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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의 재능 - 하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8 1,011회 0건
-걸래의 재능-

3-1





작년 여름.
뜨거운 어느날 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저는 파트너카페에 가입을 했어요.
프로필이나 사진을 올려놓으면 남자들이 쪽지를 보내고 그걸보고 제가 골라 만나는 식이었는데(여자는 특별회원으로 관리되는 곳이었음.) 처음 가입하고 나서 일주일간 수십통의 쪽지를 받게 되죠.
물론 소라넷만큼 열기가 뜨겁진 않아요.
굉장히 은밀하고 어둡기만 하죠.
서로 누굴 만나서 어떻게 했느냐 자랑하는 남자들과 활동은 하지 않고 프로필만 올려놓은 채 쪽지를 기다리는 남자들..


저 역시도 활동은 하지 않고 쪽지만 읽던 여자 중 한명이었죠.

카페에서 처음 만난 남자는 32살의 남자였는데 만나자마자 카페에서 얘길 나누며 자기가 연예인 친척이라는 식의 자랑을 한없이 늘어놓았어요.

모 연예인의 이복형이라나 뭐라나...
그러면서 자길 만나본 여자들은 다 오래만나고 싶어했다며 자랑을 하기 시작했죠.
저는 듣고 있는 내내 그냥 웃으며 맞장구만 쳤어요.

원래 잘란척 잘하는 남자치고 괜찮은 놈 못봤는데... 걱정은 됐지만 일단 벗고 박아봐야 알겠다 싶어서 텔로 향했죠.

키는 나보다 5센티 정도 컸고, 차는 가지고 있었지만 약간 통통한 편에 병원 사무직을 근무하고 있다고 했어요.
뭐 그러려니 하고 텔로 들어가서 옷을 까보니 이럴수가..


자지가 너무 작은거에요!!
다 슨게 제 손에 다 잡힐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처녀보지를 뚫을때에야 존재감을 알 수 있을 만큼의 크기..

한 8~9센티 되려나...(내 손바닥이 7센티임)

제 개보지에는 절대 거친 움직임을 느끼게 해줄 수 없는 크기였죠 !!


어차피 텔까지 와서 옷 벗은거
자지를 보고 그냥 갈 수는 없잖아요.

일단 그 오빠의 애무로 시작했어요.
애무에 자신있다던 오빠는 약 5분? 정도 보지를 빠는 척 하더니 곧바로 침대에 눕히고 박았어요.


그리고 움직이길 몇분..

느껴지지도 않는 움직임에 그저 다리만 벌린채 있던 내 배에 정액을 뿌리고 옆으로 쓰러지더라구요.


그리곤 만족한듯 티비를 보는데
이거참..



티비를 보는 내내 내 보지를 만지작됬지만 별로 다시 하고싶은 기분은 들지 않더라구요.


(대한민국 평균이 12~13센티)




그래도 텔까지 돈 쓰고 왔는데 한번으로 끝내면 서운했던 나는
다시 자지를 빨아줬죠. 그리고 곧바로 보지에 박았지만...

자기도 내 기분을 눈치챘는지 흥분이 되지 않는 모양이었어요.

곧바로 옷을 입고 집으로 향했죠. 집으로 향하는 내내 전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원나잇으로 끝나고 두 번째 만난 오빠는 공군이었는데, 서울에 올 일이 있다며 날짜를 맞춰 만나자고 했어요.

그 오빠는 나보다 한살 많았고, 경험이 많아보였어요. 키는 나와 비슷했지만 ..
서울에서 만나자마자 곧바로 우리는 텔로 향했어요.

오빠는 내 백보지가 보고싶다며 정성스레 삼십분 동안 털을 밀어줬어요. 미는 내내 다리를 벌린채 수다를 떨었어요.
나름 재미있었죠.

그리곤 서로 몸을 씻고 나와 침대에 나를 눕혀 보지를 검사하겠다며 이리저리 둘러봤어요.
오빠는 이쁘다며 정성스레 혀로 핥았어요. 기분 좋아진 나는 젖기 시작했죠. 오빠가 한번도 뚤어본적 없는 내 에널을 보며 말했어요.

"여기 해봤어?"
"아니요. 아직.."


오빠는 기쁘게 다음에 자기가 먹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난 오빠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어요. 오빠의 자지는 너무나 맛있었죠.

오빠는 뒤치기를 좋아했어요.
엉덩이만 뒤로 내민채 오빠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던 제게 물었어요.

"얼굴에 싸도 되?"

고개를 끄덕인걸 본 오빠는 곧바로 보지에 박고 마구 흔들었어요.

너무 좋아!


침대에 걸치고 마구 박던 오빠는 내 얼굴 위에 정액을 뿌려줬어요. 자지로 얼굴을 툭툭 치면서
좋았어? 라며 묻는 오빠를 향해 웃으며 네! 라고 대답했어요.



공군 오빠와는 휴가때마다 보기로 하고 세 번을 박고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나보다 두살 어린 동생을 만났는데
동생은 엄청난 대물이었어요 !!


개보지인 내 보지를 뚫을때조차 아픔을 느낄만큼 큰 자지에 떨렸죠.

키도 190이 넘었고 카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이었죠.
동생은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만난 그 날 바로 텔을 가진 않았고, 공군과 만나고 집으로 오던 길에 밥이나 먹을까 하여 불렀던거라 겹살에 소주를 먹고 집에 갔어요.

그 다음날 다시 만난 우리는 텔에 들어가 내 털민 보지를 보며 감탄하고는 자지를 보여주며 괜찮겠냐고 물었어요.


주변 여자들이 너무 아파해서 힘들다는 소리에 나는 괜찮으니 맘껏 박으라고 말해주곤 거대한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자지는 절반정도를 입에 넣자 다 차버릴만큼 컸어요. 맛있게 빨아주니 동생은 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돌렸죠.

동생이 한번 빼야겠다며 좀 더 쎄게 빨으라 말했고, 나는 커다란 자지를 턱이 아플만큼 빨았어요.
그러다 입에 동생의 좆물이 한가득 흘러나왔고, 나는 맛있게 맛을 음미한 후 삼켰죠.


동생은 자기 주변엔 먹는 여자가 없다며 놀랐고, 나는 웃으며 먹는걸 좋아한다고 말해줬어요.
동생에게 나 같은 개보지는 신세계였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다시 입으로 자지를 세워준 후 다리를 쫙 벌리고 자지를 기다렸어요. 동생은 천천히 입구에 자지를 밀어넣었죠.
나조차 살짝 아픔이 느껴질 정도의 크기에 쾌감이 느껴졌어요.
벌어지는 보지에서 전율이 일었죠.


자지는 내 보지안에 모습을 감추었고, 아픈걸 걱정한 동생은 전부 넣지 않고 살짝 뺀 채 앞뒤로 움직였어요.
난 동생에게 괜찮으니 거칠게 박아달라 말했고, 살짝 걱정했던 동생은 알겠다며 거칠게 뿌리 끝까지 박아넣기 시작했어요.

자궁 가득 차는 느낌에 너무 좋은 나머지 마구 소리를 질러댔고, 곧이어 동생은 허벅지에 정액을 뿌려줬어요.


동생은 속시원히 보지를 쑤신것이 너무 좋았다며 날 칭찬했어요.

팔을 베고 누워 아직 죽지 않은 자지를 만지고 놀고 있는데 애인에게 전화가 왔어요 !!
당시엔 헤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난 당당히 전화를 받았지만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는 설명하지 않고 친구와 있다고 했죠.

동생은 한번 내 보지를 맛본 후라 그런지 자기 여자로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빨리 끊으라며 재촉했어요.

전애인과 통화하고 끊자마자 동생은 날 뒤로 돌려 곧바로 박았어요 !!


너무 강한 존재감에 희열을 느낀 나는 전보다 더욱 소리를 질러댔고 그리 좋냐며 동생이 몰아치자 내 보지에선 쌌는지 물이 줄줄 새어 나왔어요.


그 물을 보고 동생은 다양하게 자세를 바꿔가며 거칠게 박아넣었고, 그 날 두 번이나 더 싸고 나서야 날 집에 보내줬어요.




그 후 이틀 뒤 애인과 다시 사귀기로 한 나는 애인에게는 비밀로 한채 파트너들과 섹스를 즐기고 있었죠. 어느 날 동생이 질투가 났는지 애인과 있는 동안
전화를 해댔고, 결국 애인에게 들킨 나는 크게 싸웠어요.

동생에게 애인이 전화해서 욕을....


자기가 외롭게 한 죄라며 우는 애인에게 미안했어요. 하지만 나와 헤어진 중간에 애인도 다른 여자를 만난걸 아는 나는 그저 그러려니 했죠.


이미 자지맛을 알아버린 보지는 반성하지 못하고 자지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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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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