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이 두개여서 "와이프의 첫 경험"을 하나로 합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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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섹스의 맛을 확실히 알게 된 40대로 접어 들면서
점점 잠자리에서 성적 상상을 이야기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소라의 영향도 받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그 쾌감은 더욱 좋아졌고요. ^^
어떤 날은 제 친구가 우리 사이에 들어와 제 와입을 유린하고
또 어떤 날은 와입 친구를 제가 잡아 먹기도 하고....
이렇게 서로 역할을 바꿔가면서 즐기니 그 성적 쾌감은 극대화 되고 점점 그 수위가 올라가게 만들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와입에게 실제 그렇게 해볼까라고 제안을 했고
와입은 당연히 어떻게 그러냐는 반응이었습니다.
한번에 안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시간을 두고 와입과의 섹스 할 때 자주 언급을 하고
또 그것으로인해 와입은 더욱 올가즘에 뜨거워 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와입의 허락을 받고 초대남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요조숙녀인 와입이 저와 섹스할 때는 요부가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해본다는 것으로 말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도 부끄러운지 와입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비슷한 분으로 원해서
이곳에 사진을 올려 초대남을 선정했습니다.
만남 당일날, 그날따라 비가 부슬부슬 오더군요.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도 와입은 그만 돌아가면 안될까라는 말을 계속하더군요.
이왕 마음 먹은 것, 내가 너를 진정 사랑하고 또 나는 괜찮다라고 안심을 시켰죠.
와입이 하는 말, "다시 시집가는 기분이야~"
드디어 상대분을 만나서 간단히 맥주 한잔을 하다가 저는 잠시 자리를 비켜 주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서먹함을 둘만의 대화로 풀어가기 위해서였죠.
상대분이 아주 매너있는 분이라 벌써 호텔방을 잡아 놓으셔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방을 들어서고 저는 화장실을 잠시 갔다 왔는데 아래 사진의 장면이 연출 되고 있었습니다.
와입이 이런 쪽은 초보(?)이라서 그런지 저도 몰랐는데 검은색 긴 란제리를 준비해서 입었더군요. ㅎㅎ
두 사람이 처음 만났는데 꼭 껴안고 있는 장면에서 제가 처음 본 장면이고 경험이라지만
그 미묘하고 짜릿한 감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첫번째 사진 참조)
제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나는 신경써지 말고 마음껏 마음을 열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아~ 그러니 남자분의 가벼운 입맞춤이 이어지더니 바로 딥키스로 들어가더군요.
와입이 처음에는 살짝 빼는 듯 싶더니 이내 상대남을 더욱 꽉 껴안더군요.
사전에 말로는 와입에게 편하고 나를 대하듯이 해라고 했지만,
이 역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ㅎㅎ
솔직히 짜릿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하겠군요.
전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오직 섹스를 위해 침대위로 올라 갔지만
와입이 아직 부끄러운지 긴 란제리도 그대로 입은채 이불까지 덮더군요. ㅋ~
그런 와입의 모습에 상대남은 더욱 좋아하시고~~~
긴 블랙 란제리를 입고 눈만 내어 놓고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와이프.
나와의 첫경험 때보다 더 부끄러워하는 모양이 귀엽기도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허긴 나이 먹어도 여자는 여자이고 상상 속에서만 하던 이런 경험을
과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받아 들이 유부녀가 몇 있겠는가?
상대남은 이불을 들고 양손을 침대에 의지한 채 누워있는 와이프를 위에서 은근한 눈길로 바라보더니
이제 빰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꼭 껴안아 버린다.
이에 와이프도 얼굴 마주하기가 부끄러운지 아니면 벌써 흥분이 되었는지 상대남의 어깨를 꼭 감싸 안는다.
오늘 처음 만난 두 남녀가 꼭 껴안은 그대로 한참을 있더니 상대남이 얼굴을 들어 와이프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하였다.
상대남의 부드러운 입맞춤이 이어지더니 바로 강하게 와이프 입술안으로 진입을 시도한다.
"쭈웁~ 쭙~ 쭙~"
와이프는 남편이 옆에 있다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아직은 수동적으로 입맞춤을 받아준다.
상대남이 더욱 적극적으로 와이프의 입안을 헤집고 들어오고
결국은 와이프는 체념한 듯 입안에 들어오는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한다.
두 남녀의 껴안은 손은 더욱 힘이 들어가고 정신없이 서로 혀를 탐닉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말할 수 없는 흥분과 아랫도리가 뻐근해옴을 느낀다.
"아~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씹을 할려는데 나는 왜이리 기분이 업이 될까?"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마음 편히 내 상관하지 말고 즐겨...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라고 씹을 준비하는 두 남녀에게 말하였다.
연신 혀를 빨고 타액을 주고 받는 두 남여가 내 말에 자신감을 얻었는지
이제 본격적인 씹의 향연에 드러가기 위해 상대남이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걸림돌이 있었으니....
순진하게도 또 나도 경험이 없었던지라 와이프가 긴 블랙 란제리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와이프의 뽀얀 그리고 부끄러움을 감싼 란제리를 벗길려는 상대남은
마냥 누워있는 와이프에게서 마지막 껍질을 벗길려는 시도는 이내 힘들어하고...
(첫번째 사진 참조)
결국 내가 침대로 올라가 벗겨주는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다.
여자는 벗기는 맛이 최고인데 순진한 여자를 만나 고생이 많다라는 생각에 나는 절로 웃음이 나왔다.
완전히 벌거숭이가 된 와이프는 다시 부끄러움에 남자의 품안으로만 파고 들려하고
그 와이프의 몸짓에 상대남은 더욱 흥분하여 귓볼을 시작으로 혀를 강해게 주고 받는다.
(두번째 사진 참조)
아래로 내려와 부드럽게 와이프의 유방을 어루만지다가 젓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와이프의 입에서는 "헉~" 하는 소리와 동시에 "아~ 아~"하는 신음 소리를 내뱉았다.
더욱 아래로 내려와 양쪽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입술을 연신 부비며 와이프의 맛을 느껴 가고 있었다.
순간 순간 남자의 입술이 온 몸에 닿을 때 마다 와이프는
"아~ 아~ 음... 아~~ 음..." 소리를 계속내고.....
와이프의 온 몸을 혼신을 다해 빨아주던 남자는 이제 마지막 남은 그 곳.....
나 아닌 그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그 곳....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손바닥을 펴서 와이프의 보지를 아래위로 쓸어 내리고
가끔은 멈추어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기도 한다.
와이프의 "아~ 아~" 하는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숨소리는 거칠어 진다.
남자는 어느정도 보지주위를 애무를 했다고 생각했는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와이프의 보지에 남자는 입맞춤을 하고나서 이내 혀로 보지 위를 아래 위로 쓸어 내린다.
"아~ 아~ 음.... 아아~" 와이프는 더욱 흥분해져가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남자는 와이프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고 빨기 시작한다.
(세번째 사진참조)
벌써 나오기 시작한 와이프의 보짓물을 윤활유 삼아 남자의 혀는 점점 보지 안으로 파고 들어 갔다.
와이프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하고 남자의 혀가 만들어 내는 보지의 쾌감을 더욱 느낄려고
다리를 쭉 벌려서 남자를 돕기 시작하였다.
이내 와이프의 엉덩이는 들썩이고 온 몸을 비틀며
"아~ 좋아요~. 아~ 아~아~"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한다.
와이프의 씹두덩을 한입에 배어 물기도 하고
갈라진 보지의 반쪽을 번갈아 배어 물고 "쭈~우~웁" 빨기도 한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는 말할수 없는 흥분과 또 한편으로는 와이프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사랑은 몸으로도 하지만 머리로 한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더욱 커지는 와이프의 신음 소리에 남자는 입으로는 와이프의 클리토리스을 한입에 배어 쭈웁 빨고
한 손으로는 보지에 살포시 넣기를 시도한다.
제법 많은 양의 보짓물이 나온 상태라 남자의 손가락은 하나에서 둘로 바꾸어
와이프의 뜨거워진 보지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부드러운 손가락의 움직임도 바로 거칠어져 와이프의 보짓속을 아래위로
그리고 빠르고 깊게 상하 운동을 시작하였다.
(네번째 사진 참조)
"아~ 아.... 아....... 아.......아!......."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이제 더욱 길게 크게 이어지고
침대 끝으로 온몸을 비틀며 쾌감에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두 씹하는 남녀에게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눈치 보지 말고 해도 돼!"
"하고 싶은 말도 그대로 하고...."
이 말 때문인지 흥분을 해서인지 와이프는 외마디 소리를 지른다.
"아~아~ 좋아요~ 더~ 더~ 깊게~~"
와이프는 처음 만난 남자의 손길 때문인지 아니면 더욱 거칠어진 보지 애무 때문인지
점점 거친 숨소리와 말을 뱉어낸다.
"아! 좋아~ 아~ 음.... 아~~ 아~"
남자는 이 소리에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를 한 입에 넣어 쭉쭉 빨고
손가락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헤집고 다닌다.
남자 역시 좇이 우뚝 서기 시작했고 온 몸이 빨갛게 달아올란다.
와이프의 달아오르고 물이 가득한 보지와 남자의 입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려는 듯
격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빨고 있었다
와이프는 이제 남자가 누구인지는 의식도 안한다.
오직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오직 자기의 쾌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면
그 누구라도 괜찮다는 듯 다리를 풀고 남자가 보지를 빠는 그대로 공기인형 마냥 허느적 거린다.
고개는 이미 쾌락에 겨워 자연스럽게 젖혀지고
와이프의 두 손은 남자의 좇을 갈구하는 듯이 베개만을 움겨 쥔다
와이프가 점점 달아올라 이젠 터질 것 같아 졌다는 것을 느낀 남자는
클라이막스를 위해 보지 빨던 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켰다
남자 역시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자인지라 표현은 안했지만
이미 터질 것 같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음을.....
나는 알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남자의 좇에서 줄줄 흐르는 좇물에서....
이제 흥분된 와이프의 보지에 좇을 박아주고 싶은 욕망만이 남은 것이다.
아~ 아~ 바라만 보고 있는 나 또한 점점 그 남자가 되어
"빨리~ 빨리 보지에 박아!!
벌겋게 흥분하여 보짓물이 넘쳐나는 내 와이프 보지에 박아버려~~"
라고 속으로 혼잣말을 하였다.
흥분한 남자는 자신의 좇을 잡고 와이프의 보지에 넣기 위해 조준을 한다.
남자 역시 이 순간을 위해 그토록 보지를 빨고 온 몸을 애무해 주었던 것이다.
와이프는 남자의 의도를 알아 차린 것인지 아니면...?
흥분한 자신의 보지에 처음 본 남자의 좇을 간절히 꽂아 주기를 위해서인지
다리를 치켜들고 간절히 바라는 눈길로 남자의 좇을 쳐다 보았다.
아 ~ 이 순간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잊을 수가 없다.
그 누구도 침범하지 않았는 와이프의 보지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남자가
그것도 만난지 1시간 여만에 와이프의 보지에 좇을 박을려는 것이다.
이 순간엔 그 어떤 생각도 없었다.
오직 와이프가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고 오르가즘까지 가기를 바랐을 뿐이다.
와이프 보지에 남자의 좆이 들어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보짓물에 이미 흠뻑 젖어 있는 보지와
이미 윤활액을 줄줄 흘리는 남자의 좆의 만남이었으니 말이다.
와이프는 외마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 아~ 흐~~
그 동시에 남자의 좆질이 시작 될려고 했으나 와이프는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좆을 꽂은 채 꼭 껴안아 버렸다.
남자의 좆을 보지에 넣은 그대로 느끼고 싶었던 것일까?
남자 역시 좆을 보지에 넣은 채 더욱 힘을 주고 깊이 더 깊이
삽입이 되게 할 뿐 더이상의 좆질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정적이 흐르고........
※오랜만에 허접 글 올려 봅니다.
와입의 첫 경험담을 사실에 입각하여 그대로 써 보았습니다.
원래 그 때의 사진과 동영상이 첨부 되어 있는 글이나
소설은 HTML 태그가 적용 안되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
그래도 사진이나 동영상이 보고 싶으시다면, 님들의 반응을 봐서
사진, 동영상 태그를 위해 만들어 둔 저의 1인 카페를 보시도록 해드리겠습니다.
(2-2편)
전편의 마지막 장면이 남자의 강하고 그리고 부드러운 애무로 와이프가 마음을 활짝 열어버리고.....
보지에 좆을 꽂았지만 처음 받아들이는 모르는 남자의 좆이길래
바로 박아주기 보다는 삽입한 채로 한참을 느끼고 있더군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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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두 남녀, 정확히는 가정이 있고 아내와 남편이 있는 두 남녀가
처음의 서먹함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보지에 좆을 꽂은채 꼭 껴안고 있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와이프는 이제 본격적인 씹질을 해 달라는 듯이 남자의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남자 역시 흐르는 좃물을 억제하지 못한 듯 가벼운듯 깊게 보지에 좆을 박아된다.
와이프의 입에서는 쉬엄없이 신음을 쏟아낸다.
"아~ 아~ 좋아요~ 아~... 음... 아아~"
남자 역시 "보지가 이뻐~ 너무 뜨거워~ 좋아~ 아~"라고 말하자...
와이프는 이 소리에 호응하듯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 달라고 다리를 한껏 치켜든다.
이제 본격적으로 남녀의 씹질이 시작 된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는 와이프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전달 되어오고
진정 와이프가 나를 믿고 사랑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남자의 좆이 와이프의 번들거리는 보지에 들락날락 거릴 때마다 와이프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흐.. 아..흐, 아...흐... 아~ 아~아~~"
남자는 두다리를 잡고 자기의 좆이 와이프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아~ 보지는 20대인 걸 뭐~"라며 흥분에 몸을 떤다.
그렇게 한참을 두 남녀가 십질을 해대니
와이프의 보지에는 이미 보짓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버렸다.
남자의 좆질에 미치가는 와이프는 이제 머리가 텅비어버리고
오직 이 남자의 좆을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세를 바꾸어 남자를 반듯이 눕힌다.
아~ 이런, 남자의 그동안 애무에 보답이나 하듯이
남자 위로 올라가 혀가 입안을 서로 들락날락하는 깊은 키스를 나누고
이내 온몸을 입술로 빨아주기 시작한다.
남자는 와이프의 입술이 몸에 닿을 때 마다
"아~ 좋아~ 아... 아...아~"라는 신음을 내고
그 소리에 와이프는 더욱 구석구석 빨아주기 시작한다.
가슴을 지나 발끝까지 빨던 와이프는 남자의 허벅지를 쭈욱~ 빨더니
아~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좆뿌리와 그 아래를 간지럽히듯 쭉쭉~ 빨아된다.
"아~ 좋아~ 더 세게~"
이제 남자에게 남은 곳은 자지 뿐.....
와이프는 남자의 발기된 좆을 손으로 감싸더니 입술로 살짝 배어 문다.
그러고는 바로 와이프의 입안 깊숙한 곳으로 남자의 좆은 사라지고....
와이프는 입을 상하로 움직이며 좆을 정성껏 빨아 준다.
"이젠 두 씹하는 남녀의 신음소리만 방안 가득하다.
와이프의 좆빨기에 흥분한 남자가 "넣어 줘~ 네 보지에 내 좆 넣어줘~"라고 하자
와이프는 주저없이 남자 위에 올라타서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춘다.
"아~ 좋아~ 너 좆 좋아~" 라며 와이프는 좆을 보지에 꽂은 채 엉덩이를 아래 위로 빠르게 움직이고
그 움직임에 맞추어 남자 또한 미친듯이 허리를 상하로 들석이며 호응한다.
그렇게 상대의 보지와 좆에 두 남녀는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한마디.... 제가 미리 와이프와 남자에게 질사나 오럴, 그리고 반말 등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참을 남자 위에 올라가 남자의 좆을 유린하던 와이프는 지쳤는지
남자 위에서 슬며시 내려와 말없이 뒷치기 자세를 보여 준다.
남자는 자신의 좆을 부여 잡더니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힘껏 쑤셔 넣었다.
그 때 동시에 나오는 두 남녀의 외마디 소리....
"아~ 좋아, 너 보지 너무 좋아, 뜨거워~" "나도 좋아요~ 세게~ 더 세게... 박아주세요~"
남자는 좆이 보지에 꽉낀 것을 느끼고 와이프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박아 대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 퍽~퍽~퍽~퍽~"
"아~ 좋아, 미칠 것 같아~ 더 세게 박아 줘~"
"나도 좋아, 보지가 너무 좋아~"
와이프는 뒷치지 좆질 중에도 남자가 자기의 보지에 좆을 박아 대는 것을 볼려고 얼굴을 돌린다.
그 순간 나는 보았다.
눈이 풀리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채 남자의 좆만 생각하는 와이프의 얼굴을....
역시 쓰리섬의 꽃은 한 남자의 좆을 빨면서 또 한 남자는 보지를 유린해 주는 것...
와이프는 흥분에 겨우 거의 흐느낀다.
"나 미쳐~ 보지가 미쳐~ 빨리 박아줘~"
"씨팔년아~ 남편 앞에서 다른 놈 좆 먹으니 좋아?"
"좋아~ 빨리 세게 박아줘~ 아무나 박아줘~ 으응~ 아흐~"
나는 나의 좆을 와이프 입술에 맞긴채 남자를 바라 보았다.
흐르는 보짓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빨아 먹겠다는 듯이
와이프의 보지를 쭉~쭈~욱 빨고 있는 남자를......
다시 시작 된 남자의 강한 좆질......
와이프의 보지에 더 큰 구멍을 만들려는 듯 힘차고 깊다.
처음이라 그런지 욕을 자제하는 듯하더니 마지막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두 남녀는 이제 그것 마져 상관 안한다.
와이프의 입은 크게 벌어져 있고.....
"넌 개보지야~ 보지 맛있어, 내 좆 먹으니 좋아?"
"좋아 더 세게 좆 박아줘, 내 보지 미치게 해줘, 빨리, 세게~ 더 세게~ 니 좆 박아줘~ 아흥~ 아흥~~"
이제 두 씹하는 남녀에가는 아무것도 없다.
오직 보지와 좆의 박음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온 몸과 마음이 붕떠 있다.
두 남녀는 이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오직 좆물을 와이프의 보지에 힘껏 쏟아붓기 위해서인지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천천히 그러나 깊게 강하게 보지에 좆을 박아댄다.
와이프 역시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남자의 좆을 더 깊게 받아들이고...
"아~악~ 아~ 아아아~ 아아아~ 보지 먹어 줘~ 아~ 아..흥~"
"개보지야~ 더.. 더... 시팔년아~ 더.. 더..."
" 아흥~ 아흥~ 아흥~ 아~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해줘~...아~ 좋아!!"
"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드디어 남자는 와이프의 보지에 많은 양의 좃물을 배출하고 말았다.
두 남며는 긴시간 씹질에 지친듯 사정 후에도 떨어 질줄 모르고,
긴 숨소리와 알수 없는 신음 소리만 내뱉는다.
한참을 남자와 외이프는 사정 후에도 보지에 좆을 빼지 않고 꼭 껴안고 있더니
남자가 먼저 상체만을 들고 와이프의 얼굴을 바라 본다.
아주 만족한 듯이 남편이 있지만 더 사랑스러운 듯 미소를 띄우더니...
"좋았어요~"
"저도요~"
두 남녀는 씹질이 끝났지만 그렇게 얼굴을 마주 보고 한참을 이야기 한다.
이젠 부끄러움도 잊은 채, 오랫동안 서로 보지와 좆을 알고 있었던 듯이.....
행복한 미소와 만족함이 가득한 얼굴로.......
▶▶이상으로 정해진 형식 없이 써내려간 "와이프의 첫 경험 이야기"를 마칩니다.
더 길게 더 상세하게 묘사는 할 수 있으나 너무 길게 끌면 식상하니까요.
재미있는 경험담으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단, 님들의 댓글 호응을 보고 말입니다. ㅎㅎ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최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씹질..... ^^;;
위 글에는 그 당시의 사진과 동영상이 첨부 된 것이나
소설게시판은 HTML 태그가 안되기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힘입어 사진, 동영상 태그를 위해서 만들어 둔
저의 1인 카페의 글을 한시적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po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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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섹스의 맛을 확실히 알게 된 40대로 접어 들면서
점점 잠자리에서 성적 상상을 이야기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소라의 영향도 받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그 쾌감은 더욱 좋아졌고요. ^^
어떤 날은 제 친구가 우리 사이에 들어와 제 와입을 유린하고
또 어떤 날은 와입 친구를 제가 잡아 먹기도 하고....
이렇게 서로 역할을 바꿔가면서 즐기니 그 성적 쾌감은 극대화 되고 점점 그 수위가 올라가게 만들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와입에게 실제 그렇게 해볼까라고 제안을 했고
와입은 당연히 어떻게 그러냐는 반응이었습니다.
한번에 안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시간을 두고 와입과의 섹스 할 때 자주 언급을 하고
또 그것으로인해 와입은 더욱 올가즘에 뜨거워 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와입의 허락을 받고 초대남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요조숙녀인 와입이 저와 섹스할 때는 요부가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해본다는 것으로 말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도 부끄러운지 와입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비슷한 분으로 원해서
이곳에 사진을 올려 초대남을 선정했습니다.
만남 당일날, 그날따라 비가 부슬부슬 오더군요.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도 와입은 그만 돌아가면 안될까라는 말을 계속하더군요.
이왕 마음 먹은 것, 내가 너를 진정 사랑하고 또 나는 괜찮다라고 안심을 시켰죠.
와입이 하는 말, "다시 시집가는 기분이야~"
드디어 상대분을 만나서 간단히 맥주 한잔을 하다가 저는 잠시 자리를 비켜 주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서먹함을 둘만의 대화로 풀어가기 위해서였죠.
상대분이 아주 매너있는 분이라 벌써 호텔방을 잡아 놓으셔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방을 들어서고 저는 화장실을 잠시 갔다 왔는데 아래 사진의 장면이 연출 되고 있었습니다.
와입이 이런 쪽은 초보(?)이라서 그런지 저도 몰랐는데 검은색 긴 란제리를 준비해서 입었더군요. ㅎㅎ
두 사람이 처음 만났는데 꼭 껴안고 있는 장면에서 제가 처음 본 장면이고 경험이라지만
그 미묘하고 짜릿한 감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첫번째 사진 참조)
제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나는 신경써지 말고 마음껏 마음을 열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아~ 그러니 남자분의 가벼운 입맞춤이 이어지더니 바로 딥키스로 들어가더군요.
와입이 처음에는 살짝 빼는 듯 싶더니 이내 상대남을 더욱 꽉 껴안더군요.
사전에 말로는 와입에게 편하고 나를 대하듯이 해라고 했지만,
이 역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ㅎㅎ
솔직히 짜릿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하겠군요.
전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오직 섹스를 위해 침대위로 올라 갔지만
와입이 아직 부끄러운지 긴 란제리도 그대로 입은채 이불까지 덮더군요. ㅋ~
그런 와입의 모습에 상대남은 더욱 좋아하시고~~~
긴 블랙 란제리를 입고 눈만 내어 놓고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와이프.
나와의 첫경험 때보다 더 부끄러워하는 모양이 귀엽기도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허긴 나이 먹어도 여자는 여자이고 상상 속에서만 하던 이런 경험을
과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받아 들이 유부녀가 몇 있겠는가?
상대남은 이불을 들고 양손을 침대에 의지한 채 누워있는 와이프를 위에서 은근한 눈길로 바라보더니
이제 빰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꼭 껴안아 버린다.
이에 와이프도 얼굴 마주하기가 부끄러운지 아니면 벌써 흥분이 되었는지 상대남의 어깨를 꼭 감싸 안는다.
오늘 처음 만난 두 남녀가 꼭 껴안은 그대로 한참을 있더니 상대남이 얼굴을 들어 와이프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하였다.
상대남의 부드러운 입맞춤이 이어지더니 바로 강하게 와이프 입술안으로 진입을 시도한다.
"쭈웁~ 쭙~ 쭙~"
와이프는 남편이 옆에 있다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아직은 수동적으로 입맞춤을 받아준다.
상대남이 더욱 적극적으로 와이프의 입안을 헤집고 들어오고
결국은 와이프는 체념한 듯 입안에 들어오는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한다.
두 남녀의 껴안은 손은 더욱 힘이 들어가고 정신없이 서로 혀를 탐닉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말할 수 없는 흥분과 아랫도리가 뻐근해옴을 느낀다.
"아~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씹을 할려는데 나는 왜이리 기분이 업이 될까?"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마음 편히 내 상관하지 말고 즐겨...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라고 씹을 준비하는 두 남녀에게 말하였다.
연신 혀를 빨고 타액을 주고 받는 두 남여가 내 말에 자신감을 얻었는지
이제 본격적인 씹의 향연에 드러가기 위해 상대남이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걸림돌이 있었으니....
순진하게도 또 나도 경험이 없었던지라 와이프가 긴 블랙 란제리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와이프의 뽀얀 그리고 부끄러움을 감싼 란제리를 벗길려는 상대남은
마냥 누워있는 와이프에게서 마지막 껍질을 벗길려는 시도는 이내 힘들어하고...
(첫번째 사진 참조)
결국 내가 침대로 올라가 벗겨주는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다.
여자는 벗기는 맛이 최고인데 순진한 여자를 만나 고생이 많다라는 생각에 나는 절로 웃음이 나왔다.
완전히 벌거숭이가 된 와이프는 다시 부끄러움에 남자의 품안으로만 파고 들려하고
그 와이프의 몸짓에 상대남은 더욱 흥분하여 귓볼을 시작으로 혀를 강해게 주고 받는다.
(두번째 사진 참조)
아래로 내려와 부드럽게 와이프의 유방을 어루만지다가 젓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와이프의 입에서는 "헉~" 하는 소리와 동시에 "아~ 아~"하는 신음 소리를 내뱉았다.
더욱 아래로 내려와 양쪽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입술을 연신 부비며 와이프의 맛을 느껴 가고 있었다.
순간 순간 남자의 입술이 온 몸에 닿을 때 마다 와이프는
"아~ 아~ 음... 아~~ 음..." 소리를 계속내고.....
와이프의 온 몸을 혼신을 다해 빨아주던 남자는 이제 마지막 남은 그 곳.....
나 아닌 그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그 곳....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손바닥을 펴서 와이프의 보지를 아래위로 쓸어 내리고
가끔은 멈추어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기도 한다.
와이프의 "아~ 아~" 하는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숨소리는 거칠어 진다.
남자는 어느정도 보지주위를 애무를 했다고 생각했는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와이프의 보지에 남자는 입맞춤을 하고나서 이내 혀로 보지 위를 아래 위로 쓸어 내린다.
"아~ 아~ 음.... 아아~" 와이프는 더욱 흥분해져가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남자는 와이프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고 빨기 시작한다.
(세번째 사진참조)
벌써 나오기 시작한 와이프의 보짓물을 윤활유 삼아 남자의 혀는 점점 보지 안으로 파고 들어 갔다.
와이프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하고 남자의 혀가 만들어 내는 보지의 쾌감을 더욱 느낄려고
다리를 쭉 벌려서 남자를 돕기 시작하였다.
이내 와이프의 엉덩이는 들썩이고 온 몸을 비틀며
"아~ 좋아요~. 아~ 아~아~"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한다.
와이프의 씹두덩을 한입에 배어 물기도 하고
갈라진 보지의 반쪽을 번갈아 배어 물고 "쭈~우~웁" 빨기도 한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는 말할수 없는 흥분과 또 한편으로는 와이프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사랑은 몸으로도 하지만 머리로 한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더욱 커지는 와이프의 신음 소리에 남자는 입으로는 와이프의 클리토리스을 한입에 배어 쭈웁 빨고
한 손으로는 보지에 살포시 넣기를 시도한다.
제법 많은 양의 보짓물이 나온 상태라 남자의 손가락은 하나에서 둘로 바꾸어
와이프의 뜨거워진 보지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부드러운 손가락의 움직임도 바로 거칠어져 와이프의 보짓속을 아래위로
그리고 빠르고 깊게 상하 운동을 시작하였다.
(네번째 사진 참조)
"아~ 아.... 아....... 아.......아!......."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이제 더욱 길게 크게 이어지고
침대 끝으로 온몸을 비틀며 쾌감에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두 씹하는 남녀에게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눈치 보지 말고 해도 돼!"
"하고 싶은 말도 그대로 하고...."
이 말 때문인지 흥분을 해서인지 와이프는 외마디 소리를 지른다.
"아~아~ 좋아요~ 더~ 더~ 깊게~~"
와이프는 처음 만난 남자의 손길 때문인지 아니면 더욱 거칠어진 보지 애무 때문인지
점점 거친 숨소리와 말을 뱉어낸다.
"아! 좋아~ 아~ 음.... 아~~ 아~"
남자는 이 소리에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를 한 입에 넣어 쭉쭉 빨고
손가락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헤집고 다닌다.
남자 역시 좇이 우뚝 서기 시작했고 온 몸이 빨갛게 달아올란다.
와이프의 달아오르고 물이 가득한 보지와 남자의 입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려는 듯
격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빨고 있었다
와이프는 이제 남자가 누구인지는 의식도 안한다.
오직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오직 자기의 쾌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면
그 누구라도 괜찮다는 듯 다리를 풀고 남자가 보지를 빠는 그대로 공기인형 마냥 허느적 거린다.
고개는 이미 쾌락에 겨워 자연스럽게 젖혀지고
와이프의 두 손은 남자의 좇을 갈구하는 듯이 베개만을 움겨 쥔다
와이프가 점점 달아올라 이젠 터질 것 같아 졌다는 것을 느낀 남자는
클라이막스를 위해 보지 빨던 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켰다
남자 역시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자인지라 표현은 안했지만
이미 터질 것 같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음을.....
나는 알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남자의 좇에서 줄줄 흐르는 좇물에서....
이제 흥분된 와이프의 보지에 좇을 박아주고 싶은 욕망만이 남은 것이다.
아~ 아~ 바라만 보고 있는 나 또한 점점 그 남자가 되어
"빨리~ 빨리 보지에 박아!!
벌겋게 흥분하여 보짓물이 넘쳐나는 내 와이프 보지에 박아버려~~"
라고 속으로 혼잣말을 하였다.
흥분한 남자는 자신의 좇을 잡고 와이프의 보지에 넣기 위해 조준을 한다.
남자 역시 이 순간을 위해 그토록 보지를 빨고 온 몸을 애무해 주었던 것이다.
와이프는 남자의 의도를 알아 차린 것인지 아니면...?
흥분한 자신의 보지에 처음 본 남자의 좇을 간절히 꽂아 주기를 위해서인지
다리를 치켜들고 간절히 바라는 눈길로 남자의 좇을 쳐다 보았다.
아 ~ 이 순간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잊을 수가 없다.
그 누구도 침범하지 않았는 와이프의 보지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남자가
그것도 만난지 1시간 여만에 와이프의 보지에 좇을 박을려는 것이다.
이 순간엔 그 어떤 생각도 없었다.
오직 와이프가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고 오르가즘까지 가기를 바랐을 뿐이다.
와이프 보지에 남자의 좆이 들어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보짓물에 이미 흠뻑 젖어 있는 보지와
이미 윤활액을 줄줄 흘리는 남자의 좆의 만남이었으니 말이다.
와이프는 외마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 아~ 흐~~
그 동시에 남자의 좆질이 시작 될려고 했으나 와이프는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좆을 꽂은 채 꼭 껴안아 버렸다.
남자의 좆을 보지에 넣은 그대로 느끼고 싶었던 것일까?
남자 역시 좆을 보지에 넣은 채 더욱 힘을 주고 깊이 더 깊이
삽입이 되게 할 뿐 더이상의 좆질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정적이 흐르고........
※오랜만에 허접 글 올려 봅니다.
와입의 첫 경험담을 사실에 입각하여 그대로 써 보았습니다.
원래 그 때의 사진과 동영상이 첨부 되어 있는 글이나
소설은 HTML 태그가 적용 안되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
그래도 사진이나 동영상이 보고 싶으시다면, 님들의 반응을 봐서
사진, 동영상 태그를 위해 만들어 둔 저의 1인 카페를 보시도록 해드리겠습니다.
(2-2편)
전편의 마지막 장면이 남자의 강하고 그리고 부드러운 애무로 와이프가 마음을 활짝 열어버리고.....
보지에 좆을 꽂았지만 처음 받아들이는 모르는 남자의 좆이길래
바로 박아주기 보다는 삽입한 채로 한참을 느끼고 있더군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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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두 남녀, 정확히는 가정이 있고 아내와 남편이 있는 두 남녀가
처음의 서먹함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보지에 좆을 꽂은채 꼭 껴안고 있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와이프는 이제 본격적인 씹질을 해 달라는 듯이 남자의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남자 역시 흐르는 좃물을 억제하지 못한 듯 가벼운듯 깊게 보지에 좆을 박아된다.
와이프의 입에서는 쉬엄없이 신음을 쏟아낸다.
"아~ 아~ 좋아요~ 아~... 음... 아아~"
남자 역시 "보지가 이뻐~ 너무 뜨거워~ 좋아~ 아~"라고 말하자...
와이프는 이 소리에 호응하듯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 달라고 다리를 한껏 치켜든다.
이제 본격적으로 남녀의 씹질이 시작 된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는 와이프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전달 되어오고
진정 와이프가 나를 믿고 사랑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남자의 좆이 와이프의 번들거리는 보지에 들락날락 거릴 때마다 와이프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흐.. 아..흐, 아...흐... 아~ 아~아~~"
남자는 두다리를 잡고 자기의 좆이 와이프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아~ 보지는 20대인 걸 뭐~"라며 흥분에 몸을 떤다.
그렇게 한참을 두 남녀가 십질을 해대니
와이프의 보지에는 이미 보짓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버렸다.
남자의 좆질에 미치가는 와이프는 이제 머리가 텅비어버리고
오직 이 남자의 좆을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세를 바꾸어 남자를 반듯이 눕힌다.
아~ 이런, 남자의 그동안 애무에 보답이나 하듯이
남자 위로 올라가 혀가 입안을 서로 들락날락하는 깊은 키스를 나누고
이내 온몸을 입술로 빨아주기 시작한다.
남자는 와이프의 입술이 몸에 닿을 때 마다
"아~ 좋아~ 아... 아...아~"라는 신음을 내고
그 소리에 와이프는 더욱 구석구석 빨아주기 시작한다.
가슴을 지나 발끝까지 빨던 와이프는 남자의 허벅지를 쭈욱~ 빨더니
아~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좆뿌리와 그 아래를 간지럽히듯 쭉쭉~ 빨아된다.
"아~ 좋아~ 더 세게~"
이제 남자에게 남은 곳은 자지 뿐.....
와이프는 남자의 발기된 좆을 손으로 감싸더니 입술로 살짝 배어 문다.
그러고는 바로 와이프의 입안 깊숙한 곳으로 남자의 좆은 사라지고....
와이프는 입을 상하로 움직이며 좆을 정성껏 빨아 준다.
"이젠 두 씹하는 남녀의 신음소리만 방안 가득하다.
와이프의 좆빨기에 흥분한 남자가 "넣어 줘~ 네 보지에 내 좆 넣어줘~"라고 하자
와이프는 주저없이 남자 위에 올라타서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춘다.
"아~ 좋아~ 너 좆 좋아~" 라며 와이프는 좆을 보지에 꽂은 채 엉덩이를 아래 위로 빠르게 움직이고
그 움직임에 맞추어 남자 또한 미친듯이 허리를 상하로 들석이며 호응한다.
그렇게 상대의 보지와 좆에 두 남녀는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한마디.... 제가 미리 와이프와 남자에게 질사나 오럴, 그리고 반말 등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참을 남자 위에 올라가 남자의 좆을 유린하던 와이프는 지쳤는지
남자 위에서 슬며시 내려와 말없이 뒷치기 자세를 보여 준다.
남자는 자신의 좆을 부여 잡더니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힘껏 쑤셔 넣었다.
그 때 동시에 나오는 두 남녀의 외마디 소리....
"아~ 좋아, 너 보지 너무 좋아, 뜨거워~" "나도 좋아요~ 세게~ 더 세게... 박아주세요~"
남자는 좆이 보지에 꽉낀 것을 느끼고 와이프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박아 대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 퍽~퍽~퍽~퍽~"
"아~ 좋아, 미칠 것 같아~ 더 세게 박아 줘~"
"나도 좋아, 보지가 너무 좋아~"
와이프는 뒷치지 좆질 중에도 남자가 자기의 보지에 좆을 박아 대는 것을 볼려고 얼굴을 돌린다.
그 순간 나는 보았다.
눈이 풀리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채 남자의 좆만 생각하는 와이프의 얼굴을....
역시 쓰리섬의 꽃은 한 남자의 좆을 빨면서 또 한 남자는 보지를 유린해 주는 것...
와이프는 흥분에 겨우 거의 흐느낀다.
"나 미쳐~ 보지가 미쳐~ 빨리 박아줘~"
"씨팔년아~ 남편 앞에서 다른 놈 좆 먹으니 좋아?"
"좋아~ 빨리 세게 박아줘~ 아무나 박아줘~ 으응~ 아흐~"
나는 나의 좆을 와이프 입술에 맞긴채 남자를 바라 보았다.
흐르는 보짓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빨아 먹겠다는 듯이
와이프의 보지를 쭉~쭈~욱 빨고 있는 남자를......
다시 시작 된 남자의 강한 좆질......
와이프의 보지에 더 큰 구멍을 만들려는 듯 힘차고 깊다.
처음이라 그런지 욕을 자제하는 듯하더니 마지막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두 남녀는 이제 그것 마져 상관 안한다.
와이프의 입은 크게 벌어져 있고.....
"넌 개보지야~ 보지 맛있어, 내 좆 먹으니 좋아?"
"좋아 더 세게 좆 박아줘, 내 보지 미치게 해줘, 빨리, 세게~ 더 세게~ 니 좆 박아줘~ 아흥~ 아흥~~"
이제 두 씹하는 남녀에가는 아무것도 없다.
오직 보지와 좆의 박음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온 몸과 마음이 붕떠 있다.
두 남녀는 이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오직 좆물을 와이프의 보지에 힘껏 쏟아붓기 위해서인지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천천히 그러나 깊게 강하게 보지에 좆을 박아댄다.
와이프 역시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남자의 좆을 더 깊게 받아들이고...
"아~악~ 아~ 아아아~ 아아아~ 보지 먹어 줘~ 아~ 아..흥~"
"개보지야~ 더.. 더... 시팔년아~ 더.. 더..."
" 아흥~ 아흥~ 아흥~ 아~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해줘~...아~ 좋아!!"
"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드디어 남자는 와이프의 보지에 많은 양의 좃물을 배출하고 말았다.
두 남며는 긴시간 씹질에 지친듯 사정 후에도 떨어 질줄 모르고,
긴 숨소리와 알수 없는 신음 소리만 내뱉는다.
한참을 남자와 외이프는 사정 후에도 보지에 좆을 빼지 않고 꼭 껴안고 있더니
남자가 먼저 상체만을 들고 와이프의 얼굴을 바라 본다.
아주 만족한 듯이 남편이 있지만 더 사랑스러운 듯 미소를 띄우더니...
"좋았어요~"
"저도요~"
두 남녀는 씹질이 끝났지만 그렇게 얼굴을 마주 보고 한참을 이야기 한다.
이젠 부끄러움도 잊은 채, 오랫동안 서로 보지와 좆을 알고 있었던 듯이.....
행복한 미소와 만족함이 가득한 얼굴로.......
▶▶이상으로 정해진 형식 없이 써내려간 "와이프의 첫 경험 이야기"를 마칩니다.
더 길게 더 상세하게 묘사는 할 수 있으나 너무 길게 끌면 식상하니까요.
재미있는 경험담으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단, 님들의 댓글 호응을 보고 말입니다. ㅎㅎ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최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씹질..... ^^;;
위 글에는 그 당시의 사진과 동영상이 첨부 된 것이나
소설게시판은 HTML 태그가 안되기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힘입어 사진, 동영상 태그를 위해서 만들어 둔
저의 1인 카페의 글을 한시적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porta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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