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와서 추석 명절 보내면서 친인척 및 지인들께 인사드린다고 많이 바빳네요.
서울에 살집도 구해야되고 이래저래 계속 바쁠것 같네요 ㅎ
가을비가 오면서 살짝 추위가 느껴지는게 개인적으로 딱! 좋은 기온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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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이후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면서 첫시험이라 그런지 애들 대부분이 열공모드로 돌입했다.
덩달아 나도 대충은 봐야 될거 같애서 수업시간에 자는 잠을 조금 줄였다.
방과 후에는 열심히 놀았지만...ㅎㅎ
중간고사가 끝나고 성적표가 나왔는데 선생들마다 의외로 성적이 좋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싸움하다 몇번을 교무실과 학생부에 끌려가고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놈으로 낙인이 찍혔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자 보는 눈이 살짝 달라진게 예전과는 달리 실없는 농담도 한마디씩 던진다.
무료하던 날의 연속에 재밌는 일도 없고..
방과 후에 양정 첼로라는 커피숖에서 시간 떼우기를 하는데
여자애 한명이 눈에 뛴다.
대부분 아는 기집애들인데 처음보는 얼굴에다 피부빛이 완전 하얀..
적당한 키에 그당시 유행하던 클레오파트라 머리에 유난히 붉그스레한 입술이 그냥봐도 꼴리게 생겼다.
같이 있던 승만이에게 묻는다.
"야야~쟈 누고?"
"누구?"
"씨바 저 얼굴 허~~연 딸아"
"아~~~~ 얼마전에 전학 왔다 카든데"
"맞나? 니가 우쨰 아노?"
"미희 친구다."
"맞나? 이뿌네..."
"ㅋㅋㅋㅋㅋ 있으봐봐~데꼬오께 ㅋㅋㅋ"
가끔씩 어울리는 s여고 미희라는 여자애 반에 서울에서 전학온 기집애란다.
승만이가 방금 들어온 애들 떼거지로 우리 자리에 데려왔다.
"오~~~~~철수~~~~~올만이네~ㅎ"
"그래~ 올만이네~ 갈수록 이뻐진다이~ㅋ"
"엄마야~ 오늘 임마 와 이라노~ㅋㅋㅋㅋㅋ 재수없다 ㅋㅋㅋㅋ"
"지랄하네...ㅋㅋㅋㅋ"
"니 희진이 이뿌다고 했다메?"
"희진이가 누고?"
"니가 이뿌다고 한애 ㅋㅋㅋ"
"아...야 이름이 희진이가?"
"어~ㅋㅋㅋ 일주일 전에 전학왔다. 서울에서..."
"글나? 반갑다~ 내 철수다"
"어~ 안녕~~ 반가워^^"
"와~~~~~~ 서울말 지기네~ㅎㅎㅎ 살살 녹네~ㅋㅋㅋㅋ"
"침 닦아라~미친놈아~ㅋㅋㅋ 좋아 죽네~ㅎㅎ"
"그 주디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한잔 사도~희진이랑 엮어주께~ㅎㅎ"
"소주라....그랄까? 교복입었으니 오늘은 지구촌이네..가자~"
"지구촌" 이라고 그 당시 교복입고도 출입이 가능했던 술집이다.
아는 분들은 잠시 추억에 잠기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참치김치찌게.똥집볶음 등등에 소주 맥주까지 시키고 잡다한 썰이 풀어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나는 희진이 옆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이컨택 하면서 꼬셨다 ㅎㅎ
집이 어디며...남자친구 있느냐.. 등등 여러 얘기를 하면서 나보다 한살이 많다는걸 알았다.
1년 꿀었다는 말이지.. 지 말로는 몸이 아파서 1년 휴학했다는데 대충 눈치가 나온다.
"어이~~~김철수~ 그만 들이대고 술이나 한잔 하자~"
"그래~ㅋㅋㅋ 한꼬푸 하자 ㅋㅋㅋㅋ"
"니 오늘 존니 이상하디~ 희진이 땜에 그라나??ㅋㅋㅋ"
"어~ 이제부터 사귄다!"
"진짜? 희진아~ 진짜가?"
"아니야~ 철수 혼자 괜히 이러는거야"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부끄러워서 그러는 건지 희진이 얼굴이 많이 빨개졌다.
"엄마야...희진 저 가시나 싫지는 않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한번 잘 해봐봐~우리가 밀어주께~ㅎㅎㅎㅎ"
"철수 정도면 괜찮지~ 맞제?"
"아놔~~~~일마 이것들..ㅋㅋㅋㅋ 아라따~아라따~오늘 술값 내가 낼꾸마 ! 샹늠들 ㅋㅋ"
"오예~~~이왕이면 노래방도 쏘지?"
"미쳤나 저게..ㅋㅋㅋㅋㅋ"
"노래방 가자~~~~~돈은 뭐 누가 내던지 일단 가자"
그렇게 노래방을 가기로 하고 계산을 하고 나왔다.
술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뭐 전부 일어나는 분위기라 어쩔수 없었다.
"저기..철수야~"
"어?"
"술한잔 더 하고 싶은데 혹시 갈데 있나?"
"어? 나도 한잔 더 하고 싶은데.. 아까 거기 말고는 교복입고 갈만한데 없는데..."
"그래? 훔...."
"나도 노래방보다 소주한잔 더 하고 싶은데 쟈들이 저러니..."
"우리집....갈래?"
"어? 집에 부모님 안계시나?"
"응. 혼자 살어"
"어? 진짜? 가도 되나?"
"응"
"그래~ 가자"
서울에서 혼자 내려와서 학교 근처 조그만한 맨션에 혼자 살고 있었다.
방2칸에 조그마한 거실이 있는 크지 않은 집이지만 나름 여자애 혼자 살기에는 조금 넓은 편이었다.
가는 길에 소주랑 과자 몇봉지를 샀다.
"잠시만 앉아 있어. 상 차릴께"
"어~ 뭐 좀 도와주까?"
"아니..금방해"
라면에 햄이랑 이것저것 넣고 안주하나를 금세 만들어 작은 상위에 소주와 음료수를 들고 내어왔다.
한잔을 먹고 다시 한잔을 따르니 옷을 갈아입는다고 잠시 방으로 들어간다.
짧고 쫘악 달라붙는 반바지에 면티하나를 입고 나왔는데.. 반바지 위로 보지 둔덕이랑 엉덩이쪽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급 자지가 꼴릿해졌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그런 츄리닝을 좋아라 한다.
일명 전지현 츄리닝. 이상하게 그런 옷을 입은 여자만 보면 흥분이 된다.
옷 위로 만질 때 촉감도 좋고 ㅎ
교복 치마에 감춰져 있던 흰 다리는 어찌나 매끈하게 보이는지..
다리 위로 살짝 보이는 실핏줄이 더 자지를 꼴릿하게 한다.
"다리 진짜 이뿌네~완전 하얗다 "
"아냐~ㅎㅎ 피부가 너무 흰게 스트레슨데..다행이 울학교 교복이 길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아닌데...나는 이런 피부가 좋은데 ㅎㅎㅎ 백옥같은 피부 ㅎㅎ"
"정말? ㅎㅎ 한잔하자~"
"그래~ㅎㅎ 은근 술 쎄네~"
"그냥 뭐..조금 마셔 ㅎㅎ"
"얼굴도 이뻐~술도 잘 마셔~딱 내 스탈이네 ㅎㅎ"
"너무 띄워주지마~진짠줄 오해한다 나?"
"진짠데? 니 이뿌다~ 덮치고 싶을 정도로 ㅎㅎ"
"어머? ㅋㅋㅋㅋㅋ 한잔 마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소주 3병을 다 마시고 조금 모자란듯 희진이가 소주를 더 사온다고 일어서는데
살짝 비틀거린다. 얼른 일어나서 허리를 잡으면 다시 앉힌다.
"야야~그만 묵자~"
"철수 너 더 마실꺼잖아"
"아이다~됐다. 시간도 늦었고 내일 학교도 가야지"
"그래? 그럼 뭐...이히히"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실실 거리면서 웃는게 너무 귀엽다.
나도 모르게 희진이 입술을 덮었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혀가 엉켰고
촉촉한 입술과 살짝 단맛이 나는 혀가 곧바로 내 자지를 수직상승하게 만들어 버렸다.
천천히 희진이를 눕히고 나도 그옆에 따라 누웠고 손은 희진이의 허리를 감싸면서 매만져갔다.
허리에 있던 손은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천천히 면티속으로 넣었고 정말 미끄러질 듯한 피부가
느껴졌다.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등뒤로 손을 뻗어 후크를 풀어버리고 면티와 함꼐 가슴위로 끄집어 올렸고, 이내 왼쪽 가슴을 핡기 시작했다. 한손은 오른쪽 가슴을 원을 그리면서 쪼물딱 거렸고
왼쪽 가슴은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간질거리자 희진이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오른쪽 가슴도 혀로 애무를 해주고 명치에서 배꼽까지 배꼽 주위로 좌우 옆구리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하자
희진이의 온몸이 비뜰거리면서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계속 귀를 간지럽혔다.
다시 가슴쪽으로 올라와 애무를 하면서 키스를 하였고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희진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갈라진 틈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되었고 흘러나온 물에 미끄덩 거리면서 똥꼬까지 쑤욱 내려갔다. 중지의 가운데 쪽(두번째 마디)에 살짝 힘을 주면서 아래위로 문질렀고 힘이 들어간 부분에 닿은 클리가 자극이 되자 희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더 커졌고 다리와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흘러나온 보짓물을 손끝으로 살짝 끄집어 올려 클리에 대고 집중적으로 문지르자 아랫배가 크게 팅겨져 오르면서
단발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억! 철수야! 아! 아!!"
희진이가 입고 있던 바지와 속옷까지 모두 벗겨내고 나도 얼른 옷을 벗었다.
알아서 희진이가 나의 젖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혀끝으로 돌리면서 입술로 살짝 살짝 문지르면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먼서 부랄까지 쓰다듬어 주는데 스킬이 대단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나이에 어떻게 그런 스킬이 나왔는지 의문이 든다,
양쪽 젖꼭지를 입과 혀로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자지쪽으로 내려오면서 귀두 주위를 혀로 돌려가면서
입안으로 쑥~하고 삼켜버렸다.
이빨에 살짝 닿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입안의 따뜻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천천히 고개를 아래위로 흔드는데
정말 미칠거 같이 좋았다.
"아...으....희진아...넣어도"
"응"
"아니다. 방으로 가자"
우린 알몸인채로 얼른 희진이 방으로 들어갔고 작은 침대위로 희진이를 눕히고 그 위로 올라탔다.
귀엽게 자란 희진이를 숲을 헤치고 귀두를 가져다 넣어버렸다.
제법 물이 나온 상태라 한번에 쑤~욱 들어갔고 쪼임이 바로 느껴졌고 희진이의 입에서도 단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직도 그렇지만 처음 삽입을 하고 보지안의 따뜻함을 최대한 느낀 후에 나는 움직인다.
역시나 희진이도 마찬가지로 삽입 후 최대한 따뜻함을 느끼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철수...야....아...."
허리를 굽혀 희진이의 입술을 덮쳤고 부드러운 혀가 마중을 나와 서로 엉켰고
나는 쉬지 않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빠르게...빠르게...천천히...빠르게...천천...천천히...빠르게...빠르게....
그리고는...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기!
"억!" 소리와 함께 희진이가 눈을 크게 떳고 입도 크게 벌어지면서 내 목을 끌어안으면서 상체를 내쪽으로 당긴다.
나름 섹스를 하면서 노하우가 이것이다. 무턱대고 빨리만 하고 깊게만 찌르면 여자들이 아파하고 아무런 감흥을 못 느낀다. 이 때부터 버릇이 생긴게 섹스중에 거의 대부분 한손은 여자의 아랫배 위에 가져다 놓는다.
아시는 분들은 웃으시겠지만 애무를 할 때 여자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 대부분이 성감대라고 보면 되고,
삽입한 후에는 G스팟에 닿아서 자극을 주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후에는 그 쪽을 공략하면 분명히 여자에게 쾌감과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가 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경험에서 습득한 것이니 과학적 근거나 그딴건 없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희진이의 들려졌던 상체가 다시 침대위로 쓰러지자 엉덩이를 다시 움직였고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좆끝에 자궁이 닿는 느낌이 들면서 귀두 주위로 자극을 준다.
사정끼가 느껴지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 희진이의 몸 위로 내몸을 포개고 반만 삽입이 되도록 조준을 하고 천천히 움직인다. 갑자기 희진이가 내팔을 꼬옥 잡아온다. 힘이 들어가면서 고개가 들려지고 입이 벌어지면서 신음소리도 가파오는게 아마도 심하게 느끼고 있는거 같다.
이 때 나는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넣었다 뺏다가 아닌 끝까지 삽입된 상태에서 문지르는 한다.
이내 희진이의 눈이 크게 떠지고 내 가슴쪽으로 고개를 끌어당긴다.
"억! 억! 억! 철수...야! 아!"
부들부들 떨던 희진이가 나가떨어졌고 나는 다시 빠르게 움직여 배위로 사정을 해버렸다.
제법 많은 양의 좆물이 나왔고 얼른 휴지로 닦아내었다.
"희진아...헉헉...니 존나 잘하네~ㅎ"
"으...으...철...수야....니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 씻고 제대로 한번 더하자"
"응. 이히히"
그렇게 밤새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해 뜰때까지 섹스를 하였고
결국은 둘다 학교도 결석을 했다 ㅋㅋㅋㅋ
오후에 눈을 떳고 희진이는 보지가 부었다고 칭얼거렸고 직접 보니 보지 둔덕과 속살이 전부 빨갛게
부어 올라있었다 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좃대가리가 쓰라렸다.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그 나이에 그렇게 느끼는 희진이도 대단했지만
희진이 때문에 여자에 대해 많이 알았던 계기도 됐었다.
현미경만 없었지 거의 희진이 보지를 해부를 했었으니....ㅋㅋㅋ
2학년이 되면서 희진이는 다시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되었고
가기 전까지 희진이와 사귀면서 많은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다음편부터 하나하나 적어보도록 하겠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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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을 적으면서 미천하지만 살짝 저만의 섹스의 대한 노하우를 적어봤네요.
아직 나이가 30대 중반? 이라 고수님들께서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귀여운 소생 굽이 살펴 주시길^^;
서울에 살집도 구해야되고 이래저래 계속 바쁠것 같네요 ㅎ
가을비가 오면서 살짝 추위가 느껴지는게 개인적으로 딱! 좋은 기온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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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이후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면서 첫시험이라 그런지 애들 대부분이 열공모드로 돌입했다.
덩달아 나도 대충은 봐야 될거 같애서 수업시간에 자는 잠을 조금 줄였다.
방과 후에는 열심히 놀았지만...ㅎㅎ
중간고사가 끝나고 성적표가 나왔는데 선생들마다 의외로 성적이 좋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싸움하다 몇번을 교무실과 학생부에 끌려가고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놈으로 낙인이 찍혔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자 보는 눈이 살짝 달라진게 예전과는 달리 실없는 농담도 한마디씩 던진다.
무료하던 날의 연속에 재밌는 일도 없고..
방과 후에 양정 첼로라는 커피숖에서 시간 떼우기를 하는데
여자애 한명이 눈에 뛴다.
대부분 아는 기집애들인데 처음보는 얼굴에다 피부빛이 완전 하얀..
적당한 키에 그당시 유행하던 클레오파트라 머리에 유난히 붉그스레한 입술이 그냥봐도 꼴리게 생겼다.
같이 있던 승만이에게 묻는다.
"야야~쟈 누고?"
"누구?"
"씨바 저 얼굴 허~~연 딸아"
"아~~~~ 얼마전에 전학 왔다 카든데"
"맞나? 니가 우쨰 아노?"
"미희 친구다."
"맞나? 이뿌네..."
"ㅋㅋㅋㅋㅋ 있으봐봐~데꼬오께 ㅋㅋㅋ"
가끔씩 어울리는 s여고 미희라는 여자애 반에 서울에서 전학온 기집애란다.
승만이가 방금 들어온 애들 떼거지로 우리 자리에 데려왔다.
"오~~~~~철수~~~~~올만이네~ㅎ"
"그래~ 올만이네~ 갈수록 이뻐진다이~ㅋ"
"엄마야~ 오늘 임마 와 이라노~ㅋㅋㅋㅋㅋ 재수없다 ㅋㅋㅋㅋ"
"지랄하네...ㅋㅋㅋㅋ"
"니 희진이 이뿌다고 했다메?"
"희진이가 누고?"
"니가 이뿌다고 한애 ㅋㅋㅋ"
"아...야 이름이 희진이가?"
"어~ㅋㅋㅋ 일주일 전에 전학왔다. 서울에서..."
"글나? 반갑다~ 내 철수다"
"어~ 안녕~~ 반가워^^"
"와~~~~~~ 서울말 지기네~ㅎㅎㅎ 살살 녹네~ㅋㅋㅋㅋ"
"침 닦아라~미친놈아~ㅋㅋㅋ 좋아 죽네~ㅎㅎ"
"그 주디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한잔 사도~희진이랑 엮어주께~ㅎㅎ"
"소주라....그랄까? 교복입었으니 오늘은 지구촌이네..가자~"
"지구촌" 이라고 그 당시 교복입고도 출입이 가능했던 술집이다.
아는 분들은 잠시 추억에 잠기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참치김치찌게.똥집볶음 등등에 소주 맥주까지 시키고 잡다한 썰이 풀어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나는 희진이 옆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이컨택 하면서 꼬셨다 ㅎㅎ
집이 어디며...남자친구 있느냐.. 등등 여러 얘기를 하면서 나보다 한살이 많다는걸 알았다.
1년 꿀었다는 말이지.. 지 말로는 몸이 아파서 1년 휴학했다는데 대충 눈치가 나온다.
"어이~~~김철수~ 그만 들이대고 술이나 한잔 하자~"
"그래~ㅋㅋㅋ 한꼬푸 하자 ㅋㅋㅋㅋ"
"니 오늘 존니 이상하디~ 희진이 땜에 그라나??ㅋㅋㅋ"
"어~ 이제부터 사귄다!"
"진짜? 희진아~ 진짜가?"
"아니야~ 철수 혼자 괜히 이러는거야"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부끄러워서 그러는 건지 희진이 얼굴이 많이 빨개졌다.
"엄마야...희진 저 가시나 싫지는 않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한번 잘 해봐봐~우리가 밀어주께~ㅎㅎㅎㅎ"
"철수 정도면 괜찮지~ 맞제?"
"아놔~~~~일마 이것들..ㅋㅋㅋㅋ 아라따~아라따~오늘 술값 내가 낼꾸마 ! 샹늠들 ㅋㅋ"
"오예~~~이왕이면 노래방도 쏘지?"
"미쳤나 저게..ㅋㅋㅋㅋㅋ"
"노래방 가자~~~~~돈은 뭐 누가 내던지 일단 가자"
그렇게 노래방을 가기로 하고 계산을 하고 나왔다.
술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뭐 전부 일어나는 분위기라 어쩔수 없었다.
"저기..철수야~"
"어?"
"술한잔 더 하고 싶은데 혹시 갈데 있나?"
"어? 나도 한잔 더 하고 싶은데.. 아까 거기 말고는 교복입고 갈만한데 없는데..."
"그래? 훔...."
"나도 노래방보다 소주한잔 더 하고 싶은데 쟈들이 저러니..."
"우리집....갈래?"
"어? 집에 부모님 안계시나?"
"응. 혼자 살어"
"어? 진짜? 가도 되나?"
"응"
"그래~ 가자"
서울에서 혼자 내려와서 학교 근처 조그만한 맨션에 혼자 살고 있었다.
방2칸에 조그마한 거실이 있는 크지 않은 집이지만 나름 여자애 혼자 살기에는 조금 넓은 편이었다.
가는 길에 소주랑 과자 몇봉지를 샀다.
"잠시만 앉아 있어. 상 차릴께"
"어~ 뭐 좀 도와주까?"
"아니..금방해"
라면에 햄이랑 이것저것 넣고 안주하나를 금세 만들어 작은 상위에 소주와 음료수를 들고 내어왔다.
한잔을 먹고 다시 한잔을 따르니 옷을 갈아입는다고 잠시 방으로 들어간다.
짧고 쫘악 달라붙는 반바지에 면티하나를 입고 나왔는데.. 반바지 위로 보지 둔덕이랑 엉덩이쪽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급 자지가 꼴릿해졌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그런 츄리닝을 좋아라 한다.
일명 전지현 츄리닝. 이상하게 그런 옷을 입은 여자만 보면 흥분이 된다.
옷 위로 만질 때 촉감도 좋고 ㅎ
교복 치마에 감춰져 있던 흰 다리는 어찌나 매끈하게 보이는지..
다리 위로 살짝 보이는 실핏줄이 더 자지를 꼴릿하게 한다.
"다리 진짜 이뿌네~완전 하얗다 "
"아냐~ㅎㅎ 피부가 너무 흰게 스트레슨데..다행이 울학교 교복이 길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아닌데...나는 이런 피부가 좋은데 ㅎㅎㅎ 백옥같은 피부 ㅎㅎ"
"정말? ㅎㅎ 한잔하자~"
"그래~ㅎㅎ 은근 술 쎄네~"
"그냥 뭐..조금 마셔 ㅎㅎ"
"얼굴도 이뻐~술도 잘 마셔~딱 내 스탈이네 ㅎㅎ"
"너무 띄워주지마~진짠줄 오해한다 나?"
"진짠데? 니 이뿌다~ 덮치고 싶을 정도로 ㅎㅎ"
"어머? ㅋㅋㅋㅋㅋ 한잔 마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소주 3병을 다 마시고 조금 모자란듯 희진이가 소주를 더 사온다고 일어서는데
살짝 비틀거린다. 얼른 일어나서 허리를 잡으면 다시 앉힌다.
"야야~그만 묵자~"
"철수 너 더 마실꺼잖아"
"아이다~됐다. 시간도 늦었고 내일 학교도 가야지"
"그래? 그럼 뭐...이히히"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실실 거리면서 웃는게 너무 귀엽다.
나도 모르게 희진이 입술을 덮었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혀가 엉켰고
촉촉한 입술과 살짝 단맛이 나는 혀가 곧바로 내 자지를 수직상승하게 만들어 버렸다.
천천히 희진이를 눕히고 나도 그옆에 따라 누웠고 손은 희진이의 허리를 감싸면서 매만져갔다.
허리에 있던 손은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천천히 면티속으로 넣었고 정말 미끄러질 듯한 피부가
느껴졌다.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등뒤로 손을 뻗어 후크를 풀어버리고 면티와 함꼐 가슴위로 끄집어 올렸고, 이내 왼쪽 가슴을 핡기 시작했다. 한손은 오른쪽 가슴을 원을 그리면서 쪼물딱 거렸고
왼쪽 가슴은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간질거리자 희진이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오른쪽 가슴도 혀로 애무를 해주고 명치에서 배꼽까지 배꼽 주위로 좌우 옆구리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하자
희진이의 온몸이 비뜰거리면서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계속 귀를 간지럽혔다.
다시 가슴쪽으로 올라와 애무를 하면서 키스를 하였고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희진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갈라진 틈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되었고 흘러나온 물에 미끄덩 거리면서 똥꼬까지 쑤욱 내려갔다. 중지의 가운데 쪽(두번째 마디)에 살짝 힘을 주면서 아래위로 문질렀고 힘이 들어간 부분에 닿은 클리가 자극이 되자 희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더 커졌고 다리와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흘러나온 보짓물을 손끝으로 살짝 끄집어 올려 클리에 대고 집중적으로 문지르자 아랫배가 크게 팅겨져 오르면서
단발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억! 철수야! 아! 아!!"
희진이가 입고 있던 바지와 속옷까지 모두 벗겨내고 나도 얼른 옷을 벗었다.
알아서 희진이가 나의 젖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혀끝으로 돌리면서 입술로 살짝 살짝 문지르면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먼서 부랄까지 쓰다듬어 주는데 스킬이 대단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나이에 어떻게 그런 스킬이 나왔는지 의문이 든다,
양쪽 젖꼭지를 입과 혀로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자지쪽으로 내려오면서 귀두 주위를 혀로 돌려가면서
입안으로 쑥~하고 삼켜버렸다.
이빨에 살짝 닿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입안의 따뜻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천천히 고개를 아래위로 흔드는데
정말 미칠거 같이 좋았다.
"아...으....희진아...넣어도"
"응"
"아니다. 방으로 가자"
우린 알몸인채로 얼른 희진이 방으로 들어갔고 작은 침대위로 희진이를 눕히고 그 위로 올라탔다.
귀엽게 자란 희진이를 숲을 헤치고 귀두를 가져다 넣어버렸다.
제법 물이 나온 상태라 한번에 쑤~욱 들어갔고 쪼임이 바로 느껴졌고 희진이의 입에서도 단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직도 그렇지만 처음 삽입을 하고 보지안의 따뜻함을 최대한 느낀 후에 나는 움직인다.
역시나 희진이도 마찬가지로 삽입 후 최대한 따뜻함을 느끼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철수...야....아...."
허리를 굽혀 희진이의 입술을 덮쳤고 부드러운 혀가 마중을 나와 서로 엉켰고
나는 쉬지 않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빠르게...빠르게...천천히...빠르게...천천...천천히...빠르게...빠르게....
그리고는...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기!
"억!" 소리와 함께 희진이가 눈을 크게 떳고 입도 크게 벌어지면서 내 목을 끌어안으면서 상체를 내쪽으로 당긴다.
나름 섹스를 하면서 노하우가 이것이다. 무턱대고 빨리만 하고 깊게만 찌르면 여자들이 아파하고 아무런 감흥을 못 느낀다. 이 때부터 버릇이 생긴게 섹스중에 거의 대부분 한손은 여자의 아랫배 위에 가져다 놓는다.
아시는 분들은 웃으시겠지만 애무를 할 때 여자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 대부분이 성감대라고 보면 되고,
삽입한 후에는 G스팟에 닿아서 자극을 주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후에는 그 쪽을 공략하면 분명히 여자에게 쾌감과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가 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경험에서 습득한 것이니 과학적 근거나 그딴건 없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희진이의 들려졌던 상체가 다시 침대위로 쓰러지자 엉덩이를 다시 움직였고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좆끝에 자궁이 닿는 느낌이 들면서 귀두 주위로 자극을 준다.
사정끼가 느껴지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 희진이의 몸 위로 내몸을 포개고 반만 삽입이 되도록 조준을 하고 천천히 움직인다. 갑자기 희진이가 내팔을 꼬옥 잡아온다. 힘이 들어가면서 고개가 들려지고 입이 벌어지면서 신음소리도 가파오는게 아마도 심하게 느끼고 있는거 같다.
이 때 나는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넣었다 뺏다가 아닌 끝까지 삽입된 상태에서 문지르는 한다.
이내 희진이의 눈이 크게 떠지고 내 가슴쪽으로 고개를 끌어당긴다.
"억! 억! 억! 철수...야! 아!"
부들부들 떨던 희진이가 나가떨어졌고 나는 다시 빠르게 움직여 배위로 사정을 해버렸다.
제법 많은 양의 좆물이 나왔고 얼른 휴지로 닦아내었다.
"희진아...헉헉...니 존나 잘하네~ㅎ"
"으...으...철...수야....니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 씻고 제대로 한번 더하자"
"응. 이히히"
그렇게 밤새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해 뜰때까지 섹스를 하였고
결국은 둘다 학교도 결석을 했다 ㅋㅋㅋㅋ
오후에 눈을 떳고 희진이는 보지가 부었다고 칭얼거렸고 직접 보니 보지 둔덕과 속살이 전부 빨갛게
부어 올라있었다 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좃대가리가 쓰라렸다.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그 나이에 그렇게 느끼는 희진이도 대단했지만
희진이 때문에 여자에 대해 많이 알았던 계기도 됐었다.
현미경만 없었지 거의 희진이 보지를 해부를 했었으니....ㅋㅋㅋ
2학년이 되면서 희진이는 다시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되었고
가기 전까지 희진이와 사귀면서 많은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다음편부터 하나하나 적어보도록 하겠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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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을 적으면서 미천하지만 살짝 저만의 섹스의 대한 노하우를 적어봤네요.
아직 나이가 30대 중반? 이라 고수님들께서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귀여운 소생 굽이 살펴 주시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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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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