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은행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울립니다.
수화기속의 목소리와 제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들려 옆을 쳐다보았는데,
말끔한 차림과 인상 좋으신 분이 저를 보면서 웃어주시더군요.
저는 직감적으로 그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이광희입니다.”
“어~ 그래. 반갑다. 와이프는 먼저 술집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나란히 술집을 향해서 걷고 있는데, 옆에서 절 보시더니
‘키가 꽤 크네~ 울 와잎이 좋아하겠는데?
실은 울 와잎이랑 아직 얘기가 완전히 된게 아니야.
일단은 그냥 노래방까지만 가는 걸로 되어 있고, 너 만나기전에도 얼마나 싫다고 하던지~
근데 이렇게 직접 보니까 느낌 좋다. 내가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잘 해봐’
“아~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화기애애 하면서 술집에 도착하였고, 그렇게 술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쭉 둘러보니 혼자 앉아계신 여자분이 계시더군요.
‘WOW~ 2명의 아이를 낳으신 여자분처럼 안보이더라구요. 자갈치 머리라고하나요?
단정한 단발머리에 하얀피부... 커다란 눈동자... 이쁜 입술을 갖고 계시더군요.
“안녕하세요 ^^ 형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이광희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긴장을 하셔서 그런가 아주 미세하게 살짝 웃으시기만 하시더라구요.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 정말이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관리를 잘하셨더라구요.
일단은 그렇게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가벼운 이야기와 함께 분위기를 돋구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맥주와 안주가 나오자마자 재빠르게 컵이랑 포크랑 세팅을 하고 맥주를 따라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눈웃음을 지으시면서
“와~ 매너 좋으시다. 역시 젊은 애들은 다르네? 오빠~! 좀 보고 배워”
일단 점수는 딴건가? 형님을 쳐다보니 와이프분 몰래 살짝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시더군요.
“광희야 우리 와잎한테도 누나라고 불러도 되”
“그렇게 불러도 되요 누나? ^^”
“어머~ 이 나이에 무슨 누나 호호호. 음... 그래 젊어진거 같고 좋네~ ^^”
그리고 저는 안주로 나온 소세지콤보를 한손엔 나이프 한손엔 포크를 들고
전부 다 알맞게 조각을 내는데 누나께서는 뭐가 좋으신지 크득크득 하며 웃으시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타면서 미리 준비한 개그도 조금씩 터트리고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술집에서는 야한 얘기는 거의 안했던거 같네요.
그냥 뭐 소라는 어떻게 알게 되었냐.
우리부부도 쪽지로는 다른 사람들과 몇 번 얘기를 나눠봤는데 딱히 느낌이 오는 사람이 없었다.
네가 올린 소개글 보니까 성의가 느껴졌다. 우리 와잎이 직접 보고 고른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런식으로 얘기를 나누다가 누나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신다고 합니다.
전 이때를 놓치지 않고 일어스셨을 때 몸매 라인과 키와 다리를 스캔했습니다.
살짝 한기가 있을때라 상체는 자켓으로 덮혀있어 스캔하지 못하였지만,
다리 또한 얼굴 못지 않게 이쁘시더라구요.
청 스키니를 입고 오셨는데, 라인이 아주~~~ 굿!!! 제 첫 초대가 이런 분이라니 정말 꿈만같더군요.
“광희야, 우리 와이프 어떤거 같냐?”
“어우~ 정말 첨 봤을 때 완전 깜짤놀랬어요. 30대 후반이라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으신데요?
젊었을때는 더 이쁘셨겠어요~ 형님께서 공주처럼 모시나봐요? ^^”
“큭... 술집에서는 이제 여기서 마무리 하고, 누나 오면 노래방으로 옮기자. 너 노래는 좀 할 줄 아냐?”
“잘하지는 않고요, 그냥 보통이에요. 근데 주로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괜찮나요?”
“걱정마. 울 와잎도 발라드 좋아해. 내가 알아서 분위기 만들어 줄테니까 잘 해봐~”
“넵, 많이 도와주십쇼”
형님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 누나는 돌아왔고,
노래방에 가자는 형님의 제안에 누나는 눈을 한쪽 바닥으로 살짝 흘기더니 선뜻 ok를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 일행은 자리에 일어나서 2차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방에가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시키고 자리에 앉는데,
제가 어디에 앉아야 할지 좀 망설이니까 형님이 자연스럽게 누나 옆으로 밀어넣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형님은 저와 누나의 반대쪽으로 앉아 계시구요. 노래 부르기전에 먼저 누나한테 여쭤봤습니다.
“누나, 누난 어떤 노래 좋아해요?”
“뭐... 그냥 듣기 좋은 발라드로 해줘~”
저는 평소에 제가 부르던 발라드로 선곡을 했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첫 소절 부르자 누나가 옆에서 절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한 곡을 마치자 누나는
“와~ 잘 부른다. 뭐야~ 내숭이었던거야? 오빠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다음 형님이 발랄한 발라드를 부르기 시작하였고,
저는 이때 아니면 타이밍을 놓칠거 같아 몸을 서서히 좌우로 흔들면서
제 오른손은 누나의 허벅지 위로 가져갔습니다. 슬그머니 손을 올리니 거부반응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계속 자켓 입고 있으면 덥지 않아요? 돌려봐요. 제가 벗겨드릴게요 ^^”
“음... 그럴까?”
그렇게 자켓을 벗겨드리는데,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벗기니 향기로운 향기가 제 코를 간질이더군요.
누나의 가슴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아담하니 귀여운 사이즈더군요. 한... 꽉찬 A컴?
그런식으로 형님의 노래가 끝나고 형님과 누나의 듀엣이 이루어질 때
저는 살짝 누나의 허리에 손을 감았고 누나의 가슴과 배꼽 사이의 사이드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스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움찔움찔 하였지만 노래를 부르는 누나의 엉덩이는 계속 같은 자리에 붙어 있었고,
저는 여기에서 더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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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
빠른 전개로 이끌어가지 못한점 죄송해요.
개인적으로 본게임이 시작되기 전의 과정도 재미있어하는 저라서요 ㅎㅎ;
4부부터는 제대로 그려보겠습니다 ~ !
수화기속의 목소리와 제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들려 옆을 쳐다보았는데,
말끔한 차림과 인상 좋으신 분이 저를 보면서 웃어주시더군요.
저는 직감적으로 그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이광희입니다.”
“어~ 그래. 반갑다. 와이프는 먼저 술집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나란히 술집을 향해서 걷고 있는데, 옆에서 절 보시더니
‘키가 꽤 크네~ 울 와잎이 좋아하겠는데?
실은 울 와잎이랑 아직 얘기가 완전히 된게 아니야.
일단은 그냥 노래방까지만 가는 걸로 되어 있고, 너 만나기전에도 얼마나 싫다고 하던지~
근데 이렇게 직접 보니까 느낌 좋다. 내가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잘 해봐’
“아~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화기애애 하면서 술집에 도착하였고, 그렇게 술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쭉 둘러보니 혼자 앉아계신 여자분이 계시더군요.
‘WOW~ 2명의 아이를 낳으신 여자분처럼 안보이더라구요. 자갈치 머리라고하나요?
단정한 단발머리에 하얀피부... 커다란 눈동자... 이쁜 입술을 갖고 계시더군요.
“안녕하세요 ^^ 형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이광희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긴장을 하셔서 그런가 아주 미세하게 살짝 웃으시기만 하시더라구요.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 정말이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관리를 잘하셨더라구요.
일단은 그렇게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가벼운 이야기와 함께 분위기를 돋구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맥주와 안주가 나오자마자 재빠르게 컵이랑 포크랑 세팅을 하고 맥주를 따라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눈웃음을 지으시면서
“와~ 매너 좋으시다. 역시 젊은 애들은 다르네? 오빠~! 좀 보고 배워”
일단 점수는 딴건가? 형님을 쳐다보니 와이프분 몰래 살짝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시더군요.
“광희야 우리 와잎한테도 누나라고 불러도 되”
“그렇게 불러도 되요 누나? ^^”
“어머~ 이 나이에 무슨 누나 호호호. 음... 그래 젊어진거 같고 좋네~ ^^”
그리고 저는 안주로 나온 소세지콤보를 한손엔 나이프 한손엔 포크를 들고
전부 다 알맞게 조각을 내는데 누나께서는 뭐가 좋으신지 크득크득 하며 웃으시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타면서 미리 준비한 개그도 조금씩 터트리고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술집에서는 야한 얘기는 거의 안했던거 같네요.
그냥 뭐 소라는 어떻게 알게 되었냐.
우리부부도 쪽지로는 다른 사람들과 몇 번 얘기를 나눠봤는데 딱히 느낌이 오는 사람이 없었다.
네가 올린 소개글 보니까 성의가 느껴졌다. 우리 와잎이 직접 보고 고른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런식으로 얘기를 나누다가 누나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신다고 합니다.
전 이때를 놓치지 않고 일어스셨을 때 몸매 라인과 키와 다리를 스캔했습니다.
살짝 한기가 있을때라 상체는 자켓으로 덮혀있어 스캔하지 못하였지만,
다리 또한 얼굴 못지 않게 이쁘시더라구요.
청 스키니를 입고 오셨는데, 라인이 아주~~~ 굿!!! 제 첫 초대가 이런 분이라니 정말 꿈만같더군요.
“광희야, 우리 와이프 어떤거 같냐?”
“어우~ 정말 첨 봤을 때 완전 깜짤놀랬어요. 30대 후반이라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으신데요?
젊었을때는 더 이쁘셨겠어요~ 형님께서 공주처럼 모시나봐요? ^^”
“큭... 술집에서는 이제 여기서 마무리 하고, 누나 오면 노래방으로 옮기자. 너 노래는 좀 할 줄 아냐?”
“잘하지는 않고요, 그냥 보통이에요. 근데 주로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괜찮나요?”
“걱정마. 울 와잎도 발라드 좋아해. 내가 알아서 분위기 만들어 줄테니까 잘 해봐~”
“넵, 많이 도와주십쇼”
형님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 누나는 돌아왔고,
노래방에 가자는 형님의 제안에 누나는 눈을 한쪽 바닥으로 살짝 흘기더니 선뜻 ok를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 일행은 자리에 일어나서 2차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방에가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시키고 자리에 앉는데,
제가 어디에 앉아야 할지 좀 망설이니까 형님이 자연스럽게 누나 옆으로 밀어넣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형님은 저와 누나의 반대쪽으로 앉아 계시구요. 노래 부르기전에 먼저 누나한테 여쭤봤습니다.
“누나, 누난 어떤 노래 좋아해요?”
“뭐... 그냥 듣기 좋은 발라드로 해줘~”
저는 평소에 제가 부르던 발라드로 선곡을 했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첫 소절 부르자 누나가 옆에서 절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한 곡을 마치자 누나는
“와~ 잘 부른다. 뭐야~ 내숭이었던거야? 오빠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다음 형님이 발랄한 발라드를 부르기 시작하였고,
저는 이때 아니면 타이밍을 놓칠거 같아 몸을 서서히 좌우로 흔들면서
제 오른손은 누나의 허벅지 위로 가져갔습니다. 슬그머니 손을 올리니 거부반응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계속 자켓 입고 있으면 덥지 않아요? 돌려봐요. 제가 벗겨드릴게요 ^^”
“음... 그럴까?”
그렇게 자켓을 벗겨드리는데,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벗기니 향기로운 향기가 제 코를 간질이더군요.
누나의 가슴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아담하니 귀여운 사이즈더군요. 한... 꽉찬 A컴?
그런식으로 형님의 노래가 끝나고 형님과 누나의 듀엣이 이루어질 때
저는 살짝 누나의 허리에 손을 감았고 누나의 가슴과 배꼽 사이의 사이드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스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움찔움찔 하였지만 노래를 부르는 누나의 엉덩이는 계속 같은 자리에 붙어 있었고,
저는 여기에서 더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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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
빠른 전개로 이끌어가지 못한점 죄송해요.
개인적으로 본게임이 시작되기 전의 과정도 재미있어하는 저라서요 ㅎㅎ;
4부부터는 제대로 그려보겠습니다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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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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