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99.8% 사실임을 밝혀 둡니다.
이름이 가명이라서 -0.1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0.1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 경험입니다.
몇편이나 연재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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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지연편
"헉!!!"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신이 들자 지금 내 눈에 펼쳐진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지연이 옆에 앉아 왼손으로 지연이에게 어깨 동무를 한채 어깨위에 올린 손으로 지연이 젖무덤을 스다듬고 있었다.
"이게 머야 씨바..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지?!?!"
생각해야 한다. 생각해야만 한다. 반드시 생각해 내야만 한다
앗뿔사! 지연이는 화났나?
살짝 곁눈질로 보니 지연이는 눈을 반쯤 감은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었다.
"ㅎ.. 일단 이 상황은 강제적인 상황이 아니구나"
일단은 안심이였다. 지금은 몇시일까...
다시 곁눈질로 시계를 보니 11시 20분...
내가 지연이네 들어온게 고작 1시간 정도 밖에 안 지났는데 젖가슴을 만지고 있다니...
"철수야...."
나즈막한 목소리로 지연이가 내 이름을 불렀다.
"어? 어.. 왜?"
상황파악이 되지 않았는데 지연이가 내 이름을 부르자 나는 완전 패닉에 빠졌다
".... 손..."
"!!!!!!!"
그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내 손은 지연이 가슴을 계속 스다듬고 있었다.
남자의 본능인가.. 머리는 혼란스러운데도 손을 계속 움직이다니...
하지만 여기서 갑자기 손을 빼면 더 어색한 상황이 올 것 같았다.
손을 빼지도 움직임을 멈출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다해이라고 생각한건 내 손이 아직 지연이 브래지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내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괜찮아.."
"......"
"이런 씨바.. 괜찮긴 뭐가 괜찮아.. "
내가 생각해도 어의없는 대답이였지만 지연이는 아무말도 없었다.
1초가 1시간 같이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철...수야"
지연이가 다시 내 이름을 물렀다.
내 심장은 다시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시간이였다.
언제까지 지연이 가슴윗부분만 스다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에라 씨바.. 될되로 되라"
나는 손에 힘을 주어 지연이 브래이어 안쪽으로 손을 쑥 넣어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흡"
작은 떨림과 함께 지연이가 숨을 멈추는게 들렸다.
손을 넣는 동작에서 옷이 팔랑 움직이자 지연이 살 냄새가 올라왔다. 달콤한 가슴냄새와 함께...
나는 보드랍고 큰 가슴을 본바닥 전체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지연이 어깨는 방어적으로 점점 움츠러 들었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몰라 씨바.. 이왕 이렇게 돈게... 지연아 미안하다. 어떻게된건지 모르지만 널 따먹을 수 밖에 없겠다"
마음 속으로 이렇게 결정을하자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앉다.
"지연아... 날 봐봐"
지연이가 고개를 들었다. 자세가 자세인 만큼 내 눈 바로 앞에 지연이 눈이 있었고,
3CM만 움직이면 입술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지연이의 날숨에 나오는 달콤한 체리소주 향이 나를 더 아찔하게 만들었다.
"키스... 해볼까"
천천히 입술을 가까이 했다. 지연이가 눈을 감는다.
"좋았어!"
입술이 닿을 찰라 지연이가 고개를 돌렸다.
"안되겠어"
"이런씨바... 여기서 물러나면 병신이다!"
"어맛!.. 흡!"
나는 왼팔에 힘을 주어 지연이를 뒤로 넘어트리자 마자 키스를 했다.
혀를 지연이 입속에 넣지만 이빨장벽에 부딪혔다.
"요거봐라?"
나는 혀로 지연이 이빨을 벌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입술 안쪽도 핥았보고 이빨도 비벼보고 이빨 사이로 비집어 넣는 짓도 해보고...
몇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지연이 입이 벌어지자 미친듯이 혀를 넣어 지연이 혀를 비벼댔다.
"오케이 됐어. 이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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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건 정말 힘드네요.
중간중간 이 사건보다 과거의 일을 언급해야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걸 글로 다 표현을 못하니까 힘드네요,
필력이 딸리는 건 귀엽게 봐주세요 ^^;
이름이 가명이라서 -0.1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0.1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 경험입니다.
몇편이나 연재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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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지연편
"헉!!!"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신이 들자 지금 내 눈에 펼쳐진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지연이 옆에 앉아 왼손으로 지연이에게 어깨 동무를 한채 어깨위에 올린 손으로 지연이 젖무덤을 스다듬고 있었다.
"이게 머야 씨바..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지?!?!"
생각해야 한다. 생각해야만 한다. 반드시 생각해 내야만 한다
앗뿔사! 지연이는 화났나?
살짝 곁눈질로 보니 지연이는 눈을 반쯤 감은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었다.
"ㅎ.. 일단 이 상황은 강제적인 상황이 아니구나"
일단은 안심이였다. 지금은 몇시일까...
다시 곁눈질로 시계를 보니 11시 20분...
내가 지연이네 들어온게 고작 1시간 정도 밖에 안 지났는데 젖가슴을 만지고 있다니...
"철수야...."
나즈막한 목소리로 지연이가 내 이름을 불렀다.
"어? 어.. 왜?"
상황파악이 되지 않았는데 지연이가 내 이름을 부르자 나는 완전 패닉에 빠졌다
".... 손..."
"!!!!!!!"
그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내 손은 지연이 가슴을 계속 스다듬고 있었다.
남자의 본능인가.. 머리는 혼란스러운데도 손을 계속 움직이다니...
하지만 여기서 갑자기 손을 빼면 더 어색한 상황이 올 것 같았다.
손을 빼지도 움직임을 멈출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다해이라고 생각한건 내 손이 아직 지연이 브래지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내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괜찮아.."
"......"
"이런 씨바.. 괜찮긴 뭐가 괜찮아.. "
내가 생각해도 어의없는 대답이였지만 지연이는 아무말도 없었다.
1초가 1시간 같이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철...수야"
지연이가 다시 내 이름을 물렀다.
내 심장은 다시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시간이였다.
언제까지 지연이 가슴윗부분만 스다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에라 씨바.. 될되로 되라"
나는 손에 힘을 주어 지연이 브래이어 안쪽으로 손을 쑥 넣어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흡"
작은 떨림과 함께 지연이가 숨을 멈추는게 들렸다.
손을 넣는 동작에서 옷이 팔랑 움직이자 지연이 살 냄새가 올라왔다. 달콤한 가슴냄새와 함께...
나는 보드랍고 큰 가슴을 본바닥 전체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지연이 어깨는 방어적으로 점점 움츠러 들었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몰라 씨바.. 이왕 이렇게 돈게... 지연아 미안하다. 어떻게된건지 모르지만 널 따먹을 수 밖에 없겠다"
마음 속으로 이렇게 결정을하자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앉다.
"지연아... 날 봐봐"
지연이가 고개를 들었다. 자세가 자세인 만큼 내 눈 바로 앞에 지연이 눈이 있었고,
3CM만 움직이면 입술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지연이의 날숨에 나오는 달콤한 체리소주 향이 나를 더 아찔하게 만들었다.
"키스... 해볼까"
천천히 입술을 가까이 했다. 지연이가 눈을 감는다.
"좋았어!"
입술이 닿을 찰라 지연이가 고개를 돌렸다.
"안되겠어"
"이런씨바... 여기서 물러나면 병신이다!"
"어맛!.. 흡!"
나는 왼팔에 힘을 주어 지연이를 뒤로 넘어트리자 마자 키스를 했다.
혀를 지연이 입속에 넣지만 이빨장벽에 부딪혔다.
"요거봐라?"
나는 혀로 지연이 이빨을 벌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입술 안쪽도 핥았보고 이빨도 비벼보고 이빨 사이로 비집어 넣는 짓도 해보고...
몇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지연이 입이 벌어지자 미친듯이 혀를 넣어 지연이 혀를 비벼댔다.
"오케이 됐어. 이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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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건 정말 힘드네요.
중간중간 이 사건보다 과거의 일을 언급해야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걸 글로 다 표현을 못하니까 힘드네요,
필력이 딸리는 건 귀엽게 봐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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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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