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18:36 760회 0건
1부 2장 - 벌리는 마음 -

더블 침대 구석. 등을 돌린 체 누워 있는 연희. 그리고 그 옆에서 알몸으로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 미진과 진용. 탐닉의 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연희 보지라고 생각하고 빨아봐”
미진의 도발.

‘쿵 쿵 쿵 쿵’
심장이 진정되지 않아. 언니도 뭐야. 지껄 왜 내 꺼라 생각하래?

진용은 미진의 양 다리를 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정리된 보지 털 부분 부분 보짓물에 젖어있다. 이미 한 차례 자지를 받아 들여서 인지 보지 문턱이 빨갛게 달아 있고, 보지도 제법 벌려져 그 속의 분홍빛까지 살짝 비쳐지고 있다. 진용이는 음란하게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 미진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그 사이 잠깐의 침묵. 연희는 뭔가 불안하다.

‘왜 이렇게 조용해? 내 꺼라 생각하니깐 빨기 싫은가? 나도 어디 가면 안 빠지는데’

“보지 귀엽다”
“그게 뭐야 히히히”

쪼옵. 헉.

진용이가 한 순간 보지에 다가서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 보지를 한번 핥자 미진은 이내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이어 정신 없이 보지를 빨아 되고, 미진은 참을 수 없단 듯이 온 몸을 비틀며 신음을 토해낸다. 다시 방안을 채우는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 그리고 보지 빨리는 소리.

‘싫어. 물 나오기 시작한 거 같아.’

“연희야 좋아?”

진용이는 미진을 연희 취급하기 시작했다. 미진이도 이걸 그대로 받아 들였다.

“너무 좋아. 더 빨아줘”

‘자꾸 왜 남의 이름을 불러 변태새끼들. 나까지 이상해지잖아’

미진의 신음소리가 점차 거친 숨소리와 더해져 거세져 간다.

‘언니 되게 좋은가 보다. 하 하고 싶어지잖아.’

가랑이 사이에 끼웠던 손을 살짝 움직여 바지 위로 보지를 살짝 만져봤다. 찌릿한 느낌. 평상시 자위 할 때 느껴보지 못한 마치 타인이 만진 듯한 짜릿함이 전해져 온다.

‘나도 변태인가 느끼고 있잖아. 안돼 위험해.’

하지만 이미 느껴버린 찌릿한 느낌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법. 연희는 거부하면서도 가랑이 사이 손을 바지 위 보지로 밀착 시켜 압박하기 시작한다.

‘벗고 싶어. 벗어서 만지고 싶어.’

혹시나 자신이 깨어 있는 걸 들킬까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침대 옆 놓여있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그리고 등 뒤로 벌려진 미진의 다리와 그 사이 얼굴을 파 묵은 진용의 모습이 보인다. 진용의 등이 움찔거리면 이내 미진의 다리가 떨리고 깊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어차피 지금 안 보이잖아 그럼 좀만 할까?’

연희는 배를 통해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 끝에 느껴지는 젖은 팬티. 바로 다시 팬티 속까지 손을 집어 넣었다. 몇 번 꼼지락거리다 다른 한 쪽 손으로 티셔츠 가슴 꼭지 부분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그때

“자기 연희 보지 맛있어?”

언니!!! 난 그런 소리 안해!! 뭐야 진짜 둘이 그냥 하지 자꾸 이름 부르니깐 하고 싶어지잖아 아 진짜..

“응”
“이이잉 이름 불러서 말해줘.”
“연희 보지 맛있어”

‘뭐야!! 진짜 괜히 더 이상해지잖아. 물이 더 나오는 거 같은데.. 소리는 안 나겠지?’
“손 넣어서 쑤셔줘”
“응?”
“연희 보지를 손으로 쑤셔줘”

미진은 이내 진용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둔다. 한번에 미끄러져 들어가버린 손가락. 진용이의 손가락이 움직임에 따라 보지 속에서 보짓물이 헤지어져 찌걱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뭐지? 언니가 깬 거 알았나?’

연희는 다시 거울을 쳐다봤다. 여전히 진용은 미진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 묵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면서 동시에 보지 주변을 핥아 먹고 있다. 미진의 벌려진 가랑이의 떨림이 점차 강해지고, 미진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해간다.

‘놀래라. 그만 할까? 걸리면 웬 쪽이야. 아니지. 내가 뭐. 저 둘이 잘못한거지.’

연희는 다시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 움직임을 시작했다. 혹시나 소리가 날까 했던 걱정도 미진의 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소리에 안심을 하면서 손가락을 좀 더 밀어 넣어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

남자와 레즈비언이 옆에서 하고 있는데 자위라니!!!
옆에서 하고 있는데 자위라니!!!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86 페이지

번호 컨텐츠
1814 Story of Fragment - 3부20장 08-24   434 최고관리자
1813 회사 여직원2 - 6부 HOT 08-24   1170 최고관리자
1812 선배님회고담 시리즈 - 1부42장 HOT 08-24   1123 최고관리자
1811 좆물받이가 된 경험담 - 1부 HOT 08-24   1403 최고관리자
1810 회사 여직원 - 1부 HOT 08-24   1216 최고관리자
1809 Story of Fragment - 4부7장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1808 회사 여직원 - 2부 08-24   906 최고관리자
1807 <아라의 경험담>-시오후키에 대한 기억 - 3부 08-24   815 최고관리자
비밀클럽 - 1부2장 08-24   761 최고관리자
1805 색다른그곳 - 2부 HOT 08-24   1014 최고관리자
1804 자격증 학원에서 만난 그녀 - 단편 08-24   811 최고관리자
1803 MISS & NICE - 단편1장 08-24   846 최고관리자
1802 (40대 와입) 첫 경험의 날 - 단편 HOT 08-24   1044 최고관리자
1801 MISS & NICE - 단편2장 HOT 08-24   1067 최고관리자
1800 (40대 와입)두번째 경험의 날 - 단편 08-24   94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