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맏며느리감 EJ
그녀는 2년 선배.
주위의 어른들이 맏며느리감이라 부르며 칭찬이 마르지 않는 여자였습니다.
키는 160 조금 안 되었던 것 같고 통통한 체형.
조용조용하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는 스타일.
장난도 칠 줄 알고 밝은 면도 있었던 사람.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스킨십의 진도가 나가면서 우리 집이 비었을 때 불러서 소파에 앉혀놓고
뺨에 뽀뽀를 해 주다가 기습적으로 입술에 했더니
그녀가 오버하면서 저를 막 때리고 난리를 피웠지만.. 숨길 수 없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
내친 김에 혀를 집어넣는 키스까지 시도했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영화에서 보던 대로 흉내를 내고 있는데 어느 순간 그녀가 저를 밀치더니 “이거 키스 맞아??”
맞다고 우기면서 계속 하는데 그녀가 입을 애매하게 벌린 상태로 있으니
이빨이 부딪히기도 하고 혀의 위치도 애매하고...
저도 잘 몰랐지만 그녀도 키스를 통해서는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인천 앞바다로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
그녀에게 성교육 시킨다고 도서관에서 남녀관계에 관한 책을 빌리고..
처음으로 제대로 사랑하는 사이라 그랬는지 모텔 침대에 누워서 키스의 달콤함에 빠져 있었는데
어느새 4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4시간이 찰나와 같았던 시간의 고무줄놀이..
아침에 그녀가 샤워를 시켜주는데 아직 자지를 본 적이 없기에 그 부분만 제가 씻은 기억이 나네요ㅡㅋㅋ
그녀는 혹시라도 제가 덮칠까봐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그녀는 모텔에서도 위에는 다 벗었지만 반바지는 절대 벗지 않았었죠.
이런... 바보 같은.....
하루는 경희대 캠퍼스가 예쁘다고 해서 같이 놀러갔다가
저녁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비디오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는 술 취해서 인사불성 상태였고 저는 말짱했죠.
저녁 먹을 때 “여자가 남자 거시기를 입으로 애무해 주는 방법도 있대.” 했더니
그녀는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술 취한 중에도 그 말이 기억 속에 맴돌았나봅니다.
비디오방에서 그녀를 눕혀놓고 제가 그 위에 엎드려서 키스를 하고 있었는데
취한 그녀가 손으로 제 몸을 잡고 얼굴 쪽으로 올리더니 거시기를 입에다 집어넣는 겁니다!!!!
거기 비디오방이 천장이 다 트인 구조라서 소리를 내면 옆방에 들리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있었지만
따뜻하면서도 황홀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오랄에 집착(?)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오랄 잘 해 주는 여자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아까의 사건을 얘기했더니 술에서 깬 그녀가 한다는 말.. “내가 정말??? 우웩~ 싫었지?”
“싫긴 뭐가 싫어? 너무 좋았는데..”
그 다음부터 오랄은 많이 받았지요.
하지만 그녀는 만날 때마다 비디오방에 가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성욕이 넘쳐 주체할 수 없던 시절에 그녀가 오랄을 해 주면 좀 가라앉는 것 같아서 저는 비디오방만 주장했고
그녀는 카페에서 얘기하길 원했었습니다.
한 번은 그녀가 술에 잔뜩 취해서 귀가하는 길에 우리집에 잠깐 들렀는데
만나면 홀딱 벗기고 애무는 기본이라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가슴도 빨고 열심히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섹스가 너무 하고 싶은 거 있죠.
끓어오르는 성욕을 어떻게 자위로만 해결하겠습니까. 그녀와는 연인 사이이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삽입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인사불성이던 그녀가 갑자기 양손으로 보지를 덮으면서 “이건 지켜준다고 했잖아!!”
사실 전에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지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처녀성은 지켜주겠다고..
왜 내가 그런 말을 했을까보다 어떻게 술 취한 그녀가 알아차렸을까가 더 궁금해졌습니다ㅡ
술 취해서 정신 못 차리는 상황에서도 사수해야 할 만큼 중요한 것이었을까요..
그녀는 서른이 한참 넘어서 결혼했는데 그때까지 경험이 없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결혼 전에 할 거 나하고도 했으면 얼마나 좋아..
솔직히 섹스 여부를 가지고 여자친구를 쥐락펴락할 생각은 없지만
여친이 있는데도 성욕이 해결되지 않으면
짜증만 늘어나고 애정이 식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몇 달 지나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을 때 그녀는 몇 날 며칠을 술에 취해 연락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너무 바보 같은 면은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전형적인 자수성가형이었습니다.
많이 배우지 못하고 성격도 모난 시골 출신.
그래도 악착 같이 재산을 모아 아파트와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었으나 검소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2시간 가까운 거리를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한 달 용돈 30만원으로 생활하였고
중/고졸 학력이 전부인 어머니는 50대의 나이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무실을 열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가정 생활의 상당 부분을 그녀가 떠안고 있는 점이 별로 안 좋게 보였습니다.
그녀는 살림에 보태기 위해 늘 하기 싫은 과외를 해야 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2~3개, 방학 때는 7개까지.
그녀의 언니도 있었는데 언니는 1개밖에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녀의 맏며느리 같은 면모는 부모님의 억압에 복종한 결과 형성된 상처였습니다.
그러나 무식한 부모님의 훈육 방식은 남동생에게는 통하지 않아서
남동생은 누나들과는 너무 다르게 공부도 포기하고 날라리로 자랐습니다.
그녀는 맏며느리 스타일답게 저를 많이 아껴주긴 했지만 그 마음까지였고
과제 하나에도 벌벌 떠는 그녀를 위해 전혀 다른 전공임에도 제가 레포트를 꽤 많이 써 줬습니다ㅡ
이런 나쁜 버릇(?)이 그때부터 생겨 그 이후 여자친구들의 과제를 상당히 많이 해 줬고
온라인 시험도 봐 주고 논문도 써 주고..... 에휴....ㅠ.ㅠ
어두운 과거와 상처가 없는 사람 없겠지만 그게 유달리 심했던 그녀와의 인연도 끝나고..
그래도 지금 그녀는 학생 때부터 원하던 직업을 가지고 결혼도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2년 선배.
주위의 어른들이 맏며느리감이라 부르며 칭찬이 마르지 않는 여자였습니다.
키는 160 조금 안 되었던 것 같고 통통한 체형.
조용조용하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는 스타일.
장난도 칠 줄 알고 밝은 면도 있었던 사람.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스킨십의 진도가 나가면서 우리 집이 비었을 때 불러서 소파에 앉혀놓고
뺨에 뽀뽀를 해 주다가 기습적으로 입술에 했더니
그녀가 오버하면서 저를 막 때리고 난리를 피웠지만.. 숨길 수 없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
내친 김에 혀를 집어넣는 키스까지 시도했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영화에서 보던 대로 흉내를 내고 있는데 어느 순간 그녀가 저를 밀치더니 “이거 키스 맞아??”
맞다고 우기면서 계속 하는데 그녀가 입을 애매하게 벌린 상태로 있으니
이빨이 부딪히기도 하고 혀의 위치도 애매하고...
저도 잘 몰랐지만 그녀도 키스를 통해서는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인천 앞바다로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
그녀에게 성교육 시킨다고 도서관에서 남녀관계에 관한 책을 빌리고..
처음으로 제대로 사랑하는 사이라 그랬는지 모텔 침대에 누워서 키스의 달콤함에 빠져 있었는데
어느새 4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4시간이 찰나와 같았던 시간의 고무줄놀이..
아침에 그녀가 샤워를 시켜주는데 아직 자지를 본 적이 없기에 그 부분만 제가 씻은 기억이 나네요ㅡㅋㅋ
그녀는 혹시라도 제가 덮칠까봐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그녀는 모텔에서도 위에는 다 벗었지만 반바지는 절대 벗지 않았었죠.
이런... 바보 같은.....
하루는 경희대 캠퍼스가 예쁘다고 해서 같이 놀러갔다가
저녁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비디오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는 술 취해서 인사불성 상태였고 저는 말짱했죠.
저녁 먹을 때 “여자가 남자 거시기를 입으로 애무해 주는 방법도 있대.” 했더니
그녀는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술 취한 중에도 그 말이 기억 속에 맴돌았나봅니다.
비디오방에서 그녀를 눕혀놓고 제가 그 위에 엎드려서 키스를 하고 있었는데
취한 그녀가 손으로 제 몸을 잡고 얼굴 쪽으로 올리더니 거시기를 입에다 집어넣는 겁니다!!!!
거기 비디오방이 천장이 다 트인 구조라서 소리를 내면 옆방에 들리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있었지만
따뜻하면서도 황홀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오랄에 집착(?)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오랄 잘 해 주는 여자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아까의 사건을 얘기했더니 술에서 깬 그녀가 한다는 말.. “내가 정말??? 우웩~ 싫었지?”
“싫긴 뭐가 싫어? 너무 좋았는데..”
그 다음부터 오랄은 많이 받았지요.
하지만 그녀는 만날 때마다 비디오방에 가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성욕이 넘쳐 주체할 수 없던 시절에 그녀가 오랄을 해 주면 좀 가라앉는 것 같아서 저는 비디오방만 주장했고
그녀는 카페에서 얘기하길 원했었습니다.
한 번은 그녀가 술에 잔뜩 취해서 귀가하는 길에 우리집에 잠깐 들렀는데
만나면 홀딱 벗기고 애무는 기본이라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가슴도 빨고 열심히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섹스가 너무 하고 싶은 거 있죠.
끓어오르는 성욕을 어떻게 자위로만 해결하겠습니까. 그녀와는 연인 사이이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삽입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인사불성이던 그녀가 갑자기 양손으로 보지를 덮으면서 “이건 지켜준다고 했잖아!!”
사실 전에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지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처녀성은 지켜주겠다고..
왜 내가 그런 말을 했을까보다 어떻게 술 취한 그녀가 알아차렸을까가 더 궁금해졌습니다ㅡ
술 취해서 정신 못 차리는 상황에서도 사수해야 할 만큼 중요한 것이었을까요..
그녀는 서른이 한참 넘어서 결혼했는데 그때까지 경험이 없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결혼 전에 할 거 나하고도 했으면 얼마나 좋아..
솔직히 섹스 여부를 가지고 여자친구를 쥐락펴락할 생각은 없지만
여친이 있는데도 성욕이 해결되지 않으면
짜증만 늘어나고 애정이 식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몇 달 지나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을 때 그녀는 몇 날 며칠을 술에 취해 연락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너무 바보 같은 면은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전형적인 자수성가형이었습니다.
많이 배우지 못하고 성격도 모난 시골 출신.
그래도 악착 같이 재산을 모아 아파트와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었으나 검소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2시간 가까운 거리를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한 달 용돈 30만원으로 생활하였고
중/고졸 학력이 전부인 어머니는 50대의 나이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무실을 열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가정 생활의 상당 부분을 그녀가 떠안고 있는 점이 별로 안 좋게 보였습니다.
그녀는 살림에 보태기 위해 늘 하기 싫은 과외를 해야 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2~3개, 방학 때는 7개까지.
그녀의 언니도 있었는데 언니는 1개밖에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녀의 맏며느리 같은 면모는 부모님의 억압에 복종한 결과 형성된 상처였습니다.
그러나 무식한 부모님의 훈육 방식은 남동생에게는 통하지 않아서
남동생은 누나들과는 너무 다르게 공부도 포기하고 날라리로 자랐습니다.
그녀는 맏며느리 스타일답게 저를 많이 아껴주긴 했지만 그 마음까지였고
과제 하나에도 벌벌 떠는 그녀를 위해 전혀 다른 전공임에도 제가 레포트를 꽤 많이 써 줬습니다ㅡ
이런 나쁜 버릇(?)이 그때부터 생겨 그 이후 여자친구들의 과제를 상당히 많이 해 줬고
온라인 시험도 봐 주고 논문도 써 주고..... 에휴....ㅠ.ㅠ
어두운 과거와 상처가 없는 사람 없겠지만 그게 유달리 심했던 그녀와의 인연도 끝나고..
그래도 지금 그녀는 학생 때부터 원하던 직업을 가지고 결혼도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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