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사촌 누나 2 ----------------------------------------------------
사촌 누나의 자위 서비스를 받고 난 후로는 점점 여자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성적
욕구도 더욱 커져만 갔다.
여자의 손길과 입술이 그리도 부드럽고 좋은 느낌인지 알고 난 후부터는 자위하는
것 만으로는 욕구를 해결하기 힘들었다.
그렇다고 여친을 만들어 어찌 해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했고, 또한 용기도 나질
않았다.
나를 뜨겁게 달구어 주었던 사촌 누나는 방학이 거의 끝나가며 자기 집으로 들어
갔고, 끝내 누나의 허벅지를 만진 것만으로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누나는 매력 있는 여자인 듯 싶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듯
봐 온 누나이기에 여자라기 보다는 그저 누나일 뿐이었는데, 애무를 받아보고
난 이후부터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 있는 여자로 보이기 까지 하였다.
‘아~~ 씨발 누나~~!!!!!!!!”
개학을 하고 어느 날, 어김 없이 내 방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자위를 하면서 내
머리 속에는 누나를 따 먹는 상상을 하염없이 하고 있었고, 그것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누나와 나만의 비밀이 지켜졌고,
누나와 더 진도를 나간다 해도 어른들에게 들킬 염려는 없어 보였다.
계획 없는 우발적 강간은 없다고 했던가, 나는 누나를 따 먹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방법, 저 방법을 찾아봐도 쉬운 방법이 없었고, 가장 무식한
방법이 가정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기회가 되면 힘으로라도
누나를 강간해야겠다는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계획을 머리 속에 이미 확정 짓고
있었다.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상상과 계획 속에 시간은 흘러 갔고, 10월 중순 쯤에
드디어 희소식이 들려왔다.
“얘~! 너 우리랑 이번 주 주말에 단풍구경 가자~~~”
그렇게 반가울 수 없는 엄마의 제안이었다.
“네?? 단풍 구경요????”
“그래. 며칠 바람 쐰다고 공부에 크게 방해가 되겠니???”
갑자기 내 머리 회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단풍 구경이 아니라 여자 구경을 간절히
원했던 나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엄마는… 이번 주 주말에 친구들이랑 공부하기로 했어요”
“어머머?? 오래 살고 볼일이네. 너 수업 끝나고 출발하면 되지”
내가 고딩이었을 때는 놀토니 뭐니도 없었고, 토요일은 무조건 오전 수업은 받아야
할 때였다.
“아뇨. 수업 끝나고 상민이 형한테 수학문제 풀어달라고 약속했어요”
“상민이 형??”“네…서울대 다니는……”
“아~~~”
물론 다 거짓말이었다.앞 뒤를 맞추며 거짓말을 하느라 내 머리는 초고속 인터넷보다
더 빨리 돌아갔다.
“흠…어쩐다???!!! 그럼 다음 주에 갈까???”
“아뇨~!! 엄마랑 아빠랑 두 분 다녀 오세요. 이번 주가 단풍 절정이라는데…”
“그렇긴 하지만 나 혼자 두고 가기가 쫌 그래서…”
“헤헤~ 괜찮아요. 대신 용돈이나 두둑히…헤헤헤~~~”
작전의 1단계 성공이었다. 집에 나 혼자 1박 2일을 혼자 있을 수 있다는 게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니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음 날 2단계 작전을 위해 사촌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어…누나 나야…
☎ 어. 알아…잘 있었어?
☏ 당근…근데 누나 요즘 왜 우리 집 안와???
☎ 너 땜에 임마… 호호호
☏ 헉~ 내가 뭘~~~ 누나 잡아 먹은 것도 아닌데…
☎ 아쭈 요 녀석…하는 말 좀 보게나… 암튼 근데 왜??
☏ 누나 이번 주 주말에 시간 있어?
☎ 왜?? 주말???? 아니 별 다른 약속은 아직 없는데. 왜???
☏ 우리 집에 놀러 오라구.
☎ ……
누나가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 아마도 저 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 아니…이 불쌍한 동생 밥 좀 채려줘라.
☎ 아니 왜?? 이모는???
☏ 단풍놀이 가신데…아빠랑…
☎ 아~~ 그래서 나 보구 일일 식모 좀 해 달라구?? 호호~
☏ 식모라니…이쁜 남동생 하나 구해 달라는 거지 구세주~~ ㅋㅋ
누나는 다시 조용해 졌다.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 에이 누나…놀러와라~~~~~
☎ 음…암튼 알았어… 너 근데 학교 가잖아?
☏ 그니까 오후에 저녁 먹을 때 쯤 오면 되. 혼자 밥 먹는 것도 그렇고…
☎ 알았어. 혹시 못 가게 되면…내가 연락할 께…
☏ 참, 누나…울 엄마한텐 비밀이다. 알찌???
☎ 어머머?? 너 이모 속이고 집에 있는 거니?
☏ 에이…내가 엄마 아빠 따라서 여행가 봤자 뭐해? 그냥 집에 있는 게 낫지…
☎ 하긴 니 나이 때는 그렇지…암튼 알았어.
작전의 2단계가 반쯤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누나의 목소리를 전화로나마
들을 때부터 야한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 내 물건이 분기탱천하며 솟아 있었다.
‘이 녀석…쫌만 기둘리~ 니 주인이 너 호강시켜 줄께…ㅋㅋㅋ’
나는 그 날부터 자위도 끊은 체 주말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 가는 길이 왜 이리 즐거운지 몰랐다. 용돈까지 두둑하게 받아 챙겼고,
몇 시간 후면 우리의 예쁜 사촌 누나를 볼 수 있다는 보람찬 희망에 아침부터
내 물건은 빳빳한 느낌이었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한 턱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 너 오늘 미쳤냐???”
“왜???!! 히히히~~~!!”
친구들은 내가 이상한지 미친놈 보듯 봤지만, 문제될 것은 없었다.
나는 방과 후에 총알 같이 집으로 향했고, 마치 이 도령을 기다리는 춘향이 마음으로
목욕재계를 하고 눈이 빠지게 누나를 기다렸다.
[♩♪♩♬♫♪~~~~]
저녁 무렵이 다 될 때쯤, 내 핸드폰의 벨이 요란스레 울렸고,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누나였다. 나는 가슴이 갑자기 덜컥 내려앉았다.
‘혹시…???!!! 못 온다는 전화 아냐?????!!!!!!!!’
전화를 받기가 갑자기 두려워 졌다.
☏ 누나???!!!?????
☎ 뭔 전화를 그리도 안 받냐???
☏ 아~~ 오는 중이야??
☎ 넌 집이니?
☏ 어… 누나 기다리고 있지……
☎ 나도 니네 집 근천데, 도시락 집에서 도시락 사갈려구. 너 뭐 먹을래?
난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 어…아무 거나. 아무 거나 잘 먹으니깐…
☎ 그럼 암꺼나 사간다…
☏ 어~~!!!
나는 원하던 장난감을 선물 받은 아이처럼 뛸 듯이 기뻐하며 문 앞에 나가 누나를
기다렸다.
드디어 멀리서 누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리에 착 달라 붙는 스판 청바지에
흰 브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다. 마치 선녀가 걸어오는 듯
해 보였다.
“어?? 얘가 사람 다 됐네. 마중을 다 나오고…”
“헤헤… 그럼 당연히 그래야지… 어떤 누난데……누나 디게 이쁘다…헤헤”
“얘가……”
누나가 들고 있던 도시락을 건네 받고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어 집으로 들어갔다.
“언제 오신데???”
“누구??? 아~~ 내일…”
“따라가지 그랬어…”
“에이… 고딩이 부모따라 놀러가면 흉 봐… ㅋㅋ”
“별게 다 흉이다. 보기 좋더만…”
누나는 부모와 여행 같은 건 다녀보질 않았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되었다.
“밥이나 먹자…식기 전에……”
“어??? 벌써? 난 아직인데???”
사실 밥 생각이 날리 없었다. 밥 보다 누나를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 또한
가슴은 더욱 두근거리고 있었기에, 이런 상황에서 밥이 제대로 넘어 갈리 없었다.
“밥 다 식는데???”
“뭐..쫌 있다가 뎊혀 먹으면 되지…누나 음료수나 줄까???”
“아냐… 나중에 밥이나 먹고…”
“………”
갑자기 할 말을 잃었고,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누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베란다를 응시하며 바깥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나는 마음이 조급해 졌다. 작전의 2단계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는데,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을 수는 없었다. 누나와 오랜만에 단 둘이 있는 공간에서
질질 끌며 시간을 낭비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죄악이었다. 나는 용기를 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뒤돌아 서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누나의 허리를 가만히
두 팔로 감싸 안았다.
“어머…”
그러나 누나는 크게 반항하지는 않았고, 그저 자신의 허리에 둘러진 내 팔을
두 손으로 잡을 뿐이었다.
누나…보고 싶어서 혼났다…”“………”
:”진짜 그 날 이후로 누나 생각 밖에 안 나더라…근데 누나는 연락도 없고……”
“바빴어. 지난 주에 중간고사 끝났고, 겨우 한 숨 돌리는 거다.”
“그랬구나…암튼…이렇게 누나 안고 있으니까 참 좋다……”
누나의 허리를 감는 건 성공했으나, 손을 움직여 유방을 움켜쥐고 싶은 마음은
행동으로 차마 옮길 수가 없었다.
“나..진짜루 누나 사랑하나 봐…”
“어머…얘가…나랑 난 남매다 남매~!! 이그 이 녀석~~!!!”
누나가 허리를 감고 있는 내 팔을 치우며 몸을 돌리려 하였고, 그렇게 누나가
돌아서면 왠지 아무 것도 못하고 끝나버릴 것 같았다.
“누나~!!!!!!!!!!!”
“어멋~!!!!!!!”
나는 내 팔을 치우려는 누나의 손을 무시한 체 허리를 감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드디어 매끄러운 브라우스 위로 누나의 유방을 꽉 움켜 쥐었다.
뭉쿨하는 유방의 감촉이 내 온 몸을 떨게 만들었다.
“아 누나~~~~”
누나는 자신의 유방을 움켜 쥔 내 손을 치우려 밀어냈지만, 남자인 내 힘을 이길
수는 없었다.
“너…이러려고 나 부른거지???”
“아니 진짜 누나 보고 싶어서 불렀어…”
“………”
내 손을 치우려던 누나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며 그냥 내 손 등위에
손을 올려놓는 듯한 자세로 잠시 혼란스러운 듯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너랑 나랑 자꾸 이러면 안되… 어차피 이어질 수 없는 남매잖어……”
“그래도 누나가 좋은 걸 어떻게… 누나 몰라~ 나 그런 골치아픈 거 생각 안할래”
“………”
“누난 나 그렇게 싫어???”
“아니…싫은 게 아니고… 어멋~!!!!!!!!!!”
난 아무 대꾸 없이 다짜고짜 유방을 만지던 한 손을 누나의 아래로 뻗으며 청바지
위에서 누나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었다. 누나는 그와 동시에 얼른 두 다리를
오므렸지만, 간발의 차이로 내 손이 더 빨리 누나의 그곳을 움켜쥘 수 있었다.
“어머…이러지 마… 고만… 손 치워~~~~ 아흡~!!!!”
더 이상 망설이고 뭐고 할 일이 아니었고, 내 손 가득 잡혀 있는 누나의 보지를
조금씩 흔들어 대며 주물럭거렸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 좋은 보지의 느낌이
청바지를 통해서지만 전율을 느낄 만큼 강하게 내 손을 타고 전달되어 왔다.
“아~~~ 나도 드디어 여자 꺼 만져보네…특히 내가 좋아하는 누나 껄……”
“얘는…어쩔려구 그래…이제 고만 해……”
“여기서 고만 두면 나 미쳐. 지금도 미칠 것 같은 데……”
“………”
보지를 움켜 쥔 내 손이 점점 더 속도를 내며 조금은 거칠게 누나의 보지를 주물
거렸고, 누나가 내 동작에 엉덩이를 뒤로 빼 내자 이미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이 누나의 엉덩이에 강하게 마찰되었다.
“어머 얘~~~~~~”
“누나 내 여자 해라. 내가 초보긴 하지만 누나 즐겁게 해 주려고 노력할 께”
“어머…어머멋~!!!!”
누나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내가 붙잡고 있음에도 끈 끊어진 인형처럼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힘이 드는지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나 집에 갈래. 너 너무 해……”
누나가 겨우 몸을 추스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였다. 그러나 그대로 보낼 수는
없었다. 나는 일어나려는 누나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 안고 누르며 한 손으로 누나의
얼굴을 붙잡고 서툴지만 뜨거운 입 맞춤을 시도 하였다.
“읍~!! 흡~!!!!!!!!!!!”
누나가 도래질을 치며 내 입술을 피하려 했지만, 누나의 턱을 움켜 쥔 내 손아귀의
힘 때문에 피할 수가 없었고, 나는 거칠게도 누나의 양 볼을 힘을 주어 누르며
입술이 벌어지게 한 다음 혀를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아훕~!!우흐흡~!!!!!!!!!!!!!!”누나가 거칠게 반항을 했고, 나는 진짜 강간을 하는 것처럼 누나를 힘으로 찍어
누르고 붙잡으며 거칠게 키스를 퍼부어대었다.
미끌거리는 누나의 혀와 내 혀가 서로 부딪히며 상상도 해 볼 수 없었던 환희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고, 누나는 나를 뗴어 내려 발버둥을 치며 밀치고 있었다.
“흡~!! 후하흡~!!!!!!”
그러나 나는 빈틈 없이 힘으로 누르며 누나를 꼼짝 못하게 했고, 한 팔로 누나의
목을 감고 다른 손으로는 유방 한쪽을 거칠게 주물러대었다.
누나는 두 팔을 허우적거리며 나로부터 벗어나려 했지만, 온 힘을 다해 찍어 누르는
내 힘에 거실 바닥에 눕혀지고 말았고, 나는 누나의 배 위로 냉큼 올라가며 누나의
두 팔을 내 다리로 강하게 눌렀다.
상체가 나에 의해 고정된 누나는 두 다리만 버둥거리며 몸을 이리 저리 뒤틀었지만
내 힘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너 왜 그래…고만 해……”
“누나…미안한데 정말… 오늘 누나 갖고 싶어.”
“안된다고 했잖아…정말 왜 그래……”
‘누나…그냥 나 좀 받아 줘…그냥..동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게 말이 되니??”
“암튼 누나…내가 부탁할게… 누나 같은 예쁜 여자랑 첫 경험 해 보고 싶단 말야”
나는 뒤로 내 팔을 하나 돌리며 버둥거리고 있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를 다시 한번
움켜 쥐었다.
말캉거리는 보지 느낌이 아까보다 더 선명하게 손을 타고 느껴졌다.
“고만…아흑~!!! 아~~!!!!!!!!!!!!!”
누나가 힘이 딸리는지 버둥거리던 행동이 잦아 들었고, 보지를 움켜쥐고 있는 내
손을 두 다리 사이에 끼워 놓은 체 힘껏 다리를 오므렸다. 벌려주지 않을 듯한
기세였다.
나는 한 손을 그렇게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 결박 당한 체, 자유로운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아흡~!!!...너 정말………”
“누나…미안해..그런데 누나가 너무 좋아…진짜………”
“……………”
“누나 정말 누나 갖고 싶어. 아니 누나가 날 가져줘… 제발……”
나 또한 누나의 생각치 못한 저항에 기운이 많이 빠져 있었고, 잘못하면 이러다가
기회를 영영 놓칠 것만 같았다.
“아퍼~~!!! 내 팔이나 좀 놔줘……”
그러고 보니 한참 동안이나 내 무릎으로 누나의 팔을 찍어 누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말대로 누나의 팔을 풀어주며 다시 한번 부탁 아닌 통사정을 하였다.
“누나가 하자는 대로 할 때니까… 제발 내 소원 좀 들어주라……”
오므려 있는 다리 사이에서 꼼짝할 수 없었던 내 손을 빼 내며 누나에게 다시 한번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구??”
“어 누나……”
“너 그럼 당장 내 몸에서 내려가.”
“그럼 해 줄 꺼야??”
“해 주긴 뭘 해줘??? 빨리 내려 가”
갑자기 열이 받쳐 왔다.그렇게 애원했건만 완전히 무시하는 누나의 태도에 성적
흥분이 더러운 성질로 바뀌어 갔다.
“아 씨발~~~!! 정말 좋게 하고 싶었는데…”
“???!!!!!!!!”
누나가 내 반응에 넋이 나간 듯 멍하니 쳐다 보았다.
“너…정말…헉~!!!!!”
내 손 하나가 누나의 하복부를 강하게 누르며 타이트하게 누나의 몸에 붙어 있던
청바지 속으로 손을 불쑥 넣었다. 그리고 보지 털의 느낌에 더욱 흥분을 하며
오므라져 있던 누나의 두 다리 사이를 손가락으로 비집으며 보지를 힘껏 눌렀다.
“아하학~!! 너…너………”
내 손가락에 닿은 누나의 보지는 촉촉하고 미끄러운 느낌을 전달하고 있었다.
“씨발…이거 봐. 누나도 젖었잖아. 나 진짜 누나가 첫 경험인데 기분 좋게 해 주면 안되???!!??”
“………”
강하게 오므리고 있던 누나의 두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조금 벌어졌고, 나는 그 틈새를
놓치지 않고 손을 쑥 밀어 넣으며 누나의 보지 맨살을 드디어 손으로 마나 점령해
들어갔다.
조금은 까칠거리는 듯한 보지털이 보지를 주물럭거리는 내 손목을 간지럽혔고,
난생 처음 만져 보는 보지의 느낌에 누나의 반항으로 잠시 죽어 있던 내 물건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누나…정말 미안해…그리고 욕한 거 진짜 미안하고…”
“………………”
“나 진짜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라. 하지만 누나 즐겁게 해 줄려구 노력할 께……”
“…흡~!!!!”
누나의 허리가 잠깐 뒤틀렸다. 누나의 보지를 쥐어 짜듯 주무르던 내 손가락 하나가
나도 모르게 보지 속으로 함몰되듯 빨려 들어간 때 쯤이었다.
:어?? 미안… 여기가 거기 안이야???”
“………”
난 사실 그곳이 보지 속인지도 잘 알지 못했다.
누나의 두 다리가 다시 오그라드는 듯 하더니 조금 더 여유 공간을 주며 벌려주었다.
나는 손가락이 들어간 그곳의 느낌과 함께 더 집어 넣어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번
타이트한 청바지 속에서 손가락을 세우며 더 밀어 넣었다.
“아흑~!!!”
누나의 다리가 내 손가락을 보지 속에 머금은 체 다시 오므라들었다.
“여기가… 그 안이지??? 보…지…안………그치???”
“……흑~흐흡~!!!”
나는 오므라든 다리 사이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며 보지 속을 후벼대었고, 누나는
고통 때문인지 아니면 흥분을 해서인지 이상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아~!! 이 느낌 너무 좋다…… 나 진짜 여자 보지 첨 만져 봐…”
“…나쁜 놈…아흑~!!!!!!!!!!!!”
나는 더욱 거칠게 누나의 보지 속을 후벼대었고, 누나는 허리를 다시 한번 뒤틀며
욕을 하다 말고 신음을 토해내었다.
“누나…지금부터 반항하지 말고 잘 좀 해 줘…나 잘 몰라. 누나가 알켜 쥐야지…”
“빨랑 내려가기나 해……”
나는 여전히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꽂아 놓은 체, 누나의 배 위에서 또 있을지
모를 누나의 반항을 걱정하며 조심스레 내려왔다.
“아퍼~~~~ 너무 심하게 하지 마………”
“어??? 어~!!! 알았어 미안~~!!!!”
드디어 누나가 백기를 든 체 나의 행동에 순종하기 시작했고, 모든 작전이 조금은
삐걱거렸지만 성공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누나 암튼 미안하고 고맙고……”
“………”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거실 바닥에 내팽겨치듯 누워 있던 누나를
잡아 일으켜 세웠다. 일어서는 누나가 반항하느라 힘이 빠져서인지 떨고 있는 게
느껴졌다.
“누나…내 방으로 가자…”
“……”
나는 누나를 부축하듯 허리에 팔을 감고 방으로 안내를 했고, 누나는 아무 말 없이
나를 따라 무거워 보이는 발걸음을 옮겼다.
조금 전 악마의 모습은 사라지고, 예전의 착한 동생의 모습이 되어 누나를 얌전하게
내 침대에 뉘였다.
“누나. 힘들었지??? 미안해 정말……”
“됐어………”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이 측은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다시금 끌어 오르는
욕정에 누워 있는 누나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를 했다.
아까는 체 느껴보지 못했던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
기분 좋게 다가오며 누나 또한 자연스레 내 입술과 혀를 받아 들여주었다.
[후릅~!! 쪽~!!! 쭈릅~!!!!!!!]
나는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누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하나, 둘
풀어갔고, 키스를 하며 눈을 깔아 조금씩 들어나는 누나의 가슴을 쳐다보며 환장
할 만큼 미쳐가고 있었다.
블라우스가 양쪽으로 조금씩 벌어지며 안에 착용하고 있던 연분홍색 브라가 예쁜
유방을 감싸며 들어났고, 블라우스가 더 벌어지며 누나의 뽀얀 뱃살이 수줍은 듯
파르르 떨리며 모습을 들어냈다. 잡티 하나 없는 고운 피부였다.
누나는 모든 걸 체념한 듯 내 손길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있었고, 들어 난 가슴을
브라 위로 살포시 잡아가자 살짝 몸을 움칠거리는 정도로만 반응을 보였다, 아까
거칠게 반항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나는 누나의 입술에서 입을 움직여 누나의 볼을 핥고 귓가로 옮겨갔다.
“누나…너우 예뻐……”
“……흡~~!!!!”
내 입술이 누나의 귀 볼에 닿자 누나는 짧은 호흡을 몰아 쉬었고, 내 혀가 귀
전체를 핥아주자 누나는 눈을 스르르 감으며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또한 그 사이에 브라 위를 배회하던 내 손은 브라를 들추며 곱디고운 누나의 예쁜
유방 맨살의 감촉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흑~~~ 아퍼…살살…해……”
나도 보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손끝에 닿은 누나의 유두를 손가락을 비틀자
누나의 상체가 파르르 떨리며 연약한 처녀의 유두임을 증명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유두가 크지는 않았으나, 앙증맞게 생긴 유두가 내 손가락에 의해 딱딱해짐을
느끼는 것조차 나에겐 큰 흥분으로 다가왔다.
그런 누나가 더더욱 예쁘게 보였다.
“아~~ 누나~~~!!!!!!!!”
나는 다시 거칠게 누나의 입술을 깨물듯 키스를 퍼부었고, 목 부위는 생략을 한 체
바로 유방을 덥석 입으로 물었다.
“아흑~!!!!”
역시 내 입술이 유방을 물듯 빨아들이자 누나의 상체가 또 한번 가늘게 떨리며
예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나는 마치 굶주린 어린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 허겁지겁 누나의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았고, 내 침에 의해 축축하게 젖은 유두는 빨갛게 상기되어 꼿꼿하게
솟아 올랐다.
정말 살 떨리는 흥분의 연속이었다.
나는 다시 누나의 두 유방에 번갈아 가며 얼굴을 파묻고 손을 뻗어 청바지 위로
보지를 더듬어 갔다. 청바지 위라 선명하게 느낄 수는 없었지만, 그건 분명 보지의
뭉클거리는 느낌이었다.
야들거리면서도 쿠션있게 느껴졌고, 내 손이 꿈틀대며 보지를 주물러대자 누나는
하체를 들썩이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아까와 같은 반항의 기미는 보이질 않았다.
“누나…다리 좀…”
나는 누나의 다리를 손으로 벌리며 부탁을 했고, 누나는 힘 없이 두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아~~ 너무 너무 좋다…이 감촉………”
나는 손가락 끝을 모두 펴서 보지를 간지럼 태우듯 원을 그리며 비벼대었고,
누나의 반응도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아~!!!!! 몰라~~~~~~~~~~~”
그것은 분명 짜증 섞인 목소리가 아닌 흥분에 들뜬 목소리였다.
“누나 기분 좋아???”
“몰라…누나를 이러는 동생이 어딨니???”
누나가 마지막 남은 근친의 두려움을 털어버리려는 듯한 말투로 투덜대었고,
그런 누나가 점점 더 사랑스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뭐 서로 좋으면 누나건 오빠건……”
“………”
“누나 바지 벗길 께……”
“아냐 싫어…내가 벗을 께……”
동생에 의해 옷이 벗겨진다는 게 민망한 모양이었다.
누나는 잠시 침대에서 일어나 앉은 체 반쯤 걸쳐 있던 블라우스를 벗었고, 끈이
풀어져서 덜렁거리며 겨우 유방을 반쯤 가리고 있던 브라는 그대로 놔 둔체,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타이트한 청바지를 엉덩이를 이리 저리 들썩이며
앉은 체로 벗어 내렸다.
고운 누나의 허벅지가 벗겨지는 청버지 위로 조금씩 들어났다. 역시 아까의 누나
복부처럼 뽀얗게 고운 허벅지였고, 드디어 청바지가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늘씬하게 뻗어 내린 누나의 각선미가 눈 부시게 들어났다.
“와~~~ 누나 진짜 끝장이다.”
“……”
누나는 내 말에 대꾸도 없이 다시 가만히 침대에 몸을 눕혔다.
반쯤 벗겨진 브라만으로 가린 상체와 팬티 한 장만으로 가리고 있는 누나의
반 나체는 말 그대로 황홀했다.
내 물건이 바지를 찢어 버릴 듯 솟구쳤고, 나 또한 누워있는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시선으로 희롱하며 옷을 벗어버렸다.
[티용~~~]
마지막 내 팬티를 벗을 때 쯤엔 힘 겹게 팬티 속에 눌려있던 내 물건이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며 소리까지 나는 듯 하였다.
나는 알몸이 되어 누나의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았다. 물론 아까처럼 강압적인 압박을
가하지는 않았고, 누나의 다리가 아플까봐 쪼그리듯 힘을 주며 허벅지에 올라 탔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 느낌이 내 엉덩이에 기분 좋게 다가왔고, 나는 다시 상체를
숙여 유방을 입을 핥고 빨며 야동에서 본대로 누나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또한 손을 뻗어 들어난 내 물건을 오므리고 있던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밀어넣자,
귀두 끝으로 부드러운 보지 살점들이 얇은 팬티 너머로 선명하게 느껴졌다.
나는 허리에 힘을 주며 맞 닿은 누나의 보지를 귀두 끝으로 꾹꾹 눌러대었고,
힘이 들어갈 때마다 누나는 움칠 움칠거리며 보지에 닿아왔음을 몸짓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아~~ 좋다~~!!!!!!!!!!”
“………”
누나는 말 없이 내 애무를 순순히 받아들였고, 내 입술은 유방으로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며 누나의 복부와 배꼽을 핥아주었다.
“흡~!!!!”
내 혀가 힘을 주어 누나의 배꼽을 쑤시듯 마찰을 가하자, 누나의 허리가 새우처럼
조금 굽어지며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나는 두 손을 뻗어 고운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골반을 잡고 입술을 더 아래로
위치 시켰다.
“아~~~ 흠~!!!!!”
팬티 위에서 내 입술에 보지 털의 부드러움과 까칠거림이 동시에 느껴졌고, 입술을
벌리며 처음으로 느껴보는 보지 털의 감촉을 최대한 느껴보려 입술을 댄 체 팬티를
조금 아래로 잡아 내렸다.
윤기를 머금은 누나의 까무잡잡한 보지 털이 근접해 있던 내 눈에 들어왔고, 또한
그 동시에 내 입술에도 기분 좋게 닿아왔다.
누나는 팬티가 조금 벗겨졌음에도, 또한 내 입술이 보지 털에 닿았음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나는 여전히 보지 털을 입술과 혀로 느끼며 반쯤 벗겨진 누나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에 잠시 꿈틀하던 누나가 다시 얌전하게 두 다리를 쭉 뻗고
가만히 있었고, 나는 곱게 들어난 누나의 삼각주를 물끄러미 쳐다 보다가 엄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털을 쓸어 올리며 다시 입술을 보지 털에 갖다대었다.
비릿한 듯한 여인의 체취와 함께 향긋함도 묻어나는 보지가 내 입술 바로 밑에
오므린 다리 사이에 숨겨져 있다는 게 또 다른 흥분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누나의 두 다리를 가만히 벌렸고, 누나 또한 별 저항 없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슬을 머금은 나뭇잎의 깨끗한 모습처럼 누나의 보지가 촉촉한 물기를 반짝이며
조금씩 들어 났다.
“아……”
나는 어느 새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 엎드린 자세가 되어, 난생 처음 눈 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놓치지 않으려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나는 누나의 벌어진 두 다리 허벅지를 눌러 세우며 더욱 다리 사이를 넓게 벌렸고,
적나라하게 들어난 누나의 보지는 내 눈앞에서 꿈틀거리는 듯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나를 흥분시켰다.
사진이나 야동에서 본 보지들과는 전혀 다른 리얼 그 자체였다.
왜 남자들이 여자 보지에 환장하는지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았다.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다.
“아…누나…진짜 예쁘다…누나 보…지… 정말 짱이야……”
“…몰라……”
나는 두 손을 누나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양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 양쪽을 누르며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아~!!!!!!!!!!!”
“………’
빨간 보지 속살이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들어냈고, 나는 환희에 찬 탄성을 내 지르며
그 아름다운 모습에 취한 듯 어지러움이 오는 것 같았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을 듯한 보지의 모습이었다. 빨하게 생긴 것이 움칠거리는 듯
내 시야에 들어왔고, 나는 나도 모르게 혀를 길게 내밀며 그 보지 속살을 맛보듯
혀를 같다 대었다.
“으흡~!!!!”
들릴 듯 말 듯한 누나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터져 나왔고, 내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누나의 모습에 나는 더욱 흥분을 해 갔다.
이미 펑 젖어서 미끈거리는 벌려 놓은 보지계곡을 손가락을 문지르며 클리토리스라
불려지는 곳에 손가락을 갖다 대었다.
“으흡~!!!!!!!”
역시 그곳은 민감한 부위였는지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그곳은 묘한 곳이었다.
내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누나가 반응을 보였고, 오동오동 하면서도 부드러운
그곳의 감촉은 내 손가락 끝을 타고 전율처럼 나에게도 되돌아왔다.
“음…여기가 클리토리스야???”
“………어….아흑~!!!!!!!”
누나가 대답을 하다 말고 다시 한번 요동을 치며 거칠게 신음을 토해내었다.
내 손가락이 그곳을 강하게 누르며 좌우로 튕기듯 비벼댔기 때문이었다.
나는 조금 도드라져 나와 있는 음핵 주변의 보지 살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클리토리스가
더 돌출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입술로 가볍게 그곳을 깨물듯 빨아들였다.
“아흐흑~~~ 얘~~!!! 아흑~!!!!!”
참고 참았던 누나의 신음소리가 한꺼번에 터지듯 내 행동에 누나는 크게 온 몸을
요동치며 자지러질 듯한 신음을 토해내었고, 그런 누나의 반응에 더욱 고무된 나는
이술로 잘근잘근 그곳을 깨물어주었다.
“아~~~~ 몰라~!!!!!!!!!!!!!!”
급격한 반응이었다. 마치 수줍은 소녀가 처음 몸을 열 때처럼 얌전하게 있던 누나가
갑자기 요부가 된 듯 거친 호흡과 신음과 몸짓으로 요동을 치고 있었다.
싱싱한 살아있는 생선이 도마 위에서 퍼득 거리는 듯 보였다.
또한 누나가 두 다리를 강한 자극에 의해 강하게 오므리며 사이에 있던 내 얼굴을
조여오자,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의 느낌이 내 볼에 전달되며 또 다른 촉감으로
다가왔다.
‘아~~~ 이런 게 섹스구나…정말 좋다……’
나는 속으로 환상적인 지금의 상황을 즐기며 너무 예쁜 누나의 보지를 내 입을
크게 벌려 거의 전부를 빨아들였다.
“어머머머……”
누나가 어쩔 줄을 몰라 하며 허리를 뒤틀었다. 내 입속에 들어 온 누나의 보지 살은
마치 사시미 육회를 먹은 듯한 촉촉함과 싱싱함으로 식욕과 성욕을 돋구어 주었고,
보지 한쪽을 입 속에서 이빨로 가볍게 잘근잘근 씹어대자, 누나는 실신이라도
하는 듯한 소리와 몸 짓으로 반응을 보여왔다.
나는 갑자기 내 물건에 강한 자극을 받고 싶어졌다. 또한 누나가 한번 내 물건을
빨아준 적이 있었기에, 꺼리낌 없이 자세를 바꾸며 누나의 사타구니에 내 얼굴을
파묻은 체 누나의 몸을 돌려 내 위에 올려 놓았다.
“어멋~!!!!!!!!!!”
움직이느라 내 물건의 끝이 누나의 유방과 얼굴에 비벼졌다.
“누나… 저 번처럼 내 자..지……조금만 빨아 줘……”
“………”
의사와는 상관 없이 나를 올라타게 된 누나는 말 없이 손으로 내 물건을 잡았고,
잠시 후 촉촉한 입술로 흡입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왔다.
“아~~~ 좋다~~!!! 황홀해…”
“………”
누나가 그 전보다 훨씬 거침 없고 거칠게 내 물건을 빨아 대 주었고, 급기야는
싸기 일보직전까지 내 몰리고 말았다.
:훕~!! 고…고만….후훕~!!!!”
나는 얼른 내 엉덩이를 밑으로 빼며 누나의 입 속에서 물건을 빼 내었고, 잠시
숨을 고른 후, 눈 앞에 펼쳐져 있는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덥썩 물며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흡~~!!! 흐~!!!!!!”
누나는 엉덩이에 경련이 일듯 부르르 엉덩이를 떨며 얼굴을 내 사타구니 사이에
파 묻었다.
정말 빨아도 빨아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보지였다.
“누나 보지… 왜 일케 이뻐????”
“………”
가능 하다면 도려내서 호주머니에 넣고 맨날 주물럭 거리고 싶었다.
“아흑…고…고만………”
내 위에 엎드린 체로 보지를 애무 받던 누나가 엉덩이를 휘 져으며 내 손가락과
입에서 해방되려 하였고, 나는 손가락을 배 내고 누나의 엉덩이를 내 허리 께로
밀며 나 또한 꿈틀거리고 움직여 조금 더 위로 올라 왔다. 그리고 누나를
내 배 위에 일으켜 앉혔다.
“……”
“누나… 내 자지 누나 보지에 조금만 비벼주라……”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의 간격은 불과 몇 센티 떨어지지 않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었고, 누나는 말 없이 조금씩 움직이며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갖다 대 주었다.
“아~~~ 좋다……”
손가락으로 만지던 보지 감촉과 자지가 문질러지는 보지 감촉은 전혀 색다른 느낌
이었고, 싸기 일보직전에 겨우 진정을 시켰던 내 자지는 더욱 분기탱천하여 금방이라도
화산을 폭발시킬 것 같았다.
“어후~ 누나…아…안되겠다. 싸겠어. 누나… 보지에 넣어 줘………”
이러다간 삽입도 못해보고 싸게 생겼기에 얼른 삽입을 하고 싶었다.
“너…안에다 싸면 안되……”
“어…알떠… 근데 쫌 아쉽다…나 첫 경험인데 보지 안에 싸고 싶은 데……”
“…그래도…안 되……”
“어…우~!!!! 우흐~~~~~~~~~~~~!!!!!!!!!!!!!”
누나가 잡고 있던 내 자지 끝으로 자신의 보지 계속을 비비는 듯 하다가 어느 순간
움푹 들어가는 듯한 부위에 고정을 시키고 들고 있던 엉덩이를 조금씩 내렸다.
:아흐~~~~!!!!!!!!”
부드러운 보지살이 양쪽으로 살짝 벌어지며 내 귀두를 삼키는 모습이 내 배 아래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잠시 누나가 빼는 듯 하더니 다시 넣기 시작했고, 내 귀두를
따스한 보지 살이 감싸는 느낌이 포근하리만치 기분 좋게 느껴졌다.
“아~~ 우하~~~ 이 기분~~!!!! 정말 미쳐~~!!!!!!!!!!!”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어후~ 누나…나 어떻게…아흐~~~ 헉~!!!!!!!!!!!!!!!!!!!”
“?????!!!!!!!!!!!!!!!!!!!!!”
대략 난감이었다. 귀두가 겨우 보지 속으로 함몰되어 들어 갈 때쯤, 연하디 연한
보지 속살의 느낌과 자지 전체를 감싸 오는 따스한 느낌을 더 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참고 참았던 정액이 화산처럼 솟구쳐 튀어나왔다. 것도 보지 안에 싸지 말라는
누나의 말을 무시하는 듯 빼낼 여유도 없이 그대로 발사가 되고 말았다.
“아 이런……………”
“…………”
“어떻게?? 안에 싸지 말랬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 누나…”
“……………”
누나는 아무 말 없이 티슈를 몇 장 뽑고는 몸을 일으키며 보지를 틀어 먹듯 하였고,
또 티슈 몇 장을 뽑아서 내게 건내주엇다.
“어떻게…해…..!!??!!!!”
“……괜찮아… 아니 괜찮을꺼야…혹시 몰라서 그런거지……”
“아… 누나 내가 누나 닦아줄까??”
“됐네요…나쁜 녀석……”
그러나 나는 얼른 일어나 누나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고, 누나는 마지 못한 듯
내 손에 이끌려 욕실로 갔다.
나는 정성스레 누나의 알몸을 닦아 주고, 바디샴푸를 듬뿍 타월에 발라 누나 몸
구석 구석을 비벼주었다. 그리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누나가 두 눈을
스르르 감으며 팔로 내 어깨를 잡았다.
“아 누나~~!!! 너무 예뻐~~!!!!!!!!”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아래가 팽창하고 있었고, 바디 샴푸의 미끈거리는
기운을 빌려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자지로 비비다가 빨려들 듯 보지 속으로 삽입
이 되었다.
“어머…어멋~!!!!!”
“아~ 누나~!!!!!!!!”
누나는 당황한 모습이었지만, 그런 상황이 싫지 않았는지 일부러 빼 내려 하지는
않았고, 정말 본의 아니게 욕실에서 소위 말하는 뒷치기로 힘차게 누나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며 두 번째 발사를 하고 말았다.
“어훅~~ 누나 대단해…너무 매력있어….아후훅~!!!!”
“학~~ 학~~!! 학~!!!!”
누나도 급격한 내 움직임에 숨이 차 왔었는지 연신 숨을 내 몰아 쉬며 욕실 변기
위에 주저 앉았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싸고 나면 조금은 허탈하고 상황에 따라 두렵고 후회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그러질 않았다. 오히려 하면 할수록 누나가 더 사랑스럽고
또 하고 싶어졌다.
욕실에서 한바탕 정사를 치룬 누나와 나는 몸을 닦고 나와 내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니, 내가 누나를 이끌어 내 옆에 눕게 만든 것이었다.
“누나 정말 내 여자 해라…너무 매력 있어…”
“…넌 매력 없어... 나쁜 애일 뿐이지…”
“에이…섭섭하게……그래도 난 누나 평생 못 잊을 듯…첫 경험 여잔데…”
“그럼 이게 잊는다고 잊혀질 일이니??”
“그렇긴 하다…특별한 관계니까… 암튼 누나 정말 고맙고 멋져~~~”
“……”
나는 알몸으로 내게 안겨 있는 누나가 한 없이 사랑스러웠다. 또한 여전히 내 손은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쉴 새 없이 조물락거렸고, 그렇게 누나는 밤새도록 알몸으로
나에게 희롱을 당하며 몇 번이나 내 정액을 받아주었다.
그렇게 나의 첫 경험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부도덕한 근친상간으로 이루어졌고,
완전 찬스를 만든 내 작전에 내 스스로 박수를 보내며 아름답고 황홀함 밤을 아쉬움에
보내고 있었다.
누나와 첫 경험을 한 후부터는 여자만 보면 보지의 촉감이 상상 됐고, 한 동안
자위도 시들해 져서 끊을 정도로 여자의 신비로운 육체에 빠져있었다.
또한 눈 만 감으면 누나의 나체와 보지가 눈 앞에서 하늘거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또한 누나를 가끔 만나면 자연스레 누나의 육체를 탐하게 되었고, 누나 또한
비록 시큰둥한 반응일지라도 나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었다.
“누나~~~ 사랑해~!!!!!!♡♡♡♡♡”
회상-사촌 누나 2 <<<끝>>>------------------------------------------>>>>>>>>>>>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네요…읽으신 분들 지루하셨을 듯…
요즘은 시간이 많지 않아 소라 들리는 것도 뜸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글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혹시 있을 악플러에게도 감사를~~~^^)
사촌 누나의 자위 서비스를 받고 난 후로는 점점 여자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성적
욕구도 더욱 커져만 갔다.
여자의 손길과 입술이 그리도 부드럽고 좋은 느낌인지 알고 난 후부터는 자위하는
것 만으로는 욕구를 해결하기 힘들었다.
그렇다고 여친을 만들어 어찌 해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했고, 또한 용기도 나질
않았다.
나를 뜨겁게 달구어 주었던 사촌 누나는 방학이 거의 끝나가며 자기 집으로 들어
갔고, 끝내 누나의 허벅지를 만진 것만으로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누나는 매력 있는 여자인 듯 싶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듯
봐 온 누나이기에 여자라기 보다는 그저 누나일 뿐이었는데, 애무를 받아보고
난 이후부터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 있는 여자로 보이기 까지 하였다.
‘아~~ 씨발 누나~~!!!!!!!!”
개학을 하고 어느 날, 어김 없이 내 방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자위를 하면서 내
머리 속에는 누나를 따 먹는 상상을 하염없이 하고 있었고, 그것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누나와 나만의 비밀이 지켜졌고,
누나와 더 진도를 나간다 해도 어른들에게 들킬 염려는 없어 보였다.
계획 없는 우발적 강간은 없다고 했던가, 나는 누나를 따 먹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방법, 저 방법을 찾아봐도 쉬운 방법이 없었고, 가장 무식한
방법이 가정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기회가 되면 힘으로라도
누나를 강간해야겠다는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계획을 머리 속에 이미 확정 짓고
있었다.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상상과 계획 속에 시간은 흘러 갔고, 10월 중순 쯤에
드디어 희소식이 들려왔다.
“얘~! 너 우리랑 이번 주 주말에 단풍구경 가자~~~”
그렇게 반가울 수 없는 엄마의 제안이었다.
“네?? 단풍 구경요????”
“그래. 며칠 바람 쐰다고 공부에 크게 방해가 되겠니???”
갑자기 내 머리 회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단풍 구경이 아니라 여자 구경을 간절히
원했던 나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엄마는… 이번 주 주말에 친구들이랑 공부하기로 했어요”
“어머머?? 오래 살고 볼일이네. 너 수업 끝나고 출발하면 되지”
내가 고딩이었을 때는 놀토니 뭐니도 없었고, 토요일은 무조건 오전 수업은 받아야
할 때였다.
“아뇨. 수업 끝나고 상민이 형한테 수학문제 풀어달라고 약속했어요”
“상민이 형??”“네…서울대 다니는……”
“아~~~”
물론 다 거짓말이었다.앞 뒤를 맞추며 거짓말을 하느라 내 머리는 초고속 인터넷보다
더 빨리 돌아갔다.
“흠…어쩐다???!!! 그럼 다음 주에 갈까???”
“아뇨~!! 엄마랑 아빠랑 두 분 다녀 오세요. 이번 주가 단풍 절정이라는데…”
“그렇긴 하지만 나 혼자 두고 가기가 쫌 그래서…”
“헤헤~ 괜찮아요. 대신 용돈이나 두둑히…헤헤헤~~~”
작전의 1단계 성공이었다. 집에 나 혼자 1박 2일을 혼자 있을 수 있다는 게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니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음 날 2단계 작전을 위해 사촌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어…누나 나야…
☎ 어. 알아…잘 있었어?
☏ 당근…근데 누나 요즘 왜 우리 집 안와???
☎ 너 땜에 임마… 호호호
☏ 헉~ 내가 뭘~~~ 누나 잡아 먹은 것도 아닌데…
☎ 아쭈 요 녀석…하는 말 좀 보게나… 암튼 근데 왜??
☏ 누나 이번 주 주말에 시간 있어?
☎ 왜?? 주말???? 아니 별 다른 약속은 아직 없는데. 왜???
☏ 우리 집에 놀러 오라구.
☎ ……
누나가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 아마도 저 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 아니…이 불쌍한 동생 밥 좀 채려줘라.
☎ 아니 왜?? 이모는???
☏ 단풍놀이 가신데…아빠랑…
☎ 아~~ 그래서 나 보구 일일 식모 좀 해 달라구?? 호호~
☏ 식모라니…이쁜 남동생 하나 구해 달라는 거지 구세주~~ ㅋㅋ
누나는 다시 조용해 졌다.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 에이 누나…놀러와라~~~~~
☎ 음…암튼 알았어… 너 근데 학교 가잖아?
☏ 그니까 오후에 저녁 먹을 때 쯤 오면 되. 혼자 밥 먹는 것도 그렇고…
☎ 알았어. 혹시 못 가게 되면…내가 연락할 께…
☏ 참, 누나…울 엄마한텐 비밀이다. 알찌???
☎ 어머머?? 너 이모 속이고 집에 있는 거니?
☏ 에이…내가 엄마 아빠 따라서 여행가 봤자 뭐해? 그냥 집에 있는 게 낫지…
☎ 하긴 니 나이 때는 그렇지…암튼 알았어.
작전의 2단계가 반쯤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누나의 목소리를 전화로나마
들을 때부터 야한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 내 물건이 분기탱천하며 솟아 있었다.
‘이 녀석…쫌만 기둘리~ 니 주인이 너 호강시켜 줄께…ㅋㅋㅋ’
나는 그 날부터 자위도 끊은 체 주말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 가는 길이 왜 이리 즐거운지 몰랐다. 용돈까지 두둑하게 받아 챙겼고,
몇 시간 후면 우리의 예쁜 사촌 누나를 볼 수 있다는 보람찬 희망에 아침부터
내 물건은 빳빳한 느낌이었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한 턱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 너 오늘 미쳤냐???”
“왜???!! 히히히~~~!!”
친구들은 내가 이상한지 미친놈 보듯 봤지만, 문제될 것은 없었다.
나는 방과 후에 총알 같이 집으로 향했고, 마치 이 도령을 기다리는 춘향이 마음으로
목욕재계를 하고 눈이 빠지게 누나를 기다렸다.
[♩♪♩♬♫♪~~~~]
저녁 무렵이 다 될 때쯤, 내 핸드폰의 벨이 요란스레 울렸고,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누나였다. 나는 가슴이 갑자기 덜컥 내려앉았다.
‘혹시…???!!! 못 온다는 전화 아냐?????!!!!!!!!’
전화를 받기가 갑자기 두려워 졌다.
☏ 누나???!!!?????
☎ 뭔 전화를 그리도 안 받냐???
☏ 아~~ 오는 중이야??
☎ 넌 집이니?
☏ 어… 누나 기다리고 있지……
☎ 나도 니네 집 근천데, 도시락 집에서 도시락 사갈려구. 너 뭐 먹을래?
난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 어…아무 거나. 아무 거나 잘 먹으니깐…
☎ 그럼 암꺼나 사간다…
☏ 어~~!!!
나는 원하던 장난감을 선물 받은 아이처럼 뛸 듯이 기뻐하며 문 앞에 나가 누나를
기다렸다.
드디어 멀리서 누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리에 착 달라 붙는 스판 청바지에
흰 브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다. 마치 선녀가 걸어오는 듯
해 보였다.
“어?? 얘가 사람 다 됐네. 마중을 다 나오고…”
“헤헤… 그럼 당연히 그래야지… 어떤 누난데……누나 디게 이쁘다…헤헤”
“얘가……”
누나가 들고 있던 도시락을 건네 받고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어 집으로 들어갔다.
“언제 오신데???”
“누구??? 아~~ 내일…”
“따라가지 그랬어…”
“에이… 고딩이 부모따라 놀러가면 흉 봐… ㅋㅋ”
“별게 다 흉이다. 보기 좋더만…”
누나는 부모와 여행 같은 건 다녀보질 않았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되었다.
“밥이나 먹자…식기 전에……”
“어??? 벌써? 난 아직인데???”
사실 밥 생각이 날리 없었다. 밥 보다 누나를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 또한
가슴은 더욱 두근거리고 있었기에, 이런 상황에서 밥이 제대로 넘어 갈리 없었다.
“밥 다 식는데???”
“뭐..쫌 있다가 뎊혀 먹으면 되지…누나 음료수나 줄까???”
“아냐… 나중에 밥이나 먹고…”
“………”
갑자기 할 말을 잃었고,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누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베란다를 응시하며 바깥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나는 마음이 조급해 졌다. 작전의 2단계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는데,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을 수는 없었다. 누나와 오랜만에 단 둘이 있는 공간에서
질질 끌며 시간을 낭비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죄악이었다. 나는 용기를 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뒤돌아 서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누나의 허리를 가만히
두 팔로 감싸 안았다.
“어머…”
그러나 누나는 크게 반항하지는 않았고, 그저 자신의 허리에 둘러진 내 팔을
두 손으로 잡을 뿐이었다.
누나…보고 싶어서 혼났다…”“………”
:”진짜 그 날 이후로 누나 생각 밖에 안 나더라…근데 누나는 연락도 없고……”
“바빴어. 지난 주에 중간고사 끝났고, 겨우 한 숨 돌리는 거다.”
“그랬구나…암튼…이렇게 누나 안고 있으니까 참 좋다……”
누나의 허리를 감는 건 성공했으나, 손을 움직여 유방을 움켜쥐고 싶은 마음은
행동으로 차마 옮길 수가 없었다.
“나..진짜루 누나 사랑하나 봐…”
“어머…얘가…나랑 난 남매다 남매~!! 이그 이 녀석~~!!!”
누나가 허리를 감고 있는 내 팔을 치우며 몸을 돌리려 하였고, 그렇게 누나가
돌아서면 왠지 아무 것도 못하고 끝나버릴 것 같았다.
“누나~!!!!!!!!!!!”
“어멋~!!!!!!!”
나는 내 팔을 치우려는 누나의 손을 무시한 체 허리를 감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드디어 매끄러운 브라우스 위로 누나의 유방을 꽉 움켜 쥐었다.
뭉쿨하는 유방의 감촉이 내 온 몸을 떨게 만들었다.
“아 누나~~~~”
누나는 자신의 유방을 움켜 쥔 내 손을 치우려 밀어냈지만, 남자인 내 힘을 이길
수는 없었다.
“너…이러려고 나 부른거지???”
“아니 진짜 누나 보고 싶어서 불렀어…”
“………”
내 손을 치우려던 누나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며 그냥 내 손 등위에
손을 올려놓는 듯한 자세로 잠시 혼란스러운 듯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너랑 나랑 자꾸 이러면 안되… 어차피 이어질 수 없는 남매잖어……”
“그래도 누나가 좋은 걸 어떻게… 누나 몰라~ 나 그런 골치아픈 거 생각 안할래”
“………”
“누난 나 그렇게 싫어???”
“아니…싫은 게 아니고… 어멋~!!!!!!!!!!”
난 아무 대꾸 없이 다짜고짜 유방을 만지던 한 손을 누나의 아래로 뻗으며 청바지
위에서 누나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었다. 누나는 그와 동시에 얼른 두 다리를
오므렸지만, 간발의 차이로 내 손이 더 빨리 누나의 그곳을 움켜쥘 수 있었다.
“어머…이러지 마… 고만… 손 치워~~~~ 아흡~!!!!”
더 이상 망설이고 뭐고 할 일이 아니었고, 내 손 가득 잡혀 있는 누나의 보지를
조금씩 흔들어 대며 주물럭거렸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 좋은 보지의 느낌이
청바지를 통해서지만 전율을 느낄 만큼 강하게 내 손을 타고 전달되어 왔다.
“아~~~ 나도 드디어 여자 꺼 만져보네…특히 내가 좋아하는 누나 껄……”
“얘는…어쩔려구 그래…이제 고만 해……”
“여기서 고만 두면 나 미쳐. 지금도 미칠 것 같은 데……”
“………”
보지를 움켜 쥔 내 손이 점점 더 속도를 내며 조금은 거칠게 누나의 보지를 주물
거렸고, 누나가 내 동작에 엉덩이를 뒤로 빼 내자 이미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이 누나의 엉덩이에 강하게 마찰되었다.
“어머 얘~~~~~~”
“누나 내 여자 해라. 내가 초보긴 하지만 누나 즐겁게 해 주려고 노력할 께”
“어머…어머멋~!!!!”
누나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내가 붙잡고 있음에도 끈 끊어진 인형처럼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힘이 드는지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나 집에 갈래. 너 너무 해……”
누나가 겨우 몸을 추스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였다. 그러나 그대로 보낼 수는
없었다. 나는 일어나려는 누나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 안고 누르며 한 손으로 누나의
얼굴을 붙잡고 서툴지만 뜨거운 입 맞춤을 시도 하였다.
“읍~!! 흡~!!!!!!!!!!!”
누나가 도래질을 치며 내 입술을 피하려 했지만, 누나의 턱을 움켜 쥔 내 손아귀의
힘 때문에 피할 수가 없었고, 나는 거칠게도 누나의 양 볼을 힘을 주어 누르며
입술이 벌어지게 한 다음 혀를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아훕~!!우흐흡~!!!!!!!!!!!!!!”누나가 거칠게 반항을 했고, 나는 진짜 강간을 하는 것처럼 누나를 힘으로 찍어
누르고 붙잡으며 거칠게 키스를 퍼부어대었다.
미끌거리는 누나의 혀와 내 혀가 서로 부딪히며 상상도 해 볼 수 없었던 환희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고, 누나는 나를 뗴어 내려 발버둥을 치며 밀치고 있었다.
“흡~!! 후하흡~!!!!!!”
그러나 나는 빈틈 없이 힘으로 누르며 누나를 꼼짝 못하게 했고, 한 팔로 누나의
목을 감고 다른 손으로는 유방 한쪽을 거칠게 주물러대었다.
누나는 두 팔을 허우적거리며 나로부터 벗어나려 했지만, 온 힘을 다해 찍어 누르는
내 힘에 거실 바닥에 눕혀지고 말았고, 나는 누나의 배 위로 냉큼 올라가며 누나의
두 팔을 내 다리로 강하게 눌렀다.
상체가 나에 의해 고정된 누나는 두 다리만 버둥거리며 몸을 이리 저리 뒤틀었지만
내 힘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너 왜 그래…고만 해……”
“누나…미안한데 정말… 오늘 누나 갖고 싶어.”
“안된다고 했잖아…정말 왜 그래……”
‘누나…그냥 나 좀 받아 줘…그냥..동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게 말이 되니??”
“암튼 누나…내가 부탁할게… 누나 같은 예쁜 여자랑 첫 경험 해 보고 싶단 말야”
나는 뒤로 내 팔을 하나 돌리며 버둥거리고 있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를 다시 한번
움켜 쥐었다.
말캉거리는 보지 느낌이 아까보다 더 선명하게 손을 타고 느껴졌다.
“고만…아흑~!!! 아~~!!!!!!!!!!!!!”
누나가 힘이 딸리는지 버둥거리던 행동이 잦아 들었고, 보지를 움켜쥐고 있는 내
손을 두 다리 사이에 끼워 놓은 체 힘껏 다리를 오므렸다. 벌려주지 않을 듯한
기세였다.
나는 한 손을 그렇게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 결박 당한 체, 자유로운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아흡~!!!...너 정말………”
“누나…미안해..그런데 누나가 너무 좋아…진짜………”
“……………”
“누나 정말 누나 갖고 싶어. 아니 누나가 날 가져줘… 제발……”
나 또한 누나의 생각치 못한 저항에 기운이 많이 빠져 있었고, 잘못하면 이러다가
기회를 영영 놓칠 것만 같았다.
“아퍼~~!!! 내 팔이나 좀 놔줘……”
그러고 보니 한참 동안이나 내 무릎으로 누나의 팔을 찍어 누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말대로 누나의 팔을 풀어주며 다시 한번 부탁 아닌 통사정을 하였다.
“누나가 하자는 대로 할 때니까… 제발 내 소원 좀 들어주라……”
오므려 있는 다리 사이에서 꼼짝할 수 없었던 내 손을 빼 내며 누나에게 다시 한번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구??”
“어 누나……”
“너 그럼 당장 내 몸에서 내려가.”
“그럼 해 줄 꺼야??”
“해 주긴 뭘 해줘??? 빨리 내려 가”
갑자기 열이 받쳐 왔다.그렇게 애원했건만 완전히 무시하는 누나의 태도에 성적
흥분이 더러운 성질로 바뀌어 갔다.
“아 씨발~~~!! 정말 좋게 하고 싶었는데…”
“???!!!!!!!!”
누나가 내 반응에 넋이 나간 듯 멍하니 쳐다 보았다.
“너…정말…헉~!!!!!”
내 손 하나가 누나의 하복부를 강하게 누르며 타이트하게 누나의 몸에 붙어 있던
청바지 속으로 손을 불쑥 넣었다. 그리고 보지 털의 느낌에 더욱 흥분을 하며
오므라져 있던 누나의 두 다리 사이를 손가락으로 비집으며 보지를 힘껏 눌렀다.
“아하학~!! 너…너………”
내 손가락에 닿은 누나의 보지는 촉촉하고 미끄러운 느낌을 전달하고 있었다.
“씨발…이거 봐. 누나도 젖었잖아. 나 진짜 누나가 첫 경험인데 기분 좋게 해 주면 안되???!!??”
“………”
강하게 오므리고 있던 누나의 두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조금 벌어졌고, 나는 그 틈새를
놓치지 않고 손을 쑥 밀어 넣으며 누나의 보지 맨살을 드디어 손으로 마나 점령해
들어갔다.
조금은 까칠거리는 듯한 보지털이 보지를 주물럭거리는 내 손목을 간지럽혔고,
난생 처음 만져 보는 보지의 느낌에 누나의 반항으로 잠시 죽어 있던 내 물건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누나…정말 미안해…그리고 욕한 거 진짜 미안하고…”
“………………”
“나 진짜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라. 하지만 누나 즐겁게 해 줄려구 노력할 께……”
“…흡~!!!!”
누나의 허리가 잠깐 뒤틀렸다. 누나의 보지를 쥐어 짜듯 주무르던 내 손가락 하나가
나도 모르게 보지 속으로 함몰되듯 빨려 들어간 때 쯤이었다.
:어?? 미안… 여기가 거기 안이야???”
“………”
난 사실 그곳이 보지 속인지도 잘 알지 못했다.
누나의 두 다리가 다시 오그라드는 듯 하더니 조금 더 여유 공간을 주며 벌려주었다.
나는 손가락이 들어간 그곳의 느낌과 함께 더 집어 넣어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번
타이트한 청바지 속에서 손가락을 세우며 더 밀어 넣었다.
“아흑~!!!”
누나의 다리가 내 손가락을 보지 속에 머금은 체 다시 오므라들었다.
“여기가… 그 안이지??? 보…지…안………그치???”
“……흑~흐흡~!!!”
나는 오므라든 다리 사이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며 보지 속을 후벼대었고, 누나는
고통 때문인지 아니면 흥분을 해서인지 이상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아~!! 이 느낌 너무 좋다…… 나 진짜 여자 보지 첨 만져 봐…”
“…나쁜 놈…아흑~!!!!!!!!!!!!”
나는 더욱 거칠게 누나의 보지 속을 후벼대었고, 누나는 허리를 다시 한번 뒤틀며
욕을 하다 말고 신음을 토해내었다.
“누나…지금부터 반항하지 말고 잘 좀 해 줘…나 잘 몰라. 누나가 알켜 쥐야지…”
“빨랑 내려가기나 해……”
나는 여전히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꽂아 놓은 체, 누나의 배 위에서 또 있을지
모를 누나의 반항을 걱정하며 조심스레 내려왔다.
“아퍼~~~~ 너무 심하게 하지 마………”
“어??? 어~!!! 알았어 미안~~!!!!”
드디어 누나가 백기를 든 체 나의 행동에 순종하기 시작했고, 모든 작전이 조금은
삐걱거렸지만 성공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누나 암튼 미안하고 고맙고……”
“………”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거실 바닥에 내팽겨치듯 누워 있던 누나를
잡아 일으켜 세웠다. 일어서는 누나가 반항하느라 힘이 빠져서인지 떨고 있는 게
느껴졌다.
“누나…내 방으로 가자…”
“……”
나는 누나를 부축하듯 허리에 팔을 감고 방으로 안내를 했고, 누나는 아무 말 없이
나를 따라 무거워 보이는 발걸음을 옮겼다.
조금 전 악마의 모습은 사라지고, 예전의 착한 동생의 모습이 되어 누나를 얌전하게
내 침대에 뉘였다.
“누나. 힘들었지??? 미안해 정말……”
“됐어………”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이 측은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다시금 끌어 오르는
욕정에 누워 있는 누나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를 했다.
아까는 체 느껴보지 못했던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
기분 좋게 다가오며 누나 또한 자연스레 내 입술과 혀를 받아 들여주었다.
[후릅~!! 쪽~!!! 쭈릅~!!!!!!!]
나는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누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하나, 둘
풀어갔고, 키스를 하며 눈을 깔아 조금씩 들어나는 누나의 가슴을 쳐다보며 환장
할 만큼 미쳐가고 있었다.
블라우스가 양쪽으로 조금씩 벌어지며 안에 착용하고 있던 연분홍색 브라가 예쁜
유방을 감싸며 들어났고, 블라우스가 더 벌어지며 누나의 뽀얀 뱃살이 수줍은 듯
파르르 떨리며 모습을 들어냈다. 잡티 하나 없는 고운 피부였다.
누나는 모든 걸 체념한 듯 내 손길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있었고, 들어 난 가슴을
브라 위로 살포시 잡아가자 살짝 몸을 움칠거리는 정도로만 반응을 보였다, 아까
거칠게 반항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나는 누나의 입술에서 입을 움직여 누나의 볼을 핥고 귓가로 옮겨갔다.
“누나…너우 예뻐……”
“……흡~~!!!!”
내 입술이 누나의 귀 볼에 닿자 누나는 짧은 호흡을 몰아 쉬었고, 내 혀가 귀
전체를 핥아주자 누나는 눈을 스르르 감으며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또한 그 사이에 브라 위를 배회하던 내 손은 브라를 들추며 곱디고운 누나의 예쁜
유방 맨살의 감촉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흑~~~ 아퍼…살살…해……”
나도 보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손끝에 닿은 누나의 유두를 손가락을 비틀자
누나의 상체가 파르르 떨리며 연약한 처녀의 유두임을 증명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유두가 크지는 않았으나, 앙증맞게 생긴 유두가 내 손가락에 의해 딱딱해짐을
느끼는 것조차 나에겐 큰 흥분으로 다가왔다.
그런 누나가 더더욱 예쁘게 보였다.
“아~~ 누나~~~!!!!!!!!”
나는 다시 거칠게 누나의 입술을 깨물듯 키스를 퍼부었고, 목 부위는 생략을 한 체
바로 유방을 덥석 입으로 물었다.
“아흑~!!!!”
역시 내 입술이 유방을 물듯 빨아들이자 누나의 상체가 또 한번 가늘게 떨리며
예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나는 마치 굶주린 어린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 허겁지겁 누나의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았고, 내 침에 의해 축축하게 젖은 유두는 빨갛게 상기되어 꼿꼿하게
솟아 올랐다.
정말 살 떨리는 흥분의 연속이었다.
나는 다시 누나의 두 유방에 번갈아 가며 얼굴을 파묻고 손을 뻗어 청바지 위로
보지를 더듬어 갔다. 청바지 위라 선명하게 느낄 수는 없었지만, 그건 분명 보지의
뭉클거리는 느낌이었다.
야들거리면서도 쿠션있게 느껴졌고, 내 손이 꿈틀대며 보지를 주물러대자 누나는
하체를 들썩이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아까와 같은 반항의 기미는 보이질 않았다.
“누나…다리 좀…”
나는 누나의 다리를 손으로 벌리며 부탁을 했고, 누나는 힘 없이 두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아~~ 너무 너무 좋다…이 감촉………”
나는 손가락 끝을 모두 펴서 보지를 간지럼 태우듯 원을 그리며 비벼대었고,
누나의 반응도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아~!!!!! 몰라~~~~~~~~~~~”
그것은 분명 짜증 섞인 목소리가 아닌 흥분에 들뜬 목소리였다.
“누나 기분 좋아???”
“몰라…누나를 이러는 동생이 어딨니???”
누나가 마지막 남은 근친의 두려움을 털어버리려는 듯한 말투로 투덜대었고,
그런 누나가 점점 더 사랑스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뭐 서로 좋으면 누나건 오빠건……”
“………”
“누나 바지 벗길 께……”
“아냐 싫어…내가 벗을 께……”
동생에 의해 옷이 벗겨진다는 게 민망한 모양이었다.
누나는 잠시 침대에서 일어나 앉은 체 반쯤 걸쳐 있던 블라우스를 벗었고, 끈이
풀어져서 덜렁거리며 겨우 유방을 반쯤 가리고 있던 브라는 그대로 놔 둔체,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타이트한 청바지를 엉덩이를 이리 저리 들썩이며
앉은 체로 벗어 내렸다.
고운 누나의 허벅지가 벗겨지는 청버지 위로 조금씩 들어났다. 역시 아까의 누나
복부처럼 뽀얗게 고운 허벅지였고, 드디어 청바지가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늘씬하게 뻗어 내린 누나의 각선미가 눈 부시게 들어났다.
“와~~~ 누나 진짜 끝장이다.”
“……”
누나는 내 말에 대꾸도 없이 다시 가만히 침대에 몸을 눕혔다.
반쯤 벗겨진 브라만으로 가린 상체와 팬티 한 장만으로 가리고 있는 누나의
반 나체는 말 그대로 황홀했다.
내 물건이 바지를 찢어 버릴 듯 솟구쳤고, 나 또한 누워있는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시선으로 희롱하며 옷을 벗어버렸다.
[티용~~~]
마지막 내 팬티를 벗을 때 쯤엔 힘 겹게 팬티 속에 눌려있던 내 물건이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며 소리까지 나는 듯 하였다.
나는 알몸이 되어 누나의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았다. 물론 아까처럼 강압적인 압박을
가하지는 않았고, 누나의 다리가 아플까봐 쪼그리듯 힘을 주며 허벅지에 올라 탔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 느낌이 내 엉덩이에 기분 좋게 다가왔고, 나는 다시 상체를
숙여 유방을 입을 핥고 빨며 야동에서 본대로 누나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또한 손을 뻗어 들어난 내 물건을 오므리고 있던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밀어넣자,
귀두 끝으로 부드러운 보지 살점들이 얇은 팬티 너머로 선명하게 느껴졌다.
나는 허리에 힘을 주며 맞 닿은 누나의 보지를 귀두 끝으로 꾹꾹 눌러대었고,
힘이 들어갈 때마다 누나는 움칠 움칠거리며 보지에 닿아왔음을 몸짓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아~~ 좋다~~!!!!!!!!!!”
“………”
누나는 말 없이 내 애무를 순순히 받아들였고, 내 입술은 유방으로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며 누나의 복부와 배꼽을 핥아주었다.
“흡~!!!!”
내 혀가 힘을 주어 누나의 배꼽을 쑤시듯 마찰을 가하자, 누나의 허리가 새우처럼
조금 굽어지며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나는 두 손을 뻗어 고운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골반을 잡고 입술을 더 아래로
위치 시켰다.
“아~~~ 흠~!!!!!”
팬티 위에서 내 입술에 보지 털의 부드러움과 까칠거림이 동시에 느껴졌고, 입술을
벌리며 처음으로 느껴보는 보지 털의 감촉을 최대한 느껴보려 입술을 댄 체 팬티를
조금 아래로 잡아 내렸다.
윤기를 머금은 누나의 까무잡잡한 보지 털이 근접해 있던 내 눈에 들어왔고, 또한
그 동시에 내 입술에도 기분 좋게 닿아왔다.
누나는 팬티가 조금 벗겨졌음에도, 또한 내 입술이 보지 털에 닿았음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나는 여전히 보지 털을 입술과 혀로 느끼며 반쯤 벗겨진 누나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에 잠시 꿈틀하던 누나가 다시 얌전하게 두 다리를 쭉 뻗고
가만히 있었고, 나는 곱게 들어난 누나의 삼각주를 물끄러미 쳐다 보다가 엄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털을 쓸어 올리며 다시 입술을 보지 털에 갖다대었다.
비릿한 듯한 여인의 체취와 함께 향긋함도 묻어나는 보지가 내 입술 바로 밑에
오므린 다리 사이에 숨겨져 있다는 게 또 다른 흥분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누나의 두 다리를 가만히 벌렸고, 누나 또한 별 저항 없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슬을 머금은 나뭇잎의 깨끗한 모습처럼 누나의 보지가 촉촉한 물기를 반짝이며
조금씩 들어 났다.
“아……”
나는 어느 새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 엎드린 자세가 되어, 난생 처음 눈 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놓치지 않으려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나는 누나의 벌어진 두 다리 허벅지를 눌러 세우며 더욱 다리 사이를 넓게 벌렸고,
적나라하게 들어난 누나의 보지는 내 눈앞에서 꿈틀거리는 듯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나를 흥분시켰다.
사진이나 야동에서 본 보지들과는 전혀 다른 리얼 그 자체였다.
왜 남자들이 여자 보지에 환장하는지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았다.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다.
“아…누나…진짜 예쁘다…누나 보…지… 정말 짱이야……”
“…몰라……”
나는 두 손을 누나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양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 양쪽을 누르며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아~!!!!!!!!!!!”
“………’
빨간 보지 속살이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들어냈고, 나는 환희에 찬 탄성을 내 지르며
그 아름다운 모습에 취한 듯 어지러움이 오는 것 같았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을 듯한 보지의 모습이었다. 빨하게 생긴 것이 움칠거리는 듯
내 시야에 들어왔고, 나는 나도 모르게 혀를 길게 내밀며 그 보지 속살을 맛보듯
혀를 같다 대었다.
“으흡~!!!!”
들릴 듯 말 듯한 누나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터져 나왔고, 내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누나의 모습에 나는 더욱 흥분을 해 갔다.
이미 펑 젖어서 미끈거리는 벌려 놓은 보지계곡을 손가락을 문지르며 클리토리스라
불려지는 곳에 손가락을 갖다 대었다.
“으흡~!!!!!!!”
역시 그곳은 민감한 부위였는지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그곳은 묘한 곳이었다.
내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누나가 반응을 보였고, 오동오동 하면서도 부드러운
그곳의 감촉은 내 손가락 끝을 타고 전율처럼 나에게도 되돌아왔다.
“음…여기가 클리토리스야???”
“………어….아흑~!!!!!!!”
누나가 대답을 하다 말고 다시 한번 요동을 치며 거칠게 신음을 토해내었다.
내 손가락이 그곳을 강하게 누르며 좌우로 튕기듯 비벼댔기 때문이었다.
나는 조금 도드라져 나와 있는 음핵 주변의 보지 살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클리토리스가
더 돌출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입술로 가볍게 그곳을 깨물듯 빨아들였다.
“아흐흑~~~ 얘~~!!! 아흑~!!!!!”
참고 참았던 누나의 신음소리가 한꺼번에 터지듯 내 행동에 누나는 크게 온 몸을
요동치며 자지러질 듯한 신음을 토해내었고, 그런 누나의 반응에 더욱 고무된 나는
이술로 잘근잘근 그곳을 깨물어주었다.
“아~~~~ 몰라~!!!!!!!!!!!!!!”
급격한 반응이었다. 마치 수줍은 소녀가 처음 몸을 열 때처럼 얌전하게 있던 누나가
갑자기 요부가 된 듯 거친 호흡과 신음과 몸짓으로 요동을 치고 있었다.
싱싱한 살아있는 생선이 도마 위에서 퍼득 거리는 듯 보였다.
또한 누나가 두 다리를 강한 자극에 의해 강하게 오므리며 사이에 있던 내 얼굴을
조여오자,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의 느낌이 내 볼에 전달되며 또 다른 촉감으로
다가왔다.
‘아~~~ 이런 게 섹스구나…정말 좋다……’
나는 속으로 환상적인 지금의 상황을 즐기며 너무 예쁜 누나의 보지를 내 입을
크게 벌려 거의 전부를 빨아들였다.
“어머머머……”
누나가 어쩔 줄을 몰라 하며 허리를 뒤틀었다. 내 입속에 들어 온 누나의 보지 살은
마치 사시미 육회를 먹은 듯한 촉촉함과 싱싱함으로 식욕과 성욕을 돋구어 주었고,
보지 한쪽을 입 속에서 이빨로 가볍게 잘근잘근 씹어대자, 누나는 실신이라도
하는 듯한 소리와 몸 짓으로 반응을 보여왔다.
나는 갑자기 내 물건에 강한 자극을 받고 싶어졌다. 또한 누나가 한번 내 물건을
빨아준 적이 있었기에, 꺼리낌 없이 자세를 바꾸며 누나의 사타구니에 내 얼굴을
파묻은 체 누나의 몸을 돌려 내 위에 올려 놓았다.
“어멋~!!!!!!!!!!”
움직이느라 내 물건의 끝이 누나의 유방과 얼굴에 비벼졌다.
“누나… 저 번처럼 내 자..지……조금만 빨아 줘……”
“………”
의사와는 상관 없이 나를 올라타게 된 누나는 말 없이 손으로 내 물건을 잡았고,
잠시 후 촉촉한 입술로 흡입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왔다.
“아~~~ 좋다~~!!! 황홀해…”
“………”
누나가 그 전보다 훨씬 거침 없고 거칠게 내 물건을 빨아 대 주었고, 급기야는
싸기 일보직전까지 내 몰리고 말았다.
:훕~!! 고…고만….후훕~!!!!”
나는 얼른 내 엉덩이를 밑으로 빼며 누나의 입 속에서 물건을 빼 내었고, 잠시
숨을 고른 후, 눈 앞에 펼쳐져 있는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덥썩 물며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흡~~!!! 흐~!!!!!!”
누나는 엉덩이에 경련이 일듯 부르르 엉덩이를 떨며 얼굴을 내 사타구니 사이에
파 묻었다.
정말 빨아도 빨아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보지였다.
“누나 보지… 왜 일케 이뻐????”
“………”
가능 하다면 도려내서 호주머니에 넣고 맨날 주물럭 거리고 싶었다.
“아흑…고…고만………”
내 위에 엎드린 체로 보지를 애무 받던 누나가 엉덩이를 휘 져으며 내 손가락과
입에서 해방되려 하였고, 나는 손가락을 배 내고 누나의 엉덩이를 내 허리 께로
밀며 나 또한 꿈틀거리고 움직여 조금 더 위로 올라 왔다. 그리고 누나를
내 배 위에 일으켜 앉혔다.
“……”
“누나… 내 자지 누나 보지에 조금만 비벼주라……”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의 간격은 불과 몇 센티 떨어지지 않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었고, 누나는 말 없이 조금씩 움직이며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갖다 대 주었다.
“아~~~ 좋다……”
손가락으로 만지던 보지 감촉과 자지가 문질러지는 보지 감촉은 전혀 색다른 느낌
이었고, 싸기 일보직전에 겨우 진정을 시켰던 내 자지는 더욱 분기탱천하여 금방이라도
화산을 폭발시킬 것 같았다.
“어후~ 누나…아…안되겠다. 싸겠어. 누나… 보지에 넣어 줘………”
이러다간 삽입도 못해보고 싸게 생겼기에 얼른 삽입을 하고 싶었다.
“너…안에다 싸면 안되……”
“어…알떠… 근데 쫌 아쉽다…나 첫 경험인데 보지 안에 싸고 싶은 데……”
“…그래도…안 되……”
“어…우~!!!! 우흐~~~~~~~~~~~~!!!!!!!!!!!!!”
누나가 잡고 있던 내 자지 끝으로 자신의 보지 계속을 비비는 듯 하다가 어느 순간
움푹 들어가는 듯한 부위에 고정을 시키고 들고 있던 엉덩이를 조금씩 내렸다.
:아흐~~~~!!!!!!!!”
부드러운 보지살이 양쪽으로 살짝 벌어지며 내 귀두를 삼키는 모습이 내 배 아래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잠시 누나가 빼는 듯 하더니 다시 넣기 시작했고, 내 귀두를
따스한 보지 살이 감싸는 느낌이 포근하리만치 기분 좋게 느껴졌다.
“아~~ 우하~~~ 이 기분~~!!!! 정말 미쳐~~!!!!!!!!!!!”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어후~ 누나…나 어떻게…아흐~~~ 헉~!!!!!!!!!!!!!!!!!!!”
“?????!!!!!!!!!!!!!!!!!!!!!”
대략 난감이었다. 귀두가 겨우 보지 속으로 함몰되어 들어 갈 때쯤, 연하디 연한
보지 속살의 느낌과 자지 전체를 감싸 오는 따스한 느낌을 더 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참고 참았던 정액이 화산처럼 솟구쳐 튀어나왔다. 것도 보지 안에 싸지 말라는
누나의 말을 무시하는 듯 빼낼 여유도 없이 그대로 발사가 되고 말았다.
“아 이런……………”
“…………”
“어떻게?? 안에 싸지 말랬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 누나…”
“……………”
누나는 아무 말 없이 티슈를 몇 장 뽑고는 몸을 일으키며 보지를 틀어 먹듯 하였고,
또 티슈 몇 장을 뽑아서 내게 건내주엇다.
“어떻게…해…..!!??!!!!”
“……괜찮아… 아니 괜찮을꺼야…혹시 몰라서 그런거지……”
“아… 누나 내가 누나 닦아줄까??”
“됐네요…나쁜 녀석……”
그러나 나는 얼른 일어나 누나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고, 누나는 마지 못한 듯
내 손에 이끌려 욕실로 갔다.
나는 정성스레 누나의 알몸을 닦아 주고, 바디샴푸를 듬뿍 타월에 발라 누나 몸
구석 구석을 비벼주었다. 그리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누나가 두 눈을
스르르 감으며 팔로 내 어깨를 잡았다.
“아 누나~~!!! 너무 예뻐~~!!!!!!!!”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아래가 팽창하고 있었고, 바디 샴푸의 미끈거리는
기운을 빌려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자지로 비비다가 빨려들 듯 보지 속으로 삽입
이 되었다.
“어머…어멋~!!!!!”
“아~ 누나~!!!!!!!!”
누나는 당황한 모습이었지만, 그런 상황이 싫지 않았는지 일부러 빼 내려 하지는
않았고, 정말 본의 아니게 욕실에서 소위 말하는 뒷치기로 힘차게 누나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며 두 번째 발사를 하고 말았다.
“어훅~~ 누나 대단해…너무 매력있어….아후훅~!!!!”
“학~~ 학~~!! 학~!!!!”
누나도 급격한 내 움직임에 숨이 차 왔었는지 연신 숨을 내 몰아 쉬며 욕실 변기
위에 주저 앉았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싸고 나면 조금은 허탈하고 상황에 따라 두렵고 후회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그러질 않았다. 오히려 하면 할수록 누나가 더 사랑스럽고
또 하고 싶어졌다.
욕실에서 한바탕 정사를 치룬 누나와 나는 몸을 닦고 나와 내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니, 내가 누나를 이끌어 내 옆에 눕게 만든 것이었다.
“누나 정말 내 여자 해라…너무 매력 있어…”
“…넌 매력 없어... 나쁜 애일 뿐이지…”
“에이…섭섭하게……그래도 난 누나 평생 못 잊을 듯…첫 경험 여잔데…”
“그럼 이게 잊는다고 잊혀질 일이니??”
“그렇긴 하다…특별한 관계니까… 암튼 누나 정말 고맙고 멋져~~~”
“……”
나는 알몸으로 내게 안겨 있는 누나가 한 없이 사랑스러웠다. 또한 여전히 내 손은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쉴 새 없이 조물락거렸고, 그렇게 누나는 밤새도록 알몸으로
나에게 희롱을 당하며 몇 번이나 내 정액을 받아주었다.
그렇게 나의 첫 경험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부도덕한 근친상간으로 이루어졌고,
완전 찬스를 만든 내 작전에 내 스스로 박수를 보내며 아름답고 황홀함 밤을 아쉬움에
보내고 있었다.
누나와 첫 경험을 한 후부터는 여자만 보면 보지의 촉감이 상상 됐고, 한 동안
자위도 시들해 져서 끊을 정도로 여자의 신비로운 육체에 빠져있었다.
또한 눈 만 감으면 누나의 나체와 보지가 눈 앞에서 하늘거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또한 누나를 가끔 만나면 자연스레 누나의 육체를 탐하게 되었고, 누나 또한
비록 시큰둥한 반응일지라도 나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었다.
“누나~~~ 사랑해~!!!!!!♡♡♡♡♡”
회상-사촌 누나 2 <<<끝>>>------------------------------------------>>>>>>>>>>>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네요…읽으신 분들 지루하셨을 듯…
요즘은 시간이 많지 않아 소라 들리는 것도 뜸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글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혹시 있을 악플러에게도 감사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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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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