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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Fragment - 2부2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8 706회 0건
- 色道의 시작

보지 끝까지 날 집어 넣은 그녀는 자신의 포인트를 찾아
그 곳에 자지를 맞대고 앞뒤로 움직이며 스스로를 자극한다

“자궁 끝까지 들어가는 것 같애
배꼽까지 올라왔어”
“아프지 않으면 힘껏 움직여봐
니 속살 느낌 좋아 주름 하나 하나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
“아아아~~ 좋아 니 자지”
“계속 흔들어봐”

그녀는 몸을 앞 뒤로 흔들면서 자신의 포인트에 오는 자극을 즐겼다
점점 강한 자극을 원하는 듯 그녀는 갑자기 보지 속에서 날 꺼낸다


==============================================================

“왜?”
“이렇게 박아줘”

내게서 떨어진 그녀가 나를 향해 둔부를 들이민다
저번에 맛본 후배위의 강렬함이 다시 생각난 모양이다

“알았어 내 보지 짜릿하게 해줄게”
“자지로 내 보지 찢어지게 박아줘”

그녀의 둔부를 잡고 젖은 보지 속을 단숨에 채워 넣었다

“어흑~~~어어어헉헉헉”

보지 깊숙히까지 한번에 뚫리자 그녀는 눈을 까뒤집고 신음한다

“오늘 보지 걸레 만들어 줄께
나도 어제 많이 꼴렸어”
“또 어떤 년 보고 꼴린 거야?”
“니 보지 따먹고 싶어서 꼴린 거야”
“정말 이지? 내 보지 먹고 싶어서 꼴린 거지?”
“그래 이년아 닥치고 좆이나 박아~~”
“박아줘 내 보지에 좆 박아줘~~~”

그녀의 몸 속을 드나드는 하체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아아아악~~~ 나 죽을 거 같애”

죽겠다고 울부짖고 있지만 자신의 보지에서 날 꺼내지 않는다
죽을 듯 아프긴 하겠지만 그 아픔 뒤에 올 쾌락을 그녀는 차마 외면할 수 없다

“아~~~ 나 쌀 것 같애 보지가 젖어와”
“괜찮아 질질 흘려도”
“나 걸레 같애 이렇게 질질 흘리고 아~~~ 싫어”
“싫긴 헉헉흑 너무 섹시하구만”
“내 보지 사랑해줘 알았지? 어흐흐흐어흑~~”
“알았어 이년아 잔말 말고 박기나 해”
“네 박아주세요”

내 공격을 그대로 받아내던 그녀의 둔부가 쾌락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몸 쪽으로 살짝 살짝 맞받아 치기도 하고
둔부를 좌우로 흔들며 자극되는 속살 부위를 조절하기도 한다

‘서서히 나만의 걸레가 되어 가나?’

나보다 먼저 경험이 있던 그녀지만 서서히 내 몸에 맞춰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흐~~~ 나 갈 것 같아~~~ 자기야~~~ 사랑해~~~”
“니 보지에 싸줄까? 흑흡흡~~~”
“그래 그래 넣어줘 싸줘~~”

‘이 년이 날 자기라고 부른다
내가 좀 더 맘을 주면 분명 날 집착할 년
어느 정도 이상으로 다가오면 난 이 아이를 정리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드나들면서
한 편으로 그녀와의 이별을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이중적인 감정 사이에도 어김없이 사정의 기미는 찾아 왔다

“싼다 내 개보지에 좆물 쌀거야”
“어흑어흑~~~ 싸줘요 내 좆물’
“어흡~~으으으흐흡”

자지가 꿀렁거리며 고환 안에 모여 있던 좆물을 토해놓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 안에도 폭발이 느껴지는지 나무토막처럼 몸이 굳은 채
내가 토해 놓는 정액을 고스란히 몸에 받아내고 있다

“어후~~~ 사정할 때 느낌이 너무 좋아
못 잊겠어 이 느낌”
“많이 느꼈어?”
“너랑 할 때는 많이 느껴 특히 니가 막 대할 때 왠지 짜릿해”
“너도 변태구나?”
“니가 그렇게 만들었어 예전엔 안 그랬어”
“그래서 싫은 건가?”
“아냐 좋아 새로운 기분이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어”

모든 정액을 다 토해냈는지 분신은 서서히 풀이 죽어가고
그로 인해 그녀의 몸 속에서도 조금씩 빠져 나왔다

“희수야 내 정액 내 보지에서 흘러 내려”
“그래? 어디 보자”
“하지마~~~ 챙피해”

난 그녀의 다리를 하늘로 치켜 든 후 내 눈 앞에서 한껏 벌렸다
다는 아니지만 허연 액체가 그녀의 갈라진 틈을 타고 항문 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보인다 내 좆물”
“어때?”
“니 보지 틈 사이로 하얀 액체가 흘러 나와
내가 니 보지에 영역표시 한거야 ㅎㅎㅎ”
“뭐냐? 영역표시?”
“여긴 내 보지니까 건드리지 마라 하고 하하하”
“호호호 그런가?
하긴 이 모습 보면 누가 자지 넣고 싶겠어?”
“딴 자지는 안 먹을 거야?”
“내가 딴 자지 먹길 바래?”
“먹어도 뭐 어쩔 수 없지”
“나한테 그렇게 말하고 넌 딴 보지 먹을려고 그러지?
니 속셈 내가 모를 줄 알아?”
“딴 보지 먹을까 봐 겁나?”
“먹는 건 무섭지 않아 그거 때문에 나랑 안 만날까 봐 두렵지”
“딴 보지 먹어도 니 보지는 꾸준히 먹겠다면?”
“글쎄 내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것 보다야 낫겠지”
“후후후 알았어 단 보지 먹고 싶으면 말할께”
“으그 안 먹겠다고는 안 하지”

그녀의 집착이 조금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그녀의 성향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더 조심해야겠는데? 이 년과 계속 섹스관계를 유지하려면’

머리 속 생각과는 달리 그녀의 몸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내가 지금 너의 남자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기 위해서
난 그렇게 그녀 앞에서 연극을 하고 있었다
그녀를 내 섹스파트너로 묶어두기 위한 사악한 연극

출근을 위해 그녀는 아침 일찍 내 방을 나갔다
새벽 동안의 격한 섹스로 인해 몸 전체가 뻐근해져 온다

“삐삐~~삐삐~~”

삐삐가 울려 받아보니 호출기에 경희의 고유번호가 찍혀 있다
내 방에 누가 와 있을 것을 대비해서 만들어낸 경희의 고유번호
내 방에 전화기를 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귀찮을 때 공중전화를 찾아 나서기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어~~ 어디야?”
“나 지금 니 방으로 갈려고”
“지금?”
“웅 너 줄려고 빵 만들어서”
“하하하 마누라 같은데? 얼른 와 그럼”
“알았어 금방 갈게”

방에 들어와 간단히 씻고 나오니 경희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늦게까지 잤나봐? 어~~ 누구 다녀갔어?”
“아~~~ 지영이”
“지영이? 요즘 안 만난다더니?”
“어제 갑자기 왔더라고 자고 싶어서 왔나봐”
“내 자지 작작 돌려라 뼈 삭겠다 ㅡ.ㅡ;”
“너도 내 보지 돌리잖아? ㅎㅎㅎ”
“으그 내가 말을 말아야지”

궁시렁 거리면서 그녀는 내 앞에 자신이 만든 샌드위치를 놓는다

“어서 먹어 어제 힘쓰느라 배고플텐데”
“어찌 알았어? 역시 너 밖에 없다”
“계집질 하는 서방 아침밥 먹이는 기분이다 호호호”
“그럼 너도 먹어 줄까?”
“아서라~~ 밤새 딴 년 보지 들락거린 자지 먹고 싶진 않으니까”
“어쭈 빼는데? 니 보지 즐겁게 해줄 힘은 있거든”

난 그녀의 몸을 덮치며 가슴과 보지를 만져댔다

“야아~~~ 하지마~~~”

말은 거부하고 있지만 내 손길이 닿자 익숙한 느낌의 반응이 온다
그녀의 젖꼭지는 자지처럼 딱딱히 발기했고 보지 둔덕은 습한 기운이 돈다

“가시내 벌써 젖으면서”
“니가 만지니까 그렇지”
“내 보지 강간할거야~~”
“하지마~~~진짜~~~”

한 꺼풀 한 꺼풀 그녀의 옷을 벗겨내자 첨엔 반항하던 그녀도
떨어져 나가는 옷가지 마냥 점차 반항이 줄어든다
얼마 동안의 실랑이 끝에 그녀의 옷은 모두 벗겨지고
나 역시 맨몸으로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간다

“나 힘드니까 옆으로 한다”
“피이~~ 맘대로 해”

이미 날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그녀의 보지엔 이슬이 맺혀있다
그 이슬 따다가 내 귀두에 묻히고 단번에 자궁 끝까지 진입한다

“아이으 아흑~~~ 아파 진짜 그렇게 한꺼번에 넣으면”
“이렇게 넣어야 짜릿하고 강간하는 기분이 들지”
“내가 못살아 진짜 아흐~~흑흡흡”

내 하체가 흔들리자 그녀 역시 둔부를 흔들며 내 몸짓에 호응한다
금새 젖어 드는 그녀의 애액으로 이미 보지는 홍건해졌다

얼마나 편한 사이인가?
방금 전 다른 여자와 뒹굴던 이불 위에서 난 그녀를 또 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맛있게 영접한다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니가 있어서 많이 행복해”
“나도 니가 좋아
너한테는 솔직할 수 있고 편해서”
“다른 자지 먹을 때도 내 생각해?”
“집중 할려고 하는데 가끔 아쉬울 때 생각나
새벽에 그렇게 하고도 내가 먹고 싶어?”
“넌 언제든 먹고 싶어
딴 년이랑 할 때 같이 해줄래? ㅎㅎㅎ”
“싫어 같이는 안 해
대신 지금처럼 딴 년 먹은 자지도 이렇게 받아줄께”
“좋아 고마워~~~”

지영이의 보지 속에 이미 정액을 쏟아 부었지만
경희의 보지 안에도 내 영역표시를 하고 싶었다
나 이외에 다른 남자들을 만나면서 경희는 피임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있을 불상사에 대비하는 듯 했다

“나 싸도 되지?”
“아까 안 쌌어? 헉헉헉”
“쌌는데 니 보지에는 안 쌌잖아
내 꺼라는 표시 해야지”
“아흐~~~ 남자들은 하여간”
“딴 늠들도 그래?”
“흡읍흐으억~~그래도 너만큼 싸게 해주진 않아 피임약 먹는 거 너만 아니까”

그녀의 기특함에 하반신 움직임에 가속도를 붙인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다다를 쯤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정액을 풀어 놓았다

“흐음으으음~~ 오늘 양이 확실히 적은 거 같아”
“보지 속이 느껴져?”
“니가 정액 토할 때 자지가 끄덕이는데 오늘 횟수가 확실히 적어”
“그래? 아까 싸서 그런가 보다”
“나도 내 보지에 싸는 느낌 좋아해
딴 년들한테만 많이 싸지 말고 나한테 많이 싸줘”
“하하하 질투하냐? 알았어 많이 싸줄게”

그녀의 몸 안에 한동안 날 담그고 있었다
섹스로 인해 나에게 이런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그런 면에서 경희는 내게 특별한 여자였다

두 번의 섹스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알바를 나갔다
오늘도 어김없이 패밀리들이 수희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고
그 모습이 왠지 꺼려지던 나는 그냥 가벼운 인사만 하고 주방으로 들어섰다

“거의 정리해 놓았어요
지금 있는 테이블만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네 수고하셨어요”
“아~~~ 네 그럼 수고 하세요”

그냥 일상적인 인사만 퉁명스럽게 던지고
퇴근하는 그녀를 뒤로 한 채 저녁 장사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밖에서는 또 녀석들의 함성소리가 흘러 들어오고
오늘도 또 한 잔 하려는지 우르르 몰려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어제는 조금 야속하고 아쉬웠지만
지영이와 경희를 뜨겁게 품고 출근한 오늘은 좀 달랐다

‘그래
내가 왜 그녀를 아쉬워하지?
내겐 휠씬 더 괜찮은 여자들이 있는데
이젠 아쉬워하지 말자 더 이상 지면 안돼”

그렇게 또 맘을 다잡으며 뭔가 혼자 떨어져 있는 듯한 씁쓸함을 날려 보냈다

삐삐라는 것이 생기고 나니 그것으로 인한 불편함도 생겼다
호출이 오면 공중전화를 찾아 헤매야 하는 불편함
특히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호출이 오면 옷을 챙겨 입고
조금 걸어가야 하는 거리의 공중전화까지 달려나가는 게
여간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호출이 오는 거라곤 과 친구들이나 지나, 지영, 경희 정도였지만
그래도 아무 이유 없이 내게 호출할 사람들이 아니라서 꼭 확인이 필요했다

‘이 참에 지에 전화를 하나 확 놔버려?’

혹시나 해서 집에서 쓰던 팩스기를 가져다 놓은 것이 생각나
그 날 오전 곧바로 전화국에 가서 개인 전화를 신청했다
그 당시 꽤 큰 돈의 보증금이 들어갔지만 뭐 없어지는 돈은 아니니까라고 생각하며
보증금을 지불하고 전화번호까지 받았다

학교로 갈까 하다가 책가방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일찍 움직인 탓에 피곤하기도 해서 잠시 쉴 겸 까페에 들렸다

“어서 오세요~~ 어? 희수씨?”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왠일이예요? 방금 오픈했는데”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들렸어요
어제 마무리 못해 놓은 물건도 있고 해서”
“내가 하면 되는데 밤에는 바쁘잖아요?”
“그래도 제 일이라서”

난 짧은 대화를 나누고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에 들어온 물건을 정리했다
정리하는 동안 홀 쪽이 웅성거리더니 주방으로 사장님이 고개를 내민다

“왜 나왔어? 이 시간에”
“아~~ 어제 정리 못한 게 있어서요”
“에이 오전 알바가 하면 되지
하여간 책임감은 ^^”
“제 일인데 남들에게 폐 끼치는 게 싫어서요”
“그 정도는 괜찮아 혼자 밤에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거기에 비하면 오전 알바는 거져지 ㅡ.ㅡ;”

사장님의 핀잔을 뒤로 하고 결국 물건 정리를 다 끝낸 후에 밖으로 나왔다

“어디 다녀왔냐?”
“전화국이요 전화 좀 신청하러”
“집에 전화 놓게?”
“부산에서 가져온 팩스기도 있고
호출 오면 밖으로 전화 걸러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요 ^^”
“하하하 온갖 문명생활은 다 누리는구만
전화번호 나왔어?”
“네 여기”

난 전화 보증금 영수증을 사장님께 내밀었다
거기에 내 방 전화번호가 찍혀 있었기 때문에

내게서 영수증을 받아 든 사장님은 장부의 맨 앞 장을 펼쳐
내가 준 전화번호를 장부에 크게 적어 놓았다

‘최희수 xxx – xxx – xxxx’

“너 실수한 거다
덕분에 난 편해졌는데 넌 알바생들한테 호출이나 전화 좀 받을걸? 흐흐흐”
“에이 사장님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니가 잘하면 내가 다 챙겨 주잖아
공부도 열심히 하고 군대 가기 전까지 꾸준히 일하기다”
“네 ㅠ.ㅠ”

내 덕분에 오후 시간이 자유로워진 사장님은 나를 꽤나 신뢰했다
마감과 가게 열쇠까지 내게 맡기고 내 스스로 관리하도록 권한을 준 셈
사장님이 장부를 덮어 놓자 옆에 말없이 있던 수희가 장부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잠시 후 매일 몰려 다니는 알바 패밀리들이 까페에 들이 닥쳤다
이 시간에 나와 있는 날 보고 의아해 했지만 난 그냥 잠시 들렸다고 하고
그들을 뒤로 한 채 인사를 하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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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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