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인지 날씨가 서늘 합니다.
그와 함께 마음까지 서늘하신 분들을 위해 글 올려 봅니다.
이전 글이 와입의 "첫 경험 이야기"였고
이번엔 그 다음 만남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 편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써 올립니다.
글은 가능하면 짧게 쓸려고 했습니다.
한번에 쓱 써내려 간 것이라 어설퍼도 이해를... ^^
즐감하시길...
----------------------------------------------
와입의 첫 경험이 남자의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말 사랑하듯이 해 준 덕택에
와입은 마음의 부담을 덜고 무사히 일을 치를 수 있었다.
나 역시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상당한 조심과 우려를 했으나
와입 못지 않고 너무나 짜릿한 경험을 했다.
물론 서로에 대한 애정은 더욱 돈독해 졌다.
며칠이 지난 후 와입에게 다시 한번 만남을 가지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 보았다.
와입은 나로도 만족한다는 말을 하며 부정도 긍정도 안한다.
나이 비슷한 분과 경험을 했으니 이번엔 젊은 남자가 어떠냐는 말에는
부담이 된다며 강한 부정을 한다.
그러나 이왕 경험한 것 너를 위해 다해주고 싶다라는 나의 말에
결국 와입은 내 뜻을 따르기로 한다.
하루의 물색과 전화 통화를 통하여 젊은 남자는 결정이 되고
또 다시 와입은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그러나 남편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두번째 경험을 하기로 하였다.
약속 장소인 지하 맥주집을 찾았을 때 높은 칸막이 때문에 남자가 바로 보이지 않았다.
잠시 둘러본 끝에 홀로 앉아 있는 남자를 얼핏 보았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지만 바로 알아 볼 수 있었다.
간단한 인사 후 술을 한잔 마신 후에야 남자를 찬찬히 볼 수 있었다.
와입은 아직도 부끄러움과 젊은 남자에 대한 부담감으로 눈을 제대로 못맞춘다.
그러나 일상사를 나누다 보니 점점 서먹함은 사라지고.....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잠시 바깥에 나가 오겠다고 자리를 비켜 주었다.
그렇게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다시 자리에 돌아올려고 들어 섰을 때 남자는 와입의 옆에 앉아 와입의 손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바로 자리에 앉기 뭐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여 먼 발치에서 바라 보았다.
남자는 와입의 귀에 대고 뭐라 말하는가 싶더니 점점 적극적으로 손을 움직인다.
살짝 껴안더니 와입의 빰에다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손을 허벅지 위로 올린다.
와입이 살짝 움직여 뺄려는데 남자는 점덤 더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일단 여기까지라는 생각에 나는 자리를 찾아 않고.....
와입을 보니 얼굴은 빨갛게 상기 되어 있어나 이 젊은 남자와의 씹질을 거부하지 않는 눈치다.
맥주집을 나와서 우리가 먼저 모텔로 들어가고 얼마 후 젊은 남자가 들어온다.
다시 한번 가벼운 눈인사를 하는 와입
아직은 몸이 경직 되어 있다.
내가 나서서 긴장하지 말고 마음 놓고 즐기라는 말로 와입을 진정시키고
남자에게는 어디까지 가능한지와 부탁 사항을 알려 주었다.
상소리와 적당한 수준의 욕설도 가능하고 반말도 된다는 등....
그렇게 씹을 위해 만난 사이이지만 와입과 젊은 남자는 아직은 어색한 듯
침대 끝에 말없이 앉아 있다. 남자의 한 손이 와입의 등을 감싸고
또 한손으로는 아직은 옷을 입은 와입의 허벅지를 만지며 무장해제를 시도해 본다.
와입은 수줍은 듯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띠우고.....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더니 남자가 먼저 살포시 껴안아주고는
와입에 빰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더니 이내 입술을 찾는다.
남자의 키스가 점점 강해지고 와입은 마음을 먹었는지 남자가 하는대로 다 받아준다.
남자의 혀가 와입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 설 때
"아~ 음......"하는 와입은 짧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와입과 남자의 혀와 혀가 엉키고 남자의 손이 와입의 온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남자는 이제 본격적으로 와입과의 씹질을 위해 침대에 눕혔다.
부드럽게 남자는 와입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나가고
그렇 때마다 와입의 입에는 알수 없는 신음이 들려온다.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옷을 벗길 때마다 와입의 몸에 입술로 빨아대고
점점 와입의 몸도 달아가고 있었다.
남자는 와입의 팬티만 남겨 놓고 다 벗기고는 다시 애무를 시작하였다.
입술로는 와입의 온 몸을 빨고 한 손으로는 와입의 팬티 위를 쑤시고 만졌다.
이제 마지막 남은 와입의 팬티마져 남자가 벗겨내고
자신의 보지와 온몸이 드러나서 부끄러운 듯 와입은 눈을 감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알몸을 완전히 드러낸 와이프에게 남자는 팬티만 입은채 올라가서 와입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와입의 몸을 남자는 손으로는 부드럽게 입술로는 스칠듯 말듯 그렇게 빨아대었다.
남자는 와입의 보지에 이르러서는 혀로 강하게 한번 그리고는 약하게 잠시 동안 빤다.
"아~ 응... 아~아~ 으~...."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점점 잦아진다.
와입의 온몸을 한참동안 열심히 빨아대던 남자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와입에게 자세를 바꾸게 한다.
이를 알아챈 와입은 이미 남자의 애무로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꺼리낌 없이 남자의 몸을 타고 앉아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하여 점점 더 아래도 애무를 해 준다.
아래까지 도착한 와입은 남자의 팬티를 양손으로 조용히 벗겨내고....
그렇게 드러난 남자의 좆~ 무척 커다.
와입은 남자의 좆을 조심스럽게 잡더니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남자가 자기 보지를 열심히 빨아 준 것에 대해 보답이나 하듯이 손길이 부드럽다.
와입은 입술로 남자의 좆 주변과 좆뿌리를 잠시 빨더니
이내 남자의 좆을 잡고 빨아 대기 시작한다.
"쭈웁~ 쭈.. 음.. 쭈쭈쭙~...아~"
강하고 부드럽게 남자의 좆은 와입의 입안을 들락거리고
남자 역시 짜릿함에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이제 와입과 남자는 오직 둘만이 있는 듯 미친 듯이 서로의 보지와 좆을
집중적으로 탐하기 시작하였다.
남자가 다시 와입의 알몸 위로 올라와서는 이제는 혀로 강하게 강하게 빨아댄다.
와입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남자와 와입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보지에 좆을 박기를 간절히 원하였다.
"넣어 줘~ 넣어 줘~"
양다리를 한껏 벌리고 와입의 넣어 달라는 말에 남자는 자신의 좆을 잡고
와입의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넣어~줘~ 빨리 넣어 줘~~"
"뭘~?"
"그것 넣어 줘~"
"그것 뭐...?"
"너 좆~"
"어디에~?"
" 내 보지에 넣어 줘~~"
이 말과 함께 남자는 보짓물이 비치는 와입의 보지에 좆을 힘차게 쑤셔 박았다.
와입은 "아~ 악~...."하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냄과 동시에
고통 때문인지 오늘 처음 본 젊은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박히는 쾌감 때문인지
입을 크게 벌리고 다물 줄 몰랐다.
이제 본격적인 씹질이다.
남자의 좆은 와입의 보지에 번들거리며 들락날락을 반복하고....
와입과 젊은 남자는 정신없는 씹질에 남편이 옆에있는 것 조차 잊은 듯하다.
"아~ 아~ 좋아~~ 세게...박아 줘..."
"쫗아....?"
"좋아~ 아...흐...."
"어디가 좋아....?"
"아..흥... 아...흥...."
"뭐가 좋아...?"
"아~ 아..흥...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아..응...아흥.. 아~응~ 더 더 세게 박아줘~ 더...더..."
남자의 강한 좆질에 와입은 흥분과 쾌감에 몸을 떨고
방안 가득 남녀의 씹질로 열기와 함께 신음소리만 가득하다.
"너 보지 좋아, 맛있어~ 쫄깃해~"
"아..흥...아...흥... 아..아... 나도 좋아~"
"내 보지 따먹어~ 니 좆으로 내 보지 따먹어~. 아~흥..."
"아~ 좆 좋아... 니 좆 좋아, 더 세게 박아 줘~ 빨리~~~"
와입은 보짓물을 쏟아 내며 남자의 좆질이 더 빠르고 강하게 자신의 보지에 박아 주기를 바랬다.
그렇게 두 남녀는 오직 씹질에 열을 올리고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섰다.
그렇게 한참을 개같이 씹질중이던 와입은 뒤로 박아 달라고
자세를 바꾸고 백옥같이 하얀 엉덩이를 남자를 향해 치켜들었다.
"아..흥...! 아파~ 좆이 깊게 들어 와서 아파~"
"살살해....?"
"아냐~ 좋아~ 아~ 아~ 아~ 악~!!"
젊은 남자는 역시 쾌감에 온몸을 흔들고 사정 할 것 같아
잠시 좆을 와이프의 보지에서 뺀다.
그러고는 여전히 엉덩이를 쳐들고 업드려 있는 와입의 보지를 향해
입을 갖다대더니 "쭈욱~ 쭙~ 쭙쭙..."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흐르는 와입의 보짓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겠다는 듯이...
이제 막바지이다. 쾌락의 끝을 향해 두 남녀는 다시 자세를 잡는다.
다시 양다리를 한껏 벌려 남자의 좆이 보지에 쉽게 들어오게 하는 와입.
남자는 좆을 힘껏 와입의 보지에 밀어 넣고 이제 절정을 향하여 달려 좆질을 시작한다.
거기에 호응하듯 와입은 엉덩이는 좆질에 맞추어 호응해주고
입에서는 "아..아... 아..흥...아~ 아..."하는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나온다.
남자 역시 "아~ 아~으..."하는 소리를 뱉어내고...
좆이 보지 깊이 박아 구멍을 낼려는 듯
보지는 좆을 그 뿌리에까지 받아 먹을려는 듯이
두 남녀의 씹질은 격렬했다.
남자가 절정에 달해 와입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은지...
"아~ 쌀것 같아~"
"싸~"
그말과 함께 젊은 남자는 와입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쏟아낸다.
"아~ 좋아~ 아... 흐... 좋아~"
젊은 남자는 절정에 도달 했는 듯 와입의 알몸으로 업어져서는 강하게 껴안는다.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좋아~ 너무 좋았어요"
"나도요."
젊은 남자가 자기에게 씹질로 사랑해 준 것이 고마운지
보지에 좆을 꽂은 그대로 한참을 껴안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남편 외에는 한번도 자신의 알몸을 아니 보지에 다른 좆을 준적이 없는 와이프는
며칠 사이에 얼굴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두 남자가 자신의 몸을 탐닉하고
자신의 보지에 좆을 꽂게 해준 것이다.
이것으로 처음 만난 그리고 와입보다 한참 젊은 남자와 와입과의 씹은 끝났다.
그러나 나는 안다.
와입이 씹질의 쾌감에 흥분은 했지만 올가즘까지 가지 않았다는 것을...
젊은 남자라는 부담감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었던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남자의 좆질의 속도와 지속적인 펌핑이 약했음을....
남자와 헤어진 후 와입과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땠어...?"
"좋았는데 조금 아쉬워~"
귀가하여 우리 부부는 다시 씹을 하였다.
젊은 남자가 와입의 보지에 좆질을 해주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와입 또한 남자와의 씹질이 어땠다는 것을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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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즐감하셨나요? ^^
이제 와입의 다른 남자 경험기 4.5편 중에 2편이 끝났습니다.
다음 편은 "부부 스왑 만남"입니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저희 부부의 경험기는 100%사실입니다.
더 많은 말들과 일이 있었지만 생략도 일부했고요.
다만 더 적나라한 말을 조금은 순화시켰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이런다고 저희 부부의 관계가 이상하거나 어색한 것 없이
더욱 사랑하고 서로 아낍니다. ^^
porta
그와 함께 마음까지 서늘하신 분들을 위해 글 올려 봅니다.
이전 글이 와입의 "첫 경험 이야기"였고
이번엔 그 다음 만남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 편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써 올립니다.
글은 가능하면 짧게 쓸려고 했습니다.
한번에 쓱 써내려 간 것이라 어설퍼도 이해를... ^^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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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입의 첫 경험이 남자의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말 사랑하듯이 해 준 덕택에
와입은 마음의 부담을 덜고 무사히 일을 치를 수 있었다.
나 역시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상당한 조심과 우려를 했으나
와입 못지 않고 너무나 짜릿한 경험을 했다.
물론 서로에 대한 애정은 더욱 돈독해 졌다.
며칠이 지난 후 와입에게 다시 한번 만남을 가지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 보았다.
와입은 나로도 만족한다는 말을 하며 부정도 긍정도 안한다.
나이 비슷한 분과 경험을 했으니 이번엔 젊은 남자가 어떠냐는 말에는
부담이 된다며 강한 부정을 한다.
그러나 이왕 경험한 것 너를 위해 다해주고 싶다라는 나의 말에
결국 와입은 내 뜻을 따르기로 한다.
하루의 물색과 전화 통화를 통하여 젊은 남자는 결정이 되고
또 다시 와입은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그러나 남편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두번째 경험을 하기로 하였다.
약속 장소인 지하 맥주집을 찾았을 때 높은 칸막이 때문에 남자가 바로 보이지 않았다.
잠시 둘러본 끝에 홀로 앉아 있는 남자를 얼핏 보았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지만 바로 알아 볼 수 있었다.
간단한 인사 후 술을 한잔 마신 후에야 남자를 찬찬히 볼 수 있었다.
와입은 아직도 부끄러움과 젊은 남자에 대한 부담감으로 눈을 제대로 못맞춘다.
그러나 일상사를 나누다 보니 점점 서먹함은 사라지고.....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잠시 바깥에 나가 오겠다고 자리를 비켜 주었다.
그렇게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다시 자리에 돌아올려고 들어 섰을 때 남자는 와입의 옆에 앉아 와입의 손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바로 자리에 앉기 뭐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여 먼 발치에서 바라 보았다.
남자는 와입의 귀에 대고 뭐라 말하는가 싶더니 점점 적극적으로 손을 움직인다.
살짝 껴안더니 와입의 빰에다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손을 허벅지 위로 올린다.
와입이 살짝 움직여 뺄려는데 남자는 점덤 더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일단 여기까지라는 생각에 나는 자리를 찾아 않고.....
와입을 보니 얼굴은 빨갛게 상기 되어 있어나 이 젊은 남자와의 씹질을 거부하지 않는 눈치다.
맥주집을 나와서 우리가 먼저 모텔로 들어가고 얼마 후 젊은 남자가 들어온다.
다시 한번 가벼운 눈인사를 하는 와입
아직은 몸이 경직 되어 있다.
내가 나서서 긴장하지 말고 마음 놓고 즐기라는 말로 와입을 진정시키고
남자에게는 어디까지 가능한지와 부탁 사항을 알려 주었다.
상소리와 적당한 수준의 욕설도 가능하고 반말도 된다는 등....
그렇게 씹을 위해 만난 사이이지만 와입과 젊은 남자는 아직은 어색한 듯
침대 끝에 말없이 앉아 있다. 남자의 한 손이 와입의 등을 감싸고
또 한손으로는 아직은 옷을 입은 와입의 허벅지를 만지며 무장해제를 시도해 본다.
와입은 수줍은 듯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띠우고.....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더니 남자가 먼저 살포시 껴안아주고는
와입에 빰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더니 이내 입술을 찾는다.
남자의 키스가 점점 강해지고 와입은 마음을 먹었는지 남자가 하는대로 다 받아준다.
남자의 혀가 와입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 설 때
"아~ 음......"하는 와입은 짧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와입과 남자의 혀와 혀가 엉키고 남자의 손이 와입의 온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남자는 이제 본격적으로 와입과의 씹질을 위해 침대에 눕혔다.
부드럽게 남자는 와입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나가고
그렇 때마다 와입의 입에는 알수 없는 신음이 들려온다.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옷을 벗길 때마다 와입의 몸에 입술로 빨아대고
점점 와입의 몸도 달아가고 있었다.
남자는 와입의 팬티만 남겨 놓고 다 벗기고는 다시 애무를 시작하였다.
입술로는 와입의 온 몸을 빨고 한 손으로는 와입의 팬티 위를 쑤시고 만졌다.
이제 마지막 남은 와입의 팬티마져 남자가 벗겨내고
자신의 보지와 온몸이 드러나서 부끄러운 듯 와입은 눈을 감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알몸을 완전히 드러낸 와이프에게 남자는 팬티만 입은채 올라가서 와입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와입의 몸을 남자는 손으로는 부드럽게 입술로는 스칠듯 말듯 그렇게 빨아대었다.
남자는 와입의 보지에 이르러서는 혀로 강하게 한번 그리고는 약하게 잠시 동안 빤다.
"아~ 응... 아~아~ 으~...."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점점 잦아진다.
와입의 온몸을 한참동안 열심히 빨아대던 남자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와입에게 자세를 바꾸게 한다.
이를 알아챈 와입은 이미 남자의 애무로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꺼리낌 없이 남자의 몸을 타고 앉아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하여 점점 더 아래도 애무를 해 준다.
아래까지 도착한 와입은 남자의 팬티를 양손으로 조용히 벗겨내고....
그렇게 드러난 남자의 좆~ 무척 커다.
와입은 남자의 좆을 조심스럽게 잡더니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남자가 자기 보지를 열심히 빨아 준 것에 대해 보답이나 하듯이 손길이 부드럽다.
와입은 입술로 남자의 좆 주변과 좆뿌리를 잠시 빨더니
이내 남자의 좆을 잡고 빨아 대기 시작한다.
"쭈웁~ 쭈.. 음.. 쭈쭈쭙~...아~"
강하고 부드럽게 남자의 좆은 와입의 입안을 들락거리고
남자 역시 짜릿함에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이제 와입과 남자는 오직 둘만이 있는 듯 미친 듯이 서로의 보지와 좆을
집중적으로 탐하기 시작하였다.
남자가 다시 와입의 알몸 위로 올라와서는 이제는 혀로 강하게 강하게 빨아댄다.
와입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남자와 와입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보지에 좆을 박기를 간절히 원하였다.
"넣어 줘~ 넣어 줘~"
양다리를 한껏 벌리고 와입의 넣어 달라는 말에 남자는 자신의 좆을 잡고
와입의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넣어~줘~ 빨리 넣어 줘~~"
"뭘~?"
"그것 넣어 줘~"
"그것 뭐...?"
"너 좆~"
"어디에~?"
" 내 보지에 넣어 줘~~"
이 말과 함께 남자는 보짓물이 비치는 와입의 보지에 좆을 힘차게 쑤셔 박았다.
와입은 "아~ 악~...."하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냄과 동시에
고통 때문인지 오늘 처음 본 젊은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박히는 쾌감 때문인지
입을 크게 벌리고 다물 줄 몰랐다.
이제 본격적인 씹질이다.
남자의 좆은 와입의 보지에 번들거리며 들락날락을 반복하고....
와입과 젊은 남자는 정신없는 씹질에 남편이 옆에있는 것 조차 잊은 듯하다.
"아~ 아~ 좋아~~ 세게...박아 줘..."
"쫗아....?"
"좋아~ 아...흐...."
"어디가 좋아....?"
"아..흥... 아...흥...."
"뭐가 좋아...?"
"아~ 아..흥...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아..응...아흥.. 아~응~ 더 더 세게 박아줘~ 더...더..."
남자의 강한 좆질에 와입은 흥분과 쾌감에 몸을 떨고
방안 가득 남녀의 씹질로 열기와 함께 신음소리만 가득하다.
"너 보지 좋아, 맛있어~ 쫄깃해~"
"아..흥...아...흥... 아..아... 나도 좋아~"
"내 보지 따먹어~ 니 좆으로 내 보지 따먹어~. 아~흥..."
"아~ 좆 좋아... 니 좆 좋아, 더 세게 박아 줘~ 빨리~~~"
와입은 보짓물을 쏟아 내며 남자의 좆질이 더 빠르고 강하게 자신의 보지에 박아 주기를 바랬다.
그렇게 두 남녀는 오직 씹질에 열을 올리고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섰다.
그렇게 한참을 개같이 씹질중이던 와입은 뒤로 박아 달라고
자세를 바꾸고 백옥같이 하얀 엉덩이를 남자를 향해 치켜들었다.
"아..흥...! 아파~ 좆이 깊게 들어 와서 아파~"
"살살해....?"
"아냐~ 좋아~ 아~ 아~ 아~ 악~!!"
젊은 남자는 역시 쾌감에 온몸을 흔들고 사정 할 것 같아
잠시 좆을 와이프의 보지에서 뺀다.
그러고는 여전히 엉덩이를 쳐들고 업드려 있는 와입의 보지를 향해
입을 갖다대더니 "쭈욱~ 쭙~ 쭙쭙..."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흐르는 와입의 보짓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겠다는 듯이...
이제 막바지이다. 쾌락의 끝을 향해 두 남녀는 다시 자세를 잡는다.
다시 양다리를 한껏 벌려 남자의 좆이 보지에 쉽게 들어오게 하는 와입.
남자는 좆을 힘껏 와입의 보지에 밀어 넣고 이제 절정을 향하여 달려 좆질을 시작한다.
거기에 호응하듯 와입은 엉덩이는 좆질에 맞추어 호응해주고
입에서는 "아..아... 아..흥...아~ 아..."하는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나온다.
남자 역시 "아~ 아~으..."하는 소리를 뱉어내고...
좆이 보지 깊이 박아 구멍을 낼려는 듯
보지는 좆을 그 뿌리에까지 받아 먹을려는 듯이
두 남녀의 씹질은 격렬했다.
남자가 절정에 달해 와입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은지...
"아~ 쌀것 같아~"
"싸~"
그말과 함께 젊은 남자는 와입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쏟아낸다.
"아~ 좋아~ 아... 흐... 좋아~"
젊은 남자는 절정에 도달 했는 듯 와입의 알몸으로 업어져서는 강하게 껴안는다.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좋아~ 너무 좋았어요"
"나도요."
젊은 남자가 자기에게 씹질로 사랑해 준 것이 고마운지
보지에 좆을 꽂은 그대로 한참을 껴안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남편 외에는 한번도 자신의 알몸을 아니 보지에 다른 좆을 준적이 없는 와이프는
며칠 사이에 얼굴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두 남자가 자신의 몸을 탐닉하고
자신의 보지에 좆을 꽂게 해준 것이다.
이것으로 처음 만난 그리고 와입보다 한참 젊은 남자와 와입과의 씹은 끝났다.
그러나 나는 안다.
와입이 씹질의 쾌감에 흥분은 했지만 올가즘까지 가지 않았다는 것을...
젊은 남자라는 부담감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었던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남자의 좆질의 속도와 지속적인 펌핑이 약했음을....
남자와 헤어진 후 와입과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땠어...?"
"좋았는데 조금 아쉬워~"
귀가하여 우리 부부는 다시 씹을 하였다.
젊은 남자가 와입의 보지에 좆질을 해주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와입 또한 남자와의 씹질이 어땠다는 것을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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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즐감하셨나요? ^^
이제 와입의 다른 남자 경험기 4.5편 중에 2편이 끝났습니다.
다음 편은 "부부 스왑 만남"입니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저희 부부의 경험기는 100%사실입니다.
더 많은 말들과 일이 있었지만 생략도 일부했고요.
다만 더 적나라한 말을 조금은 순화시켰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이런다고 저희 부부의 관계가 이상하거나 어색한 것 없이
더욱 사랑하고 서로 아낍니다. ^^
porta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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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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