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희 부부의 경험을 1편당 1번의 경험이니
3번의 경험담을 올렸군요
이제 남은 경험 중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0.5(쩜오) 경험담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쩜오"인지는 글을 읽어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소설 게시판에 올린 저의 경험담 1,2,3편을 보시면
더욱 실감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아내의 관점에서 아내가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내의 경우 노골적인 단어 사용은 씹질할 때 뿐이지만,
내면의 이야기인지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즐감하시고 바로 옆의 남편, 아내, 애인분에게 잘해주시고
특히 즐거운 섹스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나의 평상시 모습?
남편은 하얀 브라우스에 검은 팬티를 너무나 좋아한다.
이 사진은 내 차안에서 씹하기 전에 남편의 애무가 시작 될 때...
▶쩜오(0.5)의 경험담 2-1편
※간단히 기술하는 남편과 나의 섹스 변화
남편과 내가 만나지도 꽤 많은 세월이 흘렀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만나 결혼하여 지금까지 큰 일 없이 잘 살아 온 것이
그 무엇 보다도 서로의 사랑 때문일 것이다.
생활에 큰 어려움도 없고 아이들도 자기 앞가림을 할 나이가 되었지만,
내 마음속에는 뭔가 말할 수 없는 허전함이 가끔씩 몰려 왔다.
내 나이가 40이 넘어가면서 남편과 섹스할 때,
그 전에 느끼지 못한 뜨거움이 더욱 느껴졌다.
한마디로 남편과의 섹스에 대해서는 불만이 전혀 없다.
항상 뜨겁게 나를 먼저 올가즘에 이르게 하고나서
그 다음에 자신이 만족하는 남편의 배려에는 고마움마져 느낀다.
여자들이란 서로 어울리다 보면 남편이나 아이들 이야기를 주로 하지만,
어쩌다 맥주라도 한잔하게 되면 노골적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2~30대의 나이일 때 친구나 언니들과의 대화 중에
가끔씩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고
또 불만도 없는지라 나는 별 말 없이 듣고만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언니들의 노골적인 부부 섹스에대해 이야기 할 때는
"내가 모르는 방법이나 안해본 것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가령 친한 선배 언니의 경우는 부부간에 씹을 할 때,
언니는 형부의 좆을 빨아주고 형부는 언니의 보지를
아주 맛있게 구석구석 빨아준다고 할 때에는
부끄러움과 함께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보지에서 물이 나옴을 느꼈다.
그런 날은 남편이 빨리 퇴근하여 내 보지를 즐겁게 해주기를 기다렸고,
오늘 들은 방법으로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물론 하였다.
그러나...
남편에게 대 놓고 그렇게 해보자고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친구나 언니들에게서 들은 섹스방법을
남편과 나는 자연스럽게 진화를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남편이 나의 보지를 빨아주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허벅지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와 내 보지 둔덕을 배어 물다가
혀를 내 보지 안쪽까지 넣어 빨아주던 때의
그 흥분과 쾌감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물론 그 때문에 나도 남편의 좆을 빨아 주게 되었다.
지금이야 남편의 온몸을 나의 혀로 간지럽히고 빨아주고
체위도 정상위 뿐만 아니라 옆으로 나아가 내가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뒷치기는 물론 마주 앉아서 보지의 쾌감을 느낄 정도로 발전 하였다.
여기까지 오기는 대략 10년의 세월이 아닌가 한다.
그 중간과정에 남편과 많은 대화와 실제 씹질의 변화가 있었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나의 씹질 형태의 변화 중에 가장 최근의 이야기를 할까한다.
한마디로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다
※남편의 전화
11월의 어느 날.....
저녁 공기는 제법 차가웠지만 그래도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상쾌해지는 그런 날이었다.
갑자기 걸려온 남편의 전화....
"오늘 소라카페 번개모임이 준비하고 나와"
"소라라뇨?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냥 가볍게 술한잔 하는 자리니 부담 가지지 말고 나와.."
"알았어요"
남편의 전화에 나는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소라는 남편이 보여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 때의 노골적인 야함이 대단하였고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하니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도 놀라웠다.
물론 나 역시 호기심이 안든 것은 아니었다.
나 혼자 소라를 접속하여 본 적도 없었다.
그러나 남편이 말한 카페모임은 얼마전에 야구관람 번개를 하여
대부분 안면이 있는 분들이 거부감이 없었다.
남편의 좀 진하게 놀거라는 약간의 언급이 있었지만,
그런 이유로 나갈 마음을 굳혔다.
"옷을 어떻게 입을까?"
혹시....?
그럼 속옷과 팬티는 어떻게...?
나갈 준비를하는 동안 나는 내 자신에게 놀랬다.
진하게 놀 것이라는 남편의 한마디에
나는 나도 모르게 더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일까?
"에이~ 그냥 집앞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입고가자"
찢어진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스니커즈 운동화로
아주 편하게 입고 집을 나섰다.
말할 수 없는 설레임과 함께.....
※1차 술자리
약속 된 장소를 찾아가니 앞에 남편이 나와 있었다.
이내 들어가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잡았다.
주위를 돌아보니 따로 문이 있는 독립된 장소였다.
살짝 눈을 들어 보니 30대 후반과 20대의 애띤 얼굴의 커플,
그리고 40대의 납자 둘과 그 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 한명
우리까지 합치면 남자는 다섯명과 여자 둘이었다.
이내 술잔이 돌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시작 되었다.
약간은 노골적인 성적인 농담들이 오늘 따라 거부감 없이 잘 들렸다.
내 바로 옆의 40대 후반의 남자는 나에게 연이어 술을 권하고
남편이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평상시 술을 잘 못마시는 나이지만 그대로 받아 마셨다.
이젠 나 역시 점점 노골적인 농담도 받아치게 되었고
그럴수록 나는 이상하리만치 용기도 생겼고 이 상황을 즐기게 되었다.
내 몸에선 술로 인한 흥분과는 다른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었다.
내 보지가 근질 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나의 몸을 강하게 만져주기를 바라는 그런....
물론 이런 내 마음의 변화는 평소에 남편과의 소라에 관해 들은 것과
상상의 남자나 여자를 끌여 들여 남편과 씹질 하던 것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술도 주량이랄 것도 없는
내 한도를 오버해서 많이 마셨다.
분위기는 더욱 업 되어가고 젊은 커플은 사람들의 요구에
그 자리에서 진한 키스를 해댄다.
"아~ 왜 이러지...? 너무 뜨거워.. 간지러워...."
그 때 였다.
내 옆의 남자가 나의 찢어진 청바지로 드러난 허벅지에
탁자 아래로 손을 내밀어 살며시 만지는 것이 아닌가?
"아~.... "
나는 나도 모르게 작고 긴 신음소리가 나왔다.
남자는 그것을 눈치 챘는지 드러난 허벅지의 조그마한 부분에서
점점 더 위로 손이 향했다.
분위기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여자이기에 손을 살짝 꼬집었다.
순간 남자의 손은 사라지고.....
그러나 왠지 섭섭함이 드는 것은 왜일까?
잠시후 술자리가 파할 시간이 되어갈 무렵...
내 옆의 그 남자의손길이 다시 나에게로 향하였다.
이젠 노골적이었다.
손을 허벅지에서 내 보지 둔덕에 까지 올라와서는
서서히 서서히 내 보지를 압박하다가
한번씩 내 보지 중심에 손가락을 강하게 밀었다..
비록 두꺼운 청바지를 입었지만 그 느낌은 너무나 강하게 다가왔다.
이미 나는 진한 성적 온담에 보짓물이 비쳐 나왔음을 알았지만,
그 손길 하나로 나의 보지는 이젠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을 것이다.
"아~... 아~...."
"내가 이렇게 흥분을 잘하는 여자였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런 원초적인 분위기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나의 흥분도는 급격히 올라갔다.
그 순간에는 평소 조신한 주부로서 나의 정숙한 이미지나
나름 교양있는 말투 등은 아예 생각나지를 않았다.
나는 백치가 된 것이다.
오직 내 몸의 감각만 느끼는....
이제 술자리를 파하고 2차로 노래주점으로 옮기기 위해 모두 일어 났다.
내 옆의 남자는 술 때문인지 힘들게 일어나는 나의 허리를 잡아 일어켜 준다.
단순히 잡는 수준이 아니라 은근히 허리를 감싸고 안는 격이다.
옷 위라지만 그 느낌이 더 강하게 오기를 바라는 나는....
나도 몰랐던 색녀란 말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에 내 몸에 닿는 것을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 꿈 같은 일이 지금 일어 났기 때문일 것이다.
※2차 노래주점
짧은 거리를 걸어 오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현기증 같은 것을 느꼈다.
아마 술기운과 함께 1차 술자리에서의 약간은 노골적인 섹스이야기와
옆자리 남자의 은밀한 터치(?)에 내 감각이 다 살아났기 때문일 것이다.
자리를 옮긴 노래주점은 긴테이블에 노래방기기가 있는 제법 큰 곳이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 했다.
남편이 나에게 귓속말을 한다.
"나 신경써지 말고 신나게 놀아..."
"너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그 어떤 것도 너와 내가 같이 있으니 괜찮아.."
"알았어요~"
노래를 부르는 사이에 서로 술도 권하고 자리도 옮겨 다니고들 한다.
남편이 노래를 부르자 젊은 커플이 꼭 껴안은채 스텝없는 블루스를 추었다.
그 때 내가 그나마 한번이라도 미리 보아서 잘 알고 있는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같이 추자고 손을 내민다.
블루스는 물론이고 그 흔한 나이트도 안가본 나로서는 당황 스러웠다.
그러나 그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고 점더 적극적인 남자의 손길에 이내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났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블루스 못춘다는 나의 말에 남자는 가만히 자기 따라 움직이면 된다고 한다.
몇번의 스텝을 따라하는데 남자는 나를 강하게 껴안았다.
"아~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길 때의 그 느낌이란...?" 남편이 있는 곳이라 더욱 짜릿함이 몰려 왔고
온몸에는 전율이 정신은 몽롱해 졌다.
남자의 손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 그러나 그 손은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어께를 거쳐 허리로 좀 더 내려가 나의 엉덩이를 어루 만진다.
내 보지가 더욱 간지러워짐을 느끼고 내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온다.
"아...흐... 아...아....후~~"
남자는 나의 반응에 더욱 자신을 얻었는지 양어깨를 꽉 감싸 안더니
나의 큰 성감대의 한 곳인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약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살짝 밀쳐 보기도 했지만 남자는 더욱 강하게 나를 껴안고
나 역시 이젠 이 남자에게 내 몸을 맞겨 버렸다.
그렇게 입술로 가볍게 목덜미를 빨던 남자는
내 귓볼에 입술을 대고 살짝 빨더니 이내 혀를 귓속으로 넣어 간지럽힌다.
나 역시 손을 남자의 어깨 위로 올려 강하게 껴안았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아~ 아... 아잉~ 아....잉~~"
나도 모르게 나오는 애교섞인 신음소리.....
눈은 떠 있지만 이제 내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다.
동시에 남자의 좆이 내 보지에 닿아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순간 나는 상상하였다.
"이 남자의 좆이 내 보지에 꽂아 박아 준다면 어떨까?"
"아니~ 넣고 싶어.... 네 좆을 내 보지에 넣고 싶어...."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강하게 빨더니
머리를 옆으로 돌려 내 입술을 찾는다.
나 역시 살짝 고개를 돌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보니
이건 나의 상황보다도 더 찐하고 노골적이었다.
20대의 아이는 이미 남자들에 의해 팬티가 내려져 있었고
급기야는 보지까지 더러나 있었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남자들은 아이의 작고 예쁜 보지를 이리저리 주무르고 빠는데에 정신이 없었다.
여자 아이 역시 나보다는 경험이 많은지 남자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고 다 받아 주었다.
그 순간 "살아도 더 산 나는.....?"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나를 안고 있는 남자에게로 생각이 돌아 왔다.
보지가 더욱 뜨거워지고 보짓물 마져 더 많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빨리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했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다음 편은 늦은 밤이아 내일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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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 점심시간에 쓴 것을 올려 드립니다.
그 나머지 이야기는 오늘 저녁에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이야기는 더욱 찐합니다.ㅎㅎ
그냥 마음 내킬 때 그 때를 떠올리며 쓰는 것이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아! 그리고 이전 쩜오 경험담은 사진은 있는데 영상과 음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이 노골적인 것이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글을 써고 나서도 영상이나 음성, 사진을 업데이트하니
한번만 보시고 다 보셨다고 다시 안보시는 분은....?
후회하실 것입니다. ^^
3번의 경험담을 올렸군요
이제 남은 경험 중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0.5(쩜오) 경험담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쩜오"인지는 글을 읽어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소설 게시판에 올린 저의 경험담 1,2,3편을 보시면
더욱 실감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아내의 관점에서 아내가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내의 경우 노골적인 단어 사용은 씹질할 때 뿐이지만,
내면의 이야기인지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즐감하시고 바로 옆의 남편, 아내, 애인분에게 잘해주시고
특히 즐거운 섹스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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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인 카페에서)
♣나의 평상시 모습?
남편은 하얀 브라우스에 검은 팬티를 너무나 좋아한다.
이 사진은 내 차안에서 씹하기 전에 남편의 애무가 시작 될 때...
▶쩜오(0.5)의 경험담 2-1편
※간단히 기술하는 남편과 나의 섹스 변화
남편과 내가 만나지도 꽤 많은 세월이 흘렀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만나 결혼하여 지금까지 큰 일 없이 잘 살아 온 것이
그 무엇 보다도 서로의 사랑 때문일 것이다.
생활에 큰 어려움도 없고 아이들도 자기 앞가림을 할 나이가 되었지만,
내 마음속에는 뭔가 말할 수 없는 허전함이 가끔씩 몰려 왔다.
내 나이가 40이 넘어가면서 남편과 섹스할 때,
그 전에 느끼지 못한 뜨거움이 더욱 느껴졌다.
한마디로 남편과의 섹스에 대해서는 불만이 전혀 없다.
항상 뜨겁게 나를 먼저 올가즘에 이르게 하고나서
그 다음에 자신이 만족하는 남편의 배려에는 고마움마져 느낀다.
여자들이란 서로 어울리다 보면 남편이나 아이들 이야기를 주로 하지만,
어쩌다 맥주라도 한잔하게 되면 노골적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2~30대의 나이일 때 친구나 언니들과의 대화 중에
가끔씩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고
또 불만도 없는지라 나는 별 말 없이 듣고만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언니들의 노골적인 부부 섹스에대해 이야기 할 때는
"내가 모르는 방법이나 안해본 것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가령 친한 선배 언니의 경우는 부부간에 씹을 할 때,
언니는 형부의 좆을 빨아주고 형부는 언니의 보지를
아주 맛있게 구석구석 빨아준다고 할 때에는
부끄러움과 함께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보지에서 물이 나옴을 느꼈다.
그런 날은 남편이 빨리 퇴근하여 내 보지를 즐겁게 해주기를 기다렸고,
오늘 들은 방법으로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물론 하였다.
그러나...
남편에게 대 놓고 그렇게 해보자고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친구나 언니들에게서 들은 섹스방법을
남편과 나는 자연스럽게 진화를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남편이 나의 보지를 빨아주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허벅지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와 내 보지 둔덕을 배어 물다가
혀를 내 보지 안쪽까지 넣어 빨아주던 때의
그 흥분과 쾌감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물론 그 때문에 나도 남편의 좆을 빨아 주게 되었다.
지금이야 남편의 온몸을 나의 혀로 간지럽히고 빨아주고
체위도 정상위 뿐만 아니라 옆으로 나아가 내가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뒷치기는 물론 마주 앉아서 보지의 쾌감을 느낄 정도로 발전 하였다.
여기까지 오기는 대략 10년의 세월이 아닌가 한다.
그 중간과정에 남편과 많은 대화와 실제 씹질의 변화가 있었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나의 씹질 형태의 변화 중에 가장 최근의 이야기를 할까한다.
한마디로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다
※남편의 전화
11월의 어느 날.....
저녁 공기는 제법 차가웠지만 그래도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상쾌해지는 그런 날이었다.
갑자기 걸려온 남편의 전화....
"오늘 소라카페 번개모임이 준비하고 나와"
"소라라뇨?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냥 가볍게 술한잔 하는 자리니 부담 가지지 말고 나와.."
"알았어요"
남편의 전화에 나는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소라는 남편이 보여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 때의 노골적인 야함이 대단하였고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하니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도 놀라웠다.
물론 나 역시 호기심이 안든 것은 아니었다.
나 혼자 소라를 접속하여 본 적도 없었다.
그러나 남편이 말한 카페모임은 얼마전에 야구관람 번개를 하여
대부분 안면이 있는 분들이 거부감이 없었다.
남편의 좀 진하게 놀거라는 약간의 언급이 있었지만,
그런 이유로 나갈 마음을 굳혔다.
"옷을 어떻게 입을까?"
혹시....?
그럼 속옷과 팬티는 어떻게...?
나갈 준비를하는 동안 나는 내 자신에게 놀랬다.
진하게 놀 것이라는 남편의 한마디에
나는 나도 모르게 더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일까?
"에이~ 그냥 집앞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입고가자"
찢어진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스니커즈 운동화로
아주 편하게 입고 집을 나섰다.
말할 수 없는 설레임과 함께.....
※1차 술자리
약속 된 장소를 찾아가니 앞에 남편이 나와 있었다.
이내 들어가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잡았다.
주위를 돌아보니 따로 문이 있는 독립된 장소였다.
살짝 눈을 들어 보니 30대 후반과 20대의 애띤 얼굴의 커플,
그리고 40대의 납자 둘과 그 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 한명
우리까지 합치면 남자는 다섯명과 여자 둘이었다.
이내 술잔이 돌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시작 되었다.
약간은 노골적인 성적인 농담들이 오늘 따라 거부감 없이 잘 들렸다.
내 바로 옆의 40대 후반의 남자는 나에게 연이어 술을 권하고
남편이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평상시 술을 잘 못마시는 나이지만 그대로 받아 마셨다.
이젠 나 역시 점점 노골적인 농담도 받아치게 되었고
그럴수록 나는 이상하리만치 용기도 생겼고 이 상황을 즐기게 되었다.
내 몸에선 술로 인한 흥분과는 다른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었다.
내 보지가 근질 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나의 몸을 강하게 만져주기를 바라는 그런....
물론 이런 내 마음의 변화는 평소에 남편과의 소라에 관해 들은 것과
상상의 남자나 여자를 끌여 들여 남편과 씹질 하던 것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술도 주량이랄 것도 없는
내 한도를 오버해서 많이 마셨다.
분위기는 더욱 업 되어가고 젊은 커플은 사람들의 요구에
그 자리에서 진한 키스를 해댄다.
"아~ 왜 이러지...? 너무 뜨거워.. 간지러워...."
그 때 였다.
내 옆의 남자가 나의 찢어진 청바지로 드러난 허벅지에
탁자 아래로 손을 내밀어 살며시 만지는 것이 아닌가?
"아~.... "
나는 나도 모르게 작고 긴 신음소리가 나왔다.
남자는 그것을 눈치 챘는지 드러난 허벅지의 조그마한 부분에서
점점 더 위로 손이 향했다.
분위기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여자이기에 손을 살짝 꼬집었다.
순간 남자의 손은 사라지고.....
그러나 왠지 섭섭함이 드는 것은 왜일까?
잠시후 술자리가 파할 시간이 되어갈 무렵...
내 옆의 그 남자의손길이 다시 나에게로 향하였다.
이젠 노골적이었다.
손을 허벅지에서 내 보지 둔덕에 까지 올라와서는
서서히 서서히 내 보지를 압박하다가
한번씩 내 보지 중심에 손가락을 강하게 밀었다..
비록 두꺼운 청바지를 입었지만 그 느낌은 너무나 강하게 다가왔다.
이미 나는 진한 성적 온담에 보짓물이 비쳐 나왔음을 알았지만,
그 손길 하나로 나의 보지는 이젠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을 것이다.
"아~... 아~...."
"내가 이렇게 흥분을 잘하는 여자였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런 원초적인 분위기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나의 흥분도는 급격히 올라갔다.
그 순간에는 평소 조신한 주부로서 나의 정숙한 이미지나
나름 교양있는 말투 등은 아예 생각나지를 않았다.
나는 백치가 된 것이다.
오직 내 몸의 감각만 느끼는....
이제 술자리를 파하고 2차로 노래주점으로 옮기기 위해 모두 일어 났다.
내 옆의 남자는 술 때문인지 힘들게 일어나는 나의 허리를 잡아 일어켜 준다.
단순히 잡는 수준이 아니라 은근히 허리를 감싸고 안는 격이다.
옷 위라지만 그 느낌이 더 강하게 오기를 바라는 나는....
나도 몰랐던 색녀란 말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에 내 몸에 닿는 것을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 꿈 같은 일이 지금 일어 났기 때문일 것이다.
※2차 노래주점
짧은 거리를 걸어 오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현기증 같은 것을 느꼈다.
아마 술기운과 함께 1차 술자리에서의 약간은 노골적인 섹스이야기와
옆자리 남자의 은밀한 터치(?)에 내 감각이 다 살아났기 때문일 것이다.
자리를 옮긴 노래주점은 긴테이블에 노래방기기가 있는 제법 큰 곳이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 했다.
남편이 나에게 귓속말을 한다.
"나 신경써지 말고 신나게 놀아..."
"너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그 어떤 것도 너와 내가 같이 있으니 괜찮아.."
"알았어요~"
노래를 부르는 사이에 서로 술도 권하고 자리도 옮겨 다니고들 한다.
남편이 노래를 부르자 젊은 커플이 꼭 껴안은채 스텝없는 블루스를 추었다.
그 때 내가 그나마 한번이라도 미리 보아서 잘 알고 있는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같이 추자고 손을 내민다.
블루스는 물론이고 그 흔한 나이트도 안가본 나로서는 당황 스러웠다.
그러나 그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고 점더 적극적인 남자의 손길에 이내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났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블루스 못춘다는 나의 말에 남자는 가만히 자기 따라 움직이면 된다고 한다.
몇번의 스텝을 따라하는데 남자는 나를 강하게 껴안았다.
"아~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길 때의 그 느낌이란...?" 남편이 있는 곳이라 더욱 짜릿함이 몰려 왔고
온몸에는 전율이 정신은 몽롱해 졌다.
남자의 손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 그러나 그 손은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어께를 거쳐 허리로 좀 더 내려가 나의 엉덩이를 어루 만진다.
내 보지가 더욱 간지러워짐을 느끼고 내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온다.
"아...흐... 아...아....후~~"
남자는 나의 반응에 더욱 자신을 얻었는지 양어깨를 꽉 감싸 안더니
나의 큰 성감대의 한 곳인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약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살짝 밀쳐 보기도 했지만 남자는 더욱 강하게 나를 껴안고
나 역시 이젠 이 남자에게 내 몸을 맞겨 버렸다.
그렇게 입술로 가볍게 목덜미를 빨던 남자는
내 귓볼에 입술을 대고 살짝 빨더니 이내 혀를 귓속으로 넣어 간지럽힌다.
나 역시 손을 남자의 어깨 위로 올려 강하게 껴안았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아~ 아... 아잉~ 아....잉~~"
나도 모르게 나오는 애교섞인 신음소리.....
눈은 떠 있지만 이제 내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다.
동시에 남자의 좆이 내 보지에 닿아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순간 나는 상상하였다.
"이 남자의 좆이 내 보지에 꽂아 박아 준다면 어떨까?"
"아니~ 넣고 싶어.... 네 좆을 내 보지에 넣고 싶어...."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강하게 빨더니
머리를 옆으로 돌려 내 입술을 찾는다.
나 역시 살짝 고개를 돌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보니
이건 나의 상황보다도 더 찐하고 노골적이었다.
20대의 아이는 이미 남자들에 의해 팬티가 내려져 있었고
급기야는 보지까지 더러나 있었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남자들은 아이의 작고 예쁜 보지를 이리저리 주무르고 빠는데에 정신이 없었다.
여자 아이 역시 나보다는 경험이 많은지 남자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고 다 받아 주었다.
그 순간 "살아도 더 산 나는.....?"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나를 안고 있는 남자에게로 생각이 돌아 왔다.
보지가 더욱 뜨거워지고 보짓물 마져 더 많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빨리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했다.
(사진은 1인 카페에서)
(사진은 1인 카페에서)
다음 편은 늦은 밤이아 내일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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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 점심시간에 쓴 것을 올려 드립니다.
그 나머지 이야기는 오늘 저녁에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이야기는 더욱 찐합니다.ㅎㅎ
그냥 마음 내킬 때 그 때를 떠올리며 쓰는 것이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아! 그리고 이전 쩜오 경험담은 사진은 있는데 영상과 음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이 노골적인 것이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글을 써고 나서도 영상이나 음성, 사진을 업데이트하니
한번만 보시고 다 보셨다고 다시 안보시는 분은....?
후회하실 것입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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