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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타락시키기 - 중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9 950회 0건
< 내 여자 타락시키기 중편>


** 용기얻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경험담을 섞는다 해도 과장이 섞이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되는듯 해서

무리하지 않으면서 경험담을 주축으로 글을 옮기겠습니다.



(중편)



우리는 그렇게 서로 흥분감을 감추며 서로를 응시하면서 술을 마시고있었다.

난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면서 과감하게 행동할것을 정선이에게 주문했다.

정선이는 "어떻게해 ?" 하면서도 다리는 벌써 벌어지고 있었다.

맞은편에 앉아있는 남자들에 시선을 나도 느낄수 있었다.


얼굴이 붉어지는 정선이는 과감하다 못해 봐달라고 하는것처럼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여자를 미쳤다고 할지도 모를것이다.

정선이는 아래가 뚫리는것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맞은편 남자들이 이젠 대놓고 쳐다 보면서 히죽히죽 거린다는것이다.

다른남자한테 내 여자를 보여주면서 흥분을 하는 나는 정말 변태 인가보다.


우리에 작전은 이렇다.

서로 사이좋게 술을 마시다가 서로 말다툼을 하는척하고

내가 먼저 자리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난 밖에 나가서 내 여자를 지켜본다.

양때를 지키는 양치기 소년처럼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지켜볼것이다.

아마도 먹이감을 포착한 늑대들은 수없이 내 여자에 주위를 서성거릴것이고,

그걸 즐기는 내 여친은 갑자기 자리를 일어나서 술집을 나온다.

여운을 남기는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듯 늑대들을 유인할것이다.

한적한 골목을 지나 우리가 자주 야외섹스를 했던 공사장 근처로 갈것이다.

아마도 늑대는 술취한 내 여친을 조용히 따라 올것이다.

안온다면 오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내 생각엔 남자친구와 싸우고 헤어진 여자가 팬티도 안입고 야한 눈빛으로 남자들에게 여운을 준다면

절대로 그냥 지나칠 늑대는 없을것이다.

여자는 갑자기 공사장 근처에서 쓰러지듯 주저 앉을 것이고,

그걸본 늑대들은 한적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여자곁으로 갈것이다.

여자는 그걸 기다렸다는듯이 남자에게 기댈것이고,

남자는 여자를 끌고 다른곳으로 갈려고 할것이다.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공사장 안쪽으로 가자고 제안 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까지 계산된 장소인 공사장 안쪽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 여자를 지켜볼것이다.

공사장안으로 들어간 여친과 남자들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내 여친을 돌림방을 할것이고,

난 그걸 즐기듯이 지켜보는 것이다.



이렇게 계획을 짜는데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여친을 설득시키는것이 제일 힘들었다. 그어떤 여자가 그상황을 즐길수 있겠는가?

이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했다.

그중에 한가지가 3섬이었고, 또 한가지는 노출이었다.

소형 분홍색 작은 딜도를 허리에 차고 팬티속에 집어넣어 거리를 활보했던 에피소드.

술에 만취된 여친을 여관에 집어넣고 다른 남자를 불러 정신도 차리지 못하는 여친을 따먹게 한 에피소드.

점점 수위가 높아질수록 내 여친도 타락하기 시작했고,

오늘 바로 내가 가장 하고싶었던 계획된 강간을 연출하려고 하는것이다.


드디어 시간이됐다. 내가 먼저 화를 내기 시작했다.


"정선이 너 요즘 나한테 너무 하는거아냐?

"내가 오빠한테 뭘 어쨌는데??

"요즘 나한테 왜 이리 대하는거야?


난 있지도 않은 일들을 만들어가면서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정선이도 흡사 정말 싸우는 연인처럼 행동을 했다.


"아씨~!! 정말 너랑 그만 할련다~~!

"......


난 자리에서 벌떡일어났고 뒤에있는 남자들은 우리에 대화를 신경을 세우고 듣고있었다.

난 입구쪽으로 가면서 뒤에 있던 남자들을 자세히 살펴봤다.

세명이었다. 한명은 키가 큰 스타일. 또한명은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스타일. 마지막 한명은 근육질 몸매를 가진 스타일이었다.

문득 저 남자한테 걸리면 정선이 보지가 거덜날거라는 생각을 했다.

계산대 앞으로 가는동안에 정선이는 다리를 꼬고, 테이블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계산대 앞에 있던 아줌마는 나에게 화내지말고 화해 하라고 참견한다.

우리가 정말 싸운것 처럼 보이긴 했나보다.


난 가게를 나와 빠른 걸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좀 떨어진곳에서 가게안에 정선이를 지켜보기 위해서다.

딱 좋은 위치를 잡고, 난 가게 안에 정선이에 행동과 맞은편에 남자들에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기 시작했다.

담배를 한대 물고 불을 붙이는 순간,

맞은편에 남자가 내 여친쪽으로 간다. 과연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계획보다 더욱 진전되어 간다는 생각을 했다.

과연 이래도 괜찮은건지..좀 두려운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켜보기로 했다.






오빠가 나가고 나서 난 테이블에 술잔을 그윽히 쳐다볼 뿐 아무행동도 하지않고 있었다.

솔직히 오빠가 시켜서 하는짓이긴 하지만,

불안했다, 오빠가 있을때는 그래도 흥분 과 불안이 같이 했다면 오빠가 나가고 나서는 나홀로 늑대 우리에 갇힌것처럼

모든 시선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그때, 맞은편에 근육질 남자가 날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다.

심장은 두근두근 뛰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며 온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남자친구 분은 가셨나봐요?

"네?....아 네

"아까 지켜보니 두분이서 싸우시는것 같던데...

"...

"제가 한잔 드려도 될까요?


남자는 나에게 막걸리 주전자를 흔들며 내 잔에 따라주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술잔을 잡고 두손으로 받고 있었다.


"기분푸시고 한잔 같이 하시죠?


남자는 나에게 한잔을 주고 자기도 오빠잔에 따라서 나에게 건배를 청했다.

그렇게 우리둘은 같이 온 일행처럼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괜찮으시다면 우리랑 합석하실래요?

"네?...

"남자친구분도 가신것 같은데 우리랑 같이 한잔하시죠?

"...네..


내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맞은편에 두남자도 날 향해 오고있었다.


우린 주거니 받거니 막걸리를 많이 마셨고, 나도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이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아까보니 아가씨 참 섹시하던데..?


나이가 좀 많아 보이는 남자가 음흉한 눈빛으로 내 사타구니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아..감사합니다..


난 다소곳하게 대답을 했다. 그순간

키가 큰 남자가 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헉~~~!

"놀래지마. 니가 팬티안입고 있는거 다알아.

"우리가 이렇게 해주길 바란거 아니야?

"......

"아까부터 니가 다리 벌리고 보지 보여주고 했잖아.


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부끄러웠다.


"괜찮아. 어차피 너도 남자한테 버려진거 같은데 우리는 널 버리지 않을거니까.


남자들은 주위사람들에게 나를 보이지않게 밀착해서 앉아서 나에게 하는 짓을 다른사람이 보지 못했다.

키큰 남자는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더욱 밀착해왔다.

근육질에 남자는 위엄있는 모습으로 내 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


"이년 봐. 보지에서 물이 쏟아지네...

"......

"그래? 어디 볼까?


나이가 많은 남자도 내 치마에 손을 집어넣었다.

두남자에 손가락이 내 보지를 문지르고 구멍에 넣다빼고 보지털을 만지며 날 유린하기 시작했다.

수치심과 두려움보다 더욱 강하게 내 성욕이 자극되는 상황이었다.

"아~~! 흡~~!

"소리내지마. 쉿~!!

"....읍~!!


두남자에 손가락은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내 보지속을 헤엄쳐 다니며 질걱질걱 소리를 내면서 날 가지고 놀고있었다.

내 눈은 풀리기 시작했고, 다리는 마치 여름철에 수박속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오늘 우리랑 홍콩가자..흐흐흐

"그래 아주 좋아 할꺼야.. 이년은 창녀기질이 다분하군..


창녀기질이 다분하는말이 날 더 자극했고, 난 다리를 더 벌리며 신음을 참느라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때, 여자종업원이 우리쪽으로 오고있었다.

난 다리에 힘을주면서 말했다.


"누가 와요...


남자들은 재빨리 손을 뺐다.

난 일어나서 종업원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


남자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고 있었다.


"화장실이 어디에요?

"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에 있어요~!


난 바로 입구쪽으로 걸어갔다.

남자들에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난 밖으로 나왔다.

이제 오빠가 알려준대로 공사장근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걸음 걸어가지 못해 뒤에서 누군가가 오는 기척을 들었다.

근육질에 남자.

남자는 나에 곁에 와서 말을 걸기 시작했다.


"그냥 가면 안되지.

"사람들많은 곳은 싫어요.

"오호라~!! 우릴 밖으로 유인한거구만..

"그래 좋아..

"좀만 더가면 사람이 없는 공사장이 있어요.

"거기로 가요..

"이년 야외를 무지 좋아하는구만. 그러니 옷도 이렇게 입고 다니지.


난 근육질 남자에 손에 이끌려 공사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뒤에는 아까 같이 있던 남자들이 조심스레 따라오고 있었다.


(오빠가 근처에 있겠지..? )


난 생각했다. 오빠가 근처에 있을거라고..


공사장안은 정리정돈이 잘 되어진 작은 밀실처럼 시멘트 냄새가 풍기는 곳이었다.

근육질 남자는 날 안으로 밀어넣고 내 입속에 자기 혀를 밀어넣었다.

미끄덩 거리는 혀가 내 혀를 찾아냈고, 내 혀를 마치 뽑아버릴것처럼 흡입하기 시작했다.

거친 손이 내 치마를 걷어올리며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돌리고 있었다.


"흡..흡..

"후루~룩~! 쫍~!


뒤에 따라오던 남자들도 눈앞에 보이기시작했고, 누가 먼저랄거 없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원피스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나이가 많은 남자가 원피스를 거의 걷어올리고 난 혹시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팔을 들어 목으로 원피스를 벗으려고 했다.


"이년 지가 벗네...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노팬티에 노브라에..

"아주 먹힐려고 환장을 했구만.


나이가 많은 남자가 내 보지에 입을 대고 혀를 낼름거리고 있었다.


"아~~! 읍~!!

"음~!!


키가큰 남자는 허리를 숙여 내 젖꼭지를 물고있었고, 근육질에 남자는 내 입속에 타액을 밀어넣고 있었다.

나이가 많은 남자가 갑자기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날 주저 앉혔다.

다른 두남자도 바지를 벗고 있었다.

나이많은 남자는 자지를 내 입속에 밀어넣었다.냄새가 좀 심하게 났다. 포경을 안했다.


"웁~! 푹적~! 푹적~!

"이년 잘 빠네~ 혀 놀리는게 수준급인데~!!

"보지물도 장난아니네~!

"읍~!

"쑤걱~! 쑤걱~!


입속으로 들어온 자지를 난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래에선 두남자가 내 보지를 휘젖고 있었다.

내 남자가 숨어서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미칠것같았다.

포경안한 자지가 입에서 빠져나가고 또다른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왔다.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구슬같은게 박혀있는 인테리어 된 자지였다.

난 입을 더 크게 벌릴수 밖에 없었다. 구슬이 치아에 걸려서 불편했다.

보지속으로 손가락 한개가 아닌 여러개에 손가락이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이고 내 보지에선 많은 물이 흘러 항문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이년 보지 쪼이는거봐. 손가락을 막 무네~!

"이년 입도 장난아니야. 목구멍에 달아도 괜찮은거 보니 많이 해본년이네~


난 소리도 내지 못할만큼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날 엎드리게 하고선 입에 자지를 넣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댔다.


"푹!~ 푹~! 푹~!

"웁~!! 웁~!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상시키듯 리듬을 타는 움직임이었다.

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난 오르가즘을 느끼면 오줌처럼 물이 튄다.


"이년봐라~! 오줌을 누네~!

"아주 씹에 환장을 한년이구만.

"좋아 오늘 너 아주 씹창을 내주마~!!


세남자는 오랜시간 나를 창녀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이걸보고 있을 오빠를 생각하면 더욱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나도 점점 오빠처럼 이걸 즐기고 있는것이었다.

입속에 머금은 자지에서 분수처럼 정액이 터져나왔다.


"웁~!! 꿀꺽~!

"이년 정말 씹좋아하네. 내가 싼 좆물을 마셨어.

"그래? 그럼 나도 입에 싸줄께 이년아~!


입속에 정액이 넘어가기 무섭게 또 다른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왔다.

"자~! 나도 싼다~!! 흑~!억~!

"웁~! 꿀꺽~!꿀꺽~!


보지에 박아대던 근육질에 남자가 자지를 빼고 내 입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세번째 들어온 자지는 너무도 크다. 아마도 근육질 남자에 자지일거다. 눈을 뜰수가 없었다. 너무 황홀했다.


"윽~!! 으으~!~

"웁~!!! 꿀꺽~!!


세번째 남자는 자지 크기만큼 정액도 많이 싼다.목으로 넘어가다 못해 입가에 흐른다.


"와 이년 정말 씹좋아하네~!

"난 한번 더 해야겠어.. 이년 정말 맛있게 먹네~


키큰 남자는 사정한지 얼마 되지않아 다시 내 보지에 집어넣어 흔들기 시작했다.

나이많은 남자는 냄새나는 자지를 다시 입으로 집어넣었다.

보지에 흔들어대던 키큰 남자는 보지속으로 좆물을 발사했다.

"윽~!! 보지 조이는거봐~~!

"나도 목구멍안에 넣어주마~!!

"웁~!! 꿀꺽~!!

"아까우니까 남기지말고 삼켜~!!

"이년 넘 아까운데.. 연락처나 가져갈까?

"야~! 그냥둬~! 징역가고 싶냐?

".....


근육질에 남자는 키큰 남자를 나무라하고 나에게 말을 던진다.

"야 이년아~ 너 신고하면 알지?

"너도 즐긴거니까 깨끗하게 ..알지?


난 고개를 끄덕이며 고개를 숙였다.

남자들은 서로 히덕거리며 공사장을 벗어났다.


한참 후에야 오빠는 모습을 들어냈다.

창녀처럼 유린당한 내모습을 보면서 흥분할 오빠가 생각났다.

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저었다.

보지에서 하얀 좆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미칠것같다. 내여자가 다른남자에게 이끌려 공사장안에서 걸레가 되어가고 있다.

내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저들은 하지 못할것이다.

미리 물색해둔 장소에서 난 내 여자가 마치 포르노 처럼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지는 터질듯이 요동치고 있었다.

입으로 사라지는 반짝이는 자지를 보면서 난 내 자지를 꺼내 강하게 흔들고 있었다.

정선이 입으로 밀어넣던 남자는 온몸을 털면서 사정을 했다.

정선이는 그 좆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 골목길에서 좆물을 마신 이후로는 마치 목마른 사슴처럼 좆물을 갈구하는것 같다.

세남자는 자신에 욕구를 채운듯 서로 웃으며 공사장을 벗어나고 있었다.

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내 자지에서도 좆물이 흘러내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젖고 있는 정선이에 모습에 난 또 다시 흥분이 됐다.


"정선아~!

"오빠~!!

"고생했다~!! 좋았어??

"오빠~! 이제 만족해?


(아니~!! 아직 멀었어~!!) 속마음은 이랬다.


"응! 지켜보는데 흥분되서 죽을뻔했어..


"그럼 됐어~! 오빠가 좋았다면 나도 좋아~!!


(지도 좋았으면서..내가 다 봤는데..)


우린 서로 팔짱을 끼고 공사장을 벗어났다. 그날도 우린 서로를 씻겨주며 미친듯이 서로를 사랑했다.

마치 뭔가에 미친것들 처럼~~~~



정선이...

초등학교 교사를 직업으로 둔 내 여자친구.

누가 저런 여자가 저렇게 음탕하다는걸 알겠는가?

친구들 모임에도 노팬티에 노브라로 오기 시작했다.


내 머리속에는 더 심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정선이에 눈을 가리고 더 많은 남자들이 정선이에 보지를 박아댄다면 ....

상상만 해도 ... 미칠것 같았다..


다음 에피소드를 만드는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편에 계속~~




** 정선이라는 여잔 내 변태적인 성욕을 받아준 첫 여자였습니다. 결국 내 어긋난 성욕때문에 헤어졌지만 정선이에 음흉한 성욕은

내가 마지막이 아닌 내가 시작이었다는것을 헤어지고 난 다음에 알게되었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플보다는 격려플을 기대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내 기억속에 여자들을 다 끄집에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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