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선배님회고담 ~35 (미완의 섹골..막내누이와 첫날밤)


하숙집 어머니, 막내누이와의 삼각관계를
사이좋게(?) 의좋게(?) 잘 해결한 뒤에 며칠이 지나갔는데
나를 향한 모녀간에 사랑싸움(?)을 서로 시세움 하듯 아주 대놓고 표시하였다


어머니는 종전처럼 아침마다 깨우러와서
키스와 만지기 등을 노골적으로 즐겨하면서 ~ 점 점 더 자극적이고 농도 깊은 스킨쉽을 즐겼고

밥상머리에 마주앉아서는 새로운 반찬을 젓가락으로 집어다 내 밥그릇에 직접 얹어주며
내 궁둥이를 "철석 철석" 손바닥으로 두드려 주면서

"에구 ~ 우리 장한 아들 ~ 천천히 많이 먹어요 ~"
"네에 ~ 어머니, 누이도 함께 들어요 ~"


막내누이는 내가 거쳐하는 사랑방을 자신의 신혼살림방(?)으로 여기는지
아침 저녁 방청소는 물론, 밤이면 이부자리까지 펴 주는 알뜰함을 보였다

날마다 벽에 걸린 달력을 쳐다보며 자신의 그 날(?)이 아닌 것을 아쉬운 듯,
늦은밤 안방으로 건너갈 때면 내 목에 매달려 얼굴을 비비고, 입술을 빨면서,

"오빠 ~ 오늘밤 내 꿈 꾸면서 편히 주무세요 ~히히"
"그래 ~ 누이도 편히 잘자 ~하하"

나는 날이면 날마다
늙은각시, 젊은각시, 둘 사이에서(?) 호강받으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었다



그렇게 10여일이 지나고 ~~~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1월 중순,
퇴근시간이 되어 자전거를 타고
면사무소 정문을 막 나서는데 등뒤에서 막내누이의 다급한 소리가 들렸다.


"오빠 ~ 나랑 함께 가요 ~"
"어 ~! 누이가 여기에 왠일로 나왔니?~"

"헤헤 ~ 오빠 마중 나왔지롱 ~ 히히"

"허허 ~ 이 추운날 면사무소에 들어와 기다리지 길에 서 있었어 ?~
아니 이런 ~ 손하고 귀하고 얼굴이 모두 꽁꽁 얼었구나~"


나는 자전거를 길가에 세워두고
누이의 꽁꽁 언 손을 두 손으로 붙잡아 싹싹 비벼주면서
내 목에 걸쳤던 두툼한 털마후라를 누이의 머리와 얼굴에 돌려 씌웠다

6.25전쟁 ~
1.4 후퇴 때 ~
피난민 소녀가 새롭게 나타난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왔다


"누이야 ~ 왠일로 면에 까지 나왔니?~"
"으응 ~ 엄마가 오빠 좋아하는 돼지 수육거리 사오라고 해서 걸어 나왔어요"

"하이구 ~ 이 답답아 ~ 아침에 말했으면 내가 퇴근할 때 달랑 사가지고 갈건데 ~"
"그리고 ~ 사실은 오빠 ~ 자전거 뒤에 한번 타보려고 ~ 헤헤헤"


"아이고 ~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 이 코 좀 봐 빨갛게 얼었네 ~ 누이 감기 들겠다 ~"
"헤헤 ~ 괜찮아요 ~ 별로 안춥던데 뭘 ~"

"자아 ~ 추울텐데 ~ 어서 자전거 뒤에 올라타거라 ~ "


누이를 자전거 뒤 짐바리에 올려태우고
자주 들리던 잡화점에 찾아가서 빨간 털장갑을 사서 누이의 언손에 끼워주고
정육점에 들려
부드러운 돼지 목살 수육거리를 한근 뜨고 ~ 어머니 즐겨하시는 막걸리도 한병 샀다.


막내누이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어둑해진 마을길을 천천히 달렸다

"에구구 이제는 춥다"고
엄살 부리면서 내 허리를 꼭 붙잡고 가슴을 밀착시키는
누이의 의도적인, 능청스런, 행동에 하~하 웃으면서도 등에 느껴지는
물컹한 처녀 젖가슴살의 감촉이 더 할 나위없이 짜릿짜릿해 기분이 좋았다


"누이는 ~ 오빠랑 자전거 타기가 소원이었니?"
"응 ~ 마음속으로 얼마나 부러웠다고 ~~~"

"그럼 ~ 날이 풀리면 누이에게 실제로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쳐줄까?"
"정말? ~ 야호 신난다 ~"


더욱 더 매달리며 상체를 밀착하는 누이의 철부지 행동에 웃음이 나오면서
오늘밤 누이가 그토록 소원하는 초야(?)를 치루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 ~ 다녀왔습니다 ~~"
"어이 ~ 추운데 수고하셨네 ~ 어서와 ~"

"아니 ~ 막내는 언제 오라비를 만났지 ~ 아까부터 안보이더니?"
"히히 ~ 오빠 마중하러 면에까지 갔다왔지롱 ~ 헤헤"


"에구구 ~ 미친 것, 철딱서니 없어가지고 ~ 누가 보기라도하면 흉봐요 ~!"
"흥 ~ 오빠 자전거 뒤에 누이동생이 타고 오는데 누가 흉을 봐요~?"


한바탕 모녀지간에 작은 입씨름이 있고나서 ~ 옷 벗고, 손발 씻고,
따스한 안방에 셋이 모여앉자
내가 평소 즐겨하는 돼지고기 삶은 수육에
막걸리 한 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였다.


식사도중,
뭐가 그리도 신이 나는지 막내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
얼굴을 붉히며 자꾸만 내 허벅지를 꼬집고 장난질을 쳤다


"오빠 ~ 아침에 달력 보았어요~?"
"응 ~ 보았는데 ~ 왜~?"

히히히 ~ 웃으면 몸을 베베꼬는 막내를 보면서 어머니는 눈쌀을 살~짝 찌프렸다

아하 ~ 막내에게 잠자리 합방을 허락한 빨간색 칠해진 날이었구나 ~
그제서야 감(?)을 잡은 나도 빙그레 웃으며 막내누이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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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중 격일제로 실시하는,
공붓방 학생들의 야학교실이 끝나고 학생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자
기다렸다는 듯, 누이가 잰걸음으로 사랑방에 찾아왔다


그 사이 얼굴에 밤화장을 하였나?
향기로운 구루무 (콜드크림) 냄새와 코티분 냄새를 풍기며 누이가 내 곁에 다가 앉았다

나는 누이의 연약하고 도톰한 손등을 만져주면서 ~


"누이는 ~ 오빠가 그리도 좋은거니? ~ 후회 안할거야~?"
"난,...이 세상에서 오빠가 제일 좋아 ~ 누가 뭐래도 오빠가 최고야 ~"

"하하 ~ 다음에 너 시집가면 많이 달라질거야 ~"
"싫어 ~ 그런 시집간다 소리 하지말아요 ~ 난 오빠 한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


막내누이의 그 말에 불현 듯
마음씨 착한 나의 첫여인 순심누나가 생각나면서 가슴 한켠이 찡~해왔다


"으음 ~ 누이가 정말로 오빠를 좋아한다면 ~ 안방에 가서 한복으로 갈아 입고와~"
"오메 ~ 한복이 있긴한데 ~ 농속에 깊이 쳐박혀 있을텐데 ~"

"어머니 더러 ~ 오빠가 원한다고 ~ 첫날밤 한복을 입혀달라고 말씀드려 ~"
"으응 ~ 알았어요 ~ 내가 오빠 앞에 춘향이처럼 곱게 앉아있기를 바라는거지? ~ 헤헤헤"


"하하 ~ 이제보니 우리 누이 눈치 빠르고 영리하네 ~ 어서 이쁘게 단장하고 오세요 ~"
"네에 ~ 서방님 ~ 기다리고 계시와요 ~ "

"하하하 ~"
"호호호 ~"

막내누이는 그 자리에서 발딱 일어서 나의 입술에 가볍게 쪽 ~ 키스를 하고서는
솔개바람처럼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줄달음쳐 갔다



누이가 안방으로 사라진 후,
나 홀로 이부자리 위에 팔벼게 한채로 들어누워
흔들리는 호롱불을 바라보며 잠시 옛 일들을 회상해보았다


나의 첫여인이자 내 딸 명순의 친에미 순심누나,
경자와, 경단이, 그들의 대전 여자친구, 서울 명숙선배, 하숙집 어머니,
그리고 오날밤 막내누이 까지 ... 도합 일곱 여인들이 손가락에 하나씩 꼽혀졌다


어릴적 고향집에서 할머니 무릅에 앉아 귀흘려 들었던 사주관상 주역 이야기 ~
역마살, 도화살, 상충살, 원진살, 망신살, 백호살 .......

나에게는 분명 도화살이 낀 듯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가만히 있는데도 ~
주변에 여자들이 불나방처럼 꼬리치며 달겨들었기에 ~

나의 "마음속 정인"이랄 수 있는 순심누나의 뼈있는 한마디 말이 기억났다

"운명이 너는 한 여자하고는 못살거여 ~ 앞으로 수십명 여자를 거느릴 팔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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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나 시간이 지났을 때 "사르락 사르락" 치마자락 끌리는 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며 막내누이가 살며시 들어왔다


위 아래 하얀색 공단 치마 저고리 ~ 분홍색 모란꽃이 몇송이 수놓아진
시골처녀들이 명절에 즐겨입는 전형적인(촌스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연분홍색 손수건으로 머리를 뒤로 질끈 묶은
누이의 자태가 너무도 청순하고 아름다웠다


장난치고 어릿광 부리던 철부지 막내딸에서 180도 뒤바뀐
으젓한 새색시 차림이 되어
내 앞에 공손히 한쪽 무릅을 세운 자세로 마주앉았다


"막내누이 ~ 이렇게 꾸며 입으니 참 이쁘구나 ~ 한복이 너하고 잘 어울려 ~"
"오랜만에 한복을 입으니 ~ 어색하고 부끄러운데...."

"내 눈에는 좋아 보이기만 한데 ~"
"히히 ~ 오빠가 좋아해주면 그만이지만 ~ 그런데 몸 놀림이 거북하고 좀 어색해요 ~"


"어머니가 입혀 주시던 ~?"

"응 ~ 부억에서 따뜻한 물로 아래를 깨끗히 닦으라고 한 뒤에 ~
속옷부터 치마, 저고리, 입혀주고 머리도 단정하게 빗겨주었어요 ~"


"혹씨 ~ 어머니께서 기분 나뻐하거나 슬퍼하신 듯 하지않았니 ~?"
"아니 ~ 그 반대로 "호호" 웃으면서 ~ 우리 막내딸 이쁘다고 나를 안아주었어요 ~"


"휴우 ~ 그럼 다행이다 ~ "
"오빠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 앞으로 착한 동생으로서 순종하며 말 잘들으라고 훈계 하시던데..."

"그래 ~ 그래 ~ 오빠가 널 아껴주고 오래도록 예뻐해 줄게 ~
그 대신에 누이도 불쌍한 어머니 말씀 잘 들어, 주위사람들로 부터 효녀란 말 들어야지~"


"염려마세요 ~ 오빠가 시키지않아도 앞으로는 엄마 속 안 썩일테니까요 ~"


"자아 ~ 이리 가까이 와 ~ 이젠 옷 벗어야지~"
"아잉 ~ 불부터 끄고 나서 ~ 내가 벗을게요 ~"

"이런 ~ 어머니가 오빠 말 잘 들으라고 하셨다면서 ~ 벌써 내 말을 안 듣네 ~?"
"헤헤 ~ 부끄러워서 ~ 평소엔 오빠가 좋았는데 ~ 지금은 어렵고 두려워요 ~"

"자 자 자 ~ 두려워 말고 저고리부터 벗자 ~"
"으으응 ~ 알았어요 ~"


춘향가 판소리에 보면 이도령과 성춘향의 첫날 밤 운우지락이 절묘하게 나타나 있다.
그 때의 이도령과 춘향이의 나이는 막 물오르는 28청춘 (16세) 정도였는데
음탕하고 농도 짙은 사랑놀음을 은유시인의 글처럼 자세히도 나타내고 있다.

민간인,
특히 일반서민들 사이에 한풀이로 불려진 우리가락 판소리의 진정한 멋이 담겨졌다고나 할까?


18살,
풋풋한 막내누이의 옷고름을 풀어 저고리, 치마, 속치마, 고쟁이, 차례로 하나씩 벗겨주고
춥다고 오들오들 떠는 누이를 이불속으로 끌어들이며
마지막 상의 메리야스와 팬티를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 당시는 대부분 노브라 상태였음)


홀딱 벗은 육체에서,
풋사과처럼 향긋한 18세 처녀의 육향(?)이 코 속에 스며들면서 ~
막 잡아올린 잉어처럼 퍼득거리며 누이가 내 품안에 쏘옥 안겼다


"누이야 ~ 옷벗으니까 춥지 ~?"
"아니요 ~ 춥지는 않는데 부끄럽고 떨려요 ~"

"너 ~ 오빠가 남자로서 처음이니~?"
"............"


(며칠전, 어머니로 부터 누이가 처녀가 아니라는 과거 이야기를 들은바 있지만 ~
앞으로 행동거지 잘하라는 다짐을 받기위해 일부러 되물은건데
착한 누이는 고개를 푹 숙이고 내게 거짓말을 못하였다)


"괜찮아 ~ 다 괜찮아 ~"
"오빠 ~ 미안해요 ~ 흑 흑 ~"

"바보야 울긴 왜 울어 ~ 여자로서 어른이 되어 있다는 건 자랑인데 ~"
"그럴까요? ~ 앞으로는 오빠 한사람만 ......흑 흑"


"알았어 ~ 누이 맘 내가 다 알아요 ~ 어서 울음 그쳐 ~ 뚝 ~!"
"네에 ~ 제가 오빠에게 잘해드릴게요 ~ 앞으로는 오빠 말이면 다 따를게요 ~"

"오케이 ~ 난 누이의 평생 오라비 해주기로 맹세했잖어 ~! "
"고마워요 ~ 오빠 ~ 그리고 사랑해요 ~ 많이 많이 ~"


"나도 누이 사랑해 ~ 너에게 평생 잘 대해줄게 ~"
"네에 ~ 나도 평생 오빠만 사랑할게요 ~ 헤헤헤"

금방 시무룩해 울다가, 금방 헤헤 거리는, 철부지 18살 소녀의 탱탱하고 나긋나긋한
몸둥이를 슬슬 어루만지면서 나는 아랫도리에 불 같은 성욕을 느꼈다


"누이가 ~ 오빠 옷 벗겨줄래 ~?"
"으응 ~"

홀라당 벗은 알몸 상태의 누이가 이불속에서 부시시 일어나 앉아 내 잠옷과 런닝, 팬티를 벗겨주었다



문틈 사이로 스미는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호롱불 아래 윤기나는 18세 소녀의 육체 ~

반짝이는 눈망울, 반듯한 아미, 시커먼 눈썹,
오똑한 콧날, 작으마한 앵두입술,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쟁반같이 둥근 얼굴 전체에 펼쳐지는 싱그러운 미소 .....

가느다란 목선, 얄팍한 어깨, 도도하게 볼록 솟은 복숭아 같은 유방,
인어공주 같은 유선형의 버들가지 허리곡선 ~ 아담하게 벌어진 탱글탱글한 궁둥이


사타구니 사이로 시커멓게 자리한 음모 ....
어느 못쓸 사람이 먼저 가위질을 하였나? ~ 길게 찢어진 대음순 도끼자국 ~
얄팍한 허벅지와 ~ 둥글둥글 모릅뼈 ~ 그 아래로 연약하게 쭉 뻗어내린 장단지 ~


눈을 크게 부릅뜨고 벌거벗은 막내누이의 눈부신 나신을 감상하면서
자꾸만 순심누나의 하얗고 아담한 모습과 겹쳐지는 이유는 무슨 연유일까?


"오빠 ~ 이젠 불 끌게요 ~"
"그래 ~ 누이가 너무 부끄러워 하니 불 끄렴 ~"

금방이라도 누이에게 덤벼들어 빨고, 쑤시고, 싸고, 마무리하는게 순서 같았지만
우리 두사람의 현실은 너무도 차분하기만했다


"누이야 ~ 오늘밤 네가 너무 순하게 다소곳하니까 정말 이쁘고 좋구나 ~"
"오빠는 ~ 이제부터 영원한 내 사랑이야 ~"

"우리 갓난 애기들처럼 이렇게 안고만 잠 잘까?~"
"네에 ~ 이제부터는 오빠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그대로 따라할게요 ~"


어느 남정네건 거친 여인네 보다는 고분고분 순종하는 여자에게 맘이 쏠리는 것 아닌가?
살며시 누이의 얼굴을 붙잡고 길게 키스를 해주었다

키스가 서툴어 입술과 이빨이 부딪치다가,
차츰 혀가 뒤엉켜 빨면서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하였다
한겨울 두 사람의 얼굴과, 가슴속에서, 후끈후끈 열이 발생했다. ~
첫날밤 흥분 탓이었다


복숭아 같이 탱탱한 유방을 손으로 쥐어짜면서 녹두알 같이 작은 분홍유실을
혀끝으로 살살 핥아주다가 ~ 입술로 쪽, 쪽, 쪽, 빨아주었다

겨드랑이 안쪽을 부드럽게 간지럼 태우면서 몇가닥의 체모를 입술로 물어 당겼다
앙증스런 배꼽에 손가락을 넣어 구멍파 듯 후벼주고
삼각지 둔덕과 YY털을 한 손으로 쓸어잡아 빙빙 원을 돌려주니
까실까실한 YY털은 어느사이 미끈한 물에 푹 ~ 젖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 신비의 옹달샘 탐색 ~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푹 ~ 찔러넣으니 누이가 반사적으로 양허벅지를 모으며 질구를 좁혔다


나는 누웠던 자리에서 부시시 일어나 누이의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코 끝으로 향긋한 음수향이 풍겨지면서,
혀끝에는 석류처럼 벌어진 겉YY 속YY의 오돌톨한 옹달샘 질벽이 매끄럽게 느껴졌다

양손으로 YY를 쫙 ~ 벌리고 혀를 둘둘 말아 구멍에다 쿡, 쿡, 노크를 하니


"오메메 ~ 오빠 ~ 오빠 ~ 오빠 ~"
"허학 ~ 흐흐흑 ~ 으으으 ~ 오빠 ~오빠 ~"

"찌지직 ~ 픽 픽 ~ 픽픽픽 ~"
구멍에서 가는 오줌줄기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는데
더욱 강하게 빨아주니 순식간에 서너차례 분수를 연속 뽑아내었다


"허어 ~ 순심누나와 똑 같은 타고난 섹녀로구나 ~"
"늙으신 하숙집 어머니가 물YY였는데 ~ 그 딸도 타고난 고래YY로구나 ~"


혀와 손가락으로 실컷 희롱한 뒤
성난 나의 XX를 활짝 벌어진 누이의 YY구멍에 들이 밀었다

미끌미끌 ~ 쑤우욱 ~ 잘 들어가다가 ~ 깊숙한 안쪽에서 무언가 물렁뼈에 걸린 듯,


"아으 ~ 오빠 아파요 ~ 너무 아파요 ~"
"그래 ~ 많이 아프니? ~ 못 참겠어~?"

"아니 ~ 그냥 좀 천천히 ~ 살살 넣어보세요 ~ "
"오빠 것이 너무 큰거니 ~? 아니면 누이 YY가 작은거니~?"


"으으응 ~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 오빠 것은 정말 커요 ~ 무시무시해 ~ 헤헤헤"
"에구 못쓸 것 ~ 어린 것이 닳고 닳은 아줌마처럼 함부로 말하는구나 ~ 쯔쯔쯔~"


"호호호 ~ 오빠 XX는 처음했던 선생님이나 다른 총각들에 비해서 정말 엄청 큰거 같아 ~ 깜짝 놀랐어 ~"
"에이구 ~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는거냐 ~? 아파도 참아봐 알겠지? "


"으응 ~ 알았어요 ~ 난 오빠가 좋으니까 홍두깨라도 받아들일께요 ~ 히히"
"자아 ~ 시작한다 ~ 다리에 힘을 쑥 빼고 ~ YY를 넓게 벌려봐 ~!"


나이도 어린 것이 벌써부터 몇사람하고나 섹스를 경험했을까? ~
갑자기 더럽고 타락한 동창생 경단이가 생각나서
누이의 양허벅지를 내 허리에 걸치게 하고 히프와 골반을 위로 바짝 들어올려 사타구니를 넓게 벌린채
좆대를 YY속 끝까지 깊숙히 쑤~욱 힘차게 내리꽂았다


"어후후후 ~ 엄마야 ~ 아이구 ~ 아프네요 ~ 아파 죽겠어요 ~"
"조금 참아봐 ~ 처음엔 아파도 여자들은 다 참고 좋아하는거야 ~!"


국민학교 선생에게 아다 터지고,
동네총각들과도 몇번씩 놀아났다더니만
누이의 체격이 왜소한데다 궁둥이마저 작은 탓인지
누이의 YY구멍이 예상 외로 비좁다고 느껴졌고 ... 전진 후진 할 때마다
XX를 꽉 물고서 오물조물 쪼이는걸 느꼈으며, 자지끝이 자궁벽에 닿는 듯 했다


그렇지만 ~
숫처녀가 아니기에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확실한 내 도장을 찍어줘야겠다는,
다시는 딴 남자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괘씸하고 노여운(?) 생각이 들어 더욱 더 저돌적으로 힘을 써서 쑤시고 ... 빼고 ... 박음질하였다


누이의 체질이 특이한건지? ~
구멍에서 자지를 쓰윽 ~ 뽑아낼 때마다 속살이 자지 몸통에 꽉 말려 따라나오면서
"뽕 ~ 뽕" 물방귀 소리가 흘러나왔고

구멍에 쑤셔 박을 때는 흥건한 애액 때문에
"뿌지직 ~ 뿌직 뿌직" 창문 종이 찢어지는 소리가 연속으로 울려나왔다


"오메 ~ 아파요 ~ 오빠 그만해요 ~ 정말 너무 아파요 ~!"
"괜찮아 ~ 다른 여자들도 다 그런거여 ~ 좀 참으면 좋아져 ~"


"아니 ~ 참으려해도 ~ 점 점 더 아파요 ~ 숨도 못쉬겠어요 ~ 그만 제발 빼줘요 ~"
"그럼 이만 뺀다 ~ 나중에 딴 말하지마 ~ 알겠지? 흐흐흐"

"네에 ~ 제발, 제발, 오늘은 그만 빼주세요 ~ 너무 아파요 ~"
"하나, 둘, 셋, ~ 자아 뺀다 ~~~"

누이의 작은 구멍에서 XX를 쑤욱 ~ 뽑아내니 "뽀봉 ~ 뽕 ~ 뽕" 사이다 병마게 따는 소리가 들렸다



누이는 그제서야 살았다는 듯,
활짝 벌렸던 허벅지를 안으로 꼭 오므리면서 ~ 나의 품속으로 안겨들었다


"오빠 ~ 오빠는 무서운 남자예요 ~ 정말 많이 아팠어요 ~"
"어디가 아팠는데 ~?"

"아래 거기가 ...."
"거기라니? ~ 똥구멍이 아팠어 ?"

"아이 부끄럽게 자꾸 놀리자마요 ~ YY속이 꽉 막힌 듯 아팠어요 ~"
"그렇게 심하게 아팠어~?"

"으응 ~ 오빠 거시기는 ~ 다듬이 방망이 같았어요 ~"
"누이 너만 그렇게 느낀거야 ~ 다른 여자들은 안그래 ~"


"정말로요? ~ 엄마 YY는 어땠는데요 ~?"
"어흠 ~ 어머니 이야기는 하지말고 ~ 다른 여자들은 다들 내 것이 좋다고만 하던데 ~"


"오빠 ~ 그럼 내가 이상한 걸까요 ~다른 남자들하고 할 때는 아프지않고 괜찮았는데 ~ 호호호"
"하하 ~ 네가 아직 덜 자랐나봐 ~ 나하고 사이즈가 안맞아요 ~ 흐흐흐"


"그럼 앞으로 영 영 오빠랑 못하는 거예요 ~?"
"아니 ~ 천천히 부드럽게 XX를 반쯤 넣으면서 삽입하는 습관을 드리면 구멍이 점점 커질것 같어 ~"

"으응 ~ 난 오빠 없으면 정말 못살아 ~ 다음엔 더 아파도 참을게요 ~"
"오냐 ~ 누이는 아주 작고 멋진 YY를 가졌으니 ~ 아껴야 돼 ~알지 ~"


"알아요 ~ 오빠 외에는 아무에게도 안줘요 ~ 헤헤헤"
"에이구 귀여운 것 ~ 지금도 아프니 ~?"

"아니 지금은 아프지는 않고 ~ 거기가 조금 얼얼해요 ~"
"그럼 이렇게 끌어안고서 잠 자자 ~ "


"오빠 ~ 나를 이해 해줘서 고마워요 ~ 오빠는 좋은 남자예요 ~ 정말 사랑해요 ~"
"그래 ~ 오빠도 막내누이를 사랑해 ~ "

막내누이와의 첫날밤 ~ 역사는 그렇게 절반의 속궁합 맞추기로 싱겁게(?) 끝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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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른아침

밤 늦도록 실랑이치며 초야(?)를 치룬 탓에 피곤했던지 ~
누이와 내가 홀랑 벌거벗은 몸으로 꼭 ~ 끌어안고 단잠에 빠져 있을 때
어머니가 조용히 방에 들어와 나를 살며시 흔들어 깨웠다

신혼 첫날밤(?)을 잘 치루었는지 직접 확인하려는건지?
아니면 같은 여자로서 딸에 대한 질투심? 때문이었는지
평소보다 일찍 사랑방에 찾아온 것으로 느껴졌다


"아들 ~ 잘 잤는가? ~ 어여 일어나 출근 준비해야지 ~"
"아함 ~ 어이쿠 일찍도 오셨네요 ~ 어머니께서 오셨으니 이젠 일어나야겠네요 ~"

"호호 ~ 우리 아들이 홀랑 벗은 모습은 처음 보는구먼 ~ 막내랑 재미있게 잘잤어~?"
"어휴 ~ 말도 마세요 ~ YY가 아프다고 죽는다고 하길래 ~ 하다가 말았어요 ~ 후후"


"저런 ~ 막내가 자신만만하게 날마다 달력만 쳐다보더니 ~ 첫날밤에 그런 일이?"
"아무래도 ~ 아직은 어리잖어요 ~ 너무 작아서 서로 안맞는 것 같았어요"


"그랬었구먼 ~ 앞으로 천천히 속궁합을 맞추어야겠구먼 ~?"
"네에 ~ 무리하지 말고, 그냥 누이로서 잠자리에서 사랑스럽게 안아주면 될거 같아요 ~"


어머니가 호기심에 이불자락을 살짝 들추고 내 XX를 만지려다 말고
깜짝놀라 눈이 화등잔만 하게 커지면서

"오메 ~ 이런 ~ 세상에 이런 일이 ~ 원 놀랍기도 하지 ~"
"왜 그러세요 ~?"


어머니가 너무도 깜짝 놀라자 ~ 나도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우리가 누웠던 자리를 살펴보니
새빨간 피가 요바닥에 흠뻑 적시어 있었다

내 XX에도, 잠들어 있는 누이의 사타구니에도, 검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숫처녀가 아니기 때문에 처녀혈은 아닐테구?
계속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더니만 하혈을 한 것일까?

걱정이 앞서 곤히 잠들어 있는 누이를 흔들어 깨웠다
잠결에 어리벙벙한 모습으로 깨어난 누이 역시
많은 피의 흔적에 크게 놀라면서 어쩔줄을 모르고 당황하였다



아침일찍 사랑방에서 ~
남들이 담넘어로 알게될까봐 소리를 낮추어 작은소동(?)을 정리해야 하였다

피 묻은 이불, 요를 걷어치우고 ....
뜨거운 온수에 물수건을 적셔다가 XX YY에 찐득하게 묻어있는 메마른 혈흔을 닦으면서 ....
"아침 출근길에 누이를 대리고 읍내 병원에 가봐야하나?"
별별 걱정이 떠올랐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
누이를 몸 상태를 (치마속 팬티를 벌리고) 살펴 보았는데
다행인 것은 누이의 하혈이 더 이상은 흘러나오지 않아 ~ 그나마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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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하혈사건 이후,

하루 이틀 더 지난 후에 알게된 사실이었지만
누이의 월경(생리) 날자가 5일정도 남았었는데 ~
성숙하지 못한 어린 YY로 첫날밤의 자극적이고 과도한 섹스(?)를 즐기다보니 생리가 미리 터진 것이었다


첫날밤을 하혈로 망친 이후로는 ~
시시때때 섹스 생각에만 매달리던 막내가 자신의 몸을 지극히 조심하였으며
나 역시 어린 막내와 섹스를 할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의 절반만 삽입한 상태로 자위하 듯 즐겨야했다



(50년의 세월이 흐른 이 시점에서 ~ 모녀간의 신체구조와 섹스할 때의 특징을 잠시 회상하자면 ~)


하숙집 어머니는 ~
59세 / 160cm/ 62kg 정도의 ~ 다소 뚱뚱한 모습,

피부에 주름살이 별로 없는, 넉넉하고 풍만한 체격, 호박같은 커다란 유방,

나이에 비해 엄청 많은 애액 ~ 타고난 물YY ~ 깊고 넓은 항아리 ~
손가락을 세개 네개 맘대로 쑤시고 놀았다
나이 탓인지 워낙 점잖고 수줍어해서 YY를 빨거나 직접 들여다 본 적이 한번도 없었음.


내가 어머니 배위에 올라타
거칠게 삽입을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오른다고 하소연하면서
가위지기 옆자세로 깊숙히 삽입해 주거나 ~ 손가락으로 찔러주는 애무를 좋아하였음


입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감씨와 구멍을 손으로 만져주기를 더 원했고
XX 머리로 감씨를 위아래 비벼주다가 ~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올 때면
나의 성난 XX를 어머니 손에다 쥐어주면 좋아 어쩔줄 몰라하였다

(평소 홀로 살면서 남자 자지에 굶주린 탓이 컸었던 것 같았다 ~ 어머니 손으로 XX 만지기를 아주 즐겨함)



독자님들깨서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라 ~!

의사나 조산원이 없는 농촌마을에서는
동네의 출산 경험이 많은, 할머니나 아줌마들이 돌려가면서 애기를 받아냈는데 ~
딸을 여섯이나 낳은 60대 할머니의 YY가 얼마나 크게 늘어졌었겠는가? ~

(그 시절에는 예쁜이 수술도 없었고/ 출산후 여자YY "케겔 쪼임운동"도 없었을텐데 ~ㅎ)


어머니의 구멍이 워낙 늘어지고 벌어진 탓에
나역시 XX를 보지구멍에 삽입해서 흔드는 것 보다는
어머니가 손으로 꽉 꽉 빨래 쥐어짜 듯 만져주면서 위 아래로 빠르게 훑어주는게 더 감흥이 일어났고


어머니 역시 내가 XX를 구멍속에 삽입해서 힘주어 박아주는 것 보다는
손가락을 세개, 네개, 쭉 펴서 YY에 깊숙히 쑤셔넣고서
YY구멍 안쪽이 찢어져라 힘주어 쎄게 앞뒤로 펌핑을 해주면 물을 펑 ~ 펑 쏟아내면서

"오메메 ~ 오메메 ~"
"으흐 으흐흐 으으응 ~"

암소가 송아지 새끼를 낳을 때처럼 낮게 우는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에 몸을 부르르 부르르 떨곤 하였다 ....


어머니는 겉으로 내놓고 표시하진 않았지만 60대 나이에 비해 엄청 섹스를 좋아하고 ~
어떤 남자고 받아들일 능력(애액)을 갖춘 여인이었다



막내 누이 ~
18세/ 157cm/ 42kg 정도,
연갈색 피부에 작고 아담하고 어찌보면 빈약한 체격

엄마의 체질을 타고나 물보지에 천성적으로 섹스를 아주 좋아함 ~
(육체적인 삽입 보다도, 키스와 애무 오랄 등 정신적으로 섹스에 호기심 천국인 상태)


약간 가무잡잡한 피부에 마른 듯한 날씬한 몸매 ~~~
군살이 없는 몸매, 얄팍한 허벅지, 사타구니 사이에 털이 무성하였고 ~

가느다란 허리,
위로 바싹 달라붙은 아담한 히프,
7~8월 익어가는 복숭아 같이 작지만 탱탱한 유방과 연분홍 젖꼭지가 녹두알처럼 귀여웠음


선홍색 구멍을 두손으로 활짝 벌리고 감씨와 속YY를 혀로 쓱쓱 핥아주면

"오메야 ~"
"엄마야 ~"
마루 건너 안방에까지 들리도록 자지러지는 듯한 비명을 지르는 습관이 있었는데
순박한 시골처녀가 누구에게서 그런 섹소리를 배웠던 것일까? ~ 천생으로 타고난 섹녀 같았다


짧은시간의 오랄서비스에도
만족을 연거퍼 자주자주 느끼고 애액을 줄 줄 싸는 민감한,
마지막 절정시에는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 생글생글 "호호호" 웃음소리로 만족을 표시하였다 ~

(섹스할 때는 미리 아래쪽에 수건을 깔고, 벼게에도 수건을 깔았다 ~ YY물과 침을 항상 흘렀기에 ~~)



정숙한 어머니와 섹스를 할 때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격조있는 안방마님네들처럼
밤이 깊어야만, 안방에서 불을 끄고서, 조용 조용히 섹스를 시작하였는데 반해
풋풋한 막내누이와는 불을 켜놓고 YY를 들여다 보면서 만지고 빨고 맘대로 즐길수 있었다


이른 봄날,
누이와 함께 들로 산으로 봄나물 캐러가 인적이 없는 으슥한 산속에서
치마를 들추고 그대로 삽입하거나 ~
누이의 입으로 오랄서비스 하도록 하였고 ~


6월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자
어두운 밤에 일부러 누이를 대리고 인근 국민학교 문 잠기지 않은 교실에 몰래 찾아들어가

6학년 때,
첫경험 남자선생님을 상상해 보라고 하면서
칠판에 맞닿은 선생님들 올라서는 교단 위에서 ~ 거칠게 섹스를 해보기도 하였다


누이에게는 총각선생에게 강제로 당한 성폭행의 상상이 고통이었겠지만
나로서는 아다라시 따 먹는 듯, 대리만족(?)을 느끼며

사랑방에서 할 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무언가 특별한 쾌감이 일어났기에 ~
그 뒤로도 일부러 몇번이나 교실을 찾아가 누이와의 섹스를 경험하였다

(작은 농촌에선 산이나 들, 보리밭 풀밭이 아니면 마땅히 섹스할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
몰래 교실을 찾아가는게 용기있는 젊은 남여간의 일종의 편법 섹스장소이기도 하였다)


지나친 추억들을 회상해보니 ~
하숙집 어머니 누이 모녀에게 참으로 몹쓸 짓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