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두번째 만남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는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저는 아쉬웠던 지난 첫 만남을 만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울프라이프’ 사이트에서는 조건만남에 대한 경험담이 게시판에 조금씩 올라와 있었고, 몇 가지 조건만남에 대한 팁 같은 것을 며칠간 숙지한 후, 다시 세이클럽에 접속하였습니다.
역시나 여자들이 만든 많은 방이 있었고, 저녁 7시 경에서 자정 정도까지가 피크타임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접속한 여자들은 가끔씩 세이클럽 기본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도 있었고, 채팅방에서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제 경험상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는 그래도 외모에 자신이 있는 여성이었고, 실제로 만났을 때도 최소 평균적인 외모는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여성은 정말로 이쁘거나(거의 없는 경우) 정말로 별로인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방을 개설한 몇몇 여자들의 홈페이지를 가보다가 사진을 3장 공개한 여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수빈이라는 여자였는데, 대화신청을 하자 그녀가 받아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화창을 멀티로 띄울 수가 있었기 때문에 여자들 입장에서는 아마도 열개 넘게 띄우고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ㅎㅎ
홈페이지 사진에서 본 그녀는 굉장히 갸름한 얼굴을 하고 속눈썹을 길게 붙인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로 간에 호구조사를 좀 하니 21살에 165/48 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페이를 15만원을 부릅니다. 그래도 처음 만났던 여성에 비하면 분명히 사진상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번호교환 후 약속장소를 정해서 내가 도착하면 전화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해야되는 관계로 택시비가 제법 깨졌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번 재미들인 조건만남을 그만둘 수는 없었더랬죠.
접선장소에 도착해서 그녀의 핸드폰을 전화를 걸었고, 근처 피씨방 입구에서 걸어나온 그녀는 홈페이지 사진과 똑같은 얼굴에 실제 키나 몸무게도 일치하는 듯 매우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법 괜찮은 여자와 섹스를 곧 한다는 생각에 제 기분은 매우 들떴고, 가까운 모텔로 그녀와 함께 입성을 하게 됩니다.
옷을 벗고,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고, 저도 빛의 속도로 씻은 후 침대를 들치자.. 슬림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가슴이 A-------- 수준이네요.. 남자급의 가슴입니다.. 안습.. ㅠ.ㅠ. 그래도 이뿌장한 얼굴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가슴은 대충 애무하고 아래 쪽으로 이동한 뒤 다리를 벌리는데, 털도 많이 없고 보지가 사용한 흔적이 그리 많지 않은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아싸~” 를 외치고 보빨을 시전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너무 목석이네요.. ㅠ.ㅠ 별로 반응이 없네요 조금 오랜시간의 애무를 마치고 삽입을 하려는데, 귀두만 살짝 들어갔는데도 아프다고 막 몸을 비비꼬기 시작합니다. ㅠ.ㅠ. 실제로 애액도 거의 나오지도 않고 삽입이 부드럽게 되지가 않았지요.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까 아파서 죽을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잠시 뺀 후에 뒤치기 자세를 요구했는데, 어떻게 자세를 취하는 지를 모르네요.. 얘 뭐지.. -_- 라고 생각했지만 성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 느낌이라 그 또한 나쁘지 않네요. 뒤치기 자세를 이리저리 코치해 주었지만, 그녀는 몸치인지 제대로 자세를 못잡아 주네요.. 그래서 별수 없이 다시 정상위로 돌린 후 삽입하자 또 아프다고 합니다. 결국 빠르게 왕복하다가 너무 아파하길래.. 당시에 너무 마음이 약하던 저는 사정도 못하고 그녀에게 그만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땐 배려한다고 해준 거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바보 같은 거였지요 ㅋㅋㅋ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약속을 중요시 하던 저였기에.. 그녀에게 처음 약속했던 15만원을 모두 지불하고 함께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지게 되었지요.. ㅎㅎ
돌아오는 길은 첫 조건만남 때보다 더 허무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사정도 못했으니까요.. 아.. 왜 저는 초반에 이런 내상만 입었던 건지 원.. ㅋㅋ 나쁜 짓 함부로 하지마라는 조상님의 돌보심이었나 싶기도 하지만, 그 당시의 저에게는 이런 연속 내상이 더욱 더 오기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그 뒤로도 세이클럽에는 그녀가 약 반년 정도 계속 보였고, 저는 그녀가 접속할 때마다 대화를 신청해서 한 3번 정도 더 만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뒤 3번 역시 그녀는 전혀 스킬이 없었고 아파하는 기색을 내보였지만, 그래도 모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 만났을 때 저에게 과도하게 친근한 기색을 보이길래 절단하였습니다. 혹시나 코 끼게 될까봐 겁나서리 ㅎㅎ 암튼 그래도 제가 만났던 조건녀 중에서 외모로는 열 손가락안에 드는 여인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긴한데, 이제 그녀도 나이가 30살 가까이 되었겠네요. 뭐하고 사려나.. ㅎㅎ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는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저는 아쉬웠던 지난 첫 만남을 만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울프라이프’ 사이트에서는 조건만남에 대한 경험담이 게시판에 조금씩 올라와 있었고, 몇 가지 조건만남에 대한 팁 같은 것을 며칠간 숙지한 후, 다시 세이클럽에 접속하였습니다.
역시나 여자들이 만든 많은 방이 있었고, 저녁 7시 경에서 자정 정도까지가 피크타임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접속한 여자들은 가끔씩 세이클럽 기본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도 있었고, 채팅방에서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제 경험상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는 그래도 외모에 자신이 있는 여성이었고, 실제로 만났을 때도 최소 평균적인 외모는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여성은 정말로 이쁘거나(거의 없는 경우) 정말로 별로인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방을 개설한 몇몇 여자들의 홈페이지를 가보다가 사진을 3장 공개한 여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수빈이라는 여자였는데, 대화신청을 하자 그녀가 받아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화창을 멀티로 띄울 수가 있었기 때문에 여자들 입장에서는 아마도 열개 넘게 띄우고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ㅎㅎ
홈페이지 사진에서 본 그녀는 굉장히 갸름한 얼굴을 하고 속눈썹을 길게 붙인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로 간에 호구조사를 좀 하니 21살에 165/48 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페이를 15만원을 부릅니다. 그래도 처음 만났던 여성에 비하면 분명히 사진상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번호교환 후 약속장소를 정해서 내가 도착하면 전화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해야되는 관계로 택시비가 제법 깨졌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번 재미들인 조건만남을 그만둘 수는 없었더랬죠.
접선장소에 도착해서 그녀의 핸드폰을 전화를 걸었고, 근처 피씨방 입구에서 걸어나온 그녀는 홈페이지 사진과 똑같은 얼굴에 실제 키나 몸무게도 일치하는 듯 매우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법 괜찮은 여자와 섹스를 곧 한다는 생각에 제 기분은 매우 들떴고, 가까운 모텔로 그녀와 함께 입성을 하게 됩니다.
옷을 벗고,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고, 저도 빛의 속도로 씻은 후 침대를 들치자.. 슬림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가슴이 A-------- 수준이네요.. 남자급의 가슴입니다.. 안습.. ㅠ.ㅠ. 그래도 이뿌장한 얼굴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가슴은 대충 애무하고 아래 쪽으로 이동한 뒤 다리를 벌리는데, 털도 많이 없고 보지가 사용한 흔적이 그리 많지 않은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아싸~” 를 외치고 보빨을 시전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너무 목석이네요.. ㅠ.ㅠ 별로 반응이 없네요 조금 오랜시간의 애무를 마치고 삽입을 하려는데, 귀두만 살짝 들어갔는데도 아프다고 막 몸을 비비꼬기 시작합니다. ㅠ.ㅠ. 실제로 애액도 거의 나오지도 않고 삽입이 부드럽게 되지가 않았지요.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까 아파서 죽을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잠시 뺀 후에 뒤치기 자세를 요구했는데, 어떻게 자세를 취하는 지를 모르네요.. 얘 뭐지.. -_- 라고 생각했지만 성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 느낌이라 그 또한 나쁘지 않네요. 뒤치기 자세를 이리저리 코치해 주었지만, 그녀는 몸치인지 제대로 자세를 못잡아 주네요.. 그래서 별수 없이 다시 정상위로 돌린 후 삽입하자 또 아프다고 합니다. 결국 빠르게 왕복하다가 너무 아파하길래.. 당시에 너무 마음이 약하던 저는 사정도 못하고 그녀에게 그만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땐 배려한다고 해준 거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바보 같은 거였지요 ㅋㅋㅋ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약속을 중요시 하던 저였기에.. 그녀에게 처음 약속했던 15만원을 모두 지불하고 함께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지게 되었지요.. ㅎㅎ
돌아오는 길은 첫 조건만남 때보다 더 허무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사정도 못했으니까요.. 아.. 왜 저는 초반에 이런 내상만 입었던 건지 원.. ㅋㅋ 나쁜 짓 함부로 하지마라는 조상님의 돌보심이었나 싶기도 하지만, 그 당시의 저에게는 이런 연속 내상이 더욱 더 오기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그 뒤로도 세이클럽에는 그녀가 약 반년 정도 계속 보였고, 저는 그녀가 접속할 때마다 대화를 신청해서 한 3번 정도 더 만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뒤 3번 역시 그녀는 전혀 스킬이 없었고 아파하는 기색을 내보였지만, 그래도 모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 만났을 때 저에게 과도하게 친근한 기색을 보이길래 절단하였습니다. 혹시나 코 끼게 될까봐 겁나서리 ㅎㅎ 암튼 그래도 제가 만났던 조건녀 중에서 외모로는 열 손가락안에 드는 여인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긴한데, 이제 그녀도 나이가 30살 가까이 되었겠네요. 뭐하고 사려나..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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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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