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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37 1,559회 0건
창문이 내려가면서...

차량안에는 약간 히끗해 보이는 머리의 아줌마같은 야시시한 경숙이였어요.

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경숙이는 나이를 먹어도 밝히게 생긴 이미지는 여전하더군요...

그래도 나이에 비하여 그럭 늙어 할매같진 않구요...

잠시후 차량을 집에에 세우라며 말하곤 내심 마음속에는 왜이리 꼴리는지...

썅년 아직 살아있네....그런기분,,,,

차량에서 내리는 경숙이는 워......헉...

통이큰 하얀치마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

칼라풀한 런닝운동화 그리고 위에는 깔끔한 빨간면티....

헉.....

나이먹고보니,,,이런 이미지의 여자가 왜 시골에 와서 고생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불과 ///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이쁘고 젊어보이고,,,,

주차후 내려 나를보며 ,,,

잘있었어,,,,여봉..ㅋㅋㅋ

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경숙이....

60 넘은 여자가 철없어 보이는 애처럼,넘 이쁘더라구요...

저를 반기며 즐거워 하는 경숙이...

전 경숙이를 안으며 보고싶었다고,,말하니...나두~~~

그리고 골목길로 들어가 나란히 이야기를 하며 집으로 향하는데..

전 경숙의 엉덩이부분을 강하게 한손으로 웅켜지으며...탱탱한데...

ㅋㅋ나이60넘은 여자를 37살 저가 손쉽게 만진다는건 그동안 우리사이의 벽은 없었다는거죠..

그때 그기분,,,넘 좋았어요..

경숙이는 한다는말이...

먹고싶지,,,나 환갑을 넘은 여자처럼 안보이지...물어 보는데...ㅎㅎㅎ 진짜 그렇게 안보이더군여...

전 주위를 살피며 경숙이의 엉덩이를 쪼물닥 거리며 집으로 향하며,,,

경숙이는

빨리 당신 집에가서 당신과 예전처럼 보지터지게 하고 싶다고 서둘며...

집에 도착할 무렵 현관을 들어서자 마자,,,

경숙이는...

여보 못참겠어,,,나 안아죠..

당신 많이 보고싶었어...

당신 보고싶어 나 미쳐버리는줄알았어,,

키스해죠...

경숙이는 내 입에 키스를하며,,,그동안의 애욕을 보상 받듯이..처절할 정도로,...

전 경숙이의 치마를 걷어 올리는데...

헉...

예전에 내가 사준 속옷을 입고 왔더군요...

어쩐지 엉덩이를 만질때 레이스 같은 팬티라 했더니...

그러고 보니,,,

세상에...

경숙이 뒤에서 자세히 보니,,,

치마속의 속옷이 비치고 벌어진 다리가 적날하게 비치는데...

흥분이야 말로 표현이 안되죠...

전 아~~~나죽일려고 작정하고 준비했네....우리 경숙이기...

그렇게 현관에서 몸을 비비고 부등켜 안다가,,,일단 씹한판을 잠시후로 미루고...

전 앉자서 그동안의 예기를 했습니다...

경숙이처럼 씹좋아하는 여자가,,,어떻게 3년을 참았는지...물어보니...

이썅년이 그럼 그렇지...ㅋㅋㅋ

예기하던군요,,,

나이트가서 4명정도와 씹을 했다네요...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 옆에서 이걸 보더니...저보고 오호,,그때 그런 생각을 했어,,,이썅년 그러면서,,ㅋㅋ알았어,,

ㅋㅋㅋ
이어서 갈게요...

그놈들과 할때 좋았냐니까,,,

원나잇 이런거다 보니 오랜시간 할수있는 그런거도 아니었고,,,

서로을 알수없이 남자들이야 본능대로 지만좋아서 존나게 굴리다가 싸고,,서로 빠이빠이..이런식이었답니다..ㅋㅋ

한남자는 자지도 크고 힘도좋아보여서 그날밤은 나죽겟구나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5분도 안되어 싸버리고 집에 가야한다고 가버리고 예길 들어보니...참,,,,웃겨서..

그래서 지금은 만나는 남자는 없냐니까,,,,

이나이에 무슨 남자이녀 결혼이겠어,.,,

이러다 썩는거지....하며,,,한숨,,,질,ㅋㅋㅋ

전 그런 경숙이를 보며 그래도 나만한 남자없지 너란 여자를 잘아는 남자는...

그러더니 경숙이는....

진심적인 표정을 하며,....

여보 나 당신 너무너무 보고싶어 혼났어,,,,

솔직히 빨리 이혼이나 해버려라 생각했었서,,,

우리 이제 헤어지지말자,,,

당신하고 나하고 어떻게 만난 사이야...

부모자식같은 사이에서 남여 사이로 그리고 씹쟁이 사이로 그리고 연인이나 같은 사이잔아...

우리 헤어지지말고 지내보자며,,,,

짐심으로 예기하는데...이묘한 기분은 ...ㅋㅋ

그렇게 장난도 치고 예기하다가 우린 찌릿한 눈이 마주치며...

전 경숙이보고 예전처럼 이쪽으로 와봐 샹년아 부르며...

경숙인 본능적으로 나한테 세뇌된 행동으로 여보,,,여보...~~여보...~~거리며,,섹끼를 발동 부리듯...

내자지를 만지며,,,치마는 엉덩이까지 까져 팬티와 스타킹 거기에 카터벨트까지 하고와,,

하체가 들쳐지는데....헉,,숨은 또 가파라 오며...

경숙이는 내자지를 꺼내어서,,,,만지더니...역시 내꺼라 틀러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이놈,,

그러면서 노년의 여자가 입을 들이대며,,,흡입을 하는데...아...이기분,,,좋아,,몸이 녹아 내리듯...

경숙이는 더더욱 격하게 자지를 빨며,,,여보 자기..자지가 최고인거 같아,,,바로 이거야..이맛,,좋아...

나이60인데 아직 보지에 물이 나오는걸 보고,,,이년의 씹순이는 한참이네..말하니..

경숙이는 엉덩이를 파릇 떨더니...당신자지 내보지 마를때 까지 관리해달라며,,,애원하듯...

전 그런 경숙이의 말이 흥분이 되고.....경숙이는 예전처럼 빠는거 하난 기가막힐 정도로ㅡㅡㅡ빨며,,

전 경숙이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처음으로 경숙의 후장에 손을 대며...보지에 젖은 미끈한 내 손가락으로

경숙의 후장에 돌리며 넣었더니...

경숙이는 자지를 빨다가 멈칫 거리더니...

여보 나 당신자지 내후장에 넣고 싶다는 겁니다,,,

헉,,,지금껏 그렇게 했어도 후장은 빨기만했지 해볼질 못했는데...

경숙이는 웃으며,,,하는말이...

여보 나 기구가지고 내후장에 넣고 몇번 해봤는데 기분 끈내주데...

그래서 요즘은 자주 자위할때 후장을 해....

경숙의 그말에 전 극도의 흥분과 동시에...

이제 경숙의 후장까지 점령해버릴여고 마음먹고,,,

존나게 자지빨고있는 경숙의 후장에 계석하여 손가락을 넣고 넓펴 나가며 경숙의 보지와 후장은 벌어지듯이...

커질만큼 커진 경숙의 구멍들....

환갑넘은 여자를 따먹는건 또다른 맛이며...새로운 흥분이 시작되며...

아직도 살아있는 경숙의 몸매와 정신적 젊음....역시나,,,굿 이었어요...

경숙이는 상의만 입고 밑으론 살색 스타킹에 녹색의 삼각팬티에 그리고 카터벨트를 하고 있는...

중년의 여인에서 이젠 환갑이 넘은 표현하기도 여려운....

몸은 중년인데 나이를 생각하니...표현하기가,...ㅋㅋㅋ자기는 한참중년여자 보다 더 뜨거운 여자라고 쓰랍니다,ㅋㅋ

네,,,한참중년의 여서이죠...열정만큼은,,,

그런모습으로 예전의 한참시절의 섹시미는 여전히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켜 세우고 경숙의 보지를 보니까,,,,

검게익어서 왠지모를 보지의 위엄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그사이 골짜기는 폐광촌의 계천이 연상이 되듯...

후장과 보지는 그야말로 흑인수준의 지난시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수있는 자극하는 위엄...

경숙이는 한참 시절을 젊은 영계같은 저와 씹을해서 그런지 보지나 몸매 피부가 예전하고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 입니다,,,

탱탱함이 느껴지고...

업드린체 하의는 그야말로 포르노 배우보다 더자극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예전처럼 천박하게 해달리며...

아직도 그때의 제힘을 못잊고 그리워하며 몸을 뒤틀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 달라며...

전 쇼파에 업드리게 한후,,,다리를 벌리며 서있는 경숙이의 가랭이 사이에 무릎꿇고 들어가 경숙의

후장부터....보지까지 쪽쪽!!! 혀를 돌리며 빨기 시작하니...

경숙이는,,,,

자질러지듯이....아~~~여보~~엉덩이를 팅기며,,좋아서,,,놀라듯...

너무 좋타..너무 좋아,,,,거칠게 빨아죠..~~~예전처럼...아...나 미쳐버릴것 같아,,

기분 최고야..~~~

여보 나 흥분되어 미처릴거야~~~

팬티를 옆으로 제키고 경숙의 골을 골고루 빨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경숙의 후장과 보지를 빨며,,,,

경숙은 목을 하늘로 들켜세우며,,,

여보~~~어떻해...당신 혀질에 난 왜 이렇게 무너지는거야..~~~좋아,,여보~~~

경숙은 하체를 점점 흥분에 못이겨 굽혀지고 엉덩이를 떨듯이,,,,몸부림치며...

엉덩이를 들쑥거리는것을 보니 저역시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되며...

잠시후 전 경숙의 뒤에서 일어서서 다리벌리고 서있는 경숙의 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쑥~~~욱...

워...이...개같은년,,,보지는 예전 그대로인듯...오,,,죽음...

경숙이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내자지을 느끼며...오~~여보,,여보~~숨이 막혀,..

여보~~`오,,,욱~~~여보,,,아~~아,,,아~~하,,아,,,,

당신 자지가 최고야 나 오늘 미쳐버릴거야...여~~~보,,아아아아

전 경숙의 모습을 보며,,,,저도 느끼며...

부산댁 보지맛 예전 그대로야...

오~~개썅년,,,보지때문에 돌아 버리겠어,,,

아,,경숙아,,,씨발년아....전,,,점점 격하게 박아넣으며...

경숙이는 흐물거리며,,,,

여보,,,내보지 느껴져,,,당신보지잔아,,,당신 자지만 내보지를...아,,아...아ㅡㅡ 가지고 놀수있어,,아~~~

경숙이는 점점 신음이 커지며...

밖에 전 누가 들을까봐 민망함을 느껴 경숙이 입에다가...수건을 넣고 전 경숙이를 죽일 듯이,,,

엄청나게 뒤에서 박아되었어요...

진짜 흥분하고 올만에 잃어버린 내보지를 찾은듯한 기분,,,

둘은 개처럼 존나게 하며...잠시후....

핸드폰이 울리며 전 받지않고 흥분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하여 박아되며...핸드폰이 끈어지는가 싶었는데...

또 전화가 울리기에 도대체 누굴까 하며...경숙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쇼파옆에 핸드폰을 보니...

범수...::::"

전 약간의 당혹스런 모습이으로,,,전화를 받으며....

어,,,범수야,,왠일..?

제그말에 경숙이역시 눈을 크게 뜨더니,,,,저를보며,,,입을 방긋거리며,,경주에,,범수?

전 고개를 끄덕이며,,,ㅇㅇ

전 범수가 전화해 당혹스러워지만,,,그래도 가끔 통화를 하니까,,,,

덤덤하게 ,,,그래 왠일이야,,,쇼파에 않자 전화를 받는데...

경숙이는 앉자있는 저에게 올라 타더니....

엉덩이는 제얼굴쪽으로 하고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빠는겁니다...

헐,,,,

범수전화를 받고 핸드폰을 들고 있는 제앞에 터질듯 빵빵한 경숙의 엉덩이와///

그 골사이 젖은 경숙의 후장과 보지를 보며...

경숙을 보며 범수와 통화를 하는데....

밑에서 강하게 자지를 빨아 흡입하며...

눈앞에선 적날히 나를보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듯 보지를 내눈앞에 들이대며...미친짓을 하는 경숙...

전 흥분은 극에 다르고....

범수는 안부를 뭍는듯..이런 저런 예기를하다가,,,

전 묘하게 끌리는 모르는척 부모님 안부를 물어 보았어요...

아범님은 잘계시지...?

아버지야 늘 건강 하시지....

그래 아버지가 건강하시는 다행이네..내입으로 말하니...경숙이는 더더욱 미친듯이 자지를 빨고,,,

어머님도 잘 계시고?

전 제앞에서 내자지 빠는 경숙이를 보면서도 모르는척 안부를 물어 보았어요.

범수는...

어,,,먼져 그여자?

전....

그여자라니...무슨말을 그렇게 하냐? 그래도 어머님 아니냐?

그러면서 경숙이를 보니 경숙이는 엉덩이를 제 눈 바로앞에 붙이더니 흔들며....워...

범수는 ...

야 씨발 말마라...

왜?

그 좆같은년 때문에 우리아버지 동네에서 개망신 당하고 지가 쪽팔려 헤어지고 나같어...

전 목소리를 경숙이 들으라며...

왜 어머님이 아버지를 쪽팔리게 했는데 이말을 꺼내자...

경숙이는 잠시 멈칫 거리더니 똑바로 서서 내앞에서 저를보며 앉더니....핸드폰을 한뼘통화 버튼을 눌러 통화 하라며 소곤소곤

말하며 전 범수랑 통화하다가 한뼘통화를 눌러 경숙이까지 들리게 핸즈프리처럼 통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핸드폰은 쇼파에 놓고,,,

전 경숙이의 얼굴과 입술을 만지며,,,

어머님이 어떻게 했기에 그렇게 너가 열을내냐.....///

범수는...

참..씨발,,,내입으로 말하기도 그런데....

그 씨발년이...//

아,,말하기 진짜 너한테 쪽팔리는데...

너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된다,,,진짜 부탁한다,,,내입에 말 담그기도 싫을정도이다,,

그년이...

그렇게 경숙이랑 같이 감청하듯이 저와 둘은 핸드폰에서 흘러 나오는 범수말을 든고 있는데....

범수는....

영규야?

너 혹시 예전 3년전 우리집에 허스키 개키우는 큰개 아냐?

하기야 지방 가있는 너가 보지는 못했을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미친년이 아..진짜,,씨발,,,,족팔리네...

그년이 개 자지에 개밑에 깔려 업드리고 개랑 미친 지랄을 하는걸 동네 어른

너도 알지? 그왜 있잔아...예전에 선생님하던 너 뒷집에 사시던 어른 말이야...

아,,,그래 나도 알아 그어른...

그래 그어른 손자가 우리 4년후배 윤 기수 아냐,,,,

기수하고 어른이랑 그리고 기수 마누라랑 같이 셋이서 지나가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우리집 대문안을 보니가 그년이 그지랄하는걸 보고 시껍해 노인네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난리가 아니었다,,,

뭐 그런 미친년이 다있냐...

동내 소문 다퍼지고 그다음날 그년은 지도 쪽팔리는지 집나가버리고...그길로 그년 아버지랑 헤어졌어....

야,,,말마라 뭐 그런년이 다있냐,,,,

아,,짜증존나난다,,,진짜...씨발,,,

범수의 그런말에 전 예전에 결혼하기전 경숙이를 만날때 같이 야동보며 동물과 하는거도 보며...

자기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고 말을 나한테 한적이 있었는데...

전 경숙이가 진짜 그런 행동 할거란걸 몰랐는데...

그래서 헤저졌다고 경숙이가 나한테 그랬구나 어쩐지 헤어진 경위를 상세히 말안하더라 했더만...

전 경숙이를 보며 약간의 미소를 띠우며...

범수에게..

에..고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여자 진짜 미쳤네...뭐 그런 여자가 있냐...

참 사람을 알수 없다 그지...?? 범수야...

그렇게 예기를 꺼내자 경숙이는 나를보며 미소를 뛰우며,,안자있는 내자지를 다시 빨며...

미친년처럼 존나게 빨고...

전 ....

범수가 예기를하며 끝내길 유도하며...그래 범수야 다음에 시골가면 마나서 소주한잔 하자,,,

그리고 잘이내고...

하며 핸드폰의 전화를 끈어 버리고....

전 내자지를 빨고있는 경숙을 향해....

씨발년아...더빨아,,개같은년아.~~개좆같은년아...깊이 삼켜 쓰레기 같은년아,,,

아 쓰레기같은년 아,,,씨발년 오늘 죽어버리게 내가 박아줄게...썅년아,,,

제 해동과,,,언행에 필을받은듯 경숙이는 여보..~~~

당신이 나 이렇게 만든거 알지...당신이 나를 그런 여자로 만든거니까,,,책임져...

경숙이는 내자지를 끝없이 컥컥 거리며 빨며...

전 그런 경숙이한테...

야,,,?

너 개랑할때 기분 어땟어?

말해죠 썅년아....

경숙이는 물고있는 내자지를 내밷으며...

잠시 그날을 생각하며,,,

저를보며,,,

그때 넌 결혼하고,,,난 범수아빠 씹하는거 원도 안차고 늘 너한테 적응된 여자라,,,

범수아빠처럼 촌사람이 나를 만족 시킬수 있겠어,....

섹스 지식도 없고 촌시런 행동뿐이고 자극도 없고...

그때 밖에있는 큰개가 교배하는걸 보고 한참을 지켜보다가 예전에 당신이랑 포르노 본것도 기억나고..

개들이 그러고 있는게 흥분이되며 그날은 범수아버지 트랙터 고친다고 시내 나가고 ...

범수아버지 올때면 트랙터소리 나니까 알수 있을거 같았고,,,

동네는 사람들도 안다니고 조용하고....

나도 개들이 교배하는걸 한참을보고 난후,,,흥분이 밀려오고...

한참을 하던 숫개가 자지를 빼는걸 보고 엄청 사람처럼 큰걸 본후...

암놈을 다른데 묶어놓고 난 치마를 올려 숫개옆에서 업드리고 있스니 숫개가 내뒤를 올라타는데..

개자지가 내보지 제대로 안들어 오는것 같아,,,내가 손으로 잡아서 보지에 넣었는데...

보지가 꽉찬느낌 진짜 좋았어...

박자는 어설프게 무식하게 박지만,,,개가 커서 그런지...자지는 보지가 찌져질듯 기분이 좋았어...

나도 흥분하여 보지가 벌어져있었지...

그놈도 어떻게 아는지 진짜 야동처럼 내뒤에 올라타더라고...

자주 내 보지에서 개자지가 빠져 내가 개들하는것 처럼 개자지를 뒤로 빼고 나랑 엉덩이 맞붙쳐

내보지에 개자지를 넣고 내가 엉덩이를 들쑥러리고 하니까,,,그만아 조금 느끼고 몇번을 왕복하며..

나름 느끼고 나도모르게 색소리가 나와 신음을 지르는데....

그때 대문앞에 누구온줄도 모르고 그라고 있다가...

갑자기 대문밖에서 어...거리는 소리가 들리게 대문을 보니 3명이서 나를 보고있더라고...

너무 쪽팔려....

방으로 들어가 눈을 질끔깜고 있다가 모르겠다 싶어 짐을 간단히 싸고 돈도 얼마없이 부산에 내렸왔는데..

그날밤 늦게 범수아빠 한테 연락이 와서 당신 뭐하는 여자야...화를내며..

동네 창피해 살수가 있나...

당신 개야 사람이야...

인간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해...

말조차 썩기싫은 사람이네...

거기서 올라 오지말고 우리 여기서 끝내자,,동네 망신살 뻗어 더이상 살고싶지가 않다며...

그렇게 유선상으로 끝내고 몇일후 내짐이 부산집으로 택배로 보내져 왔더라...

그럼 이혼은 어떻게 했냐구 내가 물어 보니...

우린 혼인신고도 안하고 그냥 살았다 했네여...:::"""

참...그럼 진작 그렇게 말해주었스면 내가 당신을 더 좋아했지 안았을까,,말한마디 던지니...

경숙이는 다시 시동을 걸더니....

여보ㅡ나 버리지마,,,당신 없스면 못살아,,,제발,,,

그러면서 또 내자지를 빨며 전 그런 경숙의 모습을 보며

ㅇ여자를 내가 망쳐놓았구나 하며...한편으론 이젠 완전히내여자구나 싶으며...

변태경숙을 내자지를 물고있는 얼굴을 손으로 들며,,,키스를하며...

경숙아 사랑해...경숙아...넌 내여자야,,경숙아////이쁜썅년....

쓰담으며 전 경숙이를 방으로 들고 들어가 경숙이를 벽에 붙이고 경숙의 한쪽 다리를 들고 경숙의 보지에

내좆을 박아 넣으며,,,개썅아,,,

넌 개같은년이야...알아,,씨발년아,,,!!

개쓰레기 같은년,,,아,,씨발년 사람 미치게 만드네...

경숙이를 들고 원없이 벽치기고 박으며 그동안의 경숙이의 애욕을 씻어주듯 박아 주는데...

경숙이 조차 저의격한 행동에 흥분을 하여....

여보,,,좋아~~좋아,,당신없이 못살아,,,여보,,,내보지 찌져버려...

개같은새키야 내보지 어떻할거야...씨발새키야..나..미쳐...

아,,,좋아,,좋아 미쳐 버릴거야...개색기야....

경숙이는 광란을 씹을하는 제 목을껴안으며 소리를 지르며 격렬히 내좆의 장단에 마쳐 미쳐가며...

전 경숙이의 남은 한쪽 다리까지 내팔로 들어올려 경숙이를 번쩍들고...

방을 걸으며 박아대며...경숙이는 저를 꼭 껴안으며 안다리를 내허리에 감고 안떨어 질려고...

암간힘을 쓰며...여보,,,최고야 나죽을 거 같아,,,여보,,,살려죠요...여보...나,,아아아아아아,,,억억억....!!1

전 경숙이를 들고 다니면 방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 박고...

경숙이는 오랜만에 씹같은 씹을 하단며,,,좋아서,,지랄굿을 하며...

전 경숙이를 더번쩍들어 강하게 들었다가 내렸다가 박아되며...

경숙이는 여보,,,미쳐..요..나,,죽을거 같아요..여보,,,나버리지마,,여보.~~~

저역시 미쳐서 경숙이를 들고 내리찍다가 경숙이를 보며 썅년아,,!!~~~~

개썅년아,,,개같은 할매...씨발 개좆같은 할매...좆맛 좋지 죽을거 같지,,썅년아,,,

경숙이를 들고 내내 내리박다가,,,

경숙이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점점 내허리에서 미끄러져 가고,,,

경숙이 보지와 내 자지는 나이를 초월한 한쌍의 씹쟁이가 되어,,,

모든걸 다버리고 하나가 되어.,,,,25년이란 나이차를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광란의 씹쟁이들의 첫 만남은

그렇게 이루어 지며...

전 경지에 올라 좆물이 터져 나오는 순간 경숙이를 침대에 던지며 떨어 트리며...침대에 벌러덩 떨어진

경숙이는 내좆에서 좆물이 터져 나온다는걸 아는지..다시 번쩍 일어 나더니 내좆을 강하게 흡입하며...

입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딸을 치듯 왕복하여 빨며...

음...음,,컥,,음,음...컥,,거리며,,,,그러는 순간 전 으~~으~~~,,,윽,,씨발,,소리를 치며,,,

경숙인 자지를 물고 양손으로 내엉덩이를 꽉 안으며,,,강하게 자신의 입안목청까지 밀어 넣고...

전 올만에 터져나오는 만은 양의 좆물을 경숙이 목구멍 깊숙히....쭉 싸버리며....아...윽~~~~

좆물을 강하게 경숙이의 입안에 사정시키고 난후 한동안 내좆을 내밷지를 않은체 내자지를

물고 오물락 거리는 경숙이의 모습....

나이 62에 이런 체력과 흩틀어진 머리와 얼굴은 그야 말로 실성한 여자처럼 ...

잠시후 자지에서 입을 내밷으며 미소를 뛰우는 경숙이 그런 경숙이으 모습이 오늘따라 오랜만에

재화라서 그런지 이쁘고 사랑스럽고,,,,,,

또 이여자를 망쳐 놓은 내잘못을 인정하기전에 내가만들어 놓은 작품으로 보이며...

앞으로 경숙이가 70이 되면 전 45살인데...그때까지 할매를 따먹고 다니는 제모습을 그려지니...

ㅋㅋㅋ 웃음만 지금도 옆서 자긴 70살이 안온답니다.ㅋㅋㅋ

암튼 전 경숙이와 변태처럼 만나 변태처럼 살아 갑니다,,

우리 둘만좋으면 그만 아닙니까,,,

한편으론 경숙이 건강도 걱정되지만 아직은 자기가 40대나 같다고 합니다,,

위안인지 주책인지....그래도 제가 맛본결과 그전과 별차이 없이 핫끈합니다,.,,

지금껏 제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 드립니다.

구지 사실화 시킬려고 주장 하진 않겠습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인 저와 여주인공은 나란히 컴퓨터앞에 앉자 지난 아름답고 뜨거웠던 시간,,그리고..

핫끈하게 살아 가고있는 지금 이시간 또한 행복 합니다.

이제 지난 시간일은 나름 정리한다고 하면서 썻는데.,,,글쎄요^^

중간중간 이어져 오면서 글을 내용에 오해의 여지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읽어 주신다면

그저 그것만 봐라겠습니다,

한자지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경숙이와 전 실명이 아닙니다,,,

내용은 사실이지만 혹 아시는분이 있을까봐 이름만 바꺼서 글을 썻어요...

그리고 담에는 ....

우리가 다시 만나서 지금것 살면서 재미난 이야기를 단편으로 정리하여 올려 볼까 합니다,^^

주섬주섬 쓰다보니 글 받침이 엉망 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2013년 03월 09일 14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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