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를 내쪽으로 더 끌어당기자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기게 되었고
나는 허리를 감싼 손에 힘을 조금 주었다.
1절이 끝이 나고 반주가 흐르자 지연이를 쳐다보았고 눈이 마주친 순간
나도 모르게 입술을 가져다 되었고 부드럽게 덮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가 엉켰고 짧은 한번의 키스가 끝난 후 나머지 2절 마저 불렀다.
노래가 끝이 나고 예약곡 반주가 흐르는 데도 진호커플은 떨어질줄을 모르고
키스만 하던 상황에서 서로 손으로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평소 같으면 그 자리에서 같이 즐기겠지만 그 날은 나도 모르게 우선은 같은 자리에서 즐기고 싶지 않았고
말없이 지연이의 손을 잡고 빈방을 찾아 들어갔다.
늦은 시간이고 우리 외에는 손님이 없었기에 안심하고 빈방으로 들어갔고
다행스럽게도 주인 아주머니까지 졸고 있어 더욱 안심이 되었다.
어두운 빈방에 들어서 지연이와 난 쇼파에 나란이 앉아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였고
그 날 따라 내손도 빠르게 움직였다.
검은색 끈나시를 들어 올리고 낮에 보았던 공격형 젖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브라자 마저 위로 올려 버리자
가슴 위쪽이 눌리면서 원래 큰 사이즈의 가슴이 더욱 부풀어 올랐다.
유륜이 조금 넓은 편인데 젖꼭지는 아주 작았고 집게 손가락과 엄지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애무를 하자
어느새 작은 젖꼭지가 딱딱해지면서 지연이가 느끼기 시작했다.
키스를 계속 함과 동시에 가슴을 만지도 손을 떼어 지연이의 손을 잡고 나의자지쪽으로 옮기자
지연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감싸쥐고는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미 성이 날 때로 나있던 나의 자지는 지연이의 손실이 닿자 더욱 딱딱해졌고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입이든 보지든 어디든 쑤셔넣고 싶은 심정에 일어서서 바지를 벗었고 지연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자
부드러운 혀가 바로 마중 나왔고 이내 입안 가득이 담아버렸다.
술기운인지 흥분때문인지 지연이의 입안이 아주 따뜻했다.
사귀고 있던 희진이가 워낙 섹스 스킬이 좋았기에 뿅 갈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지연이만의 좋은 느낌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여자라면 사죽을 못 쓸 나이이기에
좋고 나쁨이 없었다.
앉아서 내 자지를 빨고 있던 지연이를 눕히고 입고 있는 짧은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같이 벗겨 버리고 곧장 삽입을 시도했다.
생각보다 좁은 질구에 삽입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이내 나의 자지를 지연이는 받아드렸고
역시나 좁은 질구에서 쪼여오는 맛이 죽여줬다.
"아!"
"아..........씨바......주기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참고 있는 지연이의 입에서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계속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밖에 있는 주인 아주머니 때문인지 지연이는 손으로 입을 막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어쩔수 가 없었나 보다.
"아~아~~아아~~~아~~~읍...읍..."
"아...좋네..씨바....아...."
좁은 질구때문에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사정끼를 느꼇고 그대로 사정을 할 수 없었기에
지연이를 들어서 내 위로 올렸다.
그러자 지연이는 두팔로 내목을 감싸쥔 채로 엉덩이를 들썩 거리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공격형인 지연이의 가슴이 내 얼굴앞에서 흔들거렸고 입으로 그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세가 바껴 지연이가 위에서 흔들어되자 흘러나온 보짓물에 질척거리는 소리가 작은 방안에 울렸다.
"찌걱..찌걱..쩍쩍~쩌~~억"
"아...아....아.....철수야....아...좋아...아...."
지연이도 오를데로 올랐는지 어느새 귓 전체와 얼굴이 붉게 물들었고
이제는 부끄러움도 잊었는지 신음소리도 크게 그냥 내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앞뒤로 문지르듯이 해봐봐....아...그래"
"아...이러..니까...좋다...아...아...아악!아!~"
"아....씨바...쌀거 같다...아..."
"안에 싸면 안된다...아...아....."
"어~ 알았...다....자세 바꾸자"
올라타 있는 지연이를 테이블을 잡게 하고 엎드리게 하였고
그대로 난 뒷치기자세로 삽입을 하였고 허리를 빨리 움직였다.
"아...아악~아~~~~~~아...아...."
"머고?? 좆끝에 뭐가 닿는데...안아프나?"
"아...앙...어~ 괜..찮.......다...아..."
계속해서 나는 허리를 움직였고 보지안의 깊숙히에서 귀두끝에 닿는 자궁의 느낌에
짜릿함과 동시에 사정을 하기 위해 자지를 뽑았고 지연이의 엉덩이 위로 사정을 해버렸다.
"아...아~~~~아~~아아~~악~씨바....으~"
사정을 하고 난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지연이는 그대로 주저앉아 들썩거렸다.
몇분의 시간이 흐르고 서로 정신이 돌아오자 난 테이블 위에 있는 둘둘말이 휴지로
지연이 엉덩이의 정액을 닦아 주었고 조금 더 휴지를 떼서 지연이 손에 건내주었다.
그리고, 나도 뒷처리를 할려는데 ..
"잠시만...내가 해줄께.."
"어?"
지연이가 갑자기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입안으로 넣었고 빨기 시작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사정후에 당하는 사까시... 그 기분 너무나 잘 알것이다.
지연이의 오랄이 시작되자 다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림과 동시에 금세 자지가 다시 일어났고
계속되는 지연이의 오랄에 한번더 사정을 하고 말았다.
물론 지연이의 입안으로 말이다.
"우와~~~니.......머고?? 지기네~"
"ㅋㅋㅋ 좋나?"
"어~~주글거 같다...입안에 싸본거 처음이디~ㅎㅎ 이거 주기네..ㅎ"
"맞나?? 나도 사실은 처음이다~ 입으로 받아본거 ㅎㅎ"
"씨바...우와...뽀르노에서나 봣지...내가 ...우와...ㅋㅋ"
"ㅎㅎㅎ 애들한테는 비밀이디~말하면 다음에 안해줄꺼데이~ㅎ"
"담에 또 해줄라고??"
"왜? 싫나?"
"아니~ 싫을리가 있겠나?ㅋㅋㅋㅋ"
"ㅋㅋ그래~진짜 말하지 마리~"
"어~ㅋㅋㅋ 알겠다"
"바지 입어라~애들 기다리겠다~ㅎ"
"뭘 기다리노...즈그 나름데로 바뿌지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을 챙겨입고 반주만 흐르는 방으로 들어가자 아직도 진호커플은 서로 엉켜 있었다.
"어이~어이~~~고만 빨아라~~고만~"
"왔나?"
"그래 왔다~자슥아~ 혀 뽑힐라 고만 빨아라~"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빨기가?? 먼저 가까?"
"아이다~다 빨아따~ㅋㅋㅋ"
"가자~그라믄..잠오다~"
"알았다~ㅋㅋ"
노래방을 나왔고 숙소에 도착해서 먼저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진호가 같이 씻자고 한다.
"야야~~같이 드가자~"
"머고 임마? 내 금방 씻고 나올께 기다리라~"
"아~~같이 하자 임마~빨리 씻을란다 나도.."
"알따알따~~"
같이 옷을 벗고 머리를 감으면서 물었다.
"혀 안 아프나?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바 말마라~"
"와?"
"하지도 못하는데 빨기라도 해야지~니미..."
"못했나?"
"씨바 오늘 빨간날 이란다~"
"진짜? 아까 수영은 잘 하디만.."
"수영하고 술먹는데 터졌단다~좆같다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지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해달라니 그것도 안해준다데~존나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해달라 그라지 그라믄..ㅋㅋㅋ"
"마~ 나도 자존심이 있다이가~손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아까 어디 갔다 왓노? 한 빠구리 했나?"
"좆나이 했지~~~~~ㅋㅋㅋㅋㅋㅋㅋ"
"좋드나?"
"어~좆나이~ㅋㅋ"
그렇게 씻고 나온 난 거실 한켠에 이부자리를 펴고 잠이 들었고 뒤늦게 씻고 나온 지연이가
언제 왔는지 아침에 눈을 뜨니 내옆에 쌔근거리면서 자고 있다.
밖에 비가 와서 물놀이는 못하고 대충 점심까지 챙겨먹고 부산으로 돌아왔고
그 뒤에 한번씩 지연이를 만나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말이다.
지연이가 남자친구가 있을 때도...ㅎㅎ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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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을 두번에 나눠 쓸려니 내용 전개하는데 조금 힘이 드네요^^;
마무리가 많이 어색한 점 양해 바랍니다.
즐 주말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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