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섹스 판타지에 대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건가??
처음 접속하고 나서의 내 느낌은 그냥... 음란 사이트?
서로 발가벗은 사진이나 야한 소설을 올리고,
한편으론 야동 감상과 성인용품 및 조건 등을 소개하는 사이트로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느낌은 회원가입을 하고 좀 더 자세한 앨범 탐색(?)을 통하여 바뀌게 었지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부부님들이나 커플분들이 다른 남/녀를 초대해서 3s, 또는 4s을 즐긴다는 겁니다.
또는 그 이상의 갱뱅이라는 것도요. 정말이지 갱뱅이라던가 초대라는 말은 소라넷에 와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정도로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의 느낌이 이럴까요? ^^a
무튼, 소라넷을 알고 거진 한달동안은 하루 1시간씩은 꼬박꼬박 앨범란을 들여다보면서 살았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 느낀점은 ‘난 지금까지 우물 안의 개구리였구나....’
솔직히 처음에는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다리벌리는 것을 허락하는 남자들은
뭔 생각으로 그러는거지? 라고 의아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네토라레’라는 성적 취향을 알게 되었고,
그 분들의 성 취향을 이해하게 되었죠.
그리고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다르고 개성이 있을텐데,
‘이렇게 느끼면 어떻고 저렇게 느끼면 어떻고’라고 생각을 하니 오히려 저도 공감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동시에 ‘과연 나는 어떠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괜히 전에는 상상하지도 않던 야릇하고 짜릿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구요.
아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는게 이런걸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나의 남친 앨범란에 초대남을 신청하는 글을 올리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리저리 핸드폰 각도를 360도 돌려가며 제 물건사진을 찍는데,
한 10장찍어 한 장 정도 건진거 같네요.
아마도 사람들이 셀카찍을 때 여러장 찍고 한 두장 고르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싶더군요.
신중에 신중을 걸쳐 사진을 엄선(?)하고, 가장 중요한 저를 소개하는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써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호감을 갖고 보게 할 수 있을까?
섹스어필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내린 결론은 그냥 솔직히 있는 그대로 쓰자입니다.
글을 작성하기전에 물론 다른 남자분들의 글도 보았고 엄청 자극적,
노골적인 말로 거침없이 써내려가신 분들도 있고, 또는 젠틀하게 써내려가신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보이기에!!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그렇다고 차마 마음에도 없는 가식적인 글은 쓸 수가 없더군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 물건 자랑? 정도로 써내려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시절 이러한 초보티 팍팍 나고 순수한(?) 글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진실되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나... 그래서 부부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
아무튼 장문(?)의 글을 완성시키고, 확인을 누르기전에 다시 한번 빠뜨린 내용은 없나,
맞춤법 틀린 곳은 없나 2~3번은 읽어본 후에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10분뒤에 조회수가 궁금하여 앨범란에 들어가봤는데,
제가 올린 글은 두 번째 페이지로 밀려있더군요.......
소라넷 늑대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자정이 조금 지나서였을까?
한 부부님으로부터 쪽지가 도착합니다....
처음 접속하고 나서의 내 느낌은 그냥... 음란 사이트?
서로 발가벗은 사진이나 야한 소설을 올리고,
한편으론 야동 감상과 성인용품 및 조건 등을 소개하는 사이트로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느낌은 회원가입을 하고 좀 더 자세한 앨범 탐색(?)을 통하여 바뀌게 었지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부부님들이나 커플분들이 다른 남/녀를 초대해서 3s, 또는 4s을 즐긴다는 겁니다.
또는 그 이상의 갱뱅이라는 것도요. 정말이지 갱뱅이라던가 초대라는 말은 소라넷에 와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정도로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의 느낌이 이럴까요? ^^a
무튼, 소라넷을 알고 거진 한달동안은 하루 1시간씩은 꼬박꼬박 앨범란을 들여다보면서 살았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 느낀점은 ‘난 지금까지 우물 안의 개구리였구나....’
솔직히 처음에는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다리벌리는 것을 허락하는 남자들은
뭔 생각으로 그러는거지? 라고 의아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네토라레’라는 성적 취향을 알게 되었고,
그 분들의 성 취향을 이해하게 되었죠.
그리고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다르고 개성이 있을텐데,
‘이렇게 느끼면 어떻고 저렇게 느끼면 어떻고’라고 생각을 하니 오히려 저도 공감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동시에 ‘과연 나는 어떠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괜히 전에는 상상하지도 않던 야릇하고 짜릿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구요.
아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는게 이런걸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나의 남친 앨범란에 초대남을 신청하는 글을 올리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리저리 핸드폰 각도를 360도 돌려가며 제 물건사진을 찍는데,
한 10장찍어 한 장 정도 건진거 같네요.
아마도 사람들이 셀카찍을 때 여러장 찍고 한 두장 고르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싶더군요.
신중에 신중을 걸쳐 사진을 엄선(?)하고, 가장 중요한 저를 소개하는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써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호감을 갖고 보게 할 수 있을까?
섹스어필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내린 결론은 그냥 솔직히 있는 그대로 쓰자입니다.
글을 작성하기전에 물론 다른 남자분들의 글도 보았고 엄청 자극적,
노골적인 말로 거침없이 써내려가신 분들도 있고, 또는 젠틀하게 써내려가신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보이기에!!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그렇다고 차마 마음에도 없는 가식적인 글은 쓸 수가 없더군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 물건 자랑? 정도로 써내려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시절 이러한 초보티 팍팍 나고 순수한(?) 글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진실되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나... 그래서 부부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
아무튼 장문(?)의 글을 완성시키고, 확인을 누르기전에 다시 한번 빠뜨린 내용은 없나,
맞춤법 틀린 곳은 없나 2~3번은 읽어본 후에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10분뒤에 조회수가 궁금하여 앨범란에 들어가봤는데,
제가 올린 글은 두 번째 페이지로 밀려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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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밤 자정이 조금 지나서였을까?
한 부부님으로부터 쪽지가 도착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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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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