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서식중이고 부산근교에서 활동하는 "육식짐승" 입니다.
요즘 바쁜업무!?로 사이트 주소변경된 후론 게시판 활동이 저조한데...공떡에 글쓰는거는 첨이네요
각설하고...처자 정보부터 들어갑니다.
어장 : 부산 서쪽의 모 나이트클럽
나이 : 25세
키 : 175
체중 : 49정도?
가슴 : B 거의 C정도됨
와꾸 : 상하
몸매 : 상
특이사항 : 나이트에서 만난여자치고 참 달리기 힘들었음 ㅡㅡ 보통 한두번 만나면 됐는데 이처자 공을 좀 들였음...그러다보니 공떡이 아닌거 같기도 함 ㅠㅜ
몇주전? 5월초인가 그럴껍니다. 친구놈이 부산에 내려와서 급나이트를 가자고 하는겁니다.
전 나이트 가는것을 그닥 즐기지 않기에...아무래도 조건보다 비효율적이란 느낌도 강하기도 하고...ㅋㅋ
나이트녀들은 대부분 내상이 많기에....또 타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부산 나이트는 물이 참...ㅋㅋ
요즘 갈곳이 못되죠!?
여튼 오랜만에 본 친구의 권유에 이끌려 나이트를 갔습죠.
둘이라서 룸은 패스하고 부스를 잡았고 셋팅이 끝나기도 전부터 부킹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데라 손님만 좀 있으면 부킹은 미치도록 해줍니다ㅋㅋㅋㅋ)
이년 저년할 거 없이 참 여러애들 만났고, 그러던중 한눈에 봐도 키가 훤칠한 처자 두명이 들어오더라고요..
아 일어서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아시죠? ^^;;; 괜히 좀 그랬음 ㅠㅜ
여튼 처자들 자리에 착석하고, 몇마디 나누지도 않고... 저도 별 관심이 없었기에...
실은 키가 너무 큰 것도 있고 썩 제스탈이 아니란느낌이 강해서 친구보고 물한잔 달라고 합니다.(우리끼리 보
내자는 암호)
친구도 흔쾌히 한잔 따라주더군요(본인도 맘에 안든다 내보내자는 암호)
그러곤 내보내기위해 제가 "죄송한데 나이차가 너무나서 ^^....)
제 옆에 있던 처자가 "아 네..."하면서 나가더라구요 눈치 깐거죠 모 ㅋㅋ
3분도 안되서 내보냈죠..그러고 부킹 몇번 더 하고 있을때.. 이처자들 다시 왔다가 방보고 놀래 도망갑니다.
우리방인거 보고 왔던방이라고 말이죠 ㅋㅋ
이 날 부킹해서 받아낸 번호는 6개 정도....골뱅이 부킹을 기다리고 있는데... 부킹담당 보조가 잠시 나와보라
더군요.(이때가 새벽 2시 30분쯤)
나갔더니 왠걸 아까 키 큰 처자가 저를 불러달랬다네요..아 씨...
역시나 앞에 서니 힐을 신고있어서 저보다 컸습니다 ㅠㅜ
"아놔~ 이래서 아까 방에서도 안일어났구만~" 이렇게 농담으로 인사를 했드랬죠 ㅋㅋ
키큰처자(A라고 할게요)도 웃으면서 "힐 벗을까요?" 라고 받아치더군요.
전 속으로 오호 요것봐라 하면서 "아뇨 저도 담엔 3단에어깔창 깔고 만나죠 모"라는 개드립을 쳤고
다행히 분위기 좋게 계속 농담주고받고 하다가 연락처를 주더군요...
계산해달라는건가? 하는순간 낼 시간되면 연락주세요 낼 영화한편보여줘요 라고 하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
군요..
전 나이트에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뭘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부스로 돌아왔고 친구놈이랑 뉴페 꽐라녀 둘이 놀고 있더라구요.
술도 다 떨어졌고 친구놈도 좀 취했고해서 걔들을 데리고 나오기로 합니다.. 제파트너 제기준 퍽 ㅠㅜ
전 전체적인 와꾸와 피부가 우선인지라 이여자 퍽입니다 ㅠㅜ 얼굴에 왠 잡티와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여
드름이....
그녀들과 계산은 각자하고 밖에서 접선하여 2차로 룸소주방에서 폭탄주와 함께 저질게임들...아시죠? ^^
여자둘이 끝없는 나락의 정신세계로 빠트린 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친구놈을 파트너와 함께 MT입성 시켜줬습니다!! (둘다 꽐라.. 친구 후기는 내상이었다는 ㅋㅋㅋ)
제 파트너의 끊임없는 들이대기를 뒤로하고...전 집으로 귀가...(아침 7시가 다 된시각..피곤해서 도저히 MT갈 수가 없었음)
중간중간 나이트에서 부킹한 여자들 중 번호 딴처자들(총 7명 중 3명만 연락됨)에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A의 존재는 잊고 있었죠 다음날 오후 친구놈의 내상기를 들으며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문득 A의 존재가 생각나더군요.
얼른 휴대폰을 스캔했고, 다행히 통화목록에 남겨놨더라구요... 친구놈에게 얘기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을 했습니다.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각)
몇분 후 A에게서 너무 늦게 연락하셨네요!? 라고 알수 없는 메시지가 왔더군요...늦다니 뭘?!
문자가 답답하여 통화를 시도했고 다행히 전화를 받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좀 했습니다. 친구놈이 옆에서 2:2 보자고 친구불러내라고 보채고...참 ㅋㅋㅋ
여차저차 얘기해보니 영화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너무 늦게 연락했다는 의미였더라구요... 크게 늦은 시각도 아닌데 영화봐도 되는데????????
다음 내용은 저의 카페에 오시면 실사와 더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http://cafe.soramoo.info/redgochu/
부산에서 서식중이고 부산근교에서 활동하는 "육식짐승" 입니다.
요즘 바쁜업무!?로 사이트 주소변경된 후론 게시판 활동이 저조한데...공떡에 글쓰는거는 첨이네요
각설하고...처자 정보부터 들어갑니다.
어장 : 부산 서쪽의 모 나이트클럽
나이 : 25세
키 : 175
체중 : 49정도?
가슴 : B 거의 C정도됨
와꾸 : 상하
몸매 : 상
특이사항 : 나이트에서 만난여자치고 참 달리기 힘들었음 ㅡㅡ 보통 한두번 만나면 됐는데 이처자 공을 좀 들였음...그러다보니 공떡이 아닌거 같기도 함 ㅠㅜ
몇주전? 5월초인가 그럴껍니다. 친구놈이 부산에 내려와서 급나이트를 가자고 하는겁니다.
전 나이트 가는것을 그닥 즐기지 않기에...아무래도 조건보다 비효율적이란 느낌도 강하기도 하고...ㅋㅋ
나이트녀들은 대부분 내상이 많기에....또 타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부산 나이트는 물이 참...ㅋㅋ
요즘 갈곳이 못되죠!?
여튼 오랜만에 본 친구의 권유에 이끌려 나이트를 갔습죠.
둘이라서 룸은 패스하고 부스를 잡았고 셋팅이 끝나기도 전부터 부킹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데라 손님만 좀 있으면 부킹은 미치도록 해줍니다ㅋㅋㅋㅋ)
이년 저년할 거 없이 참 여러애들 만났고, 그러던중 한눈에 봐도 키가 훤칠한 처자 두명이 들어오더라고요..
아 일어서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아시죠? ^^;;; 괜히 좀 그랬음 ㅠㅜ
여튼 처자들 자리에 착석하고, 몇마디 나누지도 않고... 저도 별 관심이 없었기에...
실은 키가 너무 큰 것도 있고 썩 제스탈이 아니란느낌이 강해서 친구보고 물한잔 달라고 합니다.(우리끼리 보
내자는 암호)
친구도 흔쾌히 한잔 따라주더군요(본인도 맘에 안든다 내보내자는 암호)
그러곤 내보내기위해 제가 "죄송한데 나이차가 너무나서 ^^....)
제 옆에 있던 처자가 "아 네..."하면서 나가더라구요 눈치 깐거죠 모 ㅋㅋ
3분도 안되서 내보냈죠..그러고 부킹 몇번 더 하고 있을때.. 이처자들 다시 왔다가 방보고 놀래 도망갑니다.
우리방인거 보고 왔던방이라고 말이죠 ㅋㅋ
이 날 부킹해서 받아낸 번호는 6개 정도....골뱅이 부킹을 기다리고 있는데... 부킹담당 보조가 잠시 나와보라
더군요.(이때가 새벽 2시 30분쯤)
나갔더니 왠걸 아까 키 큰 처자가 저를 불러달랬다네요..아 씨...
역시나 앞에 서니 힐을 신고있어서 저보다 컸습니다 ㅠㅜ
"아놔~ 이래서 아까 방에서도 안일어났구만~" 이렇게 농담으로 인사를 했드랬죠 ㅋㅋ
키큰처자(A라고 할게요)도 웃으면서 "힐 벗을까요?" 라고 받아치더군요.
전 속으로 오호 요것봐라 하면서 "아뇨 저도 담엔 3단에어깔창 깔고 만나죠 모"라는 개드립을 쳤고
다행히 분위기 좋게 계속 농담주고받고 하다가 연락처를 주더군요...
계산해달라는건가? 하는순간 낼 시간되면 연락주세요 낼 영화한편보여줘요 라고 하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
군요..
전 나이트에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뭘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부스로 돌아왔고 친구놈이랑 뉴페 꽐라녀 둘이 놀고 있더라구요.
술도 다 떨어졌고 친구놈도 좀 취했고해서 걔들을 데리고 나오기로 합니다.. 제파트너 제기준 퍽 ㅠㅜ
전 전체적인 와꾸와 피부가 우선인지라 이여자 퍽입니다 ㅠㅜ 얼굴에 왠 잡티와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여
드름이....
그녀들과 계산은 각자하고 밖에서 접선하여 2차로 룸소주방에서 폭탄주와 함께 저질게임들...아시죠? ^^
여자둘이 끝없는 나락의 정신세계로 빠트린 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친구놈을 파트너와 함께 MT입성 시켜줬습니다!! (둘다 꽐라.. 친구 후기는 내상이었다는 ㅋㅋㅋ)
제 파트너의 끊임없는 들이대기를 뒤로하고...전 집으로 귀가...(아침 7시가 다 된시각..피곤해서 도저히 MT갈 수가 없었음)
중간중간 나이트에서 부킹한 여자들 중 번호 딴처자들(총 7명 중 3명만 연락됨)에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A의 존재는 잊고 있었죠 다음날 오후 친구놈의 내상기를 들으며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문득 A의 존재가 생각나더군요.
얼른 휴대폰을 스캔했고, 다행히 통화목록에 남겨놨더라구요... 친구놈에게 얘기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을 했습니다.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각)
몇분 후 A에게서 너무 늦게 연락하셨네요!? 라고 알수 없는 메시지가 왔더군요...늦다니 뭘?!
문자가 답답하여 통화를 시도했고 다행히 전화를 받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좀 했습니다. 친구놈이 옆에서 2:2 보자고 친구불러내라고 보채고...참 ㅋㅋㅋ
여차저차 얘기해보니 영화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너무 늦게 연락했다는 의미였더라구요... 크게 늦은 시각도 아닌데 영화봐도 되는데????????
다음 내용은 저의 카페에 오시면 실사와 더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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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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