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말이 많지. 잘 난 채하고."
"오빠.... 튕기는 여자가... 아니 튕기는 보지가 더 맛있어. 먹어보면.... 하아... 하아...."
"너도 평상시 남자들이 달라하면 튕겨? 헉헉.. 헉..."
"튕기고 말고가 어딨어요? 전 유부녀에요. 하아... 하아... 아무나 달라하면 안 되요."
"안 돼? 니 개보지를? 닌 아무나 달라하면 낮에 길거리서도 치마 걷어올리고 시멘트 바닥에 누워야지? 안 그래? 씨발~"
"하아... 하아... 전 그런 여자 아녀요."
"그런 여자 아냐? 지금 이러고도? 아직 넌 내 좆 맛을 아직 다 못 본겨. 그러니 그런 여자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지."
그 남자의 좆질이 더 광폭해져 갔다. 숙정은 도저히 더는 못 서 있을 것 같았다.
"나 죽어. 나 죽어... 하윽... 하아... 오빠.... 잠시... 잠시만...."
"뭐? 잠시? 도망 갈려고? 씨발년...."
"도망 안 가요. 오빠 좆 놔두고.... 책상 위에 누워서 보지 벌릴게요. 놓아주셔요."
그 남자가 좆을 빼자 숙정은 겨우 책상 위에 올라가 보지를 쫙 벌렸다.
"오빠... 올라 오셔요. 빨리.... 방석... 방석... 갖고 와요. 오빠 아파."
273
"씨발년! 빠구리 하면 남자 무릎 까지는 건 어찌 알지! 너 씹 많이 해봤어?"
"호호호... 결혼 했으니깐요."
"허벌나게 씹 많이 했겠구나. 이 좆 저 좆 마구."
"이 좆 저 좆은 아녀요. 아유~ 말 만 마시구요. 빨리 내 보지에... 보지에 박아주셔요."
"오냐. 박아주마. 정신 줄은 놓지마."
"그런건 걱정하지마시구요. 하윽!"
그 남자의 좆이 다시 숙정의 보지 깊숙히 순식간에 파고들었다. 그 남자는 양쪽 무릎에 방석을 괴고는 쉼없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으윽.... 내 보지... 보지... 찢어져... 찢어져요."
"오냐. 내가 오늘 니 보지를 찢어주마. 씨발년!"
"보지 찢어지면 원이 없겠어.... 오빠.... "
"그래. 넌 어차피 개보지야. 보지가 찢어져봐야 남자 맛이 뭔지 알거야."
"남자 맛?... 하음... 하아..... 좆 맛이야....."
숙정은 구룸위에 떠 있는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 여기가 침실이 아닌 딱딱한 책상 위인 줄은 더 이상 몰랐다.
"계속 말 해. 말 하라니깐... 씨발!"
"계속?... 계속 박아줘. 더 빨리... 빨리 박아줘... 하아... 하아... 좆만 보면 환장하고 심장이 다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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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야지. 암..."
찔걱찔걱 퍼벅퍽.. 찔걱찔걱 퍼벅퍽... 찔걱찔걱 퍼벅퍽...
"아응... 오빠... 오빠... 옵...."
숙정은 두 다리를 다다닥 다다닥 떨며 그 남자의 허리를 두 팔로 꼭 껴안았다.
"그래. 니 같은 년은 내가 오늘 첨이야."
"옵빠... 하으으으... 하으으으.... 못 참겠어. 하아...."
"뭘 못 참아?"
"또 보지물 쌀 것 같아."
"못 참아? 참을 수 있잖아..."
"아니야. 하응... 하으응... 왜 참아? 안 참을래. 쌀거야."
하얀 보지물이 꽉 찬 자지 뜸새를 비집고 샘물 솟듯 계곡을 타고 항문 쪽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 남자가 한 손으로 그기를 쓱 쓰다듬어보더니
"망할년! 이제 아주 질질 싸는구만."
"하아... 하아.... 못 참아. 내 보지... 내 보지에 홍수 났어."
"그래. 실컷 싸라."
"아... 좋아. 아... 내 보지...."
"하.... 씨발년 싸니 나도 싸고 싶다. "
"안 돼. 싸면 안 돼. 여자는 싸고 또 싸도 되지만 남자는 한 번 싸면 끝이야."
"그래도 씨발년아! 니 보지가 너무 미끈거리고 내 좆을 물어주니 내가.... 윽... 내가 못 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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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참아... 남자는 참을 수 있어. 우리 남편 보니 쌀려하니 좆을 내 보지에서 빼고는 약간 분위기 전환하던데... 오빠... 하아... 하아... 아아아... 오빠도 그렇게 해 봐."
그 남자는 좆질을 멈추고 좆대가리를 보지 밖으로 빼고는 사무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몇 명의 동료들은 저 쪽 상은이에게 가서 서로 뒤엉켜 있었고 일부는 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깐만 기다려. 금방 하고 내려갈게."
"아냐. 아니야. 많이 해. 시간도 많은데."
그 남자는 동료 직원들에게 좀 미안한 듯 결사대가 돌진하듯 다시 숙정의 보지로 돌격해 들어왔다.
"아아악! 옵빠아... 옵바.... 오빠 좆을 들어올 때 마다 너무 심하게 느껴져."
"좋아? 좋으면 말해. 말해봐."
"싸면 안 돼. 난 오늘 여기서 죽을거야. 오빠 좆질에.... 난 죽고 싶어. 어서 죽여줘."
"오냐. 씨발년! 죽여주마."
콱콱콱콱콱 ... 콱콱콱콱콱 ...
"아흑.... 흑... 흑.... 난 씹할 때가 젤 좋아."
"그래. 넌 개보지고 씹년이고 아세브지.... 암... 씹 할 때가 젤루 좋을거야."
"마자. 씨발... 하악... 하아.... 난 씹 할 때가 젤 좋아. 길가다가도 멋진 남자 만나면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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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어? 씨발년."
"그래. 갖고 싶어. 먹고 싶단 말야."
"어? 이게 단단히 미쳤어. 얻다대고 반말?... 그래 미쳐라. 너 같은건 미쳐야 살지."
"난 미친년이야. 미친 개보지... 하응.... 하응... 하아.... 너도 씨발! 씹만 보면 밝히지? 씨발눔아. 그렇게 밖에 못해? 더 박으란 말이야. 내 보지가 찢어지도록.... 씨발...."
"오냐... 씨발년... 이게 제대로 미쳤군. 미쳤어. 아주 막 나가네..... 으헉... 씨발."
"오늘 내 보지 찢어라. 나중에 아무도 못 먹게 내 보지 뚫어주라. 너도 말해봐. 오빠는 무슨... 하아... 하아.... 아..아아... 너도 기분 좋지?"
이년이건 빠구만 하면 환장하는 년이구먼. 씨발년 좆나게 밝히네."
"좆나게 밝히면 좋지. 넌 씹만 보면 밝히는 놈 아냐?"
그 남자의 계속되는 좆질에 숙정도 이성을 잃었지만 그 남잔들 무슨 변강쇠이겠는가. 지 좆질에 지가 허물어져가고 있었다.
"씨발년... 또 보지물 봐. 이런 개같은 년은 첨이야. 넌 한 번하면서 몇 번이나 보지물 싸냐?"
"몰라. 몰라. 몇 번인지... 씨발... 씹하면서 그걸 세고 있냐? 빨리.... 빨리 내 보지 찢어줘. 히음.... 하으.... 하아...."
"씨발년... 너 같은 년은 시내 한 복판에서도 보지물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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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겠어. 남자만 보면.... 봐라. 질질 흐른다 흘러."
"씨발.... 나 보지물 싸게 만든게 누군데? 보지물 싸는 나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야? 그래. 욕해. 욕해줘. 차라리... 그게 ... 욕 듣는게 더 마음이 편하겠어."
"씨발년 욕해봐."
"좆나 먹어. 씨바! 내 보지 찢어질 때 까지 박아 봐."
"씨발 좋아... 좆대가리 다시 들어간다. 니 보지를 건너서 창자 속으로."
그 남자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좆물을 방출하기 일보직전이 되었다.
"아흐흐아흐.....아으으응.... 내 보지 찢어질 때까지... 찢어져서 걸래 될 때까지....."
"너 지금 걸래 아냐?"
"좋아... 아하.....아아... 아응.... 난 걸래야. 내 보지는 걸래."
순간 숙정의 보지 속에서 김정일이의 미사일이 터졌다.
콰쾅쾅... 쾅쾅쾅쾅..... 피융피융피융 슝슝슝
"어윽... 씨발년.... 씨발년.... 흐헉.... 컥...."
그 남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숙정의 배 위에서 사지를 소금 친 미꾸라지처럼 떨고 있었다. 숙정도 절정의 순간이었다.
"아아아아악... 내 보지... 내 보지 찢어졌어. 아아아.... 엄마...."
"씹물 나오는거 봐. 씨발년. 헉...헉...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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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아아아.... 홍수 났어. 내 보지에.... 이게 전부 좆물이야?"
숙정이 견디다 못해 두 손으로 보지를 감쌌다. 좆물 보지물이 범벅이 되어 온 손에 한 웅큼 물이 뭍었다. 책상위에도 헝건하게 고이더니 낮은 쪽으로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좋아... 보지... 너무 좋아... 내 보지... 엄마...."
"너 보지 오늘 호강했어."
"오빠.... 좆 빨아줘야 하는데... 학! 학! 힘이 없어서... 일어나지를 못 하겠어."
숙정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 남자의 질퍽한 좆을 한 손으로 콱 움켜쥐고는 자기 입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 남자는 끌리듯 책상 위로 올라왔다.
"오빠... 좆.... 좆에... 보지물 핥아줄게."
그 남자가 엉거주춤 좆을 숙정의 입에 맡기자 숙정이 핥으려는 순간 기겁을 했다.
"아아악! 아.... 또 누구?"
누군가 기다렸다간 벌겋게 벌어진 보지 속으로 또 다른 좆대가리가 문을 열고 확 들어왔다. 물론 집주인의 허락도 없이 말이다.
"안 먹고 왜 자위만 하도록 놔둘건가?"
"잠깐만 있어봐. 조금만 더 보다가.....쉿!"
자위하고 있는 상은이 앞에서 김대리와 함게 몇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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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유심히 상은이 보지 속 손놀림을 지켜보고 있었다. 상은은 보이지는 않았지만 자기 앞에서 몇 명이 지켜보고 있음을 알았다. 숙정의 요란한 섹스 소리를 들어가며 남자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알 몸으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는 자신이 너무도 대담함에 놀랐다. 눈 앞에 펼쳐진 그 상황을 머리 속으로 그리며 부끄러움과 해괴한 경험에 몸 둘 바 몰라하면서도 스스로 이 상황을 즐기는 자신에게 너무나 대견해 했다.
김대리는 다소곳하면서도 말 없이 입을 꼭 다문 채 자위하는 이 여자가 신비하기만 했다. 자신이 근무하는 사무실에 아세브들이 현장 실습 오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여서 그저 그 순간 섹스하며 여자를 업신여기며 개 취급하다가 말아버리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유독 이 여자에게 마음이 끌렸다.
"내가 왜 가슴이 두근거리지? 이 여자가 뭔데?"
김대리도 자신의 마음을 몰랐다. 옆에 동료가
"이 가시나 아니 이 개보지... 개보지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무실에 아는 사람이 있다는데....."
"나도 그게.., 그것 때문에 마음이 끌려."
"야! 김대리 감상에 젖지말고 감상하지 말고 같이 먹자."
"알았어. 잠깐만! 야! 너 이름이 뭐지?"
"......"
상은은 김대리 물음에 대답할 수 없었다. 목소리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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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큰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옆에 직원이
"어...! 이 가시나 대답이 없네. 그러고 보니 젖꼭지에 명찰도 안 달고 있네."
"더 이상 묻지마. 사연이 있다는데 괜히 알고나면 사무실 분위기 이상해질지도 몰라. 그러니 더 묻지마. 모르는게 좋아."
"누구에게 미안한 짓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가시나 얼굴만 안 벗기면 뭐 그만 아니겠어. 모르는데야. 야! 그러니 더 구미가 당긴다. 난 저 가시나 말고 이 가시나 하고 할거야."
"잠깐만 있어 봐. 야! 다리 더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 완전히 까 봐."
상은은 김대리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대리님! 제발.... 그러지 말아요. 보지를 까라니요? 아유~ 저런 저질....."
상은은 손가락으로 질 속을 찌르다 말고 두 손으로 보지를 쫙 벌렸다. 빨간 보지 속 살이 넓게 퍼지고 그 한가운데 좁은 구멍이 선명히 보이면서 약간씩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김대리는 다시 펜티로 가려지고 남은 아랬쪽 얼굴 반쪽을 보면서 혼자 생각했다.
"상은이 닮았네. 야! 보지 옆에 검은 점이 있어. 그것 참 보기 좋네. 씨발년~"
"아... 어쩌면 좋아. 나 알아볼거야."
상은은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놓고는 불안에 떨었다.
281
"상은이 입....? 약간 닮은 것 같은데... 설마. 그럴리가 없지. 상은이가 왜? 말이 안 돼.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아냐."
김대리가 의심을 품으며 관찰하고 있는데 더는 못 참겠다는 듯 옆에 직원이 자신의 바지와 펜티를 급히 벗어던지고는 상은이를 책상 끝으로 확 당겼다.
"아악!"
보이지 않으니 상은은 전연 준비를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앞으로 당기는 통에 상체가 뒤로 넘어지며 책상에 눕혀졌다. 뒤로 넘어지듯 눕자마자 굵직한 좆이 자신의 보지를 순식간에 꽉 채우며 들어왔다.
"아아악! 아...흡!"
상은은 두 손을 펴서는 책상 옆을 꽉 잡으며 몸이 밀리지 않게 앙간힘을 썼다.
"아.... 욱! 씨발년 보지 좋네. 아하!"
푹푹 찔걱찔걱 푹푹푹푹 찔걱찔걱찔걱
"아윽... 그만... 그만... 제발 그만 둬요."
상은은 순간 숙정에게 강하게 항의하지 못하고 이 지경까지 딸려온 것에 대해 후회했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좋아... 어쩌면.. 몰라. 몰라... 내가 왜 우리 직원들에게.... 당해야 하는데..... 몰라."
보지 깊숙히 아련히 져려오는 통증에 상은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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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허물어져 갔다. 생각과는 달리 첨 경험해 보는 광란의 섹스 맛에 신음만이 반응하고 있었다.
"아흑... 아... 아.... 아흥...."
쉼 없이 박아대는 살과 살의 마찰음만이 요란했다.
퍽퍽퍽퍽 퍽퍽퍽퍽
"우.... 이 맛이네. 으헉...."
그 남자는 상은의 두 팔을 잡고는 힘껏 당기며 깊숙히 깊숙히 좆을 박았다. 상은은 상체가 들려지며 보지는 더욱 남자의 살 깊이 파고들었다.
"아응... 아아... 아아... 아... 아응...."
김대리는 옆에서 신음을 쏫아내는 벌어진 입을 유심히 보다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상은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의심을 하고 있었지만 서는 좆은 어찌하지 못 했다. 이미 보지를 점령하고 박고 있으니 김대리는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는 책상 위로 올라갔다. 자세를 구부려 벌어진 상은의 입에 자신의 좆을 밀어넣었었다.
"우웍..... 컥...."
"대리님 이러지 말아요. 나에게 이러면 안 되요."
하면서 상은은 입 안 가득 김대리의 좆을 삼켰다. 아래 위 이빨로 좆을 살짝 물고는 입술로 감쌌다.
"아.... 씨.... 물지 말고... 빨아란 말이야. 개년아!"
규칙적으로 보지를 박아대는 바람에 상체가 위로 들썩들썩하며 입안의 김대리의 좆을 놓칠 듯 말듯 두 입술로
283
간신히 지켜내고 있었다.
"아.. 아... 아헉... 죽겠어. 씨발...."
그 남자는 엉덩이를 뒤고 빼고는 몸은 최대한 보지에 밀착하고 그 엉거주춤한 자세로 상은의 두 팔을 잡아 당기며 몸의 균형을 유지했다.
상은은 보지로 좆을 받아들이고 동시에 입으로 좆을 빨아야 하는 이런 상황을 자위할 때도 상상해 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남자들처럼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보는 것도 아니였으니 너무도 생소한 섹스였다.
"이런... 이런 게 어디 있어? 업... 업... 업...."
좆을 박고 있던 남자는 좆을 빼고는 싱은을 돌려눕히고 한 쪽 다리를 바닥에 내렸다. 다른 다리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아래에서 위로 박을 수 있는 좋은 자세였고 보지를 대주는 여자 상은은 너무나 수치스러운 자세였다. 당연히 상체가 들리고 김대리는 책상 위에 앉아 좆을 상은의 입에 맞추었다. 상은의 입속으로 다시 김대리의 좆이 푸욱 들어왔다.
"우웍!.... 헙!"
김대리는 펜티로 씌여져 있는 상은의 머리통을 두 손으로 잡고는 쿡쿡 눌리니 좆 끝이 상은의 입속 여기저기를 콱콱 쑤셨다. 이 쪽 볼이 불룩 저 쪽 볼이 불룩거리는 것이 왕눈알 사탕이 입 속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 뒤에서 쉼없이 좆질을 하던 남자는 더이상 견디기 아려웠던지 극심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상은이 보지 깊숙히 꼽힌
284
상태로 불툭불툭 경련을 일으키며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섹스를 유부녀처럼 처럼 자주 해보지 못 한 아가씨인 상은이지만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좆 물이 펌프질하듯 토해내는 것을 분명 느낄 수 있었다.
"앙... 아아앙....아으윽....흑... 아아... 아...."
김대리의 좆에서 쪼이는 입술의 감촉이 사라지며 그 좆을 문채 신음이 터져나오며 입이 벌어졌다. 그 남자는 상은의 보지 깊숙히 정액 한점 흘리지 않으려는 듯 착 붙여 싸고는 살며시 좆을 뺐다. 첨보다는 넓게 구멍이 확연히 드러나며 안에 고여있지 못 하고 허연 좆물이 보지 밖으로 찌르러 흘러나왔다. 보지가 벌렁벌렁하며 좆물을 짜내고 있었다.
"다음은 내야."
하며 김대리가 상은의 발목을 잡아 당겼다.
"아... 대리님..."
상은은 소리 없이 절규하며 두 다리를 벌린채 김대리 앞에 보지를 벌리게 되었다. 김대리는 김대리는 상은의 침이 붙은 좆을 몇 번 만져보더니 무릎을 굽혀 상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흡.... 아아아아...."
상은은 자기도 모른새 신음이 입술을 타고 흘러나왔다. 그러나 그 신음 소리를 김대리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 들어본들 여자의 신음이 그 소리가 그 소리지 여자를 구분할 수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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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벅퍼벅 퍽퍽.... 퍼벅퍼벅 퍽퍽....
"아우.... 가시나... 보지가 말랑말랑한게... 완전 연계네..."
"대리님... 김대리님.... 이러면.. 이러면 안 돼요."
김대리의 좆을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며 상은은 저항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뿐 몸은 두번째 연이어 받아들이는 남자의 거목 같은 물건 앞에 스스로 무너졌다. 상은은 보지 속을 사정없이 찢어놓는 아픔에 견딜 수가 없었다. 두 팔로 김대리의 허리를 감싸안고 힘껏 메달렸다. 몸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위험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해야 했다.
퍽퍽 질걱질걱.. 퍽퍽 질걱질걱....
"아하... 아하... 아..아음..."
상은의 입술은 벌어지고 그 벌어진 틈새로 남자의 귀와 육감을 자극하는 뇌살적 읍조림 소리가 연기가 말없이 공간을 채우듯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 전체로 퍼져나갔다.
"하아... 하... 하아... 하...하아....흡."
상은은 신음을 참으려는 듯 순간 순간 입술을 깨물고 있었으나 그것도 순간 보지 속 김대리의 좆이 설쳐대면 금방 입술은 벌어지고 말았다.
저쪽에서는 숙정을 둘러싸고 여러명의 남자들이 있었고 이 쪽은 상은이와 몇 명의 동료직원들이 두 여자를 양쪽에서 유린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 출입문이 열리더니 몇 명의 남자들이 들어왔다. 옆 부서 직원들이었다. 상은이 옆에 서서
286
바지를 내리고 담 차례를 기다리며 제 좆을 잡고 흔들던 직원 하나가 문 쪽을 보며
"우리 사무실엔 왜? 지금 업무 안 해."
"그게 아니라 우리도 좀 하자. 같이..."
"어? 그기는 아세브 안 왔어?"
"있으면 뭐해!"
"왜?"
"우리 부장말야 욕심쟁이 글쎄 자기 책상 위에 눕혀놓고 가시나 배 위에 무슨 서륜지 올려놓고는 계속 보고만 있으니....."
"하하하... 혼자 독차지? 근데 하나 밖에 안 왔어?"
"둘 왔는데 다른 가시나는 박차장이 혼자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 싸지는 것 같아. 쑤시다간 또 빨아라 하고 또 쑤시고.... 끝이 안나니.. 옘병...."
"같이 하지. 닌 똥구멍에 꼽으면 되잖아."
"에이.... 우리끼리 같으면야 그러지. 박차장하고 어찌 같이 해! 근데 이 가시나는 얼굴에 뭘 덮어쓰고 있어?"
"몰라. 그런 일이 있단다."
"벗겨."
"아냐. 아냐 그냥 둬."
"어?! 김대리 신났네. 쌀 때 다 되어 가?"
"헉헉.... 조금만 기다려. 헉헉...."
"하아.... 하아.... 아.... 누가 또 왔어... 어쩌나... 몰라 몰라."
287
아까부터 계속 상은이 표정만 보면서 옆에서 제 손으로 제 좆을 흔들어대던 직원 하나가 주위 동료들의 대화에도 아랑곳없이 퍽퍽거리더니 마침
"와아... 난... 난.... 싼다... 씨발...."
하면서 책상 아래로 떨어지려던 상은의 얼굴에 대고 싸기 시작했다. 첫 줄기는 힘도 쎄어 상은의 얼굴을 넘어 저 쪽 책상위에 뚝 떨어졌다.
찍! 찌지지지직..... 북... 북... 북....
"아... 뜨거... 이게 뭐야.... 얼굴에... 아... 뭐야...."
벌어진 상은의 입술을 타고 입 속으로 흘러들어가고 또 몇 줄기는 볼을 타고 이쪽 저쪽으로 흘러내렸다.
"아으윽..... 아... 아하.... 헉... 헉... 헉..."
김대리는 신음 소리를 연거푸 흘리며 좆질에 더욱 속도를 올렸다. 상은은 얼굴에 정액이 흐르는 불결한 생각에 몸을 떠는 것도 잠시 김대리의 좆을 통하여 보지 속으로 넘쳐나는 열기를 견디지 못 하고 있었다.
"하윽... 하아... 하윽.... 흑... 흑... 하아... 아.. 아.. 아..."
"으으으윽... 씨발... 아.... 아아아으으윽!"
김대리의 좆질은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 엉덩이는 요동치고 있었다
찌지직... 찌지직.. 찌직....
두 사람의 정사가 극에 치다르자 책상이 견디지 못해 삐꺽거리는 소리가 두 사람의 신음 소리에 장단이라도
288
"오빠.... 튕기는 여자가... 아니 튕기는 보지가 더 맛있어. 먹어보면.... 하아... 하아...."
"너도 평상시 남자들이 달라하면 튕겨? 헉헉.. 헉..."
"튕기고 말고가 어딨어요? 전 유부녀에요. 하아... 하아... 아무나 달라하면 안 되요."
"안 돼? 니 개보지를? 닌 아무나 달라하면 낮에 길거리서도 치마 걷어올리고 시멘트 바닥에 누워야지? 안 그래? 씨발~"
"하아... 하아... 전 그런 여자 아녀요."
"그런 여자 아냐? 지금 이러고도? 아직 넌 내 좆 맛을 아직 다 못 본겨. 그러니 그런 여자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지."
그 남자의 좆질이 더 광폭해져 갔다. 숙정은 도저히 더는 못 서 있을 것 같았다.
"나 죽어. 나 죽어... 하윽... 하아... 오빠.... 잠시... 잠시만...."
"뭐? 잠시? 도망 갈려고? 씨발년...."
"도망 안 가요. 오빠 좆 놔두고.... 책상 위에 누워서 보지 벌릴게요. 놓아주셔요."
그 남자가 좆을 빼자 숙정은 겨우 책상 위에 올라가 보지를 쫙 벌렸다.
"오빠... 올라 오셔요. 빨리.... 방석... 방석... 갖고 와요. 오빠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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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 빠구리 하면 남자 무릎 까지는 건 어찌 알지! 너 씹 많이 해봤어?"
"호호호... 결혼 했으니깐요."
"허벌나게 씹 많이 했겠구나. 이 좆 저 좆 마구."
"이 좆 저 좆은 아녀요. 아유~ 말 만 마시구요. 빨리 내 보지에... 보지에 박아주셔요."
"오냐. 박아주마. 정신 줄은 놓지마."
"그런건 걱정하지마시구요. 하윽!"
그 남자의 좆이 다시 숙정의 보지 깊숙히 순식간에 파고들었다. 그 남자는 양쪽 무릎에 방석을 괴고는 쉼없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으윽.... 내 보지... 보지... 찢어져... 찢어져요."
"오냐. 내가 오늘 니 보지를 찢어주마. 씨발년!"
"보지 찢어지면 원이 없겠어.... 오빠.... "
"그래. 넌 어차피 개보지야. 보지가 찢어져봐야 남자 맛이 뭔지 알거야."
"남자 맛?... 하음... 하아..... 좆 맛이야....."
숙정은 구룸위에 떠 있는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 여기가 침실이 아닌 딱딱한 책상 위인 줄은 더 이상 몰랐다.
"계속 말 해. 말 하라니깐... 씨발!"
"계속?... 계속 박아줘. 더 빨리... 빨리 박아줘... 하아... 하아... 좆만 보면 환장하고 심장이 다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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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야지. 암..."
찔걱찔걱 퍼벅퍽.. 찔걱찔걱 퍼벅퍽... 찔걱찔걱 퍼벅퍽...
"아응... 오빠... 오빠... 옵...."
숙정은 두 다리를 다다닥 다다닥 떨며 그 남자의 허리를 두 팔로 꼭 껴안았다.
"그래. 니 같은 년은 내가 오늘 첨이야."
"옵빠... 하으으으... 하으으으.... 못 참겠어. 하아...."
"뭘 못 참아?"
"또 보지물 쌀 것 같아."
"못 참아? 참을 수 있잖아..."
"아니야. 하응... 하으응... 왜 참아? 안 참을래. 쌀거야."
하얀 보지물이 꽉 찬 자지 뜸새를 비집고 샘물 솟듯 계곡을 타고 항문 쪽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 남자가 한 손으로 그기를 쓱 쓰다듬어보더니
"망할년! 이제 아주 질질 싸는구만."
"하아... 하아.... 못 참아. 내 보지... 내 보지에 홍수 났어."
"그래. 실컷 싸라."
"아... 좋아. 아... 내 보지...."
"하.... 씨발년 싸니 나도 싸고 싶다. "
"안 돼. 싸면 안 돼. 여자는 싸고 또 싸도 되지만 남자는 한 번 싸면 끝이야."
"그래도 씨발년아! 니 보지가 너무 미끈거리고 내 좆을 물어주니 내가.... 윽... 내가 못 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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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참아... 남자는 참을 수 있어. 우리 남편 보니 쌀려하니 좆을 내 보지에서 빼고는 약간 분위기 전환하던데... 오빠... 하아... 하아... 아아아... 오빠도 그렇게 해 봐."
그 남자는 좆질을 멈추고 좆대가리를 보지 밖으로 빼고는 사무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몇 명의 동료들은 저 쪽 상은이에게 가서 서로 뒤엉켜 있었고 일부는 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깐만 기다려. 금방 하고 내려갈게."
"아냐. 아니야. 많이 해. 시간도 많은데."
그 남자는 동료 직원들에게 좀 미안한 듯 결사대가 돌진하듯 다시 숙정의 보지로 돌격해 들어왔다.
"아아악! 옵빠아... 옵바.... 오빠 좆을 들어올 때 마다 너무 심하게 느껴져."
"좋아? 좋으면 말해. 말해봐."
"싸면 안 돼. 난 오늘 여기서 죽을거야. 오빠 좆질에.... 난 죽고 싶어. 어서 죽여줘."
"오냐. 씨발년! 죽여주마."
콱콱콱콱콱 ... 콱콱콱콱콱 ...
"아흑.... 흑... 흑.... 난 씹할 때가 젤 좋아."
"그래. 넌 개보지고 씹년이고 아세브지.... 암... 씹 할 때가 젤루 좋을거야."
"마자. 씨발... 하악... 하아.... 난 씹 할 때가 젤 좋아. 길가다가도 멋진 남자 만나면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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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어? 씨발년."
"그래. 갖고 싶어. 먹고 싶단 말야."
"어? 이게 단단히 미쳤어. 얻다대고 반말?... 그래 미쳐라. 너 같은건 미쳐야 살지."
"난 미친년이야. 미친 개보지... 하응.... 하응... 하아.... 너도 씨발! 씹만 보면 밝히지? 씨발눔아. 그렇게 밖에 못해? 더 박으란 말이야. 내 보지가 찢어지도록.... 씨발...."
"오냐... 씨발년... 이게 제대로 미쳤군. 미쳤어. 아주 막 나가네..... 으헉... 씨발."
"오늘 내 보지 찢어라. 나중에 아무도 못 먹게 내 보지 뚫어주라. 너도 말해봐. 오빠는 무슨... 하아... 하아.... 아..아아... 너도 기분 좋지?"
이년이건 빠구만 하면 환장하는 년이구먼. 씨발년 좆나게 밝히네."
"좆나게 밝히면 좋지. 넌 씹만 보면 밝히는 놈 아냐?"
그 남자의 계속되는 좆질에 숙정도 이성을 잃었지만 그 남잔들 무슨 변강쇠이겠는가. 지 좆질에 지가 허물어져가고 있었다.
"씨발년... 또 보지물 봐. 이런 개같은 년은 첨이야. 넌 한 번하면서 몇 번이나 보지물 싸냐?"
"몰라. 몰라. 몇 번인지... 씨발... 씹하면서 그걸 세고 있냐? 빨리.... 빨리 내 보지 찢어줘. 히음.... 하으.... 하아...."
"씨발년... 너 같은 년은 시내 한 복판에서도 보지물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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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겠어. 남자만 보면.... 봐라. 질질 흐른다 흘러."
"씨발.... 나 보지물 싸게 만든게 누군데? 보지물 싸는 나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야? 그래. 욕해. 욕해줘. 차라리... 그게 ... 욕 듣는게 더 마음이 편하겠어."
"씨발년 욕해봐."
"좆나 먹어. 씨바! 내 보지 찢어질 때 까지 박아 봐."
"씨발 좋아... 좆대가리 다시 들어간다. 니 보지를 건너서 창자 속으로."
그 남자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좆물을 방출하기 일보직전이 되었다.
"아흐흐아흐.....아으으응.... 내 보지 찢어질 때까지... 찢어져서 걸래 될 때까지....."
"너 지금 걸래 아냐?"
"좋아... 아하.....아아... 아응.... 난 걸래야. 내 보지는 걸래."
순간 숙정의 보지 속에서 김정일이의 미사일이 터졌다.
콰쾅쾅... 쾅쾅쾅쾅..... 피융피융피융 슝슝슝
"어윽... 씨발년.... 씨발년.... 흐헉.... 컥...."
그 남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숙정의 배 위에서 사지를 소금 친 미꾸라지처럼 떨고 있었다. 숙정도 절정의 순간이었다.
"아아아아악... 내 보지... 내 보지 찢어졌어. 아아아.... 엄마...."
"씹물 나오는거 봐. 씨발년. 헉...헉...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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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아아아.... 홍수 났어. 내 보지에.... 이게 전부 좆물이야?"
숙정이 견디다 못해 두 손으로 보지를 감쌌다. 좆물 보지물이 범벅이 되어 온 손에 한 웅큼 물이 뭍었다. 책상위에도 헝건하게 고이더니 낮은 쪽으로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좋아... 보지... 너무 좋아... 내 보지... 엄마...."
"너 보지 오늘 호강했어."
"오빠.... 좆 빨아줘야 하는데... 학! 학! 힘이 없어서... 일어나지를 못 하겠어."
숙정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 남자의 질퍽한 좆을 한 손으로 콱 움켜쥐고는 자기 입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 남자는 끌리듯 책상 위로 올라왔다.
"오빠... 좆.... 좆에... 보지물 핥아줄게."
그 남자가 엉거주춤 좆을 숙정의 입에 맡기자 숙정이 핥으려는 순간 기겁을 했다.
"아아악! 아.... 또 누구?"
누군가 기다렸다간 벌겋게 벌어진 보지 속으로 또 다른 좆대가리가 문을 열고 확 들어왔다. 물론 집주인의 허락도 없이 말이다.
"안 먹고 왜 자위만 하도록 놔둘건가?"
"잠깐만 있어봐. 조금만 더 보다가.....쉿!"
자위하고 있는 상은이 앞에서 김대리와 함게 몇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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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유심히 상은이 보지 속 손놀림을 지켜보고 있었다. 상은은 보이지는 않았지만 자기 앞에서 몇 명이 지켜보고 있음을 알았다. 숙정의 요란한 섹스 소리를 들어가며 남자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알 몸으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는 자신이 너무도 대담함에 놀랐다. 눈 앞에 펼쳐진 그 상황을 머리 속으로 그리며 부끄러움과 해괴한 경험에 몸 둘 바 몰라하면서도 스스로 이 상황을 즐기는 자신에게 너무나 대견해 했다.
김대리는 다소곳하면서도 말 없이 입을 꼭 다문 채 자위하는 이 여자가 신비하기만 했다. 자신이 근무하는 사무실에 아세브들이 현장 실습 오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여서 그저 그 순간 섹스하며 여자를 업신여기며 개 취급하다가 말아버리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유독 이 여자에게 마음이 끌렸다.
"내가 왜 가슴이 두근거리지? 이 여자가 뭔데?"
김대리도 자신의 마음을 몰랐다. 옆에 동료가
"이 가시나 아니 이 개보지... 개보지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무실에 아는 사람이 있다는데....."
"나도 그게.., 그것 때문에 마음이 끌려."
"야! 김대리 감상에 젖지말고 감상하지 말고 같이 먹자."
"알았어. 잠깐만! 야! 너 이름이 뭐지?"
"......"
상은은 김대리 물음에 대답할 수 없었다. 목소리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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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큰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옆에 직원이
"어...! 이 가시나 대답이 없네. 그러고 보니 젖꼭지에 명찰도 안 달고 있네."
"더 이상 묻지마. 사연이 있다는데 괜히 알고나면 사무실 분위기 이상해질지도 몰라. 그러니 더 묻지마. 모르는게 좋아."
"누구에게 미안한 짓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가시나 얼굴만 안 벗기면 뭐 그만 아니겠어. 모르는데야. 야! 그러니 더 구미가 당긴다. 난 저 가시나 말고 이 가시나 하고 할거야."
"잠깐만 있어 봐. 야! 다리 더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 완전히 까 봐."
상은은 김대리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대리님! 제발.... 그러지 말아요. 보지를 까라니요? 아유~ 저런 저질....."
상은은 손가락으로 질 속을 찌르다 말고 두 손으로 보지를 쫙 벌렸다. 빨간 보지 속 살이 넓게 퍼지고 그 한가운데 좁은 구멍이 선명히 보이면서 약간씩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김대리는 다시 펜티로 가려지고 남은 아랬쪽 얼굴 반쪽을 보면서 혼자 생각했다.
"상은이 닮았네. 야! 보지 옆에 검은 점이 있어. 그것 참 보기 좋네. 씨발년~"
"아... 어쩌면 좋아. 나 알아볼거야."
상은은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놓고는 불안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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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이 입....? 약간 닮은 것 같은데... 설마. 그럴리가 없지. 상은이가 왜? 말이 안 돼.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아냐."
김대리가 의심을 품으며 관찰하고 있는데 더는 못 참겠다는 듯 옆에 직원이 자신의 바지와 펜티를 급히 벗어던지고는 상은이를 책상 끝으로 확 당겼다.
"아악!"
보이지 않으니 상은은 전연 준비를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앞으로 당기는 통에 상체가 뒤로 넘어지며 책상에 눕혀졌다. 뒤로 넘어지듯 눕자마자 굵직한 좆이 자신의 보지를 순식간에 꽉 채우며 들어왔다.
"아아악! 아...흡!"
상은은 두 손을 펴서는 책상 옆을 꽉 잡으며 몸이 밀리지 않게 앙간힘을 썼다.
"아.... 욱! 씨발년 보지 좋네. 아하!"
푹푹 찔걱찔걱 푹푹푹푹 찔걱찔걱찔걱
"아윽... 그만... 그만... 제발 그만 둬요."
상은은 순간 숙정에게 강하게 항의하지 못하고 이 지경까지 딸려온 것에 대해 후회했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좋아... 어쩌면.. 몰라. 몰라... 내가 왜 우리 직원들에게.... 당해야 하는데..... 몰라."
보지 깊숙히 아련히 져려오는 통증에 상은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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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허물어져 갔다. 생각과는 달리 첨 경험해 보는 광란의 섹스 맛에 신음만이 반응하고 있었다.
"아흑... 아... 아.... 아흥...."
쉼 없이 박아대는 살과 살의 마찰음만이 요란했다.
퍽퍽퍽퍽 퍽퍽퍽퍽
"우.... 이 맛이네. 으헉...."
그 남자는 상은의 두 팔을 잡고는 힘껏 당기며 깊숙히 깊숙히 좆을 박았다. 상은은 상체가 들려지며 보지는 더욱 남자의 살 깊이 파고들었다.
"아응... 아아... 아아... 아... 아응...."
김대리는 옆에서 신음을 쏫아내는 벌어진 입을 유심히 보다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상은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의심을 하고 있었지만 서는 좆은 어찌하지 못 했다. 이미 보지를 점령하고 박고 있으니 김대리는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는 책상 위로 올라갔다. 자세를 구부려 벌어진 상은의 입에 자신의 좆을 밀어넣었었다.
"우웍..... 컥...."
"대리님 이러지 말아요. 나에게 이러면 안 되요."
하면서 상은은 입 안 가득 김대리의 좆을 삼켰다. 아래 위 이빨로 좆을 살짝 물고는 입술로 감쌌다.
"아.... 씨.... 물지 말고... 빨아란 말이야. 개년아!"
규칙적으로 보지를 박아대는 바람에 상체가 위로 들썩들썩하며 입안의 김대리의 좆을 놓칠 듯 말듯 두 입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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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지켜내고 있었다.
"아.. 아... 아헉... 죽겠어. 씨발...."
그 남자는 엉덩이를 뒤고 빼고는 몸은 최대한 보지에 밀착하고 그 엉거주춤한 자세로 상은의 두 팔을 잡아 당기며 몸의 균형을 유지했다.
상은은 보지로 좆을 받아들이고 동시에 입으로 좆을 빨아야 하는 이런 상황을 자위할 때도 상상해 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남자들처럼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보는 것도 아니였으니 너무도 생소한 섹스였다.
"이런... 이런 게 어디 있어? 업... 업... 업...."
좆을 박고 있던 남자는 좆을 빼고는 싱은을 돌려눕히고 한 쪽 다리를 바닥에 내렸다. 다른 다리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아래에서 위로 박을 수 있는 좋은 자세였고 보지를 대주는 여자 상은은 너무나 수치스러운 자세였다. 당연히 상체가 들리고 김대리는 책상 위에 앉아 좆을 상은의 입에 맞추었다. 상은의 입속으로 다시 김대리의 좆이 푸욱 들어왔다.
"우웍!.... 헙!"
김대리는 펜티로 씌여져 있는 상은의 머리통을 두 손으로 잡고는 쿡쿡 눌리니 좆 끝이 상은의 입속 여기저기를 콱콱 쑤셨다. 이 쪽 볼이 불룩 저 쪽 볼이 불룩거리는 것이 왕눈알 사탕이 입 속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 뒤에서 쉼없이 좆질을 하던 남자는 더이상 견디기 아려웠던지 극심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상은이 보지 깊숙히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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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불툭불툭 경련을 일으키며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섹스를 유부녀처럼 처럼 자주 해보지 못 한 아가씨인 상은이지만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좆 물이 펌프질하듯 토해내는 것을 분명 느낄 수 있었다.
"앙... 아아앙....아으윽....흑... 아아... 아...."
김대리의 좆에서 쪼이는 입술의 감촉이 사라지며 그 좆을 문채 신음이 터져나오며 입이 벌어졌다. 그 남자는 상은의 보지 깊숙히 정액 한점 흘리지 않으려는 듯 착 붙여 싸고는 살며시 좆을 뺐다. 첨보다는 넓게 구멍이 확연히 드러나며 안에 고여있지 못 하고 허연 좆물이 보지 밖으로 찌르러 흘러나왔다. 보지가 벌렁벌렁하며 좆물을 짜내고 있었다.
"다음은 내야."
하며 김대리가 상은의 발목을 잡아 당겼다.
"아... 대리님..."
상은은 소리 없이 절규하며 두 다리를 벌린채 김대리 앞에 보지를 벌리게 되었다. 김대리는 김대리는 상은의 침이 붙은 좆을 몇 번 만져보더니 무릎을 굽혀 상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흡.... 아아아아...."
상은은 자기도 모른새 신음이 입술을 타고 흘러나왔다. 그러나 그 신음 소리를 김대리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 들어본들 여자의 신음이 그 소리가 그 소리지 여자를 구분할 수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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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벅퍼벅 퍽퍽.... 퍼벅퍼벅 퍽퍽....
"아우.... 가시나... 보지가 말랑말랑한게... 완전 연계네..."
"대리님... 김대리님.... 이러면.. 이러면 안 돼요."
김대리의 좆을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며 상은은 저항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뿐 몸은 두번째 연이어 받아들이는 남자의 거목 같은 물건 앞에 스스로 무너졌다. 상은은 보지 속을 사정없이 찢어놓는 아픔에 견딜 수가 없었다. 두 팔로 김대리의 허리를 감싸안고 힘껏 메달렸다. 몸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위험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해야 했다.
퍽퍽 질걱질걱.. 퍽퍽 질걱질걱....
"아하... 아하... 아..아음..."
상은의 입술은 벌어지고 그 벌어진 틈새로 남자의 귀와 육감을 자극하는 뇌살적 읍조림 소리가 연기가 말없이 공간을 채우듯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 전체로 퍼져나갔다.
"하아... 하... 하아... 하...하아....흡."
상은은 신음을 참으려는 듯 순간 순간 입술을 깨물고 있었으나 그것도 순간 보지 속 김대리의 좆이 설쳐대면 금방 입술은 벌어지고 말았다.
저쪽에서는 숙정을 둘러싸고 여러명의 남자들이 있었고 이 쪽은 상은이와 몇 명의 동료직원들이 두 여자를 양쪽에서 유린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 출입문이 열리더니 몇 명의 남자들이 들어왔다. 옆 부서 직원들이었다. 상은이 옆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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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고 담 차례를 기다리며 제 좆을 잡고 흔들던 직원 하나가 문 쪽을 보며
"우리 사무실엔 왜? 지금 업무 안 해."
"그게 아니라 우리도 좀 하자. 같이..."
"어? 그기는 아세브 안 왔어?"
"있으면 뭐해!"
"왜?"
"우리 부장말야 욕심쟁이 글쎄 자기 책상 위에 눕혀놓고 가시나 배 위에 무슨 서륜지 올려놓고는 계속 보고만 있으니....."
"하하하... 혼자 독차지? 근데 하나 밖에 안 왔어?"
"둘 왔는데 다른 가시나는 박차장이 혼자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 싸지는 것 같아. 쑤시다간 또 빨아라 하고 또 쑤시고.... 끝이 안나니.. 옘병...."
"같이 하지. 닌 똥구멍에 꼽으면 되잖아."
"에이.... 우리끼리 같으면야 그러지. 박차장하고 어찌 같이 해! 근데 이 가시나는 얼굴에 뭘 덮어쓰고 있어?"
"몰라. 그런 일이 있단다."
"벗겨."
"아냐. 아냐 그냥 둬."
"어?! 김대리 신났네. 쌀 때 다 되어 가?"
"헉헉.... 조금만 기다려. 헉헉...."
"하아.... 하아.... 아.... 누가 또 왔어... 어쩌나... 몰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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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계속 상은이 표정만 보면서 옆에서 제 손으로 제 좆을 흔들어대던 직원 하나가 주위 동료들의 대화에도 아랑곳없이 퍽퍽거리더니 마침
"와아... 난... 난.... 싼다... 씨발...."
하면서 책상 아래로 떨어지려던 상은의 얼굴에 대고 싸기 시작했다. 첫 줄기는 힘도 쎄어 상은의 얼굴을 넘어 저 쪽 책상위에 뚝 떨어졌다.
찍! 찌지지지직..... 북... 북... 북....
"아... 뜨거... 이게 뭐야.... 얼굴에... 아... 뭐야...."
벌어진 상은의 입술을 타고 입 속으로 흘러들어가고 또 몇 줄기는 볼을 타고 이쪽 저쪽으로 흘러내렸다.
"아으윽..... 아... 아하.... 헉... 헉... 헉..."
김대리는 신음 소리를 연거푸 흘리며 좆질에 더욱 속도를 올렸다. 상은은 얼굴에 정액이 흐르는 불결한 생각에 몸을 떠는 것도 잠시 김대리의 좆을 통하여 보지 속으로 넘쳐나는 열기를 견디지 못 하고 있었다.
"하윽... 하아... 하윽.... 흑... 흑... 하아... 아.. 아.. 아..."
"으으으윽... 씨발... 아.... 아아아으으윽!"
김대리의 좆질은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 엉덩이는 요동치고 있었다
찌지직... 찌지직.. 찌직....
두 사람의 정사가 극에 치다르자 책상이 견디지 못해 삐꺽거리는 소리가 두 사람의 신음 소리에 장단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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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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