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헌팅녀 EK
이름도 정확히 기억 안 나는 헌팅녀.
남여 동기들과 술을 마셨는데, 그 무렵 새로 나온 소주라며 모든 음식점에서 공짜로 뿌리던 술이 있었습니다.
소주 1병 반이 주량이었는데 공짜라고 막 먹다가 2병을 넘어갔고, 저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집에 가면서 방향이 같은 여자 1명과 지하철을 탔는데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자 그것도 싫었는지
그때까지 거의 연인 같이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조용히 하라며 짜증을 냈습니다.
비굴하고 굴욕적인 분위기에서 그뇬이 내릴 역에 도착하니 술 취한 친구를 버려둔 채 도망치듯 가 버렸고
저는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러 왔습니다.
순간 제 눈에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여자가 포착되었습니다.
그녀 옆에 앉아서 “여기가 OO역 가는 방향 맞아요?”라고 물어보고,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습니다ㅜ.ㅜ
잠시 후 우리는 방배역 인근 카페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술 마셨어요? 왜 말을 더듬어요?” 하니, 그녀는 누가 갑자기 질문하면 당황한다고 하더군요.
잠시 얘기를 나눠보니 그녀는 저와 동갑이었고 모 여대 경제학과에 다니며 CPA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167 정도에 가슴은 평면이고 마른 몸매였는데, 눈이 좀 풀린 듯한 게 어딘지 나사 빠진 느낌도 좀 들었고....
하여튼 맨정신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한번 만나 밥 먹고 술 먹고 그냥 집에 갔습니다.
그 다음엔 좀 더 진한 목적을 가지고 만났습니다.
그녀도 뭔가 생각이 있었는지 치마를 입고 왔더군요.
솔직히 몸매는 별로였습니다ㅡ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고 비디오방행.
비디오방에 누워서 키스를 했는데 그녀는 정말 키스할 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제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혀는 얌전히 입 안쪽에 붙여놓은 채로 말이죠ㅡ
제가 그렇게 혀를 끄집어내서 제 입 안으로 끌어당기려 하면 적당히 따라와 주고 해야 되는데.....
바지 지퍼를 열고 잔뜩 발기된 물건을 꺼내 그녀의 얼굴에 들이밀었는데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입으로 해 달라는 의미였는데 정말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부드러운 수풀을 지나 맑은 물이 나오는 샘에 도착하자 질 안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애무를 좀 했습니다.
물은 잘 나와서 흥건히 젖더군요ㅡ
이때도 그녀는 신음소리도 없이 멍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손을 빼니 그녀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자기 손으로 제 손가락에 묻은 물을 닦았습니다.
그때도 제가 너무 순진해서 그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받아온 세뇌교육의 효과... 배려, 예의, 윤리, 순결..
지금 생각하면 그녀의 치마와 레깅스를 벗기고 삽입을 했어도 가만히 있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처음부터 모텔에 갈 걸 그랬습니다. 바로 뒤가 모텔촌이었는데...
저녁 먹고 나오면서 비디오방 얘기를 했더니 그녀가 했던 말.. “카메라 있으면 어떡해?”
조금 맹해 보였지만 접근하는 남자들 거부하지 않고 따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너무 순진하고 배려심이 많았던 탓에 또 굴러들어온 떡을 놓치고 각자의 집으로 빠이빠이..
그 시절엔 저도 공부하느라 이메일을 주말에만 확인했는데 그녀가 메일을 2통이나 보냈었습니다.
첫번째는 평범한 내용이었는데 답이 없으니 제가 씹는다고 생각하고 두번째는 욕을 퍼부었더군요.
“야! 니가 그렇게 잘났어? 서울대 다니는 애들도 안 그래. 정신차려!”
저는 그녀를 가지고 논 것도 아니고 차 버리려고 연락을 씹은 것도 아니고
단지 이메일을 주말에만 확인했던 것뿐이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다음에 만난 여자와 드디어 운명적인 첫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름도 정확히 기억 안 나는 헌팅녀.
남여 동기들과 술을 마셨는데, 그 무렵 새로 나온 소주라며 모든 음식점에서 공짜로 뿌리던 술이 있었습니다.
소주 1병 반이 주량이었는데 공짜라고 막 먹다가 2병을 넘어갔고, 저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집에 가면서 방향이 같은 여자 1명과 지하철을 탔는데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자 그것도 싫었는지
그때까지 거의 연인 같이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조용히 하라며 짜증을 냈습니다.
비굴하고 굴욕적인 분위기에서 그뇬이 내릴 역에 도착하니 술 취한 친구를 버려둔 채 도망치듯 가 버렸고
저는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러 왔습니다.
순간 제 눈에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여자가 포착되었습니다.
그녀 옆에 앉아서 “여기가 OO역 가는 방향 맞아요?”라고 물어보고,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습니다ㅜ.ㅜ
잠시 후 우리는 방배역 인근 카페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술 마셨어요? 왜 말을 더듬어요?” 하니, 그녀는 누가 갑자기 질문하면 당황한다고 하더군요.
잠시 얘기를 나눠보니 그녀는 저와 동갑이었고 모 여대 경제학과에 다니며 CPA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167 정도에 가슴은 평면이고 마른 몸매였는데, 눈이 좀 풀린 듯한 게 어딘지 나사 빠진 느낌도 좀 들었고....
하여튼 맨정신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한번 만나 밥 먹고 술 먹고 그냥 집에 갔습니다.
그 다음엔 좀 더 진한 목적을 가지고 만났습니다.
그녀도 뭔가 생각이 있었는지 치마를 입고 왔더군요.
솔직히 몸매는 별로였습니다ㅡ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고 비디오방행.
비디오방에 누워서 키스를 했는데 그녀는 정말 키스할 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제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혀는 얌전히 입 안쪽에 붙여놓은 채로 말이죠ㅡ
제가 그렇게 혀를 끄집어내서 제 입 안으로 끌어당기려 하면 적당히 따라와 주고 해야 되는데.....
바지 지퍼를 열고 잔뜩 발기된 물건을 꺼내 그녀의 얼굴에 들이밀었는데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입으로 해 달라는 의미였는데 정말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부드러운 수풀을 지나 맑은 물이 나오는 샘에 도착하자 질 안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애무를 좀 했습니다.
물은 잘 나와서 흥건히 젖더군요ㅡ
이때도 그녀는 신음소리도 없이 멍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손을 빼니 그녀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자기 손으로 제 손가락에 묻은 물을 닦았습니다.
그때도 제가 너무 순진해서 그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받아온 세뇌교육의 효과... 배려, 예의, 윤리, 순결..
지금 생각하면 그녀의 치마와 레깅스를 벗기고 삽입을 했어도 가만히 있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처음부터 모텔에 갈 걸 그랬습니다. 바로 뒤가 모텔촌이었는데...
저녁 먹고 나오면서 비디오방 얘기를 했더니 그녀가 했던 말.. “카메라 있으면 어떡해?”
조금 맹해 보였지만 접근하는 남자들 거부하지 않고 따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너무 순진하고 배려심이 많았던 탓에 또 굴러들어온 떡을 놓치고 각자의 집으로 빠이빠이..
그 시절엔 저도 공부하느라 이메일을 주말에만 확인했는데 그녀가 메일을 2통이나 보냈었습니다.
첫번째는 평범한 내용이었는데 답이 없으니 제가 씹는다고 생각하고 두번째는 욕을 퍼부었더군요.
“야! 니가 그렇게 잘났어? 서울대 다니는 애들도 안 그래. 정신차려!”
저는 그녀를 가지고 논 것도 아니고 차 버리려고 연락을 씹은 것도 아니고
단지 이메일을 주말에만 확인했던 것뿐이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다음에 만난 여자와 드디어 운명적인 첫경험을 하게 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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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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