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클럽 1부 3장. 벌리는 마음(2)
손 끝에 전해오는 따듯함과 미끈거림이 보지 속의 간지러움을 어느 정도 잠재우고 보지 속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보지를 마구 헤집고 있다.
‘이렇게까지 나오면 안되는데’
손가락까지 타고 흘러 내리는 흥건한 보짓물이 신경 쓰이지만 손가락 움직임을 멈출 순 없었다.
“연희 보지 맛있어”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빨면서 내 보지를 생각하는 진용이가 계속 내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뭐야 진용이 녀석. 혹시 날 짝사랑 했었나?’
손가락 끝에 닿아 있는 보지 속이 순간 찌릿해 온다.
점차 커져가는 언니의 신음소리와 동시에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야한 소리들.
“물 많지?”
“어 그래서 좋아”
“히히히”
언니와 진용이가 가끔씩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마다 움찔 움찔 놀라곤 한다.
“연희야 이제 보지에 박고 싶어”
‘뭐?’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손가락 끝에서 시작되는 찌릿함에 마음으로 생각 했는지? 입 밖으로 나왔는지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순간 정신을 차리니 언니의 신음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보지를 빨던 츄르릅 소리도, 보지를 쑤시던 찌걱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고요함 속에서 들킨 것이 아닐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혹시나 해서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려고 하는데 보지는 빼지 말라는 듯 천천히 빼는 손가락을 조여오고 있다.
‘이럴 때 이렇게 느끼는 건 또 뭐야. 나 정말 싫다.’
조금씩 조금씩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는데 성공 했다. 이내 손가락 끝에 묻어 나오는 보짓물. 여전히 흐르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마치 오줌을 싸는 듯한 기분. 이 순간에도 그 느낌이 묘하게 느껴진다.
‘어떡하지. 잠꼬대 인척 할까?’
얼굴이 새빨개졌다는 것이 느껴진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진정되지 않는다. 바지 속으로 들어간 손을 빼내고 싶은데 여기서 움직이면 들킬 것만 같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있지만 날 쳐다보는 언니와 진용이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리고 침대의 움직임.
“잠꼬대 같은데?”
‘나이스! 언니!! 역시 우리 언니야’
“우리 그만할까?”
‘야호!! 역시 내 친구!! 그래 그만해.’
“왜?”
“연희 깨면 어떡해?”
‘으이구. 이미 깼거든요.”
“맘대로 해”
언니 말투에서 애교가 사라졌다.
“휴~”
한숨과 함께 침대의 큰 움직임이 느껴진다. 아마도 그만 하려고 누운 거 같다.
잠깐의 침묵.
‘아씨. 지금 날 보고 있을까? 빨리 손 빼야 하는데.. 살짝 떠서 볼까?’
“만약에”
언니 목소리에 다시 애교가 들어갔다.
“지금 자고 있는 게 나고 연희랑 하고 있었으면?”
“응? 무슨 뜻이야?”
“그니깐 연희랑 하고 있었으면 계속 했을 거 같아서”
진용이의 침묵. ‘뭐야 이새끼 진짜 나 짝사랑 하고 있는 거 아냐? 그냥 안 한다고 하면 되지 뭘 고민해?’
“나 별로지? 늙어서 좀 헐렁해 진 거 같어”
“아냐 누나 보지 진짜 맛있어”
“그럼 박아줘”
‘이 언니 진짜 세다!! 윽 난 저런 말 죽어도 못 할 거 같은데’
부시럭 소리와 인기척이 느껴진다.
“으헉아”
언니의 깊은 신음소리에 이어 곧바로 침대의 흔들림이 느껴진다. 아마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한 거 같다.
‘휴..’
안도의 한숨과 함께 보지 속에 여운이 다시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손가락은 뺐지만 여전히 팬티 속에 놓인 손. 살짝 손가락을 움직여 콩알을 만져봤다. 짜릿한 느낌. 콩알에 살짝 올려둔 손가락이 침대 흔들림에 맞혀서 같이 움직인다. 콩알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 손가락에 보지가 반응한다.
“너가 잘하니깐 계속 하고 싶었어 흐음 으으응”
‘진용이 잘하는구나….’
침대 움직임을 통해 점점 격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지금 연희한테 박고 있어? 나한테 박고 있어?”
“어?”
“지금 연희 보지 생각해?”
“아니.”
뭔가 모를 서운함.
‘우씨 아까는 연희 연희 하더니. 나도 안 준다 새끼야’
“잠깐”
“응 왜?”
“멈춰봐”
‘이 언니 또 왜 이래…’
“만약에….”
“응”
“이리 가까이 와봐 히히”
‘뭐지?’
귓속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뭐라고 하는지 들리진 않는다.
“진짜?”
진용이가 크게 놀란다.
‘뭐야… 뭐라고 말한거야?’
“내가 책임질게”
‘이 언니 대체 뭐야.. 무슨 소리를 한거야?’
심장 박동 소리가 점차 커져간다.
손 끝에 전해오는 따듯함과 미끈거림이 보지 속의 간지러움을 어느 정도 잠재우고 보지 속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보지를 마구 헤집고 있다.
‘이렇게까지 나오면 안되는데’
손가락까지 타고 흘러 내리는 흥건한 보짓물이 신경 쓰이지만 손가락 움직임을 멈출 순 없었다.
“연희 보지 맛있어”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빨면서 내 보지를 생각하는 진용이가 계속 내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뭐야 진용이 녀석. 혹시 날 짝사랑 했었나?’
손가락 끝에 닿아 있는 보지 속이 순간 찌릿해 온다.
점차 커져가는 언니의 신음소리와 동시에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야한 소리들.
“물 많지?”
“어 그래서 좋아”
“히히히”
언니와 진용이가 가끔씩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마다 움찔 움찔 놀라곤 한다.
“연희야 이제 보지에 박고 싶어”
‘뭐?’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손가락 끝에서 시작되는 찌릿함에 마음으로 생각 했는지? 입 밖으로 나왔는지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순간 정신을 차리니 언니의 신음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보지를 빨던 츄르릅 소리도, 보지를 쑤시던 찌걱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고요함 속에서 들킨 것이 아닐까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혹시나 해서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려고 하는데 보지는 빼지 말라는 듯 천천히 빼는 손가락을 조여오고 있다.
‘이럴 때 이렇게 느끼는 건 또 뭐야. 나 정말 싫다.’
조금씩 조금씩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는데 성공 했다. 이내 손가락 끝에 묻어 나오는 보짓물. 여전히 흐르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마치 오줌을 싸는 듯한 기분. 이 순간에도 그 느낌이 묘하게 느껴진다.
‘어떡하지. 잠꼬대 인척 할까?’
얼굴이 새빨개졌다는 것이 느껴진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진정되지 않는다. 바지 속으로 들어간 손을 빼내고 싶은데 여기서 움직이면 들킬 것만 같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있지만 날 쳐다보는 언니와 진용이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리고 침대의 움직임.
“잠꼬대 같은데?”
‘나이스! 언니!! 역시 우리 언니야’
“우리 그만할까?”
‘야호!! 역시 내 친구!! 그래 그만해.’
“왜?”
“연희 깨면 어떡해?”
‘으이구. 이미 깼거든요.”
“맘대로 해”
언니 말투에서 애교가 사라졌다.
“휴~”
한숨과 함께 침대의 큰 움직임이 느껴진다. 아마도 그만 하려고 누운 거 같다.
잠깐의 침묵.
‘아씨. 지금 날 보고 있을까? 빨리 손 빼야 하는데.. 살짝 떠서 볼까?’
“만약에”
언니 목소리에 다시 애교가 들어갔다.
“지금 자고 있는 게 나고 연희랑 하고 있었으면?”
“응? 무슨 뜻이야?”
“그니깐 연희랑 하고 있었으면 계속 했을 거 같아서”
진용이의 침묵. ‘뭐야 이새끼 진짜 나 짝사랑 하고 있는 거 아냐? 그냥 안 한다고 하면 되지 뭘 고민해?’
“나 별로지? 늙어서 좀 헐렁해 진 거 같어”
“아냐 누나 보지 진짜 맛있어”
“그럼 박아줘”
‘이 언니 진짜 세다!! 윽 난 저런 말 죽어도 못 할 거 같은데’
부시럭 소리와 인기척이 느껴진다.
“으헉아”
언니의 깊은 신음소리에 이어 곧바로 침대의 흔들림이 느껴진다. 아마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한 거 같다.
‘휴..’
안도의 한숨과 함께 보지 속에 여운이 다시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손가락은 뺐지만 여전히 팬티 속에 놓인 손. 살짝 손가락을 움직여 콩알을 만져봤다. 짜릿한 느낌. 콩알에 살짝 올려둔 손가락이 침대 흔들림에 맞혀서 같이 움직인다. 콩알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 손가락에 보지가 반응한다.
“너가 잘하니깐 계속 하고 싶었어 흐음 으으응”
‘진용이 잘하는구나….’
침대 움직임을 통해 점점 격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지금 연희한테 박고 있어? 나한테 박고 있어?”
“어?”
“지금 연희 보지 생각해?”
“아니.”
뭔가 모를 서운함.
‘우씨 아까는 연희 연희 하더니. 나도 안 준다 새끼야’
“잠깐”
“응 왜?”
“멈춰봐”
‘이 언니 또 왜 이래…’
“만약에….”
“응”
“이리 가까이 와봐 히히”
‘뭐지?’
귓속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뭐라고 하는지 들리진 않는다.
“진짜?”
진용이가 크게 놀란다.
‘뭐야… 뭐라고 말한거야?’
“내가 책임질게”
‘이 언니 대체 뭐야.. 무슨 소리를 한거야?’
심장 박동 소리가 점차 커져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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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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