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올린 2-1편에 이어집니다.
소설게시판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첨부가 안되어 그냥 올립니다.
혹 찾으실 수 있으면 저의 1인 카페를 찾아오시면
디테일하고 실감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표시는 사진이 있는 자리입니다.
본문의 내용도 물론 읽어시지만 글이 끝난 후에
제가 덧붙혀 쓴 글도 꼭 찬찬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는 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다음에 쓸 경험담이 마지막이라 걱정(?)입니다. ㅎㅎ
그 전에 처음 뵙는 분으로 조만간 만남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세번째 경험담 나오는 "젊은 부부"가
지금도 연락이 와서 조만간 만날려고 합니다.
실은 지난 일요일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젊은 아내"분이 해외출장을 가야해서
이번달 말에 시간 정하기로 했습니다. ^^
여기 오시는 좋은 분들과도 물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부부가 이렇게 야하게 노는 것 같아도
2~3년 동안 4.5번이니까 닳고 닳은 부부는 아닙니다.
순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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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쩜오의 경험담 2-2편
※룸 내부의 뜨거운 열기
순간적으로 돌아 본 노래주점 내부가 열기로 후끈 거리고...
남편이 있는 나 보다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이면서
30대의 유부남 애인이 있는 아이가 남자들이 만만한 모양이었다.
연신 껴안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기에 정신들이 없었다.
★20대 여자아이의 뽀얀 속살...
남편은 노래를 끝나자 자리에 앉아 이 광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특히 안보는 척하면서도 나와 남자가 껴안은 광경을 보며
말할 수 없는 표정과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처음 보는 남자의 품에 안겨서 흥분에 겨워하는
나를 보고 있는 남편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아니 그런 생각보다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이 보고 있는 곳에서
딴 남자를 꼭 안고 있었는 나는 그야말로 보지가 홍수가 날 지경이었다.
그 잠시 동안의 엿보기 동안에 남자의 손과 입술은 멈추지 않았다.
목덜미와 귓볼을 빨던 남자의 입술은 고개를 옆으로 젖혀 나의 입술을 찾더니
남자의 입술을 강하게 내 입술에 맞닿고 비볐다.
"음...으...음...으..으..음..."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의 입술을 빨고 이내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이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의 혀를 입안으로 받아 들이고 살짝 깨물어 주었다.
남자는 나의 반응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는 더 깊이 혀를 내밀어
나의 혀를 간지럽힘과 동시에 입안 구석구석에 그의 혀로 자극하였다.
남자의 손도 쉬지 않고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놓았다 하다가
청바지의 앞단추를 열어 젓혔다.
살짝 엉덩이를 빼 보았지만 남자는 나를 더욱 강하게 껴안고
흐트리진 청바지의 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만졌다.
"아이....아...응.....아.....아..."
남자의 입술은 갑자기 나의 혀를 끌어 당겨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가서
부드럽게 또 강하게 또 깊게 나의 혀를 빨아 들었다.
나의 타액과 남자의 타액이 서로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술기운도 있지만 그 강력한 흡입에 나는 의식을 잃을 정도로 몽롱해져 갔다.
그의 손은 이제 나의 청바지 안에서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가
엉덩이의 굴곡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렸갔다.
"아~ 그곳은 부끄러운데.... 보짓물이 많이 나왔을텐데....."
"아.... 어쩌나..... 부끄러워서......"
그러나 그것은 내 내면에서 혼자하는 소리일 뿐, 더욱 더 그 남자를 껴안았다.
남자의 손은 엉덩이 굴곡 끝에서 안으로 들어오고....
항문을 스치는 남자의 손길.....
보짓물 때문에 미끌거니는 나의 항문과 보지를 타고 내려오는
남자의 손가락은 잘 뚫린 고속도로마냥 미끄덩 거리더니
그냥 보지 안으로 파고 들어 왔다.
"아...아아아~ 아잉.... 몰라...."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남자의 손을 보지에서 빠져 나오게 하였다.
그러나.....
남자의 손길이 싫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내 몸이 터질 것 같은 쾌감과 온몸의 짜릿함 때문이었다.
남자는 나를 다시 꽉 안더니 입술에 가벼운 키스와 함께
나의 손을 잡고 소파로 데려와 남편 옆에 앉게 해 주었다.
남자의 품에 안겨서 남편을 볼 수 없었지만 남편은 전부를 본 것이 분명했다.
"좋았어? 하하~"
"뭘요...?"
"아니~ 너 XX씨랑 블루스 추는데 너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긴요, 춤 출줄 몰라 그냥 있었는걸요..."
"아냐, 괜찮아. 그냥 너 몸 가는대로 즐기면 돼~"
".............."
" 나 화장실 갔다 올께~"
※남편과 화장실에서의 씹질
남편은 다 보았고 다 알고 있지만 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욱 흐믓해 하고 아니 남편이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았다.
술을 너무 과하게 먹었나 보다.
나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남편 말이 아니더라도
오늘은 무언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팬티 안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와서 그것도 닦을 겸,
화장실도 가고 싶어 자리에서 슬며시 일어 났다.
룸을 나와 화장실을 찾는데 룸이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이건 미로를 찾아 헤매는 수준이었다.
그렇게 잠시 넋나간 여자 처럼 길 잃고 헤메고 있는데
남편이 나타났다.
"화장실 갈려고...?"
"예....."
"이리 따라 와..."
남편은 나를 뒤세우고 앞서 나갔다.
몇번 복도 끝을 돌고나니 화장실이 보였다.
화장실이 입구는 하나이지만 바로 남여가 분리가 된 그런 구조였다.
그 때 남편이 갑자기 나의 손을 잡아 채고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바로 남자 화장실 한 칸에 나를 밀어 넣었다.
"남자 화잘실인데요..!!"
"아무 말 말아..."
"아.....힝...."
"여기서 한번 하고 가자..."
"누가 보면 어쩔려고요...?"
"괜찮아..... 보면 또 어때...."
"그래도....."
나는 거부의 말을 한다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
입밖으로는 나오지 않았다.
누가 소리를 들을까봐 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 흘러 넘치는 내 보지에 남편의 좆이 꽂히기를
원했던 생각이 더 컸던 것이다.
남편은 나의 청바지를 급히 내리고 두껑이 덮혀있는 양변에
양손을 대고 업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겨지고 어루 만지더니
이내 뒤로 드러난 내 보지에 손가락으로 아래 위로 쓸어 내려갔다.
★남편의 손가락 가득 묻어난 나의 보짓물
"아...아.... 여보... 그만....."
"아... 미칠 것 같아..."
남편은 나의 말에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쭙....쭈..웁...쭙..쭈.웁...쭙..."
"너 보짓물 많이도 나왔네...!!"
"여보, 조용히 말해요..."
"많이 좋았었나 봐... 하하~"
"부끄럽게......아..잉.....하~ 아..아..."
남편이 보지를 빨 때 나는 순간 블루스를 추던 그 남자를 생각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술 때문일까?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건가?"
"아... 나도 음탕한 여자... 씹을 밝히는 여자일까?"
이런 생각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갔다.
그 순간 남편이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남편을 좆이 내 보지 깊숙이 꽂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화장실에서 그렇게 남편의 좆질은 시작되고.....
낮선 장소, 뜻밖의 씹질이라 내 보지는 더욱 간지럽고 뜨거워져 오고....
"퍽...퍽...퍽...."
"아... 흐... 아아아...아잉...."
"좋아?"
"아~ 좋아.... 더 세게 박아줘...아흥...아흥...."
남편의 좆질은 더 빨라지고 깊어 졌다.
그럴 수록 나는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몸이 허느적거렸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아잉... 아...흥...아~아~아~..."
"너 XX씨 생각하지?"
"아잉.... 몰라...."
"괜찮아,,, 뭘 생각해도 누구를 생각해도...."
"XX랑 씹하고 싶어?" "아흐... 아흐.... 아흐....."
나의 입에서는 대답 대신 내가 한번도 낸 적이 없는
글로도 표현 안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남편의 좆은 더욱 빠르게 내 보지를 들락 거리고....
그 때 화장실 문을 여는 소리....
남편과 나는 보지에 좆을 꽂은 채 동시에 멈춰 버렸다.
잠시 후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남편은 이제 들어가자며
좆을 빼 버린다.
아~ 좆이 빠질 때 그 보지의 허전함이란......?
※다시 돌아온 룸 안의 상황
다시 남편과 룸에 들어 왔을 때 이젠 무러익어도 너무 무러익어
터질 것 같은 분위기 였다.
어린 20대의 여자는 이미 자기 유부 애인의 가랭이에
얼굴을 묻고 좆을 맛있게 빠는 중이었고
다른 남자들은 그 광경을 정신 없이 보고 있었다.
한 남자는 좆을 빨고 있는 20대 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넣어
보지가 질컥거릴 정도로 쑤셔 되고 있었다.
"쭉..쭈욱..쭉쭉...쭙....."
"질컥...질컥... 쭈.우.욱..."
온 룸안이 이 소리로 가득 찬 듯 했다.
그 때 여자아이의 애인은 일어나고 다른 남자가 그 자리에 앉았다.
그 유부애인이 일어 날 때 보이는 좆....
순간이지만 나는 눈을 떼지 못하였다.
아~ 점점 음탕해져 가는 나를 보며 왜이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이 순간을 즐기자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20대 여자아이는 다른 남자의 좆을 두손으로 부여잡는 듯 싶더니
바로 귀두를 빨더니 이내 다른 남자의 좆이 아이의 작은 입속으로
사라졌다 보였다를 반복하였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의 아이지만 좆 빠는 것은 나보다 휠씬 좋다는.....
노래방기기에서는 음악이 여전히 흘러 나오고....
그 때 그 아이의 유부 애인이 내 앞에 오더니
손을 내밀어 블루스를 추자고 한다.
고개를 돌려 남편을 보니 나가도 좋다는 듯이 손짓을 앞으로 내저었다.
화장실에서 남편과의 짧은 씹질에 허전함은 물론
그 좆의 느낌이 내 보지에 오롯이 담겨 있어서일까?
살포시 안아주는 그 자체로 짜릿함이 온몸에 펴졌다.
서 있지만 허느적 거리는 나를 남자는 거의 들다시피 꽉 껴안고
내 입술에 그의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입술을 빨고....
그는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 나의 혀를 찾았다.
서로의 혀 끼리 마주치는가 싶더니 이내 남자는 나의 혀를
달콤하게 정말 달콜하게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어린 아이의 유부 애인은 나의 몸을 깊게 깊게 파고 들고....
거의 남자의 몸에 나를 맞긴 나는 남자의 손이 노골적으로
내 청바지 위로 들어오는 것을 무방비로 그냥 둘 수 밖에 없었다.
내 보지털에 남자의 손이 닿는 순간 남자는 살살 비벼서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는 듯 했다.
그러고는 바로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토리즈를 지나는가 싶더니
이내 손가락을 꺽어서 내 보지에 쑥하고 들어 왔다.
"아흥....아아아아~ 그만요...."
"좋아요...아... 형수님 보지...뜨거워요..."
"아아아~ 아흐... 아흐.... "
남편이 보고 있는 곳에서 내가 이럴 줄은...
아~ 내 속에 악녀 아니 색녀라도 있었던 것일까?
그러나 남편의 동의와 그 무엇보다도 남편의 사랑을 알기에
부끄러움도 그 어떤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야말로 머리는 백지상태였다.
이제 소파의 20대 어린 여자아이 쪽도 말이 아니었다.
그 아이의 앙증맞은 팬티는 이미 무릎 아래까지 내려와 있었고
남자들의 여섯개의 손이 그 아이를 더듬고 있었다.
★20대의 아이에게 끊임없이 남자들의 손길이....
소파로 돌아온 나는 남편을 보았다.
그러나 남편은 말없이 빙그레 미소만 지을 뿐 말이없다.
자신의 자리에 다시 돌아온 어린 여자아이의 애인은
그 아이를 소파쪽으로 돌려 서게 하더니 양팔을 소파에 집게하고는
하얗고 아담한 엉덩이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치켜 들게 만들었다.
이미 팬티는 다리에 걸쳐 있고 그 아이의 털이 별로 없는 깨끗한 보지가 보였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더니
곧바로 그 아이의 보지를 향해 쑥 꽂아버렸다.
그러고는 바로 시작되는 좆질......
★어린 20대 아이와 그 유부애인의 본격직인 씹질이 시작되고...
"아..아..아...아..."
"찌걱... 찌걱... 퍽...퍽...."
아이는 큰소리는 아니지만 연이어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 때......
남편이 나를 이끌고 중앙 탁자로 데려 갔다.
나는 영문을 모르고 그냥 따라 갔다.
남편은 나를 탁자위에 업드리고 하고는
나의 청바지와 함께 팬티를 한꺼번에 반쯤 내려 버렸다.
★남편은 나를 탁자에 데려가서 젖은 보지가 드러나도록 팬티까지 내려 버리고는.....
그 순간 생각으로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아흐... 사람들이 보는데서... 부끄러워,,,"
"아... 여보....안돼~"
라고 말하지만, 그 소리는 내 입안에서만 맴돌 뿐.....
남편의 거질대로 커진 좆이 내 보지 근처를 문지러는가 싶더니
바로 쑤욱하고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이젠 부끄러움 따위는 없었고 주위의 남자들도 보이지 않았다.
★남편의 좆이 다른 남자들이 보는 가운데 내 보지를 파고 들고.....
★보너스 사진 : 사진의 각도 때문인지 우난히 크게 나온 내 엉덩이
그래도 피부는 아직도 부드럽고 매끈하고 희다는.... ^^;;
근데 남편의 좆은......?
"아....아...아..아.~ 아힝...아아..아흐~ 아흥~."
"퍽퍽퍽, 찌걱찌걱...퍽퍽~"
어린 여자아이와 그 유부애인, 남편과 나는
그 누구도 의식 안하고 그렇게 씹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AS�P>
★나와 어린여자 아이는 점점 보지가 뜨러워지고...
좆질은 더욱 거세어져 보지가 아파왔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나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보지의 쾌감과 간지러움에 떨고 있었다.
그 때 남편의 좆이 내 보지을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또... 아...더...더..더해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다른 좆이 내 보지를 파고 들고
그 생각이 입에서만 맴돌 때 또 다시 남편의 좆이 내 보지를 파고 들었다.
"아~ 아..악~ 아흐~아흐~ 아흐~아흐~"
"더...더... 아응...아흥..아흐 아흐..아아~"
이제 나는 누구도 의식 안하고 큰소리를 질러대었다.
그 때였다.
씹의 간질거림이 극에 달할 때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힐끔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아~ 이럴수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아~ 다른 남자가... 다른 남자가.....
내 보지에 좆을 꽂고 박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그 남자는 내가 블루스를 같이 추었던 그 남자들이 아니었다.
★갑자기 내 보지에 들어온 다른 남자의 좆....
자신의 좆질의 리듬에 맞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흔들어 되고....
이 순간의 난감함 또는 아찔하고 짜릿함은.....
순간적으로 나는 어떻게 할까를 생각했다.
분명 남편도 흥분하여 순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지금 화를 내면 그것은 남편의 입장도 이상해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보지가 터질 듯한 이순간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남편의 사전 이야기도 없는 상태인지라
화가 나기도 하는 그런 복잡한 마음이었다.
그냥 모른 척 그렇게 보지를 남자에게 드러내고
남자가 보지에 박아주는 좆질에 엉덩이를 씰룩 거려 주었다.
남자의 좆질은 더욱 빨라지고 나 역시 보지가 간질거리고
온 몸이 전기에 감전 된 듯 올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흥..아흥..아흥...아아아~흥...."
"퍽~퍽~ 찌걱~ 찌걱~ 퍽퍽퍽~"
보지와 좆이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좆물이 윤활 역할을 하여 찌걱거리고
남자의 허벅지와 나의 엉덩이가 마주치면서 퍽퍽 큰소리를 내었다.
남자는 절정에 왔는지 바로 좆을 빼서 휴지에 싸 버리고....
나는 올가즘 문턱에서 숨을 헐떡거렸다.
일어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움 때문인지 흥분으로 몸이 풀려서인지
그 무엇 때문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렇게 그 날의 카페 번개모임은 끝이 났다.
내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진 않았던 일이 오늘 벌어졌다.
남편과의 씹질 중에 다른 남자와 여자를 끌어들여 상상하고
더 나아가 사전 합의되고 조율된 두번의 초대와
한번의 부부 만남이 있었지만, 이번 같이 전혀 예정에 없던
씹질은 나를 무척 당황하게 하였다.
그러나.....
의도하지도 생각지도 않았던 남자의 씹질에
솔직히 더욱 흥분하고 그 쾌감도 더 짜릿했음을.....
※집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는 의도하지 않았고
사전에 전혀 말이 없었던 오늘의 씹질에 대해
남편에게 항의의 뜻으로 팔을 세게 꼬집었다.
대리기사가 있어서인지 남편은 그저 빙그레 미소만 띄울 뿐 말이없다.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도착하고 대리기사를 보낸 후
나는 차안에서 남편에게 투정을 부렸다.
"왜 그렇게 했어요? 말도 없이 그러면 어떻게해요?"
"그래 미안해, 나도 그때는 너무 흥분했어"
"그래도 그렇죠...이잉~"
"그 남자가 너를 너무 사랑스럽게 보길래...."
"아힝... 다음엔 절대 그러면 안돼요~"
"그래 미안해... 그래도 좋았지? 하하"
"몰라요~~~"
그랬다.
낮선 장소에서 생각하지도 않은 모르는 남자가
내 보지에 좆을 박았다는 것이 화도 나고 부끄러웠지만,
그 순간에는 내 보지가 더욱 뜨거워지고
내 몸 역시 짜릿함에 떨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 날 우리 부부는 다시 뜨겁게 뜨겁게 씹질을 하였다.
온 몸이 부서지도록.... 정신이 혼미해지도록....
그렇게 강하고 야릇한 남편과의 씹질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여운이 남아 있었던 다음 날의 남편과의 씹질 동영상과 음성은
며칠내로 "아내와의 일상" 게시판에 올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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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즐감하셨나요? ^^
이제 "쩜오의 경험"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저의 글 대부분이 그렇지만 거의 99% 이상이 사실과 같습니다.
아니 사실이 더욱 야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군요.ㅎㅎ
다음 경험담은 이 글에 나오고 사진에도 보이는
아내와 첫번째 블루스를 춘 남자와 아내와의 씹질이 이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경험보다 짜릿한 것이었습니다.
기대하시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2~3년 동안 4.5명의 경험이라면
생각보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한 씹질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재미나 즐거움에 있어서는 10배 100배의 효과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낮에는 요조숙녀에 조신한 엄마이자 아내,
그러나 밤만 되면 요부에 색녀에 그 어떤 것도 다하는 아내가
정말 고맙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별히 님들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것은
이렇게 즐긴다고 스펙이 좋고 외모가 출중하다고 오해하실 수 있으나
저희 부부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입니다.
특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나지도 않은.... ^^
그러니 저희 부부를 너무 좋게 상상하지 마세요. ㅎㅎ
물론 저희 부부의 열린 마음과 뜨거운 사랑은 무한정 상상을 허락합니다. ^^;;
님들도 남편, 아내, 애인분들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설게시판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첨부가 안되어 그냥 올립니다.
혹 찾으실 수 있으면 저의 1인 카페를 찾아오시면
디테일하고 실감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표시는 사진이 있는 자리입니다.
본문의 내용도 물론 읽어시지만 글이 끝난 후에
제가 덧붙혀 쓴 글도 꼭 찬찬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는 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다음에 쓸 경험담이 마지막이라 걱정(?)입니다. ㅎㅎ
그 전에 처음 뵙는 분으로 조만간 만남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세번째 경험담 나오는 "젊은 부부"가
지금도 연락이 와서 조만간 만날려고 합니다.
실은 지난 일요일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젊은 아내"분이 해외출장을 가야해서
이번달 말에 시간 정하기로 했습니다. ^^
여기 오시는 좋은 분들과도 물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부부가 이렇게 야하게 노는 것 같아도
2~3년 동안 4.5번이니까 닳고 닳은 부부는 아닙니다.
순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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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쩜오의 경험담 2-2편
※룸 내부의 뜨거운 열기
순간적으로 돌아 본 노래주점 내부가 열기로 후끈 거리고...
남편이 있는 나 보다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이면서
30대의 유부남 애인이 있는 아이가 남자들이 만만한 모양이었다.
연신 껴안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기에 정신들이 없었다.
★20대 여자아이의 뽀얀 속살...
남편은 노래를 끝나자 자리에 앉아 이 광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특히 안보는 척하면서도 나와 남자가 껴안은 광경을 보며
말할 수 없는 표정과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처음 보는 남자의 품에 안겨서 흥분에 겨워하는
나를 보고 있는 남편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아니 그런 생각보다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이 보고 있는 곳에서
딴 남자를 꼭 안고 있었는 나는 그야말로 보지가 홍수가 날 지경이었다.
그 잠시 동안의 엿보기 동안에 남자의 손과 입술은 멈추지 않았다.
목덜미와 귓볼을 빨던 남자의 입술은 고개를 옆으로 젖혀 나의 입술을 찾더니
남자의 입술을 강하게 내 입술에 맞닿고 비볐다.
"음...으...음...으..으..음..."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의 입술을 빨고 이내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이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의 혀를 입안으로 받아 들이고 살짝 깨물어 주었다.
남자는 나의 반응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는 더 깊이 혀를 내밀어
나의 혀를 간지럽힘과 동시에 입안 구석구석에 그의 혀로 자극하였다.
남자의 손도 쉬지 않고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놓았다 하다가
청바지의 앞단추를 열어 젓혔다.
살짝 엉덩이를 빼 보았지만 남자는 나를 더욱 강하게 껴안고
흐트리진 청바지의 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만졌다.
"아이....아...응.....아.....아..."
남자의 입술은 갑자기 나의 혀를 끌어 당겨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가서
부드럽게 또 강하게 또 깊게 나의 혀를 빨아 들었다.
나의 타액과 남자의 타액이 서로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술기운도 있지만 그 강력한 흡입에 나는 의식을 잃을 정도로 몽롱해져 갔다.
그의 손은 이제 나의 청바지 안에서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가
엉덩이의 굴곡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렸갔다.
"아~ 그곳은 부끄러운데.... 보짓물이 많이 나왔을텐데....."
"아.... 어쩌나..... 부끄러워서......"
그러나 그것은 내 내면에서 혼자하는 소리일 뿐, 더욱 더 그 남자를 껴안았다.
남자의 손은 엉덩이 굴곡 끝에서 안으로 들어오고....
항문을 스치는 남자의 손길.....
보짓물 때문에 미끌거니는 나의 항문과 보지를 타고 내려오는
남자의 손가락은 잘 뚫린 고속도로마냥 미끄덩 거리더니
그냥 보지 안으로 파고 들어 왔다.
"아...아아아~ 아잉.... 몰라...."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남자의 손을 보지에서 빠져 나오게 하였다.
그러나.....
남자의 손길이 싫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내 몸이 터질 것 같은 쾌감과 온몸의 짜릿함 때문이었다.
남자는 나를 다시 꽉 안더니 입술에 가벼운 키스와 함께
나의 손을 잡고 소파로 데려와 남편 옆에 앉게 해 주었다.
남자의 품에 안겨서 남편을 볼 수 없었지만 남편은 전부를 본 것이 분명했다.
"좋았어? 하하~"
"뭘요...?"
"아니~ 너 XX씨랑 블루스 추는데 너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긴요, 춤 출줄 몰라 그냥 있었는걸요..."
"아냐, 괜찮아. 그냥 너 몸 가는대로 즐기면 돼~"
".............."
" 나 화장실 갔다 올께~"
※남편과 화장실에서의 씹질
남편은 다 보았고 다 알고 있지만 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욱 흐믓해 하고 아니 남편이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았다.
술을 너무 과하게 먹었나 보다.
나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남편 말이 아니더라도
오늘은 무언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팬티 안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와서 그것도 닦을 겸,
화장실도 가고 싶어 자리에서 슬며시 일어 났다.
룸을 나와 화장실을 찾는데 룸이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이건 미로를 찾아 헤매는 수준이었다.
그렇게 잠시 넋나간 여자 처럼 길 잃고 헤메고 있는데
남편이 나타났다.
"화장실 갈려고...?"
"예....."
"이리 따라 와..."
남편은 나를 뒤세우고 앞서 나갔다.
몇번 복도 끝을 돌고나니 화장실이 보였다.
화장실이 입구는 하나이지만 바로 남여가 분리가 된 그런 구조였다.
그 때 남편이 갑자기 나의 손을 잡아 채고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바로 남자 화장실 한 칸에 나를 밀어 넣었다.
"남자 화잘실인데요..!!"
"아무 말 말아..."
"아.....힝...."
"여기서 한번 하고 가자..."
"누가 보면 어쩔려고요...?"
"괜찮아..... 보면 또 어때...."
"그래도....."
나는 거부의 말을 한다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
입밖으로는 나오지 않았다.
누가 소리를 들을까봐 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 흘러 넘치는 내 보지에 남편의 좆이 꽂히기를
원했던 생각이 더 컸던 것이다.
남편은 나의 청바지를 급히 내리고 두껑이 덮혀있는 양변에
양손을 대고 업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겨지고 어루 만지더니
이내 뒤로 드러난 내 보지에 손가락으로 아래 위로 쓸어 내려갔다.
★남편의 손가락 가득 묻어난 나의 보짓물
"아...아.... 여보... 그만....."
"아... 미칠 것 같아..."
남편은 나의 말에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쭙....쭈..웁...쭙..쭈.웁...쭙..."
"너 보짓물 많이도 나왔네...!!"
"여보, 조용히 말해요..."
"많이 좋았었나 봐... 하하~"
"부끄럽게......아..잉.....하~ 아..아..."
남편이 보지를 빨 때 나는 순간 블루스를 추던 그 남자를 생각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술 때문일까?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건가?"
"아... 나도 음탕한 여자... 씹을 밝히는 여자일까?"
이런 생각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갔다.
그 순간 남편이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남편을 좆이 내 보지 깊숙이 꽂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화장실에서 그렇게 남편의 좆질은 시작되고.....
낮선 장소, 뜻밖의 씹질이라 내 보지는 더욱 간지럽고 뜨거워져 오고....
"퍽...퍽...퍽...."
"아... 흐... 아아아...아잉...."
"좋아?"
"아~ 좋아.... 더 세게 박아줘...아흥...아흥...."
남편의 좆질은 더 빨라지고 깊어 졌다.
그럴 수록 나는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몸이 허느적거렸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아잉... 아...흥...아~아~아~..."
"너 XX씨 생각하지?"
"아잉.... 몰라...."
"괜찮아,,, 뭘 생각해도 누구를 생각해도...."
"XX랑 씹하고 싶어?" "아흐... 아흐.... 아흐....."
나의 입에서는 대답 대신 내가 한번도 낸 적이 없는
글로도 표현 안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남편의 좆은 더욱 빠르게 내 보지를 들락 거리고....
그 때 화장실 문을 여는 소리....
남편과 나는 보지에 좆을 꽂은 채 동시에 멈춰 버렸다.
잠시 후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남편은 이제 들어가자며
좆을 빼 버린다.
아~ 좆이 빠질 때 그 보지의 허전함이란......?
※다시 돌아온 룸 안의 상황
다시 남편과 룸에 들어 왔을 때 이젠 무러익어도 너무 무러익어
터질 것 같은 분위기 였다.
어린 20대의 여자는 이미 자기 유부 애인의 가랭이에
얼굴을 묻고 좆을 맛있게 빠는 중이었고
다른 남자들은 그 광경을 정신 없이 보고 있었다.
한 남자는 좆을 빨고 있는 20대 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넣어
보지가 질컥거릴 정도로 쑤셔 되고 있었다.
"쭉..쭈욱..쭉쭉...쭙....."
"질컥...질컥... 쭈.우.욱..."
온 룸안이 이 소리로 가득 찬 듯 했다.
그 때 여자아이의 애인은 일어나고 다른 남자가 그 자리에 앉았다.
그 유부애인이 일어 날 때 보이는 좆....
순간이지만 나는 눈을 떼지 못하였다.
아~ 점점 음탕해져 가는 나를 보며 왜이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이 순간을 즐기자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20대 여자아이는 다른 남자의 좆을 두손으로 부여잡는 듯 싶더니
바로 귀두를 빨더니 이내 다른 남자의 좆이 아이의 작은 입속으로
사라졌다 보였다를 반복하였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의 아이지만 좆 빠는 것은 나보다 휠씬 좋다는.....
노래방기기에서는 음악이 여전히 흘러 나오고....
그 때 그 아이의 유부 애인이 내 앞에 오더니
손을 내밀어 블루스를 추자고 한다.
고개를 돌려 남편을 보니 나가도 좋다는 듯이 손짓을 앞으로 내저었다.
화장실에서 남편과의 짧은 씹질에 허전함은 물론
그 좆의 느낌이 내 보지에 오롯이 담겨 있어서일까?
살포시 안아주는 그 자체로 짜릿함이 온몸에 펴졌다.
서 있지만 허느적 거리는 나를 남자는 거의 들다시피 꽉 껴안고
내 입술에 그의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입술을 빨고....
그는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 나의 혀를 찾았다.
서로의 혀 끼리 마주치는가 싶더니 이내 남자는 나의 혀를
달콤하게 정말 달콜하게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어린 아이의 유부 애인은 나의 몸을 깊게 깊게 파고 들고....
거의 남자의 몸에 나를 맞긴 나는 남자의 손이 노골적으로
내 청바지 위로 들어오는 것을 무방비로 그냥 둘 수 밖에 없었다.
내 보지털에 남자의 손이 닿는 순간 남자는 살살 비벼서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는 듯 했다.
그러고는 바로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토리즈를 지나는가 싶더니
이내 손가락을 꺽어서 내 보지에 쑥하고 들어 왔다.
"아흥....아아아아~ 그만요...."
"좋아요...아... 형수님 보지...뜨거워요..."
"아아아~ 아흐... 아흐.... "
남편이 보고 있는 곳에서 내가 이럴 줄은...
아~ 내 속에 악녀 아니 색녀라도 있었던 것일까?
그러나 남편의 동의와 그 무엇보다도 남편의 사랑을 알기에
부끄러움도 그 어떤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야말로 머리는 백지상태였다.
이제 소파의 20대 어린 여자아이 쪽도 말이 아니었다.
그 아이의 앙증맞은 팬티는 이미 무릎 아래까지 내려와 있었고
남자들의 여섯개의 손이 그 아이를 더듬고 있었다.
★20대의 아이에게 끊임없이 남자들의 손길이....
소파로 돌아온 나는 남편을 보았다.
그러나 남편은 말없이 빙그레 미소만 지을 뿐 말이없다.
자신의 자리에 다시 돌아온 어린 여자아이의 애인은
그 아이를 소파쪽으로 돌려 서게 하더니 양팔을 소파에 집게하고는
하얗고 아담한 엉덩이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치켜 들게 만들었다.
이미 팬티는 다리에 걸쳐 있고 그 아이의 털이 별로 없는 깨끗한 보지가 보였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더니
곧바로 그 아이의 보지를 향해 쑥 꽂아버렸다.
그러고는 바로 시작되는 좆질......
★어린 20대 아이와 그 유부애인의 본격직인 씹질이 시작되고...
"아..아..아...아..."
"찌걱... 찌걱... 퍽...퍽...."
아이는 큰소리는 아니지만 연이어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 때......
남편이 나를 이끌고 중앙 탁자로 데려 갔다.
나는 영문을 모르고 그냥 따라 갔다.
남편은 나를 탁자위에 업드리고 하고는
나의 청바지와 함께 팬티를 한꺼번에 반쯤 내려 버렸다.
★남편은 나를 탁자에 데려가서 젖은 보지가 드러나도록 팬티까지 내려 버리고는.....
그 순간 생각으로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아흐... 사람들이 보는데서... 부끄러워,,,"
"아... 여보....안돼~"
라고 말하지만, 그 소리는 내 입안에서만 맴돌 뿐.....
남편의 거질대로 커진 좆이 내 보지 근처를 문지러는가 싶더니
바로 쑤욱하고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이젠 부끄러움 따위는 없었고 주위의 남자들도 보이지 않았다.
★남편의 좆이 다른 남자들이 보는 가운데 내 보지를 파고 들고.....
★보너스 사진 : 사진의 각도 때문인지 우난히 크게 나온 내 엉덩이
그래도 피부는 아직도 부드럽고 매끈하고 희다는.... ^^;;
근데 남편의 좆은......?
"아....아...아..아.~ 아힝...아아..아흐~ 아흥~."
"퍽퍽퍽, 찌걱찌걱...퍽퍽~"
어린 여자아이와 그 유부애인, 남편과 나는
그 누구도 의식 안하고 그렇게 씹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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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어린여자 아이는 점점 보지가 뜨러워지고...
좆질은 더욱 거세어져 보지가 아파왔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나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보지의 쾌감과 간지러움에 떨고 있었다.
그 때 남편의 좆이 내 보지을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또... 아...더...더..더해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다른 좆이 내 보지를 파고 들고
그 생각이 입에서만 맴돌 때 또 다시 남편의 좆이 내 보지를 파고 들었다.
"아~ 아..악~ 아흐~아흐~ 아흐~아흐~"
"더...더... 아응...아흥..아흐 아흐..아아~"
이제 나는 누구도 의식 안하고 큰소리를 질러대었다.
그 때였다.
씹의 간질거림이 극에 달할 때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힐끔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아~ 이럴수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아~ 다른 남자가... 다른 남자가.....
내 보지에 좆을 꽂고 박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그 남자는 내가 블루스를 같이 추었던 그 남자들이 아니었다.
★갑자기 내 보지에 들어온 다른 남자의 좆....
자신의 좆질의 리듬에 맞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흔들어 되고....
이 순간의 난감함 또는 아찔하고 짜릿함은.....
순간적으로 나는 어떻게 할까를 생각했다.
분명 남편도 흥분하여 순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지금 화를 내면 그것은 남편의 입장도 이상해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보지가 터질 듯한 이순간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남편의 사전 이야기도 없는 상태인지라
화가 나기도 하는 그런 복잡한 마음이었다.
그냥 모른 척 그렇게 보지를 남자에게 드러내고
남자가 보지에 박아주는 좆질에 엉덩이를 씰룩 거려 주었다.
남자의 좆질은 더욱 빨라지고 나 역시 보지가 간질거리고
온 몸이 전기에 감전 된 듯 올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흥..아흥..아흥...아아아~흥...."
"퍽~퍽~ 찌걱~ 찌걱~ 퍽퍽퍽~"
보지와 좆이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좆물이 윤활 역할을 하여 찌걱거리고
남자의 허벅지와 나의 엉덩이가 마주치면서 퍽퍽 큰소리를 내었다.
남자는 절정에 왔는지 바로 좆을 빼서 휴지에 싸 버리고....
나는 올가즘 문턱에서 숨을 헐떡거렸다.
일어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움 때문인지 흥분으로 몸이 풀려서인지
그 무엇 때문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렇게 그 날의 카페 번개모임은 끝이 났다.
내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진 않았던 일이 오늘 벌어졌다.
남편과의 씹질 중에 다른 남자와 여자를 끌어들여 상상하고
더 나아가 사전 합의되고 조율된 두번의 초대와
한번의 부부 만남이 있었지만, 이번 같이 전혀 예정에 없던
씹질은 나를 무척 당황하게 하였다.
그러나.....
의도하지도 생각지도 않았던 남자의 씹질에
솔직히 더욱 흥분하고 그 쾌감도 더 짜릿했음을.....
※집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는 의도하지 않았고
사전에 전혀 말이 없었던 오늘의 씹질에 대해
남편에게 항의의 뜻으로 팔을 세게 꼬집었다.
대리기사가 있어서인지 남편은 그저 빙그레 미소만 띄울 뿐 말이없다.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도착하고 대리기사를 보낸 후
나는 차안에서 남편에게 투정을 부렸다.
"왜 그렇게 했어요? 말도 없이 그러면 어떻게해요?"
"그래 미안해, 나도 그때는 너무 흥분했어"
"그래도 그렇죠...이잉~"
"그 남자가 너를 너무 사랑스럽게 보길래...."
"아힝... 다음엔 절대 그러면 안돼요~"
"그래 미안해... 그래도 좋았지? 하하"
"몰라요~~~"
그랬다.
낮선 장소에서 생각하지도 않은 모르는 남자가
내 보지에 좆을 박았다는 것이 화도 나고 부끄러웠지만,
그 순간에는 내 보지가 더욱 뜨거워지고
내 몸 역시 짜릿함에 떨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 날 우리 부부는 다시 뜨겁게 뜨겁게 씹질을 하였다.
온 몸이 부서지도록.... 정신이 혼미해지도록....
그렇게 강하고 야릇한 남편과의 씹질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여운이 남아 있었던 다음 날의 남편과의 씹질 동영상과 음성은
며칠내로 "아내와의 일상" 게시판에 올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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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즐감하셨나요? ^^
이제 "쩜오의 경험"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저의 글 대부분이 그렇지만 거의 99% 이상이 사실과 같습니다.
아니 사실이 더욱 야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군요.ㅎㅎ
다음 경험담은 이 글에 나오고 사진에도 보이는
아내와 첫번째 블루스를 춘 남자와 아내와의 씹질이 이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경험보다 짜릿한 것이었습니다.
기대하시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2~3년 동안 4.5명의 경험이라면
생각보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한 씹질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재미나 즐거움에 있어서는 10배 100배의 효과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낮에는 요조숙녀에 조신한 엄마이자 아내,
그러나 밤만 되면 요부에 색녀에 그 어떤 것도 다하는 아내가
정말 고맙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별히 님들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것은
이렇게 즐긴다고 스펙이 좋고 외모가 출중하다고 오해하실 수 있으나
저희 부부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입니다.
특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나지도 않은.... ^^
그러니 저희 부부를 너무 좋게 상상하지 마세요. ㅎㅎ
물론 저희 부부의 열린 마음과 뜨거운 사랑은 무한정 상상을 허락합니다. ^^;;
님들도 남편, 아내, 애인분들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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