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래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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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 맞습니다.
문맥이 조금 어설픈 건 그냥 제 생각과 기억을
되는데로 풀어쓰다보니 이리되네요 ^^
잘 봐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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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제겐 특이한 취향이 있어요.
내 몸, 특히 개보지 사진을 보여주고 흥분하는 남자들을 보면
나도 기분좋아지고 흥분한다는 거에요.
흔히 에로배우들의 기분이 이럴까 싶지만 물어볼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온다는 게 너무나 좋아요.
처음 볼팬을 넣었을 때를 시작으로 제 보지는 저만의 특별한 장난감이 되었어요.
첫 처녀를 가출해서 만난 오빠에게 주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중간 여름방학까지 나름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여름방학의 기억은 그야말로 제게 또다른 경험을 준 나날이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찔해질 정도에요 !!
(물론 약간의 아픔도 있지만요.)
당시의 제 친구 두 명은 거유의 소유자와 약간 만화를 좋아하는 덕후였었는데,
거유인 한 친구는 나와 취향이 비슷한 아이였어요.
성적 취향도 비슷하고, 옷 스타일도 비슷하고...
저보다 통통한 편에 키는 비슷했지만 중산층 집안의 딸이었죠.
그 친구가 가끔 소개해준 오빠들(거의 20대 이상)과 즐겁게 보내던 제게 어느날, 다른 친구를 소개해줬어요.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로 간 제 눈에 보인것은 역시나 큰 가슴을 가진 여자였어요.
이건 무슨 상황이지 ? 싶었던 저는 당장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나보다는 작은 키에, 큰 가슴(아마도 c컵 정도), 그리고 손에는 담배를 들고 가끔 입으로 가져가 연기를 마셔댔죠.
나름 멋졌어요. 여자였는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아름답던지..
일단 인사를 나누고 언니와 친구가 어떻게 알게된 사이인지 물어보니 그냥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이래요.
다른 오빠들과도 그렇게 만나서 즐겨왔던 저는 아무렇지 않게 그러냐며 언니가 이끄는데로 향했죠.
이반 문화라는게 그렇게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아요.
남자들의 경우는 게이 친구가 없어서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여자 같은 경우는 크고 작게 모임이 꽤나 많아요.
단지 섹스를 즐기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하는게 아니라 수다도 떨고 마음 맞으면 사귀기도 하고..
평범한 남녀 커플 못지 않은 모습이죠.
처음 언니를 따라 그런 모임에 갔던 제 눈엔 담배연기 가득한 카페가 보였지만요. (환기가 안되는 지하였음)
언니는 카페에 앉아 수다 떠는 내내 제 허벅지를 만지작댔고, 저는 그런 언니와 함께 다른 분들과 수다를 떨었어요.
언니는 제게 왕게임을 하자고 제시했어요.
나를 포함해 그 모임엔 총 13명이 있었어요. 연령대는 중학생부터 20대초까지 다양했죠.
왕게임에 참여하게 된 나와 언니는 처음 두 번은 무사히 넘겼지만, 세번째에 언니가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란 지시를 받았어요.
언니는 정렬적이게 가슴까지 서로 애무하며 약 5분동안 키스를 했죠.
언니의 차례가 지나고 언니가 왕이 됬어요.
언니는 곧바로 나를 지시하더니, 내게 다른 여자와 사탕키스를 하게 시켰고 엄청 큰 사탕을 입에 물고 여자와 입으로 사탕을 주고 받았어요.
사탕 때문인지 키스 때문인지 삼키지 못한 침이 목을 타고 흘러내렸고, 저는 그 침마저 혀로 핥아먹었죠.
언니는 제 허벅지가 굉장히 맘에 든 모양이에요.
허벅지를 만지는걸 멈추지 않았어요.
가끔 애태우듯 제 개보지를 스쳐지나갔지만 더는 만져주지 않았어요.
저는 키스와 언니의 손길로 이미 젖을데로 젖은 상태였고
이런 곳에 처음 왔고, 처음 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단 사실마저 잊어버린 채 테이블 밑으로 개보지를 만져댔죠.
언니는 그런 저를 보며 웃었어요.
"자리를 옮길까?"
작게 고개를 끄덕이니 언니는 내 손을 잡고 카페 구석에 있는 작은 방으로 갔어요.
작은 방은 밖의 음악소리가 다 들려올 만큼 방음이 안되는 곳이었지만 막혀있는 곳이라 무얼하든 상관없어 보였죠.
딱 네명 정도가 앉으면 가득찰 만큼 작은 테이블과 의지가 전부였어요.
언니는 내게 테이블 위에 앉아보라고 했어요.
내 옆에 같이 마주보고 앉은 언니는 내게 그대로 키스했고, 난 눈을 감고 언니의 혀를 따라 움직였죠.
언니는 이제 막 20살이 되었는데도 키스를 엄청 잘했어요.(나이에 비해서)
"만져볼래?"
언니는 조심스레 제 손을 언니의 큰 가슴으로 옮겼고, 나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언니의 가슴을 만졌어요.
나와는 달리 크고 탄력있는 가슴이었어요.
소심하게 가슴을 만지고 있자 언니는 직접 옷의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만을 남겨준 채 제게 다시 키스했죠.
전 언니의 가슴에 손을 얹어놓은 어색한 포즈로 언니의 키스를 받았어요.
언니는 그런 제 허벅지를 약간 쓰다듬더니, 곧바로 제 개보지 위로 올라왔어요.
전 드디어 보지가 만져졌다는 기쁨에 달뜬 신음을 흘렸고, 언니는 좀 더 부드럽게 애무했어요.
"밖에 다 들려. 조용히 해야되."
난 신음을 참아야 한다는 것에 불만이 컷지만, 어쩔 수 없단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언니는 제 옷위로 만지던 손을 치마 안으로 넣었어요.
이미 젖어 축축한 팬티 위로 손이 올라오자 전 너무 기뻤어요 !
젖은걸 알게 되자 언니는 금새 망설임없이 속옷을 손으로 밀치더니, 벗기지도 않은채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넣어버렸어요!
"흣!"
제 신음은 참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한 채 나와버렸어요.
언니는 그런 제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언니의 손가락은 하나에서 두개가 되었어요.
구멍안에 다른 여자의 손가락이 있다는 것에 흥분한 나는 다리를 언니를 향해 크게 벌린 채 매달렸죠.
언니는 그런 나를 약 10여분간 손으로 쑤셔주고는 나를 밀어 눕게 만들었어요.
언니는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 날 끌어당겨 테이블 끝 쪽으로 오게한 후, 다리를 벌리게 했죠.
속옷을 벗기지도 않은 채, 옆으로 밀어버리곤 제 보지에 혀를 가져다 댔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언니는 이반쪽 중에서 남자쪽 역할을 하는 쪽이었고, 그 중에서도 꽤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사람이었죠.
혀로 클리만 노리며 잔뜩 빨아주는 언니를 보니 더욱 흥분됬고, 나는 끈끈한 액이 아닌 물처럼 질질 흐르는
보지물을 흘리고야 말았어요.
언니는 웃으며 "좋았어?" 라고 물어봤고, 부끄러워진 나는 얼른 벌렸던 다리를 오므리고 치마를 내렸어요.
"나도 해줄래?"
난 긍정의 대답으로 언니에게 먼저 키스했고, 언니는 그런 내 키스를 받으며 자연스레 테이블로 올라왔죠.
언니가 테이블에 눕자, 나는 언니의 큰 가슴에 입을 가져갔어요.
가슴 꼭지에 혀를 대고 빨자 언니는 기분 좋은지 작게 신음을 흘렸어요.
그렇게 정성들여 언니의 꼭지를 애무하고, 언니의 가슴밑, 배, 허벅지, 그리고 보지를 애무했어요.
언니도 기분 좋은거 같아서 기뻤죠.
저도 언니가 해준 그대로 언니의 클리를 잔뜩 빨아주고,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댔어요.
언니의 그것은 굉장히 찐득하고 물컹거렸어요.
게다가 언니도 굉장히 흥분한 듯 젖어있었어요.
조심스레 입구에 손을 넣으니 언니가 제게 "빨리" 라며 재촉했어요.
전 손을 망설이지 않고 두개를 넣고 여태 내가 받아온걸 떠올리며 언니 보지를 쑤셨죠.
전 아직 스킬이 부족한지 언니는 물을 싸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언니와 즐기고 나와 다시 사람들에게 돌아갔어요.
저희 다음으로 들어가는 커플이 보였지만 모른척했죠.
여자들도 굉장히 야하다는 걸 알았어요 !
한번 쯤은 남자와 여자 같이 즐겨보고 싶네요 !!!
하지만 그 후에 언니는 다른 여자와 더 자주 놀았고(보통 언니보다 나이 많은 언니와)
저는 언니와 천천히 멀어지게 됬죠.
그래도 이제 제 몸은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걸래가 된 걸 느꼈어요.
-제 3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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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 맞습니다.
문맥이 조금 어설픈 건 그냥 제 생각과 기억을
되는데로 풀어쓰다보니 이리되네요 ^^
잘 봐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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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제겐 특이한 취향이 있어요.
내 몸, 특히 개보지 사진을 보여주고 흥분하는 남자들을 보면
나도 기분좋아지고 흥분한다는 거에요.
흔히 에로배우들의 기분이 이럴까 싶지만 물어볼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온다는 게 너무나 좋아요.
처음 볼팬을 넣었을 때를 시작으로 제 보지는 저만의 특별한 장난감이 되었어요.
첫 처녀를 가출해서 만난 오빠에게 주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중간 여름방학까지 나름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여름방학의 기억은 그야말로 제게 또다른 경험을 준 나날이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찔해질 정도에요 !!
(물론 약간의 아픔도 있지만요.)
당시의 제 친구 두 명은 거유의 소유자와 약간 만화를 좋아하는 덕후였었는데,
거유인 한 친구는 나와 취향이 비슷한 아이였어요.
성적 취향도 비슷하고, 옷 스타일도 비슷하고...
저보다 통통한 편에 키는 비슷했지만 중산층 집안의 딸이었죠.
그 친구가 가끔 소개해준 오빠들(거의 20대 이상)과 즐겁게 보내던 제게 어느날, 다른 친구를 소개해줬어요.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로 간 제 눈에 보인것은 역시나 큰 가슴을 가진 여자였어요.
이건 무슨 상황이지 ? 싶었던 저는 당장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나보다는 작은 키에, 큰 가슴(아마도 c컵 정도), 그리고 손에는 담배를 들고 가끔 입으로 가져가 연기를 마셔댔죠.
나름 멋졌어요. 여자였는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아름답던지..
일단 인사를 나누고 언니와 친구가 어떻게 알게된 사이인지 물어보니 그냥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이래요.
다른 오빠들과도 그렇게 만나서 즐겨왔던 저는 아무렇지 않게 그러냐며 언니가 이끄는데로 향했죠.
이반 문화라는게 그렇게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아요.
남자들의 경우는 게이 친구가 없어서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여자 같은 경우는 크고 작게 모임이 꽤나 많아요.
단지 섹스를 즐기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하는게 아니라 수다도 떨고 마음 맞으면 사귀기도 하고..
평범한 남녀 커플 못지 않은 모습이죠.
처음 언니를 따라 그런 모임에 갔던 제 눈엔 담배연기 가득한 카페가 보였지만요. (환기가 안되는 지하였음)
언니는 카페에 앉아 수다 떠는 내내 제 허벅지를 만지작댔고, 저는 그런 언니와 함께 다른 분들과 수다를 떨었어요.
언니는 제게 왕게임을 하자고 제시했어요.
나를 포함해 그 모임엔 총 13명이 있었어요. 연령대는 중학생부터 20대초까지 다양했죠.
왕게임에 참여하게 된 나와 언니는 처음 두 번은 무사히 넘겼지만, 세번째에 언니가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란 지시를 받았어요.
언니는 정렬적이게 가슴까지 서로 애무하며 약 5분동안 키스를 했죠.
언니의 차례가 지나고 언니가 왕이 됬어요.
언니는 곧바로 나를 지시하더니, 내게 다른 여자와 사탕키스를 하게 시켰고 엄청 큰 사탕을 입에 물고 여자와 입으로 사탕을 주고 받았어요.
사탕 때문인지 키스 때문인지 삼키지 못한 침이 목을 타고 흘러내렸고, 저는 그 침마저 혀로 핥아먹었죠.
언니는 제 허벅지가 굉장히 맘에 든 모양이에요.
허벅지를 만지는걸 멈추지 않았어요.
가끔 애태우듯 제 개보지를 스쳐지나갔지만 더는 만져주지 않았어요.
저는 키스와 언니의 손길로 이미 젖을데로 젖은 상태였고
이런 곳에 처음 왔고, 처음 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단 사실마저 잊어버린 채 테이블 밑으로 개보지를 만져댔죠.
언니는 그런 저를 보며 웃었어요.
"자리를 옮길까?"
작게 고개를 끄덕이니 언니는 내 손을 잡고 카페 구석에 있는 작은 방으로 갔어요.
작은 방은 밖의 음악소리가 다 들려올 만큼 방음이 안되는 곳이었지만 막혀있는 곳이라 무얼하든 상관없어 보였죠.
딱 네명 정도가 앉으면 가득찰 만큼 작은 테이블과 의지가 전부였어요.
언니는 내게 테이블 위에 앉아보라고 했어요.
내 옆에 같이 마주보고 앉은 언니는 내게 그대로 키스했고, 난 눈을 감고 언니의 혀를 따라 움직였죠.
언니는 이제 막 20살이 되었는데도 키스를 엄청 잘했어요.(나이에 비해서)
"만져볼래?"
언니는 조심스레 제 손을 언니의 큰 가슴으로 옮겼고, 나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언니의 가슴을 만졌어요.
나와는 달리 크고 탄력있는 가슴이었어요.
소심하게 가슴을 만지고 있자 언니는 직접 옷의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만을 남겨준 채 제게 다시 키스했죠.
전 언니의 가슴에 손을 얹어놓은 어색한 포즈로 언니의 키스를 받았어요.
언니는 그런 제 허벅지를 약간 쓰다듬더니, 곧바로 제 개보지 위로 올라왔어요.
전 드디어 보지가 만져졌다는 기쁨에 달뜬 신음을 흘렸고, 언니는 좀 더 부드럽게 애무했어요.
"밖에 다 들려. 조용히 해야되."
난 신음을 참아야 한다는 것에 불만이 컷지만, 어쩔 수 없단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언니는 제 옷위로 만지던 손을 치마 안으로 넣었어요.
이미 젖어 축축한 팬티 위로 손이 올라오자 전 너무 기뻤어요 !
젖은걸 알게 되자 언니는 금새 망설임없이 속옷을 손으로 밀치더니, 벗기지도 않은채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넣어버렸어요!
"흣!"
제 신음은 참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한 채 나와버렸어요.
언니는 그런 제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언니의 손가락은 하나에서 두개가 되었어요.
구멍안에 다른 여자의 손가락이 있다는 것에 흥분한 나는 다리를 언니를 향해 크게 벌린 채 매달렸죠.
언니는 그런 나를 약 10여분간 손으로 쑤셔주고는 나를 밀어 눕게 만들었어요.
언니는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 날 끌어당겨 테이블 끝 쪽으로 오게한 후, 다리를 벌리게 했죠.
속옷을 벗기지도 않은 채, 옆으로 밀어버리곤 제 보지에 혀를 가져다 댔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언니는 이반쪽 중에서 남자쪽 역할을 하는 쪽이었고, 그 중에서도 꽤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사람이었죠.
혀로 클리만 노리며 잔뜩 빨아주는 언니를 보니 더욱 흥분됬고, 나는 끈끈한 액이 아닌 물처럼 질질 흐르는
보지물을 흘리고야 말았어요.
언니는 웃으며 "좋았어?" 라고 물어봤고, 부끄러워진 나는 얼른 벌렸던 다리를 오므리고 치마를 내렸어요.
"나도 해줄래?"
난 긍정의 대답으로 언니에게 먼저 키스했고, 언니는 그런 내 키스를 받으며 자연스레 테이블로 올라왔죠.
언니가 테이블에 눕자, 나는 언니의 큰 가슴에 입을 가져갔어요.
가슴 꼭지에 혀를 대고 빨자 언니는 기분 좋은지 작게 신음을 흘렸어요.
그렇게 정성들여 언니의 꼭지를 애무하고, 언니의 가슴밑, 배, 허벅지, 그리고 보지를 애무했어요.
언니도 기분 좋은거 같아서 기뻤죠.
저도 언니가 해준 그대로 언니의 클리를 잔뜩 빨아주고,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댔어요.
언니의 그것은 굉장히 찐득하고 물컹거렸어요.
게다가 언니도 굉장히 흥분한 듯 젖어있었어요.
조심스레 입구에 손을 넣으니 언니가 제게 "빨리" 라며 재촉했어요.
전 손을 망설이지 않고 두개를 넣고 여태 내가 받아온걸 떠올리며 언니 보지를 쑤셨죠.
전 아직 스킬이 부족한지 언니는 물을 싸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언니와 즐기고 나와 다시 사람들에게 돌아갔어요.
저희 다음으로 들어가는 커플이 보였지만 모른척했죠.
여자들도 굉장히 야하다는 걸 알았어요 !
한번 쯤은 남자와 여자 같이 즐겨보고 싶네요 !!!
하지만 그 후에 언니는 다른 여자와 더 자주 놀았고(보통 언니보다 나이 많은 언니와)
저는 언니와 천천히 멀어지게 됬죠.
그래도 이제 제 몸은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걸래가 된 걸 느꼈어요.
-제 3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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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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