 살짝 웃으며 옆구리를 잡고 있던 손의
반대쪽을 잽싸게 치마
(짧은 치마에 하얀스타킹, 울 엄마는 여느 엄
마와 똑같이 날 입혔죠.)
안으로 집어넣어 팬티 위를 만지작 댔어요.
이게 뭐지? 싶었던 나는 얼른 안된다며 몸을
비틀었지만
초등학생인 내게 대학생 남자의 힘을 이겨내기
란 버거운 일이었죠.
결국 팬티 위를 만지던 손이 빠르게 속옷 안으
로 들어왔어요. 금새 제 클리를 만져댔죠.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놀란 저는 "이러지 마세
요, 오빠!" 라며 도망치려 했지만
오빠는 "조금만 만질게" 라며 더욱 손을 문질
러 댔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얌전한 여자는 아니에요.
어렸을 적부터 학교든 집이든 기회만 생기면
팬티 위로 클리를 만지작 대던 아이죠.
간혹 엄마에게 들켜 혼이 나기도 했었어요.
그게 자위라는 걸 중학교때야 알 정도로 성지
식은 백지였는데도요.
그런 제게 남이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경험은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내가 만질 때와는 다른 기분 !
너무 좋다는 기분보다는 그냥 신기했어요.
이럴 수도 있구나.
난 나 스스로 이런 내가 더럽진 않나 의심했는
데 오빠는 만지고 싶어하는구나.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속으론 내심 기뻤어요
.
그래서 오빠가 부탁이니 만지게 해달라고 했을
땐 가만히 있었어요.
오빠는 한번도 열린적 없는 입구를 만지작대기
시작했어요 !!
전 뭐하는거지? 싶어서 오빠에게
"뭐해?"
라고 물었지만 오빠는 대답없이 그냥 만져만
대더니, 검지손가락을 밀어넣으려 하는거에요
!
너무 아팠어요 !! 그래서 저는 급히 오빠를 밀
쳐내고 시간이 늦었다며 집으로 뛰어갔죠.
다음날 아침에(일요일) 그 놀이터에 올라가보
니 그 오빠가 친구와 앉아있었지만 전 모른척
했어요.
그 오빠도 저를 모른척했지만, 친구에게 제 얘
기를 한 듯 힐끔거리며 쳐다봤어요.
은근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제 내 은밀한 부위
를 만지던 오빠가 내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 지금 당장 팬티 위를 만져대고 싶어졌어
요.
그치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 나는 당장 집
으로 돌아갔어요.
집에는 엄마만 있었고, 엄마도 시장을 봐오겠
다며 나가던 참이었죠 !
저는 당장 엄마에게 잘 다녀오라며 인사하곤
엄마가 나가는 걸 확인한 후에, 문을 잠그고
침대위에 누웠어요 !
그리곤 스타킹을 벗고 치마위로 보지를 자극하
기 시작했어요.
클리 위에서 강하게 눌러대면 기분이 좋아져서
한동안 그렇게 하고 있다 문득
어제 그 오빠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 했던
게 떠올랐어요.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이 좋을까?
궁금증이 마구 샘솟았던 저는 슬쩍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입구쪽에 손가락을 넣어보려했지만,
작은 그 입구에 힘을 주면 아프기만 할 뿐..
겁먹은 나는 거기서 멈추고 그냥 클리만 자극
해댔죠.
그렇게 새로운 시선에 눈은 떴지만 겁이 많았
던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인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인천의 초등학교에서도 다름없이 자위를 계속
하던 저는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
꼭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꼭 보지구멍에 뭔가 넣어봐야지 !
만반의 준비를 마친 저는
씻고 나오자 방에 혼자 누워 일단 클리를 한번
자극해 흥분을 가라앉힌 후,
미리 준비한 볼팬을 넣으려 했어요.
너무 아파서 힘주다 말다를 반복했던 저는
한번 손댄건 끝내고야 마는 성격답게 아픈걸
무시하고 팬을 밀어넣었어요.
당연히 찢어진 처녀보지에선 피가 흘러나왔고,
당연히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저는 당황해 다
시 팬을 빼고 피를 닦고 아무일도 없던 듯 마
무리했죠.
그렇지만 제 마음은 어디까지나 야한생각으로
가득차서
노래까지 불러대곤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좀 길었던지라 그 긴 길
을 오며 "너를 사랑해~ 나의 보지가~ 자지 생
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라며 소리치곤 했죠.
(ses-너를 사랑해 를 개사해서)
그걸 듣고 어떤 아저씨가 날 따라온적도 간혹
있었어요.
아무일도 없던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하네
요.
그림으로도 내 보지를 상상하며 그려놓고
옆에 자지를 그리곤했죠.
그리곤 보지에 넣는 상상을 했었어요.
뭔지도 모르는 초딩은 역시 용감한 법인가봐요
.
그렇게 첫시도를 바보같이 날리고
약 일주일 후 쯤 다시 볼팬을 넣을 땐 살짝 아
픈건 여전했지만 금방 들어갔어요.
그리곤 용기가 생겼는지 볼팬 하나를 더 넣었
죠.
하나를 넣고 나니 두개는 금방 들어가더라구요
!!
뭔가 안에 있다는 느낌에 힘을 주니 기분이 묘
했어요.
그러고 나서부턴 자위를 할땐 볼팬을 꼭 안에
넣고 클리를 만져댔죠.
어느날은 팬티를 입은채 옆으로 팬티만 당겨
볼팬을 넣고 자위를 하기도 하고,
어느날은 그렇게 넣고 속옷을 입은 채로 잔 적
도 있어요 !
날이 갈수록 재미있어졌죠.
그러다 중학교때 그게 뭔지를 알게됬고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보지에 볼팬을 넣게된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가출을 하게 되었어요.
가출의 시기는 정확히 12월 중순 쯤
크리스마스가 막 지나서 1학년이 끝나갈 쯤이
었던 듯 해요.
엄청 추웠거든요. (추운걸 극도로 싫어함)
친구가 소개해준 오빠 (친구도 인터넷 채팅으
로 만난 오빠였음.) 의 집으로 가게 됬죠.
오빠는 당시 내 기억으로 서른살쯤 됬던 듯 해
요.
저는 파릇한 열 넷! 곧 열 다섯이 되던 시기.
오빠는 서울역까지 직접 마중을 나왔고
저는 거침없이 오빠를 따라 오빠 차에 올라탔
어요.
오빠가 물었어요.
"XX는 남자랑 해봤어?"
"아뇨 아직요."
"가슴은 별로 안크네."
그러면서 내 가슴을 힐끗 봤어요. 평면티비네
명품 평면티비 라며 놀려댔죠.
"뭐...마른편이라서 그런가봐요."
"하긴..너무 마르긴 했다. XX 살찌면 가슴도
저절로 찔거야."
"네.."
제 키는 163.3 에 몸무게는 45~46 을 왔다 갔
다 하죠.
초등학교 때 별명이 늘 멸치였어요.
"오빠 안 무서워?"
"별로..."
"헐.. 오빠가 무섭게 해버린다?"
"에이 설마요."
"진짜 그럴 수 있는데. 지금 이대로 모텔 갈
수도 있어."
장난스레 유턴을 하는 시늉을 했지만
전 믿지 않았어요.
오빠도 쳇.. 이라며 농담이라 말했죠.
곧 오빠의 집에 도착했고 (서울역에서 10분거
리의 빌라였음)
전 싸온 짐을 풀고 침대 위에 걸터 앉았죠.
"일단 씻고와."
"오빠 먼저."
그래. 하더니 먼저 들어가 씻고 나왔고 나는
그 후에 들어가 몸을 씻었어요.
작은 원룸이라 욕실도 세면대와 변기만 있었는
데 남자 혼자 사는집에 생리대가 있더라구요.
나 말고도 여자가 왔다 갔구나 느꼈지만 모른
척했죠.(가출 청소년 위주로 노리는 남자인듯)
씻고 나와서 보니 오빠는 티비를 보던 중이었
어요. 가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그걸 보면서 "너도 저렇게 몸매가 좋아야 되는
데" 라며 웃었어요.
그러더니 자긴 컴퓨터를 하겠다며 리모콘을 넘
겼어요.
어차피 볼 것도 없는데... 라고 중얼거렸지만
일단 받아서 체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자니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자겠다며 옆에 누웠어요.
침대 하나 들어갈만큼 작은 원룸이라서 오빠는
옆에 누워 컴퓨터를 하고 있었죠.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요.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였어요.
난 당황했지만 오빠는 신경쓰지 말고 자라고
했죠.
하지만 야동을 보며 오빠는 바지를 벗고 자지
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보고싶다는 호기심과 민망함 사이에서 고민하
던 내게 오빠는 손으로 만져주면 안되냐며 내
손을 자지에 가져갔어요.
처음 만져보는 남자의 물건은 말 그대로 느타
리 버섯에 갈색칠을 해놓은 기분이었어요.
이미 커져있던 상태였던 물건은 내 손으로 다
잡고도 조금 남았고,
난 오빠의 말대로 위 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어
요.
오빠는 중딩이 자기 물건을 잡고 흔든다는게
좋은지 작게 신음을 흘렸어요.
은근히 신기했던 나는 그 자지를 가지고 놀기
에 여념이 없었죠.
그랬더니 오빠가 은근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입으로 빨아줘..XX야.."
"입으로?"
"응..니가 해주면 쌀거같아."
난 은근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누군가의 기분을 좋게해줄 수 있다는게
자극적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최선을 다해 자지
를 빨았어요.
물론 하나도 기술이 없던지라 오빠가 어디가
가장 기분 좋다는 거라던가, 어떻게 해야된다
던가를 설명해주면서 나를 리드했어요.
나는 그 말대로 오빠 기분을 좋게해주고 싶어
서 열심히 따랐죠.
오빠는 그런 내게 잘한다며 칭찬했어요.
그러다 오빠는 내게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내보
여보라며 말했고, 나는 뭘 하려는건지 호기심
을 가지며 오빠가 엉덩이를 볼 수 있는 위치르
옮겨서 다시 자지를 빨아댔어요.
오빠는 그런 내 엉덩이를 만지면서 말했어요.
"엉덩이가 의외로 탄력있네..아직 중학생이라
그런가? 너 아직 처녀지?"
나는 입에 문 자지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어
고개만 끄덕였어요.
물론 여태 자위하면서 볼팬으로 쑤신게 맘에
걸렸지만 처녀는 처녀니까요.
"오빠가 너 보지 만져도 되지?"
끄덕끄덕.
오빠는 대답을 듣고서도 한참을 엉덩이 양쪽을
오가며 만져대더니, 허벅지부터 천천히 쓰다듬
으며 사타구니쪽으로 올라갔어요.
오빠의 손 감각에 나는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 누가 내 몸에 손을 댄것이 처음이라 (초등학
교때를 제외하고) 너무 기대되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잘 만질수 있도록 높이 들었어요.
오빠는 그런 내 기분을 알아챘는지 곧바로 옷
위로 보지를 만지더니
급하단 듯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벌써 젖어
있는 보지를 만졌어요.
볼팬으로 넓어져있던 보지는
어서 뭔가를 넣어달라며 움찔대고 있었죠.
전 어서 오빠가 손가락으로 깊게 쑤셔주길 바
랬지만, 오빠는 그러지 않고 애태우듯 입구와
클리만을 오가며 애무했어요.
클리를 자극해주는건 고맙지만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볼팬을 대신할 무언가였
으니 당연 성에 찰리가 없었죠.
오빠는 그렇게 내 보지를 음미하며 만지다
결국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는데 쉽게 쑥 하
고 들어가니 잠깐 놀란듯 했어요.
"너무 잘 들어가는데? 너 처녀맞아?"
"응.."
곧바로 손가락 한개를 더 넣어 보고는 두 개째
에도 쉽게 보지가 삼켜버리자 오빠는 자지를
넣어도 되겠다 싶었는지 곧바로 날 눕히고 내
옷을 바지만 벗겼어요.
가슴이 작다 그러더니 위에는 안 만지는 건가
싶었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어요.
오빠는 속옷째로 다 벗긴 후에
내 침으로 잔뜩 번들거리는 자지를 달래며 오
더니
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맞추어 한번에 푹 하고 찔러버렸어요.
"악! 아파 오빠!"
"아.. 처녀 맞네."
볼팬과는 확연히 크게에서 차이가 나는지 아직
남아있던 처녀막이 찢어지며 피가 흘러내렸어
요.
그걸 보며 오빠가 확신했던 거죠.
오빠는 "미안, 천천히 할게" 라며 그제야 날
달래면서
버섯 끝 부분까지 뺐다가 다시 넣었다를 반복
했고
그에 맞추어 내 보지구멍은 점차 넓어졌어요.
잠시 후 이쯤이면 됐다 싶었는지 오빠는 내 다
리를 손으로 잡고 더 벌리며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조금 아팠지만 뭔가 이상한 기분이 같이 느껴
지는거에요.
좀 더 오빠가 거칠게 밀어붙이길 바라는 마음
이 커졌어요.
보지 안 깊이 찔러주는 오빠 자지가 너무 좋아
서 마구 조였더니
오빠는 조이는게 너무 쫀득하다며 날 칭찬했죠
.
"아학! 오빠 아흑! 쌔게 ! 학!"
오빠는 내 신음에 자극받은 모양인지 곧바로
내 다리를 한쪽으로 모은 후 다시 세차게 박아
댔고, 나는 신음을 흘리며 보지물을 싸기에 바
빴어요.
질질 오빠의 자지를 따라 흘러내려 침대를 적
셨죠.
그러다 오빠가 뒤로 박아주겠다며 날 돌렸고,
난 이게 야동에서 보던 뒤치기인가 했지만
오빠는 약간 특이하게 날 완전 엎드리게 한 후
, 다리를 모으게 하곤 위에 올라탓어요.
그러곤 오므려있는 보지를 뒤에서 뚫었어요.
"악! 아!"
그건 또 다른 아픔과 쾌감.
입구가 급히 벌려지는 아픔을 뒤이어 안을 가
득채우는 느낌과 깊이 찔리는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자
나는 자지러지듯 소리를 질렀고
오빠는 그제야 방음이 잘 안되는 집이라며 내
입을 내 팬티로 막았어요.
그리고 곧 오빠가 내 엉덩이에 좆물을 뿌려줬
어요.
휴지로 닦아낸 후 내 위에 누운 오빠는 이미
끝나 꺼져있던 야동 동영상을 다시 켰어요.
"우리도 저렇게 해볼까?"
오빠의 말에 눈을 야동에 옮기니 그 야동은 여
자를 묵어놓고 남자 두명이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시는 거였죠.
살짝 겁이 났지만 호기심이 더 컷던 나는
싫다는 말도, 좋다는 말도 하지 않은 채 씻겠
다며 욕실로 향했어요.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그 오빠와는 딱 일주일을 보냈죠.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가 고등학교 2학년을 보
냈어요.
간간히 여러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요
.
오빠들에게 내 보지 사진을 보여주며 노는건
기본이었고,
이젠 볼팬을 떠나 매직, 오이 등 등 다양한 것
을 팬티안에 박아넣고 잠들었죠.
내겐 재능이 있었던 거에요.
개보지 걸래의 재능이.
제 2 부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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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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