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너무나 훌륭하신 작가님들의 글만 읽기가 죄송스러워
저도 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올려보려고 시작합니다.

이 소설은 90%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이며 상황묘사 일부는 조금더 세밀하게
해보겠습니다. 또한 상대여성들의 기분이나 실제 감정은 제가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그들을 말이나 표현을 통해 상대여성들의 느낌도 사실감있게 묘사하다보면
일부 허구가 들어 가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내 대기업 차장으로 근무중이며 등장하는 오피스 와이프들은 모두 직장생활중에
만난 여인들로서 같은팀 신입사원 여후배, 다른팀 여후배, 그리고 거래처 여사장, 거래서
여사원 등이 등장 할 것입니다. 이들 모두를 오피스 와이프라 칭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일적으로만 만나는것이 아니라 모두 몸을 섞은 여인들이므로 합쳐서 오피스 와이프들이라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이런글 첨이라..ㅠㅠ
용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