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어머님.

작성:나영규
2013/03월/05일AM 08시


아래 이야기는 야설이 아니라 실화 입니다.

구지 믿지 않은 분들은 야설로 봐주셔도 되구요.

그건 자유니까요.^^

소라을 알고 이런 게시판이 있기에 지난시간을 떠올리며 몇자적어 봅니다.

1995년 9월쯤 가을

친구네 집은 농사를 많이지어서 일손이 늘 모자랍니다.

그래서 전 당시 백수나 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알바삼아 자주 일을 해드렸어요.

전 시골이라 친구네 일을 도와주러 어제와 같이 친구네 집으로 향햇습니다.

약 3분을 걸어서 이웃이라 친구네집에 도착할 무렵 친구 어머님이 급하신듯 마당을 빠른걸음으로 화장실로

향하는것을 보고 전 ...순간 죄진것도 없는데 몸을 숨기듯 대문 구석탱이로 숨기며

화장실로 들어가시는 친구 어머님을 몰래 훔쳐보듯 자리를 본능적으로 잡고,,,

보는순간 급하셔 그런지 화장실 문도 안닫고 ....

순간 내눈에 보이는 모습은 치마를 올리는 모습에 가슴은 뛰고 눈의 시력은 갑자기 2.0으로 올라가듯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며 늘씬하고 육덕진 하체를 보는순간 전 눈도 깜박이지 않고 녹화하듯...

하체는 그야말로 날씬하면서 풍만한 느낌!!

그리고 제가슴을 뛰게 만든 속옷 팬티는 녹색의 삼각팬티 레이스가 달려있는듯한 섹시한 느낌??

그리고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아래 무릎까지 내리시는 순간 심장은 더더욱 크게 뛰며

팬티를 내리면서 주저앉듯이 풍만한 엉덩이를 아래로 곤두박질 하듯 거리는 10미터 좀 넘은 거리에서

상세히 보이는 적날한 포즈::"

측면에서 허벅지 사이로 흘러 내리는 중년의 오줌빨 맑게 터져 내려오는 오줌을 보는순간

제꺼 자지는 그야말로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참지 못할 상황까지...

하지만 이건 제심장을 노크하는것 밖에 안되었어요,

친구 엄마는 잠시후 오줌을싸고 난후 일어서 옷을 올리나 싶어 유심히 봐라보고 있는데...

제눈앞에 보이는 풍성한 보지털이 가랭이 사이를 덮고 있는거 같고,,,

친구 어머님의 모습은 오줌을 싸고 일어서서 팬티도 안올리고 잠깐 멈추듯 자신의 보지를 다리를

벌린체 양쪽 무릎에 걸쳐진 팬티 그리고 치마는 허리에 걸쳐있고 중년의 다리는 적날히 하얀살결이 들어나

있는 상황 그야 말로 전 황홀감에 흥분이 되며...

연세가 당시 45세 저희 어머니와 한살 어리다고 들은 전 몰래 훔쳐보고 있는 순간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적날한 중년의 하반신 그것도 평소에는 몰때마다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나름 야릇한 생각이 들 정도로

섹시미가 느껴지던 친구 어머님 이었스니까요.

그순간 친구 어머님은 팬티를 올리지 않고 자신의 다리을 벌리고 그런가 동시에 섹시한 녹색의 팬티도

무릎이 벌어지는가 동시에 양쪽으로 팽팽히 늘어나듯...

그런데 느닷없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듯 화장지로 닦고 보통 여자들이라면 앉은 상태에서

대충 보지를 닦고 그러는데 서서 다리를 벌리고 숙인체 계속하여 화장지로 닦고 또 반복하여 닦고

그러고 계시는 모습을 보는순간 그모습에 전 자지가 터질듯이 커져가고

숨을 죽이며 계속하여 그런 모습을 보며 친구 어머님은 몇번을 닦고 힘을 주듯이 묘한 자세로

그러다가 자신의 팬티를 주서올리는데 그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어릉 거리네요.

진짜 그모습 보고 그당시 엄청 흥분 하였는데....

하얀 살결에 풍만한 하체사이로 섹시한 팬티를 주섬주섬 올리며 입는 모습...아.~~

그렇게 치마를 내리고 친구어머님은 다시 집안으로 향해 걸어 가시는걸 보곤 전 호기심에

화장실을 가보았습니다,

버린 화장지를 주어서 일일히 확인하는데 이상한걸 보곤 전 .....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화장지 마다 정액같은게 뭍어서 젓어 있는것 같았어요.

이건 명백히 좆물이란걸 알고 좀전에 아버님과 한판 하셧구나 생각이 스치며...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와 오줌을 싸고난후 자신의 보지속의 정액을 쏫아내는 좀전의 모습을 연상 하며,,,흠//!!

이로 흥분은 머리위까지 올라선 전 모른척 친구집에 들어가서 ...

저왔어요...아범님...

친구는 대구에 대학을 들어가고 전 고등학교를 졸업후 실업자인듯 알바하듯 놀면서 친구네 집 일을 도와 주엇스니까요.

머리속엔 야릇한 생각으로 친구네 집에 들어스는데 제가 왔다는 입기침의 인사말을 못들으신듯..

아범님은 어머님의 엉덩이를 치마사이러 넣고 만지듯 자신의 성기쪽을 어머님 뒤에서 문지르듯

발정난 개처럼 붕가붕가 아시겠죠....!!

전 놀라서 얼굴이 빨게지듯 다시 입구에 서서 오늘 먼날이야 왜 이러는거만 보지...하며 또 몰래 훔쳐보듯 숨을 죽이며,,,

친구 아버님은 아줌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려 뒤에서 발정난 개처럼 비벼되며,,,오~~부산댁~~부산댁~

??
??
이해할수없는 응얼거리며 좀전에 씹하신거 같더만 또 매달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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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제가 설명을 안했네요,

친구 어머님은 친구 친아버지의 세번째 새엄마 입니다,

첫번째 친어머님은 병으로 돌아 가시고 두번째 어머님은 우울증으로 자살..:::;

그리고 새번째 재혼하신지는 당시6개월 정도 되엇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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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운이 남으셨는지 계속하여 뒤에서 비비며 박음질 하듯 포즈를 취하는데...

친구 어머님 아줌마역시 싫지는 않는듯 가만히 서서 약간 업드린듯 굽히시며

그것도 잠시 제눈을 놀라게 하는 순간이 드디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아주머니를 주방쪽 탁자에 업드리게 이동한후 아범님은 어머님의 치마를 드러올리며 어머님의

팬티를 미친듯이 빨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허우적 거리듯 격렬히 빨고 혀로 아줌마 엉덩이 팬티 부분을

문지르며 몰래 보고있는 전 숨이 막힐듯 심장은 뛰어 오르며....

아범님은 잠시후 자신의 바지를 아줌마 팬티를 뒤에서 엉덩이와 같이 빨면서 내리시고

어머님이 삿가시도 못하게끔 시간도 없는듯 바로 아줌마 팬티를 내리시고 풍만한 아줌마 엉덩이 사이에 들이되며

문지르듯...

부산댁~
부산댁~

응얼거리듯 신음을 내며 이런 표현하기 뭐하지만 진짜 씹이미쳐 발정난 숫컷처럼 자신의 허리부분을 아줌마 엉덩이이 밀착 시키고

비비고 박는 신융을 하며 아줌마 역시 아저씨의 발정끼에 장단을 마추듯 엉덩이를 같이 움직이며...

잠시후 드뎌 아범님이 아줌마 보지속에 자지를 꼽은듯이 아줌마 입에서///

아~~아~좋아~아~

신음을 내며 아줌마 보지는 좀전에도 젖은기운이 남은 상태에서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서 그런지 소리가,,

썩~썩 나는게 들리고~~

아범님은 격렬히 아줌마 뒤에서 거침없이 박아 넣으시고...

몰래보고있는 전 중년의 거침없는 씹을 난생처음 직접 라이브로 보는데...이건 말로 표현 하기가,,,

아직도 머리속에 그때 그순간이 생생 합니다,

먼 10년전 일인데...어제처럼...

연세들이 40대중후반의 섹스는 그야말로 총각이나 같은 저에게는 생동감 그자체 였어요.

남자의 힘을 느끼듯 아줌마는 다리를 엎드린체 더벌리며 아범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더 들어올수 있게 자세를 취하며

두분이 하나가 된듯 하나가되어 주거니 받거니 붙어서 발정을 달래는 모습.

아줌마의 팬티는 다벗겨 지지도 않은체 남자의 자지에 밀려 들어오는 자지를 반기듯 섹을 쓰며...

전 그때 두분이 좀더 오래 하시길 바라듯 순간 생각이든것은 일단 내가 온것을 입기침을 하듯

다시 문박에서 거리를 두고 ....


아범님 저왔어요?

아범님 계셔요?

오늘 일가신다고 해서 왔어요.!

이렇게 소리를 좀 크게내어 두분이 순간 놀랄수 있겠지만
눈치 못채게 물어보듯 소리를 내어 말을 하니까,,,
잠시 30초도 안된듯 안에서 소리가 들여 오며..
문을 여는건 아줌마 였어요.

어..영규왔나?!

네 오늘 일가신다고 해서 지금 나오는길이에요.

아..그래 오늘 일간다고 했지...

잠시만 기다려봐,,,

순간 아줌마의 치마는 내려왔지만 아줌마 치마안은 노팬티며 보지가 축축히 젖었을거고

아범님의 자지에 좀전까지 박혀있어 벌어질때로 벌어졌다는걸 상상하니 흥분이야 말로 표현이 안되겠죠..

문을 열고 저를 마중하며 다시 안으로 들어 가시는 아줌마를 보니 뒤에치마자락에 어디서 뭍었는지 젖은 부분이 보이며

문을열고 다시 들어가는 거실쪽에서 주방쪽 바닥에 아줌마가 벗어버린 녹색의 섹시한 팬티가 살짝 비치듯 바닥에 있는것이 보이며..

전 모든걸 알지만 모른척 하며 1분정도 안되어 안에서.....

영규야?

아범님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네...

오늘일 점심먹고 가자 집에일좀 할께있어 안되겠다며

약간 더듬으로 말씀을 하시며...

저보고 점심먹고 오라시는 말을 건네며..전...

네...

그럼 점심먹고 1시쯤에 올께요.

그래 1시쯤에 와라~

말씀하시는걸 전 든고난후 밖에 대문을 크게 닫는척 하며 밖으로 나오며

내가 나간걸 아시고난후 하시던거 바로 하실꺼 같다는 느낌에 전 다시 대문을 조심히 열어 들어가

현관문틈 보이는데 눈을 다시 조준하여 안을 보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아범님은 이젠 아주머니 치마를 전부 내리시고 아줌마를 업드리게 한후 아줌마 뒤에서 무릎끓고

흔히 말하는 뒷치기할 자세를 취하며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넣는가 싶었는데...

헐,,:::"

아줌마 뒤에서 아줌마 팬티를 아줌마 얼굴 전체에 덮어쒸우고 아줌마 보지가 닿던 팬티부분을

아줌마 입에 마추듯 그리고 팬티 끝자락을 아저씨가 잡아당기듯 아줌마는 노예처럼 개가된듯

뒤에서 팬티끝자락을 잡아 당기니 아줌마 얼굴이 업드린체 얼굴을 하늘과 정면을 바라보듯 하게 만들고

한 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뒤에서 넣는순간 팬티를 강하게 잡아 당기시니

아줌마의 얼굴은 자신의 팬티에 눌려 얼굴이 가려진체 아범님의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자신의 보지가 닿던 팬티부분 입에서 탄성을 지르듯 ..

아~아~햐~아~

여보 나죽어 나죽을거 같아~~

여보~~보지가 터질것 같다며 마치 개처럼 노예처럼 강하게 잡아당기는 아범님의 손자락에 아줌마의

얼굴은 팽창하듯 쪼이며 자신의 팬티를 뒤집에쓴 아줌마의 얼굴은 마치 개변태 미친년처럼..좋아서~~

아범님의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아~~아~~~여보 당신 좆때문에 행복해요~

여보~당신자지에 난 미쳤어요~

당신자지 없스면 못살아요~~아~!햐~악~~

거친 섹을 지르며 격렬히..

흥분 하셧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팬티부분의 입쪽에서 혀를 내밀며 자신의 팬티를 빨며~~아~~아~~억~억

그러다가 가슴 부분을 바닥에 다을듯 앞을 내리닫고 엉덩이는 지켜세우며 박히는데,,,,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중년의 통실한 몸매 아줌마는 키가163~5 정도 될꺼 같고 몸무게는 50킬로 나갈까 싶을 정도의 몸매에

이런 자세를 취하며 씹을 하는데 역시 중년의 씹은 무섭고도 거칠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줌마는 아범님의 자지를 꽉물듯이 뒤에서 들어오는 자지를 박자에 맞쳐 척.~~척!!아~~아~~억~!!아..

아범님은 아줌마의 통실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지어짜듯 꽉 잡고 박는데....허~~~죽입니다,~~

연세가 한참 그나이에 씹을 즐길줄 안다는건 저도 어디서 주서들은 예기가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근데 솔직히 아범님 자지는 같은 남자가 봐도 그리 크지는 않고 작은 싸이즈 인데...

저런 싸이즈의 테크릭에 좋아 놀아나는 아줌마가 이해가 안같지만 뭐,,내거가 아니니.ㅋㅋ

한참을 두분이 격하게 하다가 아범님이 쌀때가 되었는지 5분도 안되어 나온다며 말을 하니

아줌마는 그자리에서 돌아서더니 아저씨의 자지앞에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미는것을 보고 ::"

전 멘붕이 오고 내눈을 의심할정 정도였어요,,,,

워,,,죽이다,,워 미치겠다,,,

아줌마는 아저씨의 좆물을 받아 먹으며 쪽쪽 빨아 맛나게 혀질을 하며 아범님은 머리를 공중으로

올리며 으~~윽...느끼듯..

잠시후 아줌마 하시는 말씀이 좀전에 그렇게 쌌는데 또 많이 나오네 말씀 하시는걸 든고 전 또 멘붕...:::"

그럼 좀전에 화장실에서 화장지로 보지를 닦던게 역시 내추리적인 예감,,맞다는 아범님의 좆물이 맞다는 예측...

그날은 아줌마 오줌사는거도 모자라 씹하는것 까지 엿본 전 집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고

좀전에 본 생생한 라이브로 생각하며 딸칠 자세를 잡고..

아줌마의 씹하던 모습을 그리며 마치 내가 하듯이 내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넣고 하는듯 상상속에

거침없이 딸을 잡으며 오~~부산댁~오 부산댁~~당신보지에 난 미쳤어요~~아~~윽,,엄청난 빠른 속도로

아줌마의 집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아줌마랑 내가 한다는 상상으로 딸을치며 한참을 격렬하게 딸을 치고

터져 나오는 좆물은 그야말로 그느낌은 아줌마 보지안에 싸는듯한 기분으로 윽~~쭉 날아 나오는 내좆물,,,

아줌마 얼굴에 싼다는 상상으로 힘차게 터져나오는 내 좆물,,,,그렇게 오랜만에 딸같은 딸을 잡고 오후에 친구네 집으로 향했스며

그날 오후 내내 머리속은 복잡하며 내눈에 보이는건 아줌마의 치마속 보지 생각만 스치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지금까지 모든게 야설이 아닌 실화입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때 까지 이글은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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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 머리속 생각에서 떨어져 나가질 않은 아줌마의 모습은 넘 오래동안 제머리에 자리잡아가고 있었는데...

웃지못할 엽기적인 일이 제가 질러 버렸습니다.

친구네 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3분도 체 걸리지 않은 거리에 돌아가야 하는길이라 그렇지 실거리는 담하나 거리 입니다,

동네 구조상 길을 따라 돌아가야 하는길 때문에 조금 불편할때도 많지만 친구있을땐 걍 높지않은 담이라 넘어가고

그랬스니까요.

하지만 친구는 대구로 공부하러 떠나고 시골이야 하는곳은 젊은놈은 나쁜이고 친구 동생들은 학교가고 나면

어른들이랑 저 저희 부모님 그리고 동네 어른들뿐 한적한 대낮에는 뭐 동네 인적이 드물어 홀라당 벗고 다녀도

무방할정도 한적했스니까요.

전 집에있다가 오줌이 마려워 집에서 나와 담자락으로 향하여 오줌을 눌려는데 내눈에

머리를 돌리지 않아도 누군가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대충 거기서 보고있다면 누군지도 알것 같구요.

네 친구어머님 이였어요.

뭐 훔쳐볼려고 보고있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나랑 같은 타이밍에 나오셨거나 아님 서로하던 일보는 찰라에 마딱드릴수

있스니까요.

전 순간 묘한 생각이 들어오며 내가 아줌마를 모른척 안봤다는 행동을 하며 아줌마가 오해 없을거라 생각에

전 자지를 꺼내어 담자락 옆에 오줌을 누는모습을 취하며 눈을 살짝 고개를 숙인체 옆을보니

아줌마는 내 행동에 자신역시 몸을 움추린체 숨기듯 제가 있는쪽을 바라보듯이...

이 묘한 상황에 전 흥분과 스릴이 그리고 조금씩 기분에 맞쳐 커지는 내자지...

이각도면 충분히 내자지를 볼수있을꺼한 엄청난 배짱과 용기로 자지를 꺼내어 오줌을 누는 신융으로

가만히 서서 우연찬게 이런걸 볼수있는 아줌마의 입장도 있지만 뭐ㅡㅡ내가 알바가 아니다는 생각으로,,,

자지를 만지며 오줌을 누고 최대한 천천히 오줌을 누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아줌마는 자리를 피하지 않고 훔쳐보는듯 느낌이 들었어요.

전 허리를 피고 자지를 최대한 크게 보일려고 힘을 주며 오줌을 싸고..하필 그땐 왜그리

오줌이 빨라 나오는지....

한번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오줌을 싸니 묘한기분 있죠?!

그렇게 오즘을 다 싸고 여기서 자지를 지퍼안으로 넣으면 모든게 끝이고 별다른 흥분을 찾기는 힘들다는 생각에

전 강하게 뛰는 심장을 쥐어짜듯이 호흡을 하며 천천히 내자지를 딸치듯 만지기 시작했어요.

뭐 내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그런다고 아줌마는 내가 지금 일부러 저러는다 생각은 못할거고

엄염히 젊은 남자라면 할수있는 행위라 생가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빌미로 아줌마 역시 훔쳐보는 맛이

있는지 응크리고 그자리 있는걸 보니 용기를 내어 ...대놓고 딸을 쳤어요..

보란듯이 존나게 쳤어요..

반 미친놈처럼 격렬하게 딸을 치며 커질때로 커진 자지는 불끈해졌고 앞디로 격하게 실눈을 감고 머리를 들고 아줌마가 있는

방향으로 딸을 쳤어요.

딸을치며 내가 눈을 감고 또한 정신을 놓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며...

그러면서 실눈사이러 아줌마가 숨어서 진짜 엿보고있는것을 제확인후 전 엉덩이를 흔들며 더 격하게 딸을 치며 ..

좆물이 나올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담자락에 그대로 좆물을 싸버리고 윽~~윽~~거침없이 재수치어를 치하며

자지에 뭇어있는 좆물까지 담벼락에 닦고 전 집안으로 안들어가고 동네쪽으로 걸어 나왔어요.

내가 동내쪽으로 걸어 나오며 동내 밖으로 나가는걸 아줌마가 있는 위치에선 머리만 들면 확인이 가능 하니까요.

엄청난 용기로 아줌마 보란듯이 자지를 꺼내어 딸을 치고 난후 솔직히 쪽팔림이 먼져 드는건 사실이져..

그렇게 전 동네 밖으로 나가서 마을회관에 10분정도 않자 있다가 집으로 향해 다시 걸어와 집에도착 하였어요.

제가 동네로 간건 내가 그자릴 뜬후 내가 딸치던 자리에 아줌마가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할려고 간것 입니다,

아범님 자지에 비하면 뭐 반배는 제꺼가 월등이 크고 전 나름 큰좆이었스니까요.

그리하여 집에 도착하여 좀전에 딸치던 자리에 도착하니....

워,,,,

이럴수....

믿어지지 않은 순간 흔근히 싸놓은 내좆물이 어딘가 쓸린듯 손을 탄듯한 휘져어져 있는 모습...:::"

여기서 무슨 생각이 들어야 정답을까요??

네....아줌마가 보고 왔다간거 같다는 추측이 바로 감이 잡히고////

제머리속엔 별별 생각이 스치고...

이건 고의로 내가 추잡스런 행위를 했지만 한편으론 난감하기도 하고.

또한 묘한 생각이 들고 변태적 야동을찍은 기분이 정답일듯....

진짜 내가한 행동에 후회도 되면 앞으로 아줌마 볼 면목이 없을것 같은 쪽팔림과 절망도 들고...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혈기 왕성한 전 성적인 욕구까지 한참인 나이에 간댕이 부은 행위빼곤 뭐,,,

이해 해주시리라 믿고 제행위를 잊기로 했어요.

더솔직히 말하면 기분은 진짜 짜릿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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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주정도 흐리고 어느날 전 다시 친구 아범님의 부탁에 일을 하러가기로 했어요.

저희집에 오셔서 영규야?

영규집에있나?

네 .

너 오늘 범수엄마랑 같이 우리 사과밭에가서 사과좀 담아야 하니까 같이 해주었스면 하는데 할수있냐?

난 읍네 오늘 결혼식이 있어 나같다 와야 할거 같다며...같다오면 저녁이 될거같아 너한테 부탁좀 할려고.....

친구 아범님이 부탁하시니 어쩔수 없이

네..대답을 하고난후 ..아범님은 가시고 전 문득..

몇일전 일이 머릴 스치는데...헉...!!

어쩌지...난감이 교차하고 고민이되고 안한다고 할수도 없고....

예라이 모르겠다 하며 추리닝 차림으로 친구네 사과밭으로 향했는데///

멀리서 보이는 친구 어머님 아줌마가 일하고 계시는것 같아 발걸음은 더더욱 나도 모르게 무겁고....

점점 가까워지는 현장,,,:::"심장은 나도 몰래 계속하여 크게뛰고...

현장에 도착후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멈춤듯...컥 거리며..

하지만 나를 안심시키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영규왔냐?

일찍왔네 난 너가 늦게올줄알고 일찍 나왔구만,,ㅎㅎ

이웃음은 뭐지...???

그리고 사과담으로 왔는데 왠 치마:::"

모른척 나도 태연히 앉자서 사과를 담기 시작했다.

서로 마주보며 사과를 담고있는데 아줌마는 치마를 포기어 앉은 상태에 허벅지 까지 보이는 상황..:::"

눈을 어디에 두고 일을해야 할지 일을하다가 한번씩 안자서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허벅지안 팬티까지

비쳐지고 난 정신적 멘붕이 또 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팬티가 빨간색 같아 보였다...

그렇게 별 예기없이 일을 하다가 난 잠시 일어서서 다리를 필려고 하는순간 아줌마 다리가 벌어지는것 이었다...헉,,,헉...

적날이 훤히 보이는 아줌마 가랭이 사이의 보지부분 도톰히 부어 오른것 처럼 가늘어 보이는 삼각팬티에...

중앙부분은 볼록히...:::"

난 도져히 참을수가 없어 잠시 오줌누러 가는척 딸한번 잡을여고 뚝밑으로 아줌마가 안보이는 쪽으로가

자리를 잡고 빨리 치고 오해 안하도록 하겠금 준비할려고 바지를 내릴여는순간 아줌마가

날 못보겠지 하며 확인차 아줌마 있는곳을 보는데...헉....헉,,,헉....!!

내가 없는틈을타 아줌마도 그옆에서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싸는모습을 보고말았다,,,

딸을 잡는것은 두번째고 몰래 훔쳐보고 싶었다,,,

한참을 참으셨는지 엉덩이를 흔들며 오즘을 털고 일어서서 팬티를 올릴줄 알았는데...워~!~~

오히려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팬티를 윗 주머니에 넣는것이었다,,,뭐지...:::"!!!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 전 딸이고 뭐고 접고 다시 그자리로 같다,

그리고 태연히 자리를 마주보고 잡고서 앉자서 일을 하는데 유난히 더 신경이 그쪽으로 가며...

시선을 돌리는데 정면으로 다리가 벌어진 사이에 적날하게 보지가 보이며 시커멋케 익은보지...햐...

미쳐버릴것 같은 기분 덮쳐버리고 싶은 기분 미친듯이 딸치고싶은 기분...모든게 교차를 하며,,,

난 그냥 확 덮쳐서 따먹을까 저건 따먹으라고 하는짓 아닌가...

이때부턴 친구 새엄마지만 친구엄마로 안보였다..

침은 넘어가고 시선은 더이상 초점이 흐려지고...

추리닝를 입고온 난 숙이지 않으면 바로 표가날 정도의 위엄한 포스가 되어버진 내자지...

그것도 잠시 ...

영규야?

저기 사과짝좀 더 가지고 와봐 말씀에 헉,,,일어스면 안되는데,,,:::"또 멘붕이...

걍 순간 대담하게 일어서 사과짝을 들고 아줌마옆에 두고 당당히 서서 여기있어요.

아줌마의 시선은 말할것 없이

내자지쪽에 히끈 처다보는 시선 ,,,::"어떻해야하나,,,참...

그때 생각이 든건 아줌마는 일부러 알면서 저러는것 같다는 생각이...

사람이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왜 그런거 있자나요 경지에 넘으면 더이상 피할수 업을땐 더더욱 묵묵해지는거,,,쪽팔림도 없이

이젠 이여자가 나를 잡아먹을려고 수작 부리는것 같다는 기분 뭐,,여기서 내가 약간만 손짓하면

그자리에서 아줌마는 자질러질듯 상황은 분명 했스니까요.

그래도 그것이 마음 먹은대로 됩니까.....

그래도 친구엄마고 또한 아무리 내 상상속에선 내 좆물받이 보지이지만 도덕성과 엄마뻘에 여자인데...

하지만 그건 잠시 생각이고 그상황은 둘다 이젠 참을수 없다기 보단 누가 먼져 덤비냐하는 웃지못할 상황...

생각해보세요....

나이차 25년 가까이 차이나는 여자와 아들뻘 이건 야동에선만 볼수있는 상황 쉽게 접근이 가능하겠어요.

둘다 멀뚱히 다리벌리고 보지보여주는 아줌마랑 그걸보고 자지가 커져서 바지를 뚫고 나올기세의 아들뻘 양아들 친구,,,:::"

실화이며 내 이야기 이지만 글쓰는 저도 그당시 그상황을 잊지를 못하고 어제일처럼 낱낱히 글이 써지는건

그때 그순간은 언청난 충격과 땀나는 순간 이엇스니까요...

잠깐 머뭇거리거나 앉지도 못하고 난감이 교차하는순간 여기서 나이는 이제 버리고 남여가 하나가

되는순간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서로 머릿속에는 그생각뿐인 상황....

어떻게 할까,,,

불끈 서있는 자지쪽을 바라보는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보라고 보지를 보여주는 친구 어머님...:::"

저랑 당시 1분 가량을 둘이서 숨을 죽인체 그순간을 멀쯤이 있다가,,,,,,

제가 먼져 용기를 내어 바지를 내렷습니다,

바지를 내리면 당연히 커질때로 커진 자지가 아줌마를 보며 향하겠지요.

아줌마 바로 앞에서 그랫스니까요.

바지를 내리는 순간 바지가 무릎쪽 내려갈 무렵 아줌마는 기다렸다듯 내자지를 입을 벌리고

그대로 입안으로 폭풍 흡입,,,,

진짜 내역사가 새로 쓰여진 그순간 이었어요,.

환장을 하듯 빨아당기시는데 바로 좆물이 쏘다져 나올듯한 기분...

네 ...전 바로 1분도 못버티고 아줌마의 머리와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아줌마 입안 깊숙히 싸버렸어요.쭉~~

얼마나 흥분을 햇는지 내가 싼줄도 잊은체 전 아줌마 치마속으로 머리를 처박고 아줌마를 바닥에 눕히고 아줌마 보지를

미친 개색기 마냥 엄청나게 빨아먹었어요.

아줌마의 그당시 색소리는 엄청 났었어요.

아~~아~~아~~~아 ~~ 아~~나,,몰라~나...죽어도 좋아,~~~아,,햐~~햐~아

내좆물을 입안에 넣고 입가엔 좆물 번벅으로 한 상태에서 거침없이 입에서 터져나오는 섹소리와

아줌마의 입은 그야말로 미친년처럼 내머리 카락을 꽉 잡아 당기면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넣을듯이 힘을주며..

나죽어~!~~아,,씨,,아~~나죽어~~나,,어떡해~~미쳐~~아....

나,,아~~~미쳐버릴것 가타~~아 햐햐햐햐햐햐햐햐햐아~악..

혼자 무언의 방언을 하듯 온몸을 떨고 흔들며

까~아앙,,아~~아 캬아!!어~억..~~억...억~~~억...흔들며 또 미치고...

다시 아줌마의 입으로 자지를 넣으니 저역시 미친듯이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힘껏 내자지쪽으로 잡아 당기듯

처박아 넣고 뺏다 하며 저역시 윽 ~~~으..윽...아..씨..발,,,아,,미칠것..같아,,아~~씨.~~...

이미 둘은 말이필요없이 미쳐있고 그러다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대했던 아줌마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 박아 넣으니...

아줌마는 두다리를 번쩍 둘며 오,,,아~~어~~억...억,.,,나,,미쳐요.~~~아~~~~억억억

너무커서 꽉찬거 같아,,아/~~~아,,몰~~라,,,엄,~~~마,~~아,.,,엄마~~~~아~~~

나도 흥분이 되어 아범님이 할때 할하는것 처럼 부산댁~~부산~~아.~~댁...사랑해요~~

부.산댁~~존,,같은,,,보지,,야~~아,,,씨발,,,얼마나 흥분이 되었스면

아줌마를 부등켜 안고 보지 깊숙히 힘껏 박아 넣으니 아줌마는 컥,,컥,,거리며~~~기절할듯~~죽어~~엄마~~나죽어..

나,,죽일려고~~해~~아~~씨....발 몰라~~아,.,,,보지 터져 버릴것 같다며...

아줌마 입에서 욕이 터져나오는걸 든고 전,,,더흥분 ,,,그거 욕하니까 진짜 흥분이 만땅 되더라구요,,,

우리 둘은 말그대로 미쳤었다,,,,

상상을 초원 할수록 미쳤고 발정난 개색기도 울고갈 정도로 붙어서 안떨어질려고

사과밭에서 뒹굴며 좋아서 말한마디 서로에세 못하고 뒹굴며 날뛰듯....

한참을 둘이 붙어서 하나다 어느순간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멍하니 흥분도 잠시 서로 마주 보다가 난 그대로 아줌마 입에 좆나 찐하게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하니

아줌마는 기다렸다듯이 내머리를 누어서 감싸안으며 강하게 압박하듯 잡아당기듯 자신의 혀를 내입안 깊숙이 넣으며

돌리고 빨고 난 아줌마의 보지를 하염없이 강하게 누르고 박고 아줌마 보지는 한강 그이상 이었다,,,

이건뭐 넘 흥분하여 커져버릴때로 커져버렸고 더이상 복구가 힘든 상태...

또 그렇게 몇분을 원없이 박고 박히고

빨고 빨리고 미친씹을 하다가 난 아범님과 하던 씹이 생각나 아줌마의 윗주머니에 들어있는 벗은

빨간 팬티를 아줌마 얼굴에 올리고 팬티를 펴서 아줌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펴는순간 헐,,,

벌써 오즘싸기전에 보지는 젖어서 날뛰고 있었다는걸 느꼈다,,,

그리하여 보지가 닿던 팬티부분을 아줌마 입에 올리고 팬티를 아줌마 얼굴에 입히듯이 걸치고

난 아줌마 입에 키스를 하면 서로 보지가 닿던 안밖의 부분을 빨도록 팬티를 빨며...

자신의 보지가 닿던부분 앞에서 내 혀가 있다는걸 알기에 자신의 팬티를 거침없이 혀질하는

아줌마 모습에 난 흥분하여 또 보지를 찌져버릴듯이 박넣고...아줌마역시 기다렸다듯....

입애서 터져나오는 색소리를 숨기지 못하고 마음껏 내밷으며 좋아서 환장을 한듯....

나보면 너 내가 씹하는거 봤지.,..개색기야...???아~~아~~욕

아줌마가 욕을 진하게 하는데 미쳐버리는줄,,

봤지,,,나도 너 딸치는거 봤어 개색기야 넌 개야...개,,,개색기야~~~아~~나,,죽어,,,아~~~씨..

나먹어 보라고 좆물도 싸놓고 그냥 가버렸지...아~!!아!~욱,,,맞지..아!~??

저역시 흥분되고 이젠 알건 모두 씹을하며 오픈된 상태라 ...그래.....개같은년아..~~~

너보지 보고난후 따먹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어,,,개썅년아~~

친구엄마한테 썅년이뭐야 이씨발 새기야..아~~더,,,더,,깊이~~아~~

왜 씨발년아,,,,싫어ㅡ,ㅡㅡ썅년아~~하며 보지안을 여기저기 긁그며 박고

아줌마는 ....더더욱 노골적으로,,,,,,그래 마음껏 나한테 쓰레게 취급 해달라며...나를 자극하듯...누워서...

이런좆으로 내 보지보며 어떻게 참아 왔어 아아욱.....어윽~~~

난 너 따먹고싶어 미쳐 버리는줄 알았어~~~개좆아,,,아~~씨발,,,천천히,,,아~~나 미처..나,,,죽,~~어~~아...나 또 싸....아~~~악...

뭐 이런 개색기가 있어 너 완전히 씹쟁이 같아...아, 넘좋아,,,!!아,,보지가 미쳐있어ㅡㅡㅡ아~~악...

개같은년 아,,윽,,부산댁,,,보지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썅년아,,,윽...

개샹년아 이젠 넌 내보지야...아,,존나좋아,

우리둘은 욕을 주고 받고 아줌마 도져히 못참은것인지 처음으로 뭐같은 씹을 해서 그런지 머리가 터질것 같다며

보지안에 싸달라고 애원을 하며,,싸죠ㅡㅡㅡ좆같은 종자를 내보지안에 싸~~~듬뿜 싸,,,개색야ㅣㅣㅣ..

난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 그대로 아줌마 보지안에 힘껏 기를모아 싸버렸다,,~~~윽....

아...아,아,,아~~ 악,,,,,나의 목을 힘껏 잡고 껴안으며...죽는다고,,,소릴지르며....

그렇게 아줌마와의 거친 행동으로 시작한 씹은 거칠고 난교를 펼친듯이 쓰레기들처럼 마무리를 짓고,,,

대략 1시간의 여운을 둘이서 부등켜 안으며 어느세 연인이 된듯한 서로의 눈빛으로,,,,

사과밭에 누워 있다가 일어서 하던일은 할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자신을 미워 하지않는다며 앞으로 몰래 나와같이 즐겨 줄수 있냐며 나한테

조심스레 예기를 꺼내는데...난 대답을 아줌마 보지를 만지면서 알았어요,,,ㅎㅎ

보지가 얼마나 뜨거운지 미친년을 만들고 나니까 내여자가 된듯한 착각도 들기 시작하고

나이차 25년 정도가 어느세 연인처럼 이것이 남여 차인가 싶을 정도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 ,,,,,

남은일 하며 수시러 아줌마 보지를 마지작 거리다가 일하고 ㅋㅋ 넘 재밋는 상황 이었어요,,

그렇게 그날이후 아줌마와 난 씹친구가 된듯이,,,,아범님이 안볼땐 전 아줌마 엉덩이 뒤에가서 굴리는척 하고 비비고...

아줌마 보지에 마음껏 손이 들어가고 눈치껏 아줌마를 농락하는 행동을 하며 아줌마는 좋아서 몸을 부들떨고..

잠시 아범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아줌마의 바지를 내려 엄청난 속도로 좆나게 굴리다가 안에 싸버리고...

같이 일을 하다가도 일부러 아범님 눈을 피해 바지를 내리고 보지를 빨고 아줌마역시 내지퍼을 내려 자지를 빠르게

빨다가 집어넣고...

어느세 그렇게 지내다가 아줌마가 저를보며 나부를때 호칭을 써달라고 하는데...

아줌마나 어머님이라 부르지 말고 앞으로 부산댁 이라고 불러 달라는데....

헐,,이건 씹친구가 됐다지만 부산댁이라 부를여니 흥분도 되면서 친구가 되거나 마누라가 된듯...

그렇게 부산댁이라고 부르며 마름껏 보지도 만지고 틈만나면 보지를 만지고 자지를 빨고...

부산댁?

보지가 자지를 보고싶어 하는것 같은데 귓가에 입을 대놓고 말하면 그자리에서 자질러지듯 신음을 내며...

그러다가 흥분되면 나역시 부산댁 씨발년아?

좆빠라봐..?

개같은년아 말하면 완전히 미쳐서 내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삼키듯 빨고 보지 벌리고,ㅡ,,,,,

한번은 일부러 밤에 전화를해서 잘못건 전화처럼 아범님 눈치 못체게 부산댁 전화 받으면 잘못 걸려온 전화라며

말하고 난 부산댁한테 빨리 대문앞에 나오라며 말하고 끈고난후,,,

부산댁이 나오면 대문앞에서 부산댁을 뒤로 벽보게 한후 보지 빨다가 부산댁 입을 틀어막고 엄청난 속도로 뒷치기로 부산댁 보지에

박다가 부산댁 엉덩이 한대 때리고 미친듯이 처박아 넣다가 보지안에 싸면 혹시 몰라 엉덩이에 잔뜩싸고 들어 보내고

한번씩 밤에 나한테 전화해서 지금 아저씨랑 내가 창문열어 놓고 할거니 내가 창문을 바라보며 누워서 할터니

창문밖에서 나보며 딸딸이 처달라고 하는데...이건 진짜 흥분 되더라구요.

부산댁이 아범님 밑에 깔려있고 아범님은 부산댁 위에서 하는데 아범님이 박아넣으니

아범님을 부등켜 안고 시선은 밖에있는 내자지를보며 느끼며 박히고 난 그런 부산댁을 보며 격렬히 딸을 치고

그러다 부산댁이 싸는거 같은면 나도 싸고...

그렇게 아범님이랑 하다가 잠시 화장실 같다가 온다면서 나와 밖에있는 저한테와서 다시 박아달며

좆물 번벅이된 제꺼 자지를 빨다가 엄청 빠른 씹으로 안에다가 또 싸버리고 온적도 있었어요.

제일 흥분되었을땐 처음 할때 빼고 기억에 남는것은...

아범님과 같이 셋이 일할때 일이었어요...

아범님은 잠시 트랙터에 연장을 가지고 온다며 밭에서 나가고 난 내앞에서 일하는 부산댁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몸빼같은 바지라 손으로 엉덩이 만지는 느낌또한 엄청 좋았어요.

썅년아 ?

개같은년아?

씹보지야 ? 부르며 부산댁을 자극시키며...

부산댁은 그만해,,,든겠어,,,자꾸 그러면 못참을것 같다며 그만하라고 한며,,,

난,,더더욱히...

개 같은년아,,,

개씹년아,,,

내좆 물고싶지,,..

빨고싶지 씹년아....

부산댁 개년아 대놓고 막말을하고

우린 그렇게 하면 서로가 더 흥분한다는걸 알기에...

계속하여 자극에 자극을주며 부산댁은 미처 날뛰듯 신음을 내밷고...

부산댁은 더 못참고 그자리에 주져앉자 밭고랑 사이 볼록한 흙덤이에 자신의 가랭이 보지쪽을 올려놓고

옷입은체 엉덩이를 흔들고...

돌리며 비비는데 그걸본 내가 못참고 부산댁한테 주위의 시선을 봐가면 손장난 치니까,,,

벌써 싼다며 나,,싸,,,싸,,,싼다고 아~~씨발~~개색기야.~~~내보지 어떻할거야? 나,,미쳐,,

격렬히 엉덩이를 흔들고 잠시후 한숨을 내쉬며,,,아~~,,,,,휴~~

부산댁은 너도 한번 고통을 느껴보라며 격렬히 엉덩이를 옷입은체로 흙에 비비며 흔드며 거기다가 신음까지,,내며...

개색기야 너도 미치겠지,,,좆이 터져버릴것 같지....

계속하여 바비고 흔들고 그러다가 아범님이 오시니까 멈칫거리며 언제 그랬냐듯 앉자서일을 하는데....:::"

난 벌써 부산댁 보지에 넣고싶은 충동뿐 머리속은 아무생각도 없고,,,,

뒤에서 부산댁은 틈틈히 나보라며 엉덩이를 지켜세웠다가 내리고,...:::"

아범님이 먼저 앞쪽으로 일에 속도를 내어 나갈땐 부산댁은 몸빼같은 바지를 훌렁덩 까면 나보라며 보지를 보여주는데...

보지에는 한눈에 봐도 물이맺쳐 흘러 내리듯....

엉덩이를 흔들며 나보고 박아 보라듯 짜릿한 행위 ..일하던 손이라 참아 자신의 보지는 못 만지고

그러다 잠시 앉자 오리걸음 식으로 일하며 나가다가 앞으로 향해 나가시는 아범님은 볼수없스니

부산댁은 엉덩이 반을 까서 몸빼바지를 내려 뒤에서 쫏아오며 일하는 저보라며 흔들며 기어 가시는데....::

가랭이 사이의 보지물이 맺치다 못해 젖어 흘러 내리고 부산댁은 흥분을 했는지 엉덩이를 더 자극적으로 저를 보며 흔들며 기어 가시고

전 빠른 오리걸음으로 아줌마 엉덩이까지 쫏아가 바로 아줌마를 아범님 안보실때 엉덩이만 들켜 세우고 바로 폭풍흡입

엄청 빠른 흡입으로 부산댁은 소릴 참지못하고 아~~콧색을 내며...음...음...음...아~한번씩 터져 나오며

다시 주져앉자 엉덩이 반을 까시고 오리걸음으로 일하며 앞으로 나가시고...

이건뭐 자극도 그런 자극은 없을 겁니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 난 아줌마를 모시고 집에 점심을 가질러 같다와야 하기때문에 트랙터에 부산댁을 태우고 집으로 향하다가

동네 인근산으로 들어가 부산댁과 미친듯이 교배하며 좀전에 서로을 자극하던 흥분에 못이겨 빠르게 좆물을

부산댁 보지에 싸고 다시 들판으로 점심을 가지고 가서 점심먹고 일을하며...

하기야 누가 눈치를 까겠어요,,,나이차 25년에...아들친구놈이며 이웃인데..

하지만 난 그 부산댁과 변태그이상 행위를 즐기며

저가 한번씩

야?

완전 반말로 부르면 그말이 그렇게 흥분되며 저한테 노예가 된듯 그런 기분이 좋다고

또 다음부턴 자기 이름을 불러 달라고 합니다.

부산댁 이름은 한 경숙 인데 그러부터 전 경숙아 하고 불렀어요.

경숙아 부르니 좋아서 죽을여고 합니다,ㅋㅋ

넘 도덕적으론 비난받을 일이지만 한번은 친구가 주말에 시골집에 올라와 친구집에 가서

친구는 자기방에 있고 전 거실에 있는 경숙이 옆에가서 조용히 경숙이썅년아 부르며 엉덩이를 만져 주니..

바로 주져 앉듯이 자신도 놀라서 그말에 느낌을 받은듯,,엉덩이를 흔들어 주고...

햐...죽음입이다,ㅋㅋㅋ

그래서 바로 치마를 올려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존나게 강하 손짓으로 움켜지어주니 당연 쓰러지죠.

우린 그렇게 변태행위를 자주 하였어요.

언제인가 내가 경숙이 팬티를 길바닥에서 사람들 없을때 벗겨서 경숙이는 앉자서 내가

딸치는거 보고 자위하고 난 서서 경숙이가 보는앞에서 경숙이 팬티를 자지위에 올려 경숙이 보지를 느끼며

딸딸이 치며 둘이 신이나고 흥분하여 전 경숙이 팬티에 좆물을 한가득 경숙이 보지가 닫는 부분에

싸놓고 축축한 경숙이 팬티를 그대로 입히고 그랬어요,,,

그럼 경숙이는 하루 왠종일 그펜티를 입고 다니고...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같다가 우연히 속옷가게 지나는데 나름 섹시한 속옷이 보이기에

그것도 내가 처음봤던 경숙이의 녹색 계열의 란제리에 레이스까지 속이 은은히 보이는 망사형....

그리고 그옆에 카터벨트 비슷한 스타킹셋트 까지 그런데 섯불리 구입하기는 당시 시기적으로 민망함이...

요즘이야 인터넷에 구입하면 된다지만,,,당시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작은 경주 시다보니...::

암튼 두득한 베짱으로 대충 눈싸이즈로 마쳐 구입해서 바로 시골로 달려가 경숙이 한테 전화해...

경숙아 오늘 너를 포르노 배우처럼하고 따먹고 싶다고 하니 의아한 못소리로 어떻게 할려고??

물어 보기에 일단 속옷입지말고 그냥 뚝방 개천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뚝방 개천에는 사람도 안오고 그것도 한적한 시골이다 보니 대낮에 일이 없는 경숙이 불러서 홀라당 벗기고

하나씩 입혀보니 나름 몸매로 있는 여자라 그럴싸한 맵시...

점점 흥분은 눈으로 부터 중추신경까지 버져 참지못할 상황이며...

전 경숙이 보고 야 부산댁 내자지좀 앉자서 일단 빨아봐 하니까,,

평소대로 내 노예나 같았던 경숙이는 서슴없이 빨고 서서밑을보니 내가 맘에드는 녹색 계열의 입고있는 속옷을 보니

점점 미치고...풍만한 엉덩이는 삼각형의 둥근 모양의 포즈를 취하며 앉자서 내좆을 빠는 경숙이의 모습...

도져히 못참고 전 경숙이보고 머리를 냇가에 젖시라 하니까 서슴없이 자신의 머리를 젖셔 촉촉하게

만드니 이건뭐 자지가 터질듯,,.

전 바로 경숙이를 업드리게 한후 뒤에서 경숙이 보지를 빨고 ,,,두놈의 개색기가 발정나서 서로를 맛보고 냄새맡듯이..

그러다가 전 경숙이 뒤에 올라다 카터밸트에 섹시한 팬티골을 옆으로 제키고 경숙이의 뜨거운 보지않으로 밀어 넣으니..

그맛이야 말로 자지가 타들어가는 느낌....

그렇게 경숙이 보지가 바짝 타들어 가도록 박고난후 내가 싼다고 하니까 ...오늘은 보지안에 싸라며...

시원히 경숙이의 엉덩이를 때리며 보지안에 쭉싸고 난후 진한 키스를하며 흥분을 달래며 집으로 간적도,,,

이렇게 말하면 참 웃기지만 ,,부모자식이나 같은 사이에서 남여사이 그리고 구멍사이가 되니까,,,

평등한 나이가 존제하지 않고 오로지 남여연인 사이처럼 그것도 나이가 어려도 너무 어린제가 오빠처럼,,,

그건 해보지 않은 분은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경숙이 과거를 물어본적 있는데...왜 부산에서 여기까지 재혼하러 왔냐니까,,,

::::" 헐이었죠...

먼져 친남편하고 애들이랑 같이 살다가 자기가 다른 남자무당한테 강간아닌 강간을 당했는데...

남편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반 협박식으로 자주 불러네 씹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그 무당좆이

좋아지고 가까워지니까,,,바람을 피다가 애아빠한테 걸려 이혼을 당했고 그무당은 다른여자 강간하다가

징역가서 뿔뿔이 서로 헤어지고 또 인근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그래서 여기에 중매로

결혼식 안하고 같이살기로 하고 왔는데...

친구 아범님이랑 씹할때 평범수준이고 또 당시 그전 남자무당은 변태수준의 진짜 씹쟁이라...

적어도 씹느낌 하나만큼은 너무 좋아 아범님이랑 씹할땐 그무당 생각나고 오히려 무당과 씹하던 생각으로

아범님 자지를 느낀다고 합니다.

하기야 시골 사람이 씹을 알아도 얼마나 알겠어요..

겉으론 좋은척 하지만 솔직히 재미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나를보고 자기가 먼져 저를 따먹고 싶었다네요,,ㅎㅎ

또 경숙이는 변태적으로 남자가 자기를 리더해주는걸 좋아 한다고 하며 힘있고 박력있는 씹이

좋다고 하니 혈기왕성하고 변태끼도있는 저를 얼마나 좋아 하겠어요.

전 별짓 다 해보았어요.

나이먹은 씹맛을 아는 암컷이랑 씹하니까 그건 좋더리구요...ㅎㅎ

나이 마흔다섯된 여자와 스므살된 총각이 만나면 아줌마들은 당연 좋아하죠,,ㅎㅎ

남자는 35~40살 사이가 최고점을 찌르고 왕성하다 하는데...

전 어릴때 경숙이 한테 많이 털려서 그런지...이젠..ㅋㅋㅋ

암튼 경숙이는 아범님과 마지못해 씹을하고난후 꼭 저를 찾아와 여운을 달래고 집에가서 자고

시골이다 보니 밤에 마실 나간다고 하잔아요 아줌시 끼리 모여 수다떤다고,,,

경숙이 또한 그렇게 하고 집을 나오면 내좆빨로 오는 날이에요.

별별 씹 다해보았어요...



그러다가 한해가 지나고 봄이지나고 여름 어느날

드리디어 일이...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전 군대를 가야하고 .....

다음 이야기는 몇일후 올릴게요,,,

이렇게 글을 쓰니 일기를 쓰는것 같네요..

혹 읽다가 받침이 틀리더라도 이해 해주세요...

위의 글은 한점 거짓없이 모두 사실이며 제이야기 입니다.

억지로 믿으라 하진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