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클럽 제 1부 1장. 새로운 관계
‘으아 으헉 흐 으아 아아앙’
취기에 잠결 속에서 미진언니의 신음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찌걱 찌걱. 헉 으허 으헉 헉 찌걱’
등 뒤에서 들려오는 숨소리와 누구나 알 법한 야한 소리 ‘내 옷’ 순간 실눈을 떠서 옷을 확인 해 봤는데 그대로 입혀져 있다. ‘휴’ 일어날까? 일어났다고 인기척을 내 볼까? 엄청 이상할 것 같은데.. 어떻하지?
미진언니는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애인과 헤어졌다고 해서 미진언니 집에 위로차 왔었고, 둘이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다 분위기 전환 겸 남자를 부르게 되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진용이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좋아졌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를 때쯤 미진언니가 울음을 터뜨렸고, 미진언니의 요청에 위해 소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진용이가 미진언니를 달래주기 위해 옆에 앉아서 손도 잡아주고 눈물도 닦아내고, 미진언니도 점차 기분이 좋아진 듯싶었다. 그러다 잠들었는데 둘이 눈이 맞았을 줄이야.
‘으으응 아아 아 허헉’
‘찌걱 찌걱 찌걱 찌거거걱’
미진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음란한 소리가 방을 채우고 있다. 보지에 살짝 살짝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미진언니는 어떤 모습일까? 진용이는? 제일 친한 언니랑 제일 친한 남자친구가 사귀게 되었구나.
“연희 깨겠어요”
“괜찮아. 허어. 그냥 계속 해”
“으헝 으으으흥 잉 아아아”
“좋아.. 더 쎄게 애 ♡♡♡”
미진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차 커져간다. 그리고 가슴과 보지에서 조금씩 야한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 몇 달 전 나이트에 갔다 골뱅이가 되어 눈 떠보니 모텔방. 기억도 거의 없이 보지에 남아 있던 정액과 얼핏 떠오르는 낯선 남자의 상기된 얼굴. 마지막 섹스 이 후로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미진언니의 씹하는 소리에 온 몸의 세포들이 섹스를 바라고 있다고 전해오는 기분이다. 그렇게 몇 분이나 흘렀을까? 점차 커져가는 미진언니의 신음소리와 숨소리. 이내
“으아아아아아앙” 고함에 가까운 비명 섞인 신음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진다. 그리고 누군가의 손이 등 돌려 누워 있던 내 몸을 가볍게 치고 갔다. 아무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데 얼굴까지 뜨거워져 가고 갑자기 커져가는 심장소리. 혹시나 안 자고 있던 것을 들킨 것은 아닐까?
부시럭 거리는 움직임과 거친 숨소리. 심장이 진정되지 않는다.
“안아줘”
애교 섞인 목소리. 미진언니가 이렇게까지 애교가 많았던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다.
“어땠어?”
거친 숨소리보다 미진언니에게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는 진용이가 웃겼다. 남자들은 싸고 나면 꼭 반말을 한다.
“좋았어”
“누나가 섹시하니깐 박아도 박아도 서버려”
“히히히 말도 잘하는데”
잠깐의 침묵. 내가 안 자고 있는걸 눈치 챘나. 혹시 모르니 눈을 좀 더 꽉 감고 호흡을 정리하자.
다시 부시럭 소리가 나더니 이내 쪽쪽 소리가 들려온다. 뭐하고 있는 거야? 진용이의 거친 숨소리. 이내 김 빠진 목소리로 좋아 라고 외치는 걸 보면 미진언니가 진용이의 자지를 빠는 것 같다. 쪽쪽 소리와 쩝쩝소리. 숨을 참다 한번에 내 쉬는 소리가 뒤엉켜 방안의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있다.
‘후르르릅 쩝 후르롤릅’
언니는 내가 있다는 걸 잊을 걸까? 아니면 일부러 저러는 걸까? 예전에 야한 이야기를 하다 남자 자지를 빨아주면 남자들이 꼼짝 못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말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어떤 모습일까? 다시 심장이 쿵쿵쿵 뛰기 시작한다. 심장 박동 소리가 빨라지면서 팬티 속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 씨. 어떡하지 잠은 안 올 것 같고 이대로 계속 있기도 뭐하고’
“연희가 흠”
순간 이름이 들려온다. 뭐지?
“옆에 있어서 더 흥분 하는 거 같어”
” 뭐?”
김진용!!!!! 거기서 내 이름이 왜 나와.
“너 나랑 하면서 연희 생각 한 거야?”
이 전개는 또 뭐야. 내 이름이 왜 나오고 분위기는 어찌 이상해지는 거 같아
“아니 그게 그냥 옆에 있으니깐”
“픕 귀엽다. 사실”
언니가 여전히 애교 섞인 목소리 톤을 내는 거 보니깐 화는 안 났나 보네
“나도 연희 한번 따 먹고 싶어”
“뭐? 여자끼리?”
“몰랐어? 나 여자랑도 사귄 거?”
나도 몰랐어!!!!!! 언니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고? 가끔 술 취해서 안기고 뽀뽀하고 그랬던 적은 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거잖아? 아니면 다른 친구들도 다 그런 마음이였나? 언니가 진짜 여자랑 사귄 거면 진지하게? 진하게?
“그럼 누나 레즈비언이야?”
“아닝.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고 헤헤”
가슴 봉우리에서 뭔가 올라온다. 언니가 날 그렇게 생각 했었다고….. 밑에서 올라오는 간지러움과 촉촉해지고 있는 팬티가 느껴진다. 자는 척 손을 조금씩 움직여 가랑이 사이로 팔을 끼어 넣었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온도가 바지 너머 가랑이 사이 손등으로까지 전해져 온다.
“우리 연희 생각하면서 한번 더 할까?”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심장 박동 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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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를 생각하면서 미진이와의 섹스!!
연희를 생각하면서 진용이와의 섹스!!
미진이와 진용이는 섹스를 하면서도 정신적으로 연희를 공유한다.
그것을 옆에서 듣고 있는 연희. 그리고 침대의 흔들림.
연희 감당할 수 있겠어? !!
‘으아 으헉 흐 으아 아아앙’
취기에 잠결 속에서 미진언니의 신음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찌걱 찌걱. 헉 으허 으헉 헉 찌걱’
등 뒤에서 들려오는 숨소리와 누구나 알 법한 야한 소리 ‘내 옷’ 순간 실눈을 떠서 옷을 확인 해 봤는데 그대로 입혀져 있다. ‘휴’ 일어날까? 일어났다고 인기척을 내 볼까? 엄청 이상할 것 같은데.. 어떻하지?
미진언니는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애인과 헤어졌다고 해서 미진언니 집에 위로차 왔었고, 둘이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다 분위기 전환 겸 남자를 부르게 되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진용이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좋아졌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를 때쯤 미진언니가 울음을 터뜨렸고, 미진언니의 요청에 위해 소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진용이가 미진언니를 달래주기 위해 옆에 앉아서 손도 잡아주고 눈물도 닦아내고, 미진언니도 점차 기분이 좋아진 듯싶었다. 그러다 잠들었는데 둘이 눈이 맞았을 줄이야.
‘으으응 아아 아 허헉’
‘찌걱 찌걱 찌걱 찌거거걱’
미진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음란한 소리가 방을 채우고 있다. 보지에 살짝 살짝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미진언니는 어떤 모습일까? 진용이는? 제일 친한 언니랑 제일 친한 남자친구가 사귀게 되었구나.
“연희 깨겠어요”
“괜찮아. 허어. 그냥 계속 해”
“으헝 으으으흥 잉 아아아”
“좋아.. 더 쎄게 애 ♡♡♡”
미진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차 커져간다. 그리고 가슴과 보지에서 조금씩 야한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 몇 달 전 나이트에 갔다 골뱅이가 되어 눈 떠보니 모텔방. 기억도 거의 없이 보지에 남아 있던 정액과 얼핏 떠오르는 낯선 남자의 상기된 얼굴. 마지막 섹스 이 후로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미진언니의 씹하는 소리에 온 몸의 세포들이 섹스를 바라고 있다고 전해오는 기분이다. 그렇게 몇 분이나 흘렀을까? 점차 커져가는 미진언니의 신음소리와 숨소리. 이내
“으아아아아아앙” 고함에 가까운 비명 섞인 신음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진다. 그리고 누군가의 손이 등 돌려 누워 있던 내 몸을 가볍게 치고 갔다. 아무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데 얼굴까지 뜨거워져 가고 갑자기 커져가는 심장소리. 혹시나 안 자고 있던 것을 들킨 것은 아닐까?
부시럭 거리는 움직임과 거친 숨소리. 심장이 진정되지 않는다.
“안아줘”
애교 섞인 목소리. 미진언니가 이렇게까지 애교가 많았던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다.
“어땠어?”
거친 숨소리보다 미진언니에게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는 진용이가 웃겼다. 남자들은 싸고 나면 꼭 반말을 한다.
“좋았어”
“누나가 섹시하니깐 박아도 박아도 서버려”
“히히히 말도 잘하는데”
잠깐의 침묵. 내가 안 자고 있는걸 눈치 챘나. 혹시 모르니 눈을 좀 더 꽉 감고 호흡을 정리하자.
다시 부시럭 소리가 나더니 이내 쪽쪽 소리가 들려온다. 뭐하고 있는 거야? 진용이의 거친 숨소리. 이내 김 빠진 목소리로 좋아 라고 외치는 걸 보면 미진언니가 진용이의 자지를 빠는 것 같다. 쪽쪽 소리와 쩝쩝소리. 숨을 참다 한번에 내 쉬는 소리가 뒤엉켜 방안의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있다.
‘후르르릅 쩝 후르롤릅’
언니는 내가 있다는 걸 잊을 걸까? 아니면 일부러 저러는 걸까? 예전에 야한 이야기를 하다 남자 자지를 빨아주면 남자들이 꼼짝 못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말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어떤 모습일까? 다시 심장이 쿵쿵쿵 뛰기 시작한다. 심장 박동 소리가 빨라지면서 팬티 속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 씨. 어떡하지 잠은 안 올 것 같고 이대로 계속 있기도 뭐하고’
“연희가 흠”
순간 이름이 들려온다. 뭐지?
“옆에 있어서 더 흥분 하는 거 같어”
” 뭐?”
김진용!!!!! 거기서 내 이름이 왜 나와.
“너 나랑 하면서 연희 생각 한 거야?”
이 전개는 또 뭐야. 내 이름이 왜 나오고 분위기는 어찌 이상해지는 거 같아
“아니 그게 그냥 옆에 있으니깐”
“픕 귀엽다. 사실”
언니가 여전히 애교 섞인 목소리 톤을 내는 거 보니깐 화는 안 났나 보네
“나도 연희 한번 따 먹고 싶어”
“뭐? 여자끼리?”
“몰랐어? 나 여자랑도 사귄 거?”
나도 몰랐어!!!!!! 언니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고? 가끔 술 취해서 안기고 뽀뽀하고 그랬던 적은 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거잖아? 아니면 다른 친구들도 다 그런 마음이였나? 언니가 진짜 여자랑 사귄 거면 진지하게? 진하게?
“그럼 누나 레즈비언이야?”
“아닝.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고 헤헤”
가슴 봉우리에서 뭔가 올라온다. 언니가 날 그렇게 생각 했었다고….. 밑에서 올라오는 간지러움과 촉촉해지고 있는 팬티가 느껴진다. 자는 척 손을 조금씩 움직여 가랑이 사이로 팔을 끼어 넣었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온도가 바지 너머 가랑이 사이 손등으로까지 전해져 온다.
“우리 연희 생각하면서 한번 더 할까?”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심장 박동 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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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를 생각하면서 미진이와의 섹스!!
연희를 생각하면서 진용이와의 섹스!!
미진이와 진용이는 섹스를 하면서도 정신적으로 연희를 공유한다.
그것을 옆에서 듣고 있는 연희. 그리고 침대의 흔들림.
연희 감당할 수 있겠어?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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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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