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도 매주 한두 명씩의 새로운 여자를 계속 만났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순서는 기억나지 않지만, 조건 경험이 불충분했던 초반기에 만났던 여자들 중 기억이 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쓰기로 하겠습니다.
한 24살에 168/52 정도라고 소개를 한 여자를 만났는데, 사진은 못 보고 일단 만났습니다. 만났더니 평균정도의 외모에 약간 글래머러스한 체형입니다. 여자치고는 어깨가 좀 넓은 편이긴 했는데, 서글서글한 인상을 하고 있었고, 원피스를 입었는데 옷 맵시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가슴은 B컵은 되는 듯 했구요. 콘돔은 꼭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었고, 만나서 어색한 시간을 가지고 섹스에 돌입하게 되었는데, 이 여자는 제가 유두를 열심히 입으로 빨다가 내려가려고 하니 유두를 더 해달라고 자기가 요구합니다. ㅎㅎ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었지요. 그래서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제가 입으로 열심히 봉사해 주었습니다. 다른 것은 크게 기억에 남지가 않구요 ㅎ
그 다음은 25살에 165/48이라고 소개한 여자였는데, 직접 만나보니 좀 애매합니다. 이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고 정말 평범한데.. 슬림한 몸매는 그래도 괜찮은 듯 해서 실제로 관계를 가졌는데 가까이서 키스하려고 보내 여자치고는 좀 진한 털이 입 주면에 나 있네요.. ㅎㅎ 관계 중에는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여자는 21살 165/52 정도로 자기가 좀 통통하다고 소개를 한 여자였습니다. 만났더니 귀염상을 가진 얼굴이고 해서 실제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 여자는 8만원에 만났는데 특이하게도 모텔에 있는 녹차를 차가운 정수기 물에 타서 그걸 가지고 오랄을 해주었습니다. 그때는 순진해서 잘 몰랐었는데, 아마도 근처 대딸방에서 일하던 아가씨가 아르바이트 삼아서 조건만남을 한 것이 아니었나 하고 유추가 되네요. 실제 본 게임에서는 특별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25살 165/50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과 만났습니다. 이 때는 2번에 13만원 주기로 하고 만났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애무도 상당히 능숙한 편이었고, 같이 샤워도 하고 섹스 스킬도 상당히 뛰어난 여성이었습니다. 콘돔을 착용하고 1차전을 치르고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30분만에 2차전을 하는데, 20분이 넘게 삽입을 해도 사정이 안 됩니다. 그러자 그녀가 콘돔을 빼고 해보자고 제안해서 빼고 10분 정도 더 했는데도 사정이 안되어서 서로 힘들어서 그만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성기능이 1시간 안에 2번 사정할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그 때 몸으로 깨닫게 되었지요 ㅠ.ㅠ 그녀도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하지 않고, 다음 번에 조건만남 하고 싶으면 다이렉트로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이야기하면서 헤어졌는데,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연락을 하니 받지를 않아서 더 보지는 못했네요.
그 뒤에 세이클럽에서 그녀의 아이디를 발견하고 채팅신청을 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똑 같은 스펙을 가진 것으로 이야기하길래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다른 여자가 나왔습니다. 아이디를 돌려쓰는 보도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도 얼굴이나 몸매가 중간 이상은 되는 관계로 아쉽긴 했지만 근처 모텔에 입성해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감기기운이 있다면서 섹스 도중에 기침을 몇 번 하더군요 -_-; 그래도 오랄 스킬이나 섹스 스킬은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ㅎㅎ
초기에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제일 아쉬운 여자이야기를 해보자면.. 초기 몇 달간 본 적이 없는 아이디가 방을 만들고 있어서 재빠른 손놀림으로 대화 신청을 했습니다. 160/45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2살. 아담하고 슬림하겠지 생각하고 사진공개 없이 마음에 안들면 빠이빠이 하는 걸로 하고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무슨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같은 단발머리를 한 청순한 소녀 같은 애가 나와있는 겁니다. 제가 놀란 마음에 쭈뼛쭈뼛하자 자기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냐고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그런 거 아니라고 하면서 모텔에 입성하였습니다. 경험이 없는지 샤워를 하고 옷을 다시 입고 나오더라고요. 저도 샤워하고 나오니 그냥 옷 입은 채로 침대에 앉아 있습니다. 제 손으로 옷을 하나하나 벗겼는데.. 가슴이.. B컵을 넘어가는 아주 예쁘고 탄력있는 가슴이었습니다. 아래쪽도 털도 거의 없고 깨끗했는데.. 제가 조건만남 사상 첨으로 너무 이쁘고 괜찮은 아이를 만나서 긴장이 되어서 발기가… 그만 안 되어서.. 후일을 기약하며 보내 주었습니다. ㅠ.ㅠ 한심한 청춘이었지요 ㅋㅋㅋ
암튼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반년이 지나면서 조건만남에 슬슬 익숙해 질 때가 되면서 중박이상이 슬슬 터지기 시작합니다.
한 24살에 168/52 정도라고 소개를 한 여자를 만났는데, 사진은 못 보고 일단 만났습니다. 만났더니 평균정도의 외모에 약간 글래머러스한 체형입니다. 여자치고는 어깨가 좀 넓은 편이긴 했는데, 서글서글한 인상을 하고 있었고, 원피스를 입었는데 옷 맵시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가슴은 B컵은 되는 듯 했구요. 콘돔은 꼭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었고, 만나서 어색한 시간을 가지고 섹스에 돌입하게 되었는데, 이 여자는 제가 유두를 열심히 입으로 빨다가 내려가려고 하니 유두를 더 해달라고 자기가 요구합니다. ㅎㅎ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었지요. 그래서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제가 입으로 열심히 봉사해 주었습니다. 다른 것은 크게 기억에 남지가 않구요 ㅎ
그 다음은 25살에 165/48이라고 소개한 여자였는데, 직접 만나보니 좀 애매합니다. 이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고 정말 평범한데.. 슬림한 몸매는 그래도 괜찮은 듯 해서 실제로 관계를 가졌는데 가까이서 키스하려고 보내 여자치고는 좀 진한 털이 입 주면에 나 있네요.. ㅎㅎ 관계 중에는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여자는 21살 165/52 정도로 자기가 좀 통통하다고 소개를 한 여자였습니다. 만났더니 귀염상을 가진 얼굴이고 해서 실제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 여자는 8만원에 만났는데 특이하게도 모텔에 있는 녹차를 차가운 정수기 물에 타서 그걸 가지고 오랄을 해주었습니다. 그때는 순진해서 잘 몰랐었는데, 아마도 근처 대딸방에서 일하던 아가씨가 아르바이트 삼아서 조건만남을 한 것이 아니었나 하고 유추가 되네요. 실제 본 게임에서는 특별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25살 165/50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과 만났습니다. 이 때는 2번에 13만원 주기로 하고 만났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애무도 상당히 능숙한 편이었고, 같이 샤워도 하고 섹스 스킬도 상당히 뛰어난 여성이었습니다. 콘돔을 착용하고 1차전을 치르고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30분만에 2차전을 하는데, 20분이 넘게 삽입을 해도 사정이 안 됩니다. 그러자 그녀가 콘돔을 빼고 해보자고 제안해서 빼고 10분 정도 더 했는데도 사정이 안되어서 서로 힘들어서 그만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성기능이 1시간 안에 2번 사정할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그 때 몸으로 깨닫게 되었지요 ㅠ.ㅠ 그녀도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하지 않고, 다음 번에 조건만남 하고 싶으면 다이렉트로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이야기하면서 헤어졌는데,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연락을 하니 받지를 않아서 더 보지는 못했네요.
그 뒤에 세이클럽에서 그녀의 아이디를 발견하고 채팅신청을 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똑 같은 스펙을 가진 것으로 이야기하길래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다른 여자가 나왔습니다. 아이디를 돌려쓰는 보도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도 얼굴이나 몸매가 중간 이상은 되는 관계로 아쉽긴 했지만 근처 모텔에 입성해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감기기운이 있다면서 섹스 도중에 기침을 몇 번 하더군요 -_-; 그래도 오랄 스킬이나 섹스 스킬은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ㅎㅎ
초기에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제일 아쉬운 여자이야기를 해보자면.. 초기 몇 달간 본 적이 없는 아이디가 방을 만들고 있어서 재빠른 손놀림으로 대화 신청을 했습니다. 160/45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2살. 아담하고 슬림하겠지 생각하고 사진공개 없이 마음에 안들면 빠이빠이 하는 걸로 하고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무슨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같은 단발머리를 한 청순한 소녀 같은 애가 나와있는 겁니다. 제가 놀란 마음에 쭈뼛쭈뼛하자 자기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냐고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그런 거 아니라고 하면서 모텔에 입성하였습니다. 경험이 없는지 샤워를 하고 옷을 다시 입고 나오더라고요. 저도 샤워하고 나오니 그냥 옷 입은 채로 침대에 앉아 있습니다. 제 손으로 옷을 하나하나 벗겼는데.. 가슴이.. B컵을 넘어가는 아주 예쁘고 탄력있는 가슴이었습니다. 아래쪽도 털도 거의 없고 깨끗했는데.. 제가 조건만남 사상 첨으로 너무 이쁘고 괜찮은 아이를 만나서 긴장이 되어서 발기가… 그만 안 되어서.. 후일을 기약하며 보내 주었습니다. ㅠ.ㅠ 한심한 청춘이었지요 ㅋㅋㅋ
암튼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반년이 지나면서 조건만남에 슬슬 익숙해 질 때가 되면서 중박이상이 슬슬 터지기 시작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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