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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경험담>-시오후키에 대한 기억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6 834회 0건
6부-우리의 섹스는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테라스에서의 스릴 넘치는 섹스가 끝나고 내가 담배한대를 피고나서
우린 다시 룸으로 들어갔다.

그날은 다행이 평일이라 그다지 바쁘지 않은 관계로 우리둘만 4층에 있었다.
가게 직원들도 평소 내가 개인적인 손님과 술을 마실때는 방해하지 않으니 참 다행이었다.

룸에 들어와서 우린 사케를 마시기 시작하고
연이은 뜨거운 섹스가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미 두번의 섹스를 한 이후라 우린 섹스보다 이야기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시간이 어느덧 자정이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아마도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은 그다지 많이 남지 않았다.

내가 화장실을 다녀오자 그녀가 미닫이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고객용 슬리퍼를 신고 화장실을 가려던 참이었다.

난 4층 홀 한가운데서 그녀를 바라보고 웃으며 다가가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한다.

둘만 있는 공간이라 이제 그녀도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한다.

우리둘은 점점 진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고
서로의 혀를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한다.

진한 키스 이후에 난 그녀를 조금더 변화시키기 위해 그녀의 귓볼에 입을 가져간다.

그리고 그녀의 귀에 나지막히 속삭인다.

아라:자기 보지 또 빨아먹고 싶어.

보지라는 단어에 그녀가 흠칫 놀래더니

선애:이상해..그런말...

아라:뭐라고 불러? 맞는 말인데..

선애:그래도...이상해...해본적 없어..

아라:그래?한번도?

선애:응...이상해..하지만...

난 장난끼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손을 잡고
살짝 커진 내 자지로 손을 이끈다.

그녀가 내손에 이끌려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만지자
그녀의 귓가에 다시 속삭인다.

아라:자기가 손으로 만지고 있는게 뭐야?

선애:아..이상해..하지마...몰라..못대써..

아라:말안하면 나 자시 미워할거야..

선애:그런게 어디써...

아라:자기야..글지 말고 자기 손으로 만지는게 뭐야?ㅋㅋ

선애:잉..그거...몰라...못하게써...그거...

아라:뭔데?

선애:자...지....

그순간 난 그녀의 원피스를 살짝 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아라:그럼 이건?

선애:^^***** 대체 왜 그래...

아라:자기 입에서 그런말 나오면 섹시할거 같아...해줘라...응?

선애:진짜......으.....그래...거긴 보....오...지..으...잉

아라는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하자 그녀가 귀엽게 느껴진다.

아라는 원피스를 더 걷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적극적으로 만지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또 축축히 젖어들기 시작한다.

내 손가락이 젖은 그녀의 보지속에 박히고 보지구멍속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에선 질퍽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그녀도 보지에 쾌감이 커져가자 내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던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그녀도 내 자지를 적극적으로 만진다.

그녀가 서서 애무를 받으며 약간 힘겨워하자 나 그녀를 룸앞 마루에 앉히고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의 어깨끈을 옆으로 제쳐서 그녀의 가슴을 드러낸다.

난 그녀의 탐스런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 박아댄다.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려버리자 그녀의 눈부신 하체가 다 드러난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리고 그녀의 움찔거리는 명기 보지가 드러난다.

나이도 꽤나 많은데다 아이까지 낳은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핑크빛이었고
그 칭크빛 대음순이 살짝 벌어지자 그녀의 소음순이 벌렁거리면서 드러난다.

난 그녀의 앞에 무릎꿇듯이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본다.
내가 얼굴을 가까이 대고 그녀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하자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날 밀치지만
그녀의 손은 힘이 실려있지 않았다.

난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유심히 관찰한후 혀를 내밀어 소음순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그녀가 룸 벽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한껏 벌려준다.

그녀의 보지 밑에서 움찔거리는 항문이 보이고 내가 혀를 대자 그녀가 몸을 움찔거린다.
항문에 혀를 대도 별다른 저항이 없자 난 천천히 그녀의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내가 보지를 핥아댈때보다 그녀는 약간 더 큰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
난 내가 항문에 집중하지 않는척을 하기 위해
항문에서부터 회음부를 거쳐 보지를 지나 클리토리스까지 한꺼번에 핥아대기 시작한다.

그녀는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이젠 내 애무에 익숙해진걸까 아니면 더 느끼고 싶은걸까.
다리하나를 마루에 올리고 보지와 항문이 더 잘 드러나고 내가 핥기 편하게 해준다.

내가 항문부터 보지까지 미친듯이 핥아대자 그녀는 점점 큰소리로 신음을 하고
내가 손가락을 갑자기 보지에 박아버리자 그녀가 큰 단발의 소리를 토해낸다.

룸보다 훨씬 훤한 홀 조명때문에 그녀의 흥분된 모습이 더욱 도드러지고
그녀는 이미 충분히 흥분이 오른 상태였다.

난 갑작스레 박아버린 손가락으로 거칠게 지스팟을 긁어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곧바로 그녀의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이제 그녀도 익숙해져버린 탓인지 내 손가락이 빠져나올때마다
자연스럽게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내 얼굴에 튀거나 내가 먹거나 그럴때마다 부끄러워하던 그녀가
이제는 자신의 다리를 붙잡고 사정을 즐기기 시작한것이다.

그녀의 보지물이 내 벌어진 입과 얼굴 가슴에 다 튀고 내 셔츠는 마를틈도 없이 또 잔뜩 젖어버린다.

격렬하게 사정을 즐기 그녀가 숨을 헐떡이고 난 그녀의 흥분을 천천히 가라앉히기 위해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혀로 핥아준다.

선애:아..너무 좋아...이런거...나...어떻해...이런게 있다니...

아라:좋아?이제 좀 익숙해져써?

선애:근데 내꺼 진짜 맛있어?

아라:뭐?

선애:아잉...그거..보...지...물...

아라:응...진짜 맛있어 ^^

선애:자기 이상해..ㅋㅋ

아라:뭐가?난 자기가 좋으니까 당연히 맛있을수바께 없는거지..ㅋㅋ

그렇게 대화를 마친 그녀가 화장실로 걸어간다.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난 아직 풀리지 않은 나의 흥분에 아쉬움을 느낀다.

난 그녀와 섹스를 더 이상 참을 방법이 없어서 그녀를 따란간다.

문을 잠겨있을거라고 모든분이 상상하지만
4층 여자 화장실 문은 동그란 잠금장치가 아니라 일자의 레버형식인데
그 레버 옆에 따로 있는 조그만 핀을 눌러서 잠그게 되어 있는데
종종 제대로 안 눌러져서 잠기지 않을때가 있다.

아마도 확률은 역시 반반이라는 생각에 내가 레버를 잡고 내리자 문이 열린다.

내가 문을 열자 그녀가 원피스를 올리고 변기에 앉으려다 깜짝 놀란다.

선애:아..뭐야..깜짝이야...갑자기 들어오면...문은 어떻게 열었어?

아라:잘 안 잠길때가 있어...나 하고 싶어...

선애:진짜 너무해..여기서 어떻해...

참 어찌보면 그녀의 지금 자세가 정말 잼있는 모습이었다.

엉거주춤한 상태에서 원피스는 허벅지 중간 부분에 걸쳐져 있으니 말이다.

난 거침없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화장실 양변기 바로 앞에 세면대와 거울이 있는데 난 그녀가 거울을 바라보고 세면대를 붙잡게 한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올리면서 아예 그대로 벗겨버린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그녀의 벗은 상체가 그대로 거울에 내비친다.
난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기 시작한다.

그녀는 거울에 비치는 이런 자극적인 모습에 얼굴이 빨개져버린다.
거울 밑부분에는 그녀의 까만 보지털이 그대로 내비친다.

그녀는 자신의 뒤로 보이는 내 얼굴을 보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하고
내 하나가 내려가 그녀의 다리 사이를 살짝 벌리고 보지구멍에 박기 시작한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나체는 다리를 살짝 벌어진 그대로가 보이고
다리 사이로 들락거리면서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는 내 손이 그대로 보여진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과 애무하는 나를 보면서 급격히 흥분이 되면서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내가 그녀의 정중앙 뒤에 서있다가 옆쪽으로 몸을 살짝 빠져나오자
거울속에는 그녀의 보지를 박는 내손과 그녀의 살짝 옆에서 드러난 내 커진 자지가 다 보인다.

아라:내 자지 보여?

선애:응...자기...자..지 보여...

아라:자기 보지손에 박히는 내 손가락은?

선애:아흑...너무 자극적이야...거울보면서 하니까..

아라:그치?내가 따라 들어오길 잘해찌?

선애:자기는 너무 짖궃어...못대써...

아라:ㅋㅋ 좋으면서...

선애:으응...좋긴 해...이거 너무 야하다...

그녀는 거울에서 시선을 떼지 않으면서 한손을 들어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내 자지는 잔뜩 젖은채로 그녀의 손에 내 자지물이 잔뜩 묻기 시작한다.

선애:자기...꺼 자지...젖어써...

아라:응...자기때문에...자기만 보면 커지고 젖어버린다...

선애:나도...자기만 보면...젖어...집에 가서보면 흥건해...끈적하고...

아라:자기 보지 참 잘 젖어...이렇게 보지물 많은거 첨바써..

선애:그래?나쁜거야?

아라:아니..좋은 거지...빨아먹기 좋고...한방울도 빠짐없이 먹어주고 싶어..

선애:자기..그럴때마다 이상해..변태가테..ㅋㅋㅋ

아라:그게 왜 변태야? 좋아하니까 그런거지..ㅋㅋ

그렇게 우린 거울속의 우리의 모습을 다 보면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둘의 흥분히 커져가자 내가 그녀의 뒤로 다시 들어간다.

그녀에게 다리를 문에 걸치게 하자 거울엔 그녀의 보지가 조금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내가 거기에 그녀의 상체를 살짝 내 뒤로 제치게 하자 보지는 더 잘 드러나고
그녀는 자신의 그런 모습이 너무 야한지 더 흥분하기 시작한다.

내가 뒤에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내 몸도 살짝 뒤로 제쳐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집어넣는다.
자신의 보지밑으로 내 자지가 천천히 삽입되는게 보이자 그녀가 숨이 점차 가빠진다.

그대로 계속 하기엔 너무 힘든 자세였고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 모습을 보게 해준 나는
그녀를 세면대쪽으로 몸을 기울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는다.

자세가 잡히자 난 내 터질듯한 욕구를 터뜨려버리고
그녀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녀는 거울속에서 자지를 박으면서 흥분한 내 얼굴을 보게 되고
내 들뜬 얼굴이 더 자극이 되었을것이다.

나또한 거울에 비친 그녀의 흥분에 들든 그녀의 표정을 보니 더 강한 쾌감을 느낀다.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다가 천천히 박아대다가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붙잡고 주물러 대기 시작하다.

한참 그렇게 박다가 사정의 기미가 보이면 자지 박는걸 살짝 멈춘후 그녀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한다.
다시 내 몸이 진정이 되면 또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둘의 흥분과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또 다시 사정의 기미가 보이면 키스를 하면서 진정시켜버린다.

내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그 좁은 화장실은 온통 둘이 뿜어내는 열기로 후덥지근하다.

몇번을 참고 또 다시 몇번을 그녀의 보지에 그렇게 박아댄건지 모를정도였다.

결국 난 자지에서 사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내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이미 절정에 달해 우린 이미 한쌍의 짐승처럼 울부짖기 시작한다.

난 사정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가
그녀조차 가장 큰 신음을 지르게 대고
난 자지를 뺀후 그녀의 엉덩이에 좃물을 싸기 시작한다.

그녀나 나나 미친듯한 신음을 끝내고 온 몸을 떨면서 거친 숨을 내쉰다.

내 사정이 끝나고 그녀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한 다음 얼른 페이퍼 타올을 꺼내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묻은 내 좃물을 깨끗이 닦아낸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그녀를 돌려세우자

그녀는 잔뜩 흔들리는 눈동자로 나를 올려다본다.

난 한손을 들어 그녀의 볼을 손등으로 어루만져준다.

그녀의 눈동자 속에 내가 가득 담기고
난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눈동자만 바라본다.

선애:나...자기 사랑해도 대?

아라:그런건 물어보지 않아도 되요...이미 사랑은 시작되었으니까

난 그녀를 내려다보며 한마디를 더한다.

아라:너무 그리운건 사랑하니까 그런거예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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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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