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장 - 벌리는 마음 -
더블 침대 구석. 등을 돌린 체 누워 있는 연희. 그리고 그 옆에서 알몸으로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 미진과 진용. 탐닉의 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연희 보지라고 생각하고 빨아봐”
미진의 도발.
‘쿵 쿵 쿵 쿵’
심장이 진정되지 않아. 언니도 뭐야. 지껄 왜 내 꺼라 생각하래?
진용은 미진의 양 다리를 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정리된 보지 털 부분 부분 보짓물에 젖어있다. 이미 한 차례 자지를 받아 들여서 인지 보지 문턱이 빨갛게 달아 있고, 보지도 제법 벌려져 그 속의 분홍빛까지 살짝 비쳐지고 있다. 진용이는 음란하게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 미진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그 사이 잠깐의 침묵. 연희는 뭔가 불안하다.
‘왜 이렇게 조용해? 내 꺼라 생각하니깐 빨기 싫은가? 나도 어디 가면 안 빠지는데’
“보지 귀엽다”
“그게 뭐야 히히히”
쪼옵. 헉.
진용이가 한 순간 보지에 다가서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 보지를 한번 핥자 미진은 이내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이어 정신 없이 보지를 빨아 되고, 미진은 참을 수 없단 듯이 온 몸을 비틀며 신음을 토해낸다. 다시 방안을 채우는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 그리고 보지 빨리는 소리.
‘싫어. 물 나오기 시작한 거 같아.’
“연희야 좋아?”
진용이는 미진을 연희 취급하기 시작했다. 미진이도 이걸 그대로 받아 들였다.
“너무 좋아. 더 빨아줘”
‘자꾸 왜 남의 이름을 불러 변태새끼들. 나까지 이상해지잖아’
미진의 신음소리가 점차 거친 숨소리와 더해져 거세져 간다.
‘언니 되게 좋은가 보다. 하 하고 싶어지잖아.’
가랑이 사이에 끼웠던 손을 살짝 움직여 바지 위로 보지를 살짝 만져봤다. 찌릿한 느낌. 평상시 자위 할 때 느껴보지 못한 마치 타인이 만진 듯한 짜릿함이 전해져 온다.
‘나도 변태인가 느끼고 있잖아. 안돼 위험해.’
하지만 이미 느껴버린 찌릿한 느낌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법. 연희는 거부하면서도 가랑이 사이 손을 바지 위 보지로 밀착 시켜 압박하기 시작한다.
‘벗고 싶어. 벗어서 만지고 싶어.’
혹시나 자신이 깨어 있는 걸 들킬까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침대 옆 놓여있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그리고 등 뒤로 벌려진 미진의 다리와 그 사이 얼굴을 파 묵은 진용의 모습이 보인다. 진용의 등이 움찔거리면 이내 미진의 다리가 떨리고 깊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어차피 지금 안 보이잖아 그럼 좀만 할까?’
연희는 배를 통해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 끝에 느껴지는 젖은 팬티. 바로 다시 팬티 속까지 손을 집어 넣었다. 몇 번 꼼지락거리다 다른 한 쪽 손으로 티셔츠 가슴 꼭지 부분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그때
“자기 연희 보지 맛있어?”
언니!!! 난 그런 소리 안해!! 뭐야 진짜 둘이 그냥 하지 자꾸 이름 부르니깐 하고 싶어지잖아 아 진짜..
“응”
“이이잉 이름 불러서 말해줘.”
“연희 보지 맛있어”
‘뭐야!! 진짜 괜히 더 이상해지잖아. 물이 더 나오는 거 같은데.. 소리는 안 나겠지?’
“손 넣어서 쑤셔줘”
“응?”
“연희 보지를 손으로 쑤셔줘”
미진은 이내 진용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둔다. 한번에 미끄러져 들어가버린 손가락. 진용이의 손가락이 움직임에 따라 보지 속에서 보짓물이 헤지어져 찌걱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뭐지? 언니가 깬 거 알았나?’
연희는 다시 거울을 쳐다봤다. 여전히 진용은 미진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 묵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면서 동시에 보지 주변을 핥아 먹고 있다. 미진의 벌려진 가랑이의 떨림이 점차 강해지고, 미진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해간다.
‘놀래라. 그만 할까? 걸리면 웬 쪽이야. 아니지. 내가 뭐. 저 둘이 잘못한거지.’
연희는 다시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 움직임을 시작했다. 혹시나 소리가 날까 했던 걱정도 미진의 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소리에 안심을 하면서 손가락을 좀 더 밀어 넣어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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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레즈비언이 옆에서 하고 있는데 자위라니!!!
옆에서 하고 있는데 자위라니!!!
더블 침대 구석. 등을 돌린 체 누워 있는 연희. 그리고 그 옆에서 알몸으로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 미진과 진용. 탐닉의 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연희 보지라고 생각하고 빨아봐”
미진의 도발.
‘쿵 쿵 쿵 쿵’
심장이 진정되지 않아. 언니도 뭐야. 지껄 왜 내 꺼라 생각하래?
진용은 미진의 양 다리를 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정리된 보지 털 부분 부분 보짓물에 젖어있다. 이미 한 차례 자지를 받아 들여서 인지 보지 문턱이 빨갛게 달아 있고, 보지도 제법 벌려져 그 속의 분홍빛까지 살짝 비쳐지고 있다. 진용이는 음란하게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 미진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본다. 그 사이 잠깐의 침묵. 연희는 뭔가 불안하다.
‘왜 이렇게 조용해? 내 꺼라 생각하니깐 빨기 싫은가? 나도 어디 가면 안 빠지는데’
“보지 귀엽다”
“그게 뭐야 히히히”
쪼옵. 헉.
진용이가 한 순간 보지에 다가서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 보지를 한번 핥자 미진은 이내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이어 정신 없이 보지를 빨아 되고, 미진은 참을 수 없단 듯이 온 몸을 비틀며 신음을 토해낸다. 다시 방안을 채우는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 그리고 보지 빨리는 소리.
‘싫어. 물 나오기 시작한 거 같아.’
“연희야 좋아?”
진용이는 미진을 연희 취급하기 시작했다. 미진이도 이걸 그대로 받아 들였다.
“너무 좋아. 더 빨아줘”
‘자꾸 왜 남의 이름을 불러 변태새끼들. 나까지 이상해지잖아’
미진의 신음소리가 점차 거친 숨소리와 더해져 거세져 간다.
‘언니 되게 좋은가 보다. 하 하고 싶어지잖아.’
가랑이 사이에 끼웠던 손을 살짝 움직여 바지 위로 보지를 살짝 만져봤다. 찌릿한 느낌. 평상시 자위 할 때 느껴보지 못한 마치 타인이 만진 듯한 짜릿함이 전해져 온다.
‘나도 변태인가 느끼고 있잖아. 안돼 위험해.’
하지만 이미 느껴버린 찌릿한 느낌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법. 연희는 거부하면서도 가랑이 사이 손을 바지 위 보지로 밀착 시켜 압박하기 시작한다.
‘벗고 싶어. 벗어서 만지고 싶어.’
혹시나 자신이 깨어 있는 걸 들킬까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침대 옆 놓여있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그리고 등 뒤로 벌려진 미진의 다리와 그 사이 얼굴을 파 묵은 진용의 모습이 보인다. 진용의 등이 움찔거리면 이내 미진의 다리가 떨리고 깊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어차피 지금 안 보이잖아 그럼 좀만 할까?’
연희는 배를 통해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 끝에 느껴지는 젖은 팬티. 바로 다시 팬티 속까지 손을 집어 넣었다. 몇 번 꼼지락거리다 다른 한 쪽 손으로 티셔츠 가슴 꼭지 부분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그때
“자기 연희 보지 맛있어?”
언니!!! 난 그런 소리 안해!! 뭐야 진짜 둘이 그냥 하지 자꾸 이름 부르니깐 하고 싶어지잖아 아 진짜..
“응”
“이이잉 이름 불러서 말해줘.”
“연희 보지 맛있어”
‘뭐야!! 진짜 괜히 더 이상해지잖아. 물이 더 나오는 거 같은데.. 소리는 안 나겠지?’
“손 넣어서 쑤셔줘”
“응?”
“연희 보지를 손으로 쑤셔줘”
미진은 이내 진용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둔다. 한번에 미끄러져 들어가버린 손가락. 진용이의 손가락이 움직임에 따라 보지 속에서 보짓물이 헤지어져 찌걱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뭐지? 언니가 깬 거 알았나?’
연희는 다시 거울을 쳐다봤다. 여전히 진용은 미진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 묵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면서 동시에 보지 주변을 핥아 먹고 있다. 미진의 벌려진 가랑이의 떨림이 점차 강해지고, 미진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해간다.
‘놀래라. 그만 할까? 걸리면 웬 쪽이야. 아니지. 내가 뭐. 저 둘이 잘못한거지.’
연희는 다시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 움직임을 시작했다. 혹시나 소리가 날까 했던 걱정도 미진의 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소리에 안심을 하면서 손가락을 좀 더 밀어 넣어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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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레즈비언이 옆에서 하고 있는데 자위라니!!!
옆에서 하고 있는데 자위라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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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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