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쓰는게 힘드네요..
소설 쓰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이해가 갑니다,


그렇게 전 1996년 여름날 군대를 가야하는데 내내 숨기다가 경숙이한테 말을 했어요.

경숙이는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미리 말을 해주지 영규야?

군대 연기는 안되는거야?

전 연기 가능하지만 그렇게되면 나이한살 더먹고 가야하면 힘들다고 차라리

일찍 같다오는게 좋다며 이해를 시키고 그날밤 경숙이와 하루밤을 보내기 위해

경숙이는 아범님한테 부산집에 같다와야 한다며 뻥을치고 저랑같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일단 부산집에는 가야 사실 알리바이가 생기고 외박아닌 외박의 명분이 되니까요.

그렇게 경숙이는 부산집에 잠시 들렸다가 볼일보러 같다온다면서 집에서 나와 저랑 논산으로 향했어요.

훈련소 인근은 무슨 입대한 인간들이 많은지 전날이라 그런지 모두들 가족과 아님 연인으로,,

전 남들이 보았을땐 어머님과 온줄 알 정도로 모자사이.....ㅋㅋㅋ

그렇게 민박을 잡고 전 경숙이랑 바로 옷을 벗고 당분간 씹을 못할거란 미련에

경숙이랑 예전보다 던 진하고 격렬하게 애무를하고 경숙이는 치마를 입고 왔는데...

내가사준 카터벨트의 차림과 내가 좋아하는 녹색의 레이스가 달려 안이 비치는 팬티 거기에다....

검은색 카터벨트를한 스타킹을 입고 버스를 타고 올때 버스안에서 손을 넣고 장난칠때 대충 짐작은

했지만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위에 팬티 그리고 카터벨트를 한 모습을 보니....흥분이야 말로 긍극에 오르고...

전 경숙이를 보며 나이 어린놈한테 그동안 좆물받이 해주느라 골생했다 이년아 말을 던지니...

경숙이는 내말에 벌써 연인처럼 자질러지듯 내자지를 만지며 그동안 난 너무 행복 했다며...

나랑같은 성취향을 만나기도 힘든데 너를만나 즐거웠고 자긴 나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경숙이를 이전보단 다르게 눕혀서 다리부터 귀까지 천천히 애무를하며 경숙이는 온몸에 힘이 빠지듯

온몸을 꼬으듯 느끼며 섹소리를 내며 나 좋아 미칠거 같아,,,

자기가 이런 부드러운 애무를 할줄 몰랐다며...

늘 하기야 전 미친놈처럼 자지 껍데기가 벗겨질 정도로 박고 격하게만 하다가 이러니 놀랐겠죠,,,

애무를하며 한번씩 경숙이의 도톰한 보지를 만지면 한강이 되어서 물이 흘러내리고,,,,

전 애가타서 미칠때까지 가슴 목 허리 허벅지 등 골고루 혀로 햙트며 경숙이를 미쳐버리게 만들었어요..

한참을 빨고난후 경숙이가 못참을거 같아 그런지 저를 향해 자기한테도 애무 해주고 싶다며 제위로 올라타

저의 온몸을 오히려 경숙인 거칠게 빨고 누워서 경숙이를 보는 그느낌은 마치 씹에미쳐 한동안 못할거 같다는

미련에 더더욱 격렬하게 빨고 엉덩이를 제얼굴이 붙이고 자신은 내자지를 빨며 69자세를 취하며

자지를 뽑아 먹을듯 나름 큰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삼키고 컥컥 거리면서도 입에는 침이 흘러 나오는데도

거침없이 빨고 전 느끼고 누워 있다가 내눈앞에 경숙이의 벌어진 검은 보지를 빨려는데...경숙이는...

엉덩이를 내얼굴에 붙이더니 사정없이 비비며 내입에 보지를 붙이고 엉덩이를 흔들며 비비고

아~~좋아~~나미칠거 같아~~아...억~~아,,그러면서 자지를 한번씩 쪽쪽 거리면 삼키다가 컥컥 거리면서도,,

끝까지 밀어 넣고...

좋아 자기 자지맛이 기억해 주고 싶다며 아~~

잠시후 경숙이는 자신의 보지부분을 내얼굴에 강하게 밀착 시키더니 내얼굴 전체를 보지로 문지르는데...

워,,,이느낌 안해보신분 모를겁니다...

보지는 너무 젖어서 축축한 상태에서 보지로 내얼굴 전체를 엉덩이를 돌리며 문지르는데...

전 경숙이 보지물에 세수하듯 쏫아지는 씹물 번벅으로 되어 바리고 경숙이는 그와중에도 거침없이

엉덩이를 돌리며 자신의보지로 내얼굴을 맛사지하듯 느낌 최고죠...

중년의 나이인 아줌마의 적날한 포즈에 그런행동 보고 안미치면 남자가 아니겠죠...

보지를 이미 터져버린 댐처럼 잠시 미친듯이 비벼되더니 경숙이는 제얼굴위에 오즘을 지리는 겁니다..

몰라 아~~씨..발...몰라.아~~아,~~악...거리며 잠시 지리더만 소리를 지르더니...

아~~아,,,아~~~~~~~치리릭 거리며 쏫나져 나오는 경숙이 보지속의 오줌빨은 제얼굴을 씻겨주듯,,,

전 최고의 선불을 받은듯 입을 벌리고 무슨맛인줄도 모르는 경숙이의 보지를 향해 오줌을 먹기 시작했어요,,

먹기보다 싸고있는데 입을 보지에 붙쳐버리니 입안에서 넘치다가 입밖으로 삐져나오듯..

경숙이는 너무 좋아 소릴지르고 저보며,,,

처음으로,,,,

여보~~여보~~~아~~여~~보.,..라며 말을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미친듯이 섹을 내며,,,

여보~~나,미쳐버릴것 같다며.~~여보~~~서방님,~~서방님~~~여보~~아~~아~~아~~~!!

나죽을거 같아 여보,,,잠시후 저한테 여보??

당신도 내입에 오즘을 싸달라고 애원하듯...여보 더러운 내입에 당신오줌을 싸달라며...애골~~~

전 내좆을 물고 있는 경숙이 입안에...흑~~윽...으,,,으~~~엄청 힘을주며 경숙이 입안에

오즘을 싸고 경숙인 입을 벌린체 좆을물고 내오줌을 받아먹다가 밖으로 삐져나오듯..줄줄,,내어 나오며

삼키다가 뭐,,,뭐같은 상황이 이지만 둘은 그날 엄청 흥분한데다가 경숙이는 발정시기까지 겹쳐서,,,

그렇게 개지랄같은 난교파티처럼 그러고 난다음...

전 경숙이 위에 올라타 경숙이와 마주보며 이젠 넌 내마누라야 맞지?

그말에 경숙이는 네...서방님 하며 콧웃음을 내며 좋아서,,저를 꽉 껴안으며 서방님,,여보~~~난 너무좋아~~

그렇게 전 경숙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미친듯이 박아넣고 경숙이의 보지는 발정나서 그런지

제 자지를 쪼아되며 강하게 들어오는 내자지에 맞쳐 엄청 느끼듯 섹을 지르며.,.아~~좋아..여보~~여보~`나죽어~~억,,억,,억..

잠시후 경숙이를 들고 일어서서 얄팔로 경숙이의 허벅지를 잡고 번쩍들어 서서 박아주니까 경숙이는 경지올라 더더욱

나죽어,,아~~아,,악..억억억,,,난생처음 남자가 자기를 들어 박아주는건 처음이라며,,이거 느낌이 끝내준다며,.,

제위에 올라타 내목덜미를 잡고 안떨어 질려고 애원하며 더 깊이 강하게 박아 달라며 또 욕설을 퍼붓으며,,

아~~씨발새키야....오래 하고싶다며..내보지 찌져버려 달라며,,,

강하게 감싸안으며..여보,ㅡㅡ나죽어,~~~나,,죽어.아~~악,,아,,억~~억...

여보 씨~~발,,나,,어떡해~~나,,미쳐 버릴거야~~당신좆 최고야,,내보지 미쳐..아~~아~~

욱~~아~~억,,억 한참을 매달려 안떨어 질려는 발정난 중년의힘,,진짜 대단했어요..

전 경지올라 경숙이를 보며 이~~씨발년아,,,나..쌀거 같아,,,개같은년~~보지때문에 미치겠어~~

경숙아...좆같은년~~아~~아~~~윽..~~~~~

경숙이는 저의 클라이막스를 느끼듯 엄청남 힘으로 보지를 쪼우며,,저를 부등켜 안으며 아~~여보~~사랑해..

나 버리면 안되~~난 당신 보지야.~~~

그렇게 경숙이와 확끈한 씹을 마지막으로 하고 다음날 ...입대를 하였어요.

나이많은 중년과의 그것도 친구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엄마뻘 되는 여자와 이젠 연인사이로 되어버린,,,

전 내여자가 되어버린 부산댁 경숙이한테 마음껏 지난시간 보지를 먹고 둘다 성향이 맞아서 그런지 미친년놈같이

같이한 시간에 어린나이지만 경숙이를 잊을수가 없었죠...

군대를 입대하고 자대 배치를 받고 중간중간 휴가도 나오면 경숙이랑 진하게 불러내어 씹을하고

그동안 못다한 씹을 자지의 허물이 벗겨저도 미친듯이 하며,,,어느날...

말년쯤 되어갈때 경숙이가 부대를 찾아왔는데...

헐 저보고 어머님 면회 왔다가기에...:::"

진짜 저희 어머님이 오신줄 알고 뛰어나가니...경숙이가....

소대 초소 입구 나와있던 상병이 저보고 어머님이 미인이십니다..하는말에...

전 속으로 어휴~~자식,,,뭔생각으로 저런말 하는줄 알지만,,뭐 어떻하겠어요...

뭐 남들이 봐도 인상이 흔히말하는 밝히게 생긴 스타일의 여자다 보니...

그날 경숙이는 아줌마들이 잘 입는 무릅까지 오는 치마에 위에는 마의를 걸치고 양장 차림으로 왔는데..

스타킹은 검은색의 구두에 얼굴은 화장을 조금 찐하게 한상태에서,,립스틱까지 빨간색을 진하다는 느낌정도로,,

워...오늘따라 왜그렇게 섹해 보이는지...

안봐도 알겠지만 그래도 좆맛보러 여기까지 찾아온 여자라 생가하니,,이건 뭐,,,군복 바지가 찌져질 정도로,,,

그렇게 외박은 안되고 저녁에 내려 가야한다기에...

낮에 읍내를 같이 외출나가고 민박잡기도 뭐하고 남들이 봐도 어김없는 모자 사이라고 알껀데...

급한 나머지 경숙이를 대리고 인근의 으슥한 차가 많이 다니지 않은 그전에 봐둔자리를 알기에

나중에 혹시나 경숙이가 온다면 저기에서 함 해봐야지 했던 자리로,,,이건 현실이 되니까 더욱 흥분되고...

그건 다리밑이었는데 상하좌우 누가 들어오지 않는이상 보이지도 않는곳이었어요.

거길 경숙이를 대리고 구두를 신은 아줌마를 끌고 들어 가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경숙이도 흥분이 된 상태라..

날아다니듯 사뿐이 다라오며,,,

다리 난간쯤 들어 와 전 경숙이한테 부탁을 했어요...

야?

일단 치마 올려봐..

서슴없이 치마를 올리더니 역시나 허벅지 끝까지오는 검은 스타킹에 안어울릴거 같은 빨간팬티...그것도

안의 속살이 많이 비치는 팬티에 레이스까지 겸비한,,,

워 좆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전 경숙이 보고 하고싶었던 행동을 시켜 보았어요..

구두를 신은체 스타킹을 신고 빨간팬티에 적날하게 느껴지는 종아리와 허벅지 그리고 나름 통통하며

늘씬한 다리의 하체 부분과 빵빵한 엉덩이....

전 뒤돌라 서서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게 하라며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조금만 빼서 하체만 움직이듯 춤을

쳐보라고 했어요,,,

경숙이는 약간 민망함을 느끼는가 하더니 바로 씹할때 처럼 발정난 포즈로 스트립쇼 처럼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흔드는데...숨이 넘어갈듯한 포즈에...""""

아줌마의 높지않은 구두에 중년의 종년처럼의 몸부림...죽임이죠..

3분정도 그러고 있는동안 전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뒤에서 경숙이를 보며 딸을 치기 시작했스며..

제가 뒤에서 딸을 치는걸 알고있는 경숙이는 자신의 한손으로 자신의 가랭이 사이의 보지를 만지며

흔들며,,엉덩이를 요염하게 튕기듯....헉,,,,미치는줄 알았어요..

나이많은 중년의 여자가 어린 남자의 성욕에 노예처럼 이끌려 다니며 행동하는것...

하라면 하라는대로 뭐든하고 그러고 보니 벌써 46세의 50을 봐라보는 경숙이지만 아직은 탱탱한 여자..

그렇게 경숙이는 자신도 경지에 올랐는지 내자지를 빨고싶어 미치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여보 당신 자지빨고 싶어 미치는줄 았았다며,,,,

빨리 내자지를 빨게 해달라며...

나 지금 베란기라 몸이 뜨거워 자기 제대까지 못기다리고 왔다며...

빨리 자지를 달라며 격렬히 자신의 몸을 흔들며 뒤틀고...미쳐가는 경숙이...

25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이젠 여면히 내보지이며 내 마누라가 된 경숙이...

잠시후 전 경숙이를 벽에 세우고 경숙이의 한쪽 다리를 한팔로 들어 세우고 젖을때로 젖은

경숙이보지에 경숙이가 빨아보지도 못하겠금 그대로 박아넣었어요...

경숙이는 그자리에서 한다리로 버티다가 자질러지듯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니,,,좋아서

자기야~~자기....아~~~아.~~~억~~악~~~아~~~좋아 미치겠어~~나죽을거 같아~~여보~~여~~~~보~~!!

경숙의 그런 모습에 난 내자지에 미쳐있는 경숙을 보며...샹년아>>?

내가 너보지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알아,~~~

밤바다 너생각만 할때면 화장실가서 딸치고 너보지가 그리워 탈영까지 하고싶었어ㅡㅡ개,,샹년,, 아!~~개~~샹~~년,,,아,,

그렇게 미친듯이 벽치기로 한바탕 박아넣고,,,

경숙이는...

여보??나,미친년 맞지?

당신 자지에 미친년 맞지 범수아버지랑 할때면 당신 자지라 생각하고 씹하고 그랬어...아~!미쳐,,,좋아 죽을거 같아,,

경숙의 그런 말에 전 묘한 흥분이 생기고 또다른 무언가가 머리속에 스쳐가는데...

경숙아...이씨발,,말보지 같은 경숙아......

너 지금 내좆에 박히면서 범수아부지 한테 죄책감없어?,,개 썅년아? 있어없어?

내가 그렇게 경숙이를 자극하니...

경숙이는 내말에 자극을 받았는지...우리가 언제 그런거 생각하고 씹하고 살아왔어,,,개 같은 새키야..박아죠,,더,,ㅇ아~~아,,

그럼 썅년아,,,내가 박을때 마다,,,나보고 이렇게 말해 씹년아....

나보고 범수아버지 라며 섹을써봐,,,?? 빨리 개썅년아,,,나 미치겠어ㅡㅡ썅년아,,~~

전 더 극적으로 경숙의 보지를 긁그며,,,,힘껏 박아 올리니....경숙의 입에선..아..씨,,,빨,,아~~아,,~~억..

저를 강하게 감싸안으로 범수아버지 나죽어,,,나 죽을거 같아,,범수아버지,,,더,,강하게 박아죠~~범수아버지...

나를 향하여 그것도 다리밑에서 거칠게 박히고 있는 경숙이는 완전 미쳐서 거침없는 막말을 던지며...

난 경숙의 귓볼에 입을 들이대며...경숙아....남편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며 내좆에 장단을 마쳐봐...

난 더 짓꿋게 경숙을 하찬은 천박한 여자로 만들려고....막말을 던지며,,,

십팔년아~~저기옆에서 범수아버지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며 내좆맛을 느껴,,,봐,,,썅년아,,,

그말에 경숙이는 머리를 내가 가르킨쪽으로 향하며.....입에서 말이 터져나오 말았다....

범수아버지...난 이새키 자지가 더좋아요..당신자지 필요 없어요,,,

봐요,,,내가 이렇게 미쳐가고 있잔아요..~~아,,씨발,,,자세히 봐,,내가 이개새키 자지에 미쳤다고,,아...아,,씨발,,억.

넌 좆도 아니야..씨발 새키야,,,난 이새키가 내남편이야..씨...팔,,아~~아,,아,,좋아,,아~~

내보지 보라고 당신아들 친구가 내보지를 후비고 있어,,보여 씨팔,,아,,좋아 죽겠어,,,

전 경숙의 그런 모습에 이젠 이여자가 내꺼가 되었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숙의 귓가에....입김을 넣으며,,,,경숙의 보지 상하좌우를 골고루 후비며....

경숙은 다리의 힘이 빠졌는지...여보?

나 다리에 힘이 없어 자세좀 바꺼서 하자,,,나좀 안아죠,,,나좀 들어서 안아주며 예전처럼 해죠..아...아~~자~~기야~~

전 경숙의 양무릎사이를 양팔로 번쩍들어 내배위에 걸쳐 서서 경숙의 보지에 강하게 밀착 시켜서 비비며 박아 버렸다,,,

경숙은 오즘쌀꺼 같다며,,,여보 나 오즘보 터질거 같다며,,,자지좀 빼달라고 부탁하여 들어서 자지를 빼주니까...

경숙은 소리를 지르며,,아~~~씨...나,,몰라,,,미치겠어,,하며.,,강한 오줌빨이 내 배와 허리쪽 군복에 싸버리는데...

워 기분이 저역시 좋아서,,,개,,쌍년아,,,어때,,미치게 좋지.,..내좆밖에 없지.,,,썅년아..~~아~~윽~~

그럭게 다시 오즘을 싼후 전 경숙의 보지에 넣고 마음껏 흔들어 박아 주었습니다..

절정에 오르는 사이 경숙은 나랑 같이 싸자며,,,여보 좀더 나도 쌀거 같아,,,더ㅡㅡ더,,더ㅡㅡ씨빨,,저ㅡㅡ개색기야,,,

전 경숙의 절정적인 행위에 마쳐서 강하게 힌방 쿡 박았다가 빠르게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니 경숙은 억,,억,억,,아~~!!

소릴지르며,,땅바닥에 주져 안더니 내자지를 물고 손이 안보일 정도로 딸을 치며 내좆물을 먹고싶다며,,,입을 크게벌리며,,,

싸죠 여보~~싸,,제발,,내 걸레같은 입에 싸죠..여보,,제발,,,범수아빠,,제발 싸죠...그렇게 안달난

경숙의 모습을 보곤 전 엄청난 양의 정액을 경숙이 입안에 싸버렸어요...

내좆물이 얼마나 먹고싶었는지,,,,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먹고 넘기는데....

잠시 여운을 달래고 경숙이는 깨끗이 내좆을 청소해주듯 씻겨주듯 깔끔이 혀질을 하며,,,

좋아서 미소를 뛰우며,,나를 우러라 보는모습...경숙이가 오늘따라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데....캬~~

경숙이는 팬티를 벗더니 여보? 내팬티라도 보여 자지가 꼴릴때 딸치라며 주머니에 넣어 주는데...참,,ㅋㅋ

이쁘죠,,ㅋㅋ노팬티로 장시간 버스타고 내려가는 경숙의 보지를 생가하니 ...

제가 제대가 얼마 남지않은걸 알고있는 경숙이는 저를보며 여보? 제대할때 나중 올게 말하며..

그렇게 경숙이는 시골 일때문에 오후쯤 저랑 같이있다가 버스를 타고 경주로 향해 내려같습니다...

부대에 들어가 혼자 흐뭇한 웃음을 지며 지난날을 생각하니 이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참 빠르네..

나이 46살에 젊은놈 한테 미쳐서 저렇게 날뛰듯 좋아서 나를 찾아오고 내좆맛 볼려고 그먼길을 달려오는 아줌마..

하기야 이젠 내마누라나 같은니 마누라겠죠...

하지만 어면히 법적으로 남의 남자 아내이고 몸만 거기에 있다뿐이지 내여자나 같고...

저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그게 문제죠...

저나이에 사람을 만날때 씹한번하고 사람을 사귈수도 없는 나이고...

경숙이 진짜 씹을 아는여자 입니다.

변태끼에다가 능숙한 씹질,삿까시,오묘한 몸부림,흥분할땐 거친입담,이쁜얼굴,잘빠진 중년의몸매,,,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지만 나이가 저랑25년이란 차이가 걸림돌이 된것밖에...

남들이 알면 웃고 비난받을 사이지만 우리가 좋은데...그리고 내하녀가 된것 처럼 잘 따르고///

뭐든 내가 시키면 서슴없이 잘하고 더더욱 리얼하게 기다렸다는듯 입놀림과 몸놀림...

경숙이는 예전 학창시절에도 혼자 자위도 많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스적인 사회 현실에서 여자란 이유로 참고 살다가 강간을 당했는데 그것도 남자무당한테...

그놈이 경숙이의 본질을 어떻게보면 일깨워 준놈이겠죠...

그리고 나를만나 본능을 들어내며 미칠줄알고...씹을 느끼며...

전 아직도 경숙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요...

여러분도 저랑 같은 성향이 있는분이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뭐냐구요?

ㅎㅎ 여자나이 46살에 요염한 행위와 거친씹끼 까지 겸비하고 어린 그것도 한참어린 아들뻘 남자한테..

자신의몸을 불사릴줄 알고 오히려 자신의 오빠가 되어 달라듯 저를 우러라 보며...

단 한번도 내위에 어른이다 행색 안하며 내밑이다 생각하며 나를 반겨주며...

내좆에 끌려다니는 미친년처럼 내머리속에 잊혀지지못하게 만드는 여자...

이제 나가면 어떻게 해야하나,,,,

경숙이 문제도 있고 저도 앞으로 살아나가야 하는 청춘에....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전 제대를하고 부대를 나오는데 역시나 경숙이는 아주 이쁜 모습으로 부대앞에서

기다린것을 확인하고 전 전역신고를 하고 인사후 부대를 뛰쳐 나오자 마자 경숙이를 감싸안으며

초소입구 동료들의 눈이 있스니 참아 키스는 못하겠고...반가운 마음으로 터미널로 향했고,,,

버스를 타기전 경숙이가 내앞에서 먼져 타는데 경숙의 뒷모습에 순간 전 짜릿한 생각과 묘한 흥분이 올라오고,,

전 나란히 버스에 않은 상태에서 버스엔 저희말고 다른 군인과 총 6~7면정도 널널한 버스 구석진 자리로 자리를 잡고,,

경숙이와 나란히 앉고 난후 전 경숙의 모습에 손이 가만히 있을수 없었죠...

경숙이는 올 검은색 정장을 입고와서 그런지 좀 타이트한 쪼임이 있는치마에 마음은 또 급해지고...

버스는 바로 대전으로 가야하기때문에 시간도 충분하고 전 경숙의 타이트한 치마를 걷어서 허리쯤 올리니..

워,,,,,,,,!!

개같은년 팬티도 안입고 온거 있죠?!``````

언쩐지 뒤에서 볼때 엉덩이가 심상치 않더라 했더니...역시나...

썅년아?! 무슨배장으로 노팬티 입고 왔어 소곤소곤 예기하니...웃으며..당신 꼴리게 할려 터미널 화장실서 벗었다 합니다,

벗은 팬티는 가방에 넣어 두었더군요...

참...이렇게 이쁠수가..ㅎㅎ

전 경숙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경숙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벌써 젖어있더군요...

손가락을 빼보니 흔근히...개같은년,,,꼭 시간이나 경숙이를 오랜만에 볼때는 경숙이의 베란기가

겹치고 그런날에 두년놈이 만나니 어떻게 되겠어요.

전...경숙이가 그렇게 자기가 지금 베란기란 말을 할때면 솔직히 더 경숙이를 꼴리게 하고싶은 충동

경숙이는 내자지를 만지고 둘은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고 싶지만 버스안이고 남들의 오해를 살수있는 곳이며...

전 그래도 굳굳히 경숙의 보지안으로 손장난을 계속 쳤어요..

그러더니 경숙이는 쌀거 같다면 다리에 힘을 주며 고개를 빠르게 숙이더니 지퍼사이로 삐져나온 내자지를

삼키고 하체의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싸고있는거 같았어요...

그런모습이 얼마나 흥분 되는지...

싸고난후 양다리를 벌리더니 축 늘어져 얼굴은 흔히 휘내루가 풀리 사람처럼,,ㅋㅋㅋ

그모습이 왜그리 이쁜지...

그렇게 경숙은 한번싸고,,,버스를타고 가는동안 제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대전에서 경주가는 버스를 갈아타고 바로

경주에 내려 우린 혹 아시는분들이 보고 눈치 첼까봐 모르는 사이처럼 거리를 두고 전 먼져 집으로 향하고

경숙은 그뒤를 이어 집에도착 하였어요.

오늘저녁은 이웃이나 어른들에게 인사도 해야하고 하니까,,,

전 이웃을 돌고 마지막으로 친구 아범님이 있는 범수네 집을 향해 인사 드리로 이동했어요.

범수네집에 도착할 무렵 내눈에 보이는 자리들은 예전에 경숙이랑 별미친짓 하며 씹하던 집안 구석구석을 보니 새삼

묘한 기분도 들고 숨막히게 하던 씹질하던 자리까지..모두가 그대로 였어요...

그렇게 친구집에 들려 아범님을 부르고 ....

저,,오늘제대했어요...

힘을주며 경례를하듯 제대인사를 센스있게 하니까,,,

친구 아버지는 그래 수고했다,,,고생했고,,,

우리 범수는 취업으로 군생활 하느라 군대도 못가고

너라도 군대 제대해 보니까 어른이 다되었구나,,보기좋다,,,

그렇게 아범님에게 인사을 하고 어머니께 인사을 드려야 하는데...ㅋㅋㅋ좀전까지 같이 있었는데.ㅋㅋ

그래도 혹 모르니 태연한척 어머님 저 제대하고 왔어요,,,충성..^^

거실에 앉자 계시고 아범님은 방에 계시고,,,어머님은 통치마를 입고 계시며 내인사에 다리를 쫙 벌리며...

그래 수고했어...영규야..:::::"

으~메///

돌것네....

썅년이 나물먹일려고,ㅋㅋㅋㅋ

가랭이 사이로 적날하게 비치는 녹색의 예전에 그팬티..아씨발,,,돌겟네..ㅋㅋ

보지살이 도톰히 올라와 볼록한 가랭이 사이의 보지부분...::""미치는줄...

전 눈치를 보며 경숙이한테 가서 별일 없스셨죠 방에서 든고있는 아범님 들으라며 말하며...

경숙이 옆에가서 손가락으로 경숙이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후비며 건강하시죠...인사하며..

더더욱 강하게 보지를 만지니,,,이년 좋아서,,,내귓가에 입을 대며....

여보 당신 너무 보고싶었어 흐느끼는 말에....또 자지는 성이나고,,,,

경숙아?

요즘도 밤에 마실 나가?

어,,,마실은 밤에 나가서 한두시간 수다떨다가 들어와...

하기야 우리 어머님도 밤마다 마을입구쪽에 사는 형철이네 집에 모여 노니까,,,거기로 가겠죠...

그럼 오늘 마실 나간다며 동네 공동묘지 입구로 나와...내가 9홉시쯤 기다릴터니...

옷은 간단하게 입고 나오고...

간질맛나게 귀뜸을 주고 전 아범님께 간다고 인사하고 범수네집을 나왔어요,,,

잠시후면 얼마 남지않은 시간에 경숙이랑 사회인론 첨 씹을 하는순간이 기달려 지니까요...

전 집으로 가서 올만에 샤워다운 샤워를 하고 깔끔히 경숙이랑 핫끈한 씹을하기위해 준비하고ㅡㅡㅡ

동네 공동묘지라 하여도 뭐 묘10개도 안되는곳이니 공동 묘지라 하기에는 글치만,,,

거긴 범수네 자살한 엄마가 뭍쳐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아,,,생각나네...

자살한 두번째 어머니도 참 고왔는데,,,당시 바람을피워 걸려 자살했다고 소문도 있었는데,...

여튼 제가 중학교 시절이라,,그때 소문은 그렇게 퍼졌어요..

그 아줌마 생각하며 솔직히 사춘기를 보냈었고요,..

아줌마 팬티도 몰래 훔쳐다가 입고 다니고 바닥에 펴서 딸도치고 그랬어요,,

친구 엄마라도 사춘기땐 다들 그런식으로 몹쓸짓 하신분들도 계시죠^^

뭐 지금이야 지난 이야기니...암튼 우울증으로 돌아가셧다가 일달락 끝났일이고요,ㅋㅋ

그렇게 전 잠시후 경숙이를 만나기위해 준비하며 저역시 간단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천천히 준비하며 나가며...

공동묘지 쪽은 으슥한 곳이고 정막이 흐르는 위치라 격렬히 씹하기도 좋은 자리라,,,

거기서 약속을 잡았어요,,

대략 걸어서 10분정도는 빠른걸음으로 가면 도착할수 있는곳이라,,,

전 먼져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분을 기다리니 저기앞에서 검은 사물의 물체가 보이는듯 언듯보니 경숙이였습니다..

당장이라도 마중가서 따먹고싶지만 참고 전 가가이 다가오는 경숙이한테 부산댁?

거기서서 치마를 들고 걸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알아서 말을 든고 자신의 치마를 번쩍들고 다리를 벌리고 제앞으로 다가오는데...

점점 가까워져 전 경숙이를 대리고 묘와묘 사이 골로 들어가서 경숙이한테 키스를 하며,,,

부산댁 많이 보고싶었어....

미칠것 같아 부산댁,,,!!

부산댁 보지때문에 미쳐 버릴것 같아,,,

부산댁을 끄러 안으며 전 키스를하며 보지를 만지며..미친듯이 뜨거운 몸을 나누었습니다...

경숙이 또한 몸이달아올라 저를향해,,,

당신보고싶어 미쳐버리는줄 알았다며...보지를 흔들며 달라붙으며,,,보지좀 빨아죠...제발..

내보지좀 빨아죠...

범수아버진 보지도 제대로 못빨아 나 돌아 버리는줄 알았어,,,

역시 자기 혀질이 내보지를 자극 시키는것 같아,,,나 미칠거 같아,,

오늘 오래도록 내보지 괴롭혀죠,,여보..!!!

자기 자지가 최고인거 알지,,,

난 자기자지 밖에 몰라 알지...사랑해,,,여보,,오오오오 미쳐,,,,나 하고싶어 자기 자지의 노예가 되고 싶어,ㅡㅡ여보...

잠시 경숙이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보지를 빨며 전 경숙이보고 한마디를 던지자,,,,

경숙이는 놀란듯...멈칫거리며...

우리고 지금 이러고 있는 자리옆에 묘가 누구껀지 알아..?

범수 두번째 엄마야...!

경숙이는 잠시 멈칫 거리며...

자기 범수 새엄마도 따먹었어?

물어 보는데...ㅎㅎ

아니 그때는 사춘기라서 팬티만 훔쳐서 딸달이치고 그랬어,,말하니...

경숙이는 나,,,자기때문에 미치겠어,,,

여보는 진짜 변태야....변태 나보다 더 징그러운 변태야...

이거 기분이 새로운데...죽은사람 깨워 귀신이랑 나랑 둘 여자를 흥분 시키는거야?

그럴여고 여기로 오라고 한거지?

나 가슴이 너무뛰어 자기 행동 때문에...몰라,,,

여보 나여기 범수 새엄마 묘옆에 같이 누을까?

전 경숙이를 범수 새엄마 묘위에 올라가게 하고 묘 가장자리에서 경숙이 보고 내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스며..

경숙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묘바닥에 깔고 비비며...

전 서서 경숙이의 입에 자지를 넣고 마음껏 빨라고 넣고,,,경숙이의 머리를 잡고 전 하늘을 보며...느끼며..

잠시후 경숙이는 ...

여보?

묘바닥에서 누가 내보지를 빨아 주는것 같아,,여보 느낌이 너무 좋아,,,

여보 나한테 뭐라고 말좀해죠,,,,자극을 받고싶어,,,,여보,,거칠게 나한테 자극을죠...

아님 내가 당신한테 자극을 줄거 같아,,,,

전 그럼

너가 나를 자극주라고 하니까,..

경숙이는 들으란듯...업드리고 엉덩이를 서있는 나한테 들켜 세우며,,,

여보 그럼 무덤속에 누워있는 범수엄마를 깨워 나랑 둘여자를 따먹는다고 생각하고 당신이 미쳐봐...

헉..::"""역시 경속이는 눈치가 척하면 삼천리,,,씹순이 입니다...

이러니 저와 얼마나 잘맞겠어요...

난 범수 두번째 엄마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경숙이는 모를줄 알고 내가 말할려는데...

경숙이가 느닫없이 색을쓰며,,,,,

명희씨 우리남편 자지를 빨아봐...

헐...전 진짜 감빡 놀았어요...심장이 멈추는듯,,타오르는 충격....

그러더니...

경숙이는 계속하여...

명희씨 누워있지만 말고 못다한 씹 여기서 풀어...

명희씨...나도 당신남편 자지맛 봤지만 같은 여자로써 여기있는 개색기 자지맛 끝내죠...:::"

우리같이 아~~~같이.~~남자기를 받자,..~~~

전 묘위에서 무릎을 끓고서

엉덩이를 번쩍들고 서서 양손은 바닥 묘를짚고있는 경숙이의

보지를 존나게 빨며...

경숙인....더더욱 광분하여,,,

귀신을 깨우듯...격하게 썅욕에 몸서리 치며...

명희아...썅년아 나와 키스해 자지하나 두고 우리둘이 전쟁을 해보자며..

엽드려 묘위에서...난리굿을 하며...

뒤에서 미친듯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제혀질에 미칠듯이 엉덩이를 흔들며...미쳐가며...

명희아,,개쌍년아 나와 키스해죠..~~아~~~내가슴 빨아죠..빨아 썅년아~~나,,미쳐..

명희아 지금 내뒤에서 내보지 빨고있는 개색기 보여? 아~~악...아~~

너따먹고싶어 한때 지랄하던 개색기야...너팬티 훔쳐 좆물싸던 변태색기야,,씹팔년아~~아,,좋아 미칠것 같아,~~아,,

느껴져 아~~난 미쳐버릴것 같아,,,개색기 자지 너무 좋아,,내보지 빠는거봐 미친 개색기 같잔아..~~~

아..여보...아,,혀를 보지안에 넣어죠.~~여보~~~아,,보지가 뜨거워,,터질것 같아,~~아이..몰라 나,,죽어.,,

경숙이는 격렬히 미쳐가며..잠시후 자리를 바꾸며...저를 보며...여보 당신이...

혼자서 여기 묘위에서 명희이 따먹어봐~~

?????::::"

전 경숙의 흥분에 저역시 미쳐서 묘 가장자리에 위에 엽드려 명희위에 올라타듯 불끈서있는 자지를 잔뒤에다가

닫게한후 혼자서 미친듯이 엉덩이를 굴리며...

명희아 아~~씨팔,,내자지 느껴져,,,내좆 당신 따먹고싶어 미치겠어.....

명희아...아,,썅년아,,자지맛어때..~~~

그렇게 전 명숙이가 누워있는 묘위에서 잔뒤와 흙바닥에 발정난놈처럼 굴리며..

경숙이 또한 그런 저의모습에 흥분하녀,,,업드려서 땅바닥에 자지를 굴리고 있는 제앞에서...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자위를 하며...저를 보며,,,

명희 보지맛 어때? 여보...아,,나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몸이 드거워 죽을거 같아,,

명희 따먹고 있는거 보니까,,,나도 당신 자지에 놀아나고 싶어,,,

명희 지금 당신자지 쪼우고 있는거지? 여보..~~썅년...내남자 자지를 먹고 있다니..개썅년,아~~씨..아~~좋아~~

전 묘 바닥에서 명희이 위에서 명숙이를 따먹듯이 굴리며,,,

그걸 보고있던 경숙이는 못참고 업드려있는 제엉덩이를 빨며 나도 같이 하고싶어..여보~~저년만 먹지말고..~~~

경숙이는 미친듯이 혀질을하며 여보 나도~~나,~~도,,먹어죠~~~여~~보~~,나,,,,

전 일어서서 경숙이를 보며 명희가 내좆을 완전히 버려놓았다,,,닦아죠...

하기야 흙이 뭍어있스니..ㅎㅎㅎ

경숙이는 제자지를 손으로 털며,,,거의 다털고 자신의 입으로 설거지 하듯 입에 넣고 ,,마무리하듯..닦고..

좆을 빼면서,,,

명희 저년 남의남자 좆을 쓰레기를 만들어 놓았네...개같은년,,하며,,심통적 말을 하는데...

참,,,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당시는 그것조차 흥분되며,,,전 인간그이상의 미친놈이 되어있었죠...

그렇게 내좆을 닦고 난후 경숙이는 묘위에 누어서 자기위에 올라타서 박아 달라듯,,,

자신의 보지를 만지듯...빨리박아죠..여보..나 여기서 죽을거야,,,당신좆에...여보~~박아죠..

전 경숙이를 애타게...경숙이 앞에서 딸을 잡으며,,,죽고싶어,~~내좆에 박히다가?``썅년아,,,

오늘 죽여죠? 개썅년아,,,아,,씨발년,,,아,,,박아줄게...

전 다리를벌리고 있는 경숙이 위에 올라타...

경숙이를 안으며 뜨거운 보지에 넣는순간...경숙이는 소릴 지르며..아~~~~아~~~억!!!좋아,,좋아,,

당신좆이 최고야,,,아~~~좋은거,,,아~~~아,,

전 미친듯이 벌어져 미쳐있는 경숙이 보지에 박으며.,,

경숙이는 흥븐하여,,,,

아,,여보~~~아,,명희보지에 들어같다 내보지 들어오니 기분이 묘한것이 기분 최고인데...

귀신도 따먹는 당신자지...나,,미칠,,,것 같아,,아,,씨..발,,..나죽어.,,,,아,,악~~~`

당신과 오랜만에 자유롭게 밖에서 씹같은 씹 하니까,,,좋아,,미치겠어~~~아~~아아아아아악~~~~

억~~억...강하게 눌러주니까 보지가 터질것 같아...나,,미쳐.,,여보~~~아~~~

명숙이 보지맛 어땟어,,,??

너보지처럼 걸레맛이 나던데...

그래.,,개색기 보지맛은 잘봐,,아~~씨..발..나,,,썅,,,아아아,,,아~~미쳐..

엄마..아,,,아아아아,,,,나죽어,,~~~

개색기가 날 죽이려해...아~~아아,,,아!!엄마,~~나,,,,아~~아~~

전 한참을 경숙이 보지에 박다가 경숙이가 ....

여보 좆물은 묘위에다 싸죠...꼭...여보,,,,아,,씨발,,,개색기야...꼭,,,아아아아,,,,싸,,싸죠...

전 경숙이 보지에서 좆을 빼서,,,큰 소릴 지르며,,,..

아~~~~~~~~~~~~~~~~~흑,.,,,,,아,,,,씨발,,,,아~~~~~

묘가장 자리 위에다가 많은 양의 좆물을 뿌리고,,,난후,,,

경숙이는 남은 좆물을 뽑아 먹을여고 내좆을 빨며 흡입을 하기 시작하며...

전 경련일 일어나듯 부들부들 온몽이 떨리고.....

대찬 씹한판이 끝나거...경숙이는,,,여보???

좆물 많이도 쌋네,,,,

명희보지가 그렇게 맛있었어,,,ㅎㅎㅎ

잠시후 명숙이는 주저 안더니만,,,,묘위에 오즘을싸며...

저보고도 같이 여기에 오줌을 싸라며....

정신을 차려질려니...오줌싸는건 아니다 생각 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내여자의 부탁이니...같이 명숙이 묘에 오줌을 싸고,,,싸다가 또,,,서로 빨고,,,,

그렇게 한시간 가까지 개질랄하다가,,,우린 오랜만에 자유로운 자유인이 되어서핫끈한 씹을

끝내고...

둘이 마을 입구까지 걸어 가다가 입구에서 서로 갈길로 가며 집으로 왔습니다...

경숙이는 본능적으로 요물같은 여자인거 같습니다....

저역시 같은과지만 이렇게 잘맞고 취향이 같을 줄아야...

놀 놀랍고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했어요...

전 군대도 제대했고,,,이제 해야할 일을 찾아야 하며,.

그래도 한달정도는 휴식같은 휴가처럼 보내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그리하며 종종이라기 보단 자주 경숙이와 대찬 씹을 즐기며 저와 갈수록 사이는 떨질라

떨어질수 없는 끈끈한 사이가 되어가며....

20살에 만나,,,제나이 25살까지 즐기며 남들한테 걸리지 않고 잘지냈어요...그리고 전 직업상...

강원도 태백에 거주하게 되엇스며...

자주 내가 내려가거나...아님 경숙이가 올라오며 연인사이처럼 불을 짚이며 핫끈하게...

싸움한번 안하고 잘지내며,,,,

시간이 어느듯..제나이 34세에 중간에 말못할 사정도 있었지만 2살 연하의 여자를 만나고,,,

결혼식까지 했어요,,,경숙이는 하지말라고 말은 안하지만 내내 반대한 눈치였죠...

전 그중간중간 경숙이를 만나고 싶었지만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듯,,,,

서로 갈길은 정해져 있는거고 이루어 질수 없는 사이란건 서로 나이를 먹으며 느끼게 되었죠..

그러다,,,

3년의 결혼생활도 서로 성격과 또 내취향이 아니고 아맞는게 너무 많아.

종지부를 찍는 37살에 작년 봄4월에..전 이혼을 하고 방황생활을 중간중간 경숙이 한테

연락도 하고싶었지만 괜히또...마음잡은 사람 마음한테 흔들리게 하기싫어 참고...

경숙이와 연락 안한시간도 벌써3년이 되었고,..

그렇게 혼자 살다가 어느날,,,핸드폰이....따르릉....:::"

처음보는 번호라 누구지 하며 전화를 받으니....헉.....경숙이의 목소리....

잘지냈어??

한마디 말하는 경숙의 목소리에...

가슴이 무너지듯 어,,,그럭 지냈어,,,저역시 잘지냈어 안부를 물어보고,.,,

왜 그런거 있지요...

시간이 지나도 존대말을 못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경숙이는 그러고 보니...나이가 62세...나이를 생각하니 내가 실수했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들며....

이젠 60대인 경숙이 어떻게 보면 할머니 인데....

전 그래도 느긋히...몸은 건강하지...?

경숙이는...나야 늘 잘있지...

그렇게 안부를 서로 물어 보다가,,,,

경숙이가 당신 이혼했다며?

저한테 물어 보기에...::::"어떻게 알았지...하며...

어,,,그걸 어떻게 알았어,,,,?

아,,,예전 마을에 친구하고 통화 하다가 그저께 들었어,,,,난 당신 핸드폰 번호 바꼇나 싶어 전화하니

번호는 같네...ㅎㅎㅎ

아,,,예전 마을친구라니?

범수네집에 안살아?

아님 이사같어?

제가 의아해 물어보니...

헐.....

당신 결혼하고 3개월도 안되어 서로 헤어졌어...

그리고 지금은 혼자 우리 노인네랑 같이 부산에 살아....::::"

헐....

전 갑자기 용솟음치는 마음을 달래며 그랬구나,,,

그럼 이제 우리둘다 싱글이네..장난삼아,,반가운 마음에 말을 던졌는데...

경숙이는 ...느닷없이....

여보?

당신 보고싶어 미치겠어,....:::::"!!

우리 만나자,,,당신 아직도 태백에 있어?

내가 그리갈까?

전 경숙의 목소리에 마음이 뜨거워지며 귀가 뻥뚫린듯...머믓거리고 잇스니...

경숙인...

당신 다른여자 또 생겼어?

여보? 그래서 대답 못하는거야?

아니...너무 가슴이 벅차서 말을 안나와서,,,

오홋,,,그래...여보 나 당신 보고싶어,,,만나,,,어디야..지금 바로 갈께...

어디에 살어?

전 아무생각없이....

이혼후 이사온 경북 안동시 주소를 말해주었죠...

경숙이는 다급한 목소리로 알았어ㅡㅡㅡ내가 좀있다 부산에서 안동으로 갈게...

나 승용차 있스니까...3~4시간이면 거기 도착 할수있어,,,말하며,,,

그럼 좀있다봐,,여보 당신 너무 보고싶다,,,

나도 경숙이 보고싶어 미철버릴것 같아,,

경숙이는 전화를 끈고서,,,올라올려고 줁비하는것 같고

전화를 끈고 기다리는 제 마음이야...

설레지며 어떻게 변했을까,,,설마 할매되어 있는건 아니겠지...궁금증과 설레임이 교차하며...

우리인연은 참으로 질기다는 생각과 보고픈 마음에 마음은 급해지고...

이제 경숙이랑 핫끈한 씹도 생각이 새록새록느껴지고,..

이건 할매가된 경숙이를 먹는다니 이것또한 설레는건 뭔지...

그렇게 시간은 가고,,,

저녁이 되어서야 경숙이가 주소지 근처에 왔다는 전화가와...

마중 나가게 되며,,,

저 멀리서 올라오는 노란 벨로스터가 혹시 경숙이는 아니겠지....

설마 나이가 있는데...하며...전화를 해볼려는데....::::"

내앞에 다가와 멈추는 노란 벨로스터의 창문이 내려지고.....

그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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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하편으로 올릴게요.

이글을 쓰면서 경숙이가 옆에서 더 리얼하게 쓰라고 하는데..제가 .글재주가,,좀,,,없어서요..

더 리얼하게 쓰고싶은데 생각나는대로 글을 올려 봅니다...

중간중간 나름 오바같이 느껴질지 몰라도 더 리얼하게 우린 살아 왔어요^^

이해 해주시고

제가 경숙이 오랜만 재회하고 일어난 일도 하편으로 올릴게요...

할매를 따먹는 영규의 이야기 입니다,ㅋㅋㅋ참....

받침이 부분부분 틀려도 즐겁에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