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사촌 누나 1 ---------------------------------------------------------------------------
몹시도 무더운 여름이었다.
고2 이던 나는 교육 정책의 희생양으로 여름 방학 임에도 학교에 나가야 했고,
그 날도 오후가 되서야 해방이 되어 집으로 올 수 있었다. 그나마 날씨가 너무
무더워 단축 수업을 한 터였다.
아빠는 아직 퇴근 전이었고, 엄마는 외출을 했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엿 같네……’
속으로 내 신세를 한탄하며 옷을 홀라당 벗고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한 후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체 내 방으로 향했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발가락으로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다가
게임에 흥미를 잃으며 자연스레 야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으흐~~ 좋다~~~!! ㅋㅋ”
그 때까지만 해도 섹스에 경험이 없는 숫총각이었기에, 야한 장면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기하기까지 하였다.
여친은 몇 번 사귀었으나, 가장 진도를 많이 나간 게 키스와 함께 여친 유방을
만지려다가 반항에 부딪혀 실패한 게 전부였다.
화면에 가득 찬 야한 장면에 팬티 속 자지가 저절로 부풀어 올랐고, 팬티의 오줌
구멍으로 물건을 꺼내 놓고는 가볍게 손으로 조물거리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으~~~ 못 참겠다……’
이어폰을 찾아 귀에 꽂고는 야동을 틀었고, 손은 자연스레 자위를 하는 동작으로
자지를 자극하여 갔다. 귀두 끝에서는 쿠퍼액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흘러나왔고,
자위 삼매경에 점점 빠져들 때쯤이었다.
“어머~!! 얘~!!!!!!!!!!!!!!”
“???!!!!!!!!!!!!!”
여름 방학이라 우리 집에 놀러 와 있던 이종 사촌 누나였다.
이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이모부가 재혼을 하면서 가출도 하고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누나였지만, 엄마가 그 누나를 측은하게 생각하여 어릴 때부터 우리 집
에서 자라다시피 한 누나였다. 전문대를 겨우 들어 간 대학 새내기이기도 하였다.
“아까는 없더만……”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지. 근데 너 뭐하니???”
정말 쪽 팔리는 순간이었다. 타이트한 팬티 덕분에 얼른 자지를 팬티 안으로
넣으려 해도 거대하게 솟아 올랐던 물건이라 그런지 달 들어가 지질 않았다.
누나의 시선을 피하며 뒤돌아 서서 자지를 겨우 팬티 속으로 우겨 넣고, 원망
어린 시선으로 누나를 쳐다 보았다.
“얘 봐… 야동 보네…”
그러나 내 모습을 추스리며 미쳐 틀어 놓은 야동은 끄지를 못했고, 적나라한 장면
들이 화면 가득히 움직이고 있었다.
“에이……”
이젠 자포자기 상태가 되었다. 이미 다 들켜버린 터였기에 숨기고 자시고 할 께
없었다.
“에이 몰라… 뭐 누나도 다 알잖아. 에이~ 쪽 팔려~~~~~”
“얘는 알긴 뭘 알아??!!!”
여전히 팬티 속 자지는 용트림을 하며 텐트를 쳐 놓고 있었고, 누나는 내 솟구친
팬티와 야동이 흘러 나오는 화면을 번갈아 가며 보는 듯 하였다.
“뭐 누나도 저런 거 보잖아.”
“내가 뭘…난 저런 거 안 봐……”
“뭘…남친도 엄청 많이 사귀면서…알 꺼 다 알잖아…”
그냥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누나에게 꺼꾸로 뒤집어 씌우고 있었다. 사실 그
누나는 꽤나 많은 남친을 사귀었고, 또한 경험도 많을 것으로 보였다.
“얘가…나한테 뒤집어 씌우네…호호……”
아까의 황당해 했던 누나의 표정이 조금은 가라앉는 듯 해 보였고, 이제는 화면과
내 모습을 즐기는 듯 해 보이기까지 했다.
“누나 아까 내 꺼 봤지??”
“…얘가 보긴 뭘 봐…뭐 근데 볼 것도 없더라…호호”
“거봐 볼꺼 다 봐 놓구선……”
“뭐 귀엽더만…호호……”
아무리 사촌기간이라도 누나와 남동생이 나눌 대화의 내용은 아니었다. 그러나
야동이 틀려져 있고, 거의 알몸인 내 모습의 환경이 그런 대화를 자연스레 만들어
갔다. 그러고 보니 누나도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 하나만을 입은 거의 벗은 거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얘~ 옷이나 빨리 입어~~!!!”누나는 갑작스레 민망한지 뒤돌아 나가며 핀잔을 주었다.
“뭐 맨날 보는 내 모습이구만…”
하긴 나는 여름철엔 거의 팬티 바람에 집 안을 활보할 때가 많았다.
누나가 내 방을 나가며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자위를 하다가 중간에 멈춘
탓도 있었겠지만, 내 물건을 바라 본 여자가 생겼다는 게 더 이상한 마음을 만들
어 갔다. 갑자기 누나를 향한 욕정이 불 같이 솟구쳤다.
‘아~~ 이거…안 되는데…’
내 양심과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이 부딪히며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누나가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샤워를 할 모양이었고, 샤워를 하는 누나의
모습이 상상되며 더욱 욕정을 충동질하고 있었다.
내 발걸음은 나도 모르게 욕실 문을 향해 가고 있었고, 욕실 문에 잠시 귀를
기울이며 누나의 샤워하는 소리를 엿 들었다.
{쏴아~~~!!!!!!!!!!!]
물줄기가 쏟아지는 소리가 내 귀를 통해 벗은 누나의 형상으로 바뀌며 내 머리
의 감정 샘을 자극했고, 그 감정은 내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며 어서 빨리 문을
열어보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에잇 몰라~~~’
나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살며시 욕실 문을 열었고, 누나의 벗은 알몸이 옆으로
보였다. 또한 샤워기에서 나온 물줄기가 누나의 아름다운 곡선을 타고 흐르며
굴곡 진 엉덩이를 지나 뚝뚝 떨어지는 게 미칠 듯한 아름다움으로 시야에 들어왔다.
사진이나 야동으로는 너무도 많이 봐 온 여자의 알몸이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눈
앞에서 보기는 처음이었기에, 내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듯 요동쳤고, 조금 죽어
있던 내 자지도 다시 활기차게 기지개를 켜며 솟구치고 있었다.
“어머~!!! 얘~~~~~~~!!!!!!!!!!!!!!!!!”샤워를 하며 몸을 이리 저리 돌리던 누나의 시선에 엿 보고 있던 내 모습이 보였
는지 기겁을 하며 샤워기를 떨어트리고 두 손으로 가슴과 아래를 가렸다.
“너 안 나가??? 뭐 해??? 너 이모한테 이른다????”
“뭐…누나도 내 꺼 봤으니 나도 누나 꺼 봐야 쌤쌤이지…”
그 때였다 팬티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있던 내 물건이 주책도 없이 오줌 구멍을 통해
용수철 튀듯 삐져 나왔다.
“어멋~!!!!!!!!!!!!!!”
누나는 튀어 나온 내 자지 모습에 놀라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으로 눈을 가렸고,
그 바람에 봉긋한 유방이 내 시야에 완전히 노출 되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아예 욕실로 들어갔다.
“누나 몸 예쁘다……”
“너 안 나가??? 죽을래????”
“어…누나한테 죽고 싶어. 그냥 누나 몸 한 번만 볼 께……보게 해 주라 응??”
마치 어린아이 조르듯 누나에게 매달려서라도 뭔가 목적을 달성하고 싶었다.
“보긴 뭘 봐??? 너 맨날 야동 보잖아.”
“에이…야동이랑 같은가… 그리고 그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 보다 누나가 훨 예뻐~~”
“얘가……”
역시 여자는 칭찬에 약한 모양이었다. 계속되는 예쁘다는 칭찬에 누나의 목소리
톤이 잦아 들며, 눈을 가리고 있던 손은 다시 내려와 가슴을 가렸다.
“어머~!!!”
누나가 놀란 이유는 눈을 가리고 있을 때 이미 나는 누나의 바로 앞 욕조에 걸터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누나가 몸을 웅크리며 돌아섰다. 그러나 돌아 선 뒷모습 또한 아름다운
나체였고, 동그란 엉덩이 곡선이 내 시야를 어지럽혔다.
“누나 보기 보다 예쁘다… 몸매 최곤데????”
“너 빨리 나가~!!!!!!”
:조금만 더 보면 안되???”
“볼꺼 다 봤잖아. 싫어 나가~!!!!”
의외로 강한 반발이었다. 나는 더 이상 버틸 능력이나 경험이 없었기에 주춤거리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욕실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욕실에서 나왔지만 여전히 주체할 수 없는 흥분과 떨림에 내 물건은 죽을 줄을
모르며 솟구쳐 있었다.
욕실 밖에서 마치 누나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쉬움을 삼키며 내 물건을
한 손으로 조물거리고 있었고, 잠시 후 샤워를 마치고 옷을 다 입은 누나가
욕심 밖으로 나오며 다시 한 번 놀라는 소리를 질렀다.
“어멋~~ 얘가 아직도………”
“누나… 나 미치겠어…… 이 놈 안 죽는 거 봐….터질 것 같아...”
“그래서 뭐?? 어쩌라구??? 오늘 요 녀석이 맞아야………”
이번에는 누나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거대하게 솟구친 내 물건을 힐끗 쳐다 보며
주먹으로 군밤을 주듯 내 머리를 쥐어 박았다.
“누나…그냥 나… 내 꺼 누나가 쫌 만져주면 안되???”
“얘가 미쳤니?? 너랑 나랑은 사촌지간 남매야 남매…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아니 누가 뭐 하재?? 그냥 만져만 달라는 거지…”
“다 그러다가 사고치는 거야. 뭘 만져만 줘 만져만 주긴….”
“그럼 내가 누나 강간해도 되??? 그 정도로 나 미치겠단 말야…”
“어머 얘가 점점…… 손 끝 하나 대 봐라 너 오늘 제삿날이다.”
그니까 누나…누나 몸 손 끝 하나 안 건드릴테니까 내 꺼만 만져줘라~~”“얘가 오늘 정말 이상하네………”
누나가 다시 수그러드는 듯한 어투로 말을 던졌고, 내 설득이 점점 먹히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땡깡을 피우듯 누나에게 매달렸다.
“누나~ 제발…이번만 좀 어떻게 해줘…나 이러다가 진짜 미치겠어.”
“내가 뭘 어떻게 해줘………”
“이 상태로는 진짜 누나 강간할 꺼 같단 말야. 나도 그건 싫으니까…”
“그니까…뭘 어떻게 해 주면 되는데???”
누나가 점점 내 말에 넘어오고 있는 듯 해 보였다.
“그냥 내 꺼 만져 줘라…나 여자가 만져주는 거 첨이란 말야”
“너도 꽤나 날라리 같더만…여친 있을 때 안 했어??”
“어…어떻게 해…”
“얘가 보기 보다 쑥맥이네…”
“그니까 누나가 내 꺼 만져주는 첫 여자인거지…그니까……”
“………”
“누나…만져줄 꺼지??????”
“……방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거칠게 내 가슴이 뛰어왔다. 아니 심장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나는 얼른 내 방으로 발걸음을 향했고, 누나 또한 나를 따라 내 방으로 들어왔다.
“이 번 한번 만이다. 알지???”
“어~~ 고마워 누나~~~~정말 고마워~~”
누나에게 절이라도 할 판이었다.
나는 내 침대에 자지를 팬티 밖으로 들어낸 체 얌전하게 누웠다.
“얘 좀 봐… 아예 침대에 눕네…”
누나는 조금은 민망한 듯 중얼거리며 말을 꺼냈다.
“그럼 다른 데 앉을 까?? 아니면 서 있어???”
“아냐. 됐어……”
“아~~~ 누나~!!!!!!!”
누나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앉더니 내 팬티를 벗겨 내려 주었고, 누나의 손길이
내 팬티에 닿는 것만으로도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팬티가 벗겨지며 다시 한번 내 물건이 용수철 튀듯 솟구쳐 들어났다.
“쬐꼬만 녀석이 물건만 키웠나…”
“히히~~ 내 물건 어때???”
“어떻긴……”
누나의 손이 슬며시 내 물건을 잡아 왔다. 미칠 것 같은 전율이 온 몸을 타고
흘렀고, 자지로는 처음 대해 보는 여자의 손이 그렇게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
일 줄 미쳐 몰랐기에, 온 몸이 긴장되고 떨려 왔다.
“얘가 말 할 때는 제법 남자 같더만, 이젠 애들처럼 떠네…”
“휴~~ 사실 무지 떨려~~~ 누나 손길 정말 부드럽고 좋다….”
“………”
누나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훑어가며 주물러주었고, 이미 귀두에서 흘러내린
쿠퍼액을 누나의 손가락 끝에 묻혀서 귀두를 비벼주었다. 내가 자위할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쾌감과 전율이 쉴 새 없이 밀려왔다.
“누…누나…너무 좋다….아흐~~!!!!”
누나는 내 불알도 조물락 거리며 자지 전체를 이리 저리 마사지 하듯 비벼주었고,
잠시 후 따뜻한 그 무언가가 자지에 닿는 느낌이 들어 감고 있던 눈을 떠서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헉~ 누나~!!!!!”
자지에 닿아 왔던 그 따스한 느낌은 바로 누나의 입술이었고, 내 귀두를 흡입하듯
누나의 입 송에 넣어 혀로 자극을 가해주고 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전달되었다.
“아~~~ 누나~~!!!1 나 천국에 온 것 같아~~~ 아~~~!!!!!!!!”
“…………”
누나는 한 손으로는 자지 밑둥을 잡고 입으로는 조금씩 빨라지는 동작으로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핫팬츠 아래로 들어나 있던 누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
누나는 자신의 허벅지에 내 손이 올라감을 느끼는 순간, 잠시 자지를 빨던 행동을
멈추었으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한 내 행동에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낳고 다시
자지를 빨아주었다.
여자의 허벅지. 그건 정말 부드러운 솜 같았고, 삶은 계란 흰자위 같은 매끄러운
감촉과 탄력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 손 끝이 점차 누나의 중심부를 향해
진입할 때쯤, 누나의 보지 근처에 체 다다르기도 전에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는 듯
하며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참고 참았던 정액을 누나 입 속에 싸 갈기고 말았다.
“흡~!!!!!!!!!”“우흐~!아~!!!!!! 미쳐~!!!!!!!!!!!!!”
누나는 내가 싸기 시작하자 자지를 문 체 입술을 꼭 오므려 정액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며 그대로 내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 주었다.
“아~~~ 누나~~~~~~~~~”
온 몸의 땀구멍이 모두 열리는 듯, 온 몸의 털들이 모두 솟구치는 듯, 거대한
전율이 온 몸을 엄습해 왔고, 정액 발사가 모두 끝나자 누나가 입술을 오므린 체
자지를 훑듯 입을 치우자, 고통에 가까운 극도의 쾌감이 귀두에 쏠리며 나도 모르게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대었다.
누나는 내가 싼 정액을 입안 가득 물고는 내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한 대 내리쳤다.
아마도 입 안에 쌌기 때문인 듯 해 보였다.
“아~ 누나 미안~~~ 못 참겠더라……”
“………”
누나는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던 내 손을 한 손으로 치우며 내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
자위할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거대한 절정을 맞이했던 나는 누나의 보지를 끝내
만져보지 못한 아쉬움에 아직도 남아 있는 누나의 허벅지 부드러움을 되새기며
눈을 감고 이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얘…일어나…”
누나가 다시 내 방에 들어와 눈을 감고 감상에 젖어 있는 나를 정신 들게 만들었다.
왠지 누나 앞에서 쪽 팔리는 듯한 기분과 함께 누나 보지를 못 만져 본 아쉬움이
동시에 교차되며 알몸인 몸을 일으켜 후다닥 욕실로 향했다.
“이번 만이다… 알지????”
“어……”
욕실로 향하는 나에게 누나는 다짐을 하듯 말을 건넸고, 내 머리 속은 여전히
누나와의 또 다른 장면을 머리 속에 상상하며 대충 대답을 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회상-사촌 누나 1 끝 ----------------------------------------------->>>>>>>
몹시도 무더운 여름이었다.
고2 이던 나는 교육 정책의 희생양으로 여름 방학 임에도 학교에 나가야 했고,
그 날도 오후가 되서야 해방이 되어 집으로 올 수 있었다. 그나마 날씨가 너무
무더워 단축 수업을 한 터였다.
아빠는 아직 퇴근 전이었고, 엄마는 외출을 했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엿 같네……’
속으로 내 신세를 한탄하며 옷을 홀라당 벗고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한 후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체 내 방으로 향했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발가락으로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다가
게임에 흥미를 잃으며 자연스레 야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으흐~~ 좋다~~~!! ㅋㅋ”
그 때까지만 해도 섹스에 경험이 없는 숫총각이었기에, 야한 장면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기하기까지 하였다.
여친은 몇 번 사귀었으나, 가장 진도를 많이 나간 게 키스와 함께 여친 유방을
만지려다가 반항에 부딪혀 실패한 게 전부였다.
화면에 가득 찬 야한 장면에 팬티 속 자지가 저절로 부풀어 올랐고, 팬티의 오줌
구멍으로 물건을 꺼내 놓고는 가볍게 손으로 조물거리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으~~~ 못 참겠다……’
이어폰을 찾아 귀에 꽂고는 야동을 틀었고, 손은 자연스레 자위를 하는 동작으로
자지를 자극하여 갔다. 귀두 끝에서는 쿠퍼액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흘러나왔고,
자위 삼매경에 점점 빠져들 때쯤이었다.
“어머~!! 얘~!!!!!!!!!!!!!!”
“???!!!!!!!!!!!!!”
여름 방학이라 우리 집에 놀러 와 있던 이종 사촌 누나였다.
이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이모부가 재혼을 하면서 가출도 하고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누나였지만, 엄마가 그 누나를 측은하게 생각하여 어릴 때부터 우리 집
에서 자라다시피 한 누나였다. 전문대를 겨우 들어 간 대학 새내기이기도 하였다.
“아까는 없더만……”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지. 근데 너 뭐하니???”
정말 쪽 팔리는 순간이었다. 타이트한 팬티 덕분에 얼른 자지를 팬티 안으로
넣으려 해도 거대하게 솟아 올랐던 물건이라 그런지 달 들어가 지질 않았다.
누나의 시선을 피하며 뒤돌아 서서 자지를 겨우 팬티 속으로 우겨 넣고, 원망
어린 시선으로 누나를 쳐다 보았다.
“얘 봐… 야동 보네…”
그러나 내 모습을 추스리며 미쳐 틀어 놓은 야동은 끄지를 못했고, 적나라한 장면
들이 화면 가득히 움직이고 있었다.
“에이……”
이젠 자포자기 상태가 되었다. 이미 다 들켜버린 터였기에 숨기고 자시고 할 께
없었다.
“에이 몰라… 뭐 누나도 다 알잖아. 에이~ 쪽 팔려~~~~~”
“얘는 알긴 뭘 알아??!!!”
여전히 팬티 속 자지는 용트림을 하며 텐트를 쳐 놓고 있었고, 누나는 내 솟구친
팬티와 야동이 흘러 나오는 화면을 번갈아 가며 보는 듯 하였다.
“뭐 누나도 저런 거 보잖아.”
“내가 뭘…난 저런 거 안 봐……”
“뭘…남친도 엄청 많이 사귀면서…알 꺼 다 알잖아…”
그냥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누나에게 꺼꾸로 뒤집어 씌우고 있었다. 사실 그
누나는 꽤나 많은 남친을 사귀었고, 또한 경험도 많을 것으로 보였다.
“얘가…나한테 뒤집어 씌우네…호호……”
아까의 황당해 했던 누나의 표정이 조금은 가라앉는 듯 해 보였고, 이제는 화면과
내 모습을 즐기는 듯 해 보이기까지 했다.
“누나 아까 내 꺼 봤지??”
“…얘가 보긴 뭘 봐…뭐 근데 볼 것도 없더라…호호”
“거봐 볼꺼 다 봐 놓구선……”
“뭐 귀엽더만…호호……”
아무리 사촌기간이라도 누나와 남동생이 나눌 대화의 내용은 아니었다. 그러나
야동이 틀려져 있고, 거의 알몸인 내 모습의 환경이 그런 대화를 자연스레 만들어
갔다. 그러고 보니 누나도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 하나만을 입은 거의 벗은 거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얘~ 옷이나 빨리 입어~~!!!”누나는 갑작스레 민망한지 뒤돌아 나가며 핀잔을 주었다.
“뭐 맨날 보는 내 모습이구만…”
하긴 나는 여름철엔 거의 팬티 바람에 집 안을 활보할 때가 많았다.
누나가 내 방을 나가며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자위를 하다가 중간에 멈춘
탓도 있었겠지만, 내 물건을 바라 본 여자가 생겼다는 게 더 이상한 마음을 만들
어 갔다. 갑자기 누나를 향한 욕정이 불 같이 솟구쳤다.
‘아~~ 이거…안 되는데…’
내 양심과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이 부딪히며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누나가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샤워를 할 모양이었고, 샤워를 하는 누나의
모습이 상상되며 더욱 욕정을 충동질하고 있었다.
내 발걸음은 나도 모르게 욕실 문을 향해 가고 있었고, 욕실 문에 잠시 귀를
기울이며 누나의 샤워하는 소리를 엿 들었다.
{쏴아~~~!!!!!!!!!!!]
물줄기가 쏟아지는 소리가 내 귀를 통해 벗은 누나의 형상으로 바뀌며 내 머리
의 감정 샘을 자극했고, 그 감정은 내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며 어서 빨리 문을
열어보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에잇 몰라~~~’
나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살며시 욕실 문을 열었고, 누나의 벗은 알몸이 옆으로
보였다. 또한 샤워기에서 나온 물줄기가 누나의 아름다운 곡선을 타고 흐르며
굴곡 진 엉덩이를 지나 뚝뚝 떨어지는 게 미칠 듯한 아름다움으로 시야에 들어왔다.
사진이나 야동으로는 너무도 많이 봐 온 여자의 알몸이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눈
앞에서 보기는 처음이었기에, 내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듯 요동쳤고, 조금 죽어
있던 내 자지도 다시 활기차게 기지개를 켜며 솟구치고 있었다.
“어머~!!! 얘~~~~~~~!!!!!!!!!!!!!!!!!”샤워를 하며 몸을 이리 저리 돌리던 누나의 시선에 엿 보고 있던 내 모습이 보였
는지 기겁을 하며 샤워기를 떨어트리고 두 손으로 가슴과 아래를 가렸다.
“너 안 나가??? 뭐 해??? 너 이모한테 이른다????”
“뭐…누나도 내 꺼 봤으니 나도 누나 꺼 봐야 쌤쌤이지…”
그 때였다 팬티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있던 내 물건이 주책도 없이 오줌 구멍을 통해
용수철 튀듯 삐져 나왔다.
“어멋~!!!!!!!!!!!!!!”
누나는 튀어 나온 내 자지 모습에 놀라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으로 눈을 가렸고,
그 바람에 봉긋한 유방이 내 시야에 완전히 노출 되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아예 욕실로 들어갔다.
“누나 몸 예쁘다……”
“너 안 나가??? 죽을래????”
“어…누나한테 죽고 싶어. 그냥 누나 몸 한 번만 볼 께……보게 해 주라 응??”
마치 어린아이 조르듯 누나에게 매달려서라도 뭔가 목적을 달성하고 싶었다.
“보긴 뭘 봐??? 너 맨날 야동 보잖아.”
“에이…야동이랑 같은가… 그리고 그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 보다 누나가 훨 예뻐~~”
“얘가……”
역시 여자는 칭찬에 약한 모양이었다. 계속되는 예쁘다는 칭찬에 누나의 목소리
톤이 잦아 들며, 눈을 가리고 있던 손은 다시 내려와 가슴을 가렸다.
“어머~!!!”
누나가 놀란 이유는 눈을 가리고 있을 때 이미 나는 누나의 바로 앞 욕조에 걸터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누나가 몸을 웅크리며 돌아섰다. 그러나 돌아 선 뒷모습 또한 아름다운
나체였고, 동그란 엉덩이 곡선이 내 시야를 어지럽혔다.
“누나 보기 보다 예쁘다… 몸매 최곤데????”
“너 빨리 나가~!!!!!!”
:조금만 더 보면 안되???”
“볼꺼 다 봤잖아. 싫어 나가~!!!!”
의외로 강한 반발이었다. 나는 더 이상 버틸 능력이나 경험이 없었기에 주춤거리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욕실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욕실에서 나왔지만 여전히 주체할 수 없는 흥분과 떨림에 내 물건은 죽을 줄을
모르며 솟구쳐 있었다.
욕실 밖에서 마치 누나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쉬움을 삼키며 내 물건을
한 손으로 조물거리고 있었고, 잠시 후 샤워를 마치고 옷을 다 입은 누나가
욕심 밖으로 나오며 다시 한 번 놀라는 소리를 질렀다.
“어멋~~ 얘가 아직도………”
“누나… 나 미치겠어…… 이 놈 안 죽는 거 봐….터질 것 같아...”
“그래서 뭐?? 어쩌라구??? 오늘 요 녀석이 맞아야………”
이번에는 누나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거대하게 솟구친 내 물건을 힐끗 쳐다 보며
주먹으로 군밤을 주듯 내 머리를 쥐어 박았다.
“누나…그냥 나… 내 꺼 누나가 쫌 만져주면 안되???”
“얘가 미쳤니?? 너랑 나랑은 사촌지간 남매야 남매…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아니 누가 뭐 하재?? 그냥 만져만 달라는 거지…”
“다 그러다가 사고치는 거야. 뭘 만져만 줘 만져만 주긴….”
“그럼 내가 누나 강간해도 되??? 그 정도로 나 미치겠단 말야…”
“어머 얘가 점점…… 손 끝 하나 대 봐라 너 오늘 제삿날이다.”
그니까 누나…누나 몸 손 끝 하나 안 건드릴테니까 내 꺼만 만져줘라~~”“얘가 오늘 정말 이상하네………”
누나가 다시 수그러드는 듯한 어투로 말을 던졌고, 내 설득이 점점 먹히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땡깡을 피우듯 누나에게 매달렸다.
“누나~ 제발…이번만 좀 어떻게 해줘…나 이러다가 진짜 미치겠어.”
“내가 뭘 어떻게 해줘………”
“이 상태로는 진짜 누나 강간할 꺼 같단 말야. 나도 그건 싫으니까…”
“그니까…뭘 어떻게 해 주면 되는데???”
누나가 점점 내 말에 넘어오고 있는 듯 해 보였다.
“그냥 내 꺼 만져 줘라…나 여자가 만져주는 거 첨이란 말야”
“너도 꽤나 날라리 같더만…여친 있을 때 안 했어??”
“어…어떻게 해…”
“얘가 보기 보다 쑥맥이네…”
“그니까 누나가 내 꺼 만져주는 첫 여자인거지…그니까……”
“………”
“누나…만져줄 꺼지??????”
“……방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거칠게 내 가슴이 뛰어왔다. 아니 심장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나는 얼른 내 방으로 발걸음을 향했고, 누나 또한 나를 따라 내 방으로 들어왔다.
“이 번 한번 만이다. 알지???”
“어~~ 고마워 누나~~~~정말 고마워~~”
누나에게 절이라도 할 판이었다.
나는 내 침대에 자지를 팬티 밖으로 들어낸 체 얌전하게 누웠다.
“얘 좀 봐… 아예 침대에 눕네…”
누나는 조금은 민망한 듯 중얼거리며 말을 꺼냈다.
“그럼 다른 데 앉을 까?? 아니면 서 있어???”
“아냐. 됐어……”
“아~~~ 누나~!!!!!!!”
누나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앉더니 내 팬티를 벗겨 내려 주었고, 누나의 손길이
내 팬티에 닿는 것만으로도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팬티가 벗겨지며 다시 한번 내 물건이 용수철 튀듯 솟구쳐 들어났다.
“쬐꼬만 녀석이 물건만 키웠나…”
“히히~~ 내 물건 어때???”
“어떻긴……”
누나의 손이 슬며시 내 물건을 잡아 왔다. 미칠 것 같은 전율이 온 몸을 타고
흘렀고, 자지로는 처음 대해 보는 여자의 손이 그렇게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
일 줄 미쳐 몰랐기에, 온 몸이 긴장되고 떨려 왔다.
“얘가 말 할 때는 제법 남자 같더만, 이젠 애들처럼 떠네…”
“휴~~ 사실 무지 떨려~~~ 누나 손길 정말 부드럽고 좋다….”
“………”
누나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훑어가며 주물러주었고, 이미 귀두에서 흘러내린
쿠퍼액을 누나의 손가락 끝에 묻혀서 귀두를 비벼주었다. 내가 자위할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쾌감과 전율이 쉴 새 없이 밀려왔다.
“누…누나…너무 좋다….아흐~~!!!!”
누나는 내 불알도 조물락 거리며 자지 전체를 이리 저리 마사지 하듯 비벼주었고,
잠시 후 따뜻한 그 무언가가 자지에 닿는 느낌이 들어 감고 있던 눈을 떠서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헉~ 누나~!!!!!”
자지에 닿아 왔던 그 따스한 느낌은 바로 누나의 입술이었고, 내 귀두를 흡입하듯
누나의 입 송에 넣어 혀로 자극을 가해주고 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전달되었다.
“아~~~ 누나~~!!!1 나 천국에 온 것 같아~~~ 아~~~!!!!!!!!”
“…………”
누나는 한 손으로는 자지 밑둥을 잡고 입으로는 조금씩 빨라지는 동작으로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핫팬츠 아래로 들어나 있던 누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
누나는 자신의 허벅지에 내 손이 올라감을 느끼는 순간, 잠시 자지를 빨던 행동을
멈추었으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한 내 행동에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낳고 다시
자지를 빨아주었다.
여자의 허벅지. 그건 정말 부드러운 솜 같았고, 삶은 계란 흰자위 같은 매끄러운
감촉과 탄력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 손 끝이 점차 누나의 중심부를 향해
진입할 때쯤, 누나의 보지 근처에 체 다다르기도 전에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는 듯
하며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참고 참았던 정액을 누나 입 속에 싸 갈기고 말았다.
“흡~!!!!!!!!!”“우흐~!아~!!!!!! 미쳐~!!!!!!!!!!!!!”
누나는 내가 싸기 시작하자 자지를 문 체 입술을 꼭 오므려 정액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며 그대로 내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 주었다.
“아~~~ 누나~~~~~~~~~”
온 몸의 땀구멍이 모두 열리는 듯, 온 몸의 털들이 모두 솟구치는 듯, 거대한
전율이 온 몸을 엄습해 왔고, 정액 발사가 모두 끝나자 누나가 입술을 오므린 체
자지를 훑듯 입을 치우자, 고통에 가까운 극도의 쾌감이 귀두에 쏠리며 나도 모르게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대었다.
누나는 내가 싼 정액을 입안 가득 물고는 내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한 대 내리쳤다.
아마도 입 안에 쌌기 때문인 듯 해 보였다.
“아~ 누나 미안~~~ 못 참겠더라……”
“………”
누나는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던 내 손을 한 손으로 치우며 내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
자위할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거대한 절정을 맞이했던 나는 누나의 보지를 끝내
만져보지 못한 아쉬움에 아직도 남아 있는 누나의 허벅지 부드러움을 되새기며
눈을 감고 이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얘…일어나…”
누나가 다시 내 방에 들어와 눈을 감고 감상에 젖어 있는 나를 정신 들게 만들었다.
왠지 누나 앞에서 쪽 팔리는 듯한 기분과 함께 누나 보지를 못 만져 본 아쉬움이
동시에 교차되며 알몸인 몸을 일으켜 후다닥 욕실로 향했다.
“이번 만이다… 알지????”
“어……”
욕실로 향하는 나에게 누나는 다짐을 하듯 말을 건넸고, 내 머리 속은 여전히
누나와의 또 다른 장면을 머리 속에 상상하며 대충 대답을 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회상-사촌 누나 1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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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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