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으시면 댓글 부탁 ~
자주 올린다고 말을 못합니다. 하지만 재미있어 하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계속 올려드릴껍니다.
3~ 4년전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컴퓨터 수리를 가서 떡녀와 한판을 쓰려고 합니다.
처음 글쓰는거라 어렵네요. 얼마 쓰지 않아도 정말 오래걸리네요.. 3시간 이상 걸렸네요.;;;;;; 글쓰는게 정말
힘들군요.. 경험담을 각색해서 써봤습니다.
재밌게읽어주세요.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사무실에서 의자를 뒤로 눕혀놓고 잠깐 졸던 난 전화벨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이놈의 전화는 안받을수도없고,
"감사합니다. xxx입니다. "
습관적으로 멘트를 슷떳?나는 전화기를 볼에서 떼고 화면에 뜬 a/s 받은 이력를 확인했다. 비고란에 적힌 떡촌 xxx호 라는 문구를 보자 마자 잠이 싹 달아나는 느낌이었다. 이날을 기다려왔다. 흐흐흐
2달쯤 전에 같이 일하던 후배놈에게 급한일이 생겨서 처리 할수 없는 a/s건을 넘긴적이있는데 그곳이 떡촌이었다.그 떡촌 a/s를 갔다온 후배놈이 술한잔하면서 떡촌a/s를 맛깔나게 풀어놓은 썰에 같이 술한잔 하던 x달린 남자
색휘들이 부러워했던 적이있었다.
솔직히 뭐 떡촌이 안갔던 곳도 아니고 여자랑 못자본 놈들도 아닌데 별거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특수한 환경에서 (a/s) 겪었던 떡촌 이야기 쉽게 말하면 상황극식이었던 것이다.
포르노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설정.. 택배기사가 덥쳤어요, a/s갔더니 a/s는 안하고 떡치네, 선생님이 덮쳐요,
자동차수리중에 한판 뭐,. 일반적인 돈주고 가서 떡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이어진 스토리이니 만큼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a/s가서 컴퓨터 수리해주고 수리비 대신 떡으로 받는다.~ 뭐 이런거 아닌겟는가? 상상만 해도 흥분되지 않는가?
내가 생각햇을때는 웃고 즐기는 와중에도 뻥치지마라~ 라는 말로 끝내긴 했어도, 그런 상황이 오길 기다린것 같다
떡녀도 사람이고 감정이있는데 손님받는것도 아닌데 a/s와서 야 어차피 내가 돈받을꺼니까 그돈으로 퉁치고 한번
줘라 그러면... 기분좋겠는가?.....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와서 보니그럴수도있다.
말하기 나름아닌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만 잘하면 공떡도 생기는거다.
"컴퓨터가 갑자기 안되서 그러는데 바로 오실수 있으신가요? "
"당연하지요.! 당장 출발하겠습니다."
컴퓨터가 안되서 급하다는 여자의 목소리에 바로 전화를 끊고 사무실문을 잠군뒤 차에 시동을 걸자마자 벨소리가
다시 울렸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다시 울리는 전화벨 소리, 핸드폰을 들어보니 방금 전화온 곳이다. 아마도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전화한 듯하다.
"저기.. 주소를 안물어보셨는데요."
"아네 먼저 a/s 받으신적있으시죠? 내역확인했습니다. 십분안에 방문드리겠습니다."
차를 재빨리 몰아 종암동 사거리 순환로 고가 밑에 차를 새운뒤 작업가방을 꺼내들고 포부도 당당하게 떡촌으로 진입했다.
시계를 확인하니 9시반 영업이 끝난뒤라 포장마자들도 문을 닫고 호객아줌마들도 없으니 을씨년스러 웠다.
xxx호를 물어물어 골목을 헤메이며 간신히 찾았다. 술먹고 놀러올때와 일하러 올때는 왜이렇게 다른지 와본 길이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똑똑똑
"누구세요?"
영업끝나서 다들 퇴근하고 잠을 잘 시간인데 문을 두드리니 이상했나보다. 약간 경계를 하는듯한 목소리의 아줌마가 문을 뻬꼼히 열고 쳐다본다.
"여기 xxx호 맞습니까? 이xx씨가 컴퓨터 a/s 부르셨는데요."
"엄마, 내가 불렀어 2층으로 올라오라고 해줘"
2층에서 들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오늘의 a/s 신청자인듯~ 생긴거 봐서 딜을 해봐야겟군. 하고 생각한뒤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발을 딛었다.
"아저씨 여기!"
"네 지금 갑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2층을 보니 내 키가 180인데 2층 천장높이가 190정밖에 안될듯하다 건물이 높지 않다보니 2층에
올라가니 머리가 닿을듯 말듯 하니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복도 끝 방문을 열고 상채만 쏙 내민채 날 부르는 아가씨..
아.. 길게파인 티를 입었는데 이건 뭐 가슴이 반쯤 보이네... 오늘 눈이 호강하는군.
아 이쁘다. ㅎ 첫인상은 귀엽고 이뻣다. 그래 잘 엮어봐야겟다. 라고 생각하고 복도를 미끄러지듯이 달렸다. 물론
열걸을 정도 밖에 안되지만..
타이트한 분홍색 반바지에 상의는 헐렁한 깊게 파인티를 입은 아가씨가 날 반갑게 맞이한다. 고개를 약간 숙이면 가슴의 반절은 보일듯하다
지금은 근무시간이 아니니까 자기 편한대로 입은것 같은데, 편해도 너무 편해 보인다. 살짝 보니 브레지어도
안한듯 브레지어가 비치지를 않는다.
헐렁한 티여서 그런지 꼭지는 보이지 않지만, 아무튼.. 눈호강한다.
"아저씨, 제가 게임을 하다가 튕겼는데요. 그담부터 컴퓨터가 안켜져요."
"잠시만요, 저 아저씨 아니거든요. 여태 아저씨란 소리 처음 들어봤어요."
난 정색을 하며 아가씨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아저씨아니란 말을 강조했다.
"그럼 뭐라고 불러요?"
"좋은 말 많잖아요. 아저씨말고."
"어머, 웃기다 이아저씨. ㅎㅎㅎㅎㅎ"
아가씨는 말도 안되는 말꼬투리 잡고 능청스럽게 말거는 내가 싫지는 않은듯 배시시 웃으면서 뭐라고 부르냐고 자꾸 묻는다.
"뭐, 기사님이라던지, 제이름이 xxx이니까 xx씨 라던지.... 뭐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 오빠 라던지.."
"어머, 오빠래. 아저씨 내가 언제 봤다고 오빠라고 불러요? ㅎㅎㅎㅎ"
아가씨와 난 호칭문제로 약간 어색했던 감정을 살짝 날아가고, 컴퓨터를 완벽하게 수리해준다는 조건으로 오빠라고 부르기로 합의하고
편하게 말도 놓기로 했다. 앞으로는 오빠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합의했다.
"자 이거봐봐 이걸 연결하면 화면이 안뜨지? 이걸 뻬면 화면이 뜨지?"
"그렇게.. 오빠는 이런걸 어떻게 알아?"
"이런거 모르면 a/s 어떻게 하냐? 돈받고 a/s해줄려면 알아야 서비스를 하잖아.ㅎㅎ"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사용량이 많은데 하드디스크가 고장난 상태였다. 하드디스크 기판 쪽이 쇼트가 났는지 디스크를 연결하면 컴퓨터 화면이 뜨지 않고 디스크를 제거하면 화면이 떳다.
"미영아 이거 하드 교체할려면 돈 많이 들어가~ 어쩌냐?"
"오빠 얼마나 들어가는데?.. 많이 비싸?"
"그럼~ 크기에 따라 틀린데 작업비까지 20만원 정도 들어가지.~"
난 일부러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약간 더 부풀려서 가격을 말해준뒤 반응을 살폈다.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내 팔을 살짝 껴안더니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아양을 떨기 시작햇다.
"아앙..~ 오빠 싸게 해주면 안되?? 나 돈없단 말야.~"
"나도 먹고 살아야지 다른사람들이랑 똑같이 받아야지 ~ 너만 싸게 받으면 안되잖아~"
"그래도~~ 응응.~~ 싸게 해주라.`"
"그럼~ 내 소원하나만 들어줘라~ 그럼 꽁짜로 해줄께~"
"소원? 무슨소원? 나 한테 원하는거 있어?"
그럼 원하는거 있지.~ 2달동안 그것만 기다렸는데.~ 왜 원하는게 없겠어~
"음.. 내가 애인이랑 헤어진지 오래되었거든~ 그래서 .. 니가 맘에 들기도 하고 딱 내 스타일이거든, 그런데 이걸 조건걸고 말하기도 뭐하고 아니다... 그냥 없던 일로 하자"
"아...뭐야? 오빠그럼 나랑 자고 싶은거야? "
약간 뜸을 들이면서 민망한척~ 그리고 이야기 하기 어려운척, 말을 꺼내니 이런일을 하는 아가씨라 그런지 눈치가 빠르다. 바로 돌직구날려주는 센스.
나야 고맙지 하고 바로 받으면 이미지 떨어지니 살짝 뻬주는 센스
"네가 맘에들고 내스타일이긴 한데......"
말끝을 흐리면서 살짝 아가씨 눈치를 보니 이아가씨 날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듯 킥킥 거리면서 웃는다.
아마도 내가 순진하다고 생각했나보다. 아니면 말고.-_-;;
"오빠 그게 뭐 나랑 오빠 동생하기로 했잖아.~ 오빠랑 사귀는건 아니지만 뭐 낮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뭐"
"그래?.. 그렇게 생각해줄래?"
뭐 생각보단 아가씨가 화끈해서 그런지 날 좋게 봐서 그런지 딜에 합의했고~ 컴퓨터를 고치기 시작했다.
하드갈고 윈도우 깔고 아가씨가 하는 아이온(게임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일이라 리니지2였는지..)이란 게임설치하고 어느새 1시간 반정도 흐른뒤에 컴퓨터 a/s가 끝이났다.
"미영아 다 끝났다. 잘되지? 이제 문제 없을꺼야 만약에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24시간 오빠를 호출해~ 달려올테니까?"
"응 그래? 진짜로 부르면 올꺼야? "
"당연하지!"
"그럼 이제 내가 서비스요금 지불해야겟네?"
미영이는 수리끝났고 게임실행 잘되는 것을 보자~ 바로 서비스요금 지불한다면서 갑자기 내 허리띠를 풀렀다.
"오빠 엉덩이좀 들어바 청바지가 안벗거지잖아"
"응.. 그래.. "
여자경험이 적지 않았지만, 이런 조건하에서의 섹스는 처음이라 흥분되고 당황스러웠다. 물론 아주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바지와 팬티를 같이 벗겨내자마자 우람한(?) 내 심벌은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와 오빠 크다.."
"오빠는 맨날하는 맨트는 사양할께"
미영이가 내 심벌을 보자마자 눈이 똥그래지면서 크다라는말, 이쪽일 하는 아가씨들 늘상하는 맨트라고 생각들지만 그래도 뭐 기분은 나쁘지 않다.
쩝..쩝....추르르릅..
미영이는 물티슈로 내 심벌을 깨끗히 닦아준뒤 조그만 입술을 벌려 귀두부터 입에 넣기 시작했다. 아짜릿했다.
그냥 손님으로 가서 으레적인 서비스가 아닌, 날 위해서 해준다는 느낌이 드는 사까시..... 느낌이 좋았다.
귀두를 시작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애무를 하던 xx는 내 남방 단추를 풀어해치고 오른손은 내 심벌을
잡고 흔들면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으으음.. 너 애무 잘하는데, 맘에 쏙 든다."
"오빠 나 잘해? 진짜? ㅎㅎㅎㅎ"
날 보면서 베시시 웃는 모습에 정말 이쁘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런순수한 웃음의 아가씨가 왜 이런일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뭐,, 그런 아가씨랑 떡치는 내 모습도 떠올랐다. 하지만 역시 욕정의 힘은 무서운것. 다 떨쳐버리고 지금 상황에 집중하기로 햇다.
열심히 애무하던 xx를 위로 살짝 당겨올린뒤 티를 벗겨냈다. 역시 브레지어는 하지않은 채 티만입고 있었다. 가슴은 b 나 c급 상당히 매력 있는 가슴이었다. 티를 벗긴뒤 핫팬츠 단추를 풀은뒤 팬티와 함께 벗겨냈다.
내허리에 걸터앉은 xx의 나신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했다. 내 취향은 쭉쭉 빠진 여자들은 별루였다. 떡치는 맛이 없었다. 특히 보지 둔덕에 살이 없는여자는 정상위로 떡치고 나면 뼈에 닿는 느낌이 싫었고 그후에 내 골반뼈가 몇일 동안 아프기 때문이다.
아마도 마른여자들하고 떡쳐본 회원님들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적당히 살도있고 몸매도 괜찮았고 가슴도 쳐지지않고 좋았다.
"오빠 콘돔~ 껴야지~"
xx는 자기 가임기라고 콘돔을 껴야한다며 콘돔을 찾았다.
"xx야 오빠 씨없는수박이라 괜찮아~ 씨가 없어서 슬픈 짐승이야.ㅠㅠ"
"꺄르르르르, 오빠 씨없어? 정말? 남자들 씨없어지면 정력 떨어진다고 싫어하던데.~ 오빤 참 특이하네?"
"그거 낭설이야~ 전혀 ~ 오빠가 씨없는 수박이 얼마나 쎈지 테스팅해줄께~ 기대해도 좋아~"
콘돔을 찾던 xx는 씨없는 수박이라는 소리에 킥킥 거리면서 웃으면서 작아진 내 심벌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두세번 빨기도 전에 무섭게 부풀어오른 내 심벌은 들어갈 곳을 찾으러 껄떡 거렸다.
"오빠꺼 엄청 성났어~ 어떡해 무서워~"
"널 잡아먹을려고 하는거야.~ 기대해도 좋다고 했지?"
미영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면서 오른손으로 보지를 살짝 쓰다듬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이 나와있었다. 조금더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면서 안겼다.
"오빠.. 빨리 넣어줘.~ 아..하...."
"오빠껄 원해? 진자? 원한다고 말해봐"
"오빠 자지를 원해 넣어줘"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 심벌을 미영이의 보지에 꼽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그대로 쑤욱 끝까지 단숨에 들어갔다.
"아악...헉.....헉..."
떡촌아가씨 치고는 좁보였다. 보통 떡촌아가씨는 헐거운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일한지 얼마안되었던지 명기를 타고 난 여자 같았다.
여성상위자세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xx를 보니 하체에 힘이 더 들어갔다.
흔들거리는 가슴과 묘하게 반쯤 감은 눈, 그리고 약간 벌어진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심음소리~
"아...하..악... 아..아... 아아..... 오빠 잠시만 움직이지마...학학...."
신나게 흔들던 미영이는 한순간 몸이 굳어지면서 움직이지 말라고했다. 느낀것같다. 그런데 이때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위로 자세를 바로 바꾸고 피스톤운동을 햇다.
"아하하악... 아하하하.. 오빠 어떻게... 어떻게.."
"아....아....미영아 니 보지 정말 맛있다...아학...아흑..."
미영이의 오르가슴에 다다른 섹스러운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역시 절정에 다달아 xx의 보지가득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흑... 싼다. 미영아"
"오빠 싸줘 내 보지에 가득 싸줘~"
사정이 끝난뒤 내 심벌을 뻬고 키스를 살짝해줄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 심벌을 입에 물은 미영
"야.. 왜그래?"
"오빠 남자들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던데? 오빤 안좋아?"
서비스 청룡열차 말하는가 보다. 입에 싸면서 빨아주는거~ 싸고 난뒤 민감해져있는상태니 느낌은 비슷할것 같다.
짜릿짜릿한 느낌과 함께 방금 사정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다시 커져버린 내 심벌~
"오빠 꺼 이상해 싼거 맞아?"
"미영아 니가 너무 섹시하니까 오빠 맘 너무 잘아니까 이놈이 다시 성을 내는거 같아.~"
난 다시 솟아오른 내 심벌을 가지고 뒷치기를 시도했고~ 그녀도 받아줬다. 뒷치기를 시작하자 마자 몇분이 지나지
않아서 사정을 했다. 끝나고 나서 가볍게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물티슈로 내 심벌을 깨끗이 닦아주는 미영이가 정말 이뻐보였다. 얼굴뿐만이 아니라 마음씨도~
역시 남여는 떡을쳐야 친밀도가 높아지나보다.
그녀는 솔직히 a급이라고 는 말 못하지만 23살의 나이에 적당한 몸매에 165정도의 키 그리고 얼굴 이쁘고 귀여운 스타일 소위 꼴리는
스타일이다.~
떡치고 난뒤 한시간여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어떻게 이런일을 하게 된건지, 그만둘생각있는건지, 살아온 인생이야기
등등...
"오빠, 연락해~ 잘가~"
"그럼~ xx 너도 연락해~"
나올적에 내 핸드폰에 자기 폰번호를 찍어준 미영이였다. 보니까 영업용 폰과 메인폰 2개 였다. 물론 난 메인폰
번호를 받았지만.~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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