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선배님회고담 ~33 (동짓날 긴긴 밤에/ 하숙집 어머니와 첫 섹스)
세월은 풍운유수와 같다고 하였지요?
가을겆이와 김장 담그기를 다 마치자 ...
세월이 풍운유수 (바람, 구름, 물) 처럼 흘러 흘러 12월 겨울이 다가왔다
12월 하순 동짓날이 되었는데 ...
명색이 동네 야학선생이요 ~
면사무소 직원이라 하여 ~
몇몇 집에서 인사치레로 정성들여 만든 동지팥죽을 한 냄비씩 하숙집으로 보내왔다
(나는 평소에 콩, 팥, 녹두, 보리, ... 잡곡밥을 즐겨하였고
밀가루 부침개, 빈대떡, 수제비, 칼국수를 유난히 좋아했는데 ~ 동네에 소문나 있었다.)
검붉은 팥국물에 경단(새알), 국수, 쌀알 ...
여러가지 알맹이가 떠있는 동지팥죽이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웠다
이웃집에서 가져온 팥죽을 ~
작은 공기그릇에 담아서 한집 한집 맛을 품평하며 ~
시원한 총각동치미를 반찬으로 ~ 다섯그릇인가? 엄청 많이 먹었다 ....
배가 너무 불러와 허리 띠를 풀어놓은채 실컷 먹었으니까 ....
그날밤 ...
기어이 사단이 벌어졌다
팥죽을 너무 과식한 탓에 급기야 복통 배탈이 난 것이다 ~
방에 조금 누었다가 ~ 마당가에 변소간으로 줄 달음쳐 물똥을 주르륵 싸고
또 방에 들어왔다가 ~ 뛰어나가 설사를 주르륵 ~~~
계속해서 대여섯번 화장실 출입을 하고나니 ~ 배가 쿡 쿡 쑤시고 쓰리고 ~
정신이 빙빙 돌고,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 ~ 변소 똥칸에 그대로 주저앉을 것만 같았다
겨우겨우 엎드려 기다시피 어머니와 누이가 자는 안방으로 찾아 들어갔다.
"아이쿠 ~ 어머니 저 배가 아파 죽겠어요 ~!"
"오메 ~ 어쩔거나 ~ 저녁에 팥죽을 너무 많이 먹더니만 ~ 그새 탈이 났구먼..."
"오빠 ~ 설사약도 없는데 어떻게 해요?...."
"으음, 으음, ~ 따뜻한 곳에 배를 대고 있으면 괜찮을거 같아..."
"그려 ~ 어서 아랫목 따뜻한데 배를 대고 엎드려 있어봐 ~"
"오빠 ~ 벼게 여기 있어요... 어서 편히 누우세요 ...."
한밤중 배탈난 나 때문에 모녀가 걱정을 하면서 어쩔줄 몰라하였고
나는 염치 불구하고 잠옷 차림으로
안방의 아랫목 따뜻한 방바닥에 배를 붙이고 벌러덩 엎드려 누웠다
이마에서는 식은 땀이 송알송알 ~
손발은 덜 덜 떨려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심각한 복통을 참고 또 참았다
다행이도 뱃속의 먹은게 다 나왔는지 설사는 더 이상 나오지않았지만
"부글 부글 부르륵 ~ 부르륵"
가끔씩 뱃속에서 북장구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났다 .....
어머니는 엎드려 누운 내 배를 손바닥으로 위로 아래로 쓸어주고
누이는 물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주면서 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었다
잠시후,
기진맥진한 나는 꿈인 듯 따뜻한 방바닥에 배를 대고서 잠이 들었다
***********************************************************************
얼마나 잠을 잤을까? ......
동짓날 긴긴 밤 ~
잠에서 살며시 깨어나 어두컴컴한 방안을 두리번거려 사방을 살펴보니
왼쪽에는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듯 하였고
발 아래쪽에 누이가 곤히 잠자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몸을 뒤채며 옆으로 돌아누워 어머니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
어머니는 반사적으로 몸을 움찔하더니 ~
그러나 나의 손을 꼭 쥐고서 뿌리치지 않고 젖가슴 위에 그대로 놔 두었다
나는 심한 배탈과 설사로 온몸의 힘이 쑥 빠진 상태로
무언가 붙잡고 매달리고 싶었던 병원의 입원환자 같은 여린 심정이었기에
소리없이 가만가만 어머니의 젖무덤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비틀다가 ~
양쪽의 젖을 오가며 오랜시간 애무하였다
가끔씩 어머니의 얕은 한숨이 흘러나왔지만
평소 아침마다 만지던 습관 때문인지 나의 손길을 그대로 받아주었다
자다 깨다 비몽사몽간에 참으로 오랜시간 어머니의 젖을 주물르다가
어머니의 한쪽팔을 벼게 삼아 어머니 젖을 소리없이 빨기 시작했다
(발 밑에 자고 있는 누이가 깰까봐 여간 조심이 되었다....)
어머니는 아침마다 스킨쉽하던 습관대로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흐으읍 ~ 흐읍"
"으으으 ~ 으흑"
입술사이로 얕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짜릿함을 느끼는 듯, 몸을 바르르 떨었다
한참동안이나 젖꼭지를 빨다가 ~ 얼굴을 위로 올려 어머니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어머니는 평생 키스를 안해본 듯, ???
싫다고 고개질은 하진 안했지만 입술을 앙 다물고 그저 가만히 마주대고만 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어머니 아랫입술을 조금 벌리고 혀를 입안으로 쓰윽 밀어 넣었다
입안의 미끌한 타액과 어머니의 뜨꺼운 숨결이 훅 ~ 느껴졌다.
어머니의 입안에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 수영하 듯 이리저리 노닐면서
어머니의 혀를 감싸고 빨고 핥으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흐흐읍 ~ 흐흐 윽윽 ~"
"으으음 ~ 으으 흡흡~"
어머니가 단내나는 신음소리를 목구멍에서 뱉어내면서 나의 어깨를 힘껏 끌어당겼다
얼굴을 마주 대하고서 키스를 하다보니 젖가슴, 배, 아랫도리가 밀착되어
불덩이처럼 흥분한 어머니의 체온과 경련하 듯 떨림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졌다
쉬지않고 키스를 하면서 ...
슬며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몸빼바지를 들추고 고쟁이 사이를 더듬었다
어머니가 깜짝 놀란 듯,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뒤 흔들었지만 ~ 나는 더욱 쎄게 입술을 빨면서
매끌매끌한 아랫배, 두툼한 둔덕을 타고 내려가, ~
사타구니 절벽 안쪽 우거진 숲속에 숨겨진 YY구멍을 기어코 찾아냈다.
어머니는 계속 싫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신비샘 YY구멍을 찾아낸 내 손을 적극적으로 뿌리치지는 않았다
이제는 내맘대로 YY를 만질 수있구나, 안심을 하면서 구멍속으로 손을 쓰윽 밀어넣었다
세상에 ~ 깜짝 놀라웠다 ~~~~~~
칙칙하고 무성한 YY털은 마치 구두솔처럼 만져졌고
활짝 벌어진 구멍에선 홍수가 난 듯, 물바다를 이루어 고쟁이가 축축히 젖어있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YY물을 흘리고 있었을까?
어머니 나이가 60대인데도 이처럼 성욕을 느낀단 말인가?
먼저, 감씨를 만졌다 ~
강낭콩 모양의 도톰한 감씨가 애액에 물 불려져 미끌 미끌 ~ 쭈륵 쭈르륵 ~!!!
다음, YY구멍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 쑤우욱 푹 푹 ~!!!
구멍속에서 손가락 살짝 살짝 움직일 때마다
찔걱 찔걱거리는 물소리가 방음벽 역할하는 두툼한 겨울 솜이불 아래에서 울려나오고
"어후후 ~ 어으윽 ~ 어후 ~"
"어메야 ~ 어쩐다냐 ~ 어흑 ~"
어머니는 짜릿한 손가락 애무를 받으며 입안에선 소울음 비음을 낮게 뱉어내며
큼직한 궁둥이를 좌로 우로 요리조리 흔들 때마다 솜이불이 물결치 듯 들썩거렸다
어머니는 나의 계속되는 부드러운 손가락 애무에
양 허벅지를 쭉 뻗은 채로 경련하 듯, 바르르 떨면서 ....
그 때까지 가볍게 입술을 마주빨며 키스하던 나의 혀 끝을 인정사정없이 쎄게 빨았다
마치 혀를 뽑아 내려는 듯 ......
너무도 흥분된 탓이었겠지만 강열한 애정 표현이었다
어머니는 숯불에 달구어진 다리미처럼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을 내 가슴속에 파묻고
스스로 허벅지를 오무렸다 폈다 ~
자신도 모르게 큼직한 히프를 들었다 놨다 ~
깊은 밤 헛간에서,
암소가 새끼 낳을 때처럼 거친 숨을 푹 푹 몰아쉬다가 ...
갑작스럽게 나의 잠옷(고무줄)을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잔뜩 발기된 내 XX를 손으로 꽉 쥐어잡고 이리저리 흔들기 시작했다
예상치 않았던 돌연한 어머니의 XX 애무에 최고조로 흥분 된 나는
어머니의 물YY 구멍에 손가락을 두개, 세개, 푹 푹 쑤셔넣었고
어머니는 더욱 흥분된 듯, 성난 내 XX를 다섯손가락으로 꼭 쥐어 흔들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두 사람은 이미 겉잡을 수없는 상태,
발정난 한쌍의 똥개가 되어 교미를 원하고있었다
어머니는 생전 처음 해보는 키스와 부드러운 YY 애무에 워낙 흥분되었던걸까? ~
덮었던 두툼한 솜이불을 옆으로 걷어내고
어머니 스스로 히프를 들어올리더니 몸빼와 고쟁이를 한거번에 끌어내렸고
나의 잠옷과 팬티도 어머니 손으로 손수 벗겨 주었다
이제는 도저히 견딜 수없는 막다른 절벽에 몰린 발정난 암캐처럼 ~
그 순간부터는 어머니가 리더가 되었고 나는 그저 순응(?)하면서 보조만 맞추었다
"아들 ~ 어서 내 위로 올라와 봐 ~"
"어머니 안돼요 ~ 막내가 깨어날텐데 ~"
오랜시간 애무, 키스, 끝에 첨으로 어머니와 내가 귓가에 소곤소곤 대화를 하였다
"후우우 ~ 이 일을 어쩐다냐 ~ 어이구 ~"
"어머니 ~ 그럼 표 안나게 ~ 이렇게 옆으로 돌아누워봐요 ~"
내가 어머니의 한쪽 가랭이를 들어올려 가로지기로 삽입했다 ~ (명숙누나에게 배운 것)
59살 할머니와/ 24살 총각이 35년 세월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XX/ YY/ 한 덩어리로 몸을 합쳐 꿈인 듯, 섹스를 시작하였다 .....
쑤우욱 ~ 거침없이 XX 뿌리까지 빠져들어가는 엄청 큰 YY구멍 ~
찔거덕... 첨벙... 첨벙 ...
살짝만 움직여도 욕조 안에서 손장난 치듯 YY물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나왔고
나의 XX 붕알은 비누칠을 한 듯 애액이 잔뜩 묻어 미끌거리고 있었다
힘주어 연속으로 삼십여차례의 힘찬 박음질을 YY구멍에 해주니까
어머니는 물을 줄줄 싸면서 ~ 궁둥이를 좌우로 흔들어 감창소리를 요란하게 냈다
일순간 ~ 어머니가 내 어깨을 꽉 끌어안고 온 몸을 부르르 떠는가 싶더니
"허욱 ~ 으으윽 ~ 오메나 ~ 오메나 ~"
이상한 소리를 목안으로 참아가며
YY 속구멍이 45도 뜨거운 열탕처럼 변하더니 왈칵 XX를 질 밖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절정을 맞아 ~ 토정을 하고 ~ 질구멍이 좁혀지는 순간이었다
"어머니 ~ 다 끝났어요 ~?"
"어으 어응 ~ 그려 ~ 남녀간에 이런 재미, 이런 느낌, 난생 처음인데......어우우 ~"
"그럼 ~ 그만할까요 ~ 막내 깰까봐 ~"
"아니 ~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어 ~ 움직이지 말고 ~"
"막내가 조심스러워, 이제 뺄게요 ~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해요 ~"
"지금 빼면 나 죽어 ~ 움직이지 말고 그냥 그대로 꽂고 있어봐 ~"
나는 막내누이가 깰까봐 염려가 되는데도
어머니는 만족의 뒷여운을 계속느끼고 싶다고 귓가에 속삭이며 처녀처럼 질구를 꽉 다물었다
나는 요란한 섹소리를 듣고 막내가 깨어났을 것이라는 걱정에 그만 흥분이 시들해져,
어머니 YY에 사이드 자세로 삽입한채로 꾸벅 선잠이 들고 말았다
저녁내내 배탈 설사를 심하게 한 탓인지
평소보다 박력있게 XX에 힘을 쓰지를 못하였고
어머니의 구멍이 워낙 넓은 탓인지 쪼여주는 맛이 거의없어 끝내 사정을 못한채로
보지에 삽입한 자세로 졸다가 어느 순간 "스르릉" XX가 빠져나오는 걸 느꼈다
활화산 폭발처럼 꿈 같은 섹스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다음날 이른 새벽이 되었다
선잠에 빠진 나를 어머니가 조용히 흔들어 깨우면서
"아들, 그만 일어나 ~ 사랑방으로 건너가 잠시 쉬어야지 ~?"
"으으응 ~ 네에 ~ 그래야겠네요 ~ "
나는 어머니 얼굴을 마주하기가 무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고 염치가 없어
누웠던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주섬주섬 잠옷을 주어입고 사랑방으로 건너왔다
(그 순간 컴컴한 방 ~ 발밑에 누웠던 막내누이의 까만눈동자가 내 눈과 잠간 마주친 것 같았다...)
동짓날 밤,
어머니와의 역사적인 첫 섹스를 맥빠지게 하는둥 마는둥,
힘없고 고단한 몸으로 새벽잠에 빠졌는데 아침시간에 어머니가 나를 깨우러 오셨다
"아들 ~ 지금도 배 아픈겨 ~ 일어나 출근할 수 있을랑가 ~?"
"아아함 ~ 어이쿠 벌써 아침이 되었네요 ~ 배 아파도 일어나야지요 ~"
"이제 ~ 배탈은 괜찮은겨~?"
"네에 ~ 속이 텅 빈듯 하지만 ~ 어제처럼 배가 찌르 듯 아프지는 않네요 ~"
머리맡에서 내 얼굴을 내려다 보며 손으로 배를 살살 쓸어주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두 손으로 붙잡아 당겨 모닝 키스를 하였다
기다렸다는 듯,
빙그레 웃으며 내 입술을 마주 빨아주는 인자한 미소의 어머니 .....
입술을 헤집고 혀를 밀어넣고 혀와 혀끼리 뒤엉켜 헤엄을 치면서 달콤한 타액을 나누었다.
(단, 하룻밤의 키스 애무 삽입으로 ~ 절정을 느낀 어머니는 나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쉬하였다)
"어머니 ~ 나랑 키스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몰라 ~ 난 아무것도 몰라 ~ 그냥 아들이 좋아라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거지 ~"
"히히 ~ 어머니는 키스 몇번이나 해봤어요 ~?"
"호호 ~ 늙은 촌 할망구가 누구랑 입을 맞춘당가? ~ 아들하고 맨 처음이지 ~"
"에이 ~ 아저씨하고는 해 보았겠지요 ~?"
"아니여 ~ 우린 그런거 모르고 살았어 ~"
"그럼 ~ 어머니는 어떻게 딸을 여섯이나 낳았을까~?"
"그냥 ~ 옷 벗고 둘이 궁합맞추고 ~ 남자가 씨뿌리면, 여자는 애기보에다 소중히 담아두는거지 ~"
"푸웃 ~ 후후후 ~ 어머니와 아저씨는 정말 심심하게 살아왔네요 ~"
"우리부부만 그런감? ~ 동네 나이든 사람들 다들 그렇게 사는거지 ~!"
"어머니 ~~~ 이제 나하고 어젯밤처럼 재미나게 살아가요 ~!"
"허이구 ~ 이 나이에 부끄럽고 챙피하고 ~ 남들이 알면 나보고 미쳤다 할거여~"
"누가 아나요? ~ 우리는 떳떳하게 한 집에 사는 엄마/ 아들/ 사이인데 ...."
"후유 ~ 난 모르겠어 ~ 지금도 모든게 꿈을 꾼 듯 이상해 ~"
"자아 ~ 어머니 그 꿈 깨어나게 해드릴게요 ~"
"어 ~ 어떻게 ~?"
가까이 앉아있던 어머니를 내 품안으로 끌어당겨서 요 위에 반드시 눕히고
키스와 젖꼭지 빨기 ~~~ 그리고 고쟁이 속의 YY를 천천히 더듬었다
어젯밤에 무사통과하였던 탓일까? ~
YY 애무를 전혀 거부하지 않고 사타구니를 활짝 벌려주는 어머니 ~
부끄러운 듯, 두 눈을 꼭 감은채 ~
내 어깨를 꼬옥 부여잡고 눈꺼플을 바르르 떠는 어머니 ~
초로의 나이를 떠나 ~ 순진한 10대 소녀의 모습 그대로였다
어머니가 스스로 허벅지 사타구니를 넓게 벌려주고,
나는 손바닥에 가득잡히는 푸짐한 둔덕의 YY털을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YY구멍을 찾아들어가니 어젯밤처럼 YY물이 한강수는 아니었지만
애액이 많이 흘러나와 손바닥 전체를 미끌하게 적시었다
"어머니 ~ 여기 아래를 물로 씻었어요?"
"아니 ~ 그냥 그대로 잠자다 왔는데 ~ 거기서 냄새가 나는가봐~?"
"아니요 ~ 냄새 안나요 ... 오히려 향긋한 구루므 (크림 일본어)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히히"
"아이구 ~ 우리 아들은 말 장난도 잘하지 ~ 호호"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자 애액이 축축히 젖어드는 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쑤시다가 (YY구멍이 훵 ~ 벌어져있어)
두 손가락을 쑤시고
세 손가락을 쑤시고
네 손가락을 쑤시고 (엄지 손가락은 꺽어서 굽힌채로 ~)
"어머니 ~ YY에 손가락을 많이 넣으면 아프지 않아요~?"
"흐읍 ... 흐흐윽 ... 아니 괜찮어 ~ 안 아퍼 ~! 거기를 계속 만져줘 ~!"
어머니의 손길은 어느틈에,
내 잠옷 고무줄을 들추고 불끈 일어선 내 XX를 주물럭 주물럭 만졌다
잠시동안 손가락 네개를 집어넣어 찔꺽 찔꺽 보지를 쑤시다가
어머니의 털YY, 물YY 생김새가 하도 궁금해
고쟁이를 무릅 아래로 벗겨내리고 YY를 직접 들여다보려고 했더니 ~~~
"아서 ~ 아서 ~ 거기는 들여다보지 말어 ~! 흉 할텐데 부끄럽구먼 ~!"
"어머니 것 ~ 딱 한번만 보고 싶은데....."
"안돼 ~ 이제 그만하고 일어나 ~ 면에 지각하겠구먼 "
"그럼 ~ 오늘밤에는 살짝 보여주세요 ~"
"막내가 곁에 있는데 ~ 우리가 서로 행동거지 조심해야지 ~"
"네에 ~ 알겠습니다 ~ 사랑하는 어머니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요....히히"
"호호호 ~ 우리 아들 장하지 ~?"
"하하하 ~ 우리 엄마 착하지 ~?"
"호호호호 ~~~"
"하하하하 ~~~"
(다음편엔 ~ 하숙집 막내누이와의 첫섹스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선배님회고담 인생 이야기를 세세히 다 쓸려면 70~80부는 족히 될 것 같은데 ....
주요인물 (여자들) 위주로 40부 정도 압축하여 ~ 앞으로는 재미있는 즐섹 내용만 쓸게요)
세월은 풍운유수와 같다고 하였지요?
가을겆이와 김장 담그기를 다 마치자 ...
세월이 풍운유수 (바람, 구름, 물) 처럼 흘러 흘러 12월 겨울이 다가왔다
12월 하순 동짓날이 되었는데 ...
명색이 동네 야학선생이요 ~
면사무소 직원이라 하여 ~
몇몇 집에서 인사치레로 정성들여 만든 동지팥죽을 한 냄비씩 하숙집으로 보내왔다
(나는 평소에 콩, 팥, 녹두, 보리, ... 잡곡밥을 즐겨하였고
밀가루 부침개, 빈대떡, 수제비, 칼국수를 유난히 좋아했는데 ~ 동네에 소문나 있었다.)
검붉은 팥국물에 경단(새알), 국수, 쌀알 ...
여러가지 알맹이가 떠있는 동지팥죽이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웠다
이웃집에서 가져온 팥죽을 ~
작은 공기그릇에 담아서 한집 한집 맛을 품평하며 ~
시원한 총각동치미를 반찬으로 ~ 다섯그릇인가? 엄청 많이 먹었다 ....
배가 너무 불러와 허리 띠를 풀어놓은채 실컷 먹었으니까 ....
그날밤 ...
기어이 사단이 벌어졌다
팥죽을 너무 과식한 탓에 급기야 복통 배탈이 난 것이다 ~
방에 조금 누었다가 ~ 마당가에 변소간으로 줄 달음쳐 물똥을 주르륵 싸고
또 방에 들어왔다가 ~ 뛰어나가 설사를 주르륵 ~~~
계속해서 대여섯번 화장실 출입을 하고나니 ~ 배가 쿡 쿡 쑤시고 쓰리고 ~
정신이 빙빙 돌고,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 ~ 변소 똥칸에 그대로 주저앉을 것만 같았다
겨우겨우 엎드려 기다시피 어머니와 누이가 자는 안방으로 찾아 들어갔다.
"아이쿠 ~ 어머니 저 배가 아파 죽겠어요 ~!"
"오메 ~ 어쩔거나 ~ 저녁에 팥죽을 너무 많이 먹더니만 ~ 그새 탈이 났구먼..."
"오빠 ~ 설사약도 없는데 어떻게 해요?...."
"으음, 으음, ~ 따뜻한 곳에 배를 대고 있으면 괜찮을거 같아..."
"그려 ~ 어서 아랫목 따뜻한데 배를 대고 엎드려 있어봐 ~"
"오빠 ~ 벼게 여기 있어요... 어서 편히 누우세요 ...."
한밤중 배탈난 나 때문에 모녀가 걱정을 하면서 어쩔줄 몰라하였고
나는 염치 불구하고 잠옷 차림으로
안방의 아랫목 따뜻한 방바닥에 배를 붙이고 벌러덩 엎드려 누웠다
이마에서는 식은 땀이 송알송알 ~
손발은 덜 덜 떨려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심각한 복통을 참고 또 참았다
다행이도 뱃속의 먹은게 다 나왔는지 설사는 더 이상 나오지않았지만
"부글 부글 부르륵 ~ 부르륵"
가끔씩 뱃속에서 북장구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났다 .....
어머니는 엎드려 누운 내 배를 손바닥으로 위로 아래로 쓸어주고
누이는 물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주면서 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었다
잠시후,
기진맥진한 나는 꿈인 듯 따뜻한 방바닥에 배를 대고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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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잠을 잤을까? ......
동짓날 긴긴 밤 ~
잠에서 살며시 깨어나 어두컴컴한 방안을 두리번거려 사방을 살펴보니
왼쪽에는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듯 하였고
발 아래쪽에 누이가 곤히 잠자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몸을 뒤채며 옆으로 돌아누워 어머니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
어머니는 반사적으로 몸을 움찔하더니 ~
그러나 나의 손을 꼭 쥐고서 뿌리치지 않고 젖가슴 위에 그대로 놔 두었다
나는 심한 배탈과 설사로 온몸의 힘이 쑥 빠진 상태로
무언가 붙잡고 매달리고 싶었던 병원의 입원환자 같은 여린 심정이었기에
소리없이 가만가만 어머니의 젖무덤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비틀다가 ~
양쪽의 젖을 오가며 오랜시간 애무하였다
가끔씩 어머니의 얕은 한숨이 흘러나왔지만
평소 아침마다 만지던 습관 때문인지 나의 손길을 그대로 받아주었다
자다 깨다 비몽사몽간에 참으로 오랜시간 어머니의 젖을 주물르다가
어머니의 한쪽팔을 벼게 삼아 어머니 젖을 소리없이 빨기 시작했다
(발 밑에 자고 있는 누이가 깰까봐 여간 조심이 되었다....)
어머니는 아침마다 스킨쉽하던 습관대로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흐으읍 ~ 흐읍"
"으으으 ~ 으흑"
입술사이로 얕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짜릿함을 느끼는 듯, 몸을 바르르 떨었다
한참동안이나 젖꼭지를 빨다가 ~ 얼굴을 위로 올려 어머니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어머니는 평생 키스를 안해본 듯, ???
싫다고 고개질은 하진 안했지만 입술을 앙 다물고 그저 가만히 마주대고만 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어머니 아랫입술을 조금 벌리고 혀를 입안으로 쓰윽 밀어 넣었다
입안의 미끌한 타액과 어머니의 뜨꺼운 숨결이 훅 ~ 느껴졌다.
어머니의 입안에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 수영하 듯 이리저리 노닐면서
어머니의 혀를 감싸고 빨고 핥으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흐흐읍 ~ 흐흐 윽윽 ~"
"으으음 ~ 으으 흡흡~"
어머니가 단내나는 신음소리를 목구멍에서 뱉어내면서 나의 어깨를 힘껏 끌어당겼다
얼굴을 마주 대하고서 키스를 하다보니 젖가슴, 배, 아랫도리가 밀착되어
불덩이처럼 흥분한 어머니의 체온과 경련하 듯 떨림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졌다
쉬지않고 키스를 하면서 ...
슬며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몸빼바지를 들추고 고쟁이 사이를 더듬었다
어머니가 깜짝 놀란 듯,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뒤 흔들었지만 ~ 나는 더욱 쎄게 입술을 빨면서
매끌매끌한 아랫배, 두툼한 둔덕을 타고 내려가, ~
사타구니 절벽 안쪽 우거진 숲속에 숨겨진 YY구멍을 기어코 찾아냈다.
어머니는 계속 싫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신비샘 YY구멍을 찾아낸 내 손을 적극적으로 뿌리치지는 않았다
이제는 내맘대로 YY를 만질 수있구나, 안심을 하면서 구멍속으로 손을 쓰윽 밀어넣었다
세상에 ~ 깜짝 놀라웠다 ~~~~~~
칙칙하고 무성한 YY털은 마치 구두솔처럼 만져졌고
활짝 벌어진 구멍에선 홍수가 난 듯, 물바다를 이루어 고쟁이가 축축히 젖어있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YY물을 흘리고 있었을까?
어머니 나이가 60대인데도 이처럼 성욕을 느낀단 말인가?
먼저, 감씨를 만졌다 ~
강낭콩 모양의 도톰한 감씨가 애액에 물 불려져 미끌 미끌 ~ 쭈륵 쭈르륵 ~!!!
다음, YY구멍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 쑤우욱 푹 푹 ~!!!
구멍속에서 손가락 살짝 살짝 움직일 때마다
찔걱 찔걱거리는 물소리가 방음벽 역할하는 두툼한 겨울 솜이불 아래에서 울려나오고
"어후후 ~ 어으윽 ~ 어후 ~"
"어메야 ~ 어쩐다냐 ~ 어흑 ~"
어머니는 짜릿한 손가락 애무를 받으며 입안에선 소울음 비음을 낮게 뱉어내며
큼직한 궁둥이를 좌로 우로 요리조리 흔들 때마다 솜이불이 물결치 듯 들썩거렸다
어머니는 나의 계속되는 부드러운 손가락 애무에
양 허벅지를 쭉 뻗은 채로 경련하 듯, 바르르 떨면서 ....
그 때까지 가볍게 입술을 마주빨며 키스하던 나의 혀 끝을 인정사정없이 쎄게 빨았다
마치 혀를 뽑아 내려는 듯 ......
너무도 흥분된 탓이었겠지만 강열한 애정 표현이었다
어머니는 숯불에 달구어진 다리미처럼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을 내 가슴속에 파묻고
스스로 허벅지를 오무렸다 폈다 ~
자신도 모르게 큼직한 히프를 들었다 놨다 ~
깊은 밤 헛간에서,
암소가 새끼 낳을 때처럼 거친 숨을 푹 푹 몰아쉬다가 ...
갑작스럽게 나의 잠옷(고무줄)을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잔뜩 발기된 내 XX를 손으로 꽉 쥐어잡고 이리저리 흔들기 시작했다
예상치 않았던 돌연한 어머니의 XX 애무에 최고조로 흥분 된 나는
어머니의 물YY 구멍에 손가락을 두개, 세개, 푹 푹 쑤셔넣었고
어머니는 더욱 흥분된 듯, 성난 내 XX를 다섯손가락으로 꼭 쥐어 흔들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두 사람은 이미 겉잡을 수없는 상태,
발정난 한쌍의 똥개가 되어 교미를 원하고있었다
어머니는 생전 처음 해보는 키스와 부드러운 YY 애무에 워낙 흥분되었던걸까? ~
덮었던 두툼한 솜이불을 옆으로 걷어내고
어머니 스스로 히프를 들어올리더니 몸빼와 고쟁이를 한거번에 끌어내렸고
나의 잠옷과 팬티도 어머니 손으로 손수 벗겨 주었다
이제는 도저히 견딜 수없는 막다른 절벽에 몰린 발정난 암캐처럼 ~
그 순간부터는 어머니가 리더가 되었고 나는 그저 순응(?)하면서 보조만 맞추었다
"아들 ~ 어서 내 위로 올라와 봐 ~"
"어머니 안돼요 ~ 막내가 깨어날텐데 ~"
오랜시간 애무, 키스, 끝에 첨으로 어머니와 내가 귓가에 소곤소곤 대화를 하였다
"후우우 ~ 이 일을 어쩐다냐 ~ 어이구 ~"
"어머니 ~ 그럼 표 안나게 ~ 이렇게 옆으로 돌아누워봐요 ~"
내가 어머니의 한쪽 가랭이를 들어올려 가로지기로 삽입했다 ~ (명숙누나에게 배운 것)
59살 할머니와/ 24살 총각이 35년 세월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XX/ YY/ 한 덩어리로 몸을 합쳐 꿈인 듯, 섹스를 시작하였다 .....
쑤우욱 ~ 거침없이 XX 뿌리까지 빠져들어가는 엄청 큰 YY구멍 ~
찔거덕... 첨벙... 첨벙 ...
살짝만 움직여도 욕조 안에서 손장난 치듯 YY물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나왔고
나의 XX 붕알은 비누칠을 한 듯 애액이 잔뜩 묻어 미끌거리고 있었다
힘주어 연속으로 삼십여차례의 힘찬 박음질을 YY구멍에 해주니까
어머니는 물을 줄줄 싸면서 ~ 궁둥이를 좌우로 흔들어 감창소리를 요란하게 냈다
일순간 ~ 어머니가 내 어깨을 꽉 끌어안고 온 몸을 부르르 떠는가 싶더니
"허욱 ~ 으으윽 ~ 오메나 ~ 오메나 ~"
이상한 소리를 목안으로 참아가며
YY 속구멍이 45도 뜨거운 열탕처럼 변하더니 왈칵 XX를 질 밖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절정을 맞아 ~ 토정을 하고 ~ 질구멍이 좁혀지는 순간이었다
"어머니 ~ 다 끝났어요 ~?"
"어으 어응 ~ 그려 ~ 남녀간에 이런 재미, 이런 느낌, 난생 처음인데......어우우 ~"
"그럼 ~ 그만할까요 ~ 막내 깰까봐 ~"
"아니 ~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어 ~ 움직이지 말고 ~"
"막내가 조심스러워, 이제 뺄게요 ~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해요 ~"
"지금 빼면 나 죽어 ~ 움직이지 말고 그냥 그대로 꽂고 있어봐 ~"
나는 막내누이가 깰까봐 염려가 되는데도
어머니는 만족의 뒷여운을 계속느끼고 싶다고 귓가에 속삭이며 처녀처럼 질구를 꽉 다물었다
나는 요란한 섹소리를 듣고 막내가 깨어났을 것이라는 걱정에 그만 흥분이 시들해져,
어머니 YY에 사이드 자세로 삽입한채로 꾸벅 선잠이 들고 말았다
저녁내내 배탈 설사를 심하게 한 탓인지
평소보다 박력있게 XX에 힘을 쓰지를 못하였고
어머니의 구멍이 워낙 넓은 탓인지 쪼여주는 맛이 거의없어 끝내 사정을 못한채로
보지에 삽입한 자세로 졸다가 어느 순간 "스르릉" XX가 빠져나오는 걸 느꼈다
활화산 폭발처럼 꿈 같은 섹스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다음날 이른 새벽이 되었다
선잠에 빠진 나를 어머니가 조용히 흔들어 깨우면서
"아들, 그만 일어나 ~ 사랑방으로 건너가 잠시 쉬어야지 ~?"
"으으응 ~ 네에 ~ 그래야겠네요 ~ "
나는 어머니 얼굴을 마주하기가 무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고 염치가 없어
누웠던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주섬주섬 잠옷을 주어입고 사랑방으로 건너왔다
(그 순간 컴컴한 방 ~ 발밑에 누웠던 막내누이의 까만눈동자가 내 눈과 잠간 마주친 것 같았다...)
동짓날 밤,
어머니와의 역사적인 첫 섹스를 맥빠지게 하는둥 마는둥,
힘없고 고단한 몸으로 새벽잠에 빠졌는데 아침시간에 어머니가 나를 깨우러 오셨다
"아들 ~ 지금도 배 아픈겨 ~ 일어나 출근할 수 있을랑가 ~?"
"아아함 ~ 어이쿠 벌써 아침이 되었네요 ~ 배 아파도 일어나야지요 ~"
"이제 ~ 배탈은 괜찮은겨~?"
"네에 ~ 속이 텅 빈듯 하지만 ~ 어제처럼 배가 찌르 듯 아프지는 않네요 ~"
머리맡에서 내 얼굴을 내려다 보며 손으로 배를 살살 쓸어주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두 손으로 붙잡아 당겨 모닝 키스를 하였다
기다렸다는 듯,
빙그레 웃으며 내 입술을 마주 빨아주는 인자한 미소의 어머니 .....
입술을 헤집고 혀를 밀어넣고 혀와 혀끼리 뒤엉켜 헤엄을 치면서 달콤한 타액을 나누었다.
(단, 하룻밤의 키스 애무 삽입으로 ~ 절정을 느낀 어머니는 나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쉬하였다)
"어머니 ~ 나랑 키스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몰라 ~ 난 아무것도 몰라 ~ 그냥 아들이 좋아라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거지 ~"
"히히 ~ 어머니는 키스 몇번이나 해봤어요 ~?"
"호호 ~ 늙은 촌 할망구가 누구랑 입을 맞춘당가? ~ 아들하고 맨 처음이지 ~"
"에이 ~ 아저씨하고는 해 보았겠지요 ~?"
"아니여 ~ 우린 그런거 모르고 살았어 ~"
"그럼 ~ 어머니는 어떻게 딸을 여섯이나 낳았을까~?"
"그냥 ~ 옷 벗고 둘이 궁합맞추고 ~ 남자가 씨뿌리면, 여자는 애기보에다 소중히 담아두는거지 ~"
"푸웃 ~ 후후후 ~ 어머니와 아저씨는 정말 심심하게 살아왔네요 ~"
"우리부부만 그런감? ~ 동네 나이든 사람들 다들 그렇게 사는거지 ~!"
"어머니 ~~~ 이제 나하고 어젯밤처럼 재미나게 살아가요 ~!"
"허이구 ~ 이 나이에 부끄럽고 챙피하고 ~ 남들이 알면 나보고 미쳤다 할거여~"
"누가 아나요? ~ 우리는 떳떳하게 한 집에 사는 엄마/ 아들/ 사이인데 ...."
"후유 ~ 난 모르겠어 ~ 지금도 모든게 꿈을 꾼 듯 이상해 ~"
"자아 ~ 어머니 그 꿈 깨어나게 해드릴게요 ~"
"어 ~ 어떻게 ~?"
가까이 앉아있던 어머니를 내 품안으로 끌어당겨서 요 위에 반드시 눕히고
키스와 젖꼭지 빨기 ~~~ 그리고 고쟁이 속의 YY를 천천히 더듬었다
어젯밤에 무사통과하였던 탓일까? ~
YY 애무를 전혀 거부하지 않고 사타구니를 활짝 벌려주는 어머니 ~
부끄러운 듯, 두 눈을 꼭 감은채 ~
내 어깨를 꼬옥 부여잡고 눈꺼플을 바르르 떠는 어머니 ~
초로의 나이를 떠나 ~ 순진한 10대 소녀의 모습 그대로였다
어머니가 스스로 허벅지 사타구니를 넓게 벌려주고,
나는 손바닥에 가득잡히는 푸짐한 둔덕의 YY털을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YY구멍을 찾아들어가니 어젯밤처럼 YY물이 한강수는 아니었지만
애액이 많이 흘러나와 손바닥 전체를 미끌하게 적시었다
"어머니 ~ 여기 아래를 물로 씻었어요?"
"아니 ~ 그냥 그대로 잠자다 왔는데 ~ 거기서 냄새가 나는가봐~?"
"아니요 ~ 냄새 안나요 ... 오히려 향긋한 구루므 (크림 일본어)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히히"
"아이구 ~ 우리 아들은 말 장난도 잘하지 ~ 호호"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자 애액이 축축히 젖어드는 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쑤시다가 (YY구멍이 훵 ~ 벌어져있어)
두 손가락을 쑤시고
세 손가락을 쑤시고
네 손가락을 쑤시고 (엄지 손가락은 꺽어서 굽힌채로 ~)
"어머니 ~ YY에 손가락을 많이 넣으면 아프지 않아요~?"
"흐읍 ... 흐흐윽 ... 아니 괜찮어 ~ 안 아퍼 ~! 거기를 계속 만져줘 ~!"
어머니의 손길은 어느틈에,
내 잠옷 고무줄을 들추고 불끈 일어선 내 XX를 주물럭 주물럭 만졌다
잠시동안 손가락 네개를 집어넣어 찔꺽 찔꺽 보지를 쑤시다가
어머니의 털YY, 물YY 생김새가 하도 궁금해
고쟁이를 무릅 아래로 벗겨내리고 YY를 직접 들여다보려고 했더니 ~~~
"아서 ~ 아서 ~ 거기는 들여다보지 말어 ~! 흉 할텐데 부끄럽구먼 ~!"
"어머니 것 ~ 딱 한번만 보고 싶은데....."
"안돼 ~ 이제 그만하고 일어나 ~ 면에 지각하겠구먼 "
"그럼 ~ 오늘밤에는 살짝 보여주세요 ~"
"막내가 곁에 있는데 ~ 우리가 서로 행동거지 조심해야지 ~"
"네에 ~ 알겠습니다 ~ 사랑하는 어머니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요....히히"
"호호호 ~ 우리 아들 장하지 ~?"
"하하하 ~ 우리 엄마 착하지 ~?"
"호호호호 ~~~"
"하하하하 ~~~"
(다음편엔 ~ 하숙집 막내누이와의 첫섹스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선배님회고담 인생 이야기를 세세히 다 쓸려면 70~80부는 족히 될 것 같은데 ....
주요인물 (여자들) 위주로 40부 정도 압축하여 ~ 앞으로는 재미있는 즐섹 내용만 쓸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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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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