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아해... 좋아해 선우야~ 친구로말이야~]



2년동안 좋아하는 그녀의 입에서 나온 차가운 한마디.

그 한마디가 나를 변화시켰다.










지 선 우

185cm 70kg

얼굴이 작은편이고 피부가 좋다.

어깨가 넓고 팔다리가 길다.

잔근육의 몸매와 상반되는 곱상한 얼굴.

좌측 11시 방향으로 휘어있는 길고 굵은 핫자지.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화술, 심리전이 특기

미술, 음악, 패션등 많은 분야의 지식이 풍부

뉴스와 책을 즐겨 본다.

자존심이 쌔다.

시크하고 싸가지없다.

기억력이 좋다.

치밀하고 섬세하다.

도도한 여자한테 강하다.



한번 찍은 여자는 반드시 내 여자로 만든다.







3일동안 소설에 푹 빠져 정말 재밌게 보고

나도 글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지선우는 바로 나자신입니다.

찌질하던 남자가 인기 있는 남자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쓰려고 합니다.

앞으로 쓰는 저의 이야기가 많은 남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여성분들한테는 남자보는 안목(?)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의 이야기는 fiction & nonfiction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 여성의 마음 &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법, 기타 이성에 대한 고민상담, 성상담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