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 입술을 찾는다 난 그녀와의 키스로 이제 안심이 되었다
다시 그녀의 속에서 살며시 움직여본다
“헉! 자기야 나도..사..랑.”
“하~하!!! 자기야....”
“아... 하!.... 자기야.... 천천.....히.....”
처음 들어갔을땐 몰랐는데 그녀가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녀 보지의 조임이 너무 강렬하게 다가왔다
“헉 영아야 너무 조여... 쌀거 같아 힘 좀 빼 아!~~~”
역시 난 안되는건가 갑자기 사정기가 막 몰려 왔다... 난 급히 영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었다
그리곤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우선 그녀의 바지와 팬티부터
바지와 팬티엔 역시나 영아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러 축축했다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소파엔 허연물이 한 주먹 떨어져 있었다...
난 일단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그녀를 안아 들었다
“헉! 자기야 왜? 내려줘...”
“여기보다 나 안방에서 자기 안을래..”
“싫어!!! 그냥 여기서 안아줘....”
“싫어 나도 나 자기랑 안방에서 할거야 이제 자긴 내꺼니깐 너는 내 여자니깐..”
“......”
그녀가 대답이 없다
난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가만히 그녀를 내려 놓는다
그녀가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난 나가서 수건 서너장을 가져온다
이불을 걷어 내고 가만히 그녀의 엉덩이를 만진다 그녀가 흠짓 거리며 눈을 꼬옥 감는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들고 가져온 수건을 두겹으로 해서 넓게 깔아 둔다
살며시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바로 그위에 내 몸을 싣는다
그녀의 나시티를 벗기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 버린다
이제 그녀는 내 눈 아래 완전 나신이 되어 있다 너무 아름답다 창피해서 두손으로 얼굴 전체를 덮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다
난 그녀에게 살며시 이불을 덮어 주고 화장실로 향한다
혹시 몰라 가져온 조루약 (일명 칙칙이)를 뿌려주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다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다
여전히 그녀는 내가 덮어 주고간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살며시 그녀의 발가락부터 희롱 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흑흑.....아!!! 아~~~자기야......”
발가락 종아리 허벅지 모두가 그녀의 성감대 인듯 했다 내 입술이 닿을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애를썼고 난 그녀가 더더욱 신음 소릴 높게 만들려고 애를 썼다
그녀는 이웃집에서 들릴까바 큰소리가 나올만 하면 입을 막느라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난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성감대를 찾아 다녔다
허벅지를 지나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내 입술이 닿았다
“헉! 음....음...음....”
이 여자 참 민감 하구나 난 새삼 느겼다 모든 곳이 성감대 라지만 이 여잔 특히 심한듯 했다 보짓살 주변은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안 믿길 만큼 선 분홍 색을 띠며 본홍색의 보짓살과 흘러나온 투명한 액체가 만나 간간히 비추는 조명 아래 빛나는 보지가 나를 다시 비치게 하였다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어디 안 이쁜 곳이 없네...”
“하~... 자갸....아~~~~.....하..하...음!....”
“하.... 그만.... 그...마...”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그만 이란 단어가 나왔네요 난 여자랑 색스 할땐 여자의 입에서 그만 이랑 단어가 나와야 애무를 멈추었다
그런데 그날 그녀에겐 웬지 더 하고 싶어져서 그만 이란 단어를 무시하고 더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제끼고 혀 바닥을 길게 빼어 그녀 보지 깊숙이 쑤셔 주며 한손으론 그녀의 크리를 간질이며 혀바닥으로 발아주었더니 진짜 걸죽한 애액이 스물스물 나오는것이 마셔도 마셔도 끊이지 않는것이 달콤한 제리를 마시는 기분 이었다
“학...학... 자..가야.... 제...바 발...”
“엄...마.........흑흑!!”
헉 갑자기 그녀가 엄마를 찾더니 눈물을 흘린다 순간 난 모든 것을 중지하고 가만히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다가 내 입술을 받더니 미친듯이 내 입술을 파고든다...
난 다시 한손을 그녀의 보지로 내려 보낸다 살며시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본다
“하!!...”
키스하다말다 입술을 때고는 신음을 다시 내기 시작한다 난 손가락을 하나더 추가해서 3개로 그녀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순간 다시 그녀에게서
“엄아..... 아.. 엄마.. 윽!”
‘쏴~~~‘
엄마를 찾기 시작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순간 오줌 줄기가 터져 나온다
아 여자가 흥분하면 오줌을 눈다더니 그때 처음 보았다 여자가 오줌 누는 모습을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오줌은 흘러 나왔다 약하게 흔들면 약한 줄기가 깊게 강하게 흔틀면 강한 줄기가...
(어떤이들은 오줌이 아니라고 하는데 오줌 구멍에서 나왔으니 여기선 그녕 오줌이라 하겠다 오줌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리)
"하....하....“
“나 챙피해 어떻게... 진짜 자기 밉다 그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는데”
“하하 이쁘고 사랑 스럽기만 하구만 그나저나 어쩌냐 침대 다 젖어서 하하”
“몰라... 나 이런거 처음이다 챙피해 죽겠다 자기한테..”
“하하 나도 처음이다 오늘 감동 먹었다 너한테 하하하하”
“안해 안해 나뻐 ,....”
“힘들지? 잠시 쉬었다가 본격적으로 해보자 자기 보지 맛을 제대로 봐야지 하”
“머야... 이쁜말 좀 해라 으그 ...”
그렇게 우린 잠시 한 5분여나 되었나 그렇게 쉰다고 쉬었다가 내가 참지 못하고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어서 본격적이 그녀와의 섹스가 시작 되었다
“아.... 자..기야.... 하하......”
“윽!.... 하.. 으으으으....으으”
칙칙이의 효가가 있어서 인지 아직 신호가 오지 않는다... 다행이다 오분이상 박아 대고 있지만 아직은 나의 자지가 씩씩하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아가며 온몸을 땀으로 도배 중이다
그녀의 다리를 하나씩 내 어깨에 걸치며 본격적으로 찔러 본다
“헉... 자기야 아!.......으... 너..무 깊....어”
“아.... 살...살”
“아..아아..... 아퍼.... 너..무...~아...해”
내 자지의 끝에 딱딱한 먼가가 자꾸 걸린다 이 자세에선 나의 자지가 너무 깊이 들어간다 그녀의 자궁 입구까지 들어간것인지 그녀는 내가 깊이 넣을때마다 아프다고 그러고 너무 깊다고 살살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서도 내 자지를 보지가 계속 잡아 당긴다 많은 여자를 경험 해 보진 않았지만 단연 이여자의 보지는 최고의 느낌이다.
“하하... 어마마..... 하 자..자자 ...기......”
“윽..... 하...하하....”
“억!”
갑자기 그녀가 내 목을 꽉 꺼안고 몸을 정지 시킨다
“어마....엄마...”
“윽... 자기야......”
그녀가 느낀 모양이다 그녀의 보지가 파르르 떨리는게 자지에 전해 져 온다
가만히 그녀의 다리를 풀어준다 힘이 빠졌는지 그녀가 조용하다 가만히 내 목만 안고 있다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돌린다.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 그녀가 내 입술을 내 혀를 미친듯이 빨아 댄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배며 그녀의 허리를 옆으로 민다 그녀가 옆으로 이동할 때 허리를 안고 살짝 돌려서 그녀를 엎드리게 만든다
“뒤로 하게?”
“응”
“좀 쉬었다 하자 나 힘든데.”
급하다 난 그녀의 부탁을 들어 줄 맘이 없다 그냥 못들은 척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헉!..... 엄마야 또 들어왔어 윽.....”
그녀의 신음 소리와 하트모양의 엉덩이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아...하....윽...아..퍼...하..하....하”
슬슬 사정의 기운이 올라온다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걸 느낀다
“영아 나... 자기 안에 싸도 되?”
“으.... 안...돼...”
그녀가 고개를 옆으로 흔든다 절대로 안에는 사정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난 그냥 처음부터 내 정액들을 밖으로 버리긴 싫어진다
난 모른척 하며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다시 그녀의 신음 소리가 커지자 얼굴을 아예 벼개에 묻어 버린다
그녀의 하트 엉덩이에 빨갛게 핀 국화꽃이 보인다 갑자기 그녀의 그곳이 움찔하며 움직이는 듯이 보인다
‘하 저기도 맛있어 보이는데’
속으로 군침을 흘리지만 차마 당장은 시도를 못하겠다 천천히 가져보리란 맘만 먹고 끝을 향해 열심히 박아 댄다
마지막 피치를 위해 그녀응 다시 눕힌다 (이때까진 난 거의 모든 사정은 정상 체위서 했다 사정을 하면서 여자를 꼬옥 안게되면 마지막에 기분이 배가 되는것 처럼 느껴졌다)
그녀의 다리를 잡아 옆으로 쩍 벌린다 가만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다시 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윽.... 깊다.....자기야......”
“자갸... 밖에다......”
“.....” 난 대꾸도 안하고 계속 열심히 피치를 위해 달렸다
“하하.....윽!...... 아..아..아”
“헉...헉...영아야....”
“윽..... 하하....응...”
“조.....아....아”
“아.......”
대답대신 내 목을 꼬옥 껴 안는다 다리를 내 허리를 감싸 안는다
신호가 온다 밖에다 싸고 싶진 않다 그런데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내 허리를 감은 다리를 풀지 않는다
나의 왕복 속도가 빨리진다 그녀도 느끼는지 나를 안은 손에 힘이 빠짝 들어간다
“어.......엄..마 !”
“”간..다“
“엄..마”
“안..되는데...”
“윽.......자기야....사...랑해”
“사...랑..해“
“사.......라...해”
그녀의 사랑해란 소리를 들으며 난 내 분신들을 그녀의 자궁 깊숙이 찔러 넣는다
“윽....”
“하....” “사랑해”
마지막 사정이 끝나고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 한다
그녀는 감았던 다리를 풀면서 내 목을 꼭 감고 가쁜 숨만 내쉬고 있다 창피하다고 눈도 못 뜨고 죽은듯 조용하다
살짝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가만히 머리를 쓸어 넘겨 준다
온몸이 땀이다 그녀도 나도 침대 시트는 완전 홍수 수준이었다
“영아야..”
“....어”
“하하 좋았어?”
“몰라.... 나뻐... 아..”
그녀의 입에서 한숨이 길게 나온다
“사랑해 영아야”
“나도 사랑해... 그런데 나 위험 기간인데... 자기 때문에...”
“걱정 말어 괘안을거야 오늘은 지금만 생각하자 지금 너무 행복 하잖아 응?”
“몰라 ......”
다시 가만히 그녀를 꼬옥 안아 준다
그렇게 우리의 첫 섹스는 힘겹게 끝이 났다 거의 두시간 가량 그녀를 괴롭힌 듯하다
손으로 입으로 자지로 다시 손으로 입으로 자지로... 그렇게 사정을 늦추어 가며 처음하는 섹스에 온 정성을 다 기울였다
그녀는 생전처음 겪는 황홀한 기분에 너무나 만족 감을 표시했고 붉어진 얼굴로 한동안 얼굴을 들지 못했다
“영아야 씻트 걷자 아무래도 오늘 침대에선 못 자겠다 하하”
“영아는 씻어라 내가 침대 정리 해 둘게”
“그래줄래? 나 힘이없어... 나뻐..”
“하하 미안 천천히 씻어”
시트 볏겨내고 수건과 입었던 옷가지를 전부 정리하고 욕실로 나도 발걸음을 옮겼다
“자기야 내가 등 씻어 줄게”
“아이 머야... 나가 !”
“머 어때 그냥 같이 씻자 나도 빨리 씻고 싶고 영아 씻겨 주고 싶단 말이야”
“아이... 또 이상한 짓 할려구 그러지?” “저바저바 ”
나의 자기가 또다시 그녀의 벗은 뒷모습을 보는 순간부터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저바.. 또 커진다...”
“하하 생리 현상인걸 어째 이렇게 이쁜고 섹쉬한 여자가 발가벗고 유혹 하는데 안 설 남자 있음 나오라구혀바~ 하하”
“으그... 하여간 내가 처음 볼때부터 알아봤어”
“하하 이리와 내가 씻겨 줄게...”
이렇게 우리들의 두 번째 섹스의 막이 올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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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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